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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stablish various physiological changes according to soil water stress and to compare the degree of water stress between two species of grapevines (‘Jinok’ as a new breeding cultivar and ‘Campbell Early’ as a control) using thermography. Soil water potentials were treated at -70, -30, and -5 kPa with waterlogging for 7 days. Regarding the photosynthetic rates (A) of the two cultivars, they showed an order of –30 kPA > -5 kPa > -70 kPa in order. With -70 kPa and waterlogging treatments, a decrease of photosynthetic rate was observed at 3 days after treatment, with a more significant decrease accumulating over time. At 7 days after treatment, photosynthetic rates of ‘Campbell Early’ (33.3, 45.6%) and ‘Jinok’ (56.6, 57.3%) grapes decreased compared to those with -30 kPa treatment. H2O2 and proline synthesis were the highest with the waterlogging treatment. In terms of proline synthesis, ‘Campbell Early’ had a relatively higher rate than ‘Jinok’. Leaf and stem water potential were the lowest with the -70 kPa treatment and the highest with the - 30 kPa treatment f or both cultivars. Crop water stress index (CWSI) showed the following order: waterlogging > -70 kPa > -5 kPa > -30 kPa, which was the opposite result of water vapor transfer (IG). As a result of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factors, photosynthetic rate showed negative correlations with the water potential of leaf and stem and crop water stress index but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relative water content of leaves. Thus, tolerance to water stress of ‘Campbell Early’ was relatively stronger than that of ‘Jinok’ grape. It is possible to compare water stress using infrared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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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내륙 산간지방에서 고도별로(330m, 500m, 670m)‘홍로’사과의 품질특성, 기능성 물질 함량, 과피 세포층, 적숙기 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조사하였다. 고도별‘홍로’사과 적숙기에 수확한 과실의 무게는 330m에서 375g으로 가장 무거웠고, 500m와 670m는 310g과 293g으로 고도가 높아질수록 가벼운 경향을 나타내었고, 당도, 산도, 그리고 경도는 고도가 올라갈수록 높아지는 결과를 보였다.‘홍로’ 사과의 Hunter value a값은 330m는 30.8, 500m는 32.7, 670m는 36.6으로 나타났다. 과실의 가용성 당 함량 중 유리당은 착색중기까지 함량이 증가하다가 착색후기에는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sorbitol 함량은 330m에서 2.39mg·mL-1로 가장 높았고, 670m에서는 1.95mg·mL-1로 가장 낮았다. 고도별‘홍로’사과의 과피 두께는 330m에서 9.8㎛, 500m에서 15.0㎛, 670m에서 17.6㎛로 나타나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 통계적 유의성은 낮으나 두꺼운 경향이었다. 당산비(58.0)와 과피색을 기준으로(80%이상 착색된 경우)‘홍로’사과 적숙기를 평가한 결과, 330m에서는 9월 7일~10일, 500m에서는 9월 15일~18일, 그리고 670m에서는 9월 21~23일경이었으며, 재배고도가 100m 높아질수록 2∼5일정도 적숙기가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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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수확전 수체살포용 1-MCP(Harvista) 처리가 국내 육성품종인 ‘감홍’ 사과의 품질과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수체살포용 1-MCP 처리 후 수확시에 과실의 산 함량은 1-MCP 수확 10일전 처리가 무처리에 비하여 높았으나 다른 과실품질 요인들은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저장 동안 ‘감홍’ 사과의 품질변화를 보면 저장기간이 길어질 수록 1-MCP 처리 과실들의 경도와 산 함량이 무처리 과실보다 높게 유지되었으나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차이가 없었다. 내생 에틸렌 발생량은 수확시에는 처리간 차이가 없이 낮은 에틸렌발생을 보였으나 무처리 과실들은 저장 180일에는 58.31μL · L−1로 급격히 증가한 반면 1- MCP 처리 과실들은 18.24~25.03μL · L−1로 현저히 낮은 발생량을 보였다. 