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58

        41.
        201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방글이' 품종은 2000년에 교잡계통중 노란색인 97-38계통을 모본으로, 역시 노란색인 97-110계통을 부본으로 교배하여 선발된 00-26-1 개체를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증식 및 양구를 하면서 생육 및 개화특성을 검정하여 품종출원 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화색 및 초형이 우수하여 '방글이'라는 품종으로 품종보호권이 등록되었다. '방글이'는 꽃봉오리에 솜털이 없으며 화색이 노란색인데 중심부에 진노란색 (YO17A)에서 밖으로 점점 연한 노란색 (Y
        42.
        201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분화용 바위떡풀 신품종 '핑클(Pinkle)'은 화색이 연한 핑크색 품종인 '주노(朱鷺, Juno)'를 모본으로 하고 역시 핑크색인 품종인 '홍완(紅完, Hongan)'을 부본으로 하여 2004년 2월에서 4월까지 인공교배하여 종자를 얻었다. 2005년에 개화특성을 보고 4072호를 선발하였으며 포기 나누기를 하여 2005~2008년까지 증식을 하였다. 동시에 2005년~2008년까지 시설 내에서 재배를 하면서 특성검정을 한 후 최종적으로 선발하여 '핑클(Pinkle)'품종으로 명명하였다. '핑클'은 개화는 10월 7일부터 시작하여 11월 상순까지 약 27일간 100개 정도의 꽃을 피우며 화경수는 4.4개로 적지만 화경장은 15.8 cm로 안정적이었다. 화색은 진분홍색(R-P N66C)을 띠며 화경색은 붉은 색이다. 화장과 화폭이 대조품종보다 약간 큰 편이고 5개의 꽃잎이 큰대(大)자형으로 배열한다.
        44.
        2010.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농가현장에서 이끼재배에 활용할 수 있는 기존의 연구자료가 거의 없는 실정에서 분화식물로서 관상가치가 높은 나무이끼의 재배기술을 개발하고자 투명용기 재배시 토양 습도, 적정 공기노출 정도구명, 적정 용토 구명, 지피용 이끼선발 등 상품화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나무이끼의 투명용기 재배시 용기내에 수분을 적습(수분 60~80%)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용토는 피트모스:펄라이트(7:3)의 상토에서 좋았고 공기노출 정도에 있어서는 완전밀폐와 10% 노출에서 생육이 좋았다. 용기의 공기유통 정도를 나타내는 천공형태는 상부천공 2구에서 생육이 좋고 내부에 습기가 맺히지 않았다. 투명 용기내의 적정 용토는 수태, 피트모스, 피트모스+펄라이트 구에서 생육이 좋았으나 수태는 가격이 비싸 경제성이 떨어지므로 피트모스나 피트모스+펄라이트 상토가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무이끼와 어울릴 수 있는 지피용 이끼로는 솔이끼, 편평털깃털이끼, 깃털이끼, 털깃털이끼, 아기초롱이끼, 은이끼, 가는털깃털이끼, 표주박이끼, 흰털이끼, 꼬마이끼 등 10종 모두 초장이 0.7~2.7 cm로 나무이끼보다 1 cm이상 작아 지피용으로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45.
        2008.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솔이끼의 MeOH 추출물을 CHCl3, EtOAc 및 BuOH로 용매 분획하여 CHCl3 분획으로부터 5,7,3',4'-tetra hydroxy flavone 분리하였고 EtOAc 분획에서 3,3',4',5,7-pentahydroxy-2-phenylchromen-4-one과 kaemperol-3-O-β-D-glucopy-ranoside를 분리하였다. BuOH분획으로부터는 quercetin-3-O-rutinoside을 분리하여 그 구조를 규명하였다. 솔이끼에서 이 물질들은 처음 분리 되어 보고되는 것이다.
        48.
        200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바위취의 토양산도별 생육특성을 보면 초장, 엽수, 엽장, 엽폭 그리고 초폭에 있어서 모두 pH 4.5에서 생육량이 많았으며 pH가 높을수록 생육량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향으로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따라서 바위취 분화생산시 경량 배양토의 토양산도를 pH4.5~5.0 정도로 맞추어 주는 것이 pH 6.0보다 초기 활착이 빠르고 생육이 양호하며 균일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9.
