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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한국육종학회 식물분자육종사업단 공동국제심포지엄 (2012년 7월)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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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올’은 이모작 작부체계에 적합하고 고품질 다수성 콩 신품종육성을 목표로 초형이 양호하고 불마름병에 강한 신팔달콩2호와 대립 조숙인 큰올콩을 1999년에 교배 후 계통육종법을 이용하여 육성하였으며, 유망한 계통을 ‘밀양210호’로 계통명을 부여하였다. ‘09∼’11년 3개년간 지역적응시험 후 이모작 작부체계에 안정적이고, 립질이 양호하며 병해에 강한 것으로 평가되어 2011년 12월 직무육성신품정선정위원회에서 ‘참올’로 명명하였다. 이모작재배에서 개화기는 7월 23일로 표준품종인 ‘새올콩’과 비슷하며, 성숙기는 9월18일로 표준 품종 대비 6일 늦은 조생종 품종으로, 신육형은 유한신육형이고, 도복에는 강하나 하대두형 생태 특성상 탈립이 잘 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경장, 주경절수, 개체당 협수는 표준품종인 새올콩과 비슷하며 분지수는 다소 많고, 100립중은 27.7g으로 새올콩 대비 2.7g 무거운 대립종이다. 불마름병 및 콩모자이크바이러스는 유묘접종 결과 저항성이었고 포장검정에서도 매우 강하게 나타났다. 메주수율은 84.7%, 청국장 수율은 232%로 새올콩보다 높았고, 두부수율은 171%로 새올콩대비 다소 낮게 나타났다. 수량성은 ‘09∼’11년 3개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단작재배에서 2.62MT/ha로 새올콩 대비 28% 증수하였고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42.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RRI에서 모든 품종의 간장은 한국보다 10.5~23.9cm 작았다. 삼강벼와 세계진미는 한국보다 약 24cm정도 작아 간장의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밀양23호는 간장의 감소폭이 약 10.5cm로 가장 작았다. 이삭길이는 IRRI가 19.6~23.8cm, 한국이 22.4~26.7cm로 IRRI에서 1.4~5.0cm 가량 짧았다. 다산벼는 한국보다 5cm가량 짧아져 감소폭이 가장 컸고, 한아름벼와 밀양240호의 감소폭은 1.5cm로 작았다. 주당수수는 한아름벼, 밀양23호, IR64가 IRRI에서 각각 3개, 2개, 6개 정도 증가하였다. IR64는 IRRI와 한국에서 지역별 간장, 수장, 주당수수의 차이는 있었으나, 각 지역에서 간장과 수장이 가장 크고 주당수수도 가장 많았다. 파종 후 이삭이 80% 나올 때까지 기간(Flowering)은 IRRI에서 74~81일, 한국에서 110~119일로 IRRI가 한국보다 34~40일 짧았다. IR64는 IRRI와 한국에서 Flowering이 각각 81일과 119일로 가장 길었고, 밀양23호는 각각 80일과 114일로 다른 한국품종보다 Flowering이 길었다. 한국품종들은 IRRI에서 한국보다 수량이 1.53~5.35t/ha 감소하였고, IR64는 0.82t/ha 증가하였다. IRRI에서 수량의 감소율은 한아름벼가 54.8%로 가장 높았고, IR64는 14%로 가장 낮았다. 밀양23호는 한국품종 중에서 수량 감소율이 18.1%로 가장 낮았다. IRRI에서 수량이 가장 높은 품종은 밀양23호(6.95t/ha)였으며, 가장 낮은 품종은 다산벼(4.41t/ha)였다. IRRI에서 주당수수는 수량과 유의한 정의상관(r=0.69, p<0.05)을 나타냈다. 한국에서는 출수기는 수량과 유의한 부의상관(r=-0.57, p<0.05)을 보였으며, 등숙률은 수량과 고도로 유의한 정의상관(r=0.70, p<0.01)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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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고품질 내냉성 품종 조기선발을 위하여 고품질 한국품종과 내냉성이 강한 중국품종을 교배하여 중국 운남성의 해발 1,500~2,400m에 위치한 내냉성 자연검정포(嵩明, 馬龍)에 총 11조합 259계통을 공시하였다. 그 결과 공시계통 전체 평균 출수기는 嵩明 7월 30일, 馬龍 8월 2일로 馬龍 시험지 계통이 嵩明 시험지 계통에 비해 평균 3일 늦었다. 공시 조합 중 영덕44호/云粳4 조합은 비교적 출수변이가 적었으며 공시계통의 평균 간장, 수장 및 주당수수도 馬龍 시험지 계통이 嵩明 시험지 계통에 비해 단축되거나 적었다. 대체로 종합내냉성은 공시한 모든 조합에서 아주 강한 조합은 없었으나 중정도 이상의 조합들은 다수 선발할 수 있었다. 종합내냉성이 우수한 조합으로는 영덕44호/云粳4, 영덕44호/云粳21, 화영/云粳4조합들이 대체로 양호해보였다. 종합내냉성을 기준으로 F3세대의 경우 3조합 100계통에서 3조합 14계통 38개체, F6세대는 7조합 58계통 174개체를 선발하였다. 또한 다양한 유전자원의 보고로 알려진 운남성의 保山, 大理, 楚雄, 昆明, 嵩明, 馬龍, 曲靖 등에서 云資粳41호 등 내냉성, 초다수성, 저아밀로스, 장립자포니카, 양질, 유색미, 대립종, 초형우수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진 49종의 유전자원을 수집하였다. 선발된 내냉성 유망계통 및 수집된 유전자원은 금후 고품질 내냉성 품종개발을 위한 국내에서의 선발과정을 거쳐 우리벼 품종의 다양성에 이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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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찬’은 고품질 다수성 콩 신품종육성을 목표로 석량풋콩과 장엽콩을 교배하여 전개한 SS91501-9-1-1와 초형이 양호하고 불마름병에 강한 SS96205를 1998년에 교배 후 계통육종법을 이용하여 육성하였으며, 유망한 계통을 ‘밀양206호’로 계통명을 부여하였다. ‘09∼’11년 3개년간 지역적응시험 후 립질이 양호하고 내병성 등 재배안정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어 2011년 12월 직무육성신품정선정위원회에서 ‘늘찬’으로 명명하였다. 