따라서 ‘감홍’ 사과에 수확전 수체살포용 1-MCP 처리가 저장기간동안 과실의 품질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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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애서는 ‘후지’ 사과의 CA 저장을 실용화하기 위하여 수확시기와 일정기간 저온저장한 후 CA 환경을 설정하는 지연 CA 처리가 저장 중 내부갈변장해와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차 년도에 ‘후지’ 사과를 10월 22일에 수확하였을 때 밀병 발생율이 40% 였고, CA 환경 조성(O2 2.5 ± 0.5% + CO2 2.5 ± 0.5%)을 20일 지연 CA 저장하였을 때는 내부갈변이 발생하였으나, 30일 지연 CA 저장에서는 내부갈변이 발생하지 않았다. 2차 년도에는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밀병 발생율이 높았고, 이러한 과실은 10~30일 지연 CA 처리구에서 내부갈변장해가 발생하였으나, 40일 지연 CA 처리구 에서는 내부갈변장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호흡량은 저온 저장 과실에서는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지연 CA 저장에서는 호흡량이 낮게 유지되었고, 급속 CA 저장에 비해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에틸렌 발생량은 지연 CA 저장한 과실들이 저온저장에 비해서 낮았으나, 급속 CA 저장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발생량을 보였다. 산함량은 지연 CA 저장이 급속 CA 저장에 비해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경도는 저장 8개월 후에도 급속 CA 처리구와 지연 CA 처리구간에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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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후지' 품종에 대한 수분수로서 이용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꽃사과 11품종의 특성 및 자가불화합성 유전자형을 분석하였다. 꽃사과 품종의 개화기는 '후지'에 비하여 개화시기가 2~7일 정도 빨랐고 화분발아율도 'Virginia'(74.4%) 외에 다른 꽃사과 품종들은 85.6~98.0%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 '후지' 품종에 꽃사과 화분을 인공수분시킨 결과 착과율이 자연방임의 65.4%에 비해 'Adam's'는 76.8%로 11.4% 높았고, 나머지 품종들은 86~100%로 20.4~34.4% 높은 결과를 보였다. 꽃사과 화분으로 결실된 '후지' 품종의 종자수는 자연방임으로 결실된 과실에 비하여 13.8~42.3% 향상되었고, 과중은 346.7~376.8g으로 7.4~16.7% 정도 향상되었다. 과형지수는 무처리구 과실은 0.82로 비정형과 기준이었는데 비해 'Manchurian', 'Hopa A', 'Virginia', 'Prunifolia', 'Spectabilis' 등을 인공수분한 경우 0.87~0.88로 정형과 기준에 도달하였다. PCR분석을 통한 꽃사과 품종의 자가불화합성 유전자형을 확인한 결과 'Manchurian', 'Virginia', 'Sentinel', 'Adam's', 'Asiatica', 'Yantaishagou', 'Hanyaehanakaidou'에서 S3, S5, S9, S10, S20, S26이 확인되었고,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S5('Manchurian', 'Virginia')와 S9('Yantaishagou')가 보고된 자가불화합성 유전자형과 일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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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후지'/M.9에 대한 세장방추형에 적합한 하단측지수 구성을 위하여 하단측지수를 달리하여 수체생육, 광환경, 수량 및 과실품질을 조사하였다. 하단측지수준별 생육은 하단측지수를 5개로 유지했을 때 수폭은 넓었고, 신초장 및 정단신초장은 증가하였다. 수관위치별 수광률은 하단측지수가 5개인 처리구에서 수관상부(지상 150cm)와 수관중부(지상 100cm)에서는 높은 경향을 보였다. 총 단과지 화아수는 측지수에 따라 차이가 없었으나, 수관위치별로 보면 수관하부(지상 120cm 이하)에서 하단측지수가 5개 처리에서 가장 많았으며, 화아의 횡경도 커지는 경향이었다. 과실수량은 하단측지수가 5개에서 가장 많았고, 과중은 하단측지수가 5개와 8개에서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과실특성은 과형지수, 경도, 산함량, Hunter L, b값은 수관위치와 측지수준에 따라 차이가 없었으나,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하단측지수가 5개일 때 높았다. 과실의 착색도를 나타내는 Hunter a값은 수광률이 가장 높은 하단측지수를 5개로 유지한 처리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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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배지함수율과 EC수준이 시설 착색단고추(적색계 'Special')의 과병무름증과 배꼽썩음과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는 것이었다. 첫 번째 착과 된 과일의 직경이 3cm정도 되었을 때 배지의 EC와 함수율을 각각 세 수준으로 달리하여 처리하였다. 즉, 함수율은 49, 65, 86%로, EC는 2.4, 4.2, 6.3dS·m-1로 달리하였는데 각각에서 세 수준은 저수준, 중간, 고수준으로 명명하였다. 