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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2.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 국내육성품종, 재래종, 도입품종등을 공시하여 기름함량과 지방산조성 및 glyceride 유질특성을 조사하여 유채 고품질 품종육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실험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채, 개자 공시품종의 기름함량은 최저 21.8%에서 최고 47.4%까지 25.6%의 변이폭을 보였으며, 대부분 35-45% 범위에 분포되었고, 45% 이하 고함유 품종은 목포 71호 목포 90호, 단교 12호등 6품종이 선발되었다. 2. 기름함량은 원산지별로 국내육성 1대잡종 품종이 가장 높았고, 캐나다 품종이 가장 낮았으며, 숙기에 따라서는 만생종일수록 그 함량이 높았고, 1,000입중으로는 극대입종에서 높은 경향이었다. 3. Brassicathr 작물중의 기름함량은 B. napus가 가장 높고 B. hirta등 개자에서 21.8~28.9% 범위로 낮은 수준이었다. 4. 원산지별 지방산조성에서 palmitic, stearic 및 linolenic acid 함량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oleic, linoleic, eicosenoic 및 erucic acid함량은 큰 차이를 보여 주었다. 5. 성분개량된 품종은 미개량 품종에 비하여 양질인 oleic acid 43.3% linoleic acid 7%가 각각 증가되었다 6. 기름함량과 palmitic, stearic, oleic acid와는 높은 정상관을, 기름함량과 eicosenoic, erucic acid와는 부의 상관으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7. Oleic acid는 linoleic과 정상관, erucic과는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linoleic acid는 lino-lenic과 상관성을 erucic과는 부 상관을 보였고, eicosenoic acid는 erucic과 정의 상관을 보여 주었다. 8. 공시된 3품종의 triglyceride구성비율은 내한유채가 86.7%로 가장 높았으며, 기타(mono, di-glyceride 및 free fatty acid) 는 13.3~17.4%로 나타났다.
        1203.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깨 유전자원 165품종을 공시하여 기름함량과 지방산조성, glyceride 유질특성등을 분석조사하여 고함유 양질 다수성 품종육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품종들의 기름함량은 최저 34.8%에서 최고 54.1%의 범위에 분포되었다. 2. 기름함량은 숙기에 따라 중만숙종이 다소 높은 경향이며 종피색은 갈색종 품종이, 1,000 종은 소식종일수록 그 함량이 높았다. 3. 기존 기름함량 분석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soxtect법과 near infrared reflectance (NIR) 법간의 기름함량 calibration정밀도는 0.47% 였고, 기름함량 평균치를 검정한 결과 유의성이 없었고, 표준편차 차이는 0.79였으며, 분석방법간에 고도의 정상관이 인정되었다. 4. 지방산조성은 linolenic과 linoleic acid가 78.1%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은 숙기, 종피색, 1,000입중에 따라 큰 차이가 없었다. 5. 기름함량과 stearic 및 linolenic acid와는 유의적인 정상관이었으며, linoleic acid는 고도의 부상관을 보여 주었다. 6.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간에는 높은 유의적인 부상관이 인정되었다. 7. 엽실들깨등 4품종의 triglyceride 구성비율은 평균89.2%였으며, 옥동들깨가 92.9%로 가장 높고 수원8호가 82.3%로 가장 낮아 품종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기타 mono, di-glyceride 및 free fatty acid는 평균 10.8%였다.
