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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sustainable viticulture, green manure represents a safe and non-polluting way to bring large quantities of organic matter into the soil. The cultivation of green manure crops plays an important role in soil quality and sustainability of agricultural system.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green manure fertilization on yield and quality of the Campbell Early grape variety in the organic vineyard. Hairy vetch was the more productive green manure crop, yielding higher dry materials. Average yields of grape were significantly greater in hairy vetch + rye (13.02 ton ha-1) than nature weed (11.65 ton ha-1), respectively. The concentrations of total as well as individual anthocyanins were consistently higher with hairy vetch treatment compared with rye and nature weed, thus making the green manure cultivation is an environmentally friendly cultivation to increase the yield and anthocyanin contents in organic grape.
        5.
        201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다양하게 재배되고 있는 강활의 육묘이식 재배방법 중 추대억제에 효과적이면서 고품질의 약재생산이 가능한 육묘이식 방법을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강활 재배에서 추대억제 및 고품질의 한약재 생산을 위하여 육묘이식 재배방법에 따른 수량 및 성분함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상부 생육은 야생종근이식과 노지육묘이식재배가 양호하였고 다음으로 트레이육묘이식, 직파재배 순이었으며, 추대는 직파와 트레이육묘 이식재배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고, 야생종근이식재배와 노지육묘이식재배가 각각 11.4%, 19.7%의 추대율이 나타났다. 수량은 트레이육묘 이식재배가 426 kg/10a로 가장 높았고, 직파재배가 187 kg/10a로 가장 낮았다. 강활근의 주요 성분은 oxypeucedanin, bisabolangelone이었고, 처리별 함량에서는 야생종근 이식재배가 전반적으로 다른 처리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6.
        2009.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속리산국립공원 내 쌍곡계곡에 분포하는 식물상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고 조사기간은 2006년 3월부터 2007년 6월까지 조사하였다.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88과 242속 342종 52변종 7품종 등 총 401분류군이 확인되었다. 한국특산식물은 개비자나무, 키버들, 개족도리, 할미밀망, 민산초나무, 청괴불나무, 병꽃나무, 분취 등 총 8분류군이 조사되었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식물은 망개나무 등 1분류군이며,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은 개족도리, 고란초, 망개나무, 백작약, 태백제비꽃, 꼬리진달래, 말나리 등 7분류군이 조사되었다. 이들의 보전을 위해서는 향후 희귀식물에 대한 구체적인 보전방안과 번식방법 등이 논의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원식물은 관상용 식물 220분류군, 식용 식물 239분류군, 약용 식물 281분류군, 기타용 식물 206분류군으로 나타났다. 귀화식물은 오리새, 소리쟁이, 취명아주, 아까시나무, 붉은토끼풀, 토끼풀, 큰달맞이꽃, 비짜루국화, 붉은서나물, 개망초, 망초, 뚱딴지, 서양민들레 등 13분류군이 관찰되었으며, 귀화율은 약 3.24%, 자연파괴도는 약 4.53%로 나타났다.
        7.
        200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의 지상부인 잎과 줄기에서 물질을 분리 동정하기 위해 MeOH 추출 및 column chromatograpy하여 단일 물질 5종을 분리하였으며, 분리한 물질에 대하여 IR, UV, Mass, NMR 등을 이용하여 화학구조를 동정하였다. 그 결과 oleanolic acid, kaempferol, methyl gallate, astragalin, paeoniflorin의 구조가 확인되었으며 이들 화합물은 작약의 지상부인 잎과 줄기에서는 처음으로 분리되었다.
