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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2.
        200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엉겅퀴 부위별 메탄을 추출 수율을 구한 결과 뿌리 및 잎 추출물은 10% 정도의 수율을 보였으나 줄기 추출물은 2.8%의 낮은 수율을 보였다. 항산화활성 실험 결과 부위별 ethyl acetate 분획물과 butanol분획물에서 강한 항산화 활성을 보였으며, 특히 뿌리의 ethyl acetate 분획물(RC50:11μg/ml)과 butanol 분획물(RC50:14μg/ml), 잎의 butanol 분획물(RC50:15μg/ml)에서 대조구인 α-tocopherol(RC50:12μg/ml)이나 BHA(RC50:14μg/ml)정도의 항산화활성을 보였다. 곰팡이에 대한 포자발아 억제시험에서는 전반적으로 물분획물에서 우수한 활성을 나타냈다. Yeasts에 대한 실험에서는 ethyl acetate 분획물에서 대조구와 유사한 활성을 나타냈다. 박테리아에 대한 항균시험은 역시 ethyl acetate 분획물에서 활성을 나타냈다. Ames test결과 MNNG(0.4μg/plate)의 경우 S. typhimurium TA100 균주에서 시료농도 1000μg/plate에서 핵산 분획물이 88.18%로 가장 높은 억제효과가 나타났다. 4NQO(0.15μg/plate)에 대한 S. typhymurium TA98 균주에서 시료농도 1000μg/plate에서는 엉겅퀴 뿌리 추출물 및 에칠아세테이트 분획물이 77, 75.8%의 억제효과를 나타냈으며, TA100 균주에서도 엉겅퀴 뿌리 추출물 및 에칠아세테이트 분획물이 72.5, 74.3%의 억제효과를 나타냈다. Trp-P-1(0.15μg/plate)을 사용한 S. typhimurium TA98 균주에서는 시료농도 1000μg/plate에서 엉겅퀴 뿌리 추출물(1000μg/plate)에서 82.25%의 가장 높은 억제효과를 보였으며, TA100균주의 경우, 시료농도 1000μg/plate에서 부탄을 분획물에서 77.75%의 가장 높은 억제효과를 보였다. 엉겅퀴 뿌리 추출물 및 용매 극성을 이용한 분획물을 대상으로 암세포주에 대한 증식 억제 효과를 실험한 결과, A549, Hep3B, MCF-7 세포주에서 메탄올 추출물이 가장 우수한 억제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인간유래의 정상 간세포 293에 대하여 시료농도에 따른 세포독성 효과는1000μg/ml 시료 첨가 시 암세포에 대하여 대부분 60% 전후의 억제율을 보이는데 반해 293에 대해서는 25% 이하의 생육억제율을 보였다. 이는 암세포에 대한 높은 억제효과에 비해 정상세포에 대해서는 비교적 낮은 독성효과를 나타냄을 알 수 있었다.
        463.
        200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제주도 돼지 풀 군락군(Ambrosia artemisiifolia val. elatior community group)의 현존 식생을 파악하기 위해 식물사회학적 방법을 적용하여 실시되었다. 조사된 식물상의 총 출현종수는 48과 156속, 200종 28변종 2품종(귀화식물 20과 54속 69종 3변종 포함)이 생육하고 있다. 제주도 돼지풀 (Ambrosia artemisitfolia var. elatior)군락군은 개망초 - 큰망초군락(Erigeron annuus - Conyza sumatrensis community Miyawaki, 1982)과 환삼덩굴- 왕고들빼기 군집(Lactuco indicae - Humuletum japonicae Okuda, 1978), 개보리 - 울산도깨비 바늘 군락(Bromus tectorum - Bidens pilose community Miyawaki, 1982), 강아지 풀- 왕바랭이 군락(Setaria viridis - Eleusine indica community Miyawaki, 1982 )으로 대별되었다. 돼지풀은 해안에서 해발 1,500미터 한라산 영실까지 분포하고 있었다. 돼지풀의 우점도와 군도가 가장 높은 곳은 해발 345미터, 조천읍 선흘리 근처이며 ,가장 낮은 곳은 해발 1,020미터인 국립공원 서귀포시 영실, 근처이다.
        465.
