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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199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홍화(紅花)의 안전다수확(安全多收穫) 재배기술(栽培技術) 확립(確立) 일환(一環)으로 무처리(無處理), 파종시(播種時), 개화시(開花時), 개화기(開花期), 개화후(開花後) 10일부터 수확기(收穫期)까지 비가림재배의 효과를 구명코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홍화(紅花)는 일찍 비가림 재배에 의하여 출아기(出芽期)와 개화기(開花期)가 빨랐으며 지상부 생육이 양호하였다. 10a당 종실(種實)은 파종부터 수확기까지 일찍 비가림한 것이 387kg으로 노지재배 198kg에 비해 95%증수 되어 비가림 적기로 판단되었다. 홍화 종실의 색도는 파종부터 수확기까지 비가림 한 것이 명도가 가장 높고 적색도와 총색도가 가장 낮아 거의 횐색 을 나타내었다. 비가림 시기에 따른 경제성(經濟性)은 파종부터 수확기까지 비가림이 가장 높았는데 노지재배 10a당 소득 3,675천원에 비해 파종부터 수확기까지 비가림은 6,705천원으로 82%정도 소득이 향상되었다.
        42.
        199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연교잡 실생 작약집단내에서 지상부 및 지하부에 관련하는 각형질의 특성과 분포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연교잡 실생 작약집단의 지상부생육은 맹아기가 4월 1일~4월 15일, 경장은 80.0~21.0cm, 주당 경수는 15~3개로 분포가 다양하였다. 지하부의 근장은 59~12cm, 주당 근수는 73~4개였으며, 주당 약근 수량은 882~37g으로 개체간 변이가 심하였고 750g이상 되는 대형도 7.1% 분포하였다. Paeoniflorin함량은 10.29~1.9%로 7.5%이상의고 Paeoniflorin을 가진 개체도 14.3%분포하였다. 근장은 경직경과, 뿌리수량은 경장 및 뿌리직경과 각각 고도의 유의한 정의상관이 있었다.
        43.
        199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 수확후 건조과정중 양질의 약재 생산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뿌리약초 박피기를 이용하여 껍질제거시 박피시간을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작약근의 기계박피시 표피 부분만 제거하고 피층부분의 수량손실과 paeoniflirin 함량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적정 기계박피시간은 1회에 10~30분이 었다. 작약근 부위별 paeoniflorin 함량은 박피시간이 길어질수록 감소하였고, 상위부〉하위부〉중위부 순으로 노두부분과 인접한 상위부가 가장 높았다. 건조 작약 절단 전에 수처리시 박피 및 수침시간이 길어질수록 paeoniflorin의 유실량이 많았고, 색도 변화는 박피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적갈색의 표피 부분이 제거되어 명도가 증가하고 총 색도가 감소하였다.
        44.
        199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을 건조하는 동안 발생되는 갈변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분함량은 무처리와 연탄훈증 처리에서 시간 건조 후 각각 16.0, 16.2%로 높았고 산성 용액, 아황산염 용액, 및 blanching처리에서는 각각 13.5, 12.9, 14.8%로 낮았으며, 동결건조를 수행 한 시료에서는 18.8%로 가장 높았다. 2. 무처리 시료의 L, a, b, 및 △E값이 61.60, 1.89, 10.20, 39.78로 갈변정도가 가장 심하였고, 연탄훈증과 아황산염 용액을 처리한 시료는 양호 하였으며 , 동결 건조를 수행한 시료는 전 건조기간 동안 갈변이 일어나지 않았다. 3. 작약의 paroniflorin은 연탄훈증과 아황산염 용액 처리에서 각각 2.41, 2.51%, 동결건조 처리에서 2.70%로 높게 나타났다. 4. SO2함량은 sulfites처리인 연탄훈증과 아황산염 용액 처리에서 0.63%로 차이가 없었는데 비하여 무처리와 동결건조 처리 보다는 각각 0.1%, 0. 17%가 높았다. 5. 작약 건조시 건조활동의 생력화 및 경제성, 건조시간, 상품성 등을 고려할 때는 건조온도 60˚C에서 sulfite salts용액에 침지한 후 건조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 안전성의 측면에서 볼 때 작약 건조시 아황산 처리에 대한 안전사용기준 설정에 대한 충분한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45.