단작재배에서 개화기는 7월 30일로 표준품종인 ‘대원콩’보다 2일 늦으나, 성숙기는 10월9일로 표준품종 대비 3일 빠른 중만생종 품종으로, 신육형은 유한신육형이고, 탈립이 잘 되지 않으며, 도복에 강하다. 경장은 61㎝로 대원콩 대비 다소 짧았으나, 개체당 협수, 주경절수 및 착협고는 비슷하였고, 100립중은 21.7g으로 대원콩 대비 다소 가벼운 중립종이다. 불마름병 및 콩모자이크바이러스는 유묘접종 결과 저항성이었고 포장검정에서도 매우 강하게 나타났다. 메주수율은 82%로 대원콩 대비 5% 높았고, 청국장 수율은 다소 낮으나 발효정도 및 풍취는 비슷하였고, 청국장 점성에 관여 하는 γ-polyglutamic acid함량이 높아 점도가 다소 높았다. 수량성은 ‘09∼’11년 3개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단작재배에서 2.95MT/ha로 대원콩 대비 6% 증수하였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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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미’는 중만생 소비재배 적응성 고품질 품종육성을 목적으로 2003년 여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익산469호를 모본으로 하고 운본31호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육성한 소비재배 적응성 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소다미’의 출수기는 남서해안지 및 남부평야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8월 16일로 남평벼와 같은 중만생 품종으로 주당수수는 12개로 남평벼보다 1개 적고 수당립수는 134개로 23개 많으며, 천립중은 22.5g으로 약간 무거운 편이다. 도열병 저항성은 남평벼와 비슷한 중정도이다. 흰잎마름병 레이스 K1, K2 및 K3에 강하며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다. ‘소다미’는 불시출수와 위조현상은 없다. 내냉성은 임실율이 52%로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고 수발아율은 0.2%로 남평벼보다 낮다. 포장도복은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다. ‘소다미’의 쌀알은 맑고 심복백이 없다. 단백질과 아밀로스함량은 남평벼보다 낮고 밥맛은 경기도산 추청벼보다 우수한 편이다. 도정특성들 중 제현율과 도정율은 남평벼와 비슷하나 백미완전립율과 완전미도정수율은 남평벼보다 약간 낮은 편이다. 쌀수량은 2009~2011년 3개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5.97MT/ha로 남평벼보다 9% 증수되었으며, 보통기 소비재배에서는 5.20MT/ha로 소비벼보다 3% 증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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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농’은 중만생 고품질 복합내병충성 품종육성을 목적으로 2000/2001 동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익산450호를 모본으로 하고 YR21258-GH3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육성한 친환경재배 적응성 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친농’의 출수기는 남서해안지 및 남부평야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8월 16일로 남평벼보다 1일 늦은 중만생 품종으로 주당수수는 12개로 남평벼보다 1개 적고 수당립수는 129개로 18개 많으며, 천립중은 22.3g으로 약간 무거운 편이다. 도열병 저항성은 남평벼보다 강한 중강정도이다. 흰잎마름병 레이스 K1, K2 및 K3에 강하며 줄무늬잎마름병 및 벼멸구에 강하다. ‘친농’은 불시출수와 위조현상은 없다. 내냉성은 임실율이 37%로 남평벼와 비슷하게 약한 편이고 수발아율은 11%로 남평벼보다 높다. 포장도복은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다. ‘친농’의 쌀알은 맑고 심복백이 없다. 단백질과 아밀로스함량은 남평벼보다 낮고 밥맛은 남평벼와 비슷하게 양호한 편이다. 도정특성들 중 제현율과 도정율은 남평벼보다 약간 높으나, 백미완전립율과 완전미도정수율은 남평벼보다 낮은 편이다. 쌀수량은 2008~2010년 3개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6.00MT/ha로 남평벼보다 7% 증수되었다. 이모작재배에서의 수량은 4.97MT/ha로 남평벼와 비슷하였다. 만식재배에서의 수량은 5.07MT/ha로 남평벼보다 6% 증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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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광’은 2003년 여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HR20017-B-19-3-1계통을 모본으로 하고 HR19574-B-63-2계통을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게통육종법으로 육성한 최고품질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수광’의 출수기는 남서해안지 및 남부평야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8월 13일로 남평벼보다 4일 정도 빠른 중만생 품종으로 주당수수는 12개로 남평벼보다 1개 적고 수당립수는 127개로 16개 많으며, 천립중은 23.3g으로 약간 무거운 편이다. 