        200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액농도 및 저면공급주기를 달리하여 양치식물의 생육을 촉진시키고자 봉의꼬리, 부싯깃고사리, 도깨비고비를 시험화종으로 하고 양액농도를 무처리, 500배, 1,000배, 2,000배액 등 4처리, 관주주기를 매일, 5일, 10일, 20일 등으로 4처리로 하여 시험한 결과 봉의꼬리는 무처리 매일관수에 비하여 2,0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처리한 것이 생육이 좋았고 도깨비고비는 1,000~2,000배액을 10일 간격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으며 부싯깃고사리는 1,000배액에서 5일 간격으로 처리한 것이 생육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봉의꼬리는 2,000배액 10일, 도깨비고비는 1,000~2,000배액에 10일, 부싯깃고사리는 1,000배액에 5일 간격으로 관주하는 것이 생육이 가장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50.
        200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주초롱꽃, 기린초, 동자꽃, 용머리 등 4종의 자생화에 일장 8시간 12시간, 16시간과 자연일장을 처리하여 일장처리에 따른 생육 및 개화반응을 살펴 본 결과 자주초롱꽃은 단일조건일수록 초장이 적었으며 개화는 단일보다는 장일조건이 약 10일 빨랐고 화수도 많았다. 기린초는 일장 8시간과 12시간에서 초장이 짧고 분지가 많이 생겼으며 분지가 로젯트화 되어 짧게 붙어 있고 개화가 되지 않았으며 장일조건과 자연일장에서는 각각 7월 23일과 8월 5일에 개화되었다. 동자꽃 역시 단일조건에서는 초장이 짧고 화수가 적었으나 장일조건으로 갈수록 초장이 길고 화수가 많았다. 용머리 또한 단일조건에서는 초장이 짧고 화수가 적었으나 장일조건으로 갈수록 초장이 길고 분지수와 화경수가 많았다.
        51.
        200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로변 컨테이너 화분용이나 옥상녹화용 내건성 자생식물을 선발하기 위하여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단수를 한 후 토양수분장력과 관상가능기간을 조사한 결과 시험재료 10종중 무늬둥굴레를 제외한 바위채송화, 돌나물, 연화바위솔, 좀바위솔, 해국, 꿩의비름, 두메부추, 기린초 및 둥근잎꿩의비름 등 9종이 관상가능기간과 생존기간이 길어 적합한 화종으로 나타났다.
        52.
        200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깨비고비 분화생산시에는 화분이 클수록 초장이 크고 엽수도 많았으며 엽장과 엽폭도 크게 나타났다. 도깨비고비는 화분크기 및 저면 관수 주기 모두 통계적 유의성이 인정되어 직경 7~10cm크기의 화분은 5일에 한번씩 저면 관수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53.
        200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봉의꼬리에 있어서 생육은 일반상토인 모래: 마사토 : 부엽토(2:5:3)와 피트모스 : 이끼(5:5) 조합에서 많았으므로 인공상토로는 피트모스에 이끼를 덮은 조합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깨비고비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배양토 적응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역시 피트모스 : 펄라이트(7:3) 조합에서 생육량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바크와 톱밥이 들어간 배양토에서는 생육이 저조하였다. 부싯깃고사리의 경우 초장과 엽수의 생육으로 볼 때 모래 : 마사토 : 부엽(2:5:3) 조합이 가장 크고 많았으며 그 다음이 피트모스 : 펄라이트(7:3, 5:5) 조합 순이었다.
        54.
