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는 안경광학과 재학생들의 안경사 윤리의식 인식정도를 파악하여 안경사로서의 윤리의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 본 연구에서는 안경광학과 재학생 94명을 대상으로 직업윤리, 근로윤리 및 공동체윤리에 대한 인식도를 설문 조사하여 분석하였고, 각 항목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상관분석을 이용하였다. 결과 : 직업윤리에 대한 인식도 문항 중에서는 “직업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가 3.35±1.4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근로윤리에 대한 인식도 문항 중에서는 “정직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가 3.53±0.76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공동체윤리에 대한 인식도 문항 중에서는 “봉사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가 3.54±0.74점으 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직업윤리 인식도가 가장 높은 “직업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는 문항과 공동체윤리 인식도가 가장 높은 “봉사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는 문항 사이에는 양의 상관관계(r=0.52, p<0.001)가 나타났 다. 또한, 근로윤리 인식도가 가장 높은 “정직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는 문항과 공동체윤리 인식도가 가장 높은 “봉사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는 문항 사이에서도 양의 상관관계(r=0.72, p<0.001)가 나타났다. 결론 : 안경광학과 재학생들의 안경사 윤리의식 인식 정도가 타 직업군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졸업 후 임상에서 윤리적 책임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세분화되고 체계적인 안경사 윤리교육의 내실화가 필요하다 고 생각된다.
목적 : 본 연구는 굴절이상도에 따른 고위수차와의 상관관계, 근시, 정시, 원시 그룹 간의 고위수차를 비교 분 석하여 시력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방법 : 굴절검사와 고위수차 검사는 i-Profilerplus 를 사용하였으며, 고위수차는 제르니케 다항식에서 코마, 트 레포일, 구면, 비점, 콰트레포일수차의 4차 항까지의 제르니케 계수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코마수차, 구면수차, 콰트레포일수차, 비점수차는 남자보다 여자가 높게 나타났고, 트레포일수차는 여 자보다 남자가 높게 나타났다. 근시, 정시 원시 그룹의 고위수차 중 코마수차는 원시안이 0.069±0.049 μm로 가 장 높게 나타났으며 트레포일수차는 원시안이 0.084±0.072 μm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구면수차는 정시안이 0.025±0.043 μm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점수차는 정시안이 0.028±0.024 μm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콰트 레포일수차는 원시안이 0.031±0.031 μm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등가구면굴절력과 고위수차와의 상관성은 근시 도가 낮고 원시도가 높을수록 양의 상관성을 나타냈다.
결론 : 고위 수차는 근시 그룹에서는 코마수차, 정시와 원시 그룹에서는 트레포일수차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목적 : 본 연구는 정확한 처방에 의한 근용 안경 사용의 필요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기성돋보기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성돋보기 사용자들의 변수를 측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방법 : 연구대상자는 45세 이상 기성돋보기를 사용 중인 총 50명을 선정하여, 굴절검사와 최대조절력, 근용가입도, 근용 PD를 측정하였다. 또한, 사용 중인 기성돋보기 안경테 기준점간 거리와 안경렌즈 광학중심점간 거리를 측정하였다.
결과 : 기성돋보기의 구입 시기에 따른 가장 선명한 거리를 확인한 결과 구입 시기가 오래될수록 선명한 거리가 길어졌다. 기성돋보기의 안경테 기준점간 거리와 광학중심점간 거리를 비교한 결과 안경테의 기준점간 거리가 클수록 광학중심점간 거리도 커졌고, 광학중심점간 거리와 근용 PD가 2 mm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가 71.00% 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양안시에 영향을 미치는 유발 프리즘을 확인한 결과 80.00%에서 BO △, 16.00%에서 BI △이 유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로 기성돋보기 안경과 실제 처방 근용 안경의 굴절력과 PD 차이로 양안시에 유발되는 사위로 인한 안정피로를 확인 할 수 있었다. 따라서,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성돋보기 사용을 예방하기 위하여 온라인을 포함한 기성돋보기 안경의 판매 기준과 안경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국민 안보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
목적 : 본 연구는 동공크기 변화에 따른 굴절이상과 고위수차를 노안 전후의 연령군으로 분류하고 비교 분석하여 노안 처방 등의 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방법 : 안질환 및 굴절교정 수술을 받은 경험이 없는 20세~80세의 성인 남녀를 20~40세 그룹과 45~80세 두 그 룹으로 나누어 굴절이상과 고위수차를 측정하였다. 동공크기 변화에 따른 굴절이상과 고위수차의 비교는 Paired-T test를 이용하였고, 연령에 따른 상관분석은 Pearson correlation으로 실시하였다.