도열병 저항성은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다. 흰잎마름병 레이스 K1, K2 및 K3에 강하며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다. ‘수광’은 불시출수와 위조현상은 없고, 저온발아성은 남평벼보다 우수하다. 내냉성은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고 수발아율은 30.1%로 남평벼보다 높다. 도복지수는 남평벼보다 낮고 포장도복은 비슷한 편이다. ‘수광’의 쌀알은 맑고 심복백이 없으며, 단백질과 아밀로스함량은 남평벼보다 낮고 밥맛은 경기도산 추청벼보다 매우 우수하다. 도정특성들 중 제현율, 도정율, 백미완전립율 및 완전미도정수율은 남평벼와 비슷한 편이다. 쌀수량은 2009~2011년 3개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5.56MT/ha로 남평벼보다 2% 증수되었다. 이모작재배에서의 수량은 5.27MT/ha로 남평벼보다 5%증수하였으나 만식재배에서는 4.55MT/ha로 남평벼보다 4% 감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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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골드’는 영덕34호를 모본으로 하고 ‘Yumetsukushi’와 ‘새상주’ 사이의 F1을 부본으로 하여 2004년 하계에 삼원교배를 수행한 후 계통육종법으로 육성하였다. 선발계통에 대하여 2008∼2009년에 생산력검정시험을 실시하여 중생종으로 쌀 외관과 밥맛이 양호한 SR29778-B-B-75-1 계통을 선발하여 수원528호로 계통명을 부여하였다. 2009∼2011년 3개년 간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중부 및 중북부평야지와 중부평야지 조기재배에 적응하는 ‘중생골드’를 육성하였다. 출수기는 중부평야지 보통기 재배에서 8월 8일로 반직립성의 양호한 초형이며 이삭 추출도 양호하고 탈립은 잘 되지 않는다. 주당수수는 화성벼와 비슷하나 수당립수가 많고 완전미 도정수율이 양호하며 아밀로스 함량 17.2%, 단백질 함량 6.2%로 밥맛이 우수하다. 잎도열병과 이삭도열병 저항성이 화성벼보다 강한 중도저항성이며 도열병 내구저항성 검정에서 화성벼보다 월등히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었다. 줄무늬잎마름병에도 강하나 기타 바이러스병 및 흰잎마름병에는 약하다. 수량성은 3개년 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보통기 보비재배(6개소)에서 505kg/10a로 화성벼와 비슷하였고, 조기재배에서는 551kg/10a로 조평벼 대비 10% 증수된 수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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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vegetable peanut variety “Jaseon”(Arachis hypogaea ssp. fastigiata.) was developed at the Department of Functional Crop, NICS, in Milyang in 2011. It was developed from the cross between the Large grain cultivar “YG60” and the short stem cultivar “YG55”. “Jaseon” which is Shipung plant type has 43cm main stem length and 11 branch number per plant. Each pod has two grains with brown testa with long-ellipse shaped large kernel and dried 100-seed weight was 105g in the regional yield trials(RYT). The Sucrose and tannin content of fresh peanut are 25.0mg/g and 4.4mg/g, respectively. This variety also showed more resistant to late leaf spot, stem rot and lodging, compared with check variety, Palkwang. In the regional yield trials “Jaseon” was outyielded than check variety by 15% with 10.21MT/ha for fresh pod and by 11% with 4.37MT/ha for dried ker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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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일미의 최적의 침지조건 및 특성을 검토하고자 6개의 벼 품종을 이용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파보일드미 제조 과정 중 정조의 전분이 완전하고 균일한 호화가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침지 시 약 30%의 수분함량 유지가 중요하며, 최적의 침지온도와 시간은 각각 65℃와 4시간이었다. 파보일링 전후 시료를 도정 후 물리·화학적인 특성 비교에서, 정미특성 중 정상립의 수율은 원료미보다 파보일드미에서 모두 높았으며 보람찬 품종이 99.8%로 가장 우수하였고, 평안>양조>신동진>설갱>드래찬벼 순이었으며, 쇄미와 균열미 발생은 파보일드미보다 원료미에서 높게 측정되었다. 형태적 특성에서 길이와 폭은 파보일링 후 감소되는 경향을 나타냈고, 곡립의 경도는 원료미 보다 파보일링 후 단단해졌으며, 신동진>드래찬>평안>양조>설갱벼 순으로 평가되었다. 