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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0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재배기술의 개선방향을 모색코자 객토 철분 및 규산질 비료를 첨가하여 다수확 재배 실험하였던바 보통재배구에 비하여 간장, 수장은 길고 수수도 많았으며 현미천입증도 무거워서 현미수량은 544.7kg/10a로 보통재배구의 431.8kg/10a보다 26% 증수였다.
        62.
        200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에서 답리작으로 휴경답의 제고를 위하여 골풀의 시비량을 구명코자 시험하였던바 묘상에서의 시비량은 N-P2O5-K2O=60-30-60kg/10a의 양으로 육성한 묘들은 본답에 가서도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가 우수하였다. 따라서 골풀의 묘상 시비량은 N-P2O5-K2O=60-30-60kg/10a 이여야 된다고 생각된다.
        63.
        200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골풀의 본답재배에서 시비량과 재식밀도 차이가 수량구성요소와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코자 시험하였다. 그 결과 시비량에서는 N-P2O5-K2O(kg/10a)=80-20-40구가 재식밀도에서는 20×10cm와 20×15cm 처리에서 경장과 경수에서 우수하였고 건경 수량과 건경 품질에서도 우수하였다.
        64.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혼합유기질비료는 대두박, 채금박, 어분, 철분, 골분 및 황토를 원료로 광합성 미생물 SA16 균주를 접종하여 pellet 상태로 제조하여 사용하였다. 1. 혼합 유기질비료 시용이 시설상추의 생육 및 토양의 생물학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 화학비료 3요소와 성분량이 동량인 혼합유기빌비료 90 kg/10a 처리구는 대조구보다 주당 엽수는 2장 정도 많았고 뿌리길이도 2cm 정도 길었으며 생체중은 51% 증수되었다. 혼합유기질비료 시용량별 수확량은 45>90>135 kg/10a 순으로 많았고 처리간에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며 최대 수확량을 얻을 수 있는 시용량은 73kg/10a로 나타났다. 상추수확량에 대한 소득 분석결과 혼합유기질비료 90 kg/10a 처리구에서 소득이 37% 증가되었고 최대 수량을 얻을 수 있는 혼합유기질비료를 73 kg/10a를 시용하면 소득이 41%증가될 것으로 생각된다.수확 후 토양 용적밀도는 혼합유기질 비료 90 kg/10a 처리구가 1.09 g/㎤로 가장 낮았으며 혼합유기질 비료 45 kg 처리구의 용적밀도가 1.19 g/㎤로 가장 높았다. 공극율은 혼합유기질 비료 45 kg 처리구가 58.8%로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혼합유기질 비료 45 kg 처리구가 55.0%로 가장 낮았다. 토양 염류농도는 혼합유기질 비료 45 kg/10a을 제외하면 시험전 EC 농도 1.35 dS/m에 비해 모든 처리구에서 높아졌다. 특기할 사항은 토양의 NH4-N 함량으로 화학비료를 시용한 대조구에서 43 mg/kg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혼합유기질 비료 시용구간에는 10 mg/kg 내외로 차이가 없었다. 혼합유기질 비료 처리에 따른 토양중 호기성세균의 분포는 혼합유기질 비료 90 및 135 kg/10a 처리구가 12.4, 및 12.8×106 CFU/g로 가장 높았으며, 생육기보다 수확기의 호기성세균의 분포가 전체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곰팡이수의 분포는 생육기에 혼합유기질 비료 90 kg/10a 처리구가 0.74×104 CFU/g로 가장 낮은 분포를 보였으며, 수확기의 곰팡이 수는 모든 처리구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 2. 혼합유기질 시용이 얼갈이 배추 생육 및 토양의 생물학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 얼갈이 배추의 포장 시험재배에서 엽수, 엽폭, 지하부 생체중, 지상부 건물중, 그리고 지하부 건물중 등은 혼합유기질 비료 시용구가 대조구인 퇴비구와 화학비료구보다 생장량이 양호하여 수량은 퇴비구에 비해 7.6%, 화학비료구에 비해 181% 증가하였다. 혼합유기질 비료 처리에서 통계적으로 F-test에서 유의한 형질은 지상부 생체중과 지상부 건물중이었고, LSD 0.05에서는 엽폭이 유의한 차를 보였다. 광합성 미생물 Rhodobacter azotoformans의 개체수는 105개로 표시되어 있었으나 수확 후 토양 중 개체수는 1.93×104 CFU/g으로 나타나 세균의 토양 토착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65.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기내에서 생산된 나팔나리 ‘죠지아’ 소인경의 식재시 배양토와 시비조건이 줄기와 구근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피트모스와 펄라이트 단용 처리는 줄기와 구근생육이 불량하였고, 피트모스와 버미큘라이트를 2:1로 혼용한 배양토에서 가장 양호하였다. 왕겨는 혼용비율이 높아질수록 소인경의 생육이 불량하였다. 무시비구에서는 전반적으로 소인경의 줄기 및 구근의 생육이 불량하였고, 다른 처리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합리적인 시비를 위해서는 1+1+1/2(퇴비+기비+추비)이 추천되었다.
