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개의 불임해결과 체외수정란을 생산할 목적으로 난소의 보존 및 난구세포의 부착 여부가 신선 및 동결 개 정자를 이용한 투명대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적출한 난소를 4 와 salt에 각각 48시간 보존 후 회수한 난구세포 부착 난자와 나화난자의 정자침입율은 각각 62.5%, 37.5% 및 42.5% 및 22.4%로서 난소를 적출 후 곧 바로 회수한 난구세포 부착 및 나화난자 내 정자침입율인 93.3%와 56.7%에 비해 현저히 낮
고주파 저손실 재질로 사용되고 있는 Mn-Zn 페라이트의 제조공정 중 소결조건과 Ta2O5첨가가 Mn-Zn 페라이트의전력손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등조성선을 따라 냉각하기 위하여 컴퓨터를 사용해서 정확하게 산소분압을 조절하였으며 적절한 등조성선을 선택함으로써 보다 좋은 손실특성을 얻을 수 있었다. CaO-SiO2 첨가계에 Ta2O5를 0ppm에서 400ppm으로 변화시켜 가며 첨가하였으며, Ta2O5 가 400ppm 첨가되었을 경우 균일한 grain 성장과 더불어 낮은 전력손실을 나타내었다. 온도에 상응하는 상평형 산소분압을 정확히 맞춰 냉각할 경우 전력손실 최소값이 질소 분위기에서 냉각시킨 시편보다 높은 온도쪽으로 이동됨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손실 망간징크 페라이트에서 CaO-SiO2첨가는 입계에 높은 전기저항층을 형성시켜 와류에 의한 손실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실험에서는 Nb2O5 를 제 3의 첨가제로 사용하여 저손실 망간징크 페라이트에서의 전자기적 물성변화를 관찰하였다. Nb2O5 300ppm 이상 첨가시 부분적인 과대입자 성장이 관찰되었으며, 200ppm 첨가시 CaO-SiO2만 첨가한 시편에 비하여 밀도가 증가하였다. Nb2O5 첨가시에는 100ppm 이하의 SiO2첨가에서 우수한 전력손실 특성이 나타났으며, 고온 소결시 Nb2O5-CaO를 첨가한 시편에서 낮은 전력손실을 나타내었다.
본 논문에서는 ATiO3(A=Ca, Sr, Ba) 조성을 갖는 단순 페롭스카이트 구조에서 생성되는 격자결함 구조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페롭스카이트 구조는 고충전밀도를 갖기 때문에 프렌클 결함은 고려되지 않았다. 쇼트키결함이나, 고유전자결함도 자연적으로 포함된 억셉타 불순물 농도에 비하면 무시할 정도로 적은 양이다. 실제적으로 전기적 특성에 영향을 주는 것은 전하적 결함을 발생하는 aliovalent 불순물이다. 삼성분계이기 때문에 양이온간의 비화학양론이 발생하며 BaTiO3나 SrTiO3에서 수백 ppm이내의 AO나 TiO2의 용해도가 관찰되나, CaTiO3에서는 상당량의 CaO와 TiO2의 용해가 가능하다.
과잉의 CaO와 TiO2를 각각 포함한 CaTiO3의 결함구조를 평형상태의 전기전도도를 85O˚C와 1050˚C사이에서 산소분압의 함수로 측정하여 연구하였다. 과잉의 CaO는 A site와 B site에 나누어져서 용해되어 Cati"와 Vo", 결함을 생성하였으며, 과잉의 TiO2는 VCa"과 Vo"을 생성했다. 평형상태의 전기전도도는 CaO 용해도 5000ppm과 TiO2 용해도 2000ppm을 각각 나타냈다. 과잉의 양이온에 의하여 생성된 산소공공은 이온전도를 하여 넓은 영역의 산소 분압에 무관한 전도도 최소값을 보였으며, 반대로 대전된 음이온 결함과 결함쌍은 관찰되지 않았다.온 결함과 결함쌍은 관찰되지 않았다.
물금, 양산천, 화명동 그리고 하단에 이르는 낙동강하류역에서 1983년 5~6월에 조석변동에 따른 수질분석과 유출량을 조사하여 오염부하량을 산출하고, 양산천의 본류에 대한 영향을 평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양산천의 총부유물질 값은 6.1~21.3mg/l로 다른 측점에서보다 높았다. BOD의 평균치는 물금에서 1.16mg/l, 양산천 1.83mg/l, 화염동 0.79mg/l, 하단에서 3.56mg/l였다. 2. 영양염류의 농도는 하단에서 가장 높았고, 양산천에서의 값 역시 본류 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구리와 아연의 농도는 양산천에서 가장 높았다. 3. 각 측점에서의 평균유출량은 물금 97.02m super(3)/sec 양산천 3.7m super(3)/sec, 화명동에서 98.76m super(3)/sec였고 양산천의 본류에 대한 유출량 비는 약 4% 정도였다. 4. TSS, VSS, BOD에 대한 오염부하량들은 상류인 물금에서 하류인 화명동으로 갈수록 감소하였으나 BOD와 영양염류의 부하량은 화명동에서 높게 나타났다. 5. 물금에서의 평균부하량에 대한 양산천의 평균부하량 비는 약 8.3%로 나타났다.
