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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199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patterns of Korean traditional food use in the households of middle aged women living in Kyunggido and Incheon area Four hundred eighty seven housewives whose children were in middle school answered the questionnaire about Korean traditional food use patterns in ordinary days, national festive days and in private celebration or memorial days. Most households have used Korean traditional table setting called Bansang as daily meals(96.7%) and have used home-made Kimchi(97.3%). However, the use of home-made Jang such as soy sauce, soybean paste and red pepper soybean paste was not very high(64.3%). Most households have celebrated New Years day(99.6%) with Ddukguk and Manduguk, Chusuk(95.1%) with Songpyun, and fruits, Full-Moon day(95.1%) with Ogokbap, Namul and Brum. Dongji was celebrated with Patjug by 73.3% of households. However, Samjitnal and Danho were celebrated with Whajeon and Ssukjulpyun by only 18.9% and 43.8% of the households respectively. The households using Korean traditional food to celebrate the birthday, the 1st birthday of child, the wedding or to memorize the passing day of ancestors were 96.0%, 80.7%, 81.3% and 86.7% respectively. Compared to households of urban and nuclear family, households of rural and extended family tended to use significantly more Korean traditional foods in many occasions and showed significantly higher rate of using home-made Kimchi and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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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199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nutritional survey was conducted from February 8 to March 10, 1994, in order to investigate the nutritional knowledge, food habits, nutritional attitude, food preferences and nutrient intakes of urban middle-aged women living in Daegu and Pohang district. The subjects of this survey were 164 urban middle-aged women living in Daegu and Pohang Area. The completely answered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for nutritional knowledge, food habits, nutritional attitude, food preference and nutrient intakes of urban middle-aged women. The results obtained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subjects had a high level of perceived knowledge (82.9%), that is the knowledge that each subject believed she had, but the accuracy of the knowledge was only 66.1%. The average nutrition knowledge score was 8.26 out of possible 15 points, and food habit score was 5.50 out of 10 points. Most of the subjects belonged to 'Fair' or 'Good' food habit group, which is considered to be relatively good. With increasing age, the percentage of perceived knowledge, accuracy, and nutrition knowledge score were getting lower. But food habit score and nutritional attitude score were getting higher at 40's women than 30's women. The correlation between nutritional knowledge score and food habit score was low (r=0.0748). The correlation between nutritional attitude score and food habit score was low, too (r=-0.0653). Food preferences for kimchi, potato, cooked rice, beef, noodle, cabbage and milk were high. Average calorie and protein intake of the subjects were 1967.4±27.8 Kcal, 75.8±1.4 g respectively. Carbohydrate, protein and fat ratio on energy composition was 63.3%:15.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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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2018.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weight training on physical self-concept among middle aged women by using a mixed research methods including a single case study design and qualitative study. Methods: A total of 8 middle-aged women from new members of the K fitness center in Incheon participated in the 17 weeks study. The study was structured 2 weeks baseline session, 12 weeks of weight training with observed changes through physical self-description questionnaire (PSDQ; Kim, 2001) and 3 weeks withdrawal session. Results: 12 weeks weight training intervention significantly improved factors of physical self-concept among the participants. Weight training was effective not only in strength and flexibility, but also in sports confidence, physical activity, and endurance. The following is the result of analyzing perceptual changes of the process of physical self-concept change after the in-depth interview with the participants of the weight training. Conclusion: Weight training effectively improved middle-aged women’s physical self-concept including perceptions of health and body, sport confidence, physical fitness and general physical status.
        48.