        66.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홍화 재배시 비효면에서 효과적인 황 시용방법을 구명하고자 황분말 20 kg/10a와 유안의 시용방법 및 시용량을 달리하여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황 유형 및 시용 정도에 따른 생육은 황 시용시 무시용에 비하여 초장이 큰 경향이었으며, 경태와 경엽중이 굵거나 무거웠고, 황 유형간에는 황분말 보다는 유안 처리시 양호한 경향이었다. 2. 황을 시용함으로써 화두수 등 수량구성요소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종실 수량이 4-10~% 증수되었다. 황 유형간에는 황분말보다는 유안이 효과적이었으며, 유안 시비방법 간에는 엽면시비 8.3kg/10a과 토양시비 33.0~~49.5kg/10a 시용구와 차이가 미미하였다.
        67.
        2004.1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find out the optimum fertilizer level for high yielding variety, Paldanghomil, experiment was conducted with 15 compositions of fertilizer levels at the experiment field of forage rye in Sunchon National University from Sep. 1998 to Aug. 1999. The effects of nitrogen fertilizer on plant growth were large significant but increasing rate of application in potassium and phosphate fertilizers above 10kg/10a had negligible effects on plant growth. Raising nitrogen application rate of fertilizers turned out to be 18-10-10kg/l0a of N-P2O5-K2O. Content of crude protein was the highest and that of crude fiber such as NDF, ADF, cellulose and lignin were lowest at this rate. Furthermore, IVDMD was high and dry matter yield were the highest at the optimum rate.e.
        68.
        199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study the effects of an urease inhibitor, N-(n-butyl)-thiophosphoric triamide (NBPT), and a nitrification inhibitor, dicyandiamide (DCD), on nitrogen losses and nitrogen use efficiency, urea fertilizer with or without inhibitors and slowrelease fertilizer (synthetic thermoplastic resins coated urea) were applied to direct-seeded flooded rice fields in 1998. In the urea and the urea+DCD treatments, NH4 + -N concentrations reached 50 mg N L-1 after application. Urea+NBPT and urea+ NBPT+DCD treatments maintained NH4 + -N concentrations below 10 mg N L-1 in the floodwater, while the slow-release fertilizer application maintained the lowest concentration of NH4 + -N in floodwater. The ammonia losses of urea+NBPT and urea+NBPT+DCD treatments were lower than those of urea and urea+DCD treatments during the 30 days after fertilizer application. It was found that N loss due to ammonia volatilization was minimized in the treatments of NBPT with urea and the slow-release fertilizer. The volatile loss of urea+DCD treatment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urea surface application. It was found that NBPT delayed urea hydrolysis and then decreased losses due to ammonia volatilization. DCD, a nitrification inhibitor,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ammonia loss under flooded conditions. The slow-release fertilizer application reduced ammonia volatilization loss most effectively. As N03 [-10] -N concentrations in the soil water indicated that leaching losses of N were negligible, DCD was not effective in inhibiting nitrification in the flooded soil. The amount of N in plants was especially low in the slow-release fertilizer treatment during the early growth stage for 15 days after fertilization. The amount of N in the rice plants, however, was higher in the slow-release fertilizer treatment than in other treatments at harvest. Grain yields in the treatments of slow-release fertilizer, urea+NBPT+ DCD and urea+NBPT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in the treatments of urea and urea+DCD. NBPT treatment with urea and the slow-release fertilizer application were effective in both reducing nitrogen losses and increasing grain yield by improving N use efficiency in direct-seeded flooded rice field.field.
