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526

        221.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order to identify the growth characterization, the yield and chemical composition of Jeju barnyard grass (Echinochloa crusgalli var. fiurnentacea(Roxb) Wight) based on seeding date in Jeju region, seeding carried out the 10-day intervals from March 27
        4,000원
        222.
        2001.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마편초과의 좀목형 엽에 함유된 물질의 allelopathy 효과를 구명하기 위해 수용성 엽 추출액, 메탄올 엽 추출액, 엽 분말과 토양과의 혼화된 pot에 각각 상치, 이탈이란라이그라스, 개솔새, 억새 종자를 발아실험하여 발아억제물질을 분석한 결과는다음과 같다. 1. 좀목형 엽 분말을 증류수에 각각 24, 48, 72 시간 침지 후 추출물에 상치, 이탈리안라이그라스, 개솔개, 억새 종자를 파종한 후의 발아율은 각 처리구마다 대조구마다 높은 발아억제를 보였고, 48시간 침지시에는 각각 26.9%, 58.8%, 6.6%, 22.2%의 발아율을 보여 강한 발아억제현상르 보였다. 2. 좀목형 엽 분말을 메탄올 75%에 24, 48시간 침지 후 추출물에 이탈리아라이그사스, 개솔새, 억새 종자를 파종한 후의 발아율은 48시간 추출액때 각각 33.3%, 15.4%, 7.7%를 보여 48시간 수용성 추출액과 24시간 메탄올 추출액보다 강한 발아억제효과가 있었다. 3. 좀목형 엽 분말과 Vermiculite를 1: 99.5: 95, 10:90, 20:80(w/w)으로 구분한 pot에 공시수종을 파종한 결과 엽 분말의 비율이 높을수록 발아억제효과가 컸으며, 엽 분말이 20%인 경우 발아된 부분의 건중량의 비율은 실험구와 대조구간에 비교한 발아율의 비율보다 훨씬 낮아 생장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Column chromatography의 TLC를 이용하여 최종 7 fraction을 찾고 생물검정 결과, 5, 6번 fraction에 강한 활성을 나타냈다. 5. UV 와 IR분광분석 결과 UV 분광분석은 256 nm과 336nm에서 흡수 최대를 나타내었으며, 이들은 시르시트시약을 사용하여 검토한 결과 7위에 에테르 결합한 전형적인 플라본류로 추정되었고, IR 분광분석 결과 지방족에 에테르결합이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6. Py-GC-MS 분석으로부터 5, 6 fraction의 경우 플라본류에 1개의 당이 결합한 배당체 구조이고 B환의 경우 1개 또는 2개 이상의 페놀성 수산기의 존재가 예상되었다.
        4,500원
        226.
        200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assia mimosoides var. nomame was grown at five seeding rates (10, 20, 30, 40 and 50 kg/ha) from March 31 to September 21, 1998 at Cheju to determine influence of seeding rate on agronomic characters, and forage yield and quality. Days to flowering increa
        4,000원
        227.
        200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참외의 과실비대기 집중호우에 따른 품질 및 수량과의 관계를 구명코자 착과후 20일경 농업용수를 이용하여 참외 재배이랑 표면으로부터 20cm가 될 때까지 흙탕물을 조성한 후 4, 10 15시간 담수구와 무담수구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처리 7일 후 과육부의 당도는 무담수구의 12.6Brix에 비하여 5, 10, 15시간 담수처리구에서 4.7∼5.6Brix 정도 현저하게 낮았다. 과육의 경도는 처리 7일 후의 조사에서는 무담수구와 5시간 담수구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10, 15시간 담수처리구에서는 현저히 낮았으며, 처리 13일 후의 조사에서는 담수시간과 관계없이 담수처리에서 과실의 경우가 매우 낮았다. 과일의 부패과율은 처리7일 후의조사에서는 처리간은 차이가 없었으나 처리 13일 후의 조사에서는 담수시간이 길수록 부패과율이 높았다. 무담수구에 비하여 담수구에서 노균병과 흰가루병 발생은 증가하였고 작은각시들명나방은 감소하였는데, 담수시간이 길수록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였다. 10a당 상품수량은 무담수구의 616.2kg에 비하여 5, 10, 15시간 담수처리에서 각각 33%, 45%, 66% 감소하였다.
