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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1

        21.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성별, 좌우안 및 나이에 따른 중심 및 주변부 각막두께, 각막중심부와 가장 얇은 곳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비접촉식 Scheimpflug photography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방법: 각막질환이 없고 건강한 대학생 51명(남자 29명, 여자 22명, 평균나이 22.50±3.31세)과 장노년층 39명(남자 21명, 여자 18명, 평균 나이 54.26±6.25세) 총 180안을 대상으로 Pentacam(Oculus Co.)을 이용하여 동공중심, 동공중심에서 3 mm 떨어진 상, 하, 좌, 우 지점, 가장 얇은 곳의 각막 두께를 측정하였다. 결과: 대학생의 평균 중심각막두께는 555.98±32.69 μm, 주변부는 위쪽, 코쪽, 아래쪽, 귀쪽 순으로 681.72±36.04 μm, 653.34±38.04 μm, 628.69±35.18 μm, 624.26±36.06 μm이었고, 장노년층의 평균 중심각막두께는 543.69±33.40 μm, 주변부는 위쪽, 코쪽, 아래쪽, 귀쪽 순으로 649.97±45.53 μm, 630.95±39.65 μm, 620.94±37.09 μm, 614.28±35.59 μm이었다. 성별(t=-0.3966, p=0.69214) 및 좌우안(t=-0.41772, p=0.67665)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나이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t=2.47572, p=0.01423),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각각 r=-0.414, r=-0.254, r=-0.155 and r=-0.203). 각막에서 가장 얇은 곳은 하이측에 존재하였으며(우안: r=0.69±0.25 μm, θ=209.49˚, 77/90안, 좌안: r=0.57±0.22 μm, θ=-41.57˚, 78/90안), 각막 중심두께와 가장 얇은 곳과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t=-1.6229, p=0.10549). 결론: 각막두께는 성별 및 좌우안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으나, 나이가 증가할수록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특히 상비측이 얇아진다. 또한, 각막에서 가장 얇은 곳은 대부분 하이측에 존재하였다. 이와 같은 생리적 변화는 증가하는 굴절수술 및 안과적 수술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4,000원
        22.
        200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 : To evaluate changes and correlations of ACA, ACD and ACV by ages and refractive errors using Pentacam in Korean undergraduate students and elderly people. Methods : 52 healthy eyes(male : 27, female : 25) of undergraduate students and 38 healthy eyes of elderly people were recruited(average age : 22.52148±0.62435 years). We measured anterior chamber angle(ACA), anterior chamber depth(ACD), anterior chamber volume using Pentacam(Oculus Co.) and spherical equivalent refractive errors(SE) by subjective re(raction. 52 undergraduate students were classified into emmetropes group(-0.75-+0.750) and myopes group(> -1.000). The averages SE of emmetropes and myopes groups were -0.28333±0.32550 and -3.12162±1.51110 respectively. Results : The average ACD. ACA and ACV were 3.18906±0.20435 mm, 40.53019± 5.10831°, 193.49057±28.45213 mm3 respectively in undergraduate students group and 2.76158±0.42819 mm. 32.63947±5.84385°. 134.21053±28.94091 mm respectively in elderly group. lncreasing age was associate with reduced ACA. ACD and ACV. and there was no correlation by sex. Ther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ACD and ACA(t = - 47.64. p = 0.00). between ACO and ACV(t = -38.78. p = 0.00) and between ACV and ACA(t = 39.48. p = 0.00) l = - 50.61 p = 0.00. t = - 49.27 p = 0.00. t = 38.81 p = 0.00 respectively in undergraduate students group and t = -31.43 p = 0.00. t = -28.00 p = 0.00. t = 21.20 p = 0.00 respectively in elderl y group. Excellent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ACD and ACV in undergraduate students group(R = 0.89). Ther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ACO and ACV(t = -2.25 p = 0.03. t = -2.24, p = 0.29 respectively),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ACA(t = -1.59 p = 0.12) between emmetopes group and myopes group. Conclusion : lncreasing age was associate with reduced ACA. ACO and ACV ; ACA was changed from grade 4 to grade 3 by Shaffer's classification. Ther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ACD and ACV. between ACD and ACA, between ACV and ACA Especially excellent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ACD and ACV in undergraduate students group(R = 0.89). Ther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ACO and ACV,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ACA between emmetropes group and myopes group.
