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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easonal emission characteristics of odors and methane were investigated throughout the period of 17 months in which the emission status of odors and methane from soil cover layers in a sanitary landfill was measured. Complex odor emitted from soil cover layers fluctuated largely at the range of 7~20,800 OU (Odor Unit) in odor dilution ratio, and the median and average values were 2,080 and 4,203 OU, respectively. The intensity of complex odor showed higher values in the spring (5,663 ± 4,033 OU) and winter (6,056 ± 8,372 OU) than in the summer (1,698 ± 3,676 OU) and fall (1,761 ± 451 OU). Based on average concentrations, the compounds with high contribution values for the sum of the odor quotient (SOQ) were hydrogen sulfide (46.1%), methyl mercaptan (26.4%), and dimethyl sulfide (16.8%). This result shows that sulfur compounds were the main odor-causing compounds in the target landfill. The flux of complex odor was 0.17~70.36 OU·m−2·min−1 (Median 0.47, Average 5.40), and the flux of hydrogen sulfide was 0~114.70 μg·m−2·min−1 (Median 0.13, Average 5.91). The methane flux was 0.59~312.70 mg-CH4·m−2·min−1 (Median 25.61, Average 47.99). The methane concentrations emitted at the soil cover layers showed the highest values of 1.0~62.5% (Median 33.0, Average 21.1) in the spring, and the lowest values of 0.1~11.7% (Median 2.3, Average 3.7) in the winter. The methane concentrations in the summer and fall were similar with the average of 17.9% (range of 0.2-44.2%) and 12.5% (range of 2.2-42.5%), respectively. The emission data of odors and methane from soil cover layers can be utilized to establish management policy and apply mitigation technologies for the control of odor and greenhouse gases emitted in landf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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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leachate treatment facility (outlet, facility inside) and landfill sections (vent systems, landfill surface)of nine landfills is being buried in korea were studied emission characteristics of odor compounds. Air dilutionvalue in ventpipes of landfill section was generally highest and was more 3 times higher than emission standard(air dilution value of facilities outlet : 500) in Daejeon, Tongyeong, and Busan landfill. Outlet of leachate treatmentfacilities in Tongyeong and Daegu landfill, in case, was higher respectively 20 times, 6 times than other landfills,commonly show that a large contribution to the odor of hydrogen sulfide. In case of ordor emission rate, ammoniaand hydrogen sulfide were surveyed to comprise a high rate for odor emission rate. Odor emissions based onlandfill scale, large landfill (Sudokwon) and small landfills (Yeosu, Chuncheon, Chungju) is low in odor emissionsper unit area, whereas medium landfill (Busan, Daejeon, Daegu) was estimated to be high odor emissions. In caseof large landfill, leachate treatment facilities is management in good condition and discharged odor emission oflandfill sections was low into ambient air. In case of small landfill, decay gases and leachate is few. Thereforeodor emissions is fewer than estimated medium landfill. In case of medium landfill, management condition ofleachate treatment facility was in poor and landfill sections was under not stabilization stage. Thus, mediumlandfills was identified that needs to be intens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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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characteristics of odor generation with the production of resources by utilization of methane gases in landfill sites was investigated, and the effect of making resources with landfill gases on the reduction of odor was analyzed in recent years. The greenhouse gas was estimated to reduce from the range of 1,334,940~209,875 tCO₂e with the period of 2008~2017, and the effective odor was diminished with considerable amount. The more effective methods of odor removal with the utilization of waste gases were estimated by studies of similar cases to acquire standard methods of making energy resources by waste g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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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광주광역시의 풍암매립지 주변에 분포하는 하상퇴적물, 주변토양, 침출수의 배수관 내에서 채취한 슬러지 그리고 물(하천수, 침출수, 지하수)의 지구화학적 특성을 연구하였다. 