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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21.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관상어를 활용한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구 성 및 고찰하여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에 활용하고자 선행연구들을 수집하여 프로그램을 구성 및 고찰하는 것이다. 아동기는 또래관계를 비롯한 적극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자아개념이 형성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억압된 감정과 부정적 정 서를 안전하게 해소하지 못하게 된다면, 자아존중감, 자기표현, 스트레스, 불안 등이 증가 하게 된다. 관상어는 학습효과 상승, 상상력 향상, 책임감 향상, 부정 감정 감소 등 아동들 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연구결과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중 관상어를 활용한 연구사례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선행연구들을 수집하고 고찰하여 관상 어를 활용하여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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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21.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을 대상으로 관상어를 활용하여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구성 및 고찰하는 것이다. 관상어는 다른 치료도우미 동물보다 시간과 유지비용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고, 환경 변화의 영향 없이 언제든지 적용할 수 있어 더 유연하게 활동할 수 있 고 다른 동물을 활용할 때 생기는 다양한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다른 치료도우미 동물보다 상호작용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지 만 관상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고 노인들의 노화가 점차 진행됨에 따라 유연 성, 근력, 신경세포의 퇴화로 인한 신체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연령층에 비해 쉽게 넘어지기 쉽고, 이로 인한 손상이 발생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상호작용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을 극보하여 관상어를 활용한 동물매개교육, 동물매개치료, 동물매개활동 다양한 프 로그램을 개발, 시도해보고 구성 및 고찰해보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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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21.12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Republic of Korea is expected to participate in the denuclearization verification activities by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IAEA) in case any neighboring countries declared denuclearization. In this study, samples for the verification of nuclear activities in undeclared areas were selected for the denuclearization of neighboring countries, and the appropriateness of the procedures was considered. If a country with nuclear weapons declares denuclearization, it must be accompanied by the IAEA’s verification regarding nuclear materials and weapons in the declared and undeclared areas. The analysis of the process samples or on-site environmental samples and the verification of undeclared nuclear facilities and materials aid in uncovering any evidence of concealment of nuclear activity in undeclared areas. Therefore, a methodology was established for effective sampling and analysis in accordance with proper procedures. Preparations for sampling in undeclared areas were undertaken for various potential scenarios, such as, the establishment of zones according to radiation dose, methods of supplying electricity, wireless communication networks, targets of sampling according to characteristics of nuclides, manned sampling method, and unmanned sampling method. Through this, procedures were established for pre- and post-site settings in preparation for hazards and limiting factors at nuclear inspection 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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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21.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강한 한파가 발생했던 2018년과 온난 한파가 발생했던 2019년의 기온에 따른 수온의 반응 및 지연시간과 북풍계 열 바람 빈도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사용된 시간 자료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하는 7개 지점 해역별 수온자료와 수온관측소 인 근 7개 지점 AWS 기온자료를 이용하였다. 관측되지 못한 자료는 내삽법으로 근사값을 계산하였고, FIR Filter를 이용하여 자료의 주기성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강한 한파가 발생했던 2018년은 북풍계열 바람을 통해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을 하강시켜 전 해역에 저수온을 유발한 반면 온난 한파가 발생했던 2019년은 평년 수준의 기온으로 하강하였지만 수온은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 강한 한파가 발생했 던 2018년 기온 하강에 따른 수온의 지연시간은 평균 14시간으로 0.7 이상의 높은 상관성을 나타냈고 온난 한파가 발생했던 2019년은 평균 지연시간이 20시간으로 0.44-0.67 사이의 상관성을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해 해역별로 기온 하강에 따른 표층수온의 반응을 해석하였고 지연시간을 파악함으로써 양식생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한파 피해의 신속한 대응에 기여할 수 것으로 기대한다.
        4,000원
        27.
        2021.09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akistan is host to the different indigenous peoples’ groups such as “Koochis,” “Rebari,” “Bakarwal,” “Kehal,” “Jogi,” “Kabootra,” “Sanyasi,” and the most famous “Kalash.” By providing them with a proper legal mechanism for the fortification of their inherited resources, culture expressions and outdated information under a thorough intellectual property framework, Pakistan can preserve the already declining population of indigenous people and create better livelihood opportunities for them. They form at present nondominant sectors of society and are determined to preserve, develop, and transmit to future generations their ancestral territories and ethnic identity, as the basis of their continued existence as peoples, in accordance with their own cultural patterns, social institutions and legal system. Many international instruments have been in operation to support their endeavors. They make up to 15 percent of the extreme poor population of the world. Hence there is an urgency to develop laws for them.
