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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녹색두부용으로 개발된 청두 1호의 녹색도를 증진시키고, 밥밑용으로 개발된 청자 3호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두부용으로 이용 가능성을 검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녹색두부의 녹색도를 증진시키기 위해 미나리, 부추, 솔잎, 시금치와 쑥을 첨가하여 두부를 제조한 결과 모든 두부에서 명도를 나타내는 L값과 적색도를 나타내는 a값이 유의하게 낮아졌다. 첨가물 중녹색도의 증진 정도가 가장 좋은 시금치를 녹색두부 제조에 이용하였다. 청두 1호와 청자 3호에 시금치를 첨가하여 제조한 두부는 무첨가 두부에 비해 L과 a값이 낮았으며 클로로필, 카로티노이드와 조섬유 함량이 높았다. 시금치를 첨가한 두부의 물성검사 결과 무첨가구에 비하여 청두 1호는 경도, 검성, 응집성과 씹힘성이 유의하게 변하였고, 청자 3호는 탄력성에 차이를 보였다. 관능검사 결과 두부 색에 대한 기호도는 청두 1호로 만든 녹색두부가 청자 3호 보다 높았으나, 시금치 첨가가 식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녹자엽 콩을 이용한 녹색두부의 녹색도를 증진시키고 소비자들의 기호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추후 이를 고려한 첨가량 설정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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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2014.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aimed at analyzing the location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Urban hanok tissues that were formed in the downtown since 1920s.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roads and lots, the developing process and the typological characteristics are examined. Through dividing the large and medium lots of the aristocratic families and on the hilly area near the Seoul City Wall, various shapes of urban hanok tissue were evolved. The urban hanok tissues developed before 1936 locate on the downtown sites, while those developed after 1936 locate on the hilly sites. The location of the tissues were identified in the upper area of Jong-no street. The former is composed of small size lots divided into average area 104.4㎡ with the narrow alleys of about 2.0m width, while the latter is composed of medium size lots divided into average area 131.54㎡ with the alleys of about 4.0m width. Moreover the structures of the tissues were evolved based on the developing period and the site condition. Moreover the structures of the tissues were evolved based on the developing period and the site condition. The typological characteristics were defined as the four patterns categorized with the bilateral concepts of alley’s form and of alley’s spacial 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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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ebriefing learning using peer feedback after blood transfusion nursing simulation practice. Methods: This study is a mixed method research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ebriefing using peer feedback on learning.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third-year nursing students, and 23 of them were allocated to the control group and 19 to the experimental group. The experimental treatment was performed for about three hours, and the debriefing using peer feedback was not performed with the control group. The effect of the debriefing was measured in terms of the knowledge, attitude, and confidence in the performance with regard to blood transfusion nursing. The qualitative data about cognitive learning experience during the debriefing were analyzed. The quantitative data were analyzed by a t-test, a x² test, and a paired t-test by using IBM Statistics SPSS 19.0 software.