진해만은 여름철에 적조가 자주 발생하는 해역으로서 우리나라 남해안 중 해양 오염이 가장 문제시되고 있는 해역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오염된 마산만의 해수가 진해만으로 어떻게 유입, 희석되는가를 알아보고, 만외에서 유입되는 해수의 확산 이동을 조사하기 위하여 대조(1981년 8월 17일)와 소조(1981년 9월 7일) 각 조석에 따라 네 번에 걸쳐 Rhodamine B (중량비 6%) 확산실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대조 때 방출 90분 후의 썰물과 밀물 때의 확산계수는 각각 3.0×10 super(3) cm super(2) /sec, 2.8×10 super(3) cm super(2) /sec 이고 소조 때 방출 90분 후의 확산 계수는 밀물 때는 6.2×10 super(2) cm super(2) /sec, 썰물 때는 2.1×10 super(3) cm super(2) /sec로서 소조 때보다 대조 때 더 크게 나타났으며, 다른 해역과 비교해 보면 수영만의 8.2×10 super(2) cm super(2) /sec, 1.12×10 super(3) cm super(2) /sec(Kim: 1981)와 그 값이 거의 비슷하나, 고리에서의 10 super(3) ~10 super(4) cm super(2) /sec(Ro: 1980)보다는 매우 적게 나타났다. 진해만 및 마산만의 경우, 만 입구가 협소하고 남쪽으로 열려 있어서 여름철에 남풍계열의 바람이 강하게 불면 썰물 때라도 표층수가 역류하여 만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특히 소조 때에는 오염물질의 분산이 잘 되지 않고 누적될 가능성이 크게 보인다.
우리나라 남부해안기후의 특성과 수온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해안지방인 부산, 여수, 목포를 준표준 내륙지방으로 광주와 대구, 인근 해양의 가덕도, 소리도, 홍도의 수온을 선정하여 20년 간(1960~1979)의 관측자료로서 기온, 습도, 강수량을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해안지방(부산, 여수, 목포)은 해양의 영향으로 내륙지방(대구, 광주)보다 기온의 연교차가 적고 기온이 수온보다 높을 때는 내륙지방이 해안지방의 기온보다 높고, 수온이 기온보다 높을 때는 내륙지방이 해안지방보다 낮다. 2) 수온과 기온의 차에 따라서 내륙지방과 해안지방의 기온차가 결정되며(상관계수 0.9이상) 그 양적 예측도 상관관계식을 활용함으로써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3) 해안지방과 내륙지방의 습도의 차이도 기온의 경우와 비슷하게 나타났으나 목포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다른 해안지방과 다르게 나타났다. 4) 수온과 기온의 차이에 따라서 해안지방과 내륙지방의 습도의 차이가 결정된다(상관계수 0.9이상, 목포제외), 그러므로 그 양적 해석도 가능하다. 5) 남해안지방의 강수량은 내륙지방과 그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한국 연안에서는 연간 5~8만m/t정도의 멸치가 어획되고 있으나 주 어장은 경남 일원을 중심으로 남해안이다. 따라서 남해안의 어황변동을 예보할 수 있으면서 어업경영의 합리화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고, 그에 따라 황멸치의 수급 계획 수립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 먼저 1971~77년 7년간의 수온, 부유생물, 강수량과 열수지를 조사, 계산하고 그 해 봄철의 강수량을 조사하면 그 해의해황이 예측될 수 있고 그에 따라 멸치의 어황도 예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or four calender years (1971-1974), daily observations of weather conditions (air temperature, humidity, wind speed, wind direction, cloud amount, fog, precipitation etc.) at six stations in the north western Pacific Ocean are used to calculate mean monthly values and to check extra-conditions. At Petropavlosk and Miko'skoe, where indicate the characteristics of modified continental climate, the temperature and humidity are high in summer, and Iow in winter. At A Dak and She Mya, where indicate the characteristics of warm current type maritime climate, humidity is high in all season and annual range of air temperature is nearly negligible. At Simusir and Vasi!' eva, where indicate the characteristics of cold current type maritime climate, humidity is high in all season and annual range of air temperature is 15℃. As dry cooling power is relatively high in winter, working condition on deck is bad. Most of fogs are advection fog in the area of cold current type climate in summer.
