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97

        81.
        201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스프레이 국화 ‘Lemon ND’의 절화를 1단계부터 5단계까지 개화단계별로 수확하여 20℃의 온도조건에서 48시간 모의수송한 후 절화의 품질과 노화정도를 비교하였다. 전반적으로 1, 2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는 5단계에서 수확한 절화에 비해 최대 화폭이 10mm 작은 것으로 나타나 꽃이 작았다. 개화단계가 빠른 절화일수록 생체중은 가벼웠으며, 개화 1단계의 절화는 개화 5단계의 것보다 13g 낮게 유지되었다. 총 흡수량은 개화 3단계의 절화에서 가장 많았고, 개화가 빠르거나 늦을수록 총 흡수량이 감소하였다. 수확시기가 늦은 개화 5단계에서 50% 노화될 때까지의 소요일수가 가장 짧았으며, 절화수명도 12.4일로 가장 짧았다. 개화단계가 빠를수록 50% 노화될 때까지의 소요일수도 길었고, 절화수명도 길었다.
        82.
        201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스프레이 절화 국화 ‘레오파드’를 수확 후 일본으로 수출 시 저장온도 및 전처리제가 선도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수출국으로 수송시 수확 후 3일째 수송온도 5℃에 저장한 처리구가 상온에 비해 개화가 늦게 진행되었다. 절화수명은 NaOCl 전처리 후 수송온도 5℃에 저장한 처리구가 상온 무처리구에 비해 7일이 연장되었다. 생체중 변화율은 상온의 수송온도 처리구가 5℃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엽록소 함유량은 BA 전처리 후 수송온도 5℃에 저장한 처리구가 상온 무처리구에 비해 처리구가 다른 처리구들에 비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스프레이 절화 국화 ‘레오파드’를 수확 후 NaOCl처리가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5℃로 수송하는 것이 절화의 품질을 유지하며,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83.
        201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팔레놉시스의 절화 품질의 변화를 구명하기 위하여 절화수명연장제 농도별 효과와 전처리제와 후처리제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재료는 원예원에서 재배한 팔레놉시스 백색 ‘V-10’ 품종을 이용하였으며 꽃송이를 6송이로 맞추어 절화에 이용하였다. 절화수명연장제는 Hwajoung을 이용하였고, 전처리제로는 AVB와 후처리제는 Professional Clear를 이용하였다. 증류수(대조구)와 화정 200배에서는 절화수명이 5일로 매우 짧았으며 화정 100, 50배에서는 9일로 약 1.8배 연장되었다. 전처리제 AVB는 절화수명연장 효과가 없었다. 후처리제인 Professional Clear는 절화수명이 AVB 보다 10일 더 연장되어 팔레놉시스 절화에 더 효과적이었다.
        84.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스탠다드 국화 ‘백선’의 절화를 1단계부터 6단계까지 개화단계별로 수확하여 5℃, 20℃, 35℃의 온도조건에서 48시간 수송한 후 절화의 품질과 노화정도를 비교하였다. 35℃에서 수송할 경우 5℃의 저온 수송에 비해 개화단계별로 화폭이 작았고, 1~2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들은 5~6단계의 것보다 크게 작았다. 또한 2~6 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는 수송온도가 높아질수록 최대 화폭에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2~8일 늦었다. 20℃와 35℃에서 수송한 처리에 비해 5℃에서 수송한 처리가 전체 개화단계별로 생체중이 높게 유지되었다. 개화단계에 따른 용액 흡수량은 4~5단계의 절화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35℃의 수송온도 처리보다 5℃ 수송온도 조건에서 흡수량이 더 많았다. 20℃와 35℃에서 수송한 처리보다 5℃에서 수송한 처리가 노화가 늦게 진행되었다. 노화율이 50%되는데 소요되는 일수는 절화가 35℃에 비해 5℃에서 수송했을 때, 1단계의 절화는 4.4일, 2단계의 절화는 3일, 3~6단계의 절화는 2.7일~3.7일 연장되었다. 따라서 국내 출하용은 6단계의 절화를, 일본 수출용은 3단계의 절화를 5℃ 조건에서 수송하는 것이 절화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는 오므려들었다. 꽃의 직경은 개화 1일째는 10시 정각에 7.6cm, 2일째는 7시 정각에 25.2cm, 3일째는 8시 정각에 23.7cm, 4일째는 10시 정각에 22.2cm로 최대치를 나타냈다. 꽃잎 수는 14개였으며, 3일째에 2개가 탈락되었으며, 4일째 12시 이전에 모두 탈락되었다. 꽃잎의 각도는 개화 1일째는 모두 직립하였으며, 1일째와 4일째는 하향된 꽃잎이 없었고, 2일째는 수평, 3일째는 직립형과 사립형이 많았다. 이와 같이 백련 꽃의 화형은 개화 후 경과 일수에 따른 각각의 특성이 뚜렷하였다. 따라서 개화 상태별로 시청각 자료나 모형을 만든 후 시청각 자료 및 모형을 보면서 개화 이력을 추적할 수 있게 하면 무안 회산지 백련은 생태체험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85.
        201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스프레이 국화 ‘Leopard’의 절화를 1단계부터 5단계까지 개화단계별로 수확하여 5℃, 20℃, 35℃의 온도조건에서 48시간 수송한 후 절화의 품질과 노화정도를 비교하였다. 전반적으로 1, 2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는 5단계에서 수확한 절화에 비해 최대 화폭이 2~4mm 작은 것으로 나타나 꽃이 작음을 알 수 있었다. 수송 온도가 35℃로 높았을 때 개화가 지연되었고, 또한 처리 26일째 이후로 화폭이 급격히 작아졌다. 개화단계가 낮을수록 생체중은 가벼웠으며, 2~4단계에서 수확한 절화는 처리 후 30일까지 전반적으로 5단계의 절화에 비해 10~15g 정도 낮게 유지되었다. 또한 5℃와 20℃에서 수송한 것에 비해 35℃에서 수송한 처리에서 생체중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수송온도에 관계없이 개화가 많이 진행된 절화일수록 총 흡수량이 많았고, 수송온도가 낮을수록 절화의 총 흡수량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화단계에 관계없이 5℃ 수송온도 조건에서 노화가 가장 늦게 진행되었으며, 35℃ 수송온도 처리에서 노화가 가장 빨리 진행되었다. 5℃와 20℃의 수송온도 처리에서는 1단계에서 수확한 절화가 5단계에 비해 노화율이 50%되는데 소요되는 일수가 각각 5.4일과 5.2일 길어졌다. 따라서 일본 수출용은 3단계의 절화를 5℃에서 수송하는 것의 절화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97.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ree year-old peony (Paeonia. lactiflora Pall. cv. Taebaek) was cultivated in green-house at Jan. 15, Feb. 15, or Mar. 15, respectively. The mean of temperature during the forcing cultivation was higher (air; 1.0~11.1℃, soil; 1.1~7.4℃) than that of open-field condition. From sprouting to flowering in peony cultivated at Jan. 15 was about 54 days, which is shorted the cut flower periods (ca. 26 days) compared with the open-field cultivation. However, earlier forcing cultivars were very susceptible to pathogens such as powdery mildew or gray mold. The yield in green house was also lower than in the open-field cultivation. The content of bioactive compounds such as paeoniflorin and albiflorin in green-house cultivars was similar that of open-field cultivars. These results showed the forcing cultivation time of peony at Feb. 15 in green-house was most desirable for commercialization.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