        1204.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땅콩 유전자원의 기름함량과 지방산조성을 분석하여 고함유 양질 지방산조성 품종개량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작물시험장에서 보존하고 있는 땅콩 172품종을 공사하여 기름함량과 지방산조성의 품종간 차이를 조사함과 아울러 품종의 기원, 초형, 숙기, 종실의 크기에 따른 변이와 이들 형질과의 관계등을 조사하였던바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땅콩 종실의 기름함량은 172품종의 평균 51.3%로서 품종의 기원, 초형, 숙기 및 종실의 크기에 따라 다르고 품종의 기원에 따라서는 RPIS수집종, 땅콩의 숙기에 따라서는 중생종, 초형에 따라서는 Spanish type, 종실의 크기에 따라서는 100입중 30~60g인 품종에서 기름함량이 가장 많았다 2. 공시된 172품종 중에서 기름함량이 가장, 높은 품종은 RPIS 152108 로서 57%이고 초형은 Spanish type으로서 100입중은 40g이었으며, 한국 재래종 중에서도 연기재래 는 기름함량이 55.8%로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3. 땅콩기름의 주된 지방산인 oleic acid와 linoleic acid는 공시품종 평균 81.4%였으며 그중 oleic acid는 평균 42.9%로서 품종의 기원에 따라서는 한국 육성품종이 46.8% 숙기에 따라서는 조색종이 46.6, 초형에 따라서는 신풍초형이 47.2%, 종실의 크기에 따라서는 100입중 909이하인 품종이 44.9%로서 높았다. 4. 땅콩기름중 두번째로 많이 함유된 linoleic acid는 평균 38.5%로서 품종의 기원에 따라서는 RPIS수집종이 41.1%. 숙기에 따라서는 중생종이 39.5%. 초형에 따라서는 Valencia type이 41.4%, 종실의 크기에 따라서는 100입중 30~60g인 품종이 40%로서 높았다. 5. 공시품종들중 oleic acid 함량이 가장 높은 품종은 61R-PYT-224 로서 54.1%였으며, linoleic acid 함량이 가장 많은 품종은 RPIS 152136 로서 49%였다. 6. 땅콩기름중 소량 함유된 지방산은 palmitic acid, stearic acid, arachidic acid. eicosenoic acid, behenic acid였으며 이들 지방산 함량의 평균은 18.7%이고, 함유량은 품종의 기원이나 숙기, 초형, 종실의 크기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7. 지방산과 기름 및 다른 형질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기름함량은 stearic acid와 정의 상관, oleic acid와 부의 상관이 있었으며, 종실의 크기는 oleic acid 및 eicosenoic acid와 정의 상관, linoleic acid와 부의 상관이 있었으나 숙기와 지방산간에는 상관이 없었다. 8. 땅콩에 함유된 지방산들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주지방산인 oleic acid와 linoleic acid 사이에는 r=-0.839**의 고도의 부의 상관이 있었으나 이들 두개의 지방산은 다른 대부분의 소량 함유된 지방산들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다. 9. 한국 육성품종으로서 일반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는 땅콩 장려품종의 지질 분획 glyceride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triglyceride 함유율이 가장 높은 품종은 남대 땅콩 으로서 95%, 가장 낮은 품종은 진풍 땅콩 으로써 85.2%였다.
        1205.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종실의 품질을 향상시키려면 참깨종실의 주요성분인 기름의 질적 개선이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바 전세계적으로 수집된 품종보존구에서 200여 품종을 엄선하여 기름함량과 지방산, glyceride를 분석하여 특성에 따른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고 고품질 다수성 참깨 육종재료로 활용코자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품종의 평균 기름함량은 5l.1%였으며 최저 46.2%, 최고 55.5%로서 9.3%의 변이폭을 보였고 50~51% 사이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정규분포를 나타내었다. 2. 품종유래에 따른 기름함량차를 보면 국내육성종이 51.6%로서 가장 높았고 이집트종이 50.5%로서 가장 낮았으며 일본, 우리나라 재래종, 이태리, 미국, 인도, 이집트의 순으로 온대지역이 높고 열대지역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3. 