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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201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17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광주광역시 시내 슈퍼, 대형마트 및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율무, 수수, 기장, 조, 백미, 보리 등 곡류 75건과 볶은 율무, 보리, 옥수수 등 곡류가공품 52건 총 127건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함량검사를 실시하였다. 검사한 곰팡이독소는 아플라톡신(B1, B2, G1, G2,), 푸모니신(B1, B2), 오크라톡신 A, 제랄레논이었다 . 127건의 시료 중 38건에서 곰팡이독소가 검출되어 29.9% 의 검출률을 나타내었다. 127건의 시료 중 35건에서 푸모니신(B1+B2)은 4.8~738.5 μg/kg, 제랄레논은 20건에서 8.4~507.6 μg/kg 범위에서 검출되었다. 검사한 곡류와 곡류 가공품 중에서 가장 오염도가 높은 곰팡이독소는 푸모니신과 제랄레논이었고 이들 곰팡이가 중복 검출된 검체는 17 건으로 독소가 검출된 38건 중에서 44.7%를 차지하였다. 곰팡이독소 일일추정섭취량(EDI)과 잠정최대일일섭취허용량(PMTDI)으로부터 위해도를 산출하였다. 위해도는 0.0019~1.9526%로 나타나 이번에 조사한 곡류와 곡류가공 품은 곰팡이독소 측면에서는 안전한 수준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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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2019.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health benefits associated with consumption of fresh produce have been clearly demonstrated and encouraged by international nutrition and health authorities. However, since fresh produce is usually minimally processed, increased consumption of fresh fruits and vegetables has also led to a simultaneous escalation of foodborne illness cases. According to the report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1 in 10 people suffer from foodborne diseases and 420,000 die every year globally. In comparison to other processed foods, fresh produce can be easily contaminated by various routes at different points in the supply chain from farm to fork. This review is focused on the identific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possible sources of foodborne illnesses from chemical, biological, and physical hazards and the applicable methodologies to detect potential contaminants. Agro-chemicals (pesticides, fungicides and herbicides), natural toxins (mycotoxins and plant toxins), and heavy metals (mercury and cadmium) are the main sources of chemical hazards, which can be detected by several methods including chromatography and nano-techniques based on nanostructured materials such as noble metal nanoparticles (NMPs), quantum dots (QDs) and magnetic nanoparticles or nanotube. However, the diversity of chemical structures complicates the establishment of one standard method to differentiate the variety of chemical compounds. In addition, fresh fruits and vegetables contain high nutrient contents and moisture, which promote the growth of unwanted microorganisms including bacterial pathogens (Salmonella, E. coli O157: H7, Shigella, Listeria monocytogenes, and Bacillus cereus) and non-bacterial pathogens (norovirus and parasites). In order to detect specific pathogens in fresh produce, methods based on molecular biology such as PCR and immunology are commonly used. Finally, physical hazards including contamination by glass, metal, and gravel in food can cause serious injuries to customers. In order to decrease physical hazards, vision systems such as X-ray inspection have been adopted to detect physical contaminants in food, while exceptional handling skills by food production employees are required to prevent additional conta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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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2019.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e current study, 109 commercial nut samples were collected from different Korean markets and analyzed for the contamination of 5 different mycotoxins (aflatoxin, ochratoxin A, deoxynivalenol, zearalenone, and T-2 toxin) using ELISA kits.