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aimed to clarify the effects of simulation-based practice using a standardized patient on nursing students’ problem-solving capacity, self-efficacy for therapeutic communications, and confidence in clinical performance. Methods: We adopted a one-group pretest–posttest experimental design. We examined changes in the students’ problem-solving capacity, self-efficacy for therapeutic communications, and confidence in clinical performance before and after simulation-based practice and after clinical practicum. Results: The scores for problem-solving capacity increased from 159.28 before simulation-based practice to 263.02 after it and 161.99 after clinical practicum, but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ce(p=.775, p=.339). The scores for self-efficacy for therapeutic communications rose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from 120.78 before simulation-based practice to 126.30 after it (p= .017), but fell to 120.52 after clinical practicum. The scores for confidence in clinical performance increased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from 54.98 before simulation-based practice to 59.42 after it (p=.008) and 58.50 after clinical practicum (p<.001). Conclusion: We confirmed that simulation-based practice with a standardized patient offers students hands-on experience of a clinical situation and, thereby, enhances their problem-solving capacity, self-efficacy for therapeutic communications, and confidence in clinical performance.
시설고추에서 대만총채벌레와 꽃노랑총채벌레는 정식 후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까지 최대 발생량을 보였고,Taylor Power Law(TPL) 분석 결과 집중분포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추에 발생하는 대만총채벌레와 꽃노랑총채벌레는 주로 잎을 가해하며 과실의 상품성을 저하시켜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는 중요한 해충이다. 두 해충의 조사를위해 황색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일주일 간격으로 발생량을 조사한 결과 3개 지역 모두 6월 중순 경부터 급격히밀도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에 최대 발생량을 보였다. 이 두 총채벌레의 포장 내조사지점별 밀도를 비교한 결과 주로 하우스 측면과 입구 쪽에서 밀도가 높은 것이 확인되었으나 통계적 차이는없었다. TPL 분석의 직선회귀에서 꽃노랑총채벌레와 대만총채벌레 모두 기울기 b값은 “1” 이상으로 집중분포양상을 보였고 R2는 각각 0.9279와 0.9384로 신뢰성이 높았다. 추후 TPL 상수를 이용한 고정정확도 수준에서 조사주에따른 표본조사를 중지할 수 있는 총채벌레 누적마리수를 추정하여 적정 표본조사 중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뿌리응애는 마늘, 파, 양파, 부추 등의 인경채소류와 백합, 튜울립 등 구근화훼류의 뿌리를 가해하고 부패를 유발시키는 토양해충이다. 대부분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현재 살충제에 의존하고 있지만 환경오염 등과 같은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시험은 식물추출물로 만들어진 몇 가지 친환경유기농자재만을 선택하여 그 효과를 검정하고자 실험을 수행하였다.
충해방제용 친환경유기농자재로 목록공시된 16종 품목과 농가 자가제조 11종에 대하여 뿌리응애 성충에 대한 살충력을 실내에서 검정하였다. 목록공시된 농자재는 1,000배, 500배, 200배, 농가 자가제조는 200배, 100배, 50배로 희석 후 살충율을 조사하였다.
72시간 후, 살충율을 조사한 결과 초오추출물 40%을 함유한 제제 200배액에서는 100%, 500배액에서는 81%의 살충율을 나타냈지만 1,000배액에서는 5%의 낮은 살충율을 보였다. 또한, 데리스추출물 90%을 함유한 제제 200배액에 서는 62.1%, 조협추출물 50% 200배액에서는 100%의 살충율을 보였으며 나머지 배액에 대한 살충율은 3.4% 미만의 낮은 살충율을 보였다. 그 외 농자재와 농가에서 제조한 자재에 대해서도 10% 미만의 낮은 살충력을 보였다.