결과 : 20~40세 대상자의 등가구면 굴절력은 동공크기 3 mm에서 –3.193±2.494 D, 5 mm에서 –3.386±2.451 D로 0.193 D 근시도가 증가하였으며, 45~80세 대상자의 등가구면 굴절력은 동공크기 3 mm에서 0.015±1.340 D, 5 mm에서 –0.054±1.566 D로 0.069 D 근시도가 증가하였다. 또한 동공크기 3 mm에서 20~40세 대상자보다 45~80세 대상자의 코마수차는 0.026 μm, 구면수차는 0.016 μm, 트레포일수차는 0.037 μm, 비점수차는 0.012 μ m, 콰트레포일수차는 0.022 μm 증가하였다.
결론 : 노안교정을 위한 누진굴절력렌즈 처방 시 시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 동공크기나 고위수차를 참고하여 처 방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목 적: 제주지역 안경사 특성에 따른 직무 중요도와 교육 필요도를 분석하여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직무 능력을 갖춘 안경사 양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방 법: 2016년 4월 3일부터 2016년 5월 2일까지 제주지역 안경 관련 산업체에 근무하는 안경사 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 과: 응답자의 성별, 산업체 업종, 경력, 직위 및 사업장 주소지에 따라 직무 중요도와 교육 필요도에 대한 인식 차이가 나타났다.
결 론: 안경사의 특성에 따라 직무 중요도와 교육 필요도에 대한 인식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따라서 산업 체에서 요구하는 직무분야별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목적: 20~71세 성인을 연령에 따라 5군으로 분류하여 연령에 따른 한국인의 고위수차 변화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방 법: 본 연구의취지에 동의한 사람가운데 전신질환이나 안질환이 없으며, 굴절이상 수술을 포함하여 안과 관련 수술병력이 없는 성인 290안을 대상으로 Pentacam을 사용하여 동공직경 5mm 범위에서의 총고위수차(HOA), 총구면수차(TSA), 총코마수차(TCA), 총트레포일수차(TTA)를 측정하였다. 결과: 전체 대상군의 전면 HOA의 Root-mean square(RMS)에 대한 평균값은 0.094±0.021㎛, 후면 HOA의 RMS에 대한 평균값은 0.022±0.004㎛ 이고, 전체 HOA의 RMS에 대한 평균값은 0.080±0.022㎛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HOA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전면수차는 연령과 유의한 상관관계(r=0.335, p < 0.0001)를 보였지만, 후면과는 유의한 상관관계(r=0.096, p=0.102)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상군의 전면 TSA의 RMS에 대한 평균값은 0.279±0.057㎛, 후면 TSA의 RMS에 대한 평균값은 0.057±0.017㎛ 이고, 전체 TSA의 RMS에 대한 평균값은 0.223±0.056㎛ 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TSA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전면수차는 연령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0.240, p < 0.0001)를 보였지만, 후면과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r=-0.358, p < 0.0001)를 보였다. 전체 대상군의 전면 TCA의 RMS에 대한 평균값은 0.089±0.046㎛, 후면 TCA의 RMS에 대한 평균값은 0.024±0.012㎛ 이고, 전체 TCA의 RMS에 대한 평균값은 0.081±0.045㎛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TCA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전면수차는 연령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0.118, p=0.04)를 보였고, 후면 또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0.311, p < 0.0001)가 나타났다. 전체 대상군의 전면 TTA의 RMS에 대한 평균값은 0.042±0.035㎛, 후면 TTA의RMS에 대한 평균값은0.012±0.008㎛ 이고, 전체TTA의RMS에 대한평균값은0.041±0.032㎛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TTA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전면수차는 연령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0.250, p < 0.0001)를 보였고, 후면 또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0.149, p=0.011)가 나타났다. 결론: 한국인의 각막 고위수차 분석을 통하여 한국인 눈의 광학적 부분의 더 나은 이해를 제시하였으며, 현대인의 시력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에 활용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각막 전·후면의 각막 굴절력, 구면수차 및 비구면계수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Pentacam을 이용하여 각막 전·후면의 곡률반경, 구면수차 및 비구면계수를 측정하였다. 방법: 각막질환이 없고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한 건강한 대학생 47명(평균나이 22.86±3.22세)과 장노년층 28명(평균 나이 53.91±5.92세) 총 75명을 대상으로 Pentacam(Oculus Co.)을 이용하여 오른쪽 눈의 각막 전·후면의 곡률반경, 구면수차 그리고 비구면계수를 측정하였다. 결과: 전체 대상군의 평균 전면 곡률반경과 구면수차 사이에는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나(r=-0.43435, p
