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ydrogen embrittlement could lead to big damages in bolt/nut, fittings, especially, high pressure valve and high leak-proof valve and so on. Thus, special alloy, for instance, such as Monel and Inconel, is recently used to suppress the problems of hydrogen embrittlement in semiconductor facilities, 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 and hydrogen gas station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ratio change between drawing and extrusion of Monel material within elastic limit through numerical analysis. As the results, the possibility of plastic deformation in case of drawing was greater than that of extrusion. Consequently, the safety factor related to plastic deformation shows the results depending on the ratio change of force between drawing and extrusion.
본 연구에서는 느타리(Pleurotus ostreatus)와 표고(Lentinula edodes) 버섯차 개발을 위하여 귀리(oat)와 현미(brown rice)를 부재료로 사용함으로서 버섯 특유의 향미를 저감시킴과 동시에 곡물류 특유의 고소함과 영양학적 가치 향상을 기대하였다. 이에 버섯시료의 가공방법 중 열풍건조 및 로스팅 처리에 의한 생리활성 및 영양성 분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느타리와 표고의 열풍건조 및 로스팅 시료 사이의 DPPH 라디컬 소거능과 아질산염소 거능의 차이는 크게 없었으나, 총 폴리페놀 함량과 베타글루칸 함량은 로스팅 처리에 의하여 함량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로스팅 처리된 귀리와 현미의 생리활성과 영양성분을 비교한 결과, 귀리의 DPPH 라디컬 소거능 및 베타글루칸 함량은 현미에 비하여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귀리는 높은 글루탐산(Glu) 성분 등을 포함하여 모든 아미노산 성분이 현미보다 높게 나타났다. 로스팅 버섯 시료와 부재료의 혼합비율별 추출온도 및 추출 시간 조건에 따른 생리활성 분석결과, DPPH 라디컬 소거 능은 로스팅 표고와 귀리 1:1 혼합물(LE+O)의 100 ̊C, 3분 추출조건에서 33.5%로 가장 높았으며, 아질산염소거 능은 느타리와 현미 3:1 혼합물(PO+B)의 100 ̊C, 10분 추 출조건에서 49.9%로 가장 높은 소거활성을 보였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70℃의 10분 추출시간 조건에서 느타리와 현미 3:1 혼합추출물(PO+B)의 함량치가 16.2 mg GAE/g 로 가장 높았으며, 베타글루칸 함량은 표고와 현미 (LE+B) 3:1 혼합물에서 34.4%로 다른 혼합비율의 함량치에 비하여 높았다. 아미노산 분석결과, 느타리와 현미 혼 합물(PO+B) 중 1:1 혼합비율에서 필수 아미노산 성분함량이 다른 혼합비율에 비하여 높았으며, 표고와 현미 (LE+B) 혼합물 3:1의 비율에서 필수아미노산 성분 함량이 가장 높았다. 아미노산 성분 중 단맛과 감칠맛을 나타내는 성분함량이 월등히 높았던 귀리를 혼합함에 따른 느타리, 표고와 귀리 혼합물에서의 아미노산 성분함량의 상승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블루베리의 재배면적은 증가추세이고 재배특성상 피트모스에서 잘 자라며 관목인 점을 고려하여 용기재배를 많이 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본 시험에서는 블루베리 양액재배시 양액조성이 수체생육과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시험방법은 3년생 ‘듀크’ 품종을 대상으로 피트모스와 펄라이트의 용량을 각각 130L, 40L(v/v)로 하여 용기(60×80×40cm)에 식재하고 톱밥으로 멀칭한 후 2015년과 2016년에 3종의 조성이 다른 용액을 4월 중순부터 7월 하순까지 공급하여 수체생육 및 과실품질을 조사하였다. 처리내용은 무시비구, 조성액 1(표준액), 조성액 2(표준액보다 10%질소 감소), 조성액 3(표준액보다 20%질소 감소)을 처리하였다. 블루베리의 생육을 보면, 신초경은 표준액 처리가 3.7mm로 가장 컸으며, 신초장 또한 35.7cm로 가장 길었다. 신초수는 표준액 처리가 질소를 20% 감소한 처리 대비 47%로 가장 많았다. 질소함량이 많은 처리에서 엽장과 엽폭이 길거나 넓어졌으며, 엽록소 함량도 증가하였다. 처리별 과실특성은 과립중, 고형물 함량, 산함량 등은 처리간 큰 차이가 없었으며, 수량은 질소를 10% 감소한 처리가 주당 2.9kg으로 가장 많았고, 표준액 처리가 2.2kg, 질소를 20% 감소한 처리가 2.7kg였다. 이는 질소 함량이 가장 많은 표준액 처리가 신초가 가장 많이 발생하여 영양생장은 왕성했으나 꽃눈 착생은 감소해 수량이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블루베리 양액재배시 생육은 질소비율이 중간정도에서 가장 좋았으며, 과실의 수량과 크기에서도 저농도나 중간농도가 고농도에 비하여 우수하였다.
