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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a flat-type photocatalytic reactor is applied under solar irradiation for simultaneous treatment of target pollutants: reduction of Cr(VI) to Cr(III) and oxidation of EDCs (BPA, EE2, E2). An immobilized type of photocatalyst was fabricated to have self-grown nanotubes on its surface in order to overcome limitations of powdery photocatalyst. Moreover, Ti mesh form was chosen as substrate and modified to have both larger surface area and photocatalyst content. Ti mesh was anodized at 50V and 25°C for 30min in the mixed electrolytes (NH4F-H2O-C2H6O2) and annealed at 450°C for 2 hours in ambient oxygen to have anatase structure. Surface characterization was done with SEM and XRD methodologies. Fabricated NTT was applied to water treatment, and coexisting Cr(VI) and organics (EDCs) enhanced each other's reactions by scavenging holes and electrons and thus impeding recombination. Also, several experiments were conducted outdoor under direct sunlight and it was observed that both solar-tracking and applying modified photocatalyst were proven to enhance reaction 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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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flat-type photocatalytic reaction system is applied to reduce toxic hexavalent chromium (Cr(VI)) to trivalent chromium (Cr(III)) in aqueous solution under UV irradiation. To overcome the limitation of conventional photocatalysis, a novel approach toward photocatalytic system for reduction of hexavalent chromium including nanotubular TiO2 (NTT) on two kinds of titanium substrates (foil and mesh) were established. In addition, modified Ti substrates were prepared by bending treatment to increase reaction efficiency of Cr(VI) in the flat-type photocatalytic reactor. For the fabrication of NTT on Ti substrates, Ti foil and mesh was anodized with mixed electrolytes (NH4F-H2O-C2H6O2) and then annealed in ambient oxygen. The prepared NTT arrays were uniformly grown on two Ti substrates and surface property measurements were performed through SEM and XRD. Hydraulic retention time(HRT) and substrate type were significantly affected the Cr(VI) reduction. Hence, the photocatalytic Cr(VI) reduction was observed to be highest up to 95% at bended(modified) Ti mesh and lowest HRT. Especially, Ti mesh was more effective as NTT substrate in thi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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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9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Lipid oxidation in foods produce the peroxidation products, toxic substance and rancidity odor. In vivo, lipid peroxidation by free radicals or molecular singlet oxygen cause such as a damage of DNA, cancer and aging. Accordingly, the development of new compound inhibit lipid oxidation in foods and in vivo is very important. Antioxidants are generally used as a protection material of oxidation for a storage and preservation of foods. In terms of stability of foods and health for human, development of a high effective antioxidants in a nature is required. In this point of view, this paper presents the research trends of a kind of natural antioxidative substances and its antioxidative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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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9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당화효소와 단백질분해효소의 생산능력이 높고 향도 좋은 Rhizopus japonicus T2와 밀가루로써 누룩을 제조할 때에 당화효소와 단백질분해효소의 생산을 위한 배양조건을 검토하였다. 날밀가루로 누룩을 만들었을 때에는 가열처리 한 밀가루로 만들었을 때보다 당화효소의 생산은 현저하게 높아졌으나 산성 protease의 생산은 감소하였다. 밀가루에 0.5%의 염산을 함유하는 물을 급수했을 때에는 당화효소와 중성 protease의 생산이 감소하였다 당화효소와 단백질분해효소의 생산에 가장 적합한 급수비율은 밀가루에 대하여 28%이었다. 