참깨에 발생하는 노린재류는 풀색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썩덩나무노린재 등이다. 이들 노린재들은 참깨가 개화하는 시기부터 발생하여 수확시기까지 잎, 줄기 및 꼬투리의 영양분을 흡즙하여 식물체를 고사시키거나 참깨 종실을 쭉정이로 만드는 등의 피해를 준다. 2013부터 2014년까지 2년 동안 밀양지역 2개 포장에서 조사한 시기별 노린재 발생량은 개화기인 7월 21일이 주당 0.2~3마리, 꼬투리가 달리는 시기인 8월 5일이 0.9~1.2마리, 등숙기인 8월 20일이 1.2~1.8마리였다. 이들 노린재에 의한 참깨 피해를 산출하기 위하여 요방제 시험을 수행하였다. 참깨의 생육단계별로 풀색노린재 밀도와 수량감소율과의 관계식은 참깨 주경의 하부 10∼12마디에 꼬투리가 달리는 시기에는(개화중기) y = 11.754x – 0.1834, 하부 20∼22마디에 꼬투리가 달리는 시기(개화말기)는 y = 7.6887x – 3.6407이었다. 이 관계식을 기준으로 설정한 풀색노린재의 요방제 밀도(10% 수량감소율 기준)는 참깨 주경의 하부 10∼12마디에 꼬투리가 달리는 시기는 10주당 9마리, 하부 20∼22마디에 꼬투리가 달리는 시기는 10주당 18마리였다. 참깨에 피해를 주는 노린재를 방제하기 위해 델타메트린 유제 및 이미다클로프리드 수화제를 처리한 결과, 처리후 3일차 평균 방제가는 델타메트린 유제가 97.6%, 이미다클로프리드 수화제는 95.7%였고, 7일차는 델타메트린 유제가 98.6%, 이미다클로프리드 수화제는 97.7%로 방제효과가 좋았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제주, 밀양 및 원주에서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하여 잡곡의 주요 나방류인 담배거세미나방, 멸강나방 및 왕담배나방의 발생양상을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나방류 발생량은 제주>밀양>원주 순으로 많았으나, 연도간에 차이를 나타내었다. 담배거세미나방은 3개 지역에서 2013년에 가장 발생량이 많았다. 월별 발생량은 여름철에 많았고, 특히 7월부터 10월까지 발생량이 전체의 93% 이상을 차지하였다. 멸강나방 발생량은 제주와 밀양에서 2013년에 가장 많았으나, 원주에서는 조사연도에 관계없이 2마리 이하로 매우 적었다. 왕담배나방 발생량은 제주와 원주에서 2012년에 가장 많았으나, 밀양은 2013년에 가장 많았다. 지역별 기상조건을 살펴보면, 제주는 2013년 1월부터 10월까지 평균온도가 2012년보다 0.9℃ 높았으나, 2014년보다 0.9℃ 낮았다. 강수량과 강우일수는 각각 736㎜와 129일로 2012년 및 2014년의 각각 2,037mm와 1,416mm 및 153일과 154일에 비해 매우 적었다. 특히, 7월과 8월의 온도와 강수량이 각각 28.9℃와 89mm로 2012년 및 2014년보다 온도는 높았으나, 강수량과 강우일수는 매우 적었다. 또한 제주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태풍이 2013년에는 없었으나, 2012년과 2014년에는 각각 3개나 지나갔다. 밀양은 2013년 7월과 8월의 온도가 가장 높았고, 강수량과 강우일수는 가장 적었으며, 태풍도 없었다. 하지만 2014년은 7월과 8월의 온도가 2013년보다 2.8℃ 낮았고, 강수량과 강우일수는 각각 248mm와 16일 더 많았다. 원주은 2013년 7월과 8월의 온도가 가장 높았고, 강수량과 강우일수는 가장 적었으며, 태풍은 없었다. 하지만 2014년 7월과 8월의 온도는 2013년보다 1.1℃ 낮았으나, 강수량은 420mm나 적었다. 따라서 잡곡류의 주요 해충인 담배거세미나방, 멸강나방 및 왕담배나방의 발생량은 7월과 8월의 평균온도, 강수량 및 태풍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가로줄노린재, 풀색노린재, 알락수염노린재, 썩덩나무노린재 및 갈색날개노린재는 두류의 주요 노린재류 이며, 썩덩나무노린재, 갈색날개노린재, 기름빛풀색노린재 및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는 과실의 주요 노린재류로 알려져 있다. 노린재류는 두류의 협과 종실, 과실의 열매를 흡즙하여 수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해충이다.
노린재류 가운데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갈색날개노린재 및 썩덩나무노린재의 집합페로몬이 개발되어 상용화되고 있다. 통발트랩과 펀넬트랩을 이용하여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를 잘 포획할 수 있으나, 그 밖의 노린재류에 대한 포획효과는 매우 낮아 실용성이 없다. 그리하여 노린재의 종류에 관계없이 포획효과가 높은 트랩을 개발하고자 노력한 결과 로케트트랩을 개발하였다.