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knowledge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both the control group and the experimental group (paired t=-6.411, p<.001; paired t=-5.759, p<.001), that the attitude toward the blood transfusion nursing was not significantly changed in both groups (paired t=-0.639, p=.530; paired t=-0.631, p=.536), and that the confidence in the performance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both groups (paired t=-5.124, p<.001; paired t=-4.747, p<.001). The qualitative data analysis of the cognitive learning experience during the debriefing showed that the content was divided into four subjects: “My errors are clearly seen as I reflect on myself,” “I can understand how to say and perform,” “I could make the knowledge my own by reviewing what I have done,” and “I could have see the big picture of nursing skill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debriefing using peer feedback after the simulation had the learning effects of repeated learning and experiential learning of specific nursing skill, indicating that it is a useful education tool in nursing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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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Various efforts have been explored to save the cost in many industrial fields. In order to recover the residual thermal energy from the flue gas, an extreme high efficiency heat exchanger is planning to install at a power plant. The gas temperature will be reduced to 40°C from 115°C. Thus gas buoyancy decreases, and dispersion of nitrogen oxides is expected to deteriorate as increasing relative humidity. In this study, the conversion of nitrogen monoxide to nitrogen dioxide and dispersion regime are investigated through computational modeling. Nitrogen dioxide which indicates 0.1 ppm at 85 m from the ground could be propagated to 620 m at 115°C of the flue gas, whilst when cooled down to 40°C, it expands up to 750 m. The ground level influence area showed more expansion of dispersion, approximately to 93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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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NOx from the thermal power plants are NO and NO₂. This work investigated the chemical/physical characteristics and SCR efficiency of newly prepared catalysts including tungsten (WO₃), molybdenum (MoO₃) and antimony (SbO₃) based on vanadia(V₂O5) over titania(TiO2). As a result of the examination, the surface area of the catalysts promoted with additional metals was larger and the de-NOx efficiency also was enhanced with temperature. The most efficient catalytst was V₂O5/TiO₂-WO₃(10%) at 200 °C. Such a high efficiency could contribute to reduce the ammonia s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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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s being performed to confirm the container effects during the fermentation processes of kimchi. Kimchi fermentation was prepared in the laboratory with four different types of containers; namely, a traditional Onggi vessel (Korean traditional clay pot, TOV), plastic airtight covered Onggi vessel (PAOV), plastic covered vessel (PCV) and plastic airtight covered vessel (PACV). The kimchi fermentation in the different containers was followed by taking samples at 48 hour intervals for 10 days. In all fermentation containers, the pH