        8.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개화후 강우 시기가 홍화의 생육과 종실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개화후 강우 시기에 따른 지상부 및 꽃 봉오리 병해 발생 정도는 각각 3.3, 1로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등숙 비율은 주경은 개화후 1~5일 강우시 37.4%, 1차 분지는 개화후 6~10일 강우시 63.0%로서 가장 낮았다. 10a당 수량은 무강우의 327kg/10a에 비해 개화후 6~10일과 개화후 11~15일 강우시 282~281kg/10a으로서 각각 14% 감소되었다. 종실의 색도(명도=L)는 개화후 21~25일 강우시 73.5, 26~30일 강우시 69.9로서 무강우 79.3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이상의 결과에서 볼때 수확기 강우에 의한 종실의 품질 손실 방지를 위해서는 개화후 25일까지는 수확을 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9.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의 재배 기간을 단축시켜 생산비를 줄이기 위한 시험을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하우스재배에서는 노지에 비하여 맹아의 출현과 개화가 촉진되었으나 지상부 및 뿌리의 생육이 불량하였고 2년생의 10a당 수량은 533kg으로 무처리 보다 19% 감수되었다. 분주묘 크기가 100g~130g인 대묘를 식재한 경우 2년생 뿌리 수량이 관행 재배 2년생에 비하여 15% 증수되었다. 대묘(노두 무게 100~130g)를 이랑너비 60cm, 포기사이 25cm로 밀식하고 흑색비닐을 식재부터 수확까지 2년간 피복한 것이 생육과 뿌리 품질이 양호하였고, 10 a당 뿌리수량이 902kg으로 가장 많았다. 작약을 3~4년 만에 수확하던 것에 대치하여 2년 만에 수확할 수 있는 방법은 대묘를 식재하거나, 대묘를 밀식하여 식재부터 수확까지 흑색비닐을 피복하는 방법인데, 이 경우 농가관행 3년생에 비하여 수량의 차이는 있었으나 10 a당 년간소득은 15~28% 향상되어 재배기간을 1년 단축시키고 경지 이용율을 높이면서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10.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은 다년생 숙근성으로 가을에 식재가 일반적이지만 식재시기를 놓치거나 토지의 이용, 농가의 사정 등으로 부득이 봄에 식재 할 경우 생육과 뿌리수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식재 당년 맹아의 출현은 봄 식재시기가 늦을수록 빨라졌다. 생육은 3월 10일에 식재한 것이 가장 양호하여 키가 크고 줄기수가 많았으며 뿌리의 길이와 수 및 굵기도 증대되었다. 4월 10일에 식재한 것은 생육중 고사로 결주가 24% 발생하였고 생육이 불량하였으며 뿌리 수량은 3월 10일 식재에 비하여 43% 수준으로 크게 저조하였다. 2년생 10g당 건근수량은 3월10일 식재가 635 kg으로 가장 많았으며 2월 25일과 3월 25일은 비슷하였고 4월 10일 식재는 359 kg으로 가장 적어 작약 봄식재 시기는 언땅이 풀린 후부터 3월 10일 경이 가장 적합하였다. 작약의 주성분인 Paeoniflorin함량은 봄식재시기 간에 유의성이 없었다.
        11.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 비가림 재배시 생육 특성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비가림 재배시 노지 재배에 비해 맹아기와 개화기가 각각 9일, 15일빨랐으며 경장, 경수 등도 더 크거나 많았다. 병발생은 녹병, 탄저병, 횐가루병, 뿌리썩음병은 비가림 재배가 노지 재배에 비해 현저히 감소 되었으나 점무늬병은 비슷하였다. 근장, 근수, 근경은 비가림 재배가 노지 재배에 비해 생육이 양호하였으며 뿌리 수량도 비가림 재배가 10a당 2,395kg으로서 노지 재배의 2,201kg, 1,892kg에 비해 27%, 9% 증수 되었다. 품질면에서 뿌리 색도는 비가림 재배가 노지 재배에 비해 더 양호하였으며 상품 수량도 향상되었다.
        12.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입한 작약 92계통중 12계통은 조기 고사하거나 생육이 불량하였고 80계통 중 65계통의 개화하였다. 조기개화계통으로는 9616, 9646, 9671등이 있었고 만기개화계통으로는 9632, 9638, 9658등이 있었다. 9651, 9655, 9662, 9677등은 절화용으로 좋았다. 9645, 9653은 semi-double형으로 독특하였고 9635는 백색과 황색의 겹꽃으로 아름다웠다. 9637, 9645, 9670은 키 큰 화단용으로 좋을 뿐 아니라 뿌리수량이 매우 높아 다수성 계통으로 평가되었다. 9613, 9628, 9635, 9642, 9655, 9680은 paeoniflorin 고함량 계통이었다. 이런 다수성 계통 및 Paeoniflorin 고함량 계통은 약용작약품종의 육종자원으로도 이용될 수 있을 것이며 9637, 9645, 9676, 9677등은 수량과 약효성분이 적절하여 관상용과 약용을 겸한 겸용품종으로 이용 가능성을 보였다.