국내육성종인 '수원 88호'의 기름함량이 55.5%로서 가장 높았고 국내재래종인 '여산'이 54.6%로 높은 기름함량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이들 품종은 고함유품종육성을 위한 교배모본으로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4. 숙기에 따른 기름함량차는 극만생종이 51.6%로서 가장 높았으며 열기가 늦어질수록 기름함량은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5. 종피색에 따른 기름함량차를 보면 백색종피종이 51.5%로서 가장 높았으며 갈색, 흑색의 순으로 높았다. 6. 삭실형의 차에 따른 기름함량은 1과성 2실4방이 51.8%로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1과성 4실8방, 3과성 2실4방의 순으로 높아 3과성보다는 1과성, 4실8방보다는 2실4방등 sink가 큰 쪽보다는 적은 쪽이 기름축적에 유리 한 것으로 나타났다. 7. 기름의 질을 결정하는 지방산의 품종간 변이를 보면 양질 불포화지방산함량에서 열대지역 품종이 83.7~84.5%로서 낮았으며 온대지역 품종은 86.2~87.55%로서 높았다. 양질의 리놀산함량에서도 우리나라재래종, 일본, 미국등 온대지역품종이 47.2~47.7%로 높게 나타났고 열대지역품종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 8. 숙기에 따른 지방산의 변이를 보면 주지방산인 리놀산함량에서 조ㆍ중생종이 44.5~44.8%를 나타내었으며 중만ㆍ만ㆍ극만생종은 45.9~47%를 나타내어 만숙으로 갈수록 리놀산함량은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9. 종피색에 따른 지방산 조성차는 리놀산함량에서 갈색종피종이 45.8%로서 가장 높았으며 백색, 흑색종의 순으로 높았다. 10. 실방수에 따른 지방산 조성 차이를 보면 양질의 리놀산함량에서 1과성 4실8방이 46.7%로서 가장 높았고 3과성 2실4방, 1과성 2실4방의 순으로 높아서 기름함량에서와는 다른 양상을 나타내었다. 11. 기름함량과 팔미틴산, 스테아린산, 올레인산, 리놀산등 각각의 지방산간에는 유의성있는 상관관계가 인정되지 않았으며 기름함량과 종피색 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이 있었고 종피색과 스테아린산, 올레인산과는 정의 상관, 리놀산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숙기와 올레인산 간에는 부, 리놀산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간에는 부, 리놀산과 불포화지방산 간에는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12. 참깨의 triglyceride 함량은 85%로서 콩의 89.2%보다는 낮고 유채의 84.9%와는 비슷한 수준이어서 참깨의 salad유나 튀김용기름으로의 가공이용이 적합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triglyceride 추출물의 지방산을 분석하여 본 결과 유성깨의 리놀산함량이 49.8%로서 풍년깨의 45.8%나 한섬깨의 41.4% 보다는 크게 높아서 salad유용으로의 가공면에서 흑색의 유성깨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206.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두의 유질특성을 조사하여 품질 개선 육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국내보존 및 일본도입 100품종을 공시재료로 하여 기름함량과 지방산조성을 분석하였으며 Glycerides조성 분석에는 3품종을 공시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대두 100품종의 기름함량은 12.1~23.0% 범위에 있었다. 2. 국내 육성종이 일본 도입종에 비하여 기름함량이 높은 품종이 많았고, 국내종 중에서는 추대두 품종이 하대두 품종에 비하여 기름함량이 높았다 3. 지방산 조성은 oleic과 linoleic산이 76 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4. 국내 품종들이 일본 도입종에 비하여, 그리고 추대두 품종들은 하대두 품종에 비해서 oleic산은 낮은 반면에 linoleic산은 높은 함량을 보였다 5. 공시품종들의 기름함량 증가는 palmitic산의 감소를 그리고 linoleic산의 상승을 나타내는 상관관계였다. 6. 종실중은 oleic산과는 정의 그리고 linoleic 및 linolenic산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7. 대두 3품종의 평균 Triglycerides 구성비율은 82.8%였는데 품종간에 차이가 컸다.
