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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세계 4대 실명질환 중 하나인 연령관련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RMD)에 관한 실험 모델 논문을 검토하면서, ARMD 예방과 치료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ARMD 관련 한 전반적인 논문을 세포실험(in vitro)과 동물실험(in vivo)으로 나누어서 점검하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연구와 한계점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ARMD 발병기전을 연구하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중이지만, 현재 까지 ARMD를 치료할 수 있는 명확한 치료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ARMD 발병기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 하고, ARMD 치료와 예방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천연물 후보물질 발굴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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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2016-2018)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황반변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성질환을 파악 하고자 수행되었다. 방법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2016-2018) 자료 중 40세 이상의 성인 중에 황반변성 진단여부에 응답한 4,356명의 대상으로 만성질환과의 관계를 분석하였으며, p<0.05인 경우 유의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결과 : 황반변성은 연령에 따라 유병률이 높아졌는데, 연령과 관계된 만성질환 중 심근경색증에서만 유의한 결 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심근경색증의 위험요인인 이상지질혈증과 이상지질혈증을 일으키는 고콜레스테롤혈증 도 황반변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황반변성은 연령과 관련된 만성질환 중 심근경색증, 이상지질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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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에서는 40세 이상 한국 성인에서 나이관련황반변성에 따른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 2017년 조사대상자의 건강설문조사와 안과 검진을 받은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나이관련황반변성과 관련 있는 심혈관계질환 및 성별과 나이, 체질량지수, 사회학적 요인인 월평균 가구소득, 교육, 현재흡연율, 월간음주율을 보정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유의수준은 0.050 미만으로 하였다. 결과 : 40세 이상 나이관련황반변성 유병률은 남자 7.23%, 여자 7.94%였다. 나이관련황반변성에 대해서 나이 (OR=1.050, p<0.001), 성별(OR=0.693, p=0.024), 뇌졸중(OR=0.353, p=0.004), 심근경색(OR=2.033, p=0.032) 은 유의하였다. BMI(OR=1.008, p=0.626), 가구소득(OR=1.000, p=0.296), 교육수준(OR=0.927, p=0.181), 흡 연율(OR=0.873, p=0.397), 음주율(OR=0.922, p=0.489), 고혈압(OR=0.981, p=0.872), 협심증은(OR=0.732, p=0.357)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 나이관련황반변성과 심혈관계질환과의 관계에서 사회학적인 요인을 보정한 후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 성은 나이와 성별, 뇌졸중, 심근경색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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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EuroQoL (EQ-5D)를 이용하여 나이관련황반변성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 환자 들의 삶의 질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 2008~2012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안과 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총 1800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나이관련황반변성은 무산동 안저촬영을 통하여 초기(early)와 후기(late)로 분류하였다. 건강관련 삶의 질은 ‘EQ-5D’ 척도를 사용하여 다섯 가지(운동능력, 자기관리, 평소활동, 통증·불편, 불안·우울)로 측정하였고, 공변량을 보정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나이관련 황반변성과 건강관련 삶의 질의 연관성을 평가하였다. 결과 : 나이관련 황반변성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초기와 말기에서 각각 64.98±0.39세와 65.97±1.35세로 대조군 (54.31±0.14세)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p<0.001). 초기 나이관련황반변성의 경우 연령, 성별, 거주지, 교육, 직업, 흡연, 음주, 운동, 비만, 당뇨, 그리고 고혈압을 보정한 후에도 대조군에 비해 불안·우울을 느끼는 위험이 1.42배(95% 신뢰구간: 1.051.93) 높았으며, 후기 나이관련황반변성의 경우 연령, 성별, 교육, 직업, 흡연, 그리고 고혈압을 보정한 후에도 대조군에 비해 자기관리에 어려움을 느낄 위험이 3.74배(95% 신뢰구간: 1.0214.07) 높았다. 