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most frequently detected mycotoxin was zearalenone (n=36, 33%), followed by aflatoxin (n=31, 28.4%) and ochratoxin A (n=30, 27.5%). Deoxynivalenol and T-2 toxin were also detected in 22 (20.3%) samples, respectively. Among 109 nut samples, 33 samples (30.3%) were contaminated only with one kind of mycotoxin, whereas 43 samples had at least 2 kinds of mycotoxins. Two samples were contaminated with as many as 4 different mycotoxins, and they were both walnuts. Although the monitoring results revealed the amount of aflatoxin contamination was under the safety criteria, there is no current safety guideline for other kinds of mycotoxins or multiple contaminations in Korea. Therefore, further studies should be performed to reveal the distribution of mycotoxin in different foods and propose appropriate safety guidelines for Korean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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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019.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농축산미생물배양실은 농축산미생물을 지자체에서 안전하게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국에 130개소 이상 분포하고 있다. 주로 배양되는 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질소고정균 등이다. 농축산미생물배양실의 종균관리, 오염등 품질관리에 대한 조사 연구가 수행되지 않아, 본 연구에서 농축산미생물배양실의 질적, 양적 오염 현황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배양실에서는 공기 중에서 높은 농도의 세균(104CFU/m3)과 진균(104CFU/m3)이 검출되어 오염에 취약하였으며, 또한 배양실에서 보유 중인 종균이 다른 균주로 규명되는 경우도 조사 되었다. 효모 종균이 식중독균으로 동정되는 결과도 관찰되었다. 대부분의 농축산미생물배양실에서 미생물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혼합하여 배양하였으며, 기업으로부터 납품받은 일부 배지에서는 미생물이 생육하지 못하는 현상도 조사 되었다. 또한, 인체병원균으로 분류되는 황색포도상구균, Bacillus cereus 병원성대장균등이 농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미생물배양액에서 검출되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배양 업무 담당자와 농민, 나아가 국민의 건강 을 해치고, 농업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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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2018.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고추는 한국의 식생활에서 필수적인 향신료로서 대부분 이 건조 보관되면서 소비되고 있으며 식품 제조용 및 조미료로써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고추와 고추 재배 토양에서 미생물 오염도를 확인하고자 본 연구에서는 고추 재배 농가(I, II, III, IV, V)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일반세균 수, 대장균군, 대장균은 정량적 분석을 수행하였고, Salmonella spp., E. coli O157:H7, L. monocytogenes, B. cereus는 정성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고추 63점과 재배 토 양 54점의 일반세균수는 각각 2.97~8.13 log CFU/g, 5.91~ 7.65 log CFU/g이었고 재배 토양이 고추보다 좀 더 높은 미생물 분포를 보였다. 대장균군은 고추에서, 그 범위가 1.87~6.71 log CFU/g 수준으로 나타났고 재배 토양에서, 그 범위는 0.67~6.16 log CFU/g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장균은 고추에서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토양 시료 54점 중3점 (6%)에서 0.83~4.36 log CFU/g 수준으로 검출되었다. 5개 농가의 고추, 재배 토양 시료에서 Salmonella spp., E. coli O157:H7, L. monocytogenes등은 검출되지 않았고, B. cereus는 고추 63점 중 3점(5%)에서 검출되었고 재배 토양 54점 중 53점(98%)에서 검출되었다. 농산물에서의 미생물 오염은 생산, 가공, 유통의 전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으므로 각 단계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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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식품 중 곰팡이 이물에 대한 연구를 위하여 식품 제조 및 유통/보관현장에서의 곰팡이 오염수준 및 주요 곰팡이류를 조사하였다. 측정은 식품유형별 총 9장소 (젓갈류, 식초류, 쌀류, 밀가루류, 냉동만두류, 면류, 과자류, 육가공류, 김치류)와 유통/보관현장 총 8장소(물류 창고)에서 진행하였고, 각 생산라인에서 부유곰팡이, 표면 곰팡이 오염도를 조사하였다. 측정결과, 육가공류 생산현장에서 부유곰팡이 오염도가 가장 높게 측정되었으며, 김치류 생산현장에서의 부유곰팡이 오염도가 가장 낮게 측정되었다. 설비 및 벽면에서의 표면 곰팡이 오염도의 경우, 식품 제조 및 유통/보관 현장에 관계없이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 현장에서 검출된 주요곰팡이를 조사한 결과, Penicillium sp., Aspergillus sp., Cladosporium sp., 종이 우점종 곰팡이로 조사되었다.
        54.