        69.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건답직파재배에 시비작업의 생력화 일환으로 개발되는 전층시비용 완효성 비료와 기존 속효성 비료를 건답 트랙터세조파재배와 어린모 기계이앙재배에 시용 시, 재배유형 및 시용량별 미질의 변화를 보고자, 만금벼를 이용하여 외관상 미질, 유기성분, 무기성분, 찰성 및 밥맛 검정 등으로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험전 .후 공시토양의 이화학적 특성은 속효성 비료 시용보다는 완효성 비료의 시용구에서 시험전에 비하여 인산과 규산 및 주요 양이온들의 함량이 높았다. 2. 현미의 외관상 미질중 청립비율은 속효성 비료가 완효성 비료보다 높았고 어린모 기계 이앙이 건답직파보다 높았으며, 질소 시용량이 적을수록 높았다. 또한 미숙립은 건답직파보다는 기계이앙이, 완효성 비료보다는 속효성 비료에서 그리고 시용량이 적을수록 낮은 비율을 보였다. 3. m2 당 수수와 입수는 건답직파가 기계이앙보다 많았고 완효성 비료가 속효성 비료보다 많았으나, 등숙률은 반대로 기계이앙이 많았고, 속효성 비료가 많았다. 수량은 관행(516kg/10a)대비 건답직파에서 l~4% 증수를 보였고, 속효성보다는 완효성 비료에서 시용량이 많을수록 증수 경향을 보였다. 4. 쌀의 탄수화물함량은 기계이앙재배가 건답직파보다 높았고 속효성 비료보다는 완효성 비료에서, 그리고 시용량이 많을수록 높은 경향이었으나, 단백질함량은 탄수화물과는 반대의 경향을 보였다 지방함량은 재배유형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속효성 비료의 시용이 완효성 비료보다 높았고, 질소시용량이 적을수록 높게 함유하였으며, 회분은 기계이앙보다는 건답직파가, 완효성 비료보다는 속효성 비료가, 그리고 질소시용량이 적을수록 높은 경향이었으며 아밀로스함량은 재배유형과 비종간에는 큰 차가 없었으나, 시비량간에 있어서는 질소시용량과 비례하여 증감하는 경향을 보였다. 5. 쌀의 N, K함량은 완효성 비료가 속효성 비료보다 높고 질소시용률이 많을수록 높았으나, Mg함량은 질소시용량이 많을수록 높았으며 기계이앙에서는 속효성 비료가, 그리고 건답직파에서는 완효성 비료가 높게 함유하였고, Na함량은 완효성 비료의 시용에서 보다 높게 함유하였다. 또한 Mg/K비을은 속효성 비료가 완효성 비료보다 높았고 기계 이앙보다는 건답직파에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N/K비율은 완효성 비료가 높았다. 6. 쌀의 외관상 미질은 완효성 비료보다는 속효성 비료 시용에서 그리고 질소시용량이 적을수록 우수하였으나, 밥맛 검정은 재배유형간에는 기계이앙이 건답직파보다 우수하였고, 비종간에는 속효성 비료보다는 완효성 비료에서, 그리고 질소의 감비보다는 100%시용구에서 보다 우수한 경향을 보였다.