하상퇴적물에서 상류에서 하류 쪽으로 규칙적인 함량변화는 나타나지 않는다. 하상퇴적물에서 가장 풍부하게 산출되는 주원소는 Fe(7.08wt.%)이다. 하상퇴적물 GJ-23, 34는 중금속을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지만, 심각한 환경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농도는 아니다. 주변 토양 중에서 침출수 저장고와 인접한 토양(GJ-8)에서의 철 함량은 35.1wt.%, 비소 함량은 38.8ppm으로 가장 높다. 침출수구에서 채취한 슬러지 시료 GJ-7의 Cr함량은 .45.6ppm으로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훨씬 초과한다. 침출수는 총용존물질(2210, 2470mg/L)과 전기전도도(468, 530ms/cm)가 높고, 양이온에서 Na, K가, 음이온에서 HCO3가 우세하다. 침출수인 PK-3은 Cl함량이 비교적 높아 파이퍼도에서 Na-Cl 영역에 점시된다. 지하수와 하천수는 질산성질소의 함량이 음용수 기준을 훨씬 넘어서 식수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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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2.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광양만 임해매립지의 곰솔 식재 이후 연륜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식재환경과 기후요인을 조사 분석하였다. 임해매립지의 곰솔 식재 이후에 수목의 이식과 가뭄에 의하여 연륜생장이 급감소하였다. 수목이식에 의한 연륜생장의 급감소는 모든 지반들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 가뭄에 의한 연륜생장의 감소는 토양경도가 높은 식재지반에서 급격하게 감소하였으나 성토지역에서는 감소 현상이 크지 않았다. 이식에 의한 연륜생장 급감소 이후에 토양경도가 높은 지반들에서는 생장회복이 저조하였으나 성토지역에서는 빠르게 생장이 회복되었다. 연륜생장의 평균민감도와 상대적 변이계수는 토양경도가 높은 지반들이 성토지반들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것은 토양환경이 불량한 지반일수록 외부적 환경변화에 대하여 불안정적으로 생장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하면 곰솔의 연륜생장은 이식과 가뭄에 대하여 성토지반에서는 수목 자체적으로도 양호하게 생장을 하지만 토양경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생장이 불량하였다. 따라서. 외부적 환경변화에도 수목자체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식재 및 유지관리 방법이 모색되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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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1.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전라남도 광양만의 6개 임해매립지 식재지반의 토양환경 특성을 조사분석하였다. 토심이 깊어짐에 따른 토양성질의 수직적 특성은 각 식재지반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토양성질의 수직적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개토와 준설토의 이질서, 토양의 물리. 화학성의 교란, 지반하부에 잔존하는 염류의 이동, 유기물의 이동과 강우나 가뭄 등이었다. 수목생 상 유리한 식재지반은 식재지반의 높이가 낮은 곳보다 높은 성토지역이었으며, 이것은 토양의 물리. 화학적 교란과 지하부의 염류로부터 안전성이 높기때문이었다. 조경식물의 생육상 불리한 토양성질들은 토성의 이질서, 토양의 경화, 알칼리성 염류토양, 높은 ECe, Na, K. 저농도의 Ca, Mg, T-C등이었으며, 이러한 토양성질들은 표토보다는 지하의 근권부에 주로 분포하여 있었다. 따라서 임해매립지 식재지반 조성시에는 토양의 성질이 교란되지 않은 방법이 모색되어야 하며, 조경수목의 생육에 관련된 토양환경조사는 지하근권부 이하까지 정밀하게 조사. 분석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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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99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임해매립지에서 토양의 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여 수목식재를 위한 합리적인 토양관리에 관한 자료를 얻고자 수행하였다. 토양조사는 시화매립지의 시흥공단에서 녹지조성 예정지를 중심으로 토지이용별 및 토심별로 실시되었다. 조사지역에서 개흙은 전기전도도와 치환성나트륨 백분율이 높은 염류알칼리성 토양 특징을 갖고있었다. 임해매립지에서 토양 pH 평균값은 7.8~5.7범위이었고, 주거/공단 완충녹지 토양에서 전기전도도와 치환성나트륨 백분율은 각각 3.76Sm-1와 35%로 조사지역 중에 가장 높았다. 토양 50cm 깊이에서 치환성 Na+의 평균함량은 1.76~2.80cmol+/kg으로 조사되었고, 치환성 Na+의 평균함량은 치환성 Ca2+보다는 낮았으나 치환성 Mg2+과 K+보다는 높았다. 토심별 염분농도는 50cm보다 100cm 깊이에서 높게 조사되었으며, 주거/공단 완충녹지는 전토심에서 염분농도가 수목에 영향을 주기에 충분할 정도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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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prevent environmental pollution caused by leakage of leachate from waste landfill, vinyl acetate-ethylene (VAE) resin is applied to liner and cover materials to improve their performance. Styrene, styrene butadiene rubber, and VAE are widely used as polymer resins that have excellent water resistance and durability. Further, VAE resin is known to have additional advantages such as adhesion to nonpolar materials and resistance to saponification as a copolymer. In this study, the effect of VAE content on the properties of liner and cover materials was studied. The water and air content ratios, bending and compressive strengths, water absorption ratio, and coefficient of permeability of these materials were measured. The liner and cover materials with 4 wt% VAE showed good properties.
        10.