        4,000원
        23.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 : We have investigated the vanatwn between ocular components and re(ractive error v.~lh various age groups between 20 to 69 years old. Methods : Refractive error and ocular components were measured in 100 adults (200 eyes) v.~th healthy eyes. Spherical equivalenl. corneal power and mean corneal radius were measured using a Canon RK-Fl autorefractor. Anterior chamber depth and axial length measurements were made using IOL Master. AUCR ratio was calculated by dividing axial length measurements by mean corneal radius. Power vector analysis was used to analyze the refractive error which is expressed with three vectors : M, Jo. J 15· Results : Measured Spherical equivalent values were -1.51±2.480(males -1.33± 2.070, females -1.63±2.670). and showed significant age groups dependence. Measured AUCR ratio values were 3.15±0.15(males 3.16±0.12. females 3.15±0.17). and showed significant age groups dependence. Prevalence of spherical equivalent were as follows : myopesOlleyes. 55.5%). emmetropes(49eyes. 24.5%). hyperopes (40eyes. 20%), and astigmatic eyes(89eyes, 44.5%). As increasing the age from 20s to 60s, M components of power vector analysis showed the change myopia to hyperopia(from -3.44±2.460 to 0.88±1.270). Jo components of power vector analysis changed with-the-rule(WfR) to against-the-rule(ATR)(0.41±0.67D for 20s and -0.01± 0.350 for 40s). J4s components of power vector analysis were -0.67±0.140 for 20s and 0.09±0.270 for 50s. ln J.,s components analysis. the cylinder axis observed near 135 degree for 20s and 45 degree for 50s. Linear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e strong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axial length and spherical equivalent(r = -0. 73. p < 0.0001). The correlation between AUCR ratio and spherical equivalent showed the most strong negative dependence(r = -0.82, p < 0.0001). Conclusion : Prevalence of myopia showed 55.5%0lleyes) in 200 eyes. Refractive error showed the change from myopia to hyperopia and total astigmatism showed the change from with-the-rule to against-the-rule with increasing ages. Analysis of biometric data showed that AUCR ratio has the highest negative correlation with spherical equivalent.
        4,300원
        24.
        200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 굴절이상도 및 굴절이상과 안광학 상수의 상호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 었다. 방 법 : 안질환이 없는 건강한 젊은 성인 68명, 68안(우안)을 대상으로 Topcon KR-8800 을 사용하여 등가구면 굴절력, 각막 굴절력, 각막 곡률반경을 측정하였다. 전방 깊이, 수정체 두께, 유리체 깊이, 안축장 길이는 A-Scan Ultrasonography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AL/CR비는 안축장 길이를 평균 중심 각막 곡률반경으로 나누어 계산하였다. 결 과 : 등가구면 굴절력은 -3.55±2.84D(남자 -3.73±3.21D, 여자 -3.40±2.55D)로 남녀사이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전체 68안 중 근시 60안(88.24%), 정시 6안(8.82%), 원 시 2안(2.94%)으로, 등가구면 굴절력은 근시 -4.02±2.69D, 정시 -0.33±0.13D, 원시 +0.88±0.18D로 측정되었다. 원주 굴절력이 0.75D 이상은 35안(51.47%)으로, 직난시 33안 (94.29%), 사난시 2안(5.71%)으로 나타났으며 전난시와 각막난시는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 = -0.84, p < 0.0001). 굴절이상에 의한 AL/CR비는 정시 2.93±0.02, 근시 3.12± 0.14, 원시 2.87±0.01로 측정되었으며, 등가구면 굴절력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나 타냈다(r = -0.88, p < 0.0001). 결 론 : 굴절이상은 안축장 길이에 의한 것이 중요한 원인으로 본 연구에서도 안축장 길 이는 등가구면 굴절력과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AL/CR비가 등가구면 굴절력과 가 장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선행연구와 일치하였다. 난시분포는 도난시와 사난시에 비해 직난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난시와 각막난시는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전난시의 중요한 원인이 각막난시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4,200원
        25.
