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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98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그라디오러스에 발생하는 바이러스병을 포장에서 조사한 결과 이 병율이 이었다. BYMV는 명아주에 엽맥괴사병징, 강남콩에 심한 모자익 병징 그리고 잠두에 모자익 병길을 일으켰다. CMV는 명아주에 국부병반, 담배와 오이에 모자익 병징을 일으켰다. 분류 동정된 두 바이러스는 모두 복숭아 혹진딧물에 의하여 전염되었다. 바이러스를 순화하여 흡광도를 측정한 결과 두 바이러스 모두 260nm에서 최고의 흡광도를 나타내었다. 한천내확산법을 이용한 항혈청과의 반응 결과 SDS를 처리한 BYMY와 CMV는 각각 그 바이러스의 항혈청과 뚜렷한 반응대를 형성하였다. 바이러스 입자의 진자현미경검경 과파 BYMV는 길이가 750nm였으며, CMV는 직경이 30n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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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3.08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oluble-NSF attachment protein receptor (SNARE) proteins play a role in vesicle fusion, exocytosis, and intracellular trafficking in neuronal cells as well as in fertilization and embryogenesis. We investigated the expression patterns of two SNARE proteins, SNAP-25 and synaptotagmin VII (SytVII), and their regulation by pregnant mare serum gonadotropin (PMSG) during mouse ovarian follicular development. Ovaries were obtained at 0, 12, 24, 36, and 48 h post-PMSG injection of immature mice. SNAP-25 and SytVII mRNA expression levels increased gradually in a time-dependant manner. However, protein levels revealed different patterns of expression, suggesting different translational regulation following PMSG stimulation. SNAP-25 and SytVII expression was closely associated with thickening of the granulosa cell (GC) layer and follicle morphological changes from a flattened to a cuboidal shape. To explore follicle stimulating hormone receptor (FSHR)-mediated regulation of their expression, GCs from preantral follicles were cultured to examine the effects of FSHR siRNA knockdown. FSHR siRNA abolished upregulation of the SNAREs in both PMSG and FSH-stimulated GCs. This abolished gene expression was rescued by adding dibutyryl cyclic AMP to the cultures. These results suggest that SNAP-25 and SytVII expression is regulated via the FSHR-cAMP pathway during follicular development.
        14.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상위절 분얼발생양상을 검토하기 위하여 1983년에는 벼 생태형 및 품종별로 조사하였고, 1984년에는 다수계품종을 공시하여 시비수준에 따른 영향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 상위절 분얼양상은 사위 제 2절 제 3절 그리고 제2, 3절에서 동시 발생하는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2. 벼 생태형 및 품종에 따른 상위절분얼 정도는 다수계 품종이 일반계 품종보다 높았고, 조생종품종이 중만생종 품종보다 높았다. 3 벼 상위절 분얼 경율과 본답 이앙으로부터 출수까지 일수와는 부의 유의 상관이 인정되었으며, 제2절의 병각회와도 부의 유의상관이 인정되었다. 4. 시비수준에 따른 벼 상위별 분얼 발생정도는 무비재배조건이 보비(N -P2 O5 -K2 O=15-11-13kg/10a) 및 다비(N-P2 O5 -K2 O=25-15-18kg/10a) 조건보다 높았다.높았다.
        15.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양산도가 대두품종의 생육 및 수량과 근상착생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는 동시에 내산성의 품종간 차이를 추구하고자 황금콩외 15품종을 공시하여 토양산도를 pH 5, 6, 7의 3수준에서 실시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간다. 1. 경장 및 절수로 본 개화기의 생육정도는 대부분의 품종에서 토양 pH가 낮을수록 감소되었으나 장백콩, 장엽콩, 및 Williams등은 토양산도에 따른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2. 개화기에 있어서의 근상착생정도는 단엽콩, 장백콩 및 동북태를 제외한 대부분의 품종에서 토양 pH가 낮을수록 적은 경향이었고 특히 pH5 수준에서 감소정도가 현저하였다. 3. 성숙기의 경장은 Williams, Clark 및 힐콩 등 장간종에서, 분지수는 외알콩, 장단백목, LC 7601, 봉의. 광교 및 황금콩 등에서, 개체당 협수 및 종실수는 봉의, 단엽콩 및 LC7601 등에서, 100입중은 장백중, 봉의, 외알콩, Clark 및 LC7601 등에서 각각 토양 pH가 낮을수록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나 장단백목, 외알콩 및 위산 등은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경장이 오히려 다소 증대되는 경향이었다. 4. 