곰팡이를 접종한 후 즉시 성형을 하는 것보다 10∼20시간 전배양을 한 후에 성형을 하는 것이 당화효소의 생산에 좋았고 단백질분해효소의 생산은 성형을 하지 않은 것이 좋았다. 당화효소 생산의 최적온도도 28℃이었고 단백질분해효소 생산의 최적온도도 28℃이었다. 28℃에서 배양할 때에 당화효소 생산을 위하 최적배양시간은 36∼72시간이었고 단백질분해효소 생산을 위 한 최적배양시간은 36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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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8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the Korean traditional tea and investigate the effects of Shan-shu-yu, Gugiga, Ginseng, Younggi and coffee on the hematology of rat. Gugiga, Shan-shu-yu, Younggi and Ginseng tea were adimistrated 3g/day/rat with feeding, respectively. Coffee was adminstrated 1.8g/day/rat. The mixing ratio of mixed tea were 1:1 (w/w). According to the feeding days (10, 20, 30), enzyme activities and chemical components in serum and change in whole blood were determined. 1. The activities of s-GOT and s-GPT of rat administrated Shan-shu-yu, Young-gi, Gugiga, Ginseng and their mixed tea were increased at the normal ranges, and coffee and it's mixed tea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other, group (p〈0.05). 2. In coffee and it's mixture groups, the content of s-glucose and s-cholesterol were remarkably increased (p〈0.05), but in others (except coffee additive group) were decreased than coffee and it's mixture groups. 3. In all groups (except coffee addivite groups), the range of WBC, RBC, Ht and Hb was 7.30-8.00 (×103/mm3), 8.18-9.00 ((×106/mm3), 50-60 (%) and 16.10-17.40 (g/d), respectively and in strict coffee group, the level of WBC, RBC, Ht and Hb was 8.90±0.40, 8.10±0.37, 49±0.38 and 14.90±0.44 (p〈0.05),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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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8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국산 전통차 개발에 관한 실험으로써 산수유, 구기자 및 그 혼합물이 생체에 미치는 효능을 구명하고자 이들의 추출물을 미생물(Saccharomyces cerevisiae)과 실험동물(spraque-dawely(male)200g)에 투여하여 생리조사를 실시하였다. 미생물에 있어서는 산수유와 구기자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균체생육이 증가했으나, 그중 산수유보다 구기자가 더 현저한 증가를 보였고, 특히 그 혼합구에서는 상승효과가 인정되었다. 흰쥐의 경우에는 산수유, 구기자 및 그 추출물이 CCl4로 야기된 간 손상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했다. GOT, GPT 활성도는 CCl4 중독에 의해서 대조군(S1)이 정상군(S0)에 비해 현저히 증가했으나 구기자군(S3)과 혼합군(S4)은 현저한 감소를 보였다(p〈0.01). 그 혈액중의 creatinine, BUN, glucose 함량은 시험구 모두 정상치에 접근했으나, 그중 구기자군(S3)이 좀 더 안정된 수치를 보였다. 따라서 CCl4의 저해에 대한 흰쥐의 간장보호 효과는 구기자, 그 혼합물, 산수유 순이고 이들 혼합물은 단일사용보다 상승효과가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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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99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표고의 다공(多孔) 접종재배(接種栽培)에 의한 접종량(接種量)의 증가(원목(原木) m3 당 3.0kg - 6.0kg)가 균사(菌絲)의 초기 발육 상태인 활착(活着), 만연(蔓延)과 숙도(熟度) 그리고 우실체(宇實體)의 생산성(生産性)인 5년간 발생량과 개체당 중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다공(多孔) 접종재배(接種栽培)에 의한 종균(種菌) 접종량(接種量)의 증가는 종균(種菌) 활착율(活着率)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균사(菌絲) 만연율(蔓延率)과 균사(菌絲) 숙도율(熟度率)을 증가시켰으며 결과적으로 자(字) 실체(實體)의 발생량도 증가되어 대조구인 골목m3당 접종량(接種量) 3.0kg구의 발생량은 16.34kg/m3이었으나 접종량(接種量) 6.0kg구에서는 7.7% 증가되어 17.60kg/m3 이었다. 2. 다공(多孔) 접종재배(接種哉培)에 의한 종균(種菌) 접종량(接種量) 증가는 자실체(字實體)의 조기 발생을 나타내었다. 자실체(字實體)의 2년차와 3년차의 건조 중량 발생량은 대조구인 골목 m3당 접종량(接種量) 3.0kg구는 5년간 발생량의 62.7%인 10.25kg/m3인 반면 비교구인 접종량(接種量) 5.0kg구-6.0kg구는 74.0%-82.7%인 12.82kg/m3-14.56kg/m3으로 집중적으로 발생하였고 4년차와 5년차에서의 발생량은 급격히 감소하였다. 3. 표고 자실체(字實體)의 월별 발생량은 다공(多孔) 접종재배(接種栽培)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자실체(字實體)는 5월-6월과 8월-9월 동안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발생량은 당해 년도 발생량의 11%-33%과 16%-28%를 각각 차지 하였다. 4. 다공(多孔) 접종재배(接種栽培)에 따른 접종량(接種量)의 차이에 의한 자실체(字實體) 개체당 평균 중량(건조 중량)은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나 골목 m3당 접종량(接種量) 4.0kg구가 1.63g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9.
