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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199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4년 1월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거베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최초로 아메리카입굴파리에 의한 피해가 확인된 이후 '95년 3월까지 1개 광역시와 8개 시, 군에서 발견되었다. 기주식물은 7과 22종이 조사되었으며 거베라, 국화, 토모토에서 피해가 많았다. 각 충태별 형태는 난의 길이/폭이 0.27mm/0.25mm의 투명한 백색이며 유충은 황색으로 잎의 표피만 남기고 갱도를 만들면서 엽육만을 식해하는데 종령유충은 2.03mm/0.80mm이며 번데기는 1.75mm/0.74mm로 밝은 갈색이고 잎위나 토양위에서 용화된다. 성충은 길이가 1.78mm, 날개편길이가 3.43mm이다. 성충의 흡즙 구멍수와 산란수와의 비율은 토마토에서 26.1%, 거베라에서 13.3%이었으며, 온도에 따른 유충의 섭식 길이는 거베라, 토마토 모두 2에서 가장 많았고, 에서는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었다. 각 충태별 기간은 거베라와 토마토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의 경우 거베라에서 난, 유충, 번데기 기간은 각각 2.5일, 3.0이, 10.8일로 총기간은 16.3일 이었으며 토마토에서는 2.2일, 3.0일, 7.1일로 총 12.3일이었다. 발육영점과 유료적산온도는 기주식물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거베라에서는 난이 33.9DD, 유충 38.6DD, 번데기 10.7 152.3DD이었고 난부터 번데기까지는 10.8 222.8DD이었다. 토마토에서는 난이 13.6 20.2DD, 유충 43.7DD, 번데기 114.3DD이었고 난부터 번데기까지는 178.2DD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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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
        199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복숭아혹진딧물(Myzus persicae Sulzer)은 두가지 서로 다른 기주선호성을 가지는데 이 기주선호성과 형태적 특징에 기초하여 담배진닷물(Myzus nicotinae Blackman)과 담배 이외의 다른 채소류에 서식하는 복숭아 혹진딧물(M. persicae)로 분류하였지만(Blachmean, 1987) 이 분류 방법에 동의하지 않는 학자들도 많다. 이런 이유로 RAPD-PCR 기법을 이용하여 한국에 서식하는 복숭아혹진딧물에 대하여 그들의 2차 숙주선호성에 따른 DNA의 변이 정도를 살펴보았다. 실험곤충으로는 담배와 배추에서 채집하여 사육한 진딧물 각 4 clones 씩을 사용하였다. 각 clone은 한 개체를 사육하여 얻은 자손들과 그들의 후손으로 이루어졌으며, 사육한 진딧물에서 핵 DNA를 추출하고, 10개 nucleotide 길이의 random primer 100가지를 사용하여 PCR한 후 1 % agarose gel 전기영동법으로 분석하였다. 사용한 100종류의 random primer 중 83가지에서 DNA 단편이 합성되었다. 증폭된 1개의 primer당 단편의 수는 1개에서 22개였고 평균 단편 수는 약 13개였으며, 각 각 단편의 길이는 500에서 20,000 base pair사이에 분포하였다. 82가지 primer의 경우에 일부 단편의 짙기에는 차이가 있었으나 단편종류의 분포는 동일하게 나타났다. 한가지 primer경우에만 담배섭식형 1개 c clone에서 다른 7가지 clones에 없는 band가 1개 나타났다. 이때 나머지 7 clones의 단편 분포 형태는 모두 동일하였다. 따라서 이 band는 숙주 선호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 실험에 사용한 100종류의 primer에 기초하여 RAPD-PCR기법으로 DNA를 증폭한 결과 복숭아혹진딧물의 숙주선호성이 개체군간의 유전적인 차이점에 기인한다는 가설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찾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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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1996.