changes of kimchi were decreased with fermentation days, while salt content was the same for all types of containers. The number of lactic acid bacteria in kimchi were 1.09×108 CFU/㎖ at first. But the TOV, PAOV, PCV, and PACV after fermentation for 10 days were 1.42×1010, 9.13×109, 4.93× 109 and 7.46×109 CFU/㎖, respectively. The kimchi fermented in the TOV with the most dominant bacterial species were the following 5 strains: Bacillus subtilis, B. licheniformis, B. safensis, Lactobacillus brevis and B. pumilus. The use of different types of containers therefore influenced the number of L. brevis and the four Bacillus species. in kimchi, and may influence the characteristics of the fermented kimchi products. The TOV offered the greatest L. brevis numbers and suggested that it could be the best suited for preparing traditional kimchi fer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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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2013.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백색팽이버섯계통, 갈색팽이버섯계통, 느타리버섯계통을 갓과 대로 나누어 아미노산 및 유리아미 노산 분석을 실시하여 성분 조성과 함량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버섯 품종계통의 갓에서 서로 다 른 아미노산 종류가 검출되었는데 백색팽이버섯계통과 갈색팽이버섯계통에서는 methionine이 검출 되지 않았으며, 느타리버섯계통에서 회색의 정상적인 느타리버섯과 느타리버섯의 흑색변이체인 0308과 백색변이체인 백색느타리버섯에서는 glycine을 제외한 16종의 아미노산이 검출되었다. 버섯 의 대에서 아미노산 조성은 갓 부분에서 버섯계통별 검출된 아미노산 종류와 거의 일치하였다. 그 러나 유리아미노산 분석 결과에서는 버섯계통별로 검출되는 아미노산 함량이 서로 달랐으며, 버섯 의 갓과 대에서도 검출되는 아미노산 조성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뇌의 대사작용 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GABA(γ-AminoButyric Acid) 함량은 기존에 알려진 현미나 녹차 등 에 비하여 월등히 높았으며, 느타리버섯보다는 팽이버섯에서, 백색보다는 갈색 팽이버섯에서 더 높 게 나타났다.
        88.
        2013.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산림을 기반으로 서식하는 야생조류의 효율적인 조사시간을 계절별로 제시하기 위하여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방조어부림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적합성을 규명하기 위해 대상지 및 일대의 토지이용현황, 현존식생, 식생구조 등을 파악하였으며, 산림성 야생조류의 적정 조사시간을 제안하고자 계절별 3일간 일출 몰 시간을 기준하여 1시간 간격으로 반복 조사하였다. 방조어부림은 주변 산림과 연결되어 산림성 야생조류의 유입이 가능하고 숲 자체의 층위구조 발달, 대경목의 느티나무와 푸조나무가 분포하는 등 자연림과 유사하여 다양한 서식처 및 채이장소를 제공할 수 있어 야생조류를 연구하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관찰된 105종을 유형화하여 산새류를 구분하였고 각 계절별로 시간대별 최고값을 선정한 후 총 출현 종수 및 개체수에 대해 시간대별 종풍부도, 종다양도, 유사도지수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봄철에는 8~9시까지가 최적의 조사시간이었고 여름철에는 전체 출현종과의 종구성이 유사한 6~9시의 시간대가 적정 조사시간이었다. 가을철에는 일출 후 30~60분 이후부터인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의 시간대에 야생조류의 움직임이 활발하여 관찰이 용이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그 중 8~9시에 종풍부도가 가장 높아 최적의 조사시간이었다. 겨울철은 7~12시의 시간대가 효율적이며 10~11시가 최적 시간이나 일몰 전 1시간을 제외하면 시간대별 편차가 크지 않아 유사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4계절 모두 일출 후 30~60분 후부터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 대상지역의 야생조류 군집을 파악하기에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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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2013.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통영 수월숲의 인문학적 특성과 자연생태적 특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보존 관리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김해김씨 서암파 문중 소유인 대상지는 약 1,000년 전 태풍에 대비하여 농작물을 보호하고자 조성한 숲으로 1960년까지 동신제를 지내는 등 양호하게 보호 관리되어 왔었다. 