        200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성장기 학생의 굴절이상도를 측정하고 설문을 이용한 환경적, 유전적 요인을 분석 하여 근시 받생 및 진행에 관한 역학 연구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얻고자 한다. 안질환이 없고 건강한 일산 거주 초, 중, 고교생 393 명(평균연령 11.6 :t 3.6 세)을 대 상으로 조절마비 자봉굴절검사, 자동각막곡률검사 및 A-scan Ultrasonography 와 설 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60% 가 끈시였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근시도가- 증가하고 원시도가 감소하 는 경향으로 나타났으며, 남녀 사이에서 굴절이상도의 평균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안축장과 각막곡률반경은 연령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큰시도와 상관관계가 있었다. 굴절이상도와 안축장 사이의 상관관계가 굴절이상도와 각막굴절력의 상관관 계보다 높았다. 굴절이상도와 몽무게 및 신장 사이에서 각각 상관성이 있었고, 안축 장과 몸무게 및 신장 사이에서도 각각 상관성이 있었다. 설문분석 결과 대상자의 54.9% 가 얀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며, 초등학교 저학 년은 20%, 초등학교 고학년은 48.3%, 중학생은 63.9%, 고등학생은 78.6% 가 안경을 착용하고 있었고 연령이 많아질수록 안경 착용자의 비율이 높았다 부모의 안경착용군에서 근시자가 많았고, 대부분의 독서거리는 20-30cm로 양호 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컴퓨터의 사용 시간과 빈도는 중학생에서 많았고 학년 의 증가에 따라 컴퓨터 이용시간이 많았다 하루에 텔레비전 시청시간과 컴퓨터 이용 시간은 1-3 시간이 많았으며 고등학생에서 근시자가 많았다. 컴퓨터 작업거리는 주 로 20-30cm 였으며 고학년일수록 근시자가 많았다. 방과후 학습시간은 고등학생을 제외하고 1-3 시간이 대부분이었으며 고등학생에서 근시자가 많았다 독서습관파 관 련하여 책상에 앉아서 학습하는 집단보다 둡거나 엎드려서 학습하는 집단에서 근시 자가 더 많았다
        4,600원
        26.
        200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RK -5000 Auto Ref-Keratometer(Potec Co.) 의 임상성능을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54 명(1 08 안)을 대상으로 자동굴절검사 자각식굴절검사 자동각막콕률측정 및 수동각 막곡률측정을 실시하였다. 굴절이상도 및 각막곡률 측정값을 디옵터굴절력 매트럭스 로 전환하였다. 통일한 대상을 최소 1 일 간격을 두고 2 회 측정한 자동굴절검사 측정값의 Tcst 와 Retest의 평균은 PRK• 5000 및 Control 자동굴절계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자 각식 굴절검사값과 자동굴절검사값의 차이 는 등가구면 (PRK -5000, 0.120 :t 0.438D ; Control, 0.120 土0.365Dl, 회 선성분 (Control , 0.098 :t 0.166D) 및 수직 성분 (PRK-5000 , 0.262 :t 0.484D; Control. 0.228 :t 0.429D) 에서 유의하였다 .95% 일치구간은 등가구면 (PRK-5000, • 0.738 -_ +0.978D, Control, -0.595 ~ +0.835D) , 수평성분 (PHK -5000, -0,986 ~+0.942D, Control, -0, 773~+0.799Dl 빚 수직성분 (PRK -5000, -0.687 ~ + 1.21ID, Control. 0.613 ~ + 1. 069D) 에서 PRK-5000 이 :t0.20D 이내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막곡플 측정값의 재현성을 나타내는 Test와 Retest 의 평균은 PRK-5000 빚 Control 자동곡률계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수동 및 자동 각막곡률 측정값의 차이 는 mean K(PRK -5000, -0,087 :t 0.12ID; Control, 0.1 16 :t 0.128DJ, 수평 성 분 (PRK-5000, • 0.051 :t 0.153D; Control, • 0.061 :t 0.144Dl, 회 선 성 분 (PRK← 5000, 0.098 :t 0.256D) 빚 수직 성 분 (PRK -5000, 0.l 28 :t 0.193D; Control, 0,302 :t 0 .1 8ID) 에 서 유의 하 였다. 95% 일치구간은 회선성분 (PRK-5000, -0.404~+0.60ID , Control, -0.380~ +0.326) 에서만 PRK-5000 이 :t0.15D 정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PRK -5000 Auto Ref- Keratometer의 굴절이상도 및 각막 곡률 측정값에 대한 신뢰도와 정확도플 분석한 결과, 자각식 꿀절검사를 섣시하기 전 에 피검자의 굴절이상을 대략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자료플 얻고, 수동 케라토 u1 터룹 대신하여 콘택트렌즈를 피팅하거나 각막의 형상을 분석하기 위해 각막곡률을 측정하 는데 적 절하게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4,500원
        27.