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hase separated structure and the electo-optical properties of the polymer /liquid crystal(LC) composite films including a dye were investigated. The phase separated structure of the polymer /LC / dye composite film(GH composite film) including below 2wt% dye against LC was almost same with the composite film which does not include dye. But the electro-optical properties of the GH composite film strongly depended on weight fraction of the dye against the LC. The response time of the GH composite film increased with the increase of the dissolved dye in LC because the dye acts as a registivity for the orientation of LC molecules by the electric f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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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199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쌀바구미에 적응된 기생봉 Anisopteromalus calandrae를 대체기주인 팥바구미에서 누대 사육하면서 기생천적의 대체기주에 대한 적응과 그의 과정을 조사하였다. A. calandrae기 대체기주에 적응, 안정된 생활사 특성을 보이기까지 2세대가 경과하였다. 성충수명은 단축되어 1세대에서 8.7일을 보였으나 2세대 이후에는 5.7~7.3일의 범위를 나타내었으며 총 산란수는 1세대에서 29.37.7에서 2세대 이후 43.9~68.2의 범위로 증가하였다. 따라서 내적 자연 증가율, 순증가율은 증가하였으며, 개체군 배가 기간은 짧아졌다. 팥바구미에 대한 탐색효율은 적응 전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탐색효율의 변이계수가 감소하는 현상을 보여 탐색행동이 안정됨을 암시하였다. A. calandrae는 팥바구미에 적응된 이후에도 쌀바구미에 대한 탐색효율이 감소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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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199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국화 해충인 노린재류의 종류 및 그 우점종인 애긴노린재(Nysius plebeius Distant)의 기주범위 및 방제에 대하여 진주와 마산 지역에서 수행되었다.국화 가해노린재류의 종류는 4과 5종이 조사되었고, 그중 애긴노린재가 80.6%로 우점종이었다. 궁화재배포장 주위에 분포한 애긴노린재의 기주식물의 종류는 20종이었고 이중 우점기주는 구화류, 이타리안라이그라스, 실망초 및 양딸기 등이었다. 노지지배 국화 품종별 애긴노린재의 발생 및 피해범위는 고시된 37개 품종 모두가 피해를 입었으며 그 피해시기는 주로 8월에서 10월 사이였다. 애긴노린재에 대한 효과적인 방제적기는 8월초순부터 10일간격으로 3~4회 방재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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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
        1993.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대두(大豆)-근류균(根瘤菌)의 공생(共生)에서 숙주식물(宿主植物)의 Root Exudate에 대한 근류균(根瘤菌)의 화학주성(化學走性)이 근류형성(根瘤形性)(숙주식물(宿主植物))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밝히기 위해 연구(硏究)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대두(大豆) Seed Lectin은 품종간(品種間) 차이(差異)가 없었으며 분자량(分子量) 120,000정도(程度)의 4개(個)의 동일(同一)한 subunit를 가지는 물질(物質)이며, Pea Seed Lectin은 분자량(分子量) 44,000정도(程度)이며 15,000과 7,000정도(程度)의 두 종류(種類)의 subunit를 가지는 물질(物質)이며 대두(大豆) lectin은 표준 lectin 항체와 침강선을 형성하였다. 그러나 완두의 lectin은 표준 lectin과 항원-항체반응이 없었으므로 두 lectin은 동일 항원이 되지 않아 서로 다른 물질이었다. 팔달의 Crude Root Exudate에 대(對)한 근류균(根瘤菌)의 화학주성(化學走性) 비(比)는 KCTC 2422는 각각(各各) 3.5이고 LPN-100은 1.4이며 LCR-101은 각각(各各) 1.4이었다. 뿌리분비물의 각 fraction에 대한 근류균의 화학주성은 중성분획이 가장 높고 양성분획이 그다음이며 음성분획이 가장 낮은 화학주성을 나타내어 각물질에 대한 근류균의 친화도에 차이가 있었다. 근류형성(根瘤形性)의 정도(程度)는 KCTC 2422의 경우(境遇)는 접종(接種)후 7日경부터 Nitrogenase Activity가 나타났으며 LCR-101는 15일 이후(以後)에 Nitrogenase Activity를 나타내었다. LPN-100은 Nitrogenase Activity가 전혀 나타나지 않아 근류균(根瘤菌)의 화학주성(化學走性)이 숙주인식과정(宿主認識過程)에 영향(影響)을 미쳤음을 확인(確認)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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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