        199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 분주묘의 크기에 따른 생육과 품질을 조사하여 재배법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1994년 10월부터 3개년간 의성에서 의성작약을 공시하여 수행한 시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작약의 분주묘 크기가 클수록 출현을 및 활착율은 높은 경향이 었으며 지상부 생육도 양호하었다. 2. 소묘(30~50g)재배의 지하부 수량은 1,921kg/10a이었으나 중묘(60~80g)는 2,304kg, 대 묘(60~80g)는 2,674kg으로서 각각 30%, 39% 증수되어 재식종묘 크기가 클수록 증수 되었다. 3. 분주묘 크기별 뿌리 굵기 10mm이상의 상품량은 소묘재배가 1,406kg/10a인데 비하여 중묘는 1,554kg/10a, 대묘는 1,769kg/10a으로 중묘와 대묘 재배시 상품율은 각각 11%, 26%높았다. 4. 분주묘 크기별 소득은 소묘가 1,133천원/10a인 데 비하여 중묘나 대묘는 각각 28%, 48% 증가 되었고 노두 생산량도 분주묘가 클수록 증수되었다.
        46.
        199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芍藥)의 화뇌제거시기가 생육(生育), 건근수량(乾根收量) 및 Paeoniflorin함량(含量)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시험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작약 재배시(栽培時) 화뇌제거에 따른 경장은 무제거에 비하여 7~9cm정도 제거된 만큼 짧아졌으며, 경수와 경직경은 차이가 없었다. 2. 화뇌제거에 따른 뿌리수와 생근중은 제거시기가 빠를수록 증가하였으며 , 건근수량은 화뢰크기가 10mm정도 될 때 제거한 것이 1,647/10a으로 무제거에 비하여 27% 증수되어 가장 많았다. 3. 화뇌제거시기별 paeoniflorin 함량은 뿌리굵기 5mm와 10mm에서는 무제거와 일정한 경향이 없었고, 15mm이상부터는 화뢰를 일찍 제거한 것이 화뢰 무제거보다 증가되었다. 4. 잎, 줄기의 paeoniflorin 함량은 잎이 줄기보다 높았으며, 생육초기에 높고 후기로 갈수록 낮아졌는데, 화뢰를 제거한 것이 무제거에 비하여 높았다.
        47.
        199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추출조건에 따른 지골피의 몇가지 물리적 성질 및 화학성분조성을 조사하였다. 1. 고형분과 총당함량은 물추출이 에탄올 추출물보다 높았으나 반면에 탄닌산함량은 에탄올 추출물에서 높았다. 2. 지골피 물추출물이 탁도와 갈색도가 에탄올추출물보다 높았으며 색도 중 적도와 황색도는 유사하였다. 3. 용매별 분획추출결과 수율은 물 > n-부탄올 > 에틸에텔 > 초산에 틸 분획순으로 증가하였다.
        48.
        199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직약 건조시 양질의 약재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뿌리굵기에 따라 박피정도를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작약의 뿌리는 굵기별로 건조하는 것이 건조시간 단축효과가 있었는데, 기계박피시 적정건조 시간은 5~10mm가 20시간, 10~15mm가 39시간, 15~20mm가 48시간, 20mm 이상이 56시간이었고, 5mm이하는 무박피로 건조하는데 11시간, 노두(蘆頭)는 무박피상태에서 절단 건조할 경우 4시간이 소요되었다. 2. 작약 건조시 가는 뿌리일수록 무박피와 박피간의 건조소요시간의 차이가 적었고, 박피율은 증가하여 수량 손실이 않았으므로 뿌리굵기 10mm 이하는 세척하여 무박피상태로 그 이상은 표피부분만 제거 하고 건조하는 것이 건조시간 단축 및 수량면에서 효율 적인 박피방법이었다. 3. 작약 뿌리 표피부분은 금기에 관계없이 두께가 0.3mm정도인데 무제거 건조가 제거후 건조에 비하여 paeoniflorin함량은 높았으나 건조시간이 장시간 소요되었다. 4. paeoniflorin함량은 뿌리굵기 5mm이하가 6.15%로 가장 높았고, 15~20mm까지는 굵기가 굵어 질수록 함량이 감소하였으나, 20mm이상에서는 다시 약간 증가하였고, 표피와 피층부분의 껍질은 많이 제거될수록 함량이 감소하였다.
