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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Eurytoma maslovskii conduces the unexpected plum dropping. It stayed overwinter inside the pits of the dropped plums and able to oviposit on plum surface when the diameter of the plums are over 16 mm prior to endocarp hardening. To control this harmful pests is too much essential to plum orchard. Therefore, the plum seed crusher (PSC) was designed and developed according to the purpose of perishing the pests through destroying the dropped plums. The rocks and the weeds were removed from the plum orchard prior to the test. Manually operated plum seed crusher picked-up the dropped plums from the ground and crushed them. The performance of PSC was evaluated by applying 2.5 and 3.0 km/h travelling speeds, and controlling the gaps; 18, and 28 mm intervals between plum pick-up discs. The test result showed the plum pick-up rate was 98±2.0%, and 92±5.3% with the machine travelling speed of 3.0 km/h in laboratory. Further, it changed to 95±8.7%, and 93±5.8% when the travelling speed was used 2.5 km/h. In both cases of test plum pick-up discs were maintained 18 mm, and 28 mm gap intervals, respectively. Furthermore, in field conditions, pursuing to similar gap intervals, the plum pick-up rate was 94±4.0%, and 92±2.0% with the speed of 3.0 km/h albeit it showed 92±4.0%, and 90±3.5% when the speed was decreased to 2.5 km/h. The maximum plum pick-up rate was found at 18 mm disc intervals with 3.0 km/h travelling speeds. The crushing teeth were selected 8 mm in height by repeated test to destroy the plum seeds. The result showed 100% crushing efficiency was facilitated to entire tests at 280 RPM crushing speeds regardless of plum sizes and shapes. This machine is preferred for the farmers to control the damage of plums by preventing the propagation of the identified p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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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8.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매실에서 복숭아씨살이좀벌에 대한 친환경 방제법 개발을 위해 2년 동안 수행하였다. 낙과된 매실 핵을 수거하여 보관 장소를 달리하였는데, 장마전에 수거해서 노지에 방치한 경우는 10.7%가 월동하여 모두 성충이 되었다. 수거한 매실 핵을 온실에 보관하다 10월에 노지에 방치한 경우에는 23.3%가 월동하였고, 이 중 77.1%가 성충이 되었다. 그러나 수거 당시부터 이듬해 3월까지 온실에 보관한 경우는 월동률이 42.4%로 매우 높았지만 단지 3.1%만이 우화에 성공하였다. 피해 매실 핵에서 발생한 곰팡이균 Fusarium sp., Geotrichum candidum 2종을 동정하였는데, 매실 핵이 빨리 부식된 경우에는 유충이 핵내에서 곰팡이에 감염되거나 물이 스며들어 사망하였다. 곰팡이 종류는 Fusarium sp.이 더 효과적이 었고, 피복작물로 헤어리베치를 재배하면 더욱 부식이 빨라 핵의 무게와 경도가 낮아져 유충의 월동을 제한하였다. 한편 품종별 피해과율은 옥영품종이 88%로 가장 높았고, 천매품종은 피해가 없어 단일품종보다는 여러 품종을 섞어 재배하는 것이 필요하였다.
        8.
        2017.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2010년 무렵부터 남부지방의 매실 과수원을 중심으로 수확 직전에 대부분의 과실이 낙과하는 원인은 복숭아씨살이좀벌 유충이 과일의 핵 속에서 씨앗을 섭식하기 때문이었고, 유충이 매실의 핵 속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효과적인방제방법을 적용하기가 어렵다. 본 연구는 복숭아씨살이좀벌 암컷성충의 산란을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고자2016년 전남북 5개 지역의 매실 과원에서 과일의 크기를 측정하였다. 복숭아씨쌀이좀벌 암컷성충의 산란관 길이는평균 5.0mm로 측정되었고, 매실의 핵이 형성되는 시기는 과일의 단경이 8mm 정도였으며, 20mm 이상이 되면 과육의두께가 5mm 이상이 되고 핵이 단단해졌다. 따라서 과일 단경이 8-20mm일 때 산란이 가능하며, 이 시기는 암컷성충의발생일과 거의 일치하므로 50% 우화일(지역별 4월 19일-28일)을 기점으로 5-7일 전과 후 3회 정도 약제를 살포하면산란회피가 가능할 것으로 확인이다.
        9.