두류포장에서 로케트트랩에 의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포획효과는 기존의 통발트랩보다 약 2배 높았고, 매실원에서 갈색날개노린재의 포획효과는 수입산트랩보다 약 6∼10배 높았다. 한편 단감원에서 로케트트랩에 의한 썩덩나무노린재와 갈색날개노린재의 유인효과는 수입산트랩보다 약 6∼13배 높았으며, 팥포장에서 썩덩나무노린재의 집합페로몬을 이용한 노린재류의 유인효과는 로케트트랩에서 썩덩나무노린재 등 다양한 노린재류가 유인되었으나, 펀넬트랩과 통발트랩에는 전혀 유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로케트트랩을 이용하면 두류 및 과실가해 주요 노린재류를 효과적으로 포획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졌다.
팥바구미는 팥의 종실 이용성을 제한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의 하나라 할 수 있다. 팥바구미는 팥의 성숙기에 종실표면에 산란하고, 부화한 유충이 종실 안으로 들어가는데, 대부분의 팥 생산자는 팥바구미의 발생 및 감염기작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여 팥을 상온에 방치함으로 심한 피해를 받게 된다. 수확 또는 구입한 팥 종실은 약 20%가 팥바구미에 감염된 상태인데, 이러한 종실을 상온에 두면 이듬해 봄철(5~6월)에 대부분의 팥에서 팥바구미가 발생하여 종실을 이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하지만 팥 종실이 팥바구미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팥 종실의 저장온도에 따라 팥바구미의 발육이 크게 영향을 받음으로 팥바구미의 발육을 억제하는 저장온도를 구명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리하여 8, 12, 15, 18 및 21℃로 설정한 항온기에 팥바구미에 감염된 팥 종실을 넣어 팥바구미 성충의 출현소요일과 출현율을 조사하였다. 저장온도별 팥바구미 성충의 출현소요일은 21℃에서 52일, 18℃에서 60일, 15℃에서 73일, 12℃에서 89일로 온도가 낮을수록 발생소요일수가 크게 증가되었다. 저장온도에 따른 팥바구미 성충의 출현율은 21℃에서 100%, 18℃에서 3.7%, 15℃에서 3.3%, 12℃에서 1.2% 그리고 8℃에서 0.0%로 온도가 낮아질수록 팥바구미 성충의 출현율은 현저히 낮아졌다. 따라서 팥 종실에서 팥바구미의 발생은 저장온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으로, 팥바구미에 감염된 팥 종실은 12℃ 이하의 저온에 저장하는 것이 안전한 것으로 여겨졌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ebriefing learning using peer feedback after blood transfusion nursing simulation practice. Methods: This study is a mixed method research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ebriefing using peer feedback on learning.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third-year nursing students, and 23 of them were allocated to the control group and 19 to the experimental group. The experimental treatment was performed for about three hours, and the debriefing using peer feedback was not performed with the control group. The effect of the debriefing was measured in terms of the knowledge, attitude, and confidence in the performance with regard to blood transfusion nursing. The qualitative data about cognitive learning experience during the debriefing were analyzed. The quantitative data were analyzed by a t-test, a x² test, and a paired t-test by using IBM Statistics SPSS 19.0 software.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knowledge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both the control group and the experimental group (paired t=-6.411, p<.001; paired t=-5.759, p<.001), that the attitude toward the blood transfusion nursing was not significantly changed in both groups (paired t=-0.639, p=.530; paired t=-0.631, p=.536), and that the confidence in the performance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both groups (paired t=-5.124, p<.001; paired t=-4.747, p<.001). The qualitative data analysis of the cognitive learning experience during the debriefing showed that the content was divided into four subjects: “My errors are clearly seen as I reflect on myself,” “I can understand how to say and perform,” “I could make the knowledge my own by reviewing what I have done,” and “I could have see the big picture of nursing skill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debriefing using peer feedback after the simulation had the learning effects of repeated learning and experiential learning of specific nursing skill, indicating that it is a useful education tool in nursing education.