        4,000원
        230.
        199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참외 과실부위 송풍이 칼슘흡수와 발효과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풍속 0.3m/sec로 10시부터 13시까지 1일 3시간 과실부위에 송풍을 하였다. 송풍은 착과 10일후, 20일후, 30일 후부터 수확까지 송풍처리구와 무송풍구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과중은 착과 30일후 송풍처리에서 가장 무거웠으며, 과육두께는 착과 30일후 송풍구에서 가장 두꺼웠다. 과실의 경도는 착과 10일후 송풍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과육 및 태좌의 당도는 착과 20일 후 송풍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과실의 L값은 착과 10일후 송풍구, a값 및 Y. I값은 착과 30일후 송풍구에서 좋아 무송풍에 비하여 송풍 처리에서 과실의 착색이 우수하였다. 과육 및 태좌의 Ca 함량은 송풍처리에 비하여 무송풍처리에서 많았으나, 발효과 발생은 송풍처리구에서 적었다. 특히 착과 20일후 송풍처리구에서 발효과율 및 기형과율의 발생이 적었고 상품과율은 증가하였다.
        4,000원
        233.
        199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참외 무가온 시설재배에 있어 태양열의 축열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참외재배 하우스 내에 소형터널을 설치하고 두께 0.1mm P. E튜브를 이용하여 수돗물을 넣은 축열물주머니 폭 30cm, 45cm 설치구와 무설치구로 나누어 참외를 재배하고 축열물주머니의 수온과 터널내의 지온 및 기온변화와 이들이 참외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최고기온은 처리에서는 1.8℃높았다. 최고지온은 무처리구의 27.8℃에 비하여 축열물주머니 폭 30cm 처리에서는 1.9℃높았고 45cm 처리에서는 9.9℃높았으며, 최저지온은 무처리구의 14.9℃에 비하여 축열물주머니 폭 30cm 및 45cm 처리구에서 각각 0.9℃, 1.2℃높았다 참외의 생육은 축열물주머니 면적이 클수록 초장, 엽수, 엽면적, 생체중 및 건물중이 증가하였는데, 특히 엽면적의 증가가 뚜렷하였다. 축열물주머니 면적이 클수록 과중, 과육두께 및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았으며, 0.1ha당 상품수량은 무설치구의 996.4kg에 비하여 30cm 및 45cm 축열물주머니 설치구에서 각각 5.3%, 19.2% 증가하였다.
        4,000원
        234.
        199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잎상추의 품질 평가 기준을 도출하기 위하여 청치마 상추를 공시하여 수경재배하고 재배적 조건에 따른 상추의 품질변화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비액온도가 25℃로 항온인 경우 일정할 경우 주상 생체중이 59.7g으로 수양은 가장 높았으나 외관품질점수는 5.2로 가장 낮았고 온도가 15℃에서는 수량이 가장 났았으나 외관평유점수은 8.2로 가장 좋았다. 한편 수경액의 온도가 주야간 다를 경우 본 실험에서는 주야간이 각각 20/20℃일 경우와 25/20℃인 경우가 제일 높았고 그보다 고온이거나 저온일 경우 액양이 낮았는데 잎상추의 외관 품질은 주/야 20/15℃(평균 17.5℃)일 경우 제일 우수했고, 잎은 온도가 높을수록 진타익형으로 도장하였고, 외관품질이 현저히 떨어졌다. 하파재배시 60% 차광인 경우 생육이 10% 감소하였고 80% 차광에서는 25% 정도 수량이 감소하였으며 차광정도가 커질수록 엽록소 함량은 감소하고 초장, 근장은 길어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4,000원
        236.