        199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추의 품질향상과 품질평가척도 등을 제시하는 효율적인 건조조건을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건조온도(40, 50, 70, 90℃)와 건조시간(12, 24, 36, 48시간)을 달리하여 고추를 건조한 다음, 건조조건별로 고추의 수분함량변화, 색도 및 향기 성분을 조사하였다. 1) 고추품질면에서 최적수분함량(11.85~11.05%)을 고려할 때 5℃에서 36시간 또는 48시간 건조하는 것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 태양건조와 열풍건조를 비교한 결과 열풍으로 50℃에서 48시간 건조하는 것이 고추의 색도가 가장 양호하였다. 3) 고추의 색도 특성은 hexane 추출물에서 284nm와 carotenoids(430~474nm)의 전형적인 흡광도 값의 비가 2.5~3.4범위에 있는 것이 가장 좋았으며, 이것은 육안판정에서도 확인되었다. 4) 고추의 향기성분 분석에서 hexane 추출물이 benzene추출시보다 다양한 peak를 보였으며 BSTFA으로 silylatin하여 고추의 향기성분 조성 profile을 얻었으며 이 profile은 고추의 향기성분 및 정미성분의 품질척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5) 고추의 향기성분으로 benzene dicarboxylic acid의 7종을 확인하였으며, 주요성분으로는 oleic acid와 palmitic acid이다. 6) 건조온도와 건조시간에 따라서 향기성분의 특징적인 성분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으나 각 성분의 조성비율면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10.
        199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벼 6품종을 대상으로 품종별로 8-20 지역에서 1987년과 1988년에 생산된 쌀을 각각 수집하여 그들의 외관, 아밀로스함량 및 알칼리붕괴도, 아밀로그라프에 의한 쌀가루의 호화 및 점성특성과 레오메타를 이용한 밥알의 조직감(Texture)을 조사하고 관능검사법에 의한 식미평가를 실시하여 이들 상호간의 관계를 검토하였다. 1. 동일품종내에서는 재배지역에 따른 심복백미비율의 변이가 백미천립중, 쌀알의 아밀로스 함량과 알칼리붕괴도, 쌀가루의 아밀로그람특성, 밥알의 레오그람특성 및 식미와 각각 독립적으로 나타났다. 2. 재배지역에 따른 변이정도가 컸던 형질들간의 단순상관관계를 보면 아밀로그람특성 중 최고점도와 break down간에 정의 상관, 최고점도와 set back간, 그리고 set back과 break down간에는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고 알칼리붕괴도와 break down간, 알칼리붕괴도와 최고점도간에는 정의 상관, 그리고 알칼리붕괴도와 set back간에는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3. 아밀로그람특성 중 최고점도와 break down 값이 낮았고 동시에 set back 값은 높았던 3지역 쌀은 최고점도와 break down 값이 높고 set back 값이 낮았던 3지역 쌀에 비하여 알칼리붕괴도는 높고, 레오그람특성 중 식미지수(TPI)와 점성/경도비율(Vi/H)은 낮았으며 관능검사법에 의한 종합식미에서도 낮은 점수를 받았다. 4. 레오메타로 조사한 점성/경도비율과 관능검사로 평가한 종합식미를 품종별 지역평균치보다 상급, 하급 그리고 평균치정도의 3등급으로만 나누어 두 형질간의 간계를 검토한 결과 점성/경도비율이 상급인 쌀은 종합식미가 평균치정도 또는 상급으로 판정받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레오메타특성 중 식미지수와 종합식미와의 관계도 점성/경도비율에서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수량을 평가하면 조수입보다 다소 과소평가되었다. 8. 이삭을 수확한 후 경엽의 건물수량은 740-963kg/10a으로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였으며, 건물함량은 20.8-24.5%이었다. 9. 