결론 : 나이관련황반변성은 건강관련 삶의 질과 연관성이 있었으며, 나이관련황반변성이 환자들의 시력뿐만 아니라 건강과 복지와 같은 더 넓은 범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안과적 치료와 함께 정신적인 지지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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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제 5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1년, 2012년) 자료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나이관련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과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기 과정 중 2011, 2012년도 조사대상자 중 건강 검진, 안과 검진과 영양검진 조사를 받은 4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나이관련황반변성과 비타민, 무기질섭취량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나이관련황반변성의 연관성은 교차분석과 카이제곱 검정으로 분석하고, 위험비(odds ratio)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구하고 유의수준은 0.05 이하로 하였다. 결과: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받은 45세 이상의 한국인 6,219명 중 나이관련황반변성 유병률은 9.6%로 나타 났다. 초기 나이관련황반변성은 비타민 A, B1, B2, B3 및 C와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의 섭취와 상관성이 있었으며, 비타민 B3 섭취량이 평균 미만인 경우는 평균이상인 경우보다 초기 나이관련황반변성의 발생 위험이 1.35배(95% 신뢰구간:1.03~1.78) 높았다. 나이관련황반변성 말기 환자 군에서는 칼륨과 비타민 B2 섭취량이 평균보다 적으면 유병률이 높았으며, 칼륨 섭취량이 평균 미만인 경우는 발병 위험이 4.3배(95% 신뢰구간:1.76~10.59) 높았다. 결론: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는 나이관련황반변성의 발병 위험과 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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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50세 이상에 해당하는 연구대상에서 성별에 따른 나이관련 황반변성의 초기와 후기 유병률과 위험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제5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2) 원시자료의 총 조사대상자 25,534명 중 건강설문조사와 검진 조사를 모두 받은 50세 이상 남녀에서 결측치가 있는 대상을 제외한 7,599명(남자 3,263, 여자 4,336)을 연 구대상으로 하였다. 성별에 따른 초기 및 후기 나이관련 황반변성의 위험요인을 알아보기 위해 나이를 통제 한 상태에서 인구학적 특성, 전신질환, 검진조사에 관한 변수에 대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고 이 결 과에서 유의한 변수들만으로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결과: 나이관련 황반변성 초기의 유병률은 남자 8.8%, 여자 10.3%였으며 후기의 유병률은 남자 1.4%, 여자 0.7%였다. 초기 나이관련 황반변성에 대한 교차비는 남자에서 나이가 1세 증가할 때 1.043배, HDL (high-density lipoprotein)이 1mg/dL 증가할 때 1.010배, AST(aspartate aminotransferase)가 1IU/L 증 가할 때 1.011배, 비타민 D가 1ng/mL 증가할 때 1.020배 높아졌으며 Creatinine이 1mg/dL 증가할 때 0.446배 낮아졌고 여자에서는 나이가 1세 증가할 때 1.080배, B형간염표면항원 양성인 대상에서 1.960배 높아졌고 혈소판이 1Thous/uL 증가할 때 0.997배 낮아졌다. 후기 나이관련 황반변성에 대한 교차비는 남자 에서 나이가 1세 증가할 때 1.083배 높아졌고 B형간염표면항원 양성인 대상에서 3.436배 높아졌으며 여자 에서는 나이가 1세 증가할 때 1.126배 높아졌고 교육수준에서 저학력자보다 고학력자에서 2.480배 높았으며 혈소판이 1Thous/uL 증가할 때 0.991배 낮아졌다. 결론: 나이를 제외한 성별에 따른 초기 및 후기 나이관련 황반변성의 위험요인은 남자에서 초기는 AST와 HDL, 비타민 D였고 Creatinine의 증가는 교차비를 감소시켰고 후기는 B형간염표면항원 양성자에서 교차비 가 높게 나타났다. 여자에서 초기의 위험요인은 B형간염표면항원 양성이었고 후기는 교육수준이었으며 초기 와 후기 모두에서 혈소판 수치가 높아지면 교차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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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2011, 2012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내용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나이관련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의 위험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 법: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과정 중 2011년, 2012년도 조사대상자의 건강 검진과 안과 검진을 받은 45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AMD와 상관성이 있는 위험요인인 성별과 연령 통제 전과 후로 구분하여 로지 스틱 회귀분석으로 통계처리를 하였으며 유의수준은 0.05 이하로 하였다. 결 과: 인구·보건학적인 요인에서는 성별과 연령을 통제하기 전에는 여성, 연령이 많을수록, 교육정도 가 낮을수록, 읍/면 거주자에서 발병률이 높게 나타났으나, 성별과 연령을 통제한 경우에는 거주지는 상관 성이 없고 여성과 연령이 많을수록, 교육정도가 낮을수록 발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신체·질병학적인 요인 에서는 성별과 연령 통제하기 전에는 고혈압, 중성지방 및 가족력이 위험요인이었으나 성별과 연령 통제 후 에는 모든 요인들이 AMD와 상관성이 없었다. 성별과 연령을 통제하기 전에는 난시, 근시, 원시, 백내장 및 안질환 가족력이 AMD와 상관성이 있었으나, 성별과 연령을 통제 후에는 원시안과 백내장이 AMD 위험요인 으로 나타났고 근시안은 AMD 위험요인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행태학적인 요인에서는 성별과 연령 을 통제하기 전에는 햇볕 노출 5시간 이상만 상관성이 있었으나, 성별과 연령을 통제한 후에는 흡연, 햇볕 노출 5시간 이상이 AMD 발병을 높이는 위험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결 론: AMD 발병은 나이와 성별에 연관이 있고, 성별과 연령을 통제한 경우에는 원시, 백내장, 흡연 및 햇볕 노출 시간이 상관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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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5.