        13.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황시용(硫黃施用)에 따른 토양(土壤) 및 홍화(紅花)의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하기 위하여 유황시용량(硫黃施用量)에 따른 토양화학성(土壤化學性) 및 홍화종실(紅花種實)의 수량(收量)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유황시용후(硫黃施用後) 홍화종실(紅花種實)의 수확기(收穫期)에 토양(土壤)을 분석(分析)한 결과(結果) 토양(土壤)의 pH와 유효인산(有效燐酸)의 함량(含量)이 감소(減少)되었다. 유황처리후(硫黃處理後) 시간(時間)이 경과(經過)함에 따라 유황(硫黃) 처리량(處理量)이 많을수록 활성철함량(活性鐵含量)과 SO42- 함량(含量)이 증가(增加)하였다. 유황시용량(硫黃施用量)이 증가함에 따라 건물중(乾物重)이 증가하였으며, 홍화종실수량(紅花種實收量)은 증가(增加) 하는 경향(傾向)이었으며 유황(硫黃) 20 kg/10a시용구(施用區)에서 가장 높았다. 따라서, 홍화재배지(紅花栽培地)의 유황처리(硫黃處理)는 수량(收量) 및 품질(品質)에 효과적(效果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량구성요소(收量構成要素) 측면(側面)에서 20 kg/10a 처리(處理)가 효과적(效果的)인 것으로 판단(判斷)되었다.
        14.
        200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홍화종실의 볶음처리에 따른 성분의 변화를 조사하고 볶음처리 후 저장기간에 따른 산패의 정도를 측정한 결과 홍화씨의 볶음처리에 따른 수율의 변화에서 볶음온도 및 시간이 증가 할수록 수율이 감소하였다. 홍화의 볶음온도 및 시간에 따른 색도의 변화에서 볶음온도가 높고 볶음시간이 길수록 명도(L)값은 감소하고 적색도(a) 값과 황색도(b) 값은 증가하였으며 전체적인 색차인 δE 값은 증가하였다. 관능평가의 결과에서는 홍화종실의 적정 볶음조건은 190℃ 20분 이었다. 홍화종실에서는 raffinose와 sucrose만이 분리 확인되었다. 이들 유리당은 볶음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그 함량은 급격히 감소하였다. 홍화종실의 산패 정도를 나타내는 과산화 물가 (POV, meq/kg)를 측정 해 본 결과 볶음처리직후에는 거의 과산화물이 생성되지 않았지만 저장기간이 지남에 따라 과산화물값이 높아짐을 보였다. 특히 150℃를 제외하고는 10개월 이상 저장하는 것은 부적절하였다.
        16.
        199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연교잡 실생 작약집단내에서 지상부 및 지하부에 관련하는 각형질의 특성과 분포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연교잡 실생 작약집단의 지상부생육은 맹아기가 4월 1일~4월 15일, 경장은 80.0~21.0cm, 주당 경수는 15~3개로 분포가 다양하였다. 지하부의 근장은 59~12cm, 주당 근수는 73~4개였으며, 주당 약근 수량은 882~37g으로 개체간 변이가 심하였고 750g이상 되는 대형도 7.1% 분포하였다. Paeoniflorin함량은 10.29~1.9%로 7.5%이상의고 Paeoniflorin을 가진 개체도 14.3%분포하였다. 근장은 경직경과, 뿌리수량은 경장 및 뿌리직경과 각각 고도의 유의한 정의상관이 있었다.
        17.