흑조위축병은 11.8-15.0% 리병되었으나 질소시비량간에는 차이가 없었다.)에서 떨어지는 경향이었고, 유상무에서는 산란 전기간(21~72주령)동안 사육밀도에 따라 산란양은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처리간 통계적 유의성(P<.05)이 인정되었다. 7. 산란전기간 동안(21-72주)의 사료섭취양은 백색계에서는 사육밀도간에 통계적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으나 유색계에서는 사육밀도와 수당 급이기의 길이가 증가할수록 사료섭취양도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처리간의 유의성도 인정되었다. 8. 사료요구율은 백색계에서는 초고밀도(272cm2 /수)에서 2.94로 가장 많았으나 다를 처리구 사이에서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으며, 유색계에서도 306cm2 /수의 고밀도 구에서 2.87로 가장 높았으나 다른 처리구 사이에서는 일정한 경향치가 없었고 통계적 유의차도 인정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산란계의 케이지 사육 적정 밀도는 백색계의 경우 초고밀도인 272cm2 /수를 제외한 수당면적 306~453cm2 , 유색계의 경우 수당면적 340~453cm2 일 때 경제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고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첨가구가 높은 경향이 있었다8.4%. 79.7% 그리고 80.2%였다. 5. 체중구성요소들의 중상비율간의 상관근도는 계통간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체중구성요소중 체중과 상관정도가 높은 부위들은 방혈양, 두부, 각부, 흉부, 퇴경부등이
        11.
        1990.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미질에 관련된 주요 형질들의 지역변이정도를 비교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6품종이 벼를 '87-'88년의 2년간에 걸쳐 품종별로 8-20개 지역에서 수집하여 이들 각각의 도정률, 쌀의 외관, 아밀로스함량 및 알칼리 붕괴도, 관능검사에 의한 식미평가, 레오메타를 이용한 밥알의 조직감 그리고 아밀로그라프에 의한 쌀가루의 호화 및 점도특성을 조사하였다. 1. 조사한 미질관련형질 중 정현비율, 현백비율, 백미천립중 및 쌀의 아밀로스합량은 지역변이가 작았으나 완전백미비율, 쌀의 알칼리붕괴도, 쌀가루의 gel consistency, 심복백미비율, 심복백정도와 수명도의 지역변이는 상대적으로 컸으며 특히 심복백미비율의 변이정도는 공시한 6품종에서 모두 컸다. 2. 품종별로 '87년과 '88년 계속해서 심복백미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쌀을 생산한 지역은 추청벼의 경우 충주, 음성, 안성 및 영덕이었고 동진벼는 안성, 상풍벼는 상주(화서)와 안성, 삼강벼는 춘천, 연천 및 상주(화서), 그리고 용문벼는 상주(화서)와 연천이었다. 3. 관능검사법으로 조사한 식미형질들은 품종, 연도 및 조사항목에 따라서 지역변이정도가 다양하게 변하였으나 레오메타로 조사한 밥알의 조직감 중 식미지수 및 점착성의 지역변이는 매우 컸고 응집성 및 탄력성은 낮은 변이계수를 보였다. 4. 품종별로 식미지수가 2년 연속 평균치보다 높았던 쌀을 생산한 지역은 추청벼는 해당지역이 없고, 동진벼는 안성, 상풍벼는 이천과 영덕, 삼강벼는 여주, 그리고 용문벼는 안성이었고, 점성/경도 비율이 높았던 곳은 추청벼가 김포, 동진벼는 안성, 삼강벼는 이천과 이리, 그리고 용문벼는 춘천이었다. 5. 쌀가루의 아밀로그람특성 중에서는 set back, break down 및 최고점도의 지역변이가 컸다. Set back이 특별히 낮고 break down이 평균치보다 훨씬 높은 쌀을 생산한 지역을 보면 추청벼는 서산과 안성, 동진벼는 안성, 서산 및 화순, 삼강벼는 안성, 서산, 화순 및 계화도 그리고 용문벼는 안성과 충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