목 적 : Screening Dixon기법 사용 시 Gd-EOB-DTPA 주입 전, 후에 따른 정량화된 지방 비율에 대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조직 생검을 통해 간 지방증 진단을 받은 환자 30명과 간 기증자 30명(남/여: 36/24, 평균연령: 46.35±13.25, 총 6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실험장비는 3.0T MRI system MAGNETOM Skyra ( Siemens, Munich, Germany)와 18 channel body coil을 사용하였으며, Screening Dixon (TR:4.10msec, TE:1.23, 2.46msec, matrix:187×256, Bandwidth:1500, NEX:1) 기법을 이용하였다. Gd-EOB-DTPA 주입 전과 주입 후 15분 지연 영상을 획득하였다. Screening Dixon의 conclusion report에 대한 진단적 능력을 평가하기 위하여 생검 결과와 비교하였다. 정량적 분석의 경우 조영제 주입 전, 후 Fat과 Water영상에서 간의 2-8segment에 300mm² 크기의 관심영역을 설정하여 F/W(fat-only/water-only)와 지방분율(F/(F+W)×100%)의 평균값을 계산하였으며, 각 평균값에 대한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paired t-test를 실시하였다.
결 과 : Screening Dixon의 conclusion report값은 지방증 환자에서(조영제 주입 전 100% 지방, 후 100% 정상)으로 제시되었고, 정상 간 기증자에서 (조영제 주입 전, 후 모두 100% 정상)으로 제시되었다. 정량적 분석에서 지방증 환자에 대한 조영제 주입 전 평균 F/W값은 segment (Ⅱ:0.081±0.011, Ⅲ:0.082±0.012, Ⅳ:0.076±0.016, Ⅴ:0.079±0.011, Ⅵ:0.079±0.010, Ⅶ:0.081±0.010, Ⅷ:0.076±0.014)로 나타났고, 조영제 주입 후 평균 F/W값은 segment (Ⅱ:0.039±0.006, Ⅲ:0.037±0.005, Ⅳ:0.040±0.006, Ⅴ:0.037±0.004, Ⅵ:0.039±0.008, Ⅶ:0.037±0.006, Ⅷ: 0.037±0.007)로 나타났다(p<.001). 정상 간 기증자의 경우 조영제 주입 전 평균 F/W값은 segment (Ⅱ:0.049±0.010, Ⅲ:0.055±0.005, Ⅳ:0.032±0.004, Ⅴ:0.044±0.007, Ⅵ:0.050±0.007, Ⅶ:0.043±0.008, Ⅷ:0.032±0.004)로 나타났으며, 조영제 주입 후 평균 F/W값은 segment (Ⅱ:0.033±0.007, Ⅲ:0.031±0.007, Ⅳ:0.023±0.004, Ⅴ:0.020±0.003, Ⅵ:0.023±0.013, Ⅶ:0.018±0.004, Ⅷ:0.020±0.007)로 나타났다 (p<.001). 지방분율의 전체 평균 값은 지방증 환자의 경우 조영제 주입 전 7.73±1.30%에서 주입 후 3.09±0.41%로 감소하였고, 정상 기증자의 경우 조영제 주입 전 3.86±0.59%에서 주입 후 2.09±0.37%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001).