In estimates of horizontal radiation, its values are determined by correlations among the length of day, noon altitude of the sun, and cloud amount. During winter from 1971 to 1974 in Korea, its correlations are calculated by empirical method are Qo=0.0124 HcTd at clear day and Qs=0.0124 HcTd (1-0.0C41.3) at cloudy day. here Qo, Qs, Hc, Td, C are horizontal radiation at clear day, horizontal radiation at cloudy day, noon altitude of the sun, length of day, and cloud amount. In applications of this equation at 10 stations in Korea, errors are less than 10% when cloud amount are less than 7, and 1O~20% when cloud amount are more than 7. But, according to Laevastu equation in same case, errors are 50% closely.
겨울철 북서태평양인 캄차카 부근 해역에 영향을 주는 저기압의 특성을 종합,분석하고 그 발달기구를 규명하기 위하여 기상월보(1966~1974년) 9닌분과 일본 기상철 발행의 인쇄기일도(1970~1974년)5년분을 사용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겨울철 우리나라 부근에서 발현하는 저기압의 총수는 157개 였다. 이것을 월별로 보면 12월 1월에 각각 48개였고,2월에는 61개 발생했으며 경로별로는 BD경로, 즉 중국에서 발생하여 한국을 통과한 뒤 일본의 북해도로 진입하는 저기압은 총 53개로 전체의 36%로 가장 많았으며, CD경로 즉 대만 부근에서 발생하여 동해를 통과하는 저기압은 총 15개로 전체의 13%로 가장 적었다. 2)저기압 강하도는 A경로 일때가 제일 적었고, CD경로 일때가 가장 컸다. 또한 풍속변화량은 C,CD경로일 대가 최대였고, A경로 일때가 최소였다. 3)저기압이 통과하는 상층에 Jet류가 전일에 비해서 하강, 남하할 경우에는 한기중의 막대한 양이 저기압 후면으로 강하하면, 이에 따르는 위치 에너지의 감량이 저기압을 발달시킨다. 반면에 Jet류가 본래의 상태로 정체하고 있는 경우에는 위치에너지의 변화가 거의 없으므로 저기압은 별로 발달하지 않으며,만일 발달한다고 해도 해면 증발등과 같은 지상조건에 따를 뿐이다. 4)700mb면 등온선의 상층골과 기온극대축(혹은 극소축)의 상관위치 관걔는 저기압 발달에 많은 영향을 준다.
광양만의 수온과 염분의 관측을 1974년 5월부터 격월로 1975년 5월까지 7회 걸쳐서 실시한 자료와 그밖에 여수 측후소의 기상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그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온은 9월이 최고로 23.8~24.2˚ C였고, 1월이 최저로 2.5~5.2˚ C여서 연변화량이 19~21˚ C이다. 2)표면에서의 열수지가 (+)일 때는 수심이 얕은 묘도 서쪽해역이 비교적 높은 수온을 나타내며(-)인때는 수심이 깊은 여수해만쪽의 수온이 높게 나타난다. 3)수면의 열수지는 1974년 5월이 93cal/cm2로 가장 크게 나타났고 1975년 1월이 -340cal/cm2로 최저로 나타났다. 4)수심이 얕은 St.E에서의 표층염분의 년변화는 7월이 20.8‰,최고는 3월이 32.5%로 연변화량은 7.3%밖에 되지 않는다. 5)St.A에서 10m층의 염분의 연변화량은 7월이 30.8 로 최저,최고는 3월이 33.0‰로 연변화량 2.2%밖에 되지 않아 섬진강의 하천수영 항이 10m이상 깊이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6)St.A의 10m층과 St.E의 표층수의 염분의 차는 P-E값이 큰 7월이 10 로 최고이고 P-E값이 최저인 11월은 1.0‰로 역시 최저이다. 이것으로 보아 만내의 수심이 얕은 해역에서의 염분은 강수량이나 증발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7)표층수를 분류하면 섬진강의 하천수와 대기의 영향을 가장많이 받는곳이 묘도 서쪽의 C해역이고 그 다음이 묘도 주위의 B해역이며,여수해만과 노량수도를 잇는 A해역은 가장 적게 영향을 받는다. 8) 강수량이 많고 수면에서 열수지도(+)인 5월과 7월은 표층과 10m층의 안정도가 커서 251×10-6~297×10-6이며 수면에서 열손실이 크고 강수량이 적었던 11월,1월 그리고 3월은 수직 안정도가 /-1×10-6~14×10-6으로 수직혼합이 쉽게 일어날수 있어 오염물질의 확산이 훨씬 잘도리 것으로 사료된다. 9)수직안정도는 조류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는다.