        5,200원
        28.
        202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behaviour of semiconducting graphene quantum dots (GQDs), as good candidates for various biological carrier applications and optical sensing, are necessary to be studied under various conditions. In this study, GQD models were generated according to the geometrical and chemical specifications of synthesized GQDs to achieve the most realistic models. The GQDs’ bandgap and distribution of their electric surface charges were obtained using computational chemistry method. Finite element analysis was conducted on pristine and defective GQDs to study Young and shear modulus. Buckling load and resonant frequency modes of GQDs were calculated analytically and demonstrated under various boundary conditions. The dimension of GQDs has an average of 3.5 ± 0.4 nm, with an interlayer spacing of 0.36–0.40 nm. Computational chemistry studies revealed the characteristic zero-band-gap nature of graphene. Finite element studies showed that the by introducing the inevitable dislocation, mono atom vacancy and Stone–Wales defects to GQD models, their mechanical properties reduces to approach data from experimental investigations, whereas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layers does not influence the obtained results significantly.
        4,600원
        29.
        202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동물은 물론 살아있는 사람까지 제물로 바쳤던 고대의 종교음악은 세속적 쾌락이나 원시적 본능과 종교음악의 영역이 구분되지 않았다. 고등 종교가 발현되면서 계율과 윤리관이 형성되듯이 음악에도 정신적 ․ 감성적 규제가 이루어졌다. 신(神)이라는 막연한 대상을 찬양하던 고대 종교와 달리 그 종교를 창시한 성현의 말씀을 암송하는 율조가 고등종교음악의 시초가 되었다. 성현의 말씀에 의한 율조는 이전의 종교와는 비할 수 없는 강한 결속력으로 사회적 기반을 형성하였고 말씀이 지닌 음악적 성격은 공동체를 하나로 응집시키는 윤활유가 되었다. 기독교 신학자들의 음악 철학에 의한 그레고리오성가와 중국 성현들의 사상이 반영된 문묘제례악과 범패가 한국에 유입되었다. 이들 음악은 각기 선율적 양상은 달랐지만 이전의 원시 종교와 달리 절제되고 승화된 음악을 추구한 점에서 일치하였다. 그러나 조선조 억불숭유 시기를 지나며 유교음악의 법도는 유지되었지만 범패는 본래의 법도를 유지할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오늘날 한국의 범패는 중국 전통에 의한 어단성장(語短 聲長)의 선율에 티베트와 일본의 밀교적 성격과 한국적 토착화로 인한 민속적 성격이 혼재되어 있다. 일부 승려들에 의해 전승된 범패는 개인의 예술적 기량이 더하여져 고도의 예술적 경지에 이르렀다. 이는 음악적ㆍ 민속적ㆍ문화적 관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범패의 종교적 목적에서 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대만의 성운대사는 “범패는 본래 대중들에게 들려주는 것이지 불타가 듣는 것이 아니다. 만약 대중이 알아듣지 못하면 어떻게 법음선류(法音宣 流)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고 하였다. 알아 듣지 못하는 한문 의례에 시대적 감성과 먼데다 고도로 예술화된 오늘날 한국 범패에 대하여 생각하 게 하는 대목이다. “범패란 무엇인가?”에 대한 궁극적 질문으로부터 범패 본연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9,300원
        33.
        2021.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고의 목적은 선교의 도구로서 푸드테라피의 필요성을 고찰하고 현대인의 질병을 부르는 음식들과 비교한 성경 시대의 음식에 대하여 연구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음식에 대한 바른 성경적 인식과 더불어 현대 음식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함으로써 더욱더 성경적인 먹거리를 실천하는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추구하고자 함이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음식법(kashrut)은 인간에게 부정한 것을 멀리하고 정결한 삶을 살게 하며 그에 따른 온전한 순종을 요구하신 것이다. 음식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였으며, 하나님과 인간 사이 언약의 역사였고, 곧 성경의 역사였다. 성경의 음식과 관련하여 치유 선교의 도구로서 푸드테라피의 필요성을 밝히며, 또한 21세기 한국 교회의 선교적 대안으로서 푸드테라피의 장점과 특징들을 중심으로 선교전략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이것이 시대적인 당면한 연구 과제임을 드러내고자 한다.
        6,300원
        34.