        2017.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바이오리엑터 매립지는 폐기물 매립지를 생물반응기로 인식하여 매립지내 유기성 폐기물의 분해조건을 최적화하여 매립가스의 발생을 극대화하고 매립지를 조기 안정화 시키는 공법이다. 이러한 바이오리엑터 매립지에서 침출수는 매립지 상부로 침출수를 투입함으로서 폐기물의 분해를 유도하여 매립가스의 발생을 증가시키고 이를 에너지원으로써 활용이 가능하며 매립가스를 포집하여 온실가스의 배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조기 안정화된 매립장은 공원, 스포츠 연습장 등의 효과적인 재이용으로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이에 대한, 바이오리엑터 매립지의 운영에 대하여 국내에서는 모형 매립조 수준의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실제 현장에서의 연구사례는 거의 없으며 이는 해외에서 이미 매립장에 바이오리엑터 매립공법을 적용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국내의 상황은 매우 뒤쳐져 있는 실정이다. 또한, 바이오리엑터 매립지에서 매립가스의 발생과 조기 안정화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로써 매립폐기물의 분해정도에 대한 검토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나 국내에서는 바이오리엑터 매립지에서 시간 경과에 따른 폐기물의 변화특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아 분해정도의 파악이 용이하지 않은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실제 현장 규모에서 매립폐기물의 특성을 검토하였다. 바이오리엑터 매립지 대상은 폐기물은 위생매립지로 조성되어 있는 수도권매립지 제 2 매립장의 매립폐기물을 매립기간에 따라 폐기물 특성조사를 실시하였다. 매립폐기물의 변화특성은 매립 깊이를 3m와 8m로 하여 침출수의 재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은 대조군과 침출수의 재순환이 이루어진 실험군에서 6개월 간격으로 두 번 채취하여 검토하였다. 매립폐기물의 특성 중유기물 함량을 평가한 결과, 대조군에서 3m의 경우 1차 채취에 비하여 1.51%가 감소하였고 8m의 경우 1.79%가 감소하였다. 실험군에서는 3m의 경우 2.36%가 감소하였으며, 8m의 경우 7.11% 감소하여 대조군에 비하여 유기물의 분해가 더 활발하게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
        2016.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폐기물매립지에서 매립된 폐기물의 혐기성분해과정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는 주요 성분인 메탄(CH4), 이산화탄소(CO2)와 수분, 황화수소(H2S), 실록산(Siloxane) 등의 미량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매립가스 중 메탄은 신재생에너지로서 활용가치가 높은 반면, 이산화탄소와 더불어 온실가스로서 관리해야 하는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매립가스 중 황화수소는 매립지 주요 악취물질로 알려져 있어 적절한 매립가스 제어를 통한 매립장 환경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매립가스는 복토재료, 복토두께, 가스포집정 설치 형태, 기상조건, 매립된 폐기물의 종류 및 양 등의 인자에 의해 다양한 배출특성을 가진다. 매립장 환경관리 및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을 위해 합리적인 매립가스 관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매립지 현장에서의 장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매립가스 배출특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S매립지를 대상으로 최근 11년간(2005년~2015년) 수행한 매립가스 배출량 현장모니터링 결과를 이용하여 매립지 운영형태, 배출경로, 시간경과 및 계절적 영향에 따른 매립가스 배출특성을 분석하였다. 매립지 운영형태는 매립이 종료된 매립장(사용종료 매립장)과 매립이 진행중인 매립장(사용중 매립장)으로 분류하였고, 배출경로는 강제포집, 간이소각기, 표면발산의 세 경로로 구분하여 매립가스 배출특성을 평가하였다. 또한 시간경과에 따른 배출특성의 변화경향을 파악하고, 계절적 변동분석도 실시하였다. 매립가스 배출특성을 분석한 결과, 사용중 매립장의 경우, 2015년 기준 강제포집효율은 94.4%로, 통상적으로 매립종료시 또는 최종복토시 매립가스 회수율(80~95%) 범위에 해당하였다. 조사대상 매립장이 최종복토 상태가 아니라 매립이 진행중인 매립장임을 감안하면, 가스포집・이송시설 및 복토면의 관리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12.