At the late 20th century, many problems surfaced from the environmental destruction, which raised the importance of natural environments; technology and ecology started collaborating, the boundary between architecture and landscape destroyed, and developed into a hybrid-oriented form. This study has focused on the use of green architecture materials as a way to furnish natural expression & mood and dealt with water, plants, trees, sand, rocks, light, wind, mist, cloud and their applications on basic compositional elements such as floor, ceiling, walls, openings and other elements. The discoveries revealed that application of green architecture materials is visible in raw material aspect, architectural forming media aspect, technical aspect, and natural image aspect; furthermore, the use of green architecture materials can make the expression of natural design trend possible. Study of green architecture materials should continue to advance through collaborations and co-studies among interior design, architecture, landscape, and horticulture related design fields for the years to com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temporal and spatial characteristics of the diurnal wind variation between coastal and inland areas using the hourly wind data of 58 AWS-stations in the South Korea which are collected during the 10 years from 1980 to 1989. Diurnal variation is investigated by using the Fast Fourier Transform(FFT), and the wind direction is investigated by comparing Cr with Cv represented the constancy of wind.
For the scalar wind speed, the maximum wind speed occurs in the daytime from 14h to 16h. The maximum diurnal amplitude at coastal areas occurs from 12h to 16h, and is about 2 hours faster than that at inland areas. Vector mean wind speed is strong at coastal areas and Chupungnyong, Kumi, Taegu of inland areas. The diurnal variation ellipses make a right angle with coastline show that the land. and sea breezes are prevailing. The constancy of wind is strong at all observations in Januar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r and Cv , Cv is higher than Cr.
The temporal and spatial distribution of atmospheric transmissivity and depletion rate of solar radiation are investigated, and are compared to the concentration of several components of air pollution. The length of the data span is 11 years from 1983 to 1993. The data of radiation and sunshine rate recorded at 20 meteorological standard stations were used, and in order to investigate a relationship between the depletion rate of solar radiation and air pollution, the concentration data of air pollution observed in Seoul, Pusan, Taegu, Taejon and Kwangju were compiled from 1991 to 1993. Regression coefficient a and b vary from 0.100 to 0.209, from 0.464 to 0.691, and their means are 0.163 and 0.533, respectively. Climatological atmospheric transmissivity is ranged from 0.68 to 0.83, and its mean is 0.75. Atmospheric transmissivity is relatively low in Pusan, Taejon, Kwangju and Inchon which have large population and are highly industrialized. However, that in Chinju, Mokpo, Cheju and Sosan appears to be large compared to the aforementioned stations. Insolation rate of clear days varies from 0.71 to 0.58, and its mean is 0.63. Insolation rate of Kangnung and Chinju are higher than those of Seoul and Pusan by 5%. From the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depletion rate of solar radiation and air pollution concentration, the most significant factors related to the depletion rate of solar radiation is appeared to be TSP followed by SO_2. Ozone shows a negative correlation, and NO_2 does not show a obvious correlation with the depletion rate of solar radiation.
콩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대기 중 아황산가스의 영향을 평가하고자 공업단지 주변에서 아황산가스의 농도 측정, 밭토양의 특성조사 및 콩의 생육 및 수량을 조사한 결과를 이용하여 콩의 생육기간중의 아황산가스의 등 농도곡선을 작성하고 이를 이용한 콩의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아황산가스의 영향과 토양 pH의 영향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지역의 콩의 주요 생육기간인 7월중순부터 9월중순까지의 아황산가스의 평균농도는 77mg /100cm2 PbO2 /day였다. 2. 콩의 수량감소율은 5~30% 정도였으며, 7월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의 아황산가스농도와 수량과는 유의 한 부의 상관관계 (r=-0.846**)를 보였다. 7월 16일부터 8월 9일까지의 아황산가스의 농도와 주당 협수 및 100립 중, 8월 9일부터 9월 17일까지의 아황산가스의 농도와 100립중과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3. 조사지역의 토양 pH는 4.2~6.5였으며, 토양의 pH와 수량과는 正의 상관관계(r=0.813**)를 보였으며, 석회시용으로 토양 pH가 교정된 곳에서는 아황산가스에 의한 수량감소가 적었다. 4. 콩의 수량 형성에 미치는SO2 의 영향은 만성적, 누적 적으로 나타났고, 아황산가스의 등농도 곡선으로 콩의 수량감소 예측이 가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