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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6

        1.
        202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노인을 대상으로 가족응집성과 생활만족도의 관계를 알아보 고, 가족응집성과 생활만족도의 관계에서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의 매개 효과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만 65세 이상의 노인 286명을 대상으로 경로분석과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 째, 노인의 가족응집성은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와 생활만족도에 통계적 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둘째, 노인의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는 생 활만족도에 유의미하였다. 셋째, 노인의 가족응집성과 생활만족도의 관계 에서 적극적 스트레스 대처의 역할을 살펴본 결과 매개효과가 있음을 검 증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와 후속연구 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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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코로나19를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학업 스트레스, 대인관계 및 대학생활적응 정도를 파악하고,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G 시 3개의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기술적 통계, t-test, ANOVA, Pearson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학업 스트레스와 대학생활적응은 유 의한 음의 상관관계(r=-.584, p<.001), 대인관계와 대학생활적응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505, p<.001) 을 나타냈다.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회귀모형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F=64.462 p<.001). 학업 스트레스(β=-.542, p<.001), 대인관계(β=.339, p<.001), 주거형태(β=.199, p<.001)가 유 의한 예측요인으로 나타났고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54.6%이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대학생활적응을 위 해 학업 스트레스 감소와 긍정적이고 원활한 대인관계 향상, 정서적 지지 관계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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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생활스트레스와 건강증진행위의 관계를 확인하고,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A시 소재 간호대학생 115 명으로 자료수집은 2022년 5월 2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t-test, ANOVA 및 Scheffe‘ test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건강증진행위는 자아존중감과 양의 상관관계(r=.59, p<.001)가 있었으며, 생활스트레스와는 음의 상관관계(r=-.45, p<.00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 생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건강상태(β=.507, p<.001), 생활스트레스(β=.249, p=.002), 흡연(β=.156, p=.028) 순으로 나타났으며, 57.0%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건 강증진행위를 증진시키기 위해 건강상태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 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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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2.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18년 10월 10일∼13일까지 G시 간호대학 2, 3학년을 대상으로 식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결과, 식행동은 대상자의 용돈 중 식비(F=5.83, p=.003), 식생활 패턴(F=4.14, p<.001), 편식 정도(F=9.27,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변수 간 의 상관관계는 식행동은 생활 스트레스(r=-.16, p=.001) 및 식습관(r=.50, p<.001)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식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식습관(β=.42, p<.001), 용돈 중 식비(β=-.14, p=.007), 편 식상태(β=-.14, p=.007), 생활 스트레스(β=-.13, p=.010) 순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30.6%로 식행동 모형은 유의하였다(F=26.63, p<.001).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으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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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major satisfaction, academic self-efficacy, and clinical practice stress on college student burnout among nursing student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2019 to January 2020.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third and fourth-grade nursing students enrolled at different universities in Seoul, Gyeonggi-do, Chungcheong-do, and Gangwon-do. A total of 270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data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college student burnout. Results: The major satisfaction total score was 65.25(±12.64). The academic selfefficacy total score was 86.56(±13.39). The total clinical practice stress score was 72.93(±11.88). The total score for burnout among college students was 53.73(±14.75). The explanatory power of major satisfaction, academic self-efficacy, and clinical practice stress for college student burnout was 51.3%.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apply an educational program to improve major satisfaction and academic self-efficacy, and lower clinical practice stress to reduce college student burnout among nursing students. Thus, education should be actively applied using sim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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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0.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Dietary components can modulate stress, inflammatory indicators, and health risk.