        1207.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품종들의 종실 기름함량과 지방산조성의 품종간 및 생태형간 차이를 살펴보고 지방산 상호 간 및 이와 여타 주요 이화학적 성분간의 상관성을 살펴봄으로써 저장성 및 식미특성과 관련된 기초정보를 얻을 목적으로 1989-'90년간에 작물시험장 수도육종포장에서 생산된 자포니카 9품종과 통일형 5품종 및 인디카 향미 한 품종의 현미 및 백미에 대한 기름함량 및 지방산조성과 주요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현미 및 백미의 기름함량의 품종간 변이는 각각 2.15~2.98% 및 0.37~l.55%로 백미에서 품종간 차이가 더욱 켰으며 생태형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지 많았다. 2. 현미와 백미의 주지방산은 올레인산, 리놀산, 팔미틴산으로 전체지방산의 85~94%를 차지하였으며 현미에서는 자포니카가 통일형에 비해 올레인산이 현저히 낮았던 반면 리놀산이 유의하게 높았고 백미에서는 자포니카가 통일형에 비해 미리스틴산이 유의하게 높았던 반면 현미의 경우와 비슷하게 올레인산이 크게 낮았다. 또한 통일형 품종은 포화지방산/불포화지방산비율이 자포니카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경향이었다. 3. 백미는 현미에 비해 미리스틴산과 포화지방산/불포화지방산 비가 약간 높은 반면 올레인 산은 낮은 편이었다. 4. 년차간변이가 품종간 변이에 비해 컸던 지방산은 미리스틴산과 포화지방산함량이었고, 품종 년차간 상호작용변이가 특히 컸던 지방산은 올레인산과 리놀렌산이었다. 5. 현미와 백미에서 모두 리놀산과 올레인산, 팔미틴산 및 아라치딘산간, 리놀랜산과 아라치딘산간에는 유의한 부 상관을 나타내었고 현미에서는 미리스틴산과 리놀산간 및 팔미틴산과 에이코젠산간에 부, 올레인산과 아라치딘산간에는 정의 상관을 보였고 백미에서는 리놀산과 리놀렌산간에 유의한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특히 올레인산과 리놀+리놀렌산함량간에는 현미와 백미에서 모두 거의 직선적으로 높은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6. 포화지방산총량은 팔미틴산, 불포화지방산총량은 리놀산함량과 주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좌우되며 불포화도가 낮은 올레인산함량은 불포화지방산총량이 증가 될수록 오히려 감소되는 경향을 보인 반면 포화지방산총량의 증가와 더불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7. 직접경로계수에 의한 기여도로 보아 현미 지질함량은 팔미틴산 및 리놀산함량, 백미 지질함량은 올레인산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나타내었다. 8. 미리스틴산은 단백질 및 칼리움함량과 부의 상관을 보였고 칼리움과 마그네슘은 포화지방산총량과는 부, 불포화지방산총량과는 유의한 정의 관계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칼리움은 지질함량과는 정상관을 보였다.
        1210.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주지방에 있어서 쌀보리와 맥주보리의 청초 및 종실 겸용재배에 알맞은 파종기, 파종량, 시비량, 청초이용기간 등을 밝히고자 쌀보리(새쌀보리)와 맥주보리(두산 22호)를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새쌀보리는 파종기, 파종량, 시비량, 청예시기에 관계없이 청예후 100% 생존하였으나 조파한 두산 22호는 증파, 증비할수록 1~2월에 예취시 청예후 생존율이 떨어졌다. 2. 두 품종 모두 조파할수록, 청예종기가 늦을수록 청초수량이 많았다. 증파, 증비함에 따라 청초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3. 건초의 조회분 및 조지방은 파종량, 시비량, 청예시기 등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조단백질은 증비할수록 증가되었고 청예시기가 늦을수록 감소되었다. 가용생무질소물은 층예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증가하였고 증비에 의해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4. 조파할수록 일찍 출수 및 성숙되었다. 청예에 의한 출수지연이 새쌀보리에서느 적었으나 두산 22호에서는 매우 컸었고 조파할수록, 정예종기가 늦을수록 정예에 의한 출수지연이 컸었다. 증비에 의해 두산 22호의 성숙기가 3~5일 지연되었다. 5. 새쌀보리에서 보다 두산 22호에서 청예에 의한 간장단축이 컸었고 두 품종 모두 청예종기가 늦을수록 간장이 작아졌다. 6. m2 당 수수 및 수당입수가 새쌀보리에서는 청예에 의하여 감소되지 않았지만 두산 22호에서는 청예종기가 늦어질 경우 감소되었다. 7. 두 품종 모두 청예종기가 늦어짐에 따라 종실수량이 감소되었으나 새쌀보리에서는 청예종기가 2월 27일이어도 6~11%의 감수에 그치었다. 두산 22호에서는 12월 28일 이후 예취에 의하여 종실수량이 6~66% 감소되었다. 청예후 종실수량은 파종량과 시비량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8. 