환원당 함량은 원료미보다 파보일링 후 증가하였으며 품종 중 설갱벼가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고, 드래찬, 보람찬, 양조, 평안벼는 품종 간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신동진이 가장 낮게 평가되었다. 조리 중 취반수에 유출된 고형분 함량은 원료미 중 설갱벼의 함량이 가장 높았고 파보일링 후 모든 품종들의 함량이 감소되어 원료미보다 조직감 및 영양적 손실이 적으리라고 판단되었다. 취반 후 물성 측정 결과 경도와 탄성은 파보일링 과정 중 증자 시 전분입자와 단백체간에 응집력이 증가되어 각각 단단해지고, 높게 측정되었으며, 응집성은 원료미에서 높게 평가되었고, 파보일미 중 보람찬벼가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 다른 품종에 비해 조직감이 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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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n Ryegrass is a high productivity and feed value, and an upright grass that behaves like a biennial or short-lived perennial. It grows vigorously in winter and early spring. Italian ryegrass and a related species, perennial ryegrass, Lolium perenne, are the two common weedy ryegrassses. Italian ryegrass and perennial ryegrass can hybridize, resulting in offspring that are difficult to identify as either species. Ryegrasses are cultivated for turf and forage. Sometimes Italian ryegrass is grown as cover crop. It has the potential to produce high yields and, with proper management, can be high quality with good animal performance. To develop of a high quality, productivity and early variety, 20 varieties examined growth and yield characteristics. The heading date of Green farm with high cold tolerance was on 28 April. Most of Introduced varieties except Grazer have mid and late heading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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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uri” is a new orchardgrass(Dactylis glomerata L.) variety developed by the National Institue of Animal Science (NIAS) in 2011. To develope the new variety of orchardgrass, 5 superior clones were selected and polycrossed for seed production. Agronomic growth characteristics and forage production of “Onnuri” were examined at Cheonan from 2009 to 2011, and regional trials were conducted in Cheonan, Pyungchang Jinzu and Jeju from 2009 to 2011, respectively. “Onnuri” showed medium type growth habit in fall and spring and medium in length of flag leaf and long upper internode. Plant height of “Onnuri” was more than 10cm that of standard variety, “Amba” and heading date was 5 days earlyer than 16th May compared to Amba. Characteristics such as waterlogging, disease resistance of “Onnuri” were stronger or better than those of Amba, specially “Onnuri” showed 18% higher dry matter yield (14,775kg/ha) compared to Amaba(12,523kg/ha). Nutritive value was appeared to be similar in both varie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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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own planthopper (BPH) is one of the most serious pests of rice affecting rice yield and quality throughout the country. AA genome wild rice, O.rufipogon is a useful source of insect resistance to BPH. To broaden the BPH resistance in the existing quality japonica cultivars, crossess were made between a highly susceptible quality rice cultivar, Ilpumbyeo, and five accessions (acc.106109, 106286, 106424,105908,80671) of O.rufipogon. Among 126 F8 RIL lines evaluated for Bph resistance