        200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약용과 식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구황작물인 토란을 활성탄(Activate Charcoal)을 시용하여 재배할 경우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본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활성탄시용에 따른 토란의 생장은 활성탄처리가 무처리에 비하여 엽장이 크고, 엽병속수가 많아 생육이 양호하였으며, 특히 활성탄 10%∼20%가 첨가되었을 때 효과가 인정되었다. 또한 지하부의 생장에서도 활성탄10%∼20%처리가 주당 괴경수가 많고 괴경중이 무거워 양호한 경향이었다. 한편 괴경(槐莖)의 수량과 부산물인 엽병(葉柄)의 수량은 활성탄 10%∼20%처리가 생육이 양호하여 증수되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 보아 토란을 재배할 경우 활성탄의 효과가 인정되어 앞으로 작물의 종류에 따른 농도별 시험이 계속적으로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467.
        200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박하와 배초향 정유의 보존료로서의 이용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그 성분조성을 GC-MSD 분석에 의해 실험한 결과 박하 정유의 주된 성분은 isomenthol로서 전체 정유성분 중 25.84%, menthol이 25.48%이었으며 배초향 정유에는 estragole이 79.83%, limonene이 0.12%함유되어 있었다. 2, 5, 10 mg 농도에서도. E. coli O157 : H7 ATCC 43895에 대한 박하 정유의 생육저해환은 (9~14 mm), 배초향 정유는 (10~18 mm), S. typhimurium ATCC 7988에 대해서는 박하 정유가 (9~13 mm), 배초향 정유가 (13~20 mm으로 나타나 두 정유성분 모두 농도 의존적으로 항균작용을 나타내었다. 생균수 측정 실험에서 박하 정유는 2 mg이하의 저농도에서 9시간까지 세균의 증식을 억제시켰으며 5 mg 이상의 농도에서는 9시간이후 E. coli O157 : H7 ATCC 43895와 S. typhimurium ATCC 7988을 모두 사멸시켰다. 배초향 정유는 2 mg이하의 농도에서 12시간까지 세균의 증식이 억제되었고 5 mg이상의 농도에서는 6시간이후 세균이 사멸되었다. E. coli O157 : H7 ATCC 43895에 대한 박하와 배초향 정유 성분의 항균작용을 전자현미경 촬영에 의해 확인한 결과 형태학적인 변화와 세포막과 세포벽의 분리 및 세포내용물 유실이 관찰되어 두 정유성분의 항균효과를 관찰할 수 있었다.
        468.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생 배나무속 유실수 식물유전자원으로 가치가 높은 취앙네의 대덕산 자생지 일대 5 지점을 조사하였다. 취앙네는 해발 1246-1310m의 햇볕이 잘 드는 산 정상 혹은 능선부의 남서사면에서 주로 조사되었다. 자생지 식생에서 총40과 79속 83종 12변종 1품종의 식물들이 조사되었으며 호광성 식물인 국화과의 각시취, 수리취 등을 비롯하여 장미과의 양지꽃 등이 널리 분포하였다. 자생지에서 취앙네는 신갈나무와 거의 비슷한 세력으로 혼재하여 출현하였다. 터주형 생태전략 식물의 차지하는 비율이 54.17%로 나타났다. 취앙네의 자생지는 산불을 비롯한 교란행위에 의해 다양한 식물 종군의 2차 천이가 활발하게 진행중인 지역으로 Shannon-Weiner의 종다양도 지수는 4.592-5.270의 범위로 나타났다. 대덕산 일대에 자생하는 취앙네의 29%는 정상적인 생육을 유지하고 있으나 57%는 생육이 불량하거나 보통인 상태로 조사되었다. 그러므로 취앙네의 생육에 방해를 줄수 있는 덩굴성 식물 및 교목류들의 정기적인 제거작업에 의해 수관부의 수광량 확보와 종간의 경쟁을 피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사료되는 바이다.