Purpose : We have investigated the vanatwn between ocular components and re(ractive error v.~lh various age groups between 20 to 69 years old. Methods : Refractive error and ocular components were measured in 100 adults (200 eyes) v.~th healthy eyes. Spherical equivalenl. corneal power and mean corneal radius were measured using a Canon RK-Fl autorefractor. Anterior chamber depth and axial length measurements were made using IOL Master. AUCR ratio was calculated by dividing axial length measurements by mean corneal radius. Power vector analysis was used to analyze the refractive error which is expressed with three vectors : M, Jo. J 15· Results : Measured Spherical equivalent values were -1.51±2.480(males -1.33± 2.070, females -1.63±2.670). and showed significant age groups dependence. Measured AUCR ratio values were 3.15±0.15(males 3.16±0.12. females 3.15±0.17). and showed significant age groups dependence. Prevalence of spherical equivalent were as follows : myopesOlleyes. 55.5%). emmetropes(49eyes. 24.5%). hyperopes (40eyes. 20%), and astigmatic eyes(89eyes, 44.5%). As increasing the age from 20s to 60s, M components of power vector analysis showed the change myopia to hyperopia(from -3.44±2.460 to 0.88±1.270). Jo components of power vector analysis changed with-the-rule(WfR) to against-the-rule(ATR)(0.41±0.67D for 20s and -0.01± 0.350 for 40s). J4s components of power vector analysis were -0.67±0.140 for 20s and 0.09±0.270 for 50s. ln J.,s components analysis. the cylinder axis observed near 135 degree for 20s and 45 degree for 50s. Linear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e strong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axial length and spherical equivalent(r = -0. 73. p < 0.0001). The correlation between AUCR ratio and spherical equivalent showed the most strong negative dependence(r = -0.82, p < 0.0001). Conclusion : Prevalence of myopia showed 55.5%0lleyes) in 200 eyes. Refractive error showed the change from myopia to hyperopia and total astigmatism showed the change from with-the-rule to against-the-rule with increasing ages. Analysis of biometric data showed that AUCR ratio has the highest negative correlation with spherical equivalent.
목 적 : 굴절이상도 및 굴절이상과 안광학 상수의 상호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 었다. 방 법 : 안질환이 없는 건강한 젊은 성인 68명, 68안(우안)을 대상으로 Topcon KR-8800 을 사용하여 등가구면 굴절력, 각막 굴절력, 각막 곡률반경을 측정하였다. 전방 깊이, 수정체 두께, 유리체 깊이, 안축장 길이는 A-Scan Ultrasonography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AL/CR비는 안축장 길이를 평균 중심 각막 곡률반경으로 나누어 계산하였다. 결 과 : 등가구면 굴절력은 -3.55±2.84D(남자 -3.73±3.21D, 여자 -3.40±2.55D)로 남녀사이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전체 68안 중 근시 60안(88.24%), 정시 6안(8.82%), 원 시 2안(2.94%)으로, 등가구면 굴절력은 근시 -4.02±2.69D, 정시 -0.33±0.13D, 원시 +0.88±0.18D로 측정되었다. 원주 굴절력이 0.75D 이상은 35안(51.47%)으로, 직난시 33안 (94.29%), 사난시 2안(5.71%)으로 나타났으며 전난시와 각막난시는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 = -0.84, p < 0.0001). 굴절이상에 의한 AL/CR비는 정시 2.93±0.02, 근시 3.12± 0.14, 원시 2.87±0.01로 측정되었으며, 등가구면 굴절력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나 타냈다(r = -0.88, p < 0.0001). 결 론 : 굴절이상은 안축장 길이에 의한 것이 중요한 원인으로 본 연구에서도 안축장 길 이는 등가구면 굴절력과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AL/CR비가 등가구면 굴절력과 가 장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선행연구와 일치하였다. 난시분포는 도난시와 사난시에 비해 직난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난시와 각막난시는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전난시의 중요한 원인이 각막난시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The enormous budget of government and manpower are invested to the government funded institutes every year. The R&D investment focused on input has to be turned toward the investment based on the effectiveness of R&D activities. Measuring the efficiency