수량은 품종, 토양산도 및 이들의 백호작용에 모두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고 대체로 토양 pH가 낮을수록 감수되는 경향이었으나 장백콩은 토양산도에 따른 안정성이 가장 높았고 봉의 및 위산 등도 안정성이 높은 편이었으며 토양산도에 따른 안정성도 비교적 높으면서 다수성인 품종은 황금콩 및 LC 7852 등이었다. 5. 토양산도와 수량간에 유의적 상관을 나타낸 품종은 황금콩, 광교, Williams, 단엽콩, LC 7601, 함안 및 장단백목 등이었다. 6. 수량은 토양 pH 5 수준에서 분지수 및 개체당협수와 유의적 상관이 인정되었고 개체당 종자수와는 모든 pH수준에서. 그리고 100입중과는 pH 6 및 7수준에서 고도의 유의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7. 조단백함량은 품종과 토양산도 및 이들의 상호작용 등에 모두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고 광교, Clark, LC7852, 함안 및 외알콩 등에서는 토양산도와 조단백함량간에 유의적 상관이 인정되었으나 장백콩, 장엽콩, 동북태, Williams 및 LC7601 등에서는 토양산도에 따르는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16.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용 호밀의 탈곡시 정상 탈곡기회전속도의 기준을 설정하고자 출수후 40, 45, 50, 55, 60 일에 예취하고 예취하여 0, 1, 2, 3일간씩 포장에 깔아말린 다음 급동반경 18.6cm, 급치높이 6cm인 탈곡기로 각각 400 RPM에서 1000 RPM까지 100RPM간격으로 회전속도를 조절하며 탈곡하였으며 각 예취시기 및 탈곡직전에 종실의 수분함량을 조사하고 탈곡후 손상입률, 발아율 및 출현률을 조사하였다. 1. 호밀 종실의 수분함양은 출수후 40 일에 59.1%였고, 종실의 건물종이 최고에 달한 출수후 55일에는 36.3%였으며, 출수후 60일에는 20.1% 로 떨어 졌다. 2. 출수후 55 일에 예취하고 1∼2일 포장에 깔아 말린 후 500∼600RPM으로 탈곡하였을 때 손상립률 10% 이하, 발아율 90% 이상, 출현율 80% 이상인 충실한 종실을 얻을 수 있었다. 3. 탈곡종실의 손상립률과 발아율은 종실의 수분함량과 높은 상관이 있었다. 4. 탈곡기의 탈곡력은 급동의 회전속도의 제곱에 비례하고, 또 급동반경에 비례하므로 회전속도의 기준은 급동반경을 고려하여 설정함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17.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주요 형질의 재식밀도 반응을 구명하여 다수확 재배기술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다수형 품종(인도형/일본형)인 삼강벼와 일본형 품종인 낙동벼를 공시하여 재식거리를 10 10cm, 20 20cm, 30 30cm, 40 40cm로 하고, 각 재식거리별 주당본수를 1, 3, 5, 7본으로 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밀식할 수록, 주당본수가 많을수록 빨랐는데 재식거리 10 10cm에 주당본수 7본은 40 40cm 1본보다 삼강벼는 5일, 낙동벼는 4일이 빨랐다. 2. m2 당 수수 및 영화수, 총건물중, 수량은 일반적으로 밀식할 수록, 주당본수가 많을 수록 높은 경향이었으나, 총건물중은 낙동벼의 경우 재식거리 10 10cm, 주당본수 3본에서 최대에 달하여 그 이상에서는 증가되지 않았다. 3. 수확지수는 밀식보다 소식이 높았고, 주당본수별로는 밀식에서는 본수가 많은 쪽이, 소식에서는 주당본수간 차이가 없었다. 4. 광합성 효율은 낙동벼보다 삼강벼가 높았고, 재식거리별로는 20 20cm에서 높았다. 재식거리별 주당본수에 따른 영향은 삼측벼의 경우 10 10cm에서는 5본, 20 20cm에서는 7본에서 각각 높았고, 그 이상 재식거리에서는 주당본수간 차이가 없었다. 낙동벼는 재식거리 10 10cm에서는 주당본수 1본에서 높았으나, 그 이상 재식거리에서는 주당본수가 증가할 수록 높은 경향이었다. 5. 재식밀도에 따른 전체 경쟁반응은 낙동벼보다삼강벼가, 밀식이 소식보다. 주당본수가 증가할 수록 높았고, 주내 및 주간 경쟁반응의 상호관계는 삼강벼의 경우 재식거리 30 30cm에 주당본수 3본까지, 낙동벼는 재식거리 20 20cm까지는 주간 경쟁반응이 높았으나 그 이상에서는 오히려 주내 경쟁반응이 높았다. 6. 경쟁지수와 수량과의 상관관계는 두품종 다같이 종합 경쟁지수와는 정의 유의상관이 있었으나, 주간경쟁지수와는 삼강벼는 직선적인 관계식이, 낙동벼와는 지수곡선적인 관계가 성립하였고, 주내 경쟁지수와는 낙동벼만 유의상관이 있었고, 삼강벼는 유의상관이 인정되지 않았다. 7.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삼강벼와 낙동벼는 경합지수가 2.1~2.3정도까지 증가할수록 수량은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경쟁지수 증가면에 있어서는 삼강벼는 주간거리에 의해, 낙동벼는 주간거리와 주당본수에 의한 조절이 바람직 하였다.
        18.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와 일장에 반응하여 변동하는 대맥의 생태적특성을 조사하여 그 변이의 정도를 밝히고 환경제어조건하에서 짧은 시간내에 수량을 확보할 수 있는 온도 및 일장조건과 임계일장을 검토코자 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1. 온도처리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은 하부절간장, 지발수,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들이었으며 특히 주간보다 얼자들의 유효경화 및 등숙에 대한 영향이 컸었다. 2. 온도반응의 품종간 차이는 간장, 절간장, 출수일수, 수장 및 지발수에 있어서는 오월보리 및 사천 6호에 비해 강보리가 더 둔감하고 주간엽수, 초장, 제3절간직경은 사천 6호가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차이를 보였다. 3. 일장처리에 따라 반응하는 특성 및 특성들의 변이정도는 온도의 영향과 비슷하였으나, 품종간 반응정도의 차이는 모든 조사형질에서 인정되었고 특히 강보리가 크고 사천6호는 적은 경향이었다. 4. 출수가 급격히 촉진되는 임계일장은 10시간 30분 내외로 18시간 이상의 일장처리는 출수촉진효과가 극히 적었으며 그 효과는 강보리에서 크게 나타났다. 5. 환경제어조건하에서 출수성숙이 빠르면서도 수량확보에 알맞은 생육온도는 15℃ , 일장은 12~15시간/일이었으며 품종간에도 비슷한 경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