결 론 : Screening Dixon은 F/W, I/O dual ratio를 통한 정량화된 수치를 conclusion report로 제시하며, 정상 간 실질을 구분하는 기준은 F/Wnormal threshold≤0.05로 알려져 있다. F/W값이 0.05 이상이 될 경우 비정상간 실질로 판단하여 추가적인 계산식을 이용해 fat, iron, combined deposition으로 구분한다. 본 연구에서 Gd-EOB-DTPA 주입 후 적용한 Screening Dixon은 지방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모두 정상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조영제 주입 후 water의 T1이완시간 감소로 인한 신호 증가가 F/W값에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Gd-EOB-DTPA를 사용하는 검사에서 간 지방 정량화를 시행하는 경우 조영제 주입 전에 Screening Dixon을 시행하는 것이 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CdO와 황의 사용량을 달리하며 콜로이드상태의 CdS 양자점 물질을 합성하였다. 얻어진 물질의 흡 수 및 발광스텍트럼으로 볼 때 약 1:3의 몰비 이하에서는 사용량에 관계없이 동일한 모습을 나타내었으며 이 로부터 반응물질의 사용량 비율에 관계없이 약 3.6nm 크기의 동일한 양자점 입자가 만들어짐을 확인할 수 있 었다. 1:9의 반응비율에서는 의미있는 흡수스펙트럼을 얻을 수 없었으며 발광스펙트럼의 모양도 매우 달라 앞 의 경우와 동일한 물질의 형성이 있다고 보기 어려웠다. 이로부터 CdS 콜로이드 양자점 물질의 합성은 반응 물질의 사용량에 크게 의존하지 않으며 그 비율이 너무 큰 경우에는 반응 자체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볼 수 있 다.
We examined monthly changes in the rate of fishes by-caught by gape net with wings and their immature ratio in thecoast of Yeosu and Jindo Island, Korea. A minus correlation between bycatch rate, the ratio of fishes except for anchovy, Engraulis japonicus, to all fishes collected by gape net with wings, and individuals of the collected anchovy was significantly observed, implying that as the anchovy catch decreased and the bycatch rate increased. Immature ratios by the dominant bycatch species during the study is the following; Leiognathus nuchalis was 72.7~99.0%, Sphyraena pinguis was 84.0%, Sardinella zunasi was 90.0%, others (Leptocephalus, Trichiurus lepturus, Ammodytes personatus, Sphyraena pinguis, Trachurus japonicas, Mugil cephalus and Erisphex pottii) were 100.0%. In order to decrease the high bycatch rates of immature fishes in spring and autumn, our study suggested increasing of codend mesh size and developing suitable bycatch reduction devices in a gape net with wings.
본 시험은 친환경농업 및 조사료 용도로 재배가 증가하고 있는 헤어리베치를 대상으로 국내 헤어리베치 종자 채종 시 개화 후 경과 일시에 따른 채종 수량 추이를 조사하여 안전 다수확 채종 기간을 구명하기 위하여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시험포장에서 헤어리베치 품종 ‘청풍보라’를 이용하여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개년에 걸쳐시험하였다. 2009년도는 개화 후 35일 (6월 11일), 42일 (6월 18일), 48일 (6월 24일), 54일 (6월 30일), 58일 (7월 4일) 등 5회, 2010년도는개화 후 35일 (6월 21일), 42일 (6월 28일), 48일(7월 4일), 54일 (7월 10일), 58일 (7월 14일) 등5회, 그리고 2011년에는 개화 후 39일 (6월 21일), 49일 (7월 1일), 53일 (7월 5일) 등 3회 수확하여 종자 수량과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종자 수량은 개화 후 경과 일수와 비례하여 증가하다가 개화 후 42일 (2010년도), 49일 (2011년도), 54일 (2009년도)에 정점을 나타낸 이후 도복으로 인한 꼬투리 소실로 수량이 감소하였다. 수확 시기가 늦어질수록 1,000립 중과 발아율이 증가하였으나 장마기 이후에 수확 된 종자는 수발아 종자 발생이 증가하였다. 이상의본 시험 결과에 의하면 헤어리베치 종자 안전다수확을 위한 수확 시기는 개화 후 42일에서54일 사이에 장마 전 기간으로 판단되었다.