at NICS, the highly resistant 22 introgression lines were identified and Ilpumbyeo*2/O.rufipogon (acc.105908) showed different genotype at the marker loci of Bph1, Bph18 and the resistance reaction to BPH in the BC1F2 population fitted to 3:1 segregation mode, indicating the possible new dominant resistance gene might be involved. Polymorphism between Ilpumbyeo and resistant line was low with 36 (27%) SSR markers among 130 markers detected. Currently mapping population of BC2F2 is established and SSR marker analysis will be carried out to find out the resistance l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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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of transgenic plant with desirable traits to cultivated plant is one of the important procedures in plant molecular breeding. However, applicable assessment of transgenic plant in laboratorial scale is not much except cultivating transgenic plant for a whole life in field condition. Here, we analyzed chlorophyll fluorescence in three transgenic soybean lines with AtMYB44 transcription factor for assessment of photosynthetic activity under abiotic stresses such as drought. Soybean varieties used in this study were ‘Bert’ and ‘Bert’ derived three transgenic soybeans, ‘AtMYB44 CM35101’, ‘AtMYB44 CM2471’, and ‘AtMYB44 CM4481’. Analyzed five different chlorophyll fluorescence variables are maximum PSII quantum yield (QY_max), steady state PSII quantum yield (QY_Lss), steady state non-photochemical quenching (NPQ_Lss), coefficient of photochemical quenching in steady-state (Qp_Lss), and fluorescence declineratio in steady-state (Rfd_Lss). To determine main chlorophyll fluorescence variable affected by abiotic stress,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was conducted with five chlorophyll fluorescence variables measured from four varieties. QY_Lss and NPQ_Lss were main chlorophyll fluorescence variables to evaluate abiotic stress, particularly in drought stress. In comparison with transgenic soybean lines based on chlorophyll fluorescence variables, ‘AtMYB44 CM2471’ and ‘AtMYB44 CM4481’ are more tolerant to drought than the others. Interestingly, three transgenic soybean lines which have a same AtMYB44 gene with different regions of chromosome revealed the quite different responses of chlorophyll fluorescence to drought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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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spray rose cultivar ‘Peach Zen’ was bred from the cross between yellow spray cultivar ‘Sunny Lady’ and red spray cultivar ‘Madonna’ at the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e & Herbal Science. The cross was made in 2007 and ‘Peach Zen’ was finally selected in 2011 after investigating characteristics for three years from 2009 to 2011. ‘Peach Zen’, a light pink spray cultivar grows vigorously and has good shape and good vase life. The major characteristics of this cultivar are 128.4 stems/㎡/year in yield, 76.4±6.3 cm in length of cut flower, 5.8±0.6 cm in flower diameter, 39.3±4.2 in petal number, and 12.6±1.2 days in vase life. This cultivar can be propagated by both cutting and grafting. The consumer’s preference