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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56

        141.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무논골뿌림재배시 도복방지를 위한 물관리방법을 구명하고자 동진벼를 5월11일에 골깊이를 4cm로 하여 파종하고 중간 락수 회수를 달리하여 도복형질 및 생육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상시담수에 비하여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절간장이 짧았으며 N3 , N4 의 간태는 락수회수가 적을수록 굵었으나 간벽은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두꺼웠으며 건물중은 1~2회 락수에서 상시담수나 3회락수에 비하여 무거웠다. 2.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간장이 작고 생체중이 가벼웠으나 좌절중은 무거워서 도복 지수가 적었으며 도복은 상시담수에서 심하게 발생하였고 1회 락수에서는 약간 발생하였으며 2회와 3회락수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3. 출수기의 토양경도는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컸으며 뿌리량은 1~2회 락수에서 많고 뿌리의 심층분포비율은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높았다. 4. 수량은 1~2회 락수에서 상시담수와 3회 락수에 비하여 많았고 락수회수가 많을수록 미질이 양호하였다. 5. 따라서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는 파종후 30일과 파종후 50일에 실금갈 경도로 락수하는 것이 도복방지 및 수량증대를 위한 적절한 물관리방법으로 생각된다.
        142.
        199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무논골뿌림재배에 알맞는 파종 전 논 굳힘정도와 파종골깊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1993년에 전 북통(미사질토양)에서 동진벼를 공시하고 논 굳힘 일수와 파종골깊이를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율은 논 굳힘 일수가 길수록 골깊이가 얕을수록 높았으며, 원추 관입심은 논 굳힘일수가 길수록 낮아졌는데 무논골뿌림재배에 알맞는 굳힘 일수는 4일로 이때 토양의 경도는 원추 관입심으로 6∼7cm 정도이었다. 2. 줄기 매몰심도는 논 굳힘일수가 짧을수록, 골이 깊을수록 깊어졌는데 줄기 매몰정도가 낮았던 4일 또는 6일 굳히고 골깊이를 2cm로 한 처리에서는 도복이 발생하였다. 3. 출수기는 입모수가 적었던 골깊이 6cm처리에서 4cm처리보다 1∼2일이 지연되었다. 4. 쌀 수량은 2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2cm에서, 4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4cm에서, 6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6cm에서 가장 많았다. 5. 이상에서와 같이 미사질토양에서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 입모율, 도복, 및 수량을 고려한 파종 전 논 굳힘 일수는 4일로써 토양경도는 원추 관입심으로 6∼7cm이며 이때 파종골의 깊이는 4cm로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150.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웅성 불임제를 이용한 바 1대잡종 종자 생산체계를 대립하고자 웅성불임제인 sodium methyl arsenate의 적정 처리농도, 처리시기, 처리량 및 품종간 반응에 대하여 검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웅성불임 유발에 적절한 약제의 처리농도는 0.02%이었고, 웅성불임 유발률은 처리량에 관계없이 출수전 5일 이전 처리에서 99% 이상이었다. 2. 자방 생존률은 처리량이 적을수록 또 처리시기가 늦을수록 높은 경향으로 출수 전 5일 이후 처리에서 18.8∼33.8%이었다. 자방 생존률은 동일처리 조건에서도 품종에 따라 달랐으며 태백벼가 25.8%로 가장 높았고, 용문벼가 10.3%로 가장 낮았다. 3. 종자의 발아률은 약제 처리량이 많을수록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4. sodium methyl arsenate 처리는 약해를 유발시키고 간장과 수장이 짧아지며 수당 입수가 감소하는 등의 생육 저해를 초래하였으며 특히 이삭의 추출이 불량하였는데 이러한 점들은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151.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기계이앙 재배에 있어 관행 시비법과 추비시기 및 비율를 달리하여 적정 분시방법을 밟히고자 '85년 호남작물시험장(이리)에서 동률벼를 공시하여 시험을 실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신질소함량은 기비중점시비(T1 , T2 )에서는 최고분얼기에 수비중점 (T4 , T5) 및 5회분시(T7)에서는 감수분열기에서 높았다. 2. 출수이후의 CGR, RGR, NAR은 5회분시구(T7)가 가장 컸다. 3. 각 생육시기별 CGR과 NAR, NAR과 RGR, CGR과 RGR 간에는 유의적인 정의 상관이 있었으며 생육시기가 진전됨에 따라 상관계수가 커지는 경향이었다. 4. 수량에 대한 각 생육시기별 CGR의 상여도는 출수후의 CGR이 가장 컸다. 5. 수량은 기비중점(T1 , T2 ) 보다 수비중점(T4 )및 기비 30%후 4회 분시구(T7)에서 높았다.
        154.
        198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fact, rice cultivation technique from 1962 to 1970 was very slight, but this technique from 1970 to now was remarkably developed in Korea, it was due to development of high fretilizer responsive and lodging resistant variety, Tongil; ie. Ind. ~times Japonica remote-cross rice variety. The main factors of this development is as follow: Firstly the most farmer (more than 90%) used newly developed seedling growth method; polyethylene film covered protected nursery bed. Secondly date of transplanting (middle or late part. of May) was earlier 10-15days than before 1970. Thirdly new varieties were highly lodging resistant at high fertilizer level (N-P2O5-K2O:15-9-11 kg/l0a) . However, this level is 50% increased one than it for Japonica varieties. At forth planting density increased up to 75-80 hills per 3.3m2 . Added to these factors, farm labor shortage and wage increase due to economic development gave a chance for introduction of transplanting machine to farmer in 1977. It's use increased for 100, 800 ha in 1981. The most of farmers are using herbicides and weed control system dependoing on wood composition has been established and disseminated to fa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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