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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199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울릉도(鬱陵島)에 자생(自生)하는 섬쑥부쟁이(일명:부지갱이)의 경북(慶北) 내륙지역(內陸地域) 적응성(適應性) 제고(提高)와 함께 고품질(高品質) 다수확기술체계(多收穫技術體系)를 확립(確立)하고자 1993~1995년(年) 3개년(個年)에 걸쳐 차광(遮光) 망(網) 처리(處理)와 재식거리(栽植距離)가 생육(生育) 및 엽수량(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섬쑥부쟁이의 내륙적응성(內陸適應性)을 증대(增大)시키기 위(爲)하여 적어도 1년차(年次) 재배(栽培)에서는 차광정도(遮光程度)를 높이는 것이 생육(生育)에 유리(有利)하였다. 2. 3년차(年次) 재배(栽培)된 섬쑥부쟁이 생엽(生葉)의 무기성분중(無機成分中) P를 제외(除外)한 N. K, Ca 및 Mg 등(等)의 함량(含量)이 차광정도(遮光程度)가 클수록 높았다. 3. 차광망(遮光網) 처리(處理)에 따른 수량(收量)은 1년차(年次) 재배(栽培)에서는 75% 차광(遮光)에서 가장 높았으며, 2년차(年次) 재배(栽培)에서는 55% 차광(遮光), 3년차(年次) 재배(栽培)에서는 오히려 무차광(無遮光)에서 가장 높은 수량성(收量性)을 보였다. 4. 재식거리(栽植距離에) 따른 재배년차별(栽培年次別) 생육(生育) 및 수량(收量)을 종합(綜合)하여 볼 때 소식(疎植)인 30×20cm 재식(栽植)에서 고른 생육(生育) 수량성(收量性)을 나타냈다.
        162.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생산채류(自生山菜類)인 곤드레의 종자발아(種子發芽) 특성(特性)을 구명(究明)하고 나아가 생체생산에서 차광정도(遮光程度)가 3년째의 생존율(生存率), 생육(生育) 및 연차별(年次別) 수량(收量)을, 종자생산(種子生産)에서는 생존율(生存率), 개화기(開花期), 착과(着果) 및 연차별(年次別) 종자수량(種子收量)을 조사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종자(種子)는 치상후(置上後) 3~4일이 지난후 부터 발아(發芽)하기 시작하였으며 저온저장일수(低溫貯藏日數)가 길수록 발아율(發芽率)이 높아 60일이상 저장시(貯藏時) 60~80% 이상의 발아율(發芽率)을 나타내었다. 광조건별로는 암상태(暗狀態)보다 명상태(明狀態)에서 발아율(發芽率)이 높은 경향이었다. 2. 곤드레의 재배기간중(栽培期間中) 50% 차광망처리구(遮光網處理區)는 무차광구(無遮光區)의 최고기온(最高氣溫) 24.1~27.5, 최저기온(最低氣溫) 8~18.6℃, 밝은날 조도(照度) 72,280Lux, 흐린날 26,380Lux에 비해 최고기온(最高氣溫) 약 4℃, 최저기온(最低氣溫) 1℃ 낮았으며 조도(照度)에 있어서 맑은 날 42%, 흐린 날은 47%의 낮은 수광률(受光率)을 나타내었다. 3. 경엽(莖葉)의 생육(生育) 및 엽녹소(葉綠素) 함량(含量)은 차광정도(遮光程度)가 클수록 많았으며 연화도(軟化度) 또한 높아 품질(品質)이 우수(優秀)하였으며 경엽(莖葉)의 수량(收量) 역시 무차광구(無遮光區)보다 차광강피복구(遮光綱被服區)에서 가장 많았으며, 특히 3년차까지의 평균수량은 30% 차광망처리(遮光網處理)에서 40,290kg/ha로 가장 많아 곤드레 재배시에는 30%이상의 차광망재배(遮光網栽培)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며 재배년차간(栽培年次間) 경엽수량(莖葉收量)에 있어서는 2년차재배시(年次栽培時)의 수량(收量)이 가장 많았으며 3년차재배시(年次栽培時)에는 생존율(生存率)이 떨어져 다소멸소(多少滅少)되는 것으로 나타나 결국 2년차(年次)까지 경엽(莖葉)을 수확(收穫)한 후 모주(母株)를 갱신(更新)하는 것이 경제적(經濟的)일 것으로 생각되었다. 4. 채종재배(採種栽培)에 있어서 개화시는 8월(月) 중일순(中一旬)으로 차광정도(遮光程度)가 클수록 점차 늦어졌으며 무차광에서 개화량(開花量) 및 결실률(結實率) 등(等)이 높았으며 3년간 평균 종자수량(種子收量)은 2,560l/ha로 가장 많아 고랭지(高冷地)에서 실생묘를 이용하여 곤드레의 채종재배(採種栽培)는 무차광재배(無遮光栽培)가 유리(有利)하고 재배년한(栽培年限)은 3년차(年次) 종자채종후(種子採種後) 모주(母株)를 갱신(更新)하는 것이 경제적(經濟的)일 것으로 판단되었다.