제주지방에서 쌀보리와 맥주보리를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파종하여 10월 하순부터 2월 중순(맥주보리 12월 하순)까지 방목에 이용하여도 적절히 관리할 경우 관행재배와 비슷한 종실수량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1211.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북부 지방의 재배벼로 지정된 태백벼외 18개 장려품종들에 대한 생육시기 저온반응을 구명하고자 14℃ 와 12℃ 의 Growth chamber 내에서 저온처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적고에 강한 반응을 보인 품종은 소백벼, 백암벼, 설악벼, 화성벼, 치악벼, 도봉벼, 대성벼, 상풍벼, 천마벼 등이었다. 2. SPAD 치에 의한 엽색의 정도는 적고에 강한 반응을 보인 품종들이 높았다. 3. 저온처리시 뿌리의 신장을 전혀 보이지 않았던 품종은 태백벼, 삼강벼, 백양벼, 풍산벼, 상풍벼, 진여 등이었다. 4. 저온처리후 20일 경과시 발근장과 발근수는 대성벼, 오태벼, 화성벼, 성락벼, 치악벼, 운봉벼, 소백벼 등이 많았다. 5. 활착기에 저온처리를 당했던 품종은 온도가 정상적으로 회복된다 하더라도 2~11일 정도 출수지연 현상을 보였다. 7. 엽색이 농록이고 발근율도 높은 품종은 상품벼, 치악벼, 오태벼, 소백벼, 운봉벼, 설악벼, 도봉벼, 화성벼, 대서여 등이었고, 엽색농도가 낮고 발근율도 낮은 품종은 백양벼, 태백벼, 삼강벼, 농백 등이었다.
        1212.
        1989.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ecently, researches on oil crops Ln Korea were breeding on edible oil crops such as rapeseed sesame, peanut , periLla.Numerous varieties were released as a result of ective breedingworks on edible oil crops, that is 7 rape varieties including Yu-dal, Mokpo-11, Yongdang, Nozeogchae, Naehan, Yeongsanyuchae and Ch-eongpungyuchae (hybrid),5 varieties sesame including Suweon-5,9,21,Kwangsan99ae and Dabaekggae, 5 peanut varieties including Seodun-tangkonT,Yeonghotangkong, 01tankong , ShinpungtanTkong and SaedI-tanGkong, 3 periLLa varietLes including Daegu, Suweon8 and 10,res-pectively. This varietLes showed a good oil quality with high o-Leic and LinoLeic acids content, but periLLa oil seemed to be un-suitable for a edible use, since about 53 Percent of Its fatty a-cids was in the from of unsaturated LinoLenic acid
        1213.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흑조위축병 발생이 심함 남부지방에서 호밀 - 옥수수 작부체계와 옥수수 - 귀리 혹은 옥수수 - 유채 작부체계의 사료생산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1986-1987년에 시험을 하였다. 호밀(팔당호밀)은 1986년 가을에 파종하여 1987년 4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5일간격으로 8회 수확하엿고, 옥수수(수원 19호, 진주옥)는 4월 5일부터 10일 간격으로 5회 파종하여 황연기에 수확하였으며, 귀리(메귀리)와 유채(Velox)는 9월 4일부터 7일간격으로 4회 파종하고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10일 간격으로 4회 수확하여 파종기와 수확기별로 담근먹이와 청예수량, 및 사료가치을 분석하여 옥수수를 중심으로 한 작부체계 사료생산성을 비교하였다. 1. 호밀은 수확기가 늦을수록 초장, 건물수량, 건물비율, 조섬유, 가소화 건물수량은 증가하였으나 조단백질, 조지방, 건물소화률은 감소하였고, 가용성 무질소물은 수확기간에 차이가 없었다. 2. 옥수수는 파종기가 늦을수록 흑조위축병 이병률이 높았고 담근먹이의 수량은 감소하였다. 품종간에는 어느 파종기에서나 진주옥이 수원 19보다 흑조위축병 이병률은 낮고 수량은 높았다. 3. 귀리와 유채는 파종기가 늦을수록 수량이 감소하였다. 9월 4일과 11일 파종의 11월 10일 수확에서는 귀리가 유채보다 수량이 낮았으나 수확기가 늦을수록 차이가 적어져 12월 10일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9월 18일과 25일 파종에서는 어느 수확기에서나 귀리가 유채보다 수량이 낮다. 4. 사료의 생산성과 사료가치를 고려하면 호밀 - 옥수수 작부체계는 4월 20일경에 호밀을 수확하고, 4월에 가능한 한 빨리 파종하여 8월 중순에 수확하고 곧 귀리나 유채를 파종하여야 하며 수량성은 호밀 - 옥수수 작부체계와 비슷하였다.>30cm의 재식밀도하에서 유효경 비율이 90% 이상되었다.˚C처리기간중에는 근의 부위에 관계없이 Rf치가 낮은 쪽에서는 증가하였으나 높은 쪽에서는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4.