방풍림의 면적은 12,392.69m2로 느티나무, 팽나무, 푸조나무 등 낙엽활엽수 노거수가 우점종이었으며 주변은 경작지(52.1%), 도시화지역(26.3%), 산림지역(16.6%)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우점종 및 이용압을 고려하여 군집을 분류한 결과, 이용압이 낮은 푸조나무군락(I), 굴피나무-소사나무-느티나무군락(II), 이용압이 높은 느티나무군락(III), 느티나무-푸조나무군락(IV), 이용에 의해 하층이 훼손된 느티나무군락(V)으로 구분되었다. 방풍림의 보존상태는 양호하나 과거 잘못된 마을숲 복원 사업, 내부를 관통하는 산책로, 교육장 설치 등으로 인해 훼손의 우려가 있었다. 따라서 수월숲 고유의 가치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개발에 의한 숲 변화, 이용압에 의한 훼손, 관리부재로 인한 쇠퇴현상을 개선해야 할 것이다. 이용압에 의한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휴게시설 철거와 정적이고 소극적인 이용을 유도해야 하고, 개발에 의한 숲 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우회로를 설정한 후 관통도로를 폐쇄하는 것이, 관리부재로 인한 쇠퇴현상 개선을 위해서는 현명한 이용을 전제로 차대목 육성과 하층식생 복원이 필요하였다. 차대목은 숲내 우점종인 느티나무, 팽나무, 푸조나무, 이팝나무 등을 모수로 실생묘를 육성 도입하여 식생 및 원형경관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하층식생 훼손지역 복원을 위해 훼손지와 양호한 식생군락을 비교한 결과 아교목층은 10.8개체, 관목층은 79.7개체 차이가 나므로 부족분을 보완식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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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실물형 인터페이스 개념과 특징을 설명하고 있는 선행연구를 대상으로 실물형 인터페이스디자인에 대한 특성을 토출하여 이를 토대로 실물형 인터페이스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제안하였다. 도출된 인터페이스 디자인 가이드 라인의 특성은 물리적 조작성, 기기의 용이성 및 편리성, 지각적 표현성, 상황인지 및 공간성, 그리고 사회적 상호작용으로 구분되었으며 25개의 세부항목이 추출되었다. 개발된 가이드라인은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측면이 강조된 것으로 이를 실제공간의 체험형 전시물들에 적용하여 평가함으로써 현 실물형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국립과학 박물관의 전시 설치물들 중 실물형 인터페이스 평가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15개의 설치물을 대상으로 개발된 디자인 가이드 라인에 따라 전문가 평가를 하였다. 평가결과 신체모션을 이용한 인터페이스에 대한 점수가 가장 높았으며 이들은 상황인지 및 공간성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황인지 및 공간성은 새로이 확장된 실물형 인터페이스 특성으로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분석 결과 대부분의 설치물들은 버튼과 조이스틱 위주의 물리적 조작성을 제공하는 설치물이 가장 많았으나 향후 시각, 청각, 촉각 등의 다감각 인터페이스나 사용자가 직접 설치장치들을 재배열하는 인터렉션 개발 등이 필요하였다. 본 연구는 실물형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실물형 인터페이스디자인이 적용된 전시 설치물들이 개발되고 적용됨에 있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개발된 실물형 인터페이스 디자인 가이드 라인에 따라 전문가 평가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용자 경험 평가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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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2012.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낙동정맥 절구골의 식생구조를 파악하고자 계곡부 약 3km 구간을 대상으로 10m×10m(100m2) 조사구 29개소를 설치하여 식물군집구조 조사를 실시하였다. TWINSPAN classification에 의한 군락 분류 결과 소나무군락, 낙엽활엽수군락, 굴참나무군락, 신갈나무군락, 일본잎갈나무군락 5개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계곡부와 북사면에는 습윤지성 낙엽활엽수와 참나무류가 주로 분포하였고 일본잎갈나무군락은 당분간 현상태를 유지하겠으나 하층의 들메나무, 산뽕나무, 고로쇠나무 등 낙엽성 활엽수의 세력이 우세해지고 있어 장차 이들 종으로의 천이가 기대되었다. 군락별 종다양도지수는 0.9665~1.2450 범위로 낙동정맥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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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a survey of consumer awareness and attitudes about genetically modified foods and their labeling regulations.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4,620 consumers who lived in different areas of Korea, and 4,076 people responded. The consumers were asked about knowledge, labeling information, and their sources of information about GM foods. Respondents from Seoul, Jeonnam, and Gyeongnam answered mostly "nearly don't know > moderate > never know > know a little." Respondents from Gyeonggi answered "moderate > nearly don't know > never know > know a little." According to occupation, housewives, company employees, consultants, and