        163.
        199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울릉도(鬱陵島)에서 생산(生産)된 일천궁(日川芎)과 봉화지방(奉化地方)에서 재배(栽培)된 토천궁(土川芎)을 공시(供試)하여 차광(遮光)과 비닐피복(被覆)이 생육(生育)과 수양(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하기 위한 시험(試驗)을 2개년간(個年間)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차광효과(遮光效果)에 대한 시험(試驗) 가. 주당분핵수(株當分核數)는 무차광(無遮光)에 비해 차광구(遮光區)가 많았으며 지상부(地上部)의 생체동엽중(生體童葉重)은 일천고(日川考)은 무차광(無遮光)에 비해 35%, 55%차광(遮光)에서 증가(增加)되었고, 토천궁(土川芎)은 차광(遮光)으로 인해 오히려 감수(減收)되는 경향(傾向)이었다. 나. 하고현상(夏枯現象)은 일천궁(日川芎)의 경우 무차광(無遮光)에 비해 55%, 75%차광(遮光)에서 경감(輕減)되었으며 토천궁(土川芎)에서는 무차광(無遮光)과 차광처리(遮光處理)간에 차이(差異)가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다. 10a당(當) 건근수양(乾根收量)은 토천궁(土川芎)은 처리간(處理間) 차이(差異)가 없었으나 일천궁(日川芎)에서는 무차광(無遮光) 254kg에 비해 35% 차광(遮光)이 17%, 55%차광(遮光)이 19% 각각(各各) 증수(增收)되어 천궁(川芎) 차광재배시(遮光栽培時)의 적정차광비률(適正遮光比率)은 35~55%였다. 2. 비닐피복효과(被覆效果)에 대한 시험(試驗) 가. 출현률(出現率)은 흑색(黑色)비닐피복(被覆)이 무피복(無被覆)에 비해 일천궁(日川芎)은 98%, 토천궁(土川芎)은 94%로 가장 높았으며 투명(透明)비닐은 출현기(出現期)의 고온(高溫)으로 인해 오히려 낮아졌다. 나. 지상부(地上部)의 생체경엽중(生體莖葉重)은 일천궁(日川芎)이 무피복(無被覆) 177kg/10a에 비해 피복구(被覆區)가 194~241kg으로 증가(增加)하였고, 토천궁(土川芎)도 무피복(無被覆) 310kg에 피복구(被覆區)가 456~574kg으로 생육(生育)이 왕성(旺盛)하였다. 다. 10a당(當) 건근수양(乾根收量)은 흑색(黑色)비닐피복(被覆)이 무피복(無被覆)에 비해 일천궁(日川芎)은 32%, 토천궁(土川芎)은 30% 증수(增收)되어 가장 높은 피복(被覆) 효과(效果)를 나타내었다.
        164.