        70.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단마의 번식기관별 재식거리 및 시비량이 마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져 1992년부터 1993년까지 경북농림진흥원 북부시험장에서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일수는 절편묘 42~56일, 여두묘 37~46일, 영여자묘 50~56일로 나타나 여두묘가 가장 빨랐으며, 시비량이 많을 수록 출아가 지연되는 경향이었다. 2. 지상부 생육은 사용한 종묘가 절편묘, 여두묘, 영여자묘 순으로 아장이 길었으며, 밀식하면 마디수가 다소 적은 경향을 보였고, 전체적인 지상부의 생육은 절편묘를 종근으로 하여 재식거리 60×20cm에 NP2O2K2O 를 56-56-64kg/10a로 시용하는 것이 가장 양호하였다. 3. 지하부의 생육은 괴근장, 괴근폭, 괴근수 및 괴근중 모두 절편묘, 여두묘, 영여자묘의 순으로 양호하였고, 재식거리에 따른 괴근생장은 밀식할수록 괴근장, 괴근폭, 괴근중이 적어지는 경향이었고, 시비량이 많을 수록 개체당 무게가 증가하였다. 4. 수량은 절편묘를 30×20cm로 밀식하면 60×20cm에 비해 평균적으로 19%의 증수효과가 있었고, 여두묘는 45×15cm에 비해 30×15cm가 10% 증수되었으며, 영여자묘는 30×10cm에 비해 10×10cm가 10%정도 증수되었다. 적품성은 절편묘, 여두묘, 영여자묘 순으로 우수하였으며 시비량에 있어서는 N-P2O2K2O =28-28-32kg/10a에 비해 56-56-64kg/10a 처리가 37~47%감수되었다. 따라서 단마 재배시 다식밀식으로 재배하는 것이 수량증수의 효과가 있었으나 적품성을 고려할 때 절편묘는 45×20cm, 여두묘는 30×15cm, 영여자묘는 20×10cm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71.
        199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호밀을 답리작으로 재배시 수량, 일반사료성분과 에너지 함량 및 수량을 질소시비량 및 예취시기에 따른 반응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호밀은 질소시비량이 30kg/10a까지 많을수록 청예 및 건물수량이 증가하고 건물률은 감소하였으며 식물체의 엽신과 엽초의 비율은 증가하는 반면 줄기와 이삭의 비율은 감소하였다. 2. 호밀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단백질, 총가소화양분(TDN), 무기물 및 에너지 함량과 수량이 모두 증가하였으며 ADF(acid detergent fiber) 와 NDF(neutral detergent fiber)의 함량은 감소하고 상대적사료가치가 높아졌다. 3. 질소시비량이 많아지면 예취시기가 늦더라도 전체 조단백질 함량 중에서 가급태 단백질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게 낮아지지 않았다. 4. 호밀의 수확적기는 관행사료가치의 관점에서 는 대체로 유숙기 무렵으로 판단되었으나 사료의 에너지 관점에서는 이와 다소 차이가 있었다. 증체에너지(NEG)와 유지에너지(NEM) 면에서 본 수확적기는 개화후기에 높고 관행사료가치보다 10일정도 빨랐으며 에너지추정값(ENE)과 필유에너지(NEL)는 유숙기 무렵으로 같았다.
        72.
        199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화 재배에 있어서 시비량별 재배밀도에 따른 화뢰의 착생, 개화 및 결삭의 양상과 이들 화뢰 또는 삭의 낙하에 관한 조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목화는 적채면 수확한계기인 8월 25일(목포지방)까지의 전체 개화수의 67%가 개화하였고 그 후 목채면으로 수확할 수 있는 개화수비율은 약 30%였다. 2. 비료수준은 1.5배비(표준비 4-4-5kg/10a)에서 화뢰, 개화 및 삭수가 가장 많았다. 3. 휴폭 50cm의 협폭하에서는 밀식할수록 양분쟁탈에 의한 생육 부진으로 개체당 화뢰, 개화 및 삭수의 감소가 심하였으나 다비조건의 70cm의 광폭에서는 주간이 좁을수록 그 수가 많은 반면에 소식에서는 과번무의 양상을 볼 수 있었다. 4. 화뢰수에 대한 개화비율은 약 70% 정도이고 개화수에 대한 결삭비율은 48% 내외였으며 개화수가 많으면 결삭비율은 오히려 낮아졌다. 5. 화뢰의 낙하비율은 30% 내외이며 협휴밀식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고 낙뢰율이 높을수록 낙삭율은 낮았다.