of this cultivar is relatively higher than that of control cultivar, ‘Little M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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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standard rose cultivar ‘Big Bang’ was bred from the cross between Yellow standard cultivar ‘Landora’ and Yellow standard cultivar ’Birdy’ at the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e & Herbal Science. The cross was made in 2005 and ‘Big Bang’ was finally selected in 2011 after investigating characteristics for three years from 2009 to 2011. ‘Big Bang’, a red standard cultivar grows vigorously and has Crown Gall Resistnat. The major characteristics of this cultivar are 119.8 stems/㎡/year in yield, 99.0±12.6 cm in length of cut flower, 13.5±0.3 cm in flower diameter, 40.0±3.2 in petal number, and 9.0±0.4 days in vase life. This cultivar can be propagated by both cutting and grafting. The consumer’s preference of this cultivar is relatively higher than that of control cultivar, ‘V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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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ding the whole crop siliage rice cultivar basically requires priority in high biomass and grain yield and tolerance biotic and abiotic stresses. In this context, AA genome wild rices are potential resources to broaden genetic variability for whole crop silage cultivar. We have developed several introgression populations from crosses with three AA genome wild rices, O.glaberrima, O.rufipogon, and O.longistamina. Among these populations, the three BC4F8 near isogenic lines (NILs) derived from a cross of Milyang 23 and O.glaberrima(acc. 101154) could produce the high-yielding lines surpassing Milyang 23 by 20% in grain yield. Introgression lines from crosses with 4 accessions of O.rufipogon with japonica rices, Hwaseongbyeo and Ilpumbyeo had huge agronomic variability and very tall and vigorous lines possessing culm length of 125 ∼ 187cm were selected as promising potential parents to improve biomass of existing cultivars. These selections with high yield potential and biomass will be crossed to create another gene pool to combine high yield and biomass and anther culture breeding could be useful to develop genetically fixed F2 lines with both tra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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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mo2502’ awnless barley line (Hordeum vulgare L.) developed at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RDA in 2011. The Jungmo2502 derived from three-way cross between Millyang100 and F1 (Samheung/Suwon300) in 2000. Subsequent generation were handled by the bulk method in a pedigree selection program. A promising line showed high yield as well as lodging resistance in the yield trial tested at Iksan in 2007 to 2008, designated as Iksan 448. The line in the regional yield trials(RYT) tested in seven locations around Korea for three years from 2009 to 2011. The Jungmo2502 is carrying the growth habit of Ⅳ, green leaf and stem similar to the check cultivar ′Youngyang′. Its heading date was May 3, and maturing time was May 30 in paddy field, which was