        199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세신(細辛)(족도리풀:Asiasarum sieboldii)의 근경삽에 미치는 생장조정물질의 효과와 차광정도가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세신의 근경에 auxin을 침지하여 삽목한 결과 IAA, IBA, NAA 모두 대조구에 비하여 지하부 생육이 현저하게 양호하여 뿌리발생수는 IAA 침지에서 13.6개, 근장과 측근 수는 IBA처리에서 8.9cm와 39.8개로 가장 양호하였다. 2. 근경의 auxin 처리가 지상부 생육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IAA 침지에서 분아수 2.8개, 엽수 1.3매로 처리중 양호하였으며, 특히 식물 체중은 대조구에 비해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3. 차광정도가 높을수록 세신의 생육은 양호하여 초장과 엽장은 평야부인 이리에서 75+50% 차광에서 15.3cm와 9.6매였고, 산간부인 진안에서는 75% 차광에서 15.3cm와 10.5매로 조사되었다. 근장과 근수는 이리에서 75% 차광시 12.5cm와 18.9개였고 진안에서는 50% 차광처리에서 14.0cm와 20.1개로 나타났다. 4. 엽 고사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여 평야지보다 산간부에서 늦게 나타났고, 노지 재배의 경우 이리는 7월 20일, 진안은 8월 10일이었다. 그리고 차광재매로 이리는 75+50% 차광에서 9.12일경 까지, 진안은 50% 차광에서 9.16일경까지 세신의 생육을 연장할 수 있었다. 5. 세신의 수량성은 재배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여 노지재배의 경우 10a당 수량은 평야지에서 70.1 kg, 산간지에서 85.0kg이었다. 차광재배에 의한 수량은 현저히 높아져 이리에서 75+50%차광에서 99.5kg, 진안에서는 50% 차광처리에서 118.2kg의 수량을 얻어 세신의 재배에는 75%~50%차광이 유리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165.
        199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출수기 전후 일조조건이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벼의 생식생장기인 감수분열기부터 출수후 20일까지 3개 품종군별로 자연광 차광 50%와 75%의 3수준으로 차광처리를하여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온도 및 광도는 차광정도가 클수록 낮아졌고 일중변화는 오후 1시>오후 4시>오전 10시 순 이었다. 2. 출수기는 대체로 2~3일 정도 지연되었으나 상풍벼와 봉광벼는 차광을 하여도 자연광과 차이가 없고 성숙일수는 대체로 전 공시품종에서 8~12일 정도 지연되었다 3. 간장 및 추출도는 품종간에 관계없이 차광 정도가 클수록 간장은 길어지고 추출도는 짧아졌으며 특히 차광 75%에서는 그 정도가 심하였다. 4. 지경퇴화는 일차지경보다 이차지경에서 차광정도가 클수록 퇴화율이 켰다 5. 영화퇴화도 지경퇴화와 비슷한 경향이었으나 조생종군에서 심한 퇴화율을 보였다 6. 영화수는 차광을 했을때 수당 12~15입이 줄었으며 현미 천입중도 차광처리했을때,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그 중에서 소백벼 여명벼 등은 그 폭이 컸다. 7. 차광정도에 따라 불임율은 높았고 등숙율은 감소 경향이 있다. 8. 수량은 차광 50%에서 30~40% 감소하였으며 75% 차광에서는 50%정도 감소하였다.
        166.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소포자초기 내냉성의 전력환경에 따른 변동과 기구 및 생육특성을 구명코자 품종 도모유다가를 공시, 질소시용량을 pot 당 0.3g외 3수준과 영화분화기~소포자초기직전의 차광을 75%외 2단계로 한 후 소포자초기에 12℃ 자연광실에서 3일간 저온처리한 후 내냉성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소포자분화수는 질소시용량간에 차이가 없었고, 약당충실화분수는 질소시용량이 많을수록, 차광정도가 클수록 적었다. 2. 약장과 주두장은 질소시용량과 차광정도에 따라서 대차 없었다. 3. 주두위에 수분된 화분수는 차광정도가 클수록 적었다. 4. 염실율은 대조구에서는 대차 없었으나 저온처리시 질소시용량과 차광정도가 클수록 낮았다. 5. 엽이간장 신장속도는 질소시용량이 적고, 차광정도가 클수록 떨어졌다. 6. 차광정도가 클수록 상위 1, 2 절간장은 짧아졌으나 4정간장은 길어졌다. 7. 일수영화수는 차광정도가 클수록 직선적으로 감소하였다.