        2015.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2015년 전남 광양, 고흥, 순천, 영광 및 전북 순창의 매실 과수원에서 복숭아씨살이좀벌(Eurytoma maslovskii) 성충의 발생양상을 조사한 결과, 성충 초발생일은 광양 4월 11일, 고흥 4월 15일, 순천 4월 16일, 영광 4월 22일, 순창 4월 23일로 지역별로 최대 12일 정도의 차이를 보였으나, 성충 50% 발생일은 고흥과 순천 4월 25일, 광양 4월 26일, 영광 4월 27일, 순창 4월 28일로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16~17주차에 대부분의 성충이 집중적으로 탈출하였으며, 이 시기의 매실 크기(단경)는 10mm 이상이 되어있었다. 한편, 복숭아씨살이좀벌의 유충은 4번의 탈피과정을 거쳐 5령을 경과한 후 노숙유충으로 하면 및 월동에 들어가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유충의 영기 구분을 위해 매실 씨앗속 탈피각을 찾아 큰턱 안쪽의 경화된 부분의 길이를 측정하여 비교한 결과, 각각 첫 번째 탈피각은 31.48±6.94㎛, 두 번째 탈피각은 57.96±10.22㎛, 세 번째 탈피각은 90.38±15.35㎛, 네 번째 탈피각은 192.04±10.87㎛로 조사되었다.
        10.
        2015.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복숭아씨살이좀벌(Eurytoma maslovskii)은 전남지역 매실재배 전 지역에 발생하였고 평균 피해과율은 2013년 67%, 2014년 33.3%, 2015년 49.1%였다. 씨살이좀벌은 매실 씨방에서 노숙유충으로 월동을 하는데 7, 8월의 장마철을 지난 후 생존율이 30% 내외로 낮아졌다. 알은 길이 0.68mm, 폭 0.29mm의 유백색이며 장타원형으로 양 끝부분에 실모양의 돌기를 붙이고 있다. 다 자란 노숙유충은 길이 6.56mm, 폭 3.18mm이다. 번데기는 검정색 나용이고, 성충은 암 6.97mm, 수 4.90mm이고 암컷의 산란관 길이는 0.64mm였다. 성충 우화시기는 2014년에는 4월 상순(매실 직경 4mm) ~ 5월 상순(17mm)이고, 우화 최성기는 4월 중순이었으나 2015년에는 4월 중순 ~ 5월 중순이며, 4월 하순에 발생최성기를 보여 전년보다 약 10일정도 늦게 발생하였다. 성충의 평균수명은 13.5일이고, 암수 성비는 45.9 : 54.1이다. 과일당 평균 산란수는 1개 61.5%, 2개 30.8%이고 최대 4개까지 산란하였지만 동종포식에 의해 최종적으로 1마리의 유충만 서식한다. 성충의 매실에 산란시기는 4월 하순(직경 12~16mm)이며 그 후에는 씨방벽이 딱딱하게 경화되어 유충이 씨방으로 침투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성충의 산란을 예방하기 위한 방제적기는 4월 중순부터 5일 간격으로 2~3회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다. 성충의 산란행동이 활발한 시간은 맑은날 햇빛이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였다.
        11.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복숭아씨살이좀벌(Eurytoma maslovskii)에 의한 전남지역 매실 낙과피해는 해안지역인 완도, 신안, 여수, 무안을 제외한 전 지역에 발생하였고 평균 피해과율은 2013년 67%, 2014년 33.3%였다. 이 씨살이좀벌은 매실 씨방에서 노숙유충으로 월동을 하는데 7, 8월의 장마철을 지나며 생존율이 30% 내외가 되었다. 알은 길이 0.68 mm, 폭 0.29 mm의 유백색이며 장타원형으로 양 끝부분에 실모양의 돌기를 붙이고 있다. 다 자란 노숙유충은 길이 6.56 mm, 폭 3.18 mm이다. 번데기는 검정색 나용이고, 성충은 암 6.97 mm, 수 4.90 mm이고 암컷의 산란관 길이는 0.64 mm였다. 성충 우화시기는 4월 상순(매실 직경 4 mm)~5월 상순(17 mm)이고, 우화 최성기는 4월 중순이었다. 성충의 평균수명은 13.5일이고, 암수 성비는 45.9 : 54.1이다. 과일당 평균 산란수는 1개 61.5%, 2개 30.8%이고 최대 4개까지 산란하였지만 동종포식에 의해 최종적으로 1마리의 유충만 서식한다. 성충의 매실에 산란시기는 4월 하순(직경 12~16 mm)이며 그 후에는 씨방벽이 딱딱하게 경화되어 유충이 씨방으로 침투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성충의 산란을 예방하기 위한 방제적기는 4월 중순부터 5일 간격으로 2~3회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다.
        4,000원
        12.