        2018.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김치 제조시 철저한 재료 세척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더불어 비가열 식품인 김치의 위생 안전성 실태를 파악하여 효율적 미생물 저감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국내에서 유통되는 김치 원·부재료 200건의 세척 전과 후의 비교분석과 시판 김치 100건에 대하여 미생물 분석을 실시하였다. 김치 원·부재료 및 완제품에 대하여 일반 세균수, 대장균 및 대장균군을 모니터링 하였으며, 병원성 미생물 9종(Bacillus cereus, Clostridium perfringens 정성·정 량, Staphylococcus aureus, Enterohemorrhagic Escherichia coli, Campylobacter jejuni/coli, Yersinia enterocolitica, Salmonella spp., Vibrio parahaemolyticus, Listeria monocytogenes 정성)을 분석 하였다. 모니터링 결과, 김치 원· 부재료 및 완제품에서 일반세균은 1.4~9.0 log CFU/g 수준 으로 확인되었으며, 원·부재료 중 생강에서 8.8 log CFU/g, 완제품 중 총각김치에서 9.0 log CFU/g으로 일반세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대장균군은 0.5~7.3 log CFU/g으로 확 인되었으며, 생강에서 7.3 log CFU/g으로 가장 높게 나타 났고, 병원성 미생물 9종의 분석결과, Bacillus cereus를 제 외한 나머지 8종의 식중독균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김치 제조 시 사용되는 김치 원·부재료들의 세척 공정 후 미생물 수는 일반세균수 0.2~3.2 log CFU/g, 대장 균군 0.3~2.7 log CFU/g, Bacillus cereus 1.0~3.9 log CFU/g 감소하였다. 따라서, 김치 원·부재료의 세척 공정으로 미생물 오염도를 감소 시켰으며, 이 결과를 통하여 김치 완 제품의 위생 및 저장성 증진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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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2018.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식품 중 곰팡이 이물에 대한 연구를 위하여 식품 제조 및 유통/보관 현장에서의 곰팡이 오염수준 및 주요 곰팡이류를 조사하였다. 측정은 식품유형별 총 8장소(과자류, 젓갈류, 식초류, 빵류, 쌀류, 밀가루류, 냉동만두류, 생면류)와 유통/보관현장 총 8장소(물류창고)에서 진행하였고, 각 생산라인에서 부유곰팡이, 표면 곰팡이 오염도를 조사하였다. 측정결과, 젓갈류 생산현장에서 부유곰팡이 오염도는 5.5 × 102 CFU/m3 로 가장 높게 측정되었으며, 쌀류 생산현장에서 의 부유곰팡이 오염도는 38 CFU/m3 로 가장 낮게 측정되었다. 설비 및 벽면에서의 표면 곰팡이 오염도의 경우, 식품 제조 및 유통/보관 현장에 관계없이 거의 검출되지 않았다. 현장에서 검출된 주요곰팡이류를 조사한 결과, 총 42종의 곰팡이가 검출되었고, 그 중 Aspergillus sp., Penicillium sp., Cladosporium sp. 종이 우점종 곰팡이로 조사되었다. 기존 문헌에서 알려진 식품제조현장에서의 곰팡이 종과 공통적으로 발견된 종은 총 8종이고 새롭게 발견된 종은 총 34종으로 조사되었다.
        56.
        2018.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시설엽채류에서 재배농법별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서 깻잎과 상추를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유기농 및 관행 농가로부터 생산 및 수확 단계에서 식물체, 수확장갑, 수확비구니, 토양피복재 등으로부터 총 2,304개의 시료를 채취하여 Total aerobic bacteria, Coliforms, E.coli, Environmental Listeria, Yeast & mold 등의 위생지 표세균과 Staphylococcus aureus, Bacillus cereus, Salmonella spp., Clostridium spp., L. monocytogenes등의 병원성미생물을 분석하였다. 시설엽채류의 생산과정에서는 재배농법에 상관없이 위행지표세균은 검출되지 않거나 3.4 Log CFU/ 100 cm2 이하로 검출되었다. 유기농법으로 생산되는 깻잎 과 상추에서 B. cereus와 S. aureus가 0.22~1.55 Log CFU/ g로 조사되었고, 관행농법에서는 S. aureus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B. cereus는 0.42~2.19 Log CFU/g으로 조사되었으나 통계적 유의차는 없었다. 수확도구 및 멀칭필름에서도 재배농법과는 관계없이 위생지표세균과 유해균의 오염도는 낮았으며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수확도구에서의 미생물 오염도가 높아질수록 식물체 표면의 미생물 오염도도 높아지는 정의 상관관계(R2 = 0.4526)가 있었다. 