노면표시에 도포된 굴절률 1.5 유리알은 야간 우천 시 효과적인 재귀반사를 수행하지 못하여 교통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습윤상태에서 효과적 재귀반사를 수행하는 굴절률 2.4인 우천형 bead와 건조 시 최적의 재귀반사를 수행해 내는 굴절률 1.9 bead를 혼합한다. 그러나 고성능의 굴절률 1.9와 2.4 bead는 기존 1.5 유리알에 비해 상당한 고가이므로 전량 사용하기에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된다. 따라서 현장 설치 시에는 서로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최적 성능과 소요 비용을 고려한 적정 배합비율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비율로 혼합된 bead를 국내 고속도로의 길가장자리선에 설치하였을 때 발생되는 각각의 비용 및 편익에 따른 경제성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수행결과, 다양한 강수량 변화에도 높은 시인성을 유지하는 대안은 굴절률 2.4가 100% 구성된 차선으로 나타났으며, 경제성이 가장 높게 확보되는 대안은 굴절률 1.5가 80%, 2.4가 20%로 구성된 차선으로 B/C는 약 1.92 수준으로 도출되어 국내 고속도로 길가장자리선의 적용 시 가장 효과적인 대안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연구의 한계와 몇몇 장래 연구과제가 토의되었다.
본 연구는 sheep fescue 70%와 야생화 30%의 파종비율로 조성한 야생화초지의 생육특성, 계절분포 및 식생비율을 구명하고자 충남대학교 내 초지시험포장에서 2007년 10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수행하였다. 공시초종은 기본초종인 잔디형 목초로 sheep fescue (Azure)와 국내산 야생화 4종과 외국산 야생화 29종 등 총 33종을 공시하였다. 1년차(2008) 야생화의 개화당시의 평균초장은 1년차 29.9 cm, 2년차 38.4 c
본 연구는 쉽 페스큐 50%와 야생화 50%의 파종비율로 조성한 야생화초지의 생육특성, 계절분포 및 식생비율을 구명하고자 충남대학교 내 초지시험포장에서 2007년 10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수행하였다. 공시초종은 기본초종인 잔디형 목초로 쉽 페스큐(Azure)와 국내산 야생화 4종과 외국산 야생화 29종 등 총 33종을 공시하였다. 야생화의 개화당시의 평균초장은 1년차 30.0 cm, 2년차 35.6 cm 이었다. 꽃 색은 10가지로 다양하게 개화
금어초 'Potomac Red'를 200공 플러그 트레이에서 육묘하면서 NH4+과 NO3- 비율을 조절한 액비로 시비한 결과 초장, 생체중 및 건물중 모두 27 : 73(NH4+:NO3-)의 비율로 시비된 처리에서 가장 좋은 생장을 나타냈다. 파종 56일 후 식물조직의 질소와 인산함량은 27 : 73로 시비된 처리에서 각각 2.84% 및 0.39%로 가장 높게 분석되었다. 식물체내 K의 함량은 처리간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관비용액의 NH4+ 비율이 높아질수록 식물체의 Ca 및 Mg 함량이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상토의 pH는 파종 3주 후부터 NH4+:NO3-의 시비 비율에 따른 처리간 차이가 발생하여 8주까지 계속적으로 변하였으며, NO3-의 비율이 증가할수록 중성쪽으로, 그리고 NH4+의 비율이 증가할수록 산성쪽으로 변하였다. 상토의 EC는 NH4+ 의 비율이 증가할수록 높아졌고, 100% NH4+ 처리에서 파종 8주 후 2.2dS·m-1까지 상승하였다. NH4+:NO3-의 비율에 따른 상토중 질소 농도변화는 100 : 0의 비율에서 가장 높은 NH4+-N 농도를, 0 : 100에서 가장 높은 NO3--N 농도를 나타내었고, 상토의 인산농도는 처리간 뚜렷한 차이가 없이 식물이 생장함에 따라 토양의 인산농도는 낮아졌다. 그러나 관비용액의 NH4+ 비율이 높아질수록 상토의 K, Ca 및 Mg 농도가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관비용액의 NH4+:NO3-의 비율에 대한 식물생장 반응을 고려할 때 두 질소 비율로 27 : 73으로 조절하는 것이 플러그 육묘를 위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였다.