        73.
        199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양하의 재배시 재식밀도와 시비량이 주요생육 형질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초장은 밀식할수록 크고 소식할수록 짧았으며, 엽수와 경수는 소식할수록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2. m2 당 화경의 수와 중량은 재식주수가 많은 밀식구에서 증가되는 경향으로 10 20cm (50주 / m2 )와 20 20cm(25주/ m2 )가 m2 당 재식밀도수가 많아 수량이 증가되어 알맞는 재식거리로 판단된다. 3. 3요소 시용 (N:P2 O, : K2 O=15:15:15)은 무시용에 비해 초장이 크고 경수가 많아 생육이 양호하고 수량이 증가되었다.
        74.
        1992.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의 분얼 및 생육에 미치는 시비량의 효과를 알기 위하여 상이한 두개의 교잡종 옥수수를 상이한 4가지 시비수준에서 재배한 결과 분얼하는 IK1 /IRI가 시비수준에 큰 관계없이 분얼을 하지 않는 장야일호보다 개체당 경수가 많았고, 개체당 지상부 무게, 경엽중, 이삭무게 등도 무거웠다. IK1 /IRI의 개체당 분얼수도 시비수준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아 퇴비의 시용이 개체당 분얼수를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
        75.
        199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시험은 구약감자의 수량향상을 위해 시비적량과 재식거리에 따른 품종비교시험에 관해 국내수집종 3개와 외국수집종 2개를 공시하여 이들에 대한 생육과 수량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3요소 성분량은 적정시비량은 N-P2 O5-K2 O를 14-10-11kg/10a로 처리했을때 경장이 21.1cm 엽폭 15.1cm로 무처리에 비해 경장이 3.2cm 엽폭이 2.0cm 신장하였고 수량도 10a당 393kg으로 무비구에 비해 62% 증수되었다. 2. 자구크기별 적정재식거리는 출아기, 출아율에 차이가 없고 주당에서는 자구의 크기가 크고 재식거리 50 25cm에서 경수, 자구수가 증가한 반면 수량은 50cm 15cm 밀식구에서 증가하였다. 3. 수집종에 대한 파종후 출현시기는 대부분 60여일 소요되어 전체적인 생육기간이 크게 단축되었다. 4. 품종비교시험에서는 전수집종이 생육기간이 짧아 단위면적당 수량이 낮았으며 국내수집종중 제천수집종이 경수 3.1개와 자구착생수 3.6개로 가장 많아 번식용으로 적당하였고 수량은 일본 수집종에서 높은편이었다.
        76.
        199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에서 까마중의 직파재배시 재식밀도와 시비량이 주요생육 형질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초장은 밀식일수록 크고 소식일수록 짧아서 재식주수와 초장은 고도의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2. 경직경과 분지수는 소식일수록 적었다 3. 수량 구성요소인 주당 생체중과 건물중은 재식주수가 많을수록 감소되어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10a당 전초의 생산량은 재식주수가 많은 밀식구에서 증가되는 경향으로 10 20cm(50주/m2 )와 20 20cm(25주/m2 )가 m2 당 재식주수가 많아 전초의 생산량이 증가되어 알맞는 재식거리로 판단된다. 4. 3요소 시용(N: P2 O5 K2 O=6:6:6)은 무시용에 비하여 초장이 크고 분지수가 많아 생육이 양호하고 생체량이 증가되었다.다.