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 본 연구는 제 5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연령관련황반변성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의 분포 및 보건 인구학적 특성과 건강행태 및 상 태에 따른 위험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연구대상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기 과정 중 2011, 2012년도 조사대상자의 건강 검진 과 안과 검진을 받은 사람 6,21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관련요인으로서 보건 인구학적 특성은 성별, 연령, 거주지, 가족력, 교육수준으로 분석하고, 건강행태 및 건강상태는 흡연, 음주, 햇빛 노출 시간, BMI, 굴절 이상, 백내장, 혈관성 질환, 고혈압, 당뇨병으로 나누어 AMD와 위험요인 들의 유의성을 분석하였다. AMD와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위험요인 분포는 카이제곱 검정 결과로 분석하고, 이러한 요인들과 AMD 연관성은 연령과 성별을 보정한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위험비를 구하였다. 모든 통계처리는 SAS 9.3으로 분석하였고, 유의수준은 p < 0.05로 하였다. 결과 : 우리나라 AMD의 유병률은 9.6%로 나타났고 보건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AMD의 위험 비는 성별, 연령, 거주지, 교육수준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건강행 태에 따른 AMD의 위험비는 흡연여부 및 햇빛 노출 시간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 났으며(p<.005), 건강상태에 따른 AMD의 위험비는 근시, 원시, 백내장이 유의한 연관성을 보 였다(p<.005). 한편 거주지, 안과적 가족력, 음주, BMI, 혈관성 질환, 고혈압, 당뇨병은 성별과 연령이 통제됨으로써 AMD에 유의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AMD는 성별, 연령, 교육 수준, 흡연, 굴절 이상(근시, 원시), 백내장, 흡연여부, 햇빛
        12.
        2015.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 최근의 국민건강영양조사 내용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연령관련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의 위험 요인 인자를 분석하고자 한다. 방법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과정 중 2011, 2012년도 조사대상자의 건강 검진과 안과 검진 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AMD의 위험 요인을 분석하였다. AMD와 연관성이 있는 위험요인은 카이제곱 검정 결과로 분석하고, 이러한 요인과 AMD 상관성은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오즈비 는 이진수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구하고 유의수준은 0.05 이하로 하였다. 모든 통계처리는 SPSS ver.18로 분석하였다. 결과 : 고혈압, 백내장,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중성지방, 난시, 가족력, 당뇨, 햇빛 노출 시간, 흡연은 황반변성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001). 백내장이 있는 사람에게서 AMD이 나타날 확률은 백내장이 없는 사람보다 5.360배 높았고, 당뇨병은 1.752배 높았으며, 안과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안과질환 가족력이 없는 사람보다 1.546배 높았다. 하루에 햇빛에 5시간 이상 노출된 사람은 그 이하의 시간에 노출된 사람에 비해 AMD가 나타날 확률 이 1.397배 높았고, 거주하는 곳이 읍, 면인 경우 도시에 거주하는 경우보다 1.691배, 고지혈 증, 고콜레스테롤 혈증, 중성지방이 비정상인 사람은 각각 1.475배, 1.276배, 1.031배 높았고, 굴절이상(난시)이 있는 사람은 2.275배 더 높았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흡연은 승산비가 1.592, 연령은 승산비 1.061로 1 단위 증가하면 승산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AMD는 고혈압, 고지혈증, 연령, 흡연, 백내장, 생활습관, 가족력과 연관이 있고 특히 연령과 흡연이 증가할수록 발병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13.
        201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황반변성의 유병률 변화예측과 사회적 지표에 따른 비교를 통해서 황반변성을 일으킬 수 있는 요 인을 알리고자 한다. 방 법: 2012년에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가 시행하여 발표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통해 2008 년에서 2012년까지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대상자는 18007명이며 SPSS(Ver12.0)를 사용하였다. 결 과: 지난 5년간 연령별 황반변성의 유병률은 40~49세 1.3%, 50~59세 4.5%, 60~69세 10.1%, 그리 고 70세 이상에서는 16.3%로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유병률이 증가하였다(p=0.00). 남성은 50~59세와 60~69세 연령층에서 5.0%의 가장 큰 유병률 차이를, 여성은 60~69세와 7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7.7%의 가장 큰 유병률 차이를 나타내었다. 2012년 지역별 황반변성 유병률은 동 지역 4.2%(n=171)와 읍 지역 6.3%(n=63)(p=0.00), 교육수준별 황반변성 유병률은 초등학교 9.8%(n=113), 중학교 6.0%(n=31), 고등학교 3.0%(n=51), 그리고 대학교 1.8%(n=18)를 각각 나타내었다. 결 론: 60~69세 이후부터는 성별간의 황반변성 유병률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안질환과 보건교육에 대한 기초지식이 낮은 저학력층과 농어촌에 거주하는 세대의 황반변성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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