        199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대추나무빗자루병 매개충인 마름무늬매미충(Hish[monus sellatus Uhler)의 생태, 혼식 및 산란 호성, 기주이동, 월동태를 조사한 결과 남부지방에서 연 5세대가 경과되었고, 제 1세대 6월 중 ~하순, 2세대 7월 중~8월 상순, 3세대 8월 중~하순, 4세대 9월 상~중순, 5세대 10월 상~중순이었고, 최대 발생기는 3화기인 8월 중~하순이었다. 계절에 따른 한 세대에 요하는 기간은 춘계 80, 하계 69, 추계 77.8일이었으며, 각 단계별 크기는 란 0.8 mm, 1령충 0.9mm, 2령충 l.4mm. 3령충 2.1mm, 4령충2.5mm, 5령충 3.2 mm 이었으며 성충 암컷 4.1mm, 수컷 3.8mm였다. 년중을 통한 기주식물의 이동을 보면 주로 뽕나무, 환삼덩굴, 대추나무에서 란으로 월동하며, 5월 중~하순경까지 뽕나무와 환삼덩굴의 신호를 계속 증가하면서 일부가 6월 하순~7월초순경에 대추나무로 이동하며 가해하는데 이들 란이 10월 중~하순 경부터 월동태로 들어간다. 산란부위는 신초, 엽병, 엽통 등이며 1마리의 암컷 산란수는 32~62개였다. 파식선호성에서는 환삼덩굴, 대추나무, 쥐똥나무, 뽕나무에서 높은 선호성(38.2S-21.64 %)을 보였고 닥나무, 개머루, 구기자나무, 구지뽕나무, 모시풀, 벼, 골담초, 일일초, 차풀 등이 4.65~2.48%였다, 산란이호성에서는 식이호성이 높은 환삼덩굴, 뽕나무, 대추나무에서 24~12개 정도였으며 성충의 생명에서는 환삼덩굴, 뽕나무, 대추나무에서 41.4~44.4일, 개멀, 차풀, 쥐똥나무, 일일초, 자운영, 샐러리에서 25일 이상이었고 기지 기주식물에서는 20일 이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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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199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감나무와 가로수 및 정원수로 식재되어 있는 배롱나무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는 주머니 깍지벌레의 발생상태에 관하여 연구한 결과 주머니깍지벌레는 연2회 발생하며 1세대 성충은 4월 하순~5월 하순까지로 발생최성기는 5월 상순이었고, 2세대는 8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까지로 최성기는 8월 상순이었다. 월동충태 구성은 난이 57.1%, 유충이 42.9%로 주로 난과 유충으로 월동하였다. 기주식물은 배롱나무 등 7과 7종이 조사되었으며 그중 배롱나무와 감나무를 선호하였다. 각 층태별 크기는 난의 길이가 0.29/0.16mm, 1령 유충은 체장/폭이 0.41/0.16mm, 2령 유충 0.96/0.45mm, 자성충 1.87/1.38 mm, 웅성충 0.93/0.47 mm이었으며, 산란수는 평균 221.9개이었다. 온도에 따른 난기간은 이하에서는 온도가 높을수록 짧아졌으나 에서는 의 6.8일에 비해 12.0일로 길어졌고 부화율은 이하에서 90% 정도로 높았으나 에서는 56.5%로 낮아졌다. 광주기에 따른 난기간은 광기간이 길수록 짧아지는 경향이었으며 부화율은 평균 98%이상으로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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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199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솔껍질깍지벌레의 발생 상황은 피해만연지대(남서해안 및 도서지역), 피해확대지역(해안지역에서 내륙지대로, 해안에 연하여 북상)으로 구분되었다. 남부해안지대에 곰솔을 집중적으로 가해하는 솔껍질깍지벌레는 Matsucoccus thunbergianae로 조사되었으며 연 1회 발생하며 발생시기는 3월 초순~5월 초순에 걸쳐 소나무껍질밑으로부터 교미산란하기 위하여 외부로 출현하였으며 그 peak는 3월 하순~4월 중순이었다. 기주식물의 기주범위조사에서 곰솔(Pinus thunbergii)외에 스트로브잣나무(Pinus strobus), 테어데소나무(Pinus taeda), 방크스소나무(Pinus banksiana), 맛소니아소나무(Pinus massoniana), 타이완네시스소나무(Pinus taiwannesis), 소나무(Pinus densiflora)등 7종이 구명되었다. 피해목의 수령별 피해율은 1~3년생 0.8%, 4~6년생 3.7%, 7~9년생 5.2%, 10~12년생 9.3%, 13~15년생 8.1%, 16~18년생 7.8%, 19~21년생 6.7%, 22~24년생 3.3%, 25~27년생 1.9%, 28년생이상 1.1%로 7년생에서 20년생까지의 수령에서 피해율이 가장 높았고 피해목 가지의 수령별 피해율은 6~7년생가지에서 가장 높았으며 수간에서는 중간부위의 가지가 생존하는 하단부로부터 상위부로 피해가 진전되었다. 