        2016.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폐기물 매립지에서는 폐기물의 혐기성 소화에 의해 매립가스가 발생하며 CH4가 그 중 40-60%의 부피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IPCC)는 5th Assessment Report(AR5)에서 폐기물 부문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중 3%에 달하며 그 중 매립지에 의한 배출량을 43%라고 보고하였다. CH4는 지구온난화지수가 이산화탄소의 21배에 달하는 온실가스지만(UNEP, 2002), 회수하면 화석연료를 대체할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다. 온실가스 저감과 CH4를 청정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려면 매립가스 발생량 예측의 불확도를 낮춰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매립가스 발생 특성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규모가 큰 매립지는 매립장이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고 구역 별로 매립량, 매립 폐기물 조성, 매립 공사시기 등이 달라 매립 구역 별로 매립가스 발생 특성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매립구역 별 매립가스 발생 특성에 대해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연구가 수행된 사례가 없다. 본 연구에서는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포집정 모니터링 자료를 이용해 매립가스 포집량을 계산하고, 매립구역 별로 매립가스 발생 특성을 평가하였다. 수도권 매립지 제2매립장에서는 246일에 걸쳐 699개 포집정에 대해 매립가스 유량, 온도, 성상, 포집압력 등을 모니터링하였다. 포집정 별로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을 적용하여 각 날짜별 CH4 포집량을 파악하였고, 각 매립구역에 위치한 포집정들의 포집량의 합을 매립구역에서 발생량으로 보아 매립구역별 발생량을 계산하였다. 계산된 매립구역 별 발생량을 날짜에 대해 적분해 연간 발생량을 ArcGIS를 이용하여 시각화하였고, 매립구역 별로 다른 양의 매립가스를 배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25개 매립구역에 대해 246일 간 발생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원분산분석을 수행하였고, 검정통계량 F=819.04, 유의확률은 P(F≥819.04)≒0이었다. 이로부터 매립구역에 따라 매립가스 발생 특성에 유의한 차이가 있다는 결론을 유의수준 5%에서 내릴 수 있다. 최종매립연도와 CH4 발생량을 회귀분석하였으나 상관계수가 극히 낮아 매립 경과만으로 구역별 발생 양상을 설명할 수 없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매립구역 별 매립가스 발생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원인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이를 토대로 매립가스 발생량 모델의 배출계수를 매립구역별로 산정하면 매립가스 발생량 예측이 더 정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13.
        2016.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gional waste discharge and characteristics in Incheon Metropolitan City, and to evaluate the potential energy recovery for combustible wastes being discharged from Incheon province as well as currently being landfilled in the Sudokwon Landfill Site. Approximately, 2,466 ton and 0.879 kg/(capita·day) were estimated for annual average discharge of domestic wastes and daily domestic waste discharge rate per person in Incheon during the period from 2007 to 2013. The least squares methodology indicates those values to decrease to 1,120 ton and 0.347 kg/(capita·day), respectively in year 2021. The assessment of potential energy recovery for the landfilled household solid wastes indicated that total energy of 1.00 × 107 GJ and 212 billion Won of electric charges could be recovered and saved each year. For the construction wastes, recoverable annual energy and electric charges were 1.04 × 107 GJ and 269 billion Won, respectively.
        14.
        201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naerobically treated food wastewater still contains high concentration of organic carbon and nitrogen. Consequently,subsequent treatments are needed to meet the effluent criteria of wastewater. Injection of treated food wastewater into awaste landfill body could be one alternative for its subsequent treatment. In this study, preliminary experiments wereconducted to inject treated food wastewater into waste landfill body. Firstly, Biochemical Methane Potential (BMP) test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methane generation potential of the injected food wastewater. Secondly, anaerobicallytreated food wastewater showed clogging problem during the initial stage of laboratory scale lysimeter injectionexperiment. Accordingly, pretreatments were needed, and we experimented the change of viscosity of the wastewater afterchemical injection (1N acid or base solution) or aeration of wastewater. From the results, BMP for the treated foodwastewater showed 373.8mL CH4/g VS, which was 53% of untreated food wastewater’s. Practically feasible solution toreduce the viscosity of treated food wastewater was 1 day aeration before injection into the waste landfill body.
        15.
        2013.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현재 비위생 매립지는 대부분이 소규모이며 접근이 어려운 산간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이 나대지나 소규모 농지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국토의 면적이 좁은 국내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비위생 매립지를 단순한 나대지나 농지로 방치하기보다는 적극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비위생 매립부지의 적극적인 활용을 위하여 경북지역 비위생 매립지의 매립지 현황을 파악하고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매립지별 특성에 따라 유형별로 분류하였다. 이를 토대로 공원 및 생태복원 등 자연환경 조성방안, 체육시설과 주민복지 시설 등 레저시설 도입방안, 태양광 발전 및 환경기초시설 등의 환경/에너지 시설 방안으로 매립지 유형별 부지 활용 범주를 제안하였다.
        16.