줄기생장은 함수율이 감소할수록 감소하였고, EC가 고수준이나 저수준일 때 중간수준에 비해서 적었다. 수확 시 과중은 중간수준 이상의 함수율처리가 저수준 함수율보다 더 높았으며 (158g vs 146g), 고수준 EC처리는 중간수준 이하의 EC처리구에 비해서 적었다. 과병무름증 발생은 함수율이 높을수록, EC가 감소할수록 증가하였다. 가장 높은 발생률은 고수준 함수율/저수준 EC 처리구로 약 38%의 발생률을 보였는데, 이는 저수준 함수율/고수준 EC 처리구의 2.4%보다 훨씬 더 높았다. 배꼽썩음과는 대개 배지함수율이 적고 EC가 높았을 때 발생하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동계작형 착색단고추 재배에서 생산성을 저해하는 과병무름증과 배꼽썩음과의 발생을 경감하기 위해서는 생육기별로 배지함수율과 EC를 구분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먼저, 과병무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착색기에는 배지함수율은 낮게(49%),그리고 EC는 높게(6.3dS·m-1)관리하여 과병무름증의 발생을 억제하고, 그리고 배꼽썩음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착과 후 5주까지 배지함수율은 중간(65%) 수준 이상으로, EC는 낮게(2.4dS·m-1) 유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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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postharvest dipping treatment with aminoethoxyvinylglycine (AVG) on ethylene production and composition of non-cellulosic neutral sugars in cell walls of 'Tsugaru' apple fruits during storage. Fruits were harvested on August 20, soaked in AVG 50 and 75 mg L-1 solution for 5 minutes, and stored in cold storage chamber at 0±1℃ for 60 days. Fruit quality factor, ethylene productions, and cell wall component changes were investigated at 20 days interval. As a result, the fruit firmness and acid content were much higher in AVG treated fruits than those of untreated one during 60 days of cold storage. Ethylene production of AVG treated fruits was reduced to the level of 1/10 compared with untreated one. As to the change of non-cellulosic neutral sugars in the cell walls of 'Tsu- garu' fruits, the major sugar was arabinose and galactose in water, CDTA and Na2CO3 soluble fractions. The content of arabinose and galactose in untreated fruits increased as the softening of fruits was in progress, but the fruits treated with AVG showed a little change during storage, so it is predicted that these two cell wall compositional sugars were not solubilized by the treatment of AVG. Accordingly, the marketability of 'Tsu- garu' fruits could remarkably increase when soaking the fruits in AVG solution after har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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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ticipate nitrate reduction state in tree through measurement of nitrate reductase activity (NRA) and investigate the effect of nitrogen concentrations (100, 200, 400, and 600 mg L-1) on growth, the nitrogen content of various tissue, and NRA of pear (Pyrus pyrifolia cv. Niitaka) seedlings in sand culture. Nutrient solutions used in this experiment were adjusted to pH 6.5 and fixed the ratio of ammonium and nitrate to 1:3 and trickle-irrigated 3 times a day. Tree height and dry weight of various organs in seedlings were higher in low nitrogen concentration (100 and 200 mg L-1) than in high nitrogen concentration (400 and 600 mg L-1). The shoot growth in 600 mg L-1 was extremely poor by nitrogen over supply. Increasing the nitrogen concentration, the concentration of nitrate-N in leaves and roots were insignificantly changed but that of stems increased. The accumulation of total and reduced nitrogen in all organs with increasing concentrations of nitrogen supply were increased at 30 days after treatment but those of all