        1996.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네트멜론에 있어서, 주당(株當) 엽수(葉數)를 22매(枚)로 제한하여 8, 10, 12, 14절의 1과착과와 8-9, 10-11, 12-13, 14-15절의 2과 착과구를 설치하고 각각 네트 발현(發現), 품질(品質) 및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이 어떠한지 알고자 '슈퍼VIP' 멜론을 이용하여 비닐하우스 내에서 춘작재배(春作栽培)로 시험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주당(株當) 1과(果) 착과(着果)는 착과절위(着果節位)에 관계없이 네트발현이 양호하였으며, 착과절위(着果節位)가 높을수록 과중(果重), 과장(果長), 과경(果徑), 과육(果肉)두께가 증가되었고, 당도(糖度)와 저장성(貯藏性)은 떨어졌다. 2) 주당(株當) 2과(果) 착과(着果)는 착과절위(着果節位)가 높을수록 네트 발현(發現)이 우수하였고, 당도(糖度), 과중(果重), 과장(果長), 과경(果徑), 과육(果肉)두께가 증가하였으나, 저장성(貯藏性)은 차이(差異)를 보이지 않았다. 3) 네트발현, 당도 저장성등 상품성(商品性)은 주당(株當) 1과(果) 착과(着果)가 2과(果) 착과(着果) 보다 뛰어났으며, 12절(節)에서 1과(果) 착과(着果)한 것이 가장 우수했다. 4) 수량성(收量性)은 주당(株當) 2과(果) 착과(着果)가 1과(果) 착과(着果)보다 증가(增加)하였다.
        4,000원
        237.
        199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좀부추의 생육에 적합한 광환경을 구명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칼라 필름을 이용하여 광투과특성, 생장특성, 무기성분과 엽록소 함량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칼라 필름의 종류에 따른 광투과 특성에서 광질은 대조구와 투명 필름의 경우 광의 파장 별 선택적인 차단은 없었지만 기타 필름은 선택적으로 감소 또는 차단되었으며, 광량은 대조구의 광투과량을 100으로 볼 때 투명 필름이 76.5%로써 가장 높았고, 녹색 필름은 13.5%로써 가장 낮았다. 생육특성은 투명색, 황색, 핑크색 필름이 양호한 반면 녹색과 청색 필름은 저조하였다. 엽록소 함량은 청색 필름에서 0.27mg/g으로써 가장 높았지만, 황색필름은 0.16mg/g으로써 가장 낮았고, 무기 성분 함량은 녹색 필름이 질소, 인산 칼리, 칼슘, 마그네슘에서 가장 높았지만, 주황색 필름은 인산, 칼륨, 핑크색 필름은 질소, 칼리, 마그네슘에서 가장 낮았다.
        4,000원
        238.
        1995.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약용 또는 식용으로 이용되고 있는 산림자원 식물인 산마늘(Allium victorialis var. platyphyllum)의 지역별 군락생태적 특징과 형태적 유전적 변이를 살펴본 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었다. 식생구성을 살펴보면 오대산과 함백산의 경우는 고목충의 우점종은 신갈나무이며 아고목 관목층은 당단풍, 쇠물푸레, 철쭉꽃의 피도가 높게 나타났다. 울릉도의 경우는 너도밤나무, 우산고로쇠, 섬피나무, 마가목, 섬단풍나무가 고목층에 나타나며, 초본층에는 우점종인 산마늘과 함께 일색고사리, 섬말나리, 큰연령초의 피도가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오(1977)의 식물지리구계구분에서 울릉도를 울릉도아구로 별도로 구분하고 있는 것과 같이 내륙의 오대산, 함백산과 울릉도의 전반적인 식생구성은 현저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형태적 인자에 대한 주성분분석과 판별분석 결과 울릉도와 함백산 및 오대산의 두 group으로 구분되었다 울릉도의 산마늘은 함백산 및 오대산 지역과 비교하여 , band가 없고, 대신 band가 나타나 유전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함백산과 오대산 두 지역의 산마늘에 있어서는 함백산에 band가 하나 더 있을 뿐이어서 동위효소 GOT에 의한 변이는 거의 없었다. 따라서 세 지역의 산마늘에 대한 유전적 변이에 있어 함백산과 오대산은 큰 차이가 없으나 이들 두 지역과 울릉도와는 변이의 폭이 크게 나타났다.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