        77.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시비법과 생장조정제등의 여러가지 재배방법을 강구하여 참깨의 단경화와 수량성의 변화를 구명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응과 같다. 1. 단경화의 효과적인 방법은 참깨의 출현후50일에 적심함으로서 10cm의 주경단축을 가져왔고 그 다음으로 B-9생장조정제의 엽면살포가 8cm, 다찌가랜 엽면살포가 6cm의 단경화에 기대되는 방법이었다. 2. 종실수량에 관여한 수량구성요소들은 주당삭수 주당입수, 상단부위 및 중단부위 삭내 등숙율 등 이었고 특히 상단부위의 삭내 등숙율은 종실수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3. 퇴비의 증시는 단경화의 효과는 없었으나 주당삭수, 주당입수 및 상단부위 삭내 등숙율을 향상시켜 12%의 증수효과를 가져왔다 4. 다찌가랜의 엽면산포는 6cm의 단경화는 물른 주당삭수, 주당입수 및 상단부위의 삭내 등숙율의 향상에 의한 8%의 증수효과를 가져 왔으며 특히 건근중비를 높여 도복에 의한 근의 발취현상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78.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에서는 일반숙전과 신개간지 토양에서 비료 증시용이 진주조의 생산성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원 ,청주, 전주, 진주 및 북제주에서 1986∼'88년 시험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질소시용량이 증가함에 따라사 초장, 청예수량, 및 단백질함량이 증가하였다. N30kg/10a까지는 도복이 많이 되었다. 초고가 1m 이상되고 일기가 불순하여 도복이 우려되면 지표면에서부터 20cm 남기고 예취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2. 일반숙전토양에서 N45∼60kg/10a 구에서 평균 청예수량 12.7∼13.4t/10a이 생산되어 가장 증수되었다. 인산, 가리비료의 증시효과도 있었다. 특히 가리사료의 증시효과가 컸다. 3. 신개간지 토양에서도 개양식 배비구(60-60-40-4000kg/10a)에서 청예수량 12.6t/10a이 생산되어 표준비구에 비하여 38% 증수되었다, 진주조 청예수량이 수수류나 옥수수에 비하여 월등히 증수되었다. 4. 청예용 식물체의 조단백질함량도 진주조 1회 예취에서 11.8%, 4회예취 평균 16.1%로 월등히 높았다. 소화율도 57.6∼63.4%로 옥수수 46.3%, 수수/수단그라스 47.3∼57.6%에 비하여 높았다.
        79.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식밀도 및 시비량이 버어리종 잎담배의 몇 가지 농경학적, 화학적 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3개년 (1982∼84)에 걸쳐 조사 분석하였다. 1. 이식후 40∼60일의 주당엽면적과 엽중, 군낙생장율, 상대생장율, 순동비율은 소식, 증비함에 따라 높아졌으나, 엽면적지수는 소식에 의하여 낮아졌다. 적심기의 잎크기는 소식, 증비수록 커졌고, 탁경은 소식에 의하여 커졌다. 2. 수확엽의 엽면적과 엽면적과 단위엽면적중은 소식, 증비구에서 유의성 있게 높았다. 그러나, 회선곡선상에서 수량제고를 위한 적정재식거리는 105cmx34cm, 복합비료시용량은 263kg/10a로 확정되었다. 3 전알칼로이드 및 전질소함량은 소식, 증비구에서 높은 경향이었으며, 재식거리와 전질소함량, 시비량과 전질소함량간에는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4. 농가경제와 질소화합량이 낮은 잎담배 생산을 위하여는 재식거리는 105cmx(35∼40)cm, 시비량은 227.5kg/10a이 유리하였다.
        80.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포기자의 시비적량과 알맞는 분류방법을 구명코저 시험을 실시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1. N14P2 O57K2 O14kg/10a(표준비) 보다 N14P2 O514K2 O14k/10a 시비시 경장은 4cm길었고, 엽면적은 45~490cm2 가 많았으며, 주당건물중은 1.6~5gr이 무거웠다. 2. 1984~1985년 2개년 건과중 표준비의 171kg/10a보다, N14P2 O521K2 O14kg/10a 시용은 185kg/10a로 8%증수되었으며, 3. 엽의 3요소 흡수량과 건물중은 P2 O5는 1%, N과 K2 O는 5% 수준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으며, 경제성을 감안한 10a시비 적량은 N은 13.8kg, P2 O5는14.2kg, K2 O는 14.3kg이었다. 4. 시비방법중 3요소의 분시시용은 3요소 기비시용보다, 주당 엽면적과 건물중의 증대로 인해 건과중이 20% 많았으며, 낙엽은 전혀 되지 않아 합리적인 시비방법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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