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인삼근에 있어서 신아의 휴면타파 및 맹아는 ABA와는 별로 관계가 없고 온도숙건에 지배되어 나타나는 GA의 생합성 능력과 그 생합성에 의한 활성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0.2045, 0.1208, 0.2248로 추정되었다. 산란율과 난중과의 관계는 0.6233, -0.2259, 0.2973, 500일영 체중과는 0.2417, 0.0774, - 0.4787로 추정되었다. 산란지수와 난중과의 관계는 0.6171, -0.2706, 0.4579, 500일영 체중과의 관계 0.3082, -0.0792, -0.3368로 추정하였다. 난중과 500일영 체중과의 관계는 0.2742, 0.2205, 0.1354로 추정되었다.)에서 47.4%의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고 다음 성계(150일영이상)에서 35.3% 및 유추(30 일영미만)에서 17.3%의 순이었다. 이중 세균성 및 기생충성 질병은 육성계에서의 검색률이 가장 높았으나, 바이러스성 질병은 육성계 및 성계에서 거의 같은 비율로 높았으며 곰팡이성 질병은 유추에서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다.17) 사료비절감은 생산비의 60∼70%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공동구인 자가배합을 하여 자기실정에 맞는 경영체질로 운영하고 있었다. (18) 인건비가 생산비의 15∼20%의 비율이며 또한 사람 구득난이라 가족노동을 최대한 활용, 관리를 하고 있으며 생력화를 위해 기계화, 자동화되어 가고 있었다. 애정과 정성심있는 관리로 닭을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 가족관이, 기계자동화가
        1214.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부지방에 있어서 과맥의 유용형질에 대한 유전율, 유전상관, 경로계수, 선발지수 및 유전적 진보의 선발효과를 구명코자 백동외 8품종을 공시하여 단국대학교 농과대학의 전작포장에서 실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과맥 품종군의 유전율은 간장, m2 당 수수는 높은 유전력을 보였으며 기타 형질은 비교적 낮았고 천립중은 매우 낮았다. 2. 일반적으로 유전상관은 표현형상관보다 높았으며 수량과 타형질과의 유전상관은 총생체중, 수중, 수중대고중비는 고도의 정상관이 있었고 간장, 수장, 1수립수, 수당불임입수와는 높은 부상관을 나타냈다. 3. 수량에 관하여는 형질을 보다 정확히 알기 위하여 경로계수를 분석한 바 총생체중, 수중대고중비 및 천립중 등이 수량에 직접적으로 영향하였다. 4. 선발효율을 높이기 위한 각 형질의 선발지수 및 수량에 대한 유전적 진보를 계산한 결과 2~3 개 형질을 대상으로 하여 Selection score가 큰 계통부터 선발해 가는 것이 시간과 노력 그리고 선발효과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였다.
        1215.
        198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해종과 금릉종의 들깨 2 재래종을 공시하여 채엽시기와 채엽정도를 달리하였을 때 생육, 수량 및 함유량 그리고 지방산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씩 이들 삼자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거나, 적어도 둘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채엽방법을 모색하고자 1985년과 1987년의 2개년에 걸쳐 실시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일수, 성숙일수 및 경장, 경직경과 분지수는 채엽방법에 따라 유의적인 영향을 받지 아니하였다. 2 채엽정도가 심해질수록 천립중이 감소 하였으며 그 결과로 수량이 감소하였다. 조기 채엽에서는 수량감소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아 채엽과 종실을 목적으로 들깨를 재배할 경우에는 조기 채엽이 적절한 것으로 보였다. 3. 채엽정도가 심할수록 함유량이 저하되는 경향이었다. 4. 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조성비는 품종간에는 유의적인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으나 채엽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서 불포화지방산이 약간 감소되었다. 채엽정도가 25%일 때 들깨 유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결론적으로 종실수량, 함유량, 그리고 지방산 조성면에서 고려해 볼 때 개화기 이전에 25% 정도로 가볍게 채엽을 하면 수량감소를 줄이면서 함유량과 지방산 조성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었으며, 채엽시기가 이르거나 아주 늦을 때에는 수량을 크게 감소 시키지 않으면서 양질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1216.