        2014.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매실의 낙과 피해를 일으키는 복숭아씨살이좀벌은 경기도,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지역의 매실과 살구, 그리고 중국산 복숭아 종자에서 확인되었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땅에 떨어진 핵과류의 핵 속에서 유충 상태로 월동하고, 노숙유충은 4월 중순까지, 번데기는 3월 하순에서 4월 하순까지 관찰되었으며, 성충은 4월 하순~5월 상순 사이에 90% 이상이 우화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암컷 성충은 핵이 경화되기 이전 씨앗이 액 상일 때 과실 씨앗의 외피 바로 밑에 산란하였으며, 산란관의 길이가 5 mm를 넘지 않아 산란이 가능한 매실의 크기는 직경이 2 cm를 넘지 않았 다. 하나의 과실에 최대 5개의 알이 관찰되었으며, 알 기간은 2일을 넘지 않았다. 부화한 유충은 먼저 고형화되는 배로 이동하여 이를 섭식하면서 성장하는데 이 과정에서 유충들 사이의 경쟁으로 인해 한 마리의 유충만 생존하였다. 6월 상순경 피해를 받은 과실의 대부분이 부패증상을 보이 며 낙과하였다. 땅에 떨어진 과실의 핵 속에서 이듬해 봄까지 노숙유충으로 월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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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4.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복숭아씨살이좀벌(Eurytoma maslovskii)은 벌목 씨살이좀벌과의 해충으로 한 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동아시아에 존재하는 해충이다. 연 1회 발생하는데 피해받은 핵과류의 껍질 속에서 노숙유충으로 월동하다가 3 월 하순경 번데기가 되고 4월 상순에 성충으로 우화한다. 우화한 성충은 먹이섭취 와 교미활동을 한 후 4월 중순경에 핵과류의 어린 과실속에 알을 한 개씩 산란한다. 산란된 알은 4월 하순경 부화하여 경화되지 않은 핵과류의 핵으로 들어가 배유를 먹으며 성장하여 하면과 월동을 유충상태로 보낸다. 피해받아 낙과한 매실의 핵을 자연상태로 놓고 시기별 유충의 무게와 생존율을 조사하였는데, 7월 하순 이후 유충의 생존율이 30% 내외로 급격하게 낮아졌으며, 체중도 0.323g/10마리에서 0.201g까지 낮아졌다. 생존율이 낮아진 이유는 7월의 장마가 습한 지면을 형성하여 낮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문헌상으로 복숭아, 자두, 살구 등 핵과류를 가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2년 간 피해실태 조사결과 매실 이외에 피해받은 핵과류는 발견하지 못하였다. 광양, 순천 등 전남지역 매실 주산지의 피해실태 조사결과, 2013년 조사한 34포장의 피 해과율은 69.8%였다. 2014년에는 15개 시군 67포장을 조사한 결과 피해 포장율은 72%였다. 방제방법별 피해과율은 무방제 82.5%, 화학방제(2~3회) 4.7%, 친환경 방제(3~5회) 59.7%로 친환경 방제는 효율이 낮았다. 매실 재배포장(전남 나주)에서 복숭아씨살이좀벌 성충의 우화시기는 4월 8일부 터 5월 8일이므로 방제적기는 4월 중순부터 7일 간격 2~3회 살포가 적합하다고 판 단된다.
        14.
        2014.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매실의 낙과 피해를 일으키는 복숭아씨살이좀벌은 경기도, 충청남북도, 전라남 북도 지역의 매실과 살구, 그리고 중국산 복숭아 종자에서 확인되었다. 복숭아씨살 이좀벌은 이들 핵과류의 핵 속에서 애벌레 상태로 월동하며, 노숙유충은 4월 중순 까지, 번데기는 3월 하순에서 4월 하순까지 관찰되었고, 성충은 4월 하순~5월 상 순 사이에 90% 이상이 우화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암컷 성충은 핵(endocarp)이 경화되기 이전 씨앗이 액상일 때 과실의 씨앗 껍질(seed coat) 바로 밑에 산란하였 다. 산란관의 길이는 5mm를 넘지 않아 산란이 가능한 매실의 직경은 2cm를 넘지 않았다. 하나의 과실에 최대 5개의 알이 관찰되었으며, 알 기간은 2일을 넘지 않았 다. 부화한 유충은 먼저 고형화되는 배(embryo)로 이동하여 이를 섭식하면서 성장 하는데 이 과정에서 유충들 사이의 경쟁으로 인해 한 마리의 유충만 생존하였다. 6 월 상순 경이되면 유충은 배젖(endosperm)까지 섭식하게 되고 이때 피해 받은 과 실의 대부분이 부패증상을 보이며 낙과하였다. 땅에 떨어진 과실의 핵 속에서 이듬 해 봄까지 노숙유충으로 월동하였다.