조사지대에서의 단순림/혼효림의 혼효도에 의해 피해율은 지역별 각각 고흥 : 81.3%/52.5%, 해남 : 80.3%/58.1%, 무안 : 76.3%/48.5%로 단순림에서 피해가 많았다. 입목밀도에 따른 피해율은 100당 20주이상의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피해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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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
        199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sects are among the most important abiotic and biotic constraints to rice production. National rice research programs are in various stages in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integrated pest management (IPM) stratagies for rice insect control. Among the various control tactics, insect resistant cultivars are sought as the major tactic in rice IPM. Through the activities of interdisciplinary teams of scientists significant progress has been made in the development and release of insect resistant cultivars to farmers. Because of its compatibility with other control tactics insect resistance has proven to fit well into the IPM approach to rice insect control agents and minimize the need for insecticide applications. The development of biotypes which overcome the resistance in rice plants has been a significant constraint in the breeding of rice for resistance to insects. Most notable examples in Asia are the green leafhopper, Nephotettix virescens, brown planthopper, Nilaparvata lygens and the Asian rice gall midge, Orseolia oryzae. The current breeding stratege is to develop rice cultivars with durable resistance on which virulent biotypes cannot adapt. In spite of the significant progress made in the breeding of insect resistant cultivars there are still numerous important rice insect species for which host plant resistance as a control tactic has not been fully utilized. Advances in biotechnology provide promise of solving some of the problems that have limited the use of host plant resistance as a major tactic in the integrated management of rice insect p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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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199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숙주인 미국횐불나방 번데기의 기생여부와 밀도에 따른 무늬수중다리좀벌의 숙주식별행동을 조사하기 위하여 페트리 접시(1.59 cm)내에서 무늬수중다리좀벌의 숙주 번데기에 기생 시켰다. 무늬수중다리좀절의 중복산란률은 낮은 숙주 밀도에서 높게 나타났다. 무늬수중다리좀벌은 숙주에 산란여부를 촉각탐색과 산란관탐침에 의하여 식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촉각탐색에 의해서 인식되는 물질은 기생벌이 숙주에 산란할 때 숙주표면에 표지되는 물질로써 일정시간 후에는 소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늬수중다리좀벌은 산란관 탐침으로 기생된 숙주의 내부변화를 식별하여 산란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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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199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파밤나방의 기주로 채소 13종, 전작물 12종, 화훼 6종, 기타 11종 등 총 42종이 확인되었고 그중 25종이 새로운 기주로 조사되었다. 