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among diet, metabolic disease risk, and perceived stress in Korean adult females using the 2017-2018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A total of 4,353 adult women aged 19-64 years were classified into four groups according to perceived stress level: very high stress group (VHSG, n=225), high stress group (HSG, n=1,079), moderate stress group (MSG, n=2,532), and low stress group (LSG, n=517). Data collection included the sociodemographics, anthropometrics, blood profile, and dietary survey. After adjusting for covariates, those in the VHSG had a higher body mass index (p=0.013) and obesity rate (p=0.053) with a shorter sleep time than the LSG group. The VHSG also tended to have a higher plasma LDL-cholesterol, hsC-reactive protein and lower levels of HDL-cholesterol, vitamin A, and vitamin E than the low stress group. High stress subjects demonstrated increased breakfast skipping frequency (p<0.0001), decreased fiber intake (p=0.001), potassium (p=0.041), and vitamin A (p=0.011) than the low stress ones. Therefore the perceived stress level was associated with the inflammatory indicators, obesity, and lack of anti-inflammatory or antioxidant nutrients. The dietary components may be an important mediator of stress and metabolic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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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18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G시의 간호대학 3학년 139명을 대상으로 간호대학생의 성격유형, 학업 스트레스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대학생활 적응은 성별(t=-3.55, p=.001), 전공만족도(F=9.38, p<.001), 대인관계 만족도(F=12.24, p<.001), MBTI 선호유형 중 삶의 양식(JP)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2.54, p=.012). 대학생활 적응은 학업 스트레스(r=-.56, p<.001)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학업 스트레스(β=-.40, p<.001), 대인관계 만족도(β=-.27, p<.001), 성별(β=.22, p=.002)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40.6%였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학업 스트레스 감소 및 대인관계 향상을 위한 성격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ž내외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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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0.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학업 스트레스가 높다고 대답한 우리나라 서울지역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 및 삶의 만족도 사이에서 경험적으로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SPSS 23.0 및 AMOS 21.0을 사용하였다. SPSS 23.0에서는 인구 통계학적 특성 분석을 위한 빈도 분석, 설문지 척도 간의 다중 공선성을 검증하기 위한 상관관계 분석, 설문지 질문의 신뢰성을 판 단하기 위한 신뢰도 검증이 실시되었다. AMOS 21.0에서는 요인간의 구성타당도를 확인하고 변수 간의 인과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 분석을 수행하였다. 모형의 적합도를 확인하기 위해 χ2 검정과 적합도 지수를 기본으로 하는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높은 학업 스트레스를 가지며 수영 수업을 수강한 대학생의 자기효능감은 자아존중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높은 학업 스트레스를 가지며 수영 수업을 수강한 대학생의 자기 효능감은 삶의 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높은 학업 스트레스를 가지며 수영 수업을 수강한 대학생의 자아존중감은 삶의 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하여 한국 대학생의 학업 스트레스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입시 제도의 사각이라 할 수 있는 체육 교과 문제 해결 방안의 마련에 중요하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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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영화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증명하 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본론에서는 다음의 연구문제를 다루고 있다. 첫째, 청소년 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영화코칭 프로그램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질 수 있는가? 둘 째, 영화코칭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자아존중감, 자기조절학습, 학교생활 적응에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가? 이에 대한 결론은 첫째, 영화코칭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밀 접한 4개의 주제를 GROW 코칭 모델의 4단계로 적용하며 총 16회기로 구성할 수 있다. 그리 고 각 회기는 사전논의-영화감상-그룹코칭-개별코칭-사후토의로 구성된다. 둘째, 영화코칭 프로그램이 적용된 실험집단과 일반적인 대화 코칭이 적용된 통제집단의 비교에서 자아존중 감은 1차와 2차 모두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모두 자아존중감이 향상 되었으나, 집단 간의 차이 는 무의미한 것으로 나왔다. 자기조절학습은 집단 간의 차이가 1차에서는 무의미, 2차에서는 유의미한 것으로 나왔다. 학교생활적응은 1차와 2차 모두 유의미한 것으로 나왔다. 이 같은 결과로 본 연구는 영화코칭 프로그램의 효과를 양적으로 탐색해보았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본 연구 외에도 영화를 활용한 다양한 코칭 연구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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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삶의 질을 판단하는 주요지표로서 자살률과 행복지수를 서론에서 살피며, 현 대 한민국 청소년의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영화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는 의도를 갖고 그 이론 적인 측면을 고찰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본론에서는 다음의 연구문제를 다루 고 있다. 첫째, 영화코칭 프로그램의 이론적 배경은 무엇인가? 둘째, 청소년의 스트레스 감소 를 위해 고려해야할 요소는 무엇인가? 셋째, 이를 위한 영화코칭 프로그램은 무엇으로 구성될 수 있는가? 이에 대한 결론은 첫째, 영화코칭 프로그램은 영화치료를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코칭영역으로 확대되어 통합되는 것을 말한다. 둘째, 청소년 스트레스와 관련하여 자아존중감, 자기조절학습, 학교생활적응이 영화치료, 코칭과 상호 밀접하다. 