students answered mostly "nearly don't know > moderate > never know > know a little. "Consumers answered about the intent to buy GM foods differently according to area, occupation, and education. Seoul and Gyeonggi residents said that reinforcing factors to relieve the insecurity of GM foods were "evaluating safety > management of GM foods by the government > GM food regulation system." There were other answers according to area, occupation, and education. About GM-related education methods that they wished to have, residents of the Seoul area said "books/leaflets" most often, but residents of the Gyounggi area said "attending a lecture" most often. Housewives also said "attending a lecture," but teachers and students said "Internetbased education" most often. About the kinds of education that they could join, Seoul residents answered "consumer groups > school parents > public institutions," but Gyeonggi and Chungnam area residents answered "public institutions > consumer groups > school parents." Housewives and students answered "consumer groups" most often, but consultants and private business owners answered "public institutions" most often. We realized that different education methods were necessary for different areas, occupations, and education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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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2011.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 preliminary study on species composition of a Korean purse seine catch landed at cannery was conducted in April 2011. In the cannery, all tuna catch are sliding through a sorting grid panel that filters and drops fish in the buckets by size class (above 9kg, 3.4-9kg, 1.8-3.4kg, 1.4-1.8kg and below 1.4kg). In cannery processing, species sorting was made for skipjack tuna and yellowfin tuna only from catches greater than 3.4kg during filtering but not for bigeye tuna because of difficulties in species identification between bigeye tuna and yellowfin tuna under frozen state. As no species identification was carried out for catch groups less than 3.4kg in the cannery process, this study focused on sorting out skipjack tuna and yellowfin tuna from these groups and then identifying bigeye tuna from all size groups of yellowfin tuna. Using the mixture rate of species obtained from the samples taken, species composition of the landed catch was estimated. As results, cannery research showed 95% for skipjack tuna, 3% for yellowfin tuna and 2% for bigeye tuna in species composition, while vessel logbook data represented 96%, 3% and 1% for skipjack tuna, yellowfin tuna and bigeye tuna, respectively. The proportion of bigeye tuna identified in the cannery was slightly higher than shown in logbook data b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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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2011.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상록활엽수림의 분포지역은 기온 및 강수량과 밀접한 관 계를 지니며, 연평균 기온 11~15℃, 한랭지수 -10~15, 연평 균 강수량 900~1,500mm인 지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吉良, 1976). 세계적으로는 위도 30~40° 지역에 분 포하고 있으나 면적은 그리 넓지 않다(W.C.M.C, 1992). 한 반도의 난대림은 북위 35° 이남의 남해안, 제주도 및 울릉도 에 분포하는데 대부분 연평균 기온 13~15℃, 강수량 1,300~1,500mm로 비교적 온화하여 기온의 연교차가 작고 강수량이 많은 지역이다. 한반도의 기온은 1912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약 1. 