        200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기도 00읍 및 전라북도 /::,/::,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평균 나이 : 72.05 ::t 5.768 세)의 노인중 시력장애를 원인으로 2003년 11 월 1 일부터 2004년 4월 30 일 사이에 안 경원을 방문한 355 명(남: 171 명, 여 : 184 명)을 대상으로 안질환 및 일반질환과 함께 교정 전 · 후의 시력을 검사하여 분석하였다. 시력장애의 가장 큰 원인은 굴절이상으로 전체의 56.3% 로 나타났으며, 유형별로 살펴보면 원시가 17.3%, 원시성 난시가 25.1%, 근시가 4.3%, 근시성 난시가 13.1% 그리고 혼합성 난시가 1.4% 로 나타났다. 자각식 굴절검사에 의한 등가굴절이상도는 +0.38 ::t 2.14D( 남 : +0.42::t 1.97D, 여 : +0.35 ::t 2.3 lD)로 나타났으며, 남 · 녀 사이는 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t = 0.492, p = 0.623). 시력장애의 두 번째 큰 원인은 백내장으로 전체의 20.2%를 차지하였다. 교정 전 · 후의 시력 분 포를 분석한 결과 남자 (t = -33.849, p = 0.000) 와 여자 (t = -32.299, p = 0.000) 모두 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굴절이상을 교정하거나 백내장 수술만으로도 노인인구의 시력 향상의 효과가 크므 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인간적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시력장애의 예방관리 및 조기치료 등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할 것이다.
        4,000원
        28.
        200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색각 검사법은 색의 혼합 및 보색 대비 둥 여러 가지 원리를 이용한 가성 동색표, 명도와 채도가 동일한 여러 가지 Munsell 색으로 구성된 Farnsworth Munsell 검사 법과 Anomaloscope 등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13세에서 35세 사이의 색각 검사를 원하는 또8명(남자 464명, 여자 94명)을 대상으로 가성 동색표로 구성된 한식 색각 검사표, 이시하라 색각 검사표 및 CVTME(Color Vision Testing Made Eas/R))와, Farnsworth MunseJl 검 사법 의 일 종 인 한식 이중 15색상 배열 검사법의 4가지 색각 검사법을 실시하여, 색각 이상자에서 색각 이상의 분류와 정도에 따른 차이 및 정상인에서 시표 해석의 오류를 분석하였 다. 가성 동색표의 숫자 시표 검사시간은 3초, 곡선은 10초 이내로, 한식 이중 15색상 배열 검사법의 검사시간은 1-3분으로 하였으며, 낮에 밝은 실내에서 직사광선을 피 하여 검사자와 피검사자만이 있는 공간에서 실시하였다. 검사 결과 558명 중 19명이 색각 이상자로 분류되었으며, 검사방법에 따라 색각이상 의 분류와 정도에 차이가 있었으며, 정상으로 분류된 경우에서도 시표가 잘못 해석될 수 있는 경우가 있었다. 가성동색표플 사용한 3가지 검사방법 가운데 CVTME( Color Vision Testing Made Easy@) 검사에서 정상인 사람의 시표 해석에 대한 오류가 적었다.
        4,000원
        29.