        201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신 중년여성을 연구대상으로 대중매체를 통해서 지각된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 도가 개인의 신체이미지와 외모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 경기에 거주하는 40-50대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총168부의 설문지를 분석자료로 사용하였고, 빈도분 석과 요인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를 보면 첫째,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 도에 대한 요인분석결과 일반적 내재화, 압력, 정보의 3가지 요인으로 분류되었으며, 신체이미 지에 대한 요인분석결과 외모지향, 외모평가, 신체만족도의 3가지 요인이 도출되었고, 외모관리 행동에 대한 요인분석결과는 의복관리, 피부 관리, 체형관리의 3가지 요인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가 신체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외모지향, 외모 평가, 신체만족도 모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외모에 대한 사회문화적 태도가 중년여성들의 외모관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 과 의복관리와 체형관리 요인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49.
        201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J군 정신건강센터를 이용하는 경증 이상의 우울이 있 는 중년기 여성 8명을 대상으로, 2012년 8월 30일 부터 2012년 11 월 15일까지 매주 1회 원예활동을 활용한 REBT 집단상담 프로그 램이 자아존중감과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프로 그램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프로그램 전과 후에 자아존중감 측정 지와 우울 측정지 그리고 매 회기마다 프로그램 전과 후에 정서 측 정지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먼저, 자아존중감의 변화를 보면 유 의확률 0.001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 사전.사후에 따라 차 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 자아존중감은 사전 평균 2.37에서 사 후 평균 3.23으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REBT Self-help과 정에서 논박을 통해 합리적 사고 전환 교육과 매개체로 활용했던 식물심기와 꽃바구니, 코사지 만들기 등의 원예활동이 자기이해와 자기수용을 도와 자아존중감이 향상되었다고 판단된다. 다음은 우 울의 변화를 보면 유의확률 0.012로 통계적으로유의하므로 사전. 사후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 우울은 사전 평균 1.98 에서 사후 평균 1.46으로 감소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ABCDEF 원리 적용 반복 교육 후 매개체로 활용한 식물심기, 플라 워 토피어리만들기, 힐링가든 만들기 등의 원예활동이 심리를 끌어 내는 것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우울을 감소하게 되었다고 판단된 다. 정서의 변화는 프로그램 횟수가 증가 될수록 괴로움과불안함은 5회기 이후부터, 긴장감과 화남은 4회기 이후부터 감소하였고 자 신감은 3회기 이후부터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집단지도자가 REBT 집단상담 교육 후 원예활동을 매개로 집단원들에게 합리적 사고 전환과 긍정적 정서를 피드백하여 정서와 행동이 변화하게 되 었다고 판단된다. 이상의 연구결과와 같이 원예활동을 활용한 REBT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비합리적 사고를 합리적 사고로 전환 하고‘지금 여기에’존재감 있는 원예활동을 매개체로 자신과 타인 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도와, 중년기 여성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우울이 감소하게 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51.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반적으로 중년여성의 골다공증은 저체중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비만인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 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골밀도 검사에서 골다공증으로 진단받은 중년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골다공증과 체질량 지수의 상관관계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체질량지수가 18.5 미만을 저체중, 18.5 ~ 22.9를 정상, 23.0 ~ 24.9를 과체 중, 25.0 ~ 29.9를 비만, 30.0 이상인 경우를 고도비만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체질량지수 분포는 저체중이 2명(1.7%), 정상이 18명(15.0%), 과체중이 19명(15.8%), 비만이 75명(62.5%), 고도비만이 6명(5.0%) 이었다. 또한 체질량지수와 골다공증의 상관관계는 체질량지수가 정상인 경우 18명 중 13명(72.2%)이 골다공증 이었으며 과체중 의 경우 19명 중 14명(73.7%), 비만의 경우 75명 중 63명(84%), 고도비만의 경우 6명 중 5명(83.3%)로 나타나 체 질량지수가 비만인 경우에서 골다공증 발생률이 높았다. 결론적으로 중년여성의 골다공증은 체질량지수가 비만일수록 골다공증 환자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대부분 골감소증보다는 골다공증이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52.