셋째, 청소년의 스트레스 감 소를 위한 영화코칭 프로그램은 GROW모델을 기반으로 한 영화코칭으로 구성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치료와 코칭의 개념을 상호보완하며 각각의 한계점을 극복한 영화코칭 프로그램 개발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이후 본격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다양한 대상을 위한 심층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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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5.08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논문의 연구문제는 첫째, 신세대 장병의 인구통계학적 특징과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스트 레스대처 방식을 파악하며, 둘째, 신세대 장병의 인구통계학적 특징과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스트레스대처 방식이 군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있다. SPSS 21 통계프로그램을 활 용하여 요인분석, 상관관계,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아존중감이 군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F검정의 회귀모형이 적합하여 가 설 1이 채택되었다. 또한 긍정적 자아존중감, 부정적 자아존중감이 군생활적응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쳐 가설 1-1이 채택되었다. 둘째, 사회적지지가 군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F검 정의 회귀모형이 적합하여 가설 2가 채택되었다. 동료지지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나, 친구와 부모의 지지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가설 2-1이 부분채택 되었다. 셋째, 스트레스대처의 하위요인이 군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모든 F검정의 회귀모형이 적합하여 가설 3이 채택되었다. 행동적 대처, 회피적대처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 났으나, 인지적 지지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아 가설 3-1은 부분채택 되었다. 장병들의 군생활적응을 높이기 위해서는 장병들의 자아존중감과 사회적지지, 스트레스대처를 높일 수 있는 연구가 진행되어 장병들의 변화되는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대안들이 모색되어야 한 다. 또한 장병들의 전인적 성장과 군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 동료동 행 프로그램, 지휘자-장병 공동 프로그램 등의 개발과 정책이 강구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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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4.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dietary factors and the stress perception levels of College students. A survey was conducted in June, 2010, targeting 332 college students in Gwangju. General environmental factors, stress perception levels, dietary behaviors, and dietary action guide performance of the subjects were evaluated by questionnaire, and food intakes was determined by the 24-hour recall method.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score of frequency experiencing was 45.1±16.9 for male students, and 47.0±16.7 for female students. The importance scores were 50.8±18.5 for males, and 53.3±18.7 for females. The total score for dietary action guide performance was 39.6±7.2 for males and 40.6±6.5 for females. Nutrient intake levels were evaluated based on dietary reference intake (DRI), revealing energy intakes to be 68.5% EER in males and 73.9% in females. The mean intakes of nutrient were 54.2% RI for calcium, 73.6% RI for riboflavin, and 51.2% RI for vitamin C but 203.6% AI for sodium, which indicates an imbalance in nutrient intake. Analysis of the correlations between stress perception levels and dietary factors, scholarship achievements, financial problems, future problems, value senses, and family relationships revealed significant correlations with general environment factors, dietary behaviors, Dietary action guide performance, and nutrient intakes (p<0.05). The higher the stress perception levels of the students, the higher the energy, coffee and alcohol intake, which predicts that appropriate stress control in college students will lead to better dietary habits.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above will be used as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proper nutrition education programs and stress control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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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7.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dissertation is to analyze the factors which university students feel as stress in their daily life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hese and their eating habits. The subject are students enrolled at 'H' university in Asan. There are 801 students who response for this research. We surveyed and analyze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life stress and eating habit of university students. It is analyzed that the objects suffered stress most by 'schooling' and 'job complication.' Surveying the general eating habit of university students, it is found that they do not eat meal regularly, i.e., 'average meals (40.9%)' and 'irregular meal(35.2%).'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in the regularity of meals between sexes. When it comes to overeating or voracity, male students answered 'sometimes(77.6%)' or 'often(22.5%)', but female students answered 'sometimes(66.2%)' or 'often(28.2%)', which means that female students are more frequent in overeating or voracity. The frequency of eating snack is more than once a day 60.1% in female students and 47.3% in male students, which shows that the rate of female students is much higher than that of male students. Surveying the correlation between stress that male and female university students suffer and the regular meal, we found that both of them tend to eat meal irregularly if they are stressed. Comparing the stress for its factor, male students eat meal irregularly if they are stressed by 'schooling' and female students eat meal irregularly if they are stressed by 'figure.' Checking the correlation between stress and time spent for meal, it is found that while male students eat meal in a hurry when they are stressed by 'job affair', female students do so when they are stressed by 'home economy.