        167.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urley 21을 공시품종으로 하여 건조실은 파이프 비닐하우스를 이용하였고, 시험 I 은 차광율을 10∼90%까지 20%씩 차이를 두어서 5 처리를 하였으며, 시험 II는 흑색차광막, 차광강과 5가지 유색비닐 등으로 차광재료를 달리하여 잎담배 건조시 차광효과와 알맞은 차광재료를 달리하여 잎담배 건조시 차광효과와 알맞은 차광재료를 밝히기 위하여 본 실험을 수행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차광량이 않을 수록 온도가 낮고 습도는 높은 경향이었다. 2. 노변 전까지의 차광효과는 엽중탈수속도를 지연시키는데 있었다. 3. 급건엽발생은 차광량이 많을 수록 적었으나 차광 70% 이상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4. 품질 및 물리성은 50% 이하의 차광구에서 불량하였으나, 그 이상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5. 건조시 차광량의 하한선은 70% 본다. 6. 유색비닐 중 주황색, 백색 및 자주색비닐은 흑색차광막과 충분한 대비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백색비닐은 광에 의한 내구성이 가장 약하였다. 7. 가시광선의 광질 차이는 건조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8. 흑색계통의 차광재료는 차광량은 많으나 광energy를 흡수하여 하우스 내 온도를 높이므로, 내구성이 크고 광 반재형 차광재료의 개발이 요구되었다.
        168.
        198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t has been generally known that the chattering of an AC electromagnetic contactor due to the fluctuation of attracting force is the primary cause of its abrasion and noise. To reduce this chattering effect, an AC electromagnetic contactor is mostly fitted with a shading coil which works the role to make difference in phases of two distinct components of attracting force. The theoretical interpretation of an AC electromagnetic contactor with shading coil and the equation of its attracting force per unit wattage consumed have already been proposed, however, few explications so far have been made on the determination of optimal circuit constants of shading coil. In this paper, the auther constructs a circuit model of an AC electromagnetic contactor with shading coil which is based on the theoretical interpretation of shading coil examined to be valid by experiments under some assumptions, and defines the equation of attracting force without chattering per unit wattage consumed as a performance function for determining the optimal circuit constants of shading coil. And then, the optimal circuit constants maximizing the performance function are determined by means of computer simulation founded on the above circuit model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ose circuit constants are examined with special attention to the coupling coefficient.
        169.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차관율을 달리하여 Burley 21을 공시하고 급건엽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온도는 차광량이 적을수록 높았으며 상대온도는 떨어졌다. 2. 줄말림시 엽면에서 받는 광량은 10%미만으로 그 양이 적었다. 3. 건조경과는 차광량이 적을수록 빨랐으며, 급건엽도 더 발생하였다. 4. 품질은 처리간 유의차가 없었으나 물리성 및 연소성은 차광량이 적은 처리에서 떨어졌다. 이와 같이 차광효과는 실제 엽면에 수광량이 적어서 주로 온습도의 영향으로 보며 충분한 환기로 급건엽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170.
        198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attempt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basic theory on the analysis of the effect of a shading coil fitted to an electromagnetic contactor, and to compare experimentally the attracting force of an AC electromagnetic contactor with that of a DC electromagnetic contactor, with varying the airgap length. Equations are also proposed for calculating the AC and DC attracting force per unit consumption wattage by using the circuit constants measured from the experiment, and these calculated attracting forces are compared with those actulally measured, and then, the experimental contactor is examined in the view of its design. The calculated attracting forces are appeared to coincide well with the measured ones and the experimental contactor fitted with shading coil is revealed not so well designed for reducing the fluctuation of the attracting force.
        171.
        198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복내의 광환경과 포장상태에서의 물질생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5년근 개체군의 층별(상, 중, 하층), 재식립치별(1, 3, 5행)로 맑은 날 및 흐린날 각각 일복내외의 조도를 측정하고 대상조도를 구하였으며 포장에서의 광합성 호흡속도를 측정하였다. 1. 개체군 상부와 조도는 1행이 상대적으로 높고 3, 5행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중앙부의 경우는 1, 3, 5행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2. 쾌청일에 비해, 맑으나 산광이 많은 날은 일복내 조도가 높고 흐린날은 낮았으나 외부조도에 대한 비율은 양자 모두 쾌청일보다 높았다. 3. 광합성속도는 행별로 차이가 커서 후행일수록 낮았다. 그러나 전행에서도 광합성 최대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았다.
