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elyphidae, commonly known as beetle flies or beetle-backed flies, are a family of Diptera. The scutellum is enlarged and forming a protective shell over the abdomen, giving them a beetle-like appearance. Species in the family are mostly found in tropical region, especially in South East Asia. Records of North East Asia are rare, in China, some species are found in Southern region. In Japan, few species found in Okinawa region, but only one record of Celyphidae near in mainland area. In this research we firstly record specimen of genus Spaniocelyphus sp., from Korea stored in National Science Museum Korea and Kyongpook National University with comparison of specimen from Tsushima island, Nagasaki prefecture stored in Osaka Natural History Museum.
한강찰 1호'는 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에서 2006년도에 육성한 중생 복합내병충성 통일형 찰벼 품종으로 그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중부평야지 및 영 호남평야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8월 13일로 신선찰벼 보다 3일 늦은 중생종이다 2. '한강찰 1호'의 주당수수는 10개, 수당립수는 156개의 수중형이고, 등숙비율은 85%, 현미 천립중은 21.2 g이다. 3. 성숙기의 엽노화는 중간 정도이며 못자리일수 50일묘 이앙 시에 불시출수가
‘조아미’는 국립식량과학원 상주출장소에서 중산간지 재배에 알맞은 고품질 벼를 육성하고자 일본품종 ‘Yukara’와 중국품종 ‘Tonggae112’가 교배된 조합에 밥맛이 좋은 ‘삼백벼’를 삼원교배한 이후 계통육성시험에서 YR20557-1-1-3-B-3을 선발하였고,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생산력검정시험에 공시한 결과 수량성이 높아 ‘상주 36호’라는 계통명을 부여하였다. ‘상주 36호’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지역적응시험에서 표준품종
‘조생흑찰’은 작물과학원 영남농업연구소(현 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에서 2004년도에 육성한 조생 흑자색 찰벼 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남부평야지 평균 출수기는 8월 3일로 조생종이며 간장은 65 cm정도이고 현미외관은 흑자색인 찰벼 품종이다. 2. 불시 출수율이 일반 조생종 품종과 비슷한 수준이며, 위조는 강한 편이고 성숙기의 엽노화가 느린 편이며, 내냉성은 ‘흑남벼’와 비슷한 정도의 내냉성을 가지고 있으며 수발아는
"칠보"는 국립식량과학원 영덕출장소에서 2007년에 육성한 쌀 품위가 좋고 밥맛이 양호하며 바이러스병에 강한 중만생 벼 품종으로 주요 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평야지의 보통기 재배에서 8월 15일로 "화성벼"보다 3일 늦은 중만생종이다. 2. 주당수수는 18개로 "화성벼"보다 3개 많으며 수당립수는 적은 편이고 등숙비율은 더 높으며 현미천립중은 비슷한 중립종이다. 3. 심복백이 거의 없고 "화성벼"보다 맑고 투명하며 도정률
"풍미1호"는 영남농업연구소에서 재배안전성이 높은 고품질 벼를 육성하고자 '92/'93년 동계에 단간이면서 내병성이 양호한 YR13616Acp 1을 모본으로 하고 품질이 뛰어난 밀양 122호를 부본으로 인공교배시켜 집단육종법과 계통육종법을 병행 실시하여 YR15675-B-B-B-32-1-2-3 계통을 선발하였다. 생산력검정 시험과 '03~'05년 3개년간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05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국가
"상옥"은 밥맛이 뛰어난 벼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1988/1989년 동계에, 미질이 좋고 중생종인 Milyang 101과 Chukei 830과 밀양80호의 F1을 약배양하여 육성된 YR8697Acp97을 (in winter) 교배하여 '89년 하계에 F1 식물체를 양성하고 '90년에는 F2 집단을 전개하고 집단으로 선발하였다. 이후 '91년부터 '93년 F6세대까지 집단육종법으로 세대를 진전시키면서 생육 및 출수 특성 등을 관찰한 뒤 '94년부터 '9
"금오3호"는 소득작물 전 후작에 적응하는 벼를 육성하고자, 1997년 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부에서 내도복성인 농안벼에 내만식성인 신금오벼가 여교배된 F_1 개체에 도열병에 저항성이고 단기성인 YR15727-B-B-B-102 계통을 교배하여 YR19124 조합을 작성 하였다. 이후 집단 및 계통육종법으로 YR19124-B-B-B-69-3 계통을 선발하고 밀양201호라는 계통명으로 지역적응성검정 시험에 공시한 결과, 그 주요특성과 수량성은 다음과 같다
"동해진미"는 중만생종이면서 쌀 품위가 좋고 밥맛이 양호하며 내병성이 양호한 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평야지의 보통기 재배에서 8월 14일로 "화성벼"보다 2일 늦은 중만생종이다. 2. 주당수수와 수당립수는 "화성벼"보다 약간 많은 편이고 현미천립중은 22.4 g으로 "화성벼"보다 다소 가벼운 중립종이다. 3. 불시출수와 수발아가 안되는 편이고, 위조현상에 강하고 성숙기 엽노화가 느린 편이며 내냉성은 "화성벼"와
"주남조생"은 소득작물 전 후작에 적응하는 벼를 육성하고자, '98/'99년 동계에 밥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일본의 고시히까리에 밀양165호(주남벼)를 2회 여교배하여 육성한 조생종 단기성 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남조생의 영남 평야지의 소득작물 후작 만기재배에서 8월 26일로 "금오벼"보다 6일 빠른 조생종 품종으로 주당수수는 12개로 금오벼보다 2개 많은 편이고, 수당립수는 약간 적은편이며 현미천립중은 금오벼보다
“Yeonganbyeo”, a new japonica rice variety (Oryza sativa L.), is a mid- maturing ecotype with high lysine content in kernels that was developed by the rice breeding team of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NYAES) in 2001 and released in 2002. This variety was originated from the single cross of Milyang 122/YR13616 Acp1 (in 1992/1993 winter) and was selected by means of a mixed method of bulk and pedigree breeding. The pedigree of “Yeonganbyeo” was YR15815-B-B-B-30 and designated in 1998 as “Milyang 164”. It has about 83cm in culm length with lodging tolerance. This variety is resistant to bacterial leaf blight (K1, K2, K3), stripe virus, and moderately resistant to leaf blast disease. Milled rice kernels of “Yeonganbyeo” has high lysine content of 4.31% (ratio of amino acid components in total protein), a clear translucent with non-glutinous endosperm and clear in chalkness and good at eating quality by pannel test. The yield potential of “Yeonganbyeo” in milled rice is about 5.45 MT/ha at ordinary fertilizer level of local adaptability test. This cultivar would be adaptable to the southern plain of Korea.
A new rice variety Manweolbyeo is a japonica type developed by the rice breeding team of Yeongnam Agriculturalivationcondition from the progenies of a single cross of Milyang120/Hwayeongbyeo. The selected line(YR16326-8-3-2) from the prog-enies of it cros
“Saesangjubyeo” is a japonica rice cultivar developed from the cross between “Junghwabyeo” and “Sambaegbyeo” at the Sangju Substation of National Yeongnam Agricultural Experiment Station, R.D.A in 2001. “Saesangjubyeo” is early matured with July 28 at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