5℃ 상승하여 겨울이 1920년대와 비교하여 약 한 달 정도 짧아졌으며, 영하 10℃이하인 일수도 감소하였다(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2010).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는 생물종의 분포와 다양성, 개체군 동태 등 생물군집에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Cattadori et al., 2005; Sherry et al., 2007; Mawdsley et al., 2009). 이러한 지구온난화가 난대 상록활엽수림의 분포 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확장 가능성(오구균과 김용식, 1996)과 분포 한계선을 예측한 연구(유종학 등, 2011)가 진 행된 바 있으나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연구는 진행된 바 없다. 상록활엽수림은 제주도를 제외하면 남해안 및 남해 도서 지역에 분포하나 정확한 분포현황 및 종구성에 관한 실태조 사는 미흡한 실정이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훼손된 상록활엽수림 복원을 위해서 도 정확한 실태 파악은 필수적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비진도를 대상으로 상록활엽수림의 분 포현황과 각 유역별 생태적 구조 및 특성을 파악하여 장기 모니터링 및 복원을 위한 기초자료 활용에 그 목적이 있다. 조사지 개황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에 위치한 비진도는 면적 2.772 ㎢, 해안선 길이 9km, 남쪽섬과 북쪽섬 정상의 해발고는 각각 311m, 203m이다(통영시, 2010). 지리적으로는 북위 1. 비진도 현존식생 및 토지이용 유형별 면적 및 비율 34°44′02″~34°42′14″, 동경128°26′81″~128°28′13″에 위치하여 난온대 해양성 기후에 속하며 내항마을 입구(통영 시 한산면 비진리 산 51번지)에는 천연기념물 제 63호(1962 년 12월 3일)인 팔손이 자생지(면적 525,721㎡)가 분포해 있다. 재료 및 방법 현존식생 및 토지이용현황은 2011년 5월 26일~27일에 걸쳐 조사하였다. 현존식생은 산림지역의 경우 교목층 우점 종의 식생상관(Vegetational Physiognomy)과 아교목층, 관 목층의 출현여부를 고려하여 세분하였다. 토지이용현황은 지목과 현재용도에 따라 세분하였다. 현황도 작성은 AutoCAD program을, 유형별 면적 및 비율은 ArcGIS program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식물군집구조는 2011년 5월과 8월에 현존식생도를 참조 하여 대표 식생군락을 대상으로 방형구법(Quardrat Method) 에 의해 10m×10m 크기의 조사구 39개소를 설정하였다. 각 조사구는 수관층위별 종간 우세를 비교하기 위하여 Curtis & Mclntosh(1951) 방법으로 상대우점치(I.P.: importance percentage)를, 층위를 고려하여 평균상대우점 치(M.I.P. : mean importance percentage)를 산정하였다. 종 구성의 다양한 정도를 나타내는 측도인 Shannon의 종다양 도, 최대종다양도, 균재도, 우점도를 분석하였다. 또한 Whittaker(1956)의 수식을 이용하여 유사도지수를 계산하 였다. 결과 및 고찰 1. 현존식생 비진도의 현존식생 조사 결과 총 30개의 유형으로 분류 되었다. 전체 조사면적은 3,275,675㎡이었으며 이중 산림 면적이 전체의 73.9%(2,419,999㎡)로 가장 넓었고 경작지 는 14.0% 이었으며 도시화지역은 2.4%로 협소하였다. 목 본이 우점하는 산림은 총 18개 유형으로 구분되었으나 곰솔 림(40.1%: 1,311,576㎡)과 모밀잣밤나무, 참식나무, 동백나 무 등이 우점하는 상록활엽수림(19.7%: 541,780㎡)이 대부 분이었다. 곰솔림은 북쪽섬 전체와 남쪽섬 북측을 중심으로, 상록활엽수림은 남쪽섬의 계곡부를 중심으로 남측에 넓 게 분포하였다. 낙엽활엽수림은 소규모 면적으로 남쪽섬에, 2009년 2월에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곰솔군락(4.4%)은 북 쪽섬의 남측에 분포하였다. 비진도내 북쪽섬과 남쪽섬의 식생분포 차이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규명해야 하나 경사가 급한 남쪽섬의 지형적인 특징으로 인해 인위적인 간섭에서 벗어난 것이 그 원인으로 판단되었다. 이러한 사유로 모밀잣밤나무를 비 롯한 참식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등의 상록활엽수림이 잘 보존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2. 식물군집구조 1) 상대우점치 현존식생을 고려하여 설정한 39개의 조사구를 분석한 결 과 모밀잣밤나무군락, 참식나무군락, 동백나무군락, 곰솔 (자연림, 마을숲, 산불지)군락, 소사나무군락, 굴피나무군 락, 졸참나무-낙엽활엽수군락, 사방오리군락의 7개 유형으 로 구분되었다. 곰솔군락은 자연림, 마을숲, 산불피해지 유 형으로 세분되었다. 상록활엽수림인 모밀잣밤나무군락의 교목층에서는 모밀 잣밤나무가 상대우점치(I.P.) 94.61%로 우점종이었고 아교 목층에서는 동백나무(I.P.: 35.80%), 광나무(I.P.: 13.36%), 모밀잣밤나무(I.P.: 12.08%)가, 관목층에서는 모밀잣밤나 무(I.P.: 21.87%), 참식나무(I.P.: 32.39%)가 경쟁상태이었 다. 참식나무군락의 교목층에서는 참식나무(I.P.: 62.88%) 가 우점종이었고 동백나무가 주요 동반종이었다. 아교목층 에서는 동백나무(I.P.: 67.96%), 관목층에서는 마삭줄(I.P.: 55.18%), 참식나무(I.P.: 22.30%)가 경쟁상태이었다. 동백나무군락의 교목층과 아교목층에서는 동백나무가 상대우 점치(I.P.) 81.37%, 46.07%로 우점종이었고 참식나무, 후박 나무 등 교목성상의 상록활엽수가 주요 출현종이었다. 이상 상록활엽수림은 교목층과 아교목층에서 모밀잣밤나무, 참 식나무, 동백나무의 세력이 우세하여 인위적인 간섭에 의한 교란이 없다면 현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곰솔림은 교란 및 관리정도에 따라 자연림, 마을숲, 산불 지로 구분하였다(표 4). 자연림 곰솔군락의 교목층에서는 곰솔(I.P.: 94.61%)이, 아교목층에서는 모밀잣밤나무(I.P.: 27.08%), 사스레피나무(I.P.: 25.27%)가 우점종이었고 곰 솔, 광나무가 주요 출현종이었다. 관목층에서는 마삭줄 (I.P.: 30.45%), 검양옻나무(I.P.: 12.21%) 등 관목성상의 수 종이 우세하였다. 