또한 유기농 시설엽채류 생산시 토양 피복시 위생지표세균과 병원 성미생물이 검출되지 않거나 피복을 하지 않은 경우에 비하여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결과, 시설엽채류 생산시 재배농법의 차이보다는 토양피복 및 수확과정의 미생물적 위생관리가 더욱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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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연구는 자가제조퇴비를 사용하는 유기농가와 관행농 가로 구분하여 생산되는 배추와 토양의 위생지표세균(Aerobic plate count, coliform count, yeast & mold)과 식중독발병 가능성이 있는 유해미생물(Staphylococcus aureus, Environmental listeria, Bacillus cereus)의 밀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토양과 식물체 모두 식품에서 위해균 허용한 계치인 5.0 Log CFU/g 이하로 검출되었다. 또한 토양에서 위해균 검출량과 식물체 표면의 위해균 검출량간의 상관 관계를 분석한 결과 정의 상관관계에 있었다. 또한 토양과 식물의 중금속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거나 허용한계치 이하로 검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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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수확 및 유통 단계에서 딸기의 미생물 오염 수준을 확인하고 수확 단계에서 사용 된 작업자 장갑을 교체하고 유통 온도를 제어함으로써 딸기에 대한 미생물 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모니터링 결과 수확 단계에서 일반세균의 오염 수준은 토양 평균 7.12 ± 0.61 log10CFU/g, 장갑 평균 6.06 ± 1.80 log10 CFU/g, 딸기 평균 3.28 ± 0.98 log10CFU/g, 용수 평균 3.08 ± 0.55 log10 CFU/g 순으로 높았다. 수확 단계의 딸기에서 평균적 으로 3.3 log10 CFU/g의 일반세균이 검출되었으며, 저온 및 상온에서 각각 분포 된 딸기에서 1.85 ± 0.21 log10 CFU/g 및 2.6 ± 0.21 log10 CFU/g수준의 일반세균 수가 확인되어 수확단계보다는 감소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작업자의 장갑 교체 및 냉장 유통 조건에 따라 딸기의 일반세균 은 작업자의 장갑을 교체하지 않고 처리 한 딸기와 실온에 서 유통 한 딸기의 일반세균 수준보다 유의적으로 낮게 확인되었다. 교체 된 장갑을 재활용하기 위해 시판 소독제 clorox로 세척하는 것과 삶아서 세척하는 것은 사용 후 작 업자의 장갑에서 오염된 미생물을 제어하기 위한 효과적인 세척 방법임이 확인되었다. 이 결과는 수확 단계에서 장갑을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현장에서 쉽게 수행 할 수 있는 냉장 유통 조건이 딸기의 미생물 오염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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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국내 유통되고 있는 건조 농산물 중 33종의 고구마말랭이에 대하여 이산화황, 카로티노이드 함량 및 바실러스 세레우스 오염 정도를 조사하였다. 고구마말랭이의 시료별 특징에 따라 4가지의 군집으로 분류하여 각 군집간의 이산화황, 카로티노이드 함량 및 바실러스 세레 우스 함량을 조사한 결과, 각 군집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33개의 고구마말랭이에서 잔류 이산화 황이 검출 범위는 0.38~28.16 mg/kg으로 기준인 10 mg/kg 이상으로 검출된 경우는 3건(9.09%) 이었지만, 고구마말 랭이의 이산화황 잔류 허용 기준치인 30 mg/kg을 초과하는 시료는 나타나지 않았다. 고구마말랭이는 카로티노이드에 대한 규격 기준이 없으므로 카로티노이드의 국·내 외 기준을 비교하였을 때, 본 실험에서 검출된 고구마말랭이의 카로티노이드 검출 범위는 46~2663 μg/100 g 로 카로티노이드의 함량 기준인 0~9,826 μg/100 g 의 범위 내로 확인되었다. 고구마말랭이 시료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로 추정되는 집락은 대체적으로 검출되지 않았으며 7건(21.21%) 에서만 0.05~1.59 log CFU/g 범위로 검출되었지만 국내 기준치인 3 log CFU/g 은 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건조 농산물 중 고구마말랭이에 대한 기준규 격 제정 시 품질 지표 기준으로 설정할 수 있는 기초자료 로서 활용될 것으로 판단되며 국내 유통중인 고구마말랭 이에 대한 품질 관리를 위해서는 원재료부터 건조 방법 그리고 포장 후 유통까지 안정하게 공정 과정이 진행되도 록 지속적인 관리 및 유지를 해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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