        198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 종자의 발육시기별 종자 및 배유의 크기, 사포닌, 유리당 그리고 지방산의 함량을 조사하였던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자의 크기(길이, 폭, 두께) 생장은 개화후 35 일경에, 배유의 크기 생장은 개화후 50일경에 완료되었으나 장육을 제거하지 않은 종자의 무게는 개화후 65일까지 감소되었다. 2. 총사포닌 및 ginsenosides의 함량은 개화후 일수가 경과할수록 감소되었다. 3. Glucose, maltose 및 fructose의 함량은 개화후 일수가 경과할수록 감소되었으나 sucrose 함량은 경과일수에 따라 증가되었다. 4 Palmitic 산의 함량은 개화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감소경향이었으나 oleic, linoleic 및 stearic산은 경과일수에 따라 증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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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종자의 열매송이를 원이라 가정하고 그 원의 반지름을 3등분한 원을 각각 작도하여 1차원의 부분을 중앙부, 2차원의 부분을 중간부, 3차원의 부분을 외부라 구분하고 각 부위에 착생한 종자의 크기 및 ginsenoside, 유리당, 지방산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1. 100입의 종자중과 배유중은 열매송이의 외부나 중간부에 착생한 종자에 비해 중앙부에 착생한 종자에서 현저히 작았다. 2. 1입과의 종자가 2입과의 종자에 비해 소립이었고, 1입과의 착생비율은 열매송이의 외부나 중간부에 비해 중앙부에서 증가되었다. 3. 종자내의 주요 ginsenoside 는 Re, Rb1 , Rb2 ,Rd 였고, 종자의 착생위치별는 Rb2 와 총사포닌 함량은 중앙부쪽에 착생한 종자일수록 감소했으나 Rd 함량은 오히려 증가되었다. 4. 종자내의 주요유리당은 sucrose, glucose 였고, 종자의 착생위치별로 보면 sucrose 는 열매송이의 중앙부쪽에 착생한 종자일수록 그 함량이 점점 감소되었다. 5. 종자내의 주요지방산은 oleic 산과 linoleic 산이었고, palmitic 산과 linolenic산의 함량은 종자의 착생위치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1219.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도네시아품종인 Indies 4개품종과 Bulu 4개 품적을 한국품종인 Japonica 4개 품종과 원록교잡 통일형 4개 품종을 비교하기 위하여 파종기와 묘대일수들 달리하여 비교한 결과는 아래와 같았다. 1. 공시한 Bulu 4개 품종중 Jamu, Putih Gang-sar. Kesambi Putih 등 3개 품종은 처리한 어떠한 파종기나 묘대일수에서도 출수치 않았으며 Untup품종은 조기에 파종한 것 중에서 부대일수가 빠른 구에서 출수하였으나 성숙치는 못하였다. 2. Indica의 만생종인 Cisadane는 식대일수가 짧은 것은 출수하였으나 성숙치는 못하였으며 나머지 3개 품종은 처리한 모든 구에서 출수하여 성숙하였으나 조기파종과 묘대일수가 짧은 것일수록 수업성적이 좋았다. 3. 한국 품종은 Jaronica형이 나 통일형 품종은 처리한 모든 구에서 출수ㆍ성숙하였으나 조기파종 및 묘대일수가 짧은 것일수록 수량성적이 좋았다. 4. 생식생장기 및 성숙기의 각종온도요인과 출수기의 일장과 각 품종의 출수기와 상관관계를 검토하였더니 Japonica 품종이 각 온도요인과 일장과 상관관계의 빈도가 높았다. 5. Cisadane와 Bulu 품종의 출수한계온도는 기존보고의 18℃ 보다 높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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