마을숲의 교목층에서는 곰솔(I.P.: 100.00%) 1종만 출현하였고 관목층은 왕볼레나무, 사철나 무 등이 관찰되었으나 개체수가 적었다. 산불지의 교목층에 서는 곰솔이, 아교목층에서는 사스레피나무가 우점종이었 으나 불에 타 흔적만 남아 있었다. 한편, 관목층에서는 건조 지 및 훼손지에 적응성이 강한 싸리류가 우점하였다. 곰솔 림 중 마을숲과 산불지는 하층식생의 출현이 미미하고 교목 성상의 경쟁종이 출현하지 않아 현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하지만 자연림 곰솔군락은 교목층에서 곰솔의 세력이 우세 하나 상록활엽수인 모밀잣밤나무가 출현하고 아교목과 관 목층에서는 곰솔보다 우세하였다. 대상지는 난대림 기후대 에 속해 있어 곰솔림을 인위적으로 유지하지 않는다면 장차 상록활엽수인 모밀잣밤나무와의 경쟁에서 도태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낙엽활엽수림은 자생종이 우점하는 소사나무군락, 굴피 나무군락, 졸참나무-낙엽활엽수군락과 인공림인 사방오리 나무군락으로 구분되었다. 소사나무군락의 교목층에서는 소사나무(I.P.: 66.18%), 아교목층에서는 팥배나무(I.P.: 23.49%), 소사나무(I.P.: 13.85%), 쇠물푸레나무(I.P.: 13.13%), 팽나무(I.P.: 12.14%)가 우점종으로 경쟁상태이었다. 능선 부의 굴피나무군락의 교목층에서는 굴피나무(I.P.: 67.86%) 와 참식나무(I.P.: 18.17%)가, 아교목층은 소사나무(I.P.: 19.60%), 참식나무(I.P.: 17.28%), 굴피나무(I.P.: 13.44%) 가 경쟁상태이었다. 관목층은 교목성상인 참식나무(I.P.: 72.47%)가 우점하였다. 계곡부에 분포하는 졸참나무-낙엽 활엽수군락의 교목층은 우점종인 졸참나무(I.P.: 44.81%) 가, 아교목층은 개서어나무(I.P.: 24.45%)가 우점종이었고 아교목성상의 때죽나무, 쇠물푸레 등이 주요 출현종이었다. 인공림인 사방오리나무군락은 교목층에서 사방오리나무 (I.P.: 83.45%)와 굴피나무(I.P.: 46.55%)가 경쟁하였고 아 교목층에서는 사방오리나무의 세력은 약해진 반면, 자생종 인 굴피나무, 비목나무, 사스레피의 우점도는 높아졌다. 관 목층에서는 검노린재, 비목나무, 사스레피 등이 주요 출현 종이었다. 낙엽활엽수군락 중 소사나무군락은 경쟁종이 세 력이 미미하여 현상태를 유지하겠으나 굴피나무군락은 상 록활엽수인 참식나무에 의해, 졸참나무-낙엽활엽수군락은 상호경쟁에 의해 식생의 변화가 예상되었다. 사방오리나무 군락은 굴피나무, 비목, 팽나무 등이 우점하는 낙엽활엽수 림으로 천이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2) 종다양도 및 유사도지수 10개 군락의 종다양도를 살펴보면 자연림 곰솔군락 (1.2739), 졸참나무-낙엽활엽수군락(1.2325), 소사나무군락 (1.1136), 사방오리나무군락(1.0854)이 높았다. 반면 상록 활엽수가 우점하는 모밀잣밤나무군락, 참식나무군락, 동백 나무군락은 다소 낮았는데 이는 그늘로 인한 하층식생의 생육불량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곰솔군락 중 산불지 와 마을숲은 관리와 훼손의 영향으로 다소 낮았다. 군집간의 유사도지수는 참식나무군락과 동백나무군락이 60.05%, 곰솔군락간이 50% 이상으로 유사도가 높은 반면, 상록활엽수군락, 곰솔군락, 낙엽활엽수군락간은 유사도 30% 미만으로 이질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동 백나무군락과 참식나무군락은 계곡부에 분포하는 등 입지 가 유사하고 성숙림에서는 참식나무가 교목층에, 동백나무 가 아교목층에 분포하여 공존이 가능한 것이 그 원인으로 보인다. 타 군집은 능선부와 계곡부의 입지적인 차이와 상 호경쟁으로 인해 이질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3) 흉고직경급별 분포 군집별 주요 출현종의 흉고직경급별 분포를 살펴보면 모 밀잣밤나무군락에서는 우점종인 모밀잣밤나무가 관목층을 포함한 전 흉고직경급에서 고르게 출현하여 현재의 군락이 유지될 것이다. 참식나무군락과 동백나무군락은 DBH 37 ㎝ 이하에서 참식나무와 동백나무가 고르게 출현하고 있어 현상태를 유지하겠다. 다만 참식나무는 교목성상의 수종이 고 동백나무는 아교목성상에 가까운 수종으로 장기적으로 는 교목층에 참식나무, 아교목층에 동백나무가 우점하는 군 락으로 변화할 것으로 사료된다. 곰솔군락은 자연림, 마을 숲, 산불지 모두 곰솔의 세력이 우세하여 현상태가 당분가 유지될 것이다. 다만 자연림에서는 곰솔이 DBH 7~52㎝로 중대경목에 분포하는 반면, 모밀잣밤나무, 동백나무 등 상 록활엽수가 중소경급에 주로 출현하고, 대상지가 난대림에 위치하여 장기적으로는 모밀잣밤나무가 우점하는 상록활 엽수로의 변화가 예측되었다. 낙엽활엽수림 중 소사나무군 락, 졸참나무-낙엽활엽수군락은 현상태를 유지하겠으나 굴 피나무군락은 소경급으로 갈수록 참식나무의 세력이 우세 하여 장기적으로 참식나무가 우점하는 상록활엽수림으로 천이가 진행될 것이다. 사방오리나무군락은 굴피나무와 경 쟁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자연림으로 변할 것이다. 인용문헌 오구균, 김용식(1996) 난대기후대의 상록활엽수림 복원모형(Ⅰ) - 식생구조-. 환경생태학회지 10(1): 87-102 윤종학, 김중현, 오경희 이병윤(2011) 한반도 난온대 상록활엽수의 분포변화 및 기후조건. 한국환경생태학회지 25(1): 047-056 통영시(2010) 통영시 통계연보. 吉良龍夫(1976) 睦上 生態系 槪論(生態學 講座 2: 12-47). 共立出 版, 東京. Cattadori, I. M., D. T. Haydo, and P. L. Hudson(2005) Parasites and climate synchronize red grouse populations. Nature 433; 737-741. Curtis, J.T. and R.P. McIntosh(1951) An upland Forest continuum in the prairie-forest border region of Winsconsin. Ecology 32: 476-496.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2010) Korean Climate Change Assessment Report 2010. (eds. S. Lee, Y. Hong, C.-G. Song, J. A. Yu, and S.-Y. Kim), 186pp. Incheon, Korea Sherry, R. A., X. H. Zhou, S. L. Gu, J. A. Amone, D. S. Schimel, P. S. Verburg, L. L. Wallace, and Y. Q. Luo(2007) Divergence or reproductive phenology under climate warming.