        469.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란 재배시 종우가 부족할 경우 절편자우를 종우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토란의 출현은 절편자우의 크기 별로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고, 출현율은 90% 이상 출현되었다. 2. 생육은 절편자우가 클수록 엽병장이 크고 엽병속수가 많아 양호하였다. 3. 토란 절편자우의 크기에 따른 괴경과 부산물인 엽병의 수량은 크기간에 유의성이 인정되어 절편자우가 클수록 수량이 증수되는 경향으로 절편자우 20g을 종우로 사용할 경우 10g당 1,981kg을 생산할 수가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보아 절편자우가 20g 이상인 것을 종우로 사용할 경우 토란의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470.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작나무 식물유전자원의 효과적인 장기보존 방안을 구명하기 위해 동결전처리 된 겨울철 동아를 건조처리에 의해 초저온보존 시험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자작나무 동아는 내동성이 최고조에 달한 1월 20일경의 함수율이 42.43%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1월 20일에 채취한 동아를 10분간의 건조처리 와 5~-20℃까지 1분당 1℃ 하강조건으로 완속동결 전처리하여 -196℃의 액체질소에 초저온 보존한 경우의 세포생존율은 83.33%로 가장 이상적인 처리조건으로 조사되었다. 자작나무 동아의 시료조제는 동아에 약간의 목질부 조직을 붙여 초저온 보존하는 경우에 86.7%로 세포생존율이 높게 나타났다. 24시간 이상 액 체질소에 초저온 보존한 자작나무 동아는 40±5℃의 온수 중에서 급속 해동하는 경우가 86.6%의 세포생존율을 비롯하여 60%의 식물체 재생율을 나타내어 본 실험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471.
        200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We investigated the variations of the flowering response to daylength in Perilla crop (var. frutescens). Seventeen accessions of Perilla crop and one accession of weedy type of var. crispa from China, Korea and Japan were cultivated under three daylength conditions, i.e., short-days, natural daylength and long-days. Most accessions of Perilla crop from China, Korea and Japan were divided into three types, early maturing type, intermediate maturing type and late maturing type by their natural flowering habit. In most of the accessions used, the flowering habit was significantly accelerated by short-day conditions and was delayed by long-day conditions. All the accessions of Perilla crops flowered within 57 days under the 10 hrs light treatment, whereas they did not flower at all even at 170 days after sowing under the 16 hrs light treatment. Thus, this finding suggested that there is a relationship between the types of flowering response to daylength and the geographical distribution which determines the planting season in traditional cultivation practices of Perilla crops. Positive correlation was observed between days to flowering and plant height or internode number in both the short-day and natural daylength conditions. Whereas, correlation was negative between days to flowering and inflorescence length or floret number in natural daylength condition, but it was positive in the short-day condition. Therefore, the daylength condition is considered as the most important environmental factor for flowering habit and morphological characters of Perilla crops. Flowering habit is considered as an important key character for the study of geographical differentiation of Perilla crop in East Asia.
        472.
        2001.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란 재배시 관행적으로 이용가치가 적어서 버리는 설우(屑芋를 종우(種芋)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자 본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토란의 출현은 종우(種芋)의 크기별로 약간의 차이가 인정되어 자우(子芋)인 설우(屑芋)나 소우(小芋)가 친우(親芋)보다 약간 빠른 경향이었으나 출현율은 친우가 높았다. 2. 생육은 자우(子芋)보다는 친우가 엽병장이 크고 엽병속수(葉炳束數)가 많아 양호하였으며, 자우(子芋)가 클수록 생육이 양호한 경 향이었다. 자우(子芋)중 설우(屑芋)도 엽병속이 1.5~2.6개 발생되어 정상적인 생장이 가능하였다. 3.토란 종우(種芋)의 크기에 따른 괴경(塊莖)과 부산물(副産物) 엽병(葉炳)의 수량은 자우(子芋)의 크기간에 차이가 인정되어 자우(子芋)가 클수록 수량이 증수되는 경향이었다. 또한 설우(屑芋)도 크기에 따라 10a 당730~1,680kg의 괴경(壞莖)과 100~310kg의 엽병(葉炳)을 생산할 수가 있어서 대면적의 재배시 종우(種芋)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475.
        200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재 농가에서 소규모 재배가 이루어 지고 있는 둥굴레의 적정 재식 밀도를 구명하여 종근의 알맞는 소요량을 구명하고 생산력을 높임으로서 안정적인 공급을 기할 수 있도록 알맞은 재식거리를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휴간 30, 주간 10 cm(반당 33,000본)으로 재배함으로서 지상부 및 지하부 생육이 모두 주간거리 20, 30cm에 비하여 양호하였다. 2. 근경수량은 수확본수가 많고 본당 생중이 무거운 30×10 cm에서 건근경중 1,593 kg/10a로 가장 높았다.
        476.