        2013.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구의 증가와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처리하기 위한 폐기물처리시설은 주민기피시설로 인식되어, 입지결정에 있어 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방법론의 도입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대표적인 폐기물 처리시설인 매립지에 대한 입지특성 및 패턴을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지자체 소유의 매립지 222 개소의 위치정보에 대한 점 데이터를 기준시점에 의한 시공간분석방법을 수행하였다. 관련법안의 개정흐름에 따라 1999년, 2007년, 2011년 세 가지 시점의 매립지 분포를 표준편차 타원체(Standard Deviational Ellipse), 최근린 지수분석(Nearest Neighbor Index Analysis), Ripley’s K 함수에 의한 전체적인 입지패턴 분석과 퍼지모드(Fuzzy Mode), 최근린 계층군집방법(Nearest Neighbor Hierarchical Clustering)을 이용한 국지적인 입지패턴을 분석하였다. 표준편차 타원체의 분석 결과 중심점의 위치는 미세하게 남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었으며, 최근린 지수는 99% 유의수준에서 각각 0.81, 0.87, 0.75로 군집패턴을 확인하였으며, Ripley’s K 함수 역시 시간이 경과할수록 군집하는 특성을 나타내었다. 퍼지모드, 최근린 계층군집을 통한 핫스팟 분석결과 시간이 경과할수록 수도권 인근으로 콜드스팟이, 남부지방으로 핫스팟이 형성되어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시설의 입지가 일치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주요 매립분포지역에 속성 값의 적용 및 법의 개정의 내용에 따른 입지의 주요 영향요인을 분석한다면 보다 정량화된 매립지 입지모델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7.
        2013.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폐기물매립지에서 발생되는 메탄(CH₄)가스는 폐기물 분야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 물질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폐기물매립지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의 배출량은 폐기물매립지의 일반적인 특성인 불균질성에 기인하여 시공간에 따른 배출량의 차이가 매우 커서 지속적인 메탄가스의 배출량 측정이 필요하다. 폐기물매립지에서의 메탄가스 배출량 측정은 매립가스 배출경로에 따라 매립지 복토층을 통한 표면발산량, 가스 배제공을 통한 배출량. 매립가스 회수 시 매립가스 포집량 등에 대하여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상기에서 나타낸 것처럼 폐기물매립지의 특성상 기온, 대기압, 강수 등의 기상조건, 매립폐기물 물리화학적 특성에 따른 메탄플럭스(Flux)변동, 그리고 복토층 두께, 복토층 균열여부, 사면부 등 매립지의 구조적 특성에 따라 매립지에서 배출되는 메탄가스 배출량의 대표적인 값을 산정하는 것이 어려우며 매립장 전체면적에 대한 조사에도 한계가 따른다. 특히 복토가 이루어진 폐기물매립지의 표면발산량에 대한 연구는 많이 진행된 반면에 복토가 미흡한 폐기물매립지 사면부의 경우 메탄 배출특성에 대한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어서 메탄 배출 저감을 위한 사면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낮으며, 매립가스 포집시설 설치 시 사면부 인근에 설치된 수직 가스 포집정의 경우 매립가스 포집 효율이 저하되는 특성을 나타낸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위생매립지인 A매립지를 대상으로 매립지의 구조적 특성 중 하나인 사면부에서 배출되는 메탄가스 발생량을 평가하여 향후 메탄 배출량 저감 및 사면부 인근 수직 가스 포집 설치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A매립지의 면적은 38,280 m², 매립용량은 568,225 m²이며, 생활 폐기물 매립 직후 일일복토 및 중간복토를 시행하고 있다. 메탄배출량 측정은 챔버(Chamber)에 레이저 메탄검지기를 이용한 방법을 통하여 실험을 진행 하였으며, 매립지를 구역별로 매립종료 지점, 매립 진행 지점, 사면부로 나누어 메탄가스의 표면 발산량을 측정하였다. 실험결과, 매립종료 지점의 표면 발산량은 3.25 ~ 26.42 g/m²/d (평균 8.08 g/m²/d)으로 나타났으며, 매립 진행지점의 표면 발산량은 1.80 ~ 3.51 g/m²/d (평균 2.74 g/m²/d)으로 매립종료 지점의 표면 발산량보다 낮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반면에 사면부의 표면 발산량은 17.30 ~ 35.10 g/m²/d(평균 22.56 g/m²/d)으로 매립종료 지점에 비해 약 3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A매립지의 경우 사면부 면적이 매립지 전체 면적의 약 4%로, 구조별 메탄배출량을 산정하면 사면부 전체 메탄배출량은 표면 배출량의 약 12%로 면적에 비해 매립지 전체 메탄배출량에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산정되었다. 따라서 사면부 메탄가스의 표면 발산량의 저감을 위해 사면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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