        200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색각보정 렌즈의 색인식 능력 향상 효과를 분석하였 다. 성남 00 초둥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색각이상 남학생 21 명 (7-13세)을 대상으로 이시하라 색각검사 및 한식 색각검사를 실시하여 색각이상 유형올 분류, 비교하였으 며, 가장 적합한 보정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이시하라 색각검사 시표의 해석 능력 을 평가하였다. 검사 전 알레르기 여부, 후천적 색각이상을 나타낼 수 있는 질환력, 가족 중 색각이상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양안 교정시력이 1.0 이 되는지 확인하였다. 여 러 가지 보정 렌즈 가운데 Pink, Orange, Magenta 렌즈를 착용했을 때 보정 효과가 가장 높았으며, 이들 중 두 가지 렌즈에서 보정효과가 비슷한 경우도 있었다.
        4,000원
        30.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 어린이에 적합한 안경태를 설계하기 위하여 안질환과 외판상 전신질환이 없 는 10--13세(평균 10.5 세) 사이의 초등학생 200 명(남 96 명, 여 104 명)을 대상으로 안 경테 설계와 관련된 머리와 얼굴부위를 계측하고, 이 자료룹 바탕으로 한국 어린이용 안경테의 전면부와 다리부 설계값을 구하였다. 한국어린이의 얼꿀형태는 코카시안 어 린이의 얼굴형태와 차이를 나타냈으며, 안경테 설계와 관계꾀는 앨꿇너\:1 1 와 머리너비 는 한국성인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머리최대길이, 귀구슬사이거리, 동공사이거 리는 성인과 차이가 있어 어린이용 안경테 설계값은 성인용 안정테 설계값과는 큰 차이를 나타내었다. 또한, 얼굴형태를 기초로 계산된 어린이용 안경테 설계값올 현재 판매되고 있는 어 린이 딴경테 측정치와 비교한 결과 안정테 전변부 선체깊이 (FHDl, 기준선길이 (RHD) 및 Front to Bend(FTB) 는 기존 안정데가 설계값보다 크기자 작은 것으로 나타났으 며, 안경테 PD(OCD), 렌즈고정툴사이거리<DBR>, Length of Drop(LDl은 기존 안경 테가 설계값보다 큰 값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한국 어린이에 적합한 안경태는 성인 안경태의 축소형이 아닌 어련이의 얼팔 형태에 적합하게 설겨1 되어야 하므로 현재 시 판되는 안경테보다 안경테 전면부 길이는 크고 안경태 PD. 렌즈고정툴사이거리, 연 결부 (bridge) 는 짧게 설계되어야 할 것이며, 어린이의 취향에 맞게 설계값올 기초로 하여 따양한 디자인의 안경테가 제작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권다.
        4,500원
        31.
        200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플라스틱 착색렌즈의 표준화 필요성올 밝히기 위하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플라 스틱 착색렌즈 중 A사 파란색올 농도별 (AA, A, B, C)로 선정하여, 이률 기준으로 착 색 전문가가 비색하여 설정한 시간에 맞추어 착색한 후, 표준광원을 이용하여 자외광 선부 (250-400 nm), 가시광선부 (380-780 nm), 근적외광선부 (600-1100 nm) 로 나누어 측정된 분광투과율로부터 염료의 홉수율을 얻었다. 다시 시간올 재 셜정하여, 5O"C 증류수에 혼합시켜 0.6% 용액으로 만든 다음 염색 용액의 온도를 9O"C로 유지시키면 서 착색한 후, 동일한 방법으로 분광투과올을 측정하고 홉수율로 변환하였다. 이 결 과를 바탕으로 A사 파란색 렌즈 (AA, A, B, C) 의 홉수스펙트럼올 Lorentz 함수로 fitting 하였다. 광 홉수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중가하였지만 홉수율에서 %때의 위치는 일정하게 나타났다. 시간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시간에 대한 상대적인 염료 두께를 구해 비교 분석한 결과 Blue AA 착색렌즈는 최대시간 0.76분, 최소시간 0.24분, 평균시간 0.55분, Blue A 착색렌즈는 최대시간 1.65분, 최소 시간 1.21 분, 평균시간 1.41 분으로, Blue B 착색렌즈는 최대시간 4.89분, 최소시간 3.1 1 분, 평균시간 3.89분, 그리고 Blue C 착색렌즈는 최대시간 10.1 1 분, 최소시간 9.14 분, 평균시간 9.61 분으로, 착색시간이 짧올수록 착색 전문가가 제시한 시간과는 오차 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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