Recently pathogenic E. coli is one of the main foodborne pathogens resulting in many patients in Korea.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pathogenic E. coli outbreaks in Korea, the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reports of pathogenic E. coli outbreak in 2009 (41 reports) and in 2010 (27 reports) were collected in the web site of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reviewed and analysed in this study. The main places of the pathogenic E. coli outbreaks were food catering service area (64.8%) and restaurants (25.0%). The main type of the pathogens were EPEC (44.7%) and ETEC (34.2%). EAEC and EHEC was responsible for 10.5 and 9.2%, respectively. Eight of 68 outbreak cases were caused by more than 2 types of pathogenic E. coli which implicates the complicated contamination pathways of pathogenic E. coli. The incidence rate of pathogenic E. coli was 33.6 ± 30.5% and the main symptoms were diarrhea, stomach ache, nausea, vomiting, and fever etc. The two identified food sources were identified as frozen hamburger pattie and squid-vegetable mixture. To improve the food source identification by epidemiological investigation, food poisoning notification to the agency should not be delayed, whole food items attributed the outbreak should be collected and detection method of the various pathogenic E. coli in food has to be improved. In conclusion, the characteristics between the EHEC outbreaks in the western countries and the EPEC or ETEC outbreaks in Korea needs to be distinguished to prepare food safety management plan. In addition, the development of the trace back system to find the contamination pathway with the improved detection method in food and systemic and cooperative support by the related agencies are necessary.
About 50,000 hives of Bombus terrestris are used for pollination of tomato and other economical crops (fruit vegetables and fruit trees) in Korea. Therefor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effective use of B. terrestris and its economic effect in the major beefsteak-tomato cultivation areas from February to August in 2008. The pollinating activities, rate of bite-mark and lifespan of B. terrestris"s hive according to all beefsteak-tomato varieties (Super Momotaro, Zeus42, Mascara and Super Sunroad, 500 ㎡, 9,600~12,000plants) were apparent by regular supplement of pollen (5~6g/3 days) to the hive of B. terrestris. Especially, Super Momotaro and Super Sunroad variety were most distinctive in the effects by regular pollen supplement.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 측정을 위하여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진 진단막을 제조하였다. 플라즈마와 혈액속의 글루코오즈의 농도를 변화시켜가며 활성화된 폴리우레탄 진단막을 가지고 680 nm에서의 최종흡광도를 측정하였다. 여러 가지 보관온도에서 3일, 1주, 3주, 5주간 보관 후 온도가 글루코오즈의 농도 측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우레탄 진단막의 안정성을 상대습도 80%에서 측정하였다.
To control the pepper anthracnose caused by Colletotrichum acutatum, antifungal bacterium strains which was selected among bacterium from natural soil, was tested the antimicrobial activity against various pathogens and its control efficacy on anthracnose disease in the fields. We confirmed that antagonistic activity of CAB13001 strain to pathogens such as Sclerotinia cepivorum, Sclerotinia sclerotium and Botrytis cinerea including Colletotrichum acutatum was remarkable superior with the dual culture method in the artificial medium. In vitro bioassay using the green pepper fruit, CAB13001 strain suppressed the lesion development of Anthracnose disease, and its control value compared to the untreated one was 82.4% on pepper fruit in field test.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CAB13001 strain could be a very useful biological control agents to anthracnose disease caused by air born plant pathogens of pepper. By the way, analysis of nucleotide sequence of the gene 16S rDNA, antagonistic bacterium CAB13001 strain used in this study was identified as Burkholderia lata.
Pectobacterium carotovorum subsp. carotovorum was found to be highly virulent to various vegetables, including Chinese cabbage. The antibacterial isolate CAB12243-2 was tested in a field bioassay for suppressing soft rot disease. The nucleotide sequencing of the 16S rRNA gene identified, the CAB12243-2 strain used in this study as Bacillus toyonensis. B. toyonensis CAB12243-2 inhibited the pectate lyase process by soft rot pathogens, and used trehalose and glucose as carbon sources. In field tests, the antibacterial isolate B. toyonensis CAB12243-2 suppressed soft rot disease with 73.0% control efficacy on the spring cultivar “Norangbom” and with 68.9% efficacy on the fall cultivar “Bulam 3”. These results suggest that B. toyonensis CAB12243-2 can be used as a biological control agent for the control of soft rot diseases on vegetables.
‘새신’은 밥맛이 양호하면서 복합내병성 특히, 흰잎마름병 K3a에 강한 벼를 육성하고자 2007/2008년 동계에 중만생종이고 쌀알이 맑은 고품질 새누리를 모본으로, 흰잎마름병 K3a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은 품종인 신백을 부본으로 교배하였다. 2008년 하계에 양성한 F1개체로 약배양을 실시하여 96개의 재분화 개체를 얻었으며, 이 중에서 줄무늬잎마름병과 K3a에 저항성이며, 농업적특성이 우수한 YR27906Acp84를 선발하여 2년간의 생산력검정시험 실시 후 밀양273호의 계통명이 부여하였다. 3년간의 지역적응시험 결과 복합내병성, 내도복성 및 수량성 등의 우수성이 인정되어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새신’으로 명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