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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main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hysical self-efficacy of adolescents who joined a school sports club on school violence bullying behaviors. For this purpose,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276 students in junior high schools and 154 students in high schools located in Cheonan-si and Gongju-si, Chungcheongnam-do in 2013. Questionnaires on physical self-efficacy factors used in studies by Moon Jin (2008), Seo Cha-Won (2012) and Park Yoon-Kee (2013) and on school violence bullying behavior factors by Do Gie-Bong (2007), Park Jae-Suk (2008), Kim Min-Jeong (2010) and Lee Se-Mi (2013) were used as a research tool with the addition of modification and supplement after verifying the suitability of the component content and items according to expert advice for the purposes of this study. The collected data were computerized using SPSS Statistics were analyzed by applying a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one-way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for analytical purposes.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First, this study examined differences in the physical self-efficacy according to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 gender, female students showed a significantly higher physical self-presentation confidence, a sub-factor of the physical self-efficacy, than male students.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erceived physical ability, another sub-factor. In school level, the junior high schools showed higher perceived physical ability and physical self-presentation confidence than the high schools, but they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oth in perceived physical ability and physical self-presentation confidence, the physical self-efficacy according to the type of sports club was high in individual, interpersonal and group exercises, in descending order, but they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oth in perceived physical ability and physical self-presentation confidence, the physical self-efficacy according to the physical education grade was high in lower, middle and upper classes, in descending order, but they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Second, this study examined differences in the school violence bullying behaviors according to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 gender, male students showed a higher harassment, verbal-psychological abuse, and bullying, sub-factors of the school violence bullying behaviors. In particular,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erbal-psychological abuse. In school level, the high schools showed higher harassment and verbal-psychological abuse than the junior high schools as a difference in other school violence bullying behaviors, but they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junior high schools showed higher harassment than the high schools, but this was also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oth in the harassment and verbal-psychological abuse, the differences in the school violence bullying behaviors according to the type of sports club were high in individual, interpersonal and group exercises, in descending order, but all of them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harassment, the differences in the school violence bullying behaviors were high in upper, lower and middle classes, in descending order. In the verbal-psychological abuse, the differences in the school violence bullying behaviors were high in middle class and showed the same value in upper and lower classes, but all of them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the adolescent physical self-efficacy on the school violence bullying behavior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physical self-representation confidence a sub-factor of the physical self-efficacy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he harassment verbal-psychological abuse and bullying. Although the perceived physical ability as another factor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harassment verbal-psychological abuse and bullying, it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ased on the above conclusions, the gender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adolescent physical self-efficacy and school violence bullying behaviors, and the school violence bullying behaviors also increased in the proportion of the physical self-presentation confidence, a sub-factor of the physical self-efficacy. It is considered that this has caused an unexpected negative result the school violence bullying behaviors due to the absence of the system that students can positively release their passionate energy in the current school system. Therefore, it is considered that schools and related organizations should make efforts from various perspectives so that adolescent passion strength and energy from the physical self-efficacy can be released not in the school violence bullying behaviors but in healthy and desirable physical activities and sports participation as a method to reduce the school violence bullying behaviors of adolescent students with high physical self-efficacy.
        5,200원
        2.
        2012.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relation between adolescents’ participation in sports activities and their satisfaction for school life, and thereby emphasize the importance of participating in sports activities during adolescent period and t
        6,100원
        3.
        2009.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differences between sports involement followed by demographical characteristic and sports star image and relations between involement and image to examine an effect of juveniles’ involement in sports on sports star
        4,300원
        4.
        2008.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 between sports involvement and physical education barrier of youth, and showed the role and benefits of participation in sports and provided data for establishing sports activity programs to provide basic data for physical
        4,600원
        5.
        2006.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ese study was to find out the effect of sports counselling program for a juvenile delinquent students. So, on the subject of three advises, we studied on detailed fields including mental stability, responsibility, prudence, self-esteem, v
        5,500원
        6.
        2004.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ese study was to find out the effect of sports counselling program for a juvenile delinquent students. So, on the subject of three advises, we studied on detailed fields including mental stability, responsibility, prudence, self-esteem, v
        5,500원
        10.
        202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이 연구는 스포츠에서의 ‘청소년의 긍정적 발달’ 관점에 대한 고찰을 통해 국내 스포츠 환경에서 학생선수 를 위한 ‘청소년의 긍정적 발달’ 관점이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하였다. 방법: 국내와 해외에서 수행된 ‘청소 년의 긍정적 발달’ 관련 서적 및 논문 고찰을 통해 청소년의 긍정적 발달의 개념, 연구 동향, 주요 타자의 역할, 스포츠와 라이프스킬 프로그램 관련 내용을 제시하였다. 결과: 첫째, 청소년의 긍정적 발달이 함의하는 4가지 특 성은 (a) 청소년 발달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 (b) 상대적 가소성, (c) 다차원적인 개념구조, 그리고 (d) 순환성이 다. 둘째, 청소년 긍정적 발달 관점에서의 연구 동향은 이론적 모델, 철학적 관점, 긍정적 청소년 발달을 위한 스 포츠 분위기(예: 코치와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 부모의 관여 등), 라이프스킬 프로그램의 효과 관련 주제로 정리 할 수 있다. 셋째, 학생선수들의 긍정적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지도자, 부모, 동료들의 역할이 중요하고 특히, 라이프스킬 프로그램과 같은 체계적인 중재 전략이 적용되어야 한다. 결론: 스포츠에서의 PYD를 이해하고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우리나라 학생선수들의 긍정적인 사회심리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 여할 것이다.
