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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3

        2.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n export strategy due to an analysis of USA and Japan consumer's perception and willingness-to-pay for flower tea. For that, we conducted a survey on the consumer's perception on flower tea compared with leaf tea such as green tea. We also analyzed the willingness to purchase and pay for it. The reasons of drinking of flower tea for USA consumer are 'flavor'-followed by 'taste', and for Japanese consumer 'relaxation'-followed by 'flavor' in order. Both of them consider 'quality', 'safety'- and 'origin' in order when they purchase flower tea. USA consumers have a willingness-to-pay of about 8.3% and Japanese consumers have a willingness-to-pay of about 29.1%. Based on those results, it is necessary to differentiate the process and marketing strategies for the export of flower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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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the motivation of the analysis on consumer’s purchase behavior and willingness-to-pay for flower tea. Therefore, we survey the purchase behaviors on flower teas as compared with leaf teas such as green teas. We also analyze the willingness to purchase and pay for such teas. The reasons for consuming flower teas are ‘flavor’, ‘beauty/diet’, ‘health’, consecutively. Consumers prioritize ‘safety’, ‘quality’, ‘price’, and ‘design’ when purchasing flower teas. Nevertheless, it is also essential to consider ‘flavor’ as a quality factor. It is necessary to differentiate the process and marketing strategies for the development of flower t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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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식물재료로는 꽃차로 이용되고 있는 식물 중 한의학 서적에 약효가 기록되어 있는 55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식물의 한의학적인 약효를 해표약, 이수약, 청열 약, 사하약, 보익약, 보기약, 보혈약, 온리약, 이기약, 방향화습약과 활혈약 등 11군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이 식물들은 열(열, 온, 미온, 평, 량, 한), 맛(달다, 쓰다, 맵다, 시다, 짜다), 독성(있다, 없다) 별로 분류되 었다. 꽃차의 음용은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이용 가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꽃차를 음용 할 때는 본인의 체질과 건강상태에 맞는 꽃차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성이 있는 식물을 꽃차로 음용 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은 음용을 금해야 한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임상적인 연구가 진 행된다면 꽃차의 건강학적 효능에 따른 상품화가 가능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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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꽃차의 경쟁력인 색은 심리, 커뮤니케이션 매체, 상품이미지를 구성하는 요소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꽃차가 맛과 향에서는 커피, 녹차, 홍차 및 허브차를 따라가기 어렵지만 꽃차는 앞서 열거한 차 종류들과 비교할 수 없는 특유의 정체성인 색을 지니고 있음에도 아직도 소비자의 꽃차에 대한 의식은 맛, 향 및 기능성을 우선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 본 연구는 먼셀 20색상환을 기본으로 한 꽃차의 색을 20색으로 꽃차식물 및 품종까지 분류해서 다른 차와의 차별성 및 정체성으로 뚜렷이 구별하여 꽃차색의 표준화를 목적으로 하고 연구방법으로 그에 해당되는 꽃차의 색 우림이 가능한 식물을 선별하여 다섯 종류로 색 분류를 하고 그들의 특성, 품종을 문헌을 통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빨강(R)계열에서 빨간색(5R) 꽃 차는 맨드라미 품종 쿠루메 홍양 2호, 아미고 레드, 다홍색(10R) 꽃차는 노랑코스모스 품종 코스믹 레드, 자주색(5RP) 꽃 차는 맨드라미 품종 쿠루메 로즈, 연지색(10RP) 꽃차는 맨드라미 품종 썬데이 와인 레드가 사용되고 노랑(Y)계열의 색에서 주황색(5YR) 꽃차는 금계국 품종 썬 업, 귤색(10YR) 꽃차는 금어초 품종 스냅샷 옐로, 노란색(5Y) 꽃차는 메리골드 품종 핫팩 옐로, 국화는 품종 스카이폴 옐로, 노란연두색(10Y) 꽃차는 팬지 품종 프림로즈가 사용된다. 그린(G)계열의 색에서 연두색(5GY) 꽃차는 팬지 품종 레몬, 풀색(10GY) 꽃차는 팬지 품종 화이트블로치, 녹색(5G) 꽃차는 팬지 품종 옐로 블로치, 초록색(10G) 꽃차는 팬지 품종 오션이 사용되고 파랑(B)계열의 색에서 청록색(5BG) 꽃차는 팬지 품종 블루블로치, 바다색(10BG) 꽃차는 팬지 품종 딥블루블로치, 파란색(5B) 꽃차는 버터플라이피 품종 블루, 감청색(10B) 꽃차는 보라색 도라지가 사용되며 보라(P)계열의 색에서 남색(5PB) 꽃차는 비단향꽃무 품종 카츠 블루, 남보라색(10PB) 꽃차는 비단향 꽃무 품종 쿼테트 퍼플, 보라색(5P) 꽃차는 당아욱 딥퍼플, 붉은 보라색(10P) 꽃차는 천일홍 품종 핑퐁 퍼플이 사용된다. 꽃차는 맛이나 향보다 색이 우선하는 컬러차이므로 앞으로 꽃차의 정체성인 색에 대한 표준화, 메뉴얼화 및 상품화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9.
        201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꽃차는 색, 향, 맛 중에서 먼저 눈으로 마신다고 할 만큼 색의 아름다움은 다른 차와 차별성 및 정체성이 뚜렷이 구별되고 있어 이러한 꽃차 고유의 특성을 발전 및 산업화를 위한 꽃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기호성 차로 발전시키기 위한 본 연구는 꽃차소믈리에의 성격유형에 따른 꽃차에 대한 색채 감성을 알아보고자 수행되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응답한 152명의 꽃차소믈리에 성격유형을 보면 본능중심형인 장형이 109명(71.7%), 감정중심형인 가슴형이 19명(12.5%), 사고중심형인 머리형이 24명(15.8%)으로 약 5.7 : 1 : 1.3 정도이었다. 꽃차에 대한 색채 감성에서 빨간색 꽃차와 노란색 꽃차에서 “따뜻한”이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고 초록색 꽃차, 파란색 꽃차, 보라색 꽃차에서 모두 “기분 좋은”이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에서 볼 때 꽃차는 일반 차와는 달리 먼저 눈으로 마신다고 할 만큼 색의 아름다운 매력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조사는 앞으로 전문적 꽃차소믈리에 양성 시 다른차와 차별성 및 정체성으로 뚜렷이 구별되므로 꽃차 색채 감성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12.
        2012.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찔레꽃의 총 페놀함량은 열수 추출물에서 110.1-183.0mg·L-1으로 많았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메탄올, 에탄올 및 열수 추출물에서 각각 73.2, 66.1, 65.8mg·L-1 순으로 많았다. 찔레 꽃 추출물의 전자공여능에서 IC50 값은 열수 추출물에서 39.9mg·L-1로 낮아 가장 효과적이었다. 아질산염 제거효과는 열수추출물이 83.4%, 메탄올 추출물이 80.1%, 에탄올 추출물은 78.4%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찔레꽃을 꽃차 등으로 이용시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13.
        2012.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강나무 꽃의 총 페놀함량은 메탄올 추출물에서 152.3-239.4mg·L-1으로 많았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메탄올, 에탄올 및 열수 추출물에서 각각 97.7, 95.7 및 58.7mg·L-1 순으로 많았다. 찔레 꽃 추출물의 전자공여능에서 IC50 값은 메탄올 추출물에서 54.1mg·L-1로 낮아 가장 효과적이었다. 아질산염 제거효과는 열수추출물이 82.7%, 에탄올 추출물이 74.8%, 메탄올 추출물은 75.8%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생강나무 꽃의 이용시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