        200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댄스스포츠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신체조성 및 신체적 자아개념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으며, 이를 위해 정상집단과 비만집단을 대상으로 신체조성(체중, 체질량 지수, 허리둘레, 최고혈압, 최저혈압)및 신체적 자아개념(스포츠 유능감, 체지방, 외모, 신체활동, 건강, 자기 존중감, 유연성, 지구력, 근력, 신체전반)을 알아보기 위하여, 집단 간과 시행 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서 이원혼합분산분석(two-way mixed ANOVA)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신체조성 변인 중 체중, 체질량 지수와 허리둘레에서 정상집단과 비만집단 간의 차이를 보여주었으며, 둘째, 신체적 자아개념 변인 중에서는 외모, 지구력, 근력 그리고 신체전반에서 상호작용효과가 있었으며, 스포츠 유능감, 신체활동 그리고 자기존중감에서 실험전과 후 긍정적인 댄스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 신체적 자아개념의 긍정적 변화양상을 보여주었다.
        54.
        2003.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중년기 여성의 스포츠 참여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연구대상은 현재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40세 이상 60세 미만의 여성을 선정하였으며, 측정도구는 노유자(1988)가 성인의 삶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설문지를 중년기 여성에게 유용하도록 재구성하여 사용하였다. 총 381명의 자료를 사회인구학적변인과 참여동기, 참여종목, 참여정도에 따른 삶의 질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사후검정은 Scheffe 방법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여가스포츠 참여동기 중 현재동기는 자아존중감과 가족과의 관계,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에 대한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높게 나타난 여성의 경우, 여가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아존중감과 이웃 및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만족을 얻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참여종목에 따라 자아존중감은 비교적 경제적 부담이 따르는 운동종목에 참가하는 여성에게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고, 이웃과의 관계에 대한 만족은 개인종목보다는 대인종목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정서적 안정에 대한 만족에 있어서는 참여종목에 따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참여정도에서 참여기간은 정서적 안정, 자아존중감, 가족과의 관계, 경제수준 등 비교적 삶의 질의 전반에 대해 영향을 미치며, 참여기간이 길수록 대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일 운동에 참여하는 여성은 가족과의 관계에 대한 만족이 높은 반면, 이웃과의 관계에 대한 만족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참여시간에 따라 경제수준에 대한 만족은 운동 1회 평균 1~2시간 미만과 2~3시간 미만 동안 참여하는 여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년기 여성들에게 건강한 삶을 효과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삶의 태도와 가정 및 이웃 간의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스포츠활동은 필수적인 여가활동이라 할 수 있다.
        55.
        200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10여년 동안 운동과학에 대한 다량의 문헌들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동지속(exercise adherence)과 운동효과에 대한 연구들은 많지 않다. 이 연구의 목적은 강화방법이 여성의 운동지속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것이었다. 생활체육으로 에어로빅댄스를 하고자 방문한 31명의 중년여성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세 개의 다론 시간대의 수업에 각각 등록을 하였다. 각 교실은 체지방 측정치로 피드백을 제공받는 집단(n=10), 출석이 양호할 시 에어로빅무용복을 보상받는 집단(n=11), 그리고 통제 집단(n=10)이 되어 실험에 참가하였다. 피험자들을 같은 강사의 지도로 하루에 45분, 주 5회(월-금), 8주 동안 에어로빅댄스를 실시하였다. 일원변량분석 결과 체지방으로 피드백을 제공받으며 운동한 집단은 다른 두 집단에 비해 높은 출석률을 보였다(p<.05). 공변량분석(ANCOVA)에서는 피드백 집단이 통제 집단보다 체지방율과 POMS의 총정서장애(Total mood disturbance)에서 유의하게 낮은 수치를 보였다(p<.05). 안면피부상태에서는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집단을 합한 운동 전·후간에는 차이가 있게 나타났다(p<.05). 이 연구는 생활체육 현장에서 피드백을 제공하여 강화를 시키면 중년여성들의 운동지속(exercise adherence)을 높일 수 있고 건강 증진에도 효과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그 외 연구결과를 토대로 운동지속을 높이는 관점에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장래연구를 위한 방향도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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