        11.
        201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스포츠참여수준에 따른 자기조절능력, 신체적 자기개념, 운동정서 및 학교 생활 만족도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는 수도권 소재 605명의 고등학생들(남:274, 여:331)이며 연구에서 사용한 자기조절, 신체적 자기개념, 운동정서, 학교생활만족 측정도구의 타당도를 살펴보기 위하여 탐색 및 확인적 요인분석의 과정을 거쳤으며,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청소년들의 신체활동에 대한 참여수준은 신체적 자기개념을 제외하고 그 어떤 변수와도 관계를 맺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조절 능력은 신체적 자기개념이나 운동정서와 밀접한 영향력을 주고 받으면서 학교생활 만족도에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를 진행했으며 마지막으로 후속 연구에 대한 제언을 제공했다. 본 연구결과에서 검증된 구조모형은 인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교실태를 조망할 수 있는 경험적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
        201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급과 운동경력에 따른 청소년 복싱선수들의 스포츠 재미요인의 차이와 스포츠 재미요인 질문지의 타당도를 검증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중학생 69명과 고등학생 78명 등 총 147명이었다. 질문지의 타당도 검증을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이 이루어졌으며, 배경변인에 따른 스포츠 재미요인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다변량 분산분석이 실시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포츠 재미요인질문지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상급학교 진학' 요인이 삭제되고 최종적으로 5요인 16문항의 질문지가 복싱종목의 경우 측정모형으로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학교급에 따라 스포츠 재미요인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운동경력에 있어 1년 미만의 운동경력을 가진 선수들에 비해 1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팀 분위기'와'승리와 경쟁'의 두 요인에서 스포츠 재미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
        2010.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 팀구축프로그램 개발 시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팀구축프로그램의 모형과 활동을 구성하여 팀구축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있다. 스포츠 팀구축프로그램 개발을 위하여 요구조사 분석단계에서 중고등학교 여자축구선수 64명의 청소년 여자축구선수와 프로그램 개발의 타당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전문가 회의를 위해 축구전문가 3인과 스포츠심리학자 3인으로 구성된 전문가 6인이 참여하여, 총 70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연구 절차는 팀구축프로그램 요구조사 및 분석과 프로그램 모형 개발 및 내용 구성의 2단계로 구성하였다. 이상의 연구절차를 통하여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팀구축프로그램에 요구되는 요인 탐색 결과 팀구축 강화요인은 의사소통, 팀내 대인관계, 팀목표로, 팀구축 저해요인은 팀내 대인관계와 의사소통으로 나타났다. 둘째, 요구분석 결과에 기초하여 팀구축프로그램의 목표는 팀내 대인관계와 의사소통으로 설정하였다. 셋째, 팀구축프로그램의 모형 및 내용구성은 팀구축 목표설정, 대인관계 변화, 의사소통 변화의 3단계 10주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스포츠 팀구축프로그램은 향후 팀구축프로그램 관련 연구의 기초 정보를 제공하고 스포츠 현장에서 스포츠심리학자와 지도자에 의해 활용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14.
        2009.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청소년 씨름선수들이 운동 상황에서 경험하는 행복의 구성 요소를 탐색하고 측정도구로서의 타당성을 확인하는데 목적을 두고 수행되었다. 이러한 목적을 해결하기 위하여 각각의 연구절차에 기준하여 861명의 청소년 씨름선수들을 표집하였다. 표집된 연구대상들이 지각하는 행복의 구성요소를 도출하기 위하여, 개방형 설문, 문항 탐색 및 적절성 평정하였으며, 탐색적,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내적구조타당성을 검증하였다. 마지막으로 스포츠 행복의 학년 간 차이를 검증함으로서 측정도구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내적 구조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한 분석결과 청소년 씨름 선수들의 스포츠 행복 구성요인은 운동성취감, 신체적 발달, 긍정적 강화, 동료관계, 휴식시간의 5개요인 15문항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에 확정된 스포츠 행복에 대한 외적관계를 검증한 결과 중학생 선수가 고등학생선수들에 비하여 운동성취감과 동료관계에서 높은 행복지각 수준을 보여주었으며, 단계적 F검증결과 운동성취감과 신체적 발달 요인이 학년을 가장 잘 변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
        2008.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스포츠 동아리 활동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신체적 자기개념과 정서의 차이와 관계를 밝히는 것이다.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 312명(남:206, 여:106)을 대상으로 신체적 자기개념질문지(PSDQ)와 한국어판 기분상태프로파일(K-POMS)을 이용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0을 이용하여 t-test, one-way ANOVA,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을 하였고, 유의수준은 p<.05로 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신체적 자기개념의 하위요인과 정서의 활력요인에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스포츠동아리 활동 집단이 비활동 집단보다 신체적 자기개념의 하위요인(외모, 건강, 규칙운동, 체지방, 스포츠자신감, 지구력)과 정서의 활력요인에서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 셋째, 중다회귀분석 결과 스포츠동아리 활동 청소년은 신체적 자기개념의 근력과 외모요인이 정서를 주로 설명하는 예측변인으로, 비활동 청소년은 건강과 외모요인이 정서를 주로 설명하는 예측변인으로 나타났다.