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 USA 104: 198-202. Whittaker, R.H.(1956) Vegetation of the Great Smoky Mountains. Ecol. Monogra, 26: 1-80. World Conservation Monitoring Centre(1992) Global Biodiversity : Status of the earth's livilng resources. Chapman & Hall p.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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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 survey of consumer awareness and attitudes was conducted about genetically modified (GM) foods and the labeling regulations. The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4,620 consumers who lived in a variety of areas in Korea, and 4,076 people responded. The consumers were asked about knowledge, labeling information, and the source of obtaining information about GM foods. More than 11.5% of the consumers had never heard about GM foods and 86.9% of consumers had less than a normal level of knowledge about GM food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was found between genders, but the teachers group had moderate knowledge (p<0.001). In total, 28.4% of consumers did not know the GMO labeling regulations. They answered that the reason to buy GM food was do not know>nothing wrong>create benefit>think as safe>inexpensive. The answers to the question of what was the first benefit were: solve food shortage>functional and nutritious food>cultivate in bad condition>nothing>various cultivars. They answered that the worst factor was the next generation effect>environmental disruption. Regarding the development of GM food in Korea, males answered do not know>stronglyrecommend>defer>strongly suppress. Female answered: don't know>defer>strongly recommend>strongly suppress. More than half of the respondents did not have much information about GM foods; 88.3% of respondents answered they did not have educational experience about GM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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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18세 미만 뇌병변 장애인의 자세보조용구 사용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향후 자세보조용구 지원 사업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18세 미만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1년 3월 2일부터 2011년 3월 30일까지 전국의 병원, 복지관, 보조공학서비스센터, 특수학교를 중심으로 자세보조용구에 대한 설문지를 메일로 배포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총 526개의 자료가 수집되었고 최종적으로 475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 : 자세보조용구의 필요성 조사 결과 전체 대상자의 89%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나 실제로는 대상자의 43%만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세보조용구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이유는 ‘가격이 비싸서’가 52.23%, ‘어떤 것이 필요한지 몰라서’가 43.01%, ‘어디서 사야 하는지 몰라서’가 3.41%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보조용구를 사용하고 있지 않는 이유는 ‘작아져서’가 44.68%, ‘안 맞아져서’가 17.02%였다. 대상자들이 보유하기를 원하는 자세보조용구 품목은 특수의자, 특수휠체어, 선자세보조기구, 차량용자세보조기구, 목욕자세유지기구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 : 앞으로 18세 미만 뇌병변 장애인에게 자세보조용구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할 때에는 전문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각 각의 대상자에게 적합한 최적의 자세보조용구를 평가하도록 하고, 구입 후 사후 관리에 대한 교육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자세보조용구의 사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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