organs at 60 and 90 days after treatment were highest in 600 mg L-1, whereas there were no significant changes among other nitrogen concentration. The in vivo (+NO3-) NRA of all organs did not relate to nitrogen concentration but the in vivo (-NO3-) NRA of leaves except roots increased with increasing the nitrogen concentration. Therefore, the proper nitrogen concentration to promote growth and nitrate reduction of pear tree was 200 mg 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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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배의 과경부에 지베렐린을 처리하면 과실비대에 효과는 있으나 저장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본 시험은 지베렐린 처리가 저장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폴리아민의 처리부위와 처리농도에 따른 과실의 특성변화를 조사하였다. 시험품종은 '황금배', '영산배', '추황배'로 하여 제베렐린을 만개 30일 후에 처리하고 폴리아민을 수확 7일 전에 과총 엽과 수관에 100, 200, 500ppm으로 엽면살포 하였다. 지베렐린 처리에 의하여 과중은 모든 품종에서 10% 정도 커졌고 경도는 0.3~0.4kg/Φ5mm만큼 낮아졌으나 당도와 식미는 차이가 없었다. 과경부의 형태적 특성은 지베렐린 처리가 무처리에 비하여 수(髓, pith) 부분에서 내피세포까지의 거리와 내피에서 표피세포까지의 거리가평균 42.0%신장되어 양 수분의 이동이 활발해지고 그에 따른 공급량이 많아져 과실의 무게가 비대해 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었다. 저장 30일 후 과실의 특성을 보면 '황금배'는 과총엽 살포의 스퍼미딘 200ppm이, 수관살포는 스퍼미딘 500ppm에서 과육의 경도가 높게 유지되어 식미가 양호하였다. '영산배'와 '추황배'도 비슷한 경향으로 주당 살포량이 적은 과총엽 200ppm살포처리가 저장성 증진에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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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포도 시설재배시 년 2기작 재배를 하려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여름의 휴면타파에 의한 2차 생장의 유도이다. 본 연구에서는 근권환경조절에 의하여 토양수분조절과 휴면타파제 처리에 의하여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근권수분조절에 의하여 신초의 등숙을 7, 8월에 유도할 수 있었다. 근권환경조절에 의하여 1차 생장은 일반 시설재배의 신초생육과 차이가 없었다. 2기작 재배를 위한 휴면타파 처리제는 시아나미드화합물에 메리트청을 혼합한 구가 75% 이상의 높은 발아율을 나타내었다. 신초 등숙 유도를 위한 수분중단구가 수분공급구 보다 발아율이 높았다. 결실 신초율은 처리간 타이가 없었으나 신초발아 시기가 균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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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find out anticancer activity of Korean pepper (Capsicum annuum L.), the cytotoxicity against 8 cell lines including 293 (normal kidney cells) and A-431 (epidermoid carcinoma cells) of extracts by extraction solvents and plant parts were investigated using MTT assay. Also the correlation between content of capsaicin known as anticancer ingredient and cytotoxicity of extracts from pepper were analyzed. The distilled water extracts from seed and germinated seed showed very high cytotoxicity against 6 cancer cell lines including A549 (lung carcinoma cells), AGS (stomach adenocarcinoma cells), HeLa (cervix adenocarcinoma cells), HepG2 (hepatoblastoma cells), HT-29 (colon adenocarcinoma cells), and MCF-7 (breast adenocarcinoma cells). But 80% ethanol and methanol extracts showed cytotoxicity against 293 and AGS. The RC50, that was, the concentration of sample required for 50% reduction of cell viability, of seed and germinated seed extracts against AGS were 33.4~389.1μg/mℓ and 63.9~1,316.7μg/mℓ, respectively, so anticancer activity was higher in seed than in germinated seed. In capsaicin contents, seed with high cytotoxicity and pericarp with a little cytotoxicity contained 47.4~1,260.0μg/g and 58.3~1,498.0μg/g, respectively. As these results, the correlation was not between cytotoxicity and capsaicin content.