        2020.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전 세계를 범유행(Pandemic) 상황에 빠뜨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rona Virus Disease 2019, COVID-19, 이후 ‘코로나 19’)의 창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기독교의 올바른 신학과 가치관을 모색하기 위해 현 사태를 성경 적, 역사적, 신학적, 의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기독공동체는 어떠했 는지 그 통전의 역사를 찾아본 다음, 기독공동체가 세상과 더불어 건강한 종말론적 사고로 공존하도록 신학적 통전성을 도출하려는 데 있다. 따라서 필자는 본 연구를 통해 코로나 19로 나타난 사회적 논란의 대표적인 주제 곧 전염병 사태에 대한 이원론적 사고는 조직신학 에서, 예배에 대한 공간과 현장성은 예배신학에서, 사회적 책임과 공동선에 관하여는 공공신학에서, 창조 세계와 하나님과의 연합에 관해서는 선교신학에서, 기독교와 정부의 관계적 측면에서는 정치신학 을 통해 다루면서 이러한 여러 신학적 입장을 통전성과 연결했다. 그리스도의 성육신에서 기인한 통전신학은 선교적 입장에서만 다루어 질 것이 아니라 다른 신학과도 연결되어 논의될 때 통전성에 대한 신학적 학문성은 더 깊고 폭넓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9,200원
        37.
        2020.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considers the process of regional Re-Birth against the depopulation of Teshima, located in the Seto Inland Sea (Tonosho-town, Shodo-district, Kagawa Prefecture). The island was the subject of a scandal with largest illegal industrial waste since the 1970s. Now, the industrial waste issue on the island is mainly removed the ART SETOUCHI, art festival, attracted 150,000 visitors in 2016, and is held once every three years. The study focuses on the effects of ART SETOUCHI (Contemporary art festival) and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especially focusing on local foods). Based on these two key characteristics, the structure model of Re-Birth aimed CSV, that is, balancing economic value and social value by Value Co-Creation among various actors centered on Local residents and New residents. In this study, Value Co-Creation defines value recognition by Local residents and New residents, based on the concept of value co-creation (4C's approach) by Muramatsu (2015) , S-D-Logic by Vargo and Lush (2004) and S-Logic by Grönroos (2006). This study explores not only the structure model of Re-Birth, but also how to adapt the model even in such harsh environmental areas, like Fukushima, suffering with depopulation, aging, and reputational damage. We see that, Regional Re-Birth means, the story that Local residents and New residents aim to establish the self-government system to have initiatives against the negative state refined as polluted land. At such time, independent, self-reliance, and self-consideration are important factors as condition of Value Co-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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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020.07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들은 다양한 법적 이슈를 낳으면서 입법자들과 법률가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의 출현은 기존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에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발명자 또는 저자로 인정할 수 있는지 문제에서부터 인공지능이 지식재산권을 침해했을 때 발생하는 책임 소재와 구제 방법 문제까지의 다양한 법적 이슈들은 지금까지 없었던 지식재산권법의 근본적인 영역에 대하여 물음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인공지능 창작물의 보호 방안에 관한 다양한 선행연구를 분석하였고, 분석 결과 인공지능 창작물의 지식재산권법상 보호 방안에 대하여 뚜렷한 해결책이 없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뚜렷한 해결책이 제시되지 못한 이유는 현행법의 해석론상 불명확성을 제거하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 되었다. 이런 불명확성을 해소하기 위해 인공지능 창작물의 지식재산권법상 보호 정당성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았다. 현재 지식재산권 정당화의 이론적 근거로 받아들여지는 인센티브 이론은 인간 발명자 또는 저자를 전제로 하여 발전한 이론으로, 인센티브가 필요 없는 인공지능에게 인센티브 이론을 근거로 한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는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따라서 인공지능 창작물을 지식재산권법에서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정당화 이론에 새로운 변화나 수정이 필요하며, 이런 변화나 수정에는 지식재산권의 보호로부터 파생되는 결과의 공유와 확산을 중시하는 실용주의 이론(Investment Theory)의 시각을 강조하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선행연구에 대한 분석과 보호 정당화 이론에 대한 고찰을 기초로 지식재산권법상 인공지능 창작물의 보호 프레임워크에 대한 새로운 방향 또는 시각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인공지능 창작물의 ‘생산’과 ‘이용’ 중에서 실용주의 이론을 기초로 ‘이용’이라는 공익적 측면을 강조해 누구나 인공지능 창작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되 그 사용에 대한 로열티를 지불하는 약한 보호의 인센티브로 인공지능 관련자들을 유인하여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보호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일예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개입이 없이 창작한 결과물은 소유자를 정할 수 없으므로 국유재산으로 처리하되, 로열티 지불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로열티의 일부를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지원되도록 제도화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새로운 보호 프레임워크 설계에는 표준기술의 ‘이용’을 장려하는 표준특허제도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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