        49.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종기(播種期)와 생육초기(生育初期) 관수(灌水)가 삼도시호(三島柴胡)의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코자 1995년부터 1996년까지 시험(試驗)을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봄파종 시호(柴胡)의 출현일수(出現日數)는 파종후(播種後) 10일 간격으로 20mm씩 3회 관수한 시험구에서 38일로 무관수구(無灌水區)의 54일에 비하여 16일 단축(短縮)되었다. 2. 입모율(立毛率)은 10일간격 20mm씩 3회 관수한 시험구에서 64%인데 비하여 자연강우시 46%, 무관수에서는 25%로 아주 저조하였다. 3. 파종기(播種期)에 관수(灌水)한 경우 지상부(地上部) 및 지하부(地下部)의 생육(生育)이 무관수(無灌水) 및 자연강우(自然降雨)에서 보다 양호(良好) 하였으며 10a당 수량(收量)은 10일 간격 20mm 3회 관수한 경우 58kg으로 자연강우, 무관수에 비하여 각각 20%, 94%의 증수효과(增收效果)가 있었다. 4. 생육초기(生育初期)(5~6월) 10일 간격으로 30mm씩 6회에 걸쳐 관수한 것이 가장 효과적(效果的)이었다.
        50.
        199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芍藥) 분주묘(分株苗)의 활착불량(活着不良) 실태(實態)와 원인(原因)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작약 분주묘의 농가 포장 활착 실태 조사 결과 활착불량 피해율은 32%에 이르고 외형적 피해 실태는 무출현(無出現) 5.6%, 출현후(出現後) 고사(桔死) 20.7%, 출현후(出現後) 위조가 5.7%였다. 2. 활착불량 피해 정도별 농가 실태는 71%이상 피해를 본 필지가 4%, 70~41% 피해는 13%, 40~11% 피해는 45%로 많은 면적이 활착불량으로 인하여 결주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3. 농가포장에서 정식시기에 따른 활착불량(活着不良) 피해율(被害率)은 가을 정식의 경우 18.2%인데 비하여 봄정식은 42.9%로 매우 높았고 실생묘(實生苗)보다는 분주묘(分株苗)에서 피해가 더 많았다. 4. 분주후 정식까지의 경과 일수가 길수록 생육과 수량이 크게 떨어졌고 봄정식시는 활착율이 66.7%로서 매우 낮았으며 종근소독과 토양살충제 혼용처리시 생육과 활착이 양호하였으나 무처리는 불량하였다. 5. 작약 분주묘의 활착불량(活着不良) 주원인(主原因)은 뿌리썩음병(Cylindrocarpon sp.)과 불량종(不良種) 묘(苗)로 나타났다.
        51.
        199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芍藥) 수확후(收穫後) 조제과정(調製過程)과 관련하여 양질의 약재(藥材)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박피정도(剝皮程度)에 따라 건조방법(乾燥方法)을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작약은 수확후 수세(水洗)만 거치고 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무박피가 박피기로 기계박피한 것에 비하여 박피노력절감 및 15%의 수량 손실 방지 효과를 나타내었다. 2. 작약(芍藥) 건조시(乾燥時) 수분함량 14%에 도달하기 위한 소요시간은 무박피가 박피보다 건조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3. 주성분(主成分) Paeoniflorin 함량은 표피에 5.11%, 피층에 3.28%로 껍질부분에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무박피가 Paeoniflorin함량이 유실없이 그대로 보존되어 박피작약보다 높았고, 건조방법 간에는 상온 음건이 가장 높았다. 4. 박피작약(剝皮芍藥)의 경우 건조근(乾燥根)의 색상은 연탄불 건조후 열풍건조가 가장 양호하여 연 탄훈증 효과가 현저하였으나 무박피작약(無剝皮芍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므로 열풍만으로도 건조가 가능하였다.
        52.
        199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골피(地骨皮)를 이용한 기능성 발효주를 개발(開發)하기 위하여 지골피와 당농도별로 처리하여 발효기간별로 일반성분(一般成分) 및 물리적(物理的) 성질(性質)을 측정하여 성질(性質)을 평가(評價)하였다. 분석결과를 종합하면, 발효주의 관능시험을 실시한 결과, 20%의 sugar로 보당하고 2,0%의 지골피를 첨가하여 지골피 발효주를 만들때 종합적 기호도가 가장 큼을 보였다. 모든 처리구에서 잔당이 발효과정 중 점차 감소(減少)하였으나, 발효 10일 후 안정되어 발효 30일 후에도 10~24Brix(˚)로 잔존(殘存)하였다. 발효과정 중 pH는 점차 낮아져 발효 30일 후에는 pH값이 약 3.5이었다. 에탄을 함량은 발효 30일후 최고 9.3%까지 검출되었으나 숙성중에는 그 절대량에 있어서 커다란 변화가 없었다. 물리적 특성에서 탁도와 점도는 발효가 진행되면서 점점 낮아지고 숙성과정 동안은 안정되었다. 상기 여러 조건을 검토한 결과 지골피(地骨皮)를 이용한 발효주의 양조조건(讓造條件)은 2.0%의 지골피농도에 당을 20%첨가 하였을때 가장 좋은 것으로 판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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