        199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 분주묘의 크기에 따른 생육과 품질을 조사하여 재배법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1994년 10월부터 3개년간 의성에서 의성작약을 공시하여 수행한 시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작약의 분주묘 크기가 클수록 출현을 및 활착율은 높은 경향이 었으며 지상부 생육도 양호하었다. 2. 소묘(30~50g)재배의 지하부 수량은 1,921kg/10a이었으나 중묘(60~80g)는 2,304kg, 대 묘(60~80g)는 2,674kg으로서 각각 30%, 39% 증수되어 재식종묘 크기가 클수록 증수 되었다. 3. 분주묘 크기별 뿌리 굵기 10mm이상의 상품량은 소묘재배가 1,406kg/10a인데 비하여 중묘는 1,554kg/10a, 대묘는 1,769kg/10a으로 중묘와 대묘 재배시 상품율은 각각 11%, 26%높았다. 4. 분주묘 크기별 소득은 소묘가 1,133천원/10a인 데 비하여 중묘나 대묘는 각각 28%, 48% 증가 되었고 노두 생산량도 분주묘가 클수록 증수되었다.
        18.
        199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추출조건에 따른 지골피의 몇가지 물리적 성질 및 화학성분조성을 조사하였다. 1. 고형분과 총당함량은 물추출이 에탄올 추출물보다 높았으나 반면에 탄닌산함량은 에탄올 추출물에서 높았다. 2. 지골피 물추출물이 탁도와 갈색도가 에탄올추출물보다 높았으며 색도 중 적도와 황색도는 유사하였다. 3. 용매별 분획추출결과 수율은 물 > n-부탄올 > 에틸에텔 > 초산에 틸 분획순으로 증가하였다.
        19.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종기(播種期)와 생육초기(生育初期) 관수(灌水)가 삼도시호(三島柴胡)의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코자 1995년부터 1996년까지 시험(試驗)을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봄파종 시호(柴胡)의 출현일수(出現日數)는 파종후(播種後) 10일 간격으로 20mm씩 3회 관수한 시험구에서 38일로 무관수구(無灌水區)의 54일에 비하여 16일 단축(短縮)되었다. 2. 입모율(立毛率)은 10일간격 20mm씩 3회 관수한 시험구에서 64%인데 비하여 자연강우시 46%, 무관수에서는 25%로 아주 저조하였다. 3. 파종기(播種期)에 관수(灌水)한 경우 지상부(地上部) 및 지하부(地下部)의 생육(生育)이 무관수(無灌水) 및 자연강우(自然降雨)에서 보다 양호(良好) 하였으며 10a당 수량(收量)은 10일 간격 20mm 3회 관수한 경우 58kg으로 자연강우, 무관수에 비하여 각각 20%, 94%의 증수효과(增收效果)가 있었다. 4. 생육초기(生育初期)(5~6월) 10일 간격으로 30mm씩 6회에 걸쳐 관수한 것이 가장 효과적(效果的)이었다.
        20.
        199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작약(芍藥) 분주묘(分株苗)의 활착불량(活着不良) 실태(實態)와 원인(原因)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작약 분주묘의 농가 포장 활착 실태 조사 결과 활착불량 피해율은 32%에 이르고 외형적 피해 실태는 무출현(無出現) 5.6%, 출현후(出現後) 고사(桔死) 20.7%, 출현후(出現後) 위조가 5.7%였다. 2. 활착불량 피해 정도별 농가 실태는 71%이상 피해를 본 필지가 4%, 70~41% 피해는 13%, 40~11% 피해는 45%로 많은 면적이 활착불량으로 인하여 결주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3. 농가포장에서 정식시기에 따른 활착불량(活着不良) 피해율(被害率)은 가을 정식의 경우 18.2%인데 비하여 봄정식은 42.9%로 매우 높았고 실생묘(實生苗)보다는 분주묘(分株苗)에서 피해가 더 많았다. 4. 분주후 정식까지의 경과 일수가 길수록 생육과 수량이 크게 떨어졌고 봄정식시는 활착율이 66.7%로서 매우 낮았으며 종근소독과 토양살충제 혼용처리시 생육과 활착이 양호하였으나 무처리는 불량하였다. 5. 작약 분주묘의 활착불량(活着不良) 주원인(主原因)은 뿌리썩음병(Cylindrocarpon sp.)과 불량종(不良種) 묘(苗)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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