        172.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의 해가림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Styrol-foam판, 송판 및 Polytex를 재료로 해가림을 설치하여 이들 해가림하의 광도 및 온도가 인삼의 광합성 및 근의 수량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였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해가림하의 상대조도는 관행 해가림구에 비해 Styrol-foam판, 송판 및 Polytex 차광구에서 현저히 높았으며,해가림하의 최고온도도 관행구에 비해 약간 높았으나 습도는 관행 해가림구에 비해 개량해가림구에서 현저히 낮았다. 2. 엽록소의 함량은 3년생 및 4년생 인삼에서 모두 Styrol-foam 차광구에서 가장 많았고,다음이 관행 해가림구였으며, 엽록소의 함량과 광합성량간에는 정의 유의상관이 인정되었다. 3. 20℃ 에 비해 30℃ 에서 광합성량은 현저히 감소되었으며, 20℃ 에서는 35,0001ux까지는 광도가 증가됨에 따라 광합성량은 현저한 직선적인 증가를 보였으나, 30℃ 에서는 26,300 lux에서 광합성량이 최고를 나타내었고 그 이상의 광도에서는 광합성의 감소가 뚜렷하였다. 4. 근직경은 Styrol-foam판 및 Polytex 차광구에서 관행구에 비해 현저히 증가되있으며, 관행 해가림에서는 전행에 비해 후행에서의 근직경증가정도는 현저히 낮았는데, Polytex 및 Styrol-foam 판 차광구에서는 전행과 후행각의 근직경증가정도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 5. 근중증가량은 Polytex 차광구에서 가장 많았고, 다음이 Styrol-foam 판 차광구였으며, 관행 해가림구에서는 후행에서의 근중증가정도가 현저히 낮았으나, Styrol-foam 판 및 Polytex 차광구에서는 후행에서도 비교적 근중증가정도가 높았다. 1 수협수에서도 중간친보다 8개나 더 많았다. 7. 국내 육성계통을 화분친으로 공시한 F1 의 10a당 수량성은 511조합의 F1 중 91%가 다수성 강세를 발현하는데 그 중에서 10a당 450kg이상 560kg나 증수는 조합만도 11조합이 있었다.는 서천백묘, 백천, SS-74185 및 강림 등이 높고 수원8003, 수원8006 및 Hill이 낮았으며 나머지 품종은 중정도였다. 한편 지방함량은 각각 19.8, 19.3 및 19.2%로 파종기간 차가 작았고 품종별로는 수원8003, 수원8006, 동북대, 봉의 및 Williams 등이 높고 서천백일, 강림, 백천, 륙우003, 동산6001, 동산 7003 및 성안 등이 비교적 낮았고 기타 품종은 중정도였으며, 대체로 단백질함량이 높았던 품종들이 지방함량이 낮은 경향이었다. 7. 단백질과 지방함량기간의 상관은 5월 25일 파종에서 고도의 부의 상관(r=-0.5914)이나 6월10일과 6월 25일 상관에서 각각 r=-0.3038과 -0.2975로 부의 상관경향만을 보여 파종기에 따란 상관의 정도가 약간 달랐다. 8. 10a당 종실수량은 6월10일 파종(100%)에 비해 5월 25일 파종에서 104%로 그 착 적었으나, 6월 25일 파종에서는 76%로 만파에 의한 감수정도가 컸다. 품종별 수량은 5월 25일 파종에서 동산7003, Hill 및 Williams, 6월 10일 파종에서 동산 6001, 동산 7003, Williams 및 Hill 등이 대비품종인 광교에 비해 유의증수하였고, 6월 25일 파종에서는 동산 7003만이 증수하였다. 조생종서천백묘, H-25)은 어느 파종기에서나 가장 낮은 수량이였다. 9. 만파(6월 25일 파종)에 의한 감수정도를 기준하여 내만식성정도를 분류하면 광교, 수원8003, 동산69호, 성안, H-25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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