파밤나방에 의한 파의 지역별 피해주율은 완도 85%, 진도 86%, 해남 78%였고 서산 1.9%, 아산 1.5%, 청양 1.4%였다. 전남지역에서 파를 제외한 기타 작물에서 파밤나방에 의한 피해주율은 감자 95%, 옥수수 94%, 양배추 82%, 녹두 83%, 콩 56%, 배추 43%, 고구마 43%였다. 충남지역에서 파밤나방의 천적으로 녹강균과 핵다각체바이러스가 동정되었고 기생율은 9.2~3.7%였다. 전남 광주의 들깨 포장에서의 녹강균에 의한 기생율은 7월 5일 13.4%, 8월 7일 28.9%, 9월 10일 1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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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199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멸구류의 난기생봉인 Anagrus incarnatus Haliday의 기주탐색, 고매행동, 산란습성 그리고 생색형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난괴가 있는 엽초까지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188.5초였고 기주에 도달후 안테나의 drumming시간은 17.5초, tapping 72.4초, 삽입하여 산란하는데 206.7초 걸렸으며 교미 시간은 16~21초 정도였다. 본 종은 양성생식과 단위생식을 겸하며 교미시의 암수 비율은 약 3:1이었고 자성단위 생식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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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199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남 지방의 단감나무에 기생하는 짝지벌레 중 우점종인 뿔밀깎지벌레의 기주범위 발생소장 및 각 태별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주식물은 총 34과 66종이 조사 되었으며 그 중 나팔꽃, 명아주, 콩, 망초, 들깨, 사철베고니아등 6종이 새로이 조사되었다. 각 태별 발생소장은 난이 5월 상순-6월 하순까지 발생하였으며 최성기는 6월 상순이었고 유충은 6월 중순-10 월 중순까지 존재하고 최성기는 7월 상순-8월 중순이었으나 화학적 방제가 가장 효과적인 시기는 6월 하순으로 추정된다. 산란수는 평균 1,073 177.3개 이었고 부화율은 평균 97.3%로 광주기 및 처리온도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각 태별 기간은 란이 23.4일, 유충이 128.3일, 자성충은 213.3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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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199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남부지방에서 뽕나무깍지벌레의 기주식물, 생활사 및 천적에 관하여 조사, 연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뽕나무깍지별레의 기주식물은 總 22科 74種이 조사되었으며 특히 Prunus層의 核果類에 피해가 많았다. 또한 本蟲은 연 3세대를 경과하며 유충 발생시기는 1세대가 5월 중순~6월 하순, 2세대 7월 중순~8월 중순, 3세대 9월 초순~10월 하순이었으며 최성기는 각각 6월 상순, 7월 하순, 9월 중순이었다. 난, 유충 및 雌成蟲의 개체군 밀도에 있어서는 최초 발생일로부터 각각 10일, 25일, 7일경에 가장 높았으며 뽕나무깍지벌레 천적은 Aphytis diaspidis, Archenomus orientalis, Apterencyrtus morophagus 등 기생봉 3種과 홍점박이무당벌레, 애홍점박이무당벌레, 무당벌레1種 등 3種의 포식충이 조사되었다. 뽕나무깍지벌레와 고약병균 감염은 신초신장과 및점한 관계가 있고 가해받지 않은 가지에 비해서 신초신장이 1/2, 1/4정도 밖에 이루어 지지 않았다.
        4,000원
        317.
        198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쌀바구미좀벌은 쌀바구미의 3영유충과 4영유충에 생난, 기생하였으며, 4영유충에 대해 현저한 선호성을 보였다. 기주가 4영유충일 때의 성비가 3영유충일 때에 비해 유의하게 높아서 생난시 암컷에 의해 인식되는 기주의 크기에 따라 좀벌의 성비가 조걸됨을 암시하였다.
        3,000원
        318.