제주지역 초 • 중 · 고생 1383명을 대상으로 하여 안경 장용율, 시력검사 장소, 안경 교체시기 · 비용 · 이유, 안경장용과 거주지역간의 상관성 등에 관하여 설문조사를 실 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조사 대상자의 573 명 (41 .43%) 에 해당하는 학생이 시력교정을 위해서 안경을 장 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들 안경장용 학생의 학년별 분포를 조사한 결과, 학년이 높아질수록 안경장용율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초등학생 21.40%, 중학생 45.33%, 고등학생 50.73%). 2. 안경교체시기에 대해 초 · 중 · 고생 공통적으로 6개월 이상 -1 년 미만이 가장 많 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초등학생 43.83%, 중학생 52.02%, 고등학생 59.21%). 3. 안경교체이유는 시력변화가 54.62%, 테 · 렌즈 파손이 28.97%, 안경을 바꾸고 싶 어서가 14.66%, 기타 1.75% 순으로 조사되었다. 4. 안경 교체시 사용비용은 전체 학생의 48.17% 에 해당하는 학생이 30,000원 이상 50,000원 미만의 금액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학생들은 해당 학년에 서, 초등학생은 32.87%, 중학생은 43.50%, 고등학생은 55.96%로 나타났다. 5. 안경 구입시 안경태와 안경렌즈의 상대적인 중요도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둘 다 중요하다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6. 안경을 장용한다고 응답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사용중인 안경의 시력검안 장소에 관한 질문에 대해 초등학생은 안과에서, 중 · 고생은 안경원에서 시력검 사를 받는 학생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7. 안경 장용 학생의 지역별 분포를 조사한 결과, 제주시가 45.03%로 가장 많았으 며 서귀포시 (26.35%) , 북제주군 (14.66%) , 남제주군 (13.96%) 순으로 나타났다.
In this study, spectral transmittance of signal lights (red, green, and yellow) through each colored lens was measured in other to examine changes in color sense of traffic lights according to color (red, yellow, green, blue, brown, and black) and coloring time (30 sec, 1 min, 5 min, 10 min, 20 min, and 30 min) of plastic tinted len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Spectral transmittance distribution of a red light through lenses having different coloring time for each color (red, yellow, green, blue, brown, and black), study at the lowest value in the range of wave length 580-585 nm through red, yellow, green and blue lenses. The minimum value through brown lens was found at 55 0-600 nm, and at 570-590 nm through black one. Spectral in transmittance distribution of a yellow light through lenses with various coloring time for each color (red, yellow, green, blue, brown and black) stood at the minimum value showed at wavelength 540 nm through red, yellow, and green lenses and at 540- 670 nm through blue, brown, and black lenses. In the examination on spectral transmittance distribution of a green light through lenses having diverse coloring time for each color (red, yellow, green, blue, brown, and black), results appeared similar regardless of color and transmittance was lower less than 15% at the long-wavelength part over 600 nm. The dominant wavelengths of traffic lights according to each tinted lens were calculated as follows. The dominant wavelength of a red light was measured at 665-669 nm in red and yellow lenses, at 669-679 nm in green and blue lenses, at 664-676 nm in brown lens, and at 672-677 nm in black lens. The dominant wavelength of a yellow light showed at 565-558 nm in red lens, at 548-535 nm in yellow lens, at 540-576 nm in green lens, at 549-579 nm in blue lens, at 518 - 575nm in brown lens, and at 566-576 nm in black lens. The dominant wavelength of a green light appeared at 484-472 nm in red lens, at 487-485 nm in yellow lens, at 491-479 nm in green lens, at 490-484 nm in blue lens, at 490- 476 nm in brown lens, and at 483-477 nm in black lens.