        13.
        201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develop as a natural source of anticancer materials of Cudrania tricuspidata, the cytotoxicity of methanol extracts by harvesting parts and times against 8 cell lines including 293 (normal kidney cells) and A-431 (epidermoid carcinoma cells) were investigated using MTT assay. All harvesting parts had hardly cytotoxicity against 293. And methanol extracts of stem bark and root bark showed very high cytotoxicities against 7 cancer cell lines. The cytotoxicity was the highest against HeLa (cervix adenocarcinoma cells) and followed by MCF-7 (breast adenocarcinoma cells), AGS (stomach adenocarcinoma cells), HT-29 (colon adenocarcinoma cells), HepG2 (hepatoblastoma cells), A549 (lung carcinoma cells) and A-431. By the way, leaf extract had a cytotoxicity against only AGS and ripe fruit extract had no cytotoxicity. Among harvesting times, the cytotoxicity of root bark were high from April to September but that of stem bark showed a little difference. These results showed that anticancer activities of Cudrania tricuspidata extracts were eventful changes by harvesting parts and times.
        14.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We investigated antioxidant activity and lignan contents by harvesting times to expand use of Schisandra chinensis (Turcz.) Baillon. Total polyphenol and flavonoid contents of seed was higher than those of flesh but there is not much difference in harvesting times. As RC50 value, that was, the concentration of sample required for 50% reduction of 2,2-diphenyl-1-picrylhydrazyl (DPPH) free radical, was 13.7~24.2 μg/ml in seed thus it showed a high antioxidant activity. Among lignan components, schizandrin content was the highest and followed by gomisin N and gomisin A in all of flesh and seed. Also these components in seed were 4~9 times more contained than those of flesh. All of them were decreased by harvesting times in flesh. But the contents of schizandrin and gomisin N were high in August 3rd and September 15th in seed, respectively. As the results, the seed of S. chinensis had high antioxidant activity and lignan contents so it could be potentially developed as a resource.
        15.
        200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evaluate the availability of Cudrania tricuspidata Bureau as a natural source of antimicrobials, the antimicrobial activity of methanol extracts of harvested parts was investigated using the paper disc diffusion method. The extracts from leaves and root bark had broad antimicrobial activity against various bacteria, including Bacillus subtilis, Bacillus cereus, Staphylococcus aureus, Streptococcus mutans, Listeria monocytogenes, Enterobacter aerogenes, Enterococcus faecalis, Salmonella choleraesuis subsp. choleraesuis, Vibrio vulnificus, and Pseudomonas aeruginosa and inhibited Bacillus cereus, Staphylococcus aureus, and Listeria monocytogenes, agents of food poisoning especially well. The extract from ripe fruit had a very high antimicrobial activity against Staphylococcus aureus with a 20.2 mm of clear zone at 50 mg/mL sample concentration.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Cudrania tricuspidata could be used as new source for developing natural antimicrobial agents.
        16.