본 연구는 쉽 페스큐 90%와 야생화 10%의 파종비율로 조성한 야생화초지의 생육특성, 계절분포 및 식생비율을 구명하고자 충남대학교 내 초지시험포장에서 2007년 10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수행하였다. 공시초종은 기본초종인 잔디형 목초로 쉽 페스큐(Azure)와 야생화 초종으로는 국내산 야생화 4종과 외국산 야생화 29종 등 총 33종을 공시하였다. 야생화의 개화 당시의 평균초장은 1년차 28.7cm, 2년차 36.7 cm 이었다. 꽃 색은 6~9
Orcharduass 및 white clover의 단파 및 혼파재배조건에서 미량요소 Fe, Mn, Cu, Zn, Mo 및 B의 조합시비가 목초의 생육, 개화, 수양, 양분함량 및 식생구성비율 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였다. 다양요소 양분을 동일량 시비한 조건에서 7 수준의 미량요소 조합시비는 ; 대조구, ; Fe, : Fe+Mn, ; Fe+Mn+Cu, ; Fe+Mn+Cu+Zn, : Fe+Mn+Cu+Zn+Mo 및 ; Fe + Mn +Cu+Zn+Mo + B
활성탄 혼합비율을 달리하여 육모상토의 이화학성 변화 및 참외묘의 생육에 미치는 효과를 검토하였다. 활성탄의 혼합비율이 많을수록 상토내의 pH는 높아졌으며 육묘기일이 경과될수록 초기에 비해 높아지는 경향으로 활성탄을 20% 혼합한 상토에서의 pH는 5.2~5.8로 참외생육에 적합한 pH가 유지되었다. 무기성분 또한 활성탄의 혼합비율에 의하여 성분에 차이가 있었으며 육모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낮아지는 경향으로 Ca는 5.4~6.5cmol+ · kg-1 Mg는 7.6~12.3cmol+ · kg-1, K는 37.8~55.3cmol+ · kg-1이었다. 참외묘의 생육 또한 활성탄의 혼합비율에 의하여 차이를 보였는데, 활성탄을 20% 혼합한 상토의 참외묘는 엽장, 엽폭, 초장, 엽면적에서 생육이 좋았다. 상토에 활성탄을 혼합하는 비율에 따라 용적밀도, 수분보유력, pH, 무기성분 등의 함량에 변화가 있었으며, 생육에도 차이가 있었다.