        200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린초의 토양 pH별 생육특성을 보면 pH가 낮을수록 생육초기부터 후기까지 초장, 엽수, 분지수 등의 생육이 좋았으며 특히 초장과 분지수에서는 pH처리에 따라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따라서 기린초 재배시에는 토양 pH를 4.5~5.0정도로 맞추어 주는 것이 pH 6.0보다 초기 활착이 빠르고 생육이 양호하며 균일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55.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앵초, 설앵초와 애기나리를 인위적으로 저온 처리하여 조기에 휴면 타파시켜 동계 생산에 필요한 저온요구시간을 구명하고자 저온시간을 각각 300, 500, 700, 900시간으로 처리하여 수행한 결과 앵초는 700시간이상, 설앵초와 애기나리는 모두 500시간 이상 저온(5℃)을 받으면 화경장이 신장되고 개화율도 높아지는 것으로 보아 휴면이 완전히 타파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앵초, 설앵초와 애기나리의 동계생산을 위해서는 5℃의 저온에 500~700시간 이상을 두었다가 온실로 옮겨 재배하면 2월 상순에 분화상품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58.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생산채류(自生山菜類)인 곤드레의 종자발아(種子發芽) 특성(特性)을 구명(究明)하고 나아가 생체생산에서 차광정도(遮光程度)가 3년째의 생존율(生存率), 생육(生育) 및 연차별(年次別) 수량(收量)을, 종자생산(種子生産)에서는 생존율(生存率), 개화기(開花期), 착과(着果) 및 연차별(年次別) 종자수량(種子收量)을 조사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종자(種子)는 치상후(置上後) 3~4일이 지난후 부터 발아(發芽)하기 시작하였으며 저온저장일수(低溫貯藏日數)가 길수록 발아율(發芽率)이 높아 60일이상 저장시(貯藏時) 60~80% 이상의 발아율(發芽率)을 나타내었다. 광조건별로는 암상태(暗狀態)보다 명상태(明狀態)에서 발아율(發芽率)이 높은 경향이었다. 2. 곤드레의 재배기간중(栽培期間中) 50% 차광망처리구(遮光網處理區)는 무차광구(無遮光區)의 최고기온(最高氣溫) 24.1~27.5, 최저기온(最低氣溫) 8~18.6℃, 밝은날 조도(照度) 72,280Lux, 흐린날 26,380Lux에 비해 최고기온(最高氣溫) 약 4℃, 최저기온(最低氣溫) 1℃ 낮았으며 조도(照度)에 있어서 맑은 날 42%, 흐린 날은 47%의 낮은 수광률(受光率)을 나타내었다. 3. 경엽(莖葉)의 생육(生育) 및 엽녹소(葉綠素) 함량(含量)은 차광정도(遮光程度)가 클수록 많았으며 연화도(軟化度) 또한 높아 품질(品質)이 우수(優秀)하였으며 경엽(莖葉)의 수량(收量) 역시 무차광구(無遮光區)보다 차광강피복구(遮光綱被服區)에서 가장 많았으며, 특히 3년차까지의 평균수량은 30% 차광망처리(遮光網處理)에서 40,290kg/ha로 가장 많아 곤드레 재배시에는 30%이상의 차광망재배(遮光網栽培)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며 재배년차간(栽培年次間) 경엽수량(莖葉收量)에 있어서는 2년차재배시(年次栽培時)의 수량(收量)이 가장 많았으며 3년차재배시(年次栽培時)에는 생존율(生存率)이 떨어져 다소멸소(多少滅少)되는 것으로 나타나 결국 2년차(年次)까지 경엽(莖葉)을 수확(收穫)한 후 모주(母株)를 갱신(更新)하는 것이 경제적(經濟的)일 것으로 생각되었다. 4. 채종재배(採種栽培)에 있어서 개화시는 8월(月) 중일순(中一旬)으로 차광정도(遮光程度)가 클수록 점차 늦어졌으며 무차광에서 개화량(開花量) 및 결실률(結實率) 등(等)이 높았으며 3년간 평균 종자수량(種子收量)은 2,560l/ha로 가장 많아 고랭지(高冷地)에서 실생묘를 이용하여 곤드레의 채종재배(採種栽培)는 무차광재배(無遮光栽培)가 유리(有利)하고 재배년한(栽培年限)은 3년차(年次) 종자채종후(種子採種後) 모주(母株)를 갱신(更新)하는 것이 경제적(經濟的)일 것으로 판단되었다.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