        15.
        2013.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수확기에 인접한 매실이 갈색으로 변하며 낙과하는 피해가 발생하여 피해원인 구명결과 복숭아씨살이좀벌에 의한 피해를 확인하였으며, 전남지역 매실 주산지 인 순천, 광양, 보성을 비롯하여 11개 시군 34포장을 임의로 선정하여 낙과율과 복 숭아씨살이좀벌 피해과율을 조사하였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유충이 매실 핵 속에 한 마리씩 기생하며 배유를 갉아먹어 매실의 외부가 부분적으로 갈색으로 변하며 쭈글쭈글 해지며 심할 경우 낙과하게 된다. 전남지역 11개 시군의 34포장을 조사한 결과 낙과율은 43.8%였고 낙과한 과 일의 69.8%는 복숭아씨살이좀벌 유충피해에 의한 것이었다. 복숭아씨살이좀벌 피해는 인접한 지역에서도 포장에 따라 현저하게 피해율 차이가 있으며, 전반적으 로 피해가 적은 지역은 고흥과 광양지역이었다. 유충의 체색은 우유빛이며 머리부분은 연한 갈색이다. 형태는 머리와 꼬리부분 은 얇으며 몸통 중앙부분이 가장 넓어 초승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두정은 가로 911.2㎛, 세로 342.6㎛이며 유충의 길이는 8.3mm, 폭 2.1mm이다. 한달 간격으로 유충무게를 측정결과 6,7, 8, 9월에 각각 0.323g/10마리, 0.336, 0.254, 0.256으로 다소 체중이 줄어들었으며, 매실 핵속의 유충 생존율이 100%, 95, 35%, 30%로 8월에 생존율이 급격하게 낮아졌다.
        16.
        2013.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벌목(Hymenoptera) 씨살이좀벌과(Eurytomidae)에 속하는 복숭아씨살이좀벌 (Eurytoma maslovskii)은 일본에서 복숭아 대목으로 키우기 위해 한국에서 수입된 복숭아 핵의 수입검사 과정에서 검출되어 국내에 분포한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 인되었다(Tachikawa, 1979). 그 후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어떠한 피해보고가 없었 지만, 2012년 전북 순창의 매실 과수원에서 처음 피해가 확인되었고, 2013년 6월에 서는 전남 순천의 매실 과수원에 심각한 피해로 잇슈화 되었다. 현재까지피해 농가에서의 채집 및 청취 조사 결과, 발생지역 및 기주식물로는 전남 순천, 광양, 고흥 및 전북 순창, 경기 수원, 하남 등지의 매실 및 살구에서 피해 가 확인되었다. 또한 이 해충의 개략적인 발생소장은 6월 이후 매실 핵 속의 씨방을 다 먹어 치우고 노숙한 뒤 그대로 겨울을 보내며, 이듬해 3월경에 번데기가 된 후 어 린 과실이 착과하는 4월경에 성충으로 우화하여 핵의 껍질에 구멍을 뚫고 나와 교 미하고 산란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에서 농가소득의 효자작목으로 급수상한 매실에 심각한 낙과 피해를 유발하는 복숭아씨살이좀벌에 대한 시급한 방제대책 및 유기농재배에 적합한 합 리적인 관리방안의 마련이 시급하다.
        17.
        201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mortality was tested to organic control materials to the E. maslovskii adults by the dipping method in laboratory. As the result, in 2014, the extracts of Neem Ⅰ was not shown control effect by 10.2% control efficacy to E. maslovskii adults in laboratory. The extract of Sophora flavescens roots was shown 84.7% mortality. And other 5 materials were shown 100% insecticidal activity to the adults in laboratory. I n 2015, Plant extract+pyrolignous acid Matrine 0.45% and Plant extract Matrine 0.5+paraffin oil 8% were shown 100% and 94.6% control efficacy, respectively. In the Japanese apricot orchards, the fruit damage rate was low on spray at 21th April in Daap, Gwangyang city, and 8th May Hwangjeon, Suncheon city in Jeonnam province in 2014. The fruit damage rate differed from spray timing and materials, but it was considered that the control of E. maslovskii should be in late April to early May. Otherwise, in 2015, the fruit damage was significantly low in late April spray in Daap, but no significant was in between one spray at 21th, 27th April and 2 spray that days. Meanwhile, the control effect was better 2 times spray of the days in Hwangjeon, Suncheon city in Jeonnam province. Therefore, in organic Japanese apricot, the use of insecticidal materials recommended to control over twice spay in from meddle to late Apr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