        16.
        200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청소년 운동선수와 체육특기적성 교육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성취목표성향이 스포츠맨십 행동과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71명의 중등학교 운동선수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취목표성향(TEOSQ)과 다차원적 스포츠맨십 성향(MSOS)을 조사하였으며, 이 결과는 성과 학교급 및 운동참가 수준별로 단순상관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성취목표성향과 스포츠맨십 간의 다차원적 유의성이 확인되었으며, 과제성향은 최선행동 및 팀 정신과 관련되었고 자아성향은 시합예의를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두 변인간의 관계는 성과 학교급 및 참가수준에 따라 다소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Nicholls(1989)의 이론적 가정과 미래 과제와 관련하여 논의하였다.
        17.
        200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개인이 소유한 가치나 가치관은 삶의 목표와 기본 원리를 제공함은 물론 행동을 선택하고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이다. 본 연구는 가치의 개념적 틀에 기초하여 청소년 스포츠 참가자들이 내면화하고 있는 다양한 스포츠 가치의 영역과 개념적 구조를 탐색하고, 이를 토대로 성과 학교급 및 참가수준(선수와 체육특기적성)에 따른 가치체계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소재 운동선수 및 체육특기적성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지를 통한 내용분석(87명)을 실시하였으며, 여기에서 도출된 29항목의 스포츠 가치에 대한 적절성 평정(137명)을 거쳐 최종적으로 선택된 27항목의 가치에 대한 상대적 중요성을 알아보았다(465명). 분석 결과, 가장 중요한 스포츠 가치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과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치들의 상대적 중요성인 가치체계는 성별과 학교급 및 참가수준에 따라 부분적으로 차이가 발견되었다. 특히, 스포츠 가치체계의 차이는 운동선수와 특기적성 프로그램의 참가자 간에 두드러지게 났다. 이러한 결과는 연구의 제한점과 더불어 스포츠 가치가 일반적인 삶의 가치와 어떤 관련을 갖는지 그리고 스포츠 가치의 문화적 보편성과 특수성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18.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청소년 운동 참가자들이 내면화하고 있는 스포츠맨십 행동에 대한 개념을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다차원적인 스포츠맨십 성향 척도를 개발하였다. 17개 종목의 중·고등학교 운동선수 588명과 특기적성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일반 학생 364명이 조사에 참여하였으며, 이들의 반응은 SPSS와 AMOS 통계프로그램의 신뢰도와 탐색적, 확인적 요인분석 등을 사용하여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스포츠맨십은 운동몰입, 최선, 상대존중, 동료 및 선후배 배려, 팀 정신, 심판판정 존중, 결과 인정, 승리집착적 부정행동의 8개 요인으로 구조화되어 있었으며, 나아가 다양한 대안적 측정모형을 설정하고 일련의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8개요인 29문항 척도가 적합성 판정 지수들에서 가장 적절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스포츠맨십의 개념적 수준에서 비교문화적 보편성과 특수성 측면과 관련해 검토하고 논의하였다.
        19.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학원 운동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중·고등학생을 추적하여 그들이 스포츠를 중도에 포기하게된 탈퇴요인의 구조를 요인분석을 통해 확인하고, 이러한 요인들이 성별과 경력, 탈퇴시기, 종목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개방형 질문지의 반응을 토대로 탈퇴요인 척도를 제작하여 409명의 운동탈퇴자를 대상으로 문항분석, 요인분석, 내적일관성 분석을 실시한 결과, 과도한 훈련, 장래 불안, 경제적 부담, 자신감 상설, 부정적 교우관계, 학업퇴보, 흥미·재미 상실, 부당한 위계구조의 8개 요인이 도출되었다. 아울러, 탈퇴 요인들은 성과 경력, 탈퇴시기, 종목유형에 따라서도 차이가 발견되었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변인들에서의 차이는 경제적 부담이나 과도한 훈련, 부당한 위계구조 요인에서 크게 나타났다. 이 결과는 서구 연구결과의 비교를 통해 우리 청소년 스포츠 문화가 갖는 부정적 구조와 패턴을 제시하는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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