        200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50여개의 primer를 사용하여 잔대 Adenophora triphylla와 층층잔대 A. radiatifolia Nakai, 그리고 더덕 Codonopsis laceolata Trautv의 지역간, 속간의 차이점과 감별여부를 RAPD법으로 시행한 결과, 잔대와 층층잔대의 차이점은 거의 없었으며, 더덕의 지역차이는 0.889의 유전적거리를 나타내었다. 두 종(種)을 구별할 수 있는 특이 band로는 primer 357, 361, 363, 393 이었으며, 건조약재와 비교하였을 때 재현성이 확인되었고, 또한 잔대와 더덕의 건조약재를 각각 혼합시켰을 때 이를 구별할 수 있는 major band가 뚜렷이 나타나 혼용되어있는 건조약재에서의 감별이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477.
        2001.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소엽의 연중생산에 필요한 파종전처리 기술을 확립하기 위하여, 자소종자의 GA3 처리시 적정 처리농도, 침지시간 및 고온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고, 만기파종시 포장에서 GA3 처리, 복토깊이 및 왕겨피복 등이 출아에 미치는 상호작용을 비교하였다. GA3 처리농도에 따른 발아특성은 100 ppm에서 가장 좋았으며, 100 ppm GA3 처리시 종자의 침지시간에 따른 발아특성은 12시간 이상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발아온도에 따른 100 ppm GA3 처리효과는 온도가 높을수록 발아속도와 발아일수가 빨라졌으며, 11일째에는 발아온도에 관계없이 95%이상의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나, 무처리구는 20℃ 이상 온도가 높을수록 발아율이 낮았다. 만기파종시 출아율은 파종시기에 관계없이 100 ppm GA3용액에 침지파종후 5 mm의 복토와 10 mm 왕겨피복구에서 가장 높았다.
        479.
        200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비료를 3~7회 분시하여 옥로차의 수량 및 품질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5회 분시가 타처리에 비해 생육과 수량이 많고 타처리에 비해 총질소, 총아미노산, 비타민C 함량이 약간 많았으며 탄닌, 카페인, 엽록소, 총유리당 함량은 3회분시를 제외하고 4~7회 분시에서 거의 차이가 없었다. 지방산 함량은 2,888~2,933mg/100g이었고, 특히 5회 분시에서는 oleic acid, linoleic acid, linolenic acild 함량이 가장 많았다. 옥로차 감칠맛 성분인 theanine을 포함해 16종이 아미노산을 분리 정량한 결과 5회 분시가 타처리에 비해 theanine 함량이 72~513mg/100g더 많았다. 관능평가에서 3회 분시가 80.2점으로서 다른 처리보다 낮았고, 5회 처리가 84.7점으로 가장 높았다. 결론적으로 5회 분시처리가 다른처리에 비해 수량도 양호하고 차 품질도 우수하여 옥로차의 적정 분시첫수라고 생각된다.
        480.
        200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0℃ N2 gas 3시간 처리시 무처리에 비해 총질소, 총아미노산, 비타민 C 함량이 약간 높았고, 탄닌과 엽록소 함량은 낮은 경향이었다. 기능성 성분인 GABA 함량은 무처리 (35mg/100g)에 비해 51~205mg/100g으로 1.5~6배 높았다. 제다 품질은 무처리에 비해 3시간 gas 처리시 차이가 없었다. 20℃ N2 gas 3시간 처리가 무처리에 비해 품질관련 성분 중 총질소, 총아미노산(데아닌), 카페인 함량은 많았고, 탄닌과 비타민 C 함량은 약간 낮았다. GABA함량은 무처리 (35mg/100g)에 비해 gas처리가 85~225mg/100g으로 2.5~7배 높았다. 제다 품질은 무처리 80.4점에 비해 gas 처리 76.3~78.1점으로 약간 저하되었다. 30℃ N2 3시간 처리시 무처리와 기호성 관련성분이 거의 차이가 없었고 1, 5시간 처리는 무처리에 비해 품질이 약간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GABA 함량은 무처리 (30mg/100g)에 비해 gas처리가 115~217mg/100g으로 3~7배 증가하였다 제다품질도 무처리 80.4점에 비해 gas 처리가 74.3~77.2점으로 열악하였다. 따라서, 10℃에서는 5시간 gas처리, 20, 30℃에서는 3시간 gas 처리 후 제다를 하는 것이 기호성 및 기능성이 우수한 녹차(GABA차)를 제조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