여주대학 안경광학성공적인 수면작용 근시조절 각막교정술( Orthokeratology )은 콘택트렌즈를 이용하 얘 각막형상올 변화시켜 근시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시험 렌즈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주문 방법으로 피탱된 Ovemight Orthokeratology 콘택트 렌즈의 피탱성공흉올 얻기 위한 것이며, 이를 위하여 굴절이상도, 시력 및 각막형상 악 변화 정도률 조사하였다. 둥가구면 굴절이상도가 1-5D 사이인 18명의 끈시자를 대상으로 DreimLens를 착 용시키고 3 깨훨 동안 추적 관찰하였다. 렌즈 착용 전, 렌즈 착용 후 1 일째, 7 일째, 14 일째, 30일째 및 90 일째 각각 자각식 굴절검사, 자동 굴절 및 각막곡률 검사, Orbscan Topography /Pachymetry System 및 세극 둥올 이용한 전안부 검사를 실샤하였다. 나안시 력의 변화는 착용 l 일째부터 나타났고 7 일째까지 유의 한 감소를 보였다. 착 용 90 일째 89%에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는 정도인 0.8 이상으로 개선되고 64%는 1.0 이상을 유자하였다. 착용 90일째 둥가구면 굴절이상도는 평균 2.85D 정도 감소되었고, 각막중심부 굴절력은 1.13D 정도 감소되었다.90 일 동안 세극둥 검사로 부터 헨즈착용올 중단할 정도의 심한 각막부종이나 상피손상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본 연구 결과 나안시력의 개선, 끈시도의 감소 및 각막중심부 꿀절력의 감소 둥이 선 행 연구결과와 유사하였고 직접주문 펴탱법악 성공률이 매우 높았다.과 ·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서울 공안과와원 • 서물보건대학 안경광학과
안질환야 없으며 각막굴절교정술을 왼하여 서울 소재 종합병원 안파를 방문한 20- 55세(평균 27.따4 :t 7.06세)의 근시성 굴절이상자 74명 (113안)올 대상으로 굴절이상도와 각막형상올 각각 측정하여 측정값의 상호 연관성올 분석하였다. 자각식 굴젤점사로 얻 은 전체 근시군의 둥가구면 굴절이상도는 평균 -6.175 :t 2.306 D(-2.ooD--12.375 D), 각막의 수평경선과 수직경션의 평균 굴절력은 43.814 :t 1.237 D(40.75-46.125 D), 명균 이심률은 0.466 :t 0.377( -0.454-0‘987) 이었으며, 굴절이상도와 각막꿀절력 (r == 0.049, p =: O.많쟁) 및 굴절이상도와 이심률 (r = -0.078, p = O.앓5) 사이에 상관성올 발견활 수 없었다. 높은 근시군 (62안)과 낮은 근사군 (51 안)으로 나누어서 비교 분석한 결과, 높은 근시 군의 평균 굴절이상도는 -7.835 :t 1.661 D, 각딱굴절력은 43.752 :t 1.170 D, 이섬훌온 O.때6 :t 0.341 이었다. 또한, 굴절이상도와 각막굴절력 사이에 상관관계는 상관성이 없었 으나 (r = 0.002, p = 0.987) 굴절이상도와 각막의 이심률 사이에는 10% 유의수준에서 낮 은 상관성이 있었다 (r =: -0.226, p = 0.078). 낮은 근시군의 평균 굴절이상도는 -4.157 :t O.뺑7D, 각막굴절력은 43.890 :t 1.320 D, 이심률은 0.441 :t 0.419 이었으며, 굴절이상도와 각막굴절력 (r =: 0.064, p =: O.닮6) 및 굴젤이상도와 각막의 이심률 (r =: 0.223, p =: 0.116) 사 이에서 모두 상관성이 없었다. 높은 근시군과 낮은 근샤군 사이에서 굴절이상도논 3.578D 정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t =: -13.912, p = O.이)()), 각막굴절력 (t =: 0.587, p =0.닮8) 과 이 섬 률 (t = -0.639, p = 0.524)윤 유의 한 차이 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