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frequency of snack and stress, both male and female tend to eat snack more frequently when they are stressed more. In general, males like the oily food more than male, but when students get stresses, females want to eat oily food than male.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stress and preferential menu, males like green vegetables, sea food in the life get less stresses than others Females like a menu of meat get higher stress than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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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4.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performed in order to investigate to dietary behavior, perceived stress level and their correlations for University students. Dietry behavior of 72% subjects was poor and only 1.8% was good. The dietary behavior of subjects was correlated with their residence type. The overage stress point was 1.76±0.53 and female students was more stressed than male. Stress elevate the food uptakes and digestion disorder in female students. 12 Factors of stress was analyzed in University students, identification, study, friends and off-school activity related factors were more influenced in female students and health related factor was dominant in male. The subjects who more stressed in factor of religion and around people were preferred salty taste. Study, friends, health related stress factor effect to digestion and food uptake level. Religion, boy or girl friends and sex related stress factor effect to alcohol up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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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 surve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relation between life stress and nutrient intake status in female university students. It was represented that increasing trends of food intake under the stress condition and preference taste was sweet and hot in female students. The female students thought that food intake for coping with stress was produced negative results and they perceived the relation between stress and their health problem.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tress level and the change of food intake in female students statistically(p〈0.01). They had higher stress in future prospect, academic problem, friend relationship, personality and family relationship. The average calorie intake of female university students was 1553.06kcal(77.65% of RDA). The intake of protein, calcium and iron were quite less than the RDA, whereas the intake of phosphate, vitamin A, B2, C, niacin were more than the RDA. In changes of nutrient intake under the stress conditions, the higher stress group had decreased intake of calcium, iron, vitamin B1, B2, C than the lower stress group(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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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998.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 Surve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relation between depressive trends, stress and attitudes of food intake in adults. In the assessing of Body Mass Index (BMI), the normal weight was 80.1%, overweight was 19.1%, obese was 0.7% in men, but normal weight was 90.3%, overweight was 9.4%, obese was 0.3% in women (p<0.001). It was represented increasing trends of obesity by the increasing of ages. Women thought their health condition was worse than men (p<0.001) 15.1% of all women tried to weight control. In changes of food intake by stress, 37.8% was increased to eat, 33.7% was reduced in women. It seems that women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stress than men (p<0.01). In changes of food intake by stress in ages, 39.7% was increased of 20 years but over the 30 years was decreased or no changes of food intake (p<0.0001). All subjects wanted hot and sweet taste when stress-induced eating. 56.1% of men preferred to alcohol and beverages but 33.5% of women preferred to chocolate, cookies and breads of carbohydrate foods at the stressful conditions. But stress-induced eating dose not seems to be helpful for coping with stress in adults. In the distribution of depressive trends, the level of depression was higher in women (50.7%), whereas 34.3% in men (p<0.001). The most of 3li subjects represented attitudes of food intake below 60 scores that was needed improve and counseling of professional nutritionist. It was represented inferior to attitudes of food intake by the increasing of depressive trends and stress in women. It was higher level of overweight and obese in the below 60 scores of attitudes of food intake and higher depressive groups.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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