        198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북 완주군 봉동지성의 골파단장을 중심으로 Delia속에 속하는 휴안용 4,000여 개체를 채집하여 사육실(24±2℃, RH 70±5%, L: D=16h : 8h)에서 사육 및 동정, 연구의 공시충으로 하고, 생태 및 기주식물 저항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채집한 휴안용과 우화된 성충을 동정한 결과 씨고자리파리, D. Platura(Meigen)가 주요종으로 나타났다. 산란전기는 9 일이었으며, 성충의 생명은 암컷이 50(3~77)일로 숫컷의24(1`59)일보다 2배 정도 길었다. 광이 주어지는 이른새벽부터 아침에 가장 높은 우화율을 나타내었으며, 숫컷이 약 2~3일 먼저 우화하였다. 토양깊이에 따른 우화상황은 표면에서 가장 빨랐으며 깊이 에 따라 운연되었 다. 월다용은 4월중순부터 우화하기 시작하여 5월초순까지 계속되었으며 발생최성기는 4월말이었다. 자웅 성비는 1 : 1. 02이었으며, 우화율은 휴안용이 79.63%로 비휴안용의 91. 16%보다 현저히 낮았다. 실험실에서 유충먹이로 양파가 선호성을 보였다. 기주별 산란선호성은 완두와 유채가 검정콩이나 팥보다 현저하게 높았고, 콩 품종별로는 밀양 17호와 백운이 현저하게 낮았다. 유충에 대한 콩 품종의 감수성은 남천이 가장 높았다.
        4,000원
        319.
        198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本) 연구(硏究)는 한국산(韓國産) 사과 점무늬낙엽병균(Alternaria mali)을 공시(供試)하여 그들의 병원성(病原性)과 기주특이적(寄主特異的) 독소생성(毒素生成)과의 관계를 조사하고 감염성립(感染成,立)에 있어서 독소(毒素)의 역할(役割)과 그 생물활성(生物活性)을 알아 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사과나무 잎의 병반(病斑)에서 분리(分離)한 5개(個)의 Alternaria 균주(菌株)중에서 3균주(菌株)만이 병원성(病原性)이 있었고 2균주(菌株)는 병원성(病原性)이 없었다. 병원성균주(病原性菌株)의 배양여액(培養濾液)중에는 감수성품종(感受性品種)에만 잎맥괴사(壞死)를 일으키고 저항성품종(抵抗性品種)에는 잎맥괴사(壞死)를 일으키지 않는 기주특이적독소(寄主特異的毒素)를 생성(生成)함을 알 수 있었으며 비병원성균주(非病原性菌株)는 이런 독소(毒素) 생성(生成) 능력(能力)이 없었다. 2. 병원균(病原菌)의 배양여액(培養濾液)에서 단리(單離)한 기주특이적(寄主特異的) 독소(毒素)인 AM-toxin은 의 낮은 희석농도(稀釋濃度)에서 감수성품종(感受性品種)에는 매우 심한 잎맥괴사(壞死)를 일으켰고 중도감수성품종(中度感受性品種)에는 약한 잎맥괴사(壞死)를 일으켰으며 저항성품종(抵抗性品種)에는 전혀 식물독성(植物毒性)을 나타내지 않았다. 3. 병원균(病原菌)은 포자발아시(胞子發芽時)에도 AM-toxin을 생성(生成)하였으며 포자발아액중(胞子發芽液中)의 AM-toxin 분비(分泌)를 경시적(經時的)으로 조사하였던 바 포자발아(胞子發芽) 직후인 2시간째부터 독소(毒素)를 방출(放出)하였고 그 양(量)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였다. 4. 병원균(病原菌)의 포자현탁액(胞子懸濁液)을 감수성품종(感受性品種)의 잎에 분무접종(噴霧接種)하면 감염(感染)에 수반하여 접종(接種)잎으로부터 전해질(電解質)의 다량유출현상(多量流出現象)이 일어났으며 기주특이적독소(寄主特異的毒素)(AM-toxin)용액(溶液)을 흡수(吸收)시켜도 같은 현상(現象)이 일어났다. 그러나 저항성품종(抵抗性品種)의 잎에서는 독소(毒素)처리나 포자접종(胞子接種)의 어느 경우에는 전해질다량유출현상(電解質多量流出現象)이 일어나지 않았다. 5. 