신개간 산지초지(山地草地)의 정착(定着), 목초(牧草)의 수량제고(收量提高)및 품질향상(品質向上)등에 미치는 초지조성비(草地造成肥) 비종(肥種)별 시비효과를 비교검토하여 초지(草地)의 합리적인 시비개선(施肥改善)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미개간 산지토양(山地土壤)의 표토(表土)를 공시(배지)하여 orchardgrass와 ladino clover를 혼파(混播)한 pot 시험으로 기초실험을 수행하였다. 공시(供試)된 초지조성비(草地造成肥) 비료(肥料)의 처리내용은 1 ) 무비구, 2) 요소-중과석-염가, 3) 요소-용성인비-염가 및 4) 3종복비 ( N − P 2 O 5 K 2 O − M g O − B 2 O 3 − O M : 6-18-5-3-0.2-10)이였다. 본보(本報)에서는 건물수량(乾物收量), 수량(收量) 구성요소(構成要素) 및 식생(植生) 구성비율(構成比率)의 변화를 검토하였다. 1. 혼파목초(混播牧草) 및 ladino clover의 건물수량(乾物收量)은 3종복비>용인>중과석 시비구 순으로 높았고, 이들간 큰 차이를 보였다. 중과석 시비구의 각 구성목초(構成牧草)의 수량(收量)을 100%로 한 상대수량(相對收量)을 다른 시비구와 비교하여 보면, 용인 시비구에서는 혼파목초(混播牧草) 25.4%, ladino clover 21.7% 및 orchardgrass 34.2%의 수량증수(收量增收)를 보였다. 그리고 3종복비 시비구에서는 혼파목초(混播牧草) 50.4%, ladino clover 69.7% 및 orchardgrass 28.4%의 수량증수(收量增收)를 보였다. 미본과목초(未本科牧草)인 orchardgrass의 수량(收量)은 중과석구에서 가장 낮았으며, 수량성(收量性)이 높은 용인 및 복비구간은 유의성(有意性)이 없었다. 2. 식생(植生) 구성비율(構成比率)을 보면, 중과석과 용인 시비구에서는 orchardgrass : ladino clover의 비율은 약 1:1 (48:52%) 수준을 보였으나, 3종복비 시비구에서는 2:3(40:60%) 수준을 보였다. 신개간 산지토양(山地土壤)에서 초지조성비(草地造成肥)로 공시된 3종복비의 수량(收量) 중수효과가 가장 높았으며, 특히 두과목초(荳科牧草)인 ladino clover의 정착(定着), 수량성(收量性)및 식생(植生) 구성비율(構成比率)의 향상에 미치는 효과가 높았다.
곁뿌림 산지초지의 조성, 수량, 식생 및 목초품질 등에 미치는 3요소(:0-0-0; 0-10-10; 6-15-15; 12-20-20; 24-25-20 kg/l0a/year)와 소석회 (0, 250kg/10a; 조성시만 시용)의 시용효과를 구명하는 10년간 시험후, 별도로 사심별 토괴의 화학성 등을 조사하였으며, 본보에서는 치환성 체기간 다양한 상호비율 및 사괴 보존성의 가시적 변화를 검토하였다. 1. 사괴비옥도 특성 및 grass tetany 임계수준과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growth of Cichorium intybus, Brassica juncea, and Lactuca sativa at varying seed ratios, and to suggest an efficient management plan for sustainable indoor agriculture systems. It was treated with mixed sowing as follows: 30 chicory seeds (chicory alone: CC), 22 chicory seeds + 8 lettuce seeds (C3L1), 20 chicory seeds + 10 lettuce seeds (C2L1), 15 chicory seeds + 15 lettuce seeds (C1L1) as intraspecies, and 30 mustard seeds (mustard alone: MC), 22 mustard seeds + 8 lettuce seeds (M3L1), 20 mustard seeds + 10 lettuce seeds (M2L1), 15 mustard seeds + 15 lettuce seeds (M1L1) as interspecies. The study identified the competitive response in seed germination between Cichorium intybus and Lactuca sativa, and in the C3L1 experimental group, Lactuca sativa had the highest leaf length, root length, chlorophyll content, and fresh weight. Therefore, the higher the ratio of Cichorium intybus, the higher the growth and productivity of Lactuca sativa; however, higher the ratio of Lactuca sativa, the lower the growth of Cichorium intybus. Furthermore, the nitrogen and potassium content in the substrate was the highest in the C3L1 experimental grorp which had the highest seeding rate of the Cichorium intybus. Comparing the groups Brassica juncea and Lactuca sativa, the higher the seeding ratio of Lactuca sativa, the higher the growth and productivity of Brassica juncea. Therefore, a companion seeding of Brassica juncea and Lactuca sativa is beneficial; this could be effective in having a high seeding ratio of Lactuca sati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