        200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하 (Zinger mioga Rosc.)를 이용하여 기능성 식품소재로 개발하기 위한 기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일반성분 분석 결과, 수분함량은 생양하 95.3%, 건양하 7.63% 및 분말양하 9.81%이었다. 분말앙하가 조단백 11.21%, 조지방 2.f4%, 회분10.78% 그리고 조섬유 14.47%로 생양하와 건양하보다 함량이 높았다. 양하의 항산화효과는 Rancimat와 DPPH free radical scavening activity를 측정하였다. 유지산화안정도 실험의 결과 분말양하가 4.21 AI로 대조구에 비해 4.6배의 항산화효과가 있었고, DPPH fiee radical scavening activity를 측정한 결과분말양하의 값이 76.61%로 생양하 49.35%,건양하 61.78%에비해 항산화 활성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양하의 휘발성 향기성분을 SDE 방법으로 추출하여 GC와 GC-MS 분석 · 동정한 결과 총 122종의 성분이 동정되었으며, 주요향기성분은 테르펜류인 α-pinene, β-pinene, β-phellandrene, 1,4-terpineol, and β-terpinene 등 이었다.
        17.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iotechnology has reached the level of giving birth to new forms of life and with this is a growing controversy in the conflict between science and ethics. Especially, GMOs are closely linked to the food products we consume and thus, the majority of the public shows a very sensitive reaction to the safety of GMO food products. Many perspectives arose surrounding the issues of safety on the human body and the ecology. This outlines diverse structural mechanisms to be set up to ensure safety such as risk assessment, risk management etc. Despite the precautionary principle guaranteed in many ways, the problem arises whether and how this principle can be taken in the safety assessment. GMOs due to its uniqueness do not end with just the possession of the technology involved but must also be considered with the prerequisite that they could be cultured again. Therefore the reinforcement of safety assessment system is necessary. That is, the reinforcement of risk assessment including field tests, the consideration of socio-economic effects, the coordinated system of relevant authorities, the development of technology for safety assessment.
        18.
        2005.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디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하여 오디 가공식품을 다양화 하고자, 오디 발효주의 제조를 위한 발효균주와 과즙량, 당원, 질소원 그리고 아황산 첨가 등 적정 발효조건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오디 발효주의 우수 균주는 Saccharomyces cerevisiae JBS 30과 JBS 33이었고 적정배지 조성은 과즙 , 설탕 이었으며 에서 10일 발효하면 알코올이 생성되었다. 관능검사 결과 두 균주 간 차이가 없이 색, 맛, 향 모두 양호하였다
        19.
        199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세신(細辛)(족도리풀:Asiasarum sieboldii)의 근경삽에 미치는 생장조정물질의 효과와 차광정도가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세신의 근경에 auxin을 침지하여 삽목한 결과 IAA, IBA, NAA 모두 대조구에 비하여 지하부 생육이 현저하게 양호하여 뿌리발생수는 IAA 침지에서 13.6개, 근장과 측근 수는 IBA처리에서 8.9cm와 39.8개로 가장 양호하였다. 2. 근경의 auxin 처리가 지상부 생육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IAA 침지에서 분아수 2.8개, 엽수 1.3매로 처리중 양호하였으며, 특히 식물 체중은 대조구에 비해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3. 차광정도가 높을수록 세신의 생육은 양호하여 초장과 엽장은 평야부인 이리에서 75+50% 차광에서 15.3cm와 9.6매였고, 산간부인 진안에서는 75% 차광에서 15.3cm와 10.5매로 조사되었다. 근장과 근수는 이리에서 75% 차광시 12.5cm와 18.9개였고 진안에서는 50% 차광처리에서 14.0cm와 20.1개로 나타났다. 4. 엽 고사기는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여 평야지보다 산간부에서 늦게 나타났고, 노지 재배의 경우 이리는 7월 20일, 진안은 8월 10일이었다. 그리고 차광재매로 이리는 75+50% 차광에서 9.12일경 까지, 진안은 50% 차광에서 9.16일경까지 세신의 생육을 연장할 수 있었다. 5. 세신의 수량성은 재배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여 노지재배의 경우 10a당 수량은 평야지에서 70.1 kg, 산간지에서 85.0kg이었다. 차광재배에 의한 수량은 현저히 높아져 이리에서 75+50%차광에서 99.5kg, 진안에서는 50% 차광처리에서 118.2kg의 수량을 얻어 세신의 재배에는 75%~50%차광이 유리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