병원균(病原菌)의 포자발아액(胞子發芽液)이나 AM-toxin용액(溶液)으로 비병원성균(非病原性菌)의 포자현탁액(胞子懸濁液)을 만들어 감수성품종(感受性品種)의 잎에 분무접종(噴霧接種)하면 병원균(病原菌)의 포자(胞子)를 접종(接種)할 경우와 같이 병반(病斑)이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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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침입해충(侵入害蟲)인 온실가루이의 분포현황(分布現況), 온도(溫度)가 발육(發育)에 미치는 영향(影響) 및 주내분포(株內分布)에 관(關)한 조사결과(調査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온실가루이는 영구온실내(永久溫室內)의 철쭉, 란타나, 포인세치아 등(等) 27과(科) 39종(種)의 관상식물(觀賞植物)에서 기생(寄生)하였다. 2. 산란전기간(産卵前期間)은 에서 1.1일(日), 산란기간(産卵期間)은 28.8일(日), 산란후기간(産卵後期間)은 0.5일(日) 성충수명(成蟲壽命)은 26.8일(日)로 가 적온(適溫)이었고, 숫컷의 성충수명(成蟲壽命)이 약(約) 6일(日) 짧았다. 3. 일당(日當) 산란수(産卵數)는 에서 9.8개(個), 총산란수(總産卵數)는 305개(個) 였다. 4. 난기간(卵期間)은 에서 8.2일(日), 유충기간(幼蟲期間)은 8.3일(日), 용기간은 7.5일(日)이었고, 한세대(世代)를 거치는데는 에서 각각(各各) 27.5일(日), 23.8일(日), 18.9일(日)로 온도(溫度)가 증가(增加)할수록 짧아지는 경향(傾向)이였다. 5. 난(卵)에서 유충(幼蟲)까지의 발육영점온도(發育零點溫度)는 였다. 6. 난(卵)에서 성충(成蟲)까지의 성공율(成功率)은 에 각각(各各) 70.3%, 58.0%, 66.4%였다. 7. 온실가루이 한세대기간(世代期間)동안의 성충(成蟲)과 난(卵)은 상위엽(上位葉)에 유충(幼蟲)은 중위엽(中位葉)에 용은 하위엽(下位葉)에 집중분포(集中分布)하였다.X>로서 비교적 낮았다.량의 차이를 보인다. 6. 쐐기필터의 각도가 클수록 주변선량이 증가하여 패기필터의 각도가 60일때에는 개방조사면에 비하여 약 2배 정도로 주변 선량이 증가한다.었으며, 간장의 충혈, 중심성 괴사 및 모세관 확장증도 관찰되었다. 그리고 sodium bicarbonate와 생리적 식염수를 병행투여한 군과 우라늄을 투여하고 30분이 지나서 dithiothreitol를 투여한 군에서는 우라늄 단독투여군에 비해 높은 방호효과가 관찰되었으나 다른 실험군에서는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우라늄의 체내오염시에는 sodium bicarbonate와 생리적 식염수를 가능한 빨리 병행투여하거나 dithiothreitol을 체내오염후 30분이 지나서 투여하는 방법이 우라늄오염에 대한 제염에 매우 유효할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우라늄에 의한 인체장해를 유의하게 경감시켜줄 것으로 사료되었다.내의 어떤 부위와도 관계가 되는 것으로 간주되는데 이것이 QNB가 NMS보다 높은 최대 결합능력 을 나타낼 이유이다. (b) 두 종류의 다른 제제에서 우리는 같은 양상의 결과를 관찰하었기에 결점이 많은 homogenates 제제보다는 intact cell aggregates 제제를 수용체 연구에 대한 새로운 실험모형(experiment model)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가 38.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l9세(歲)이후가 25.2%로서 전체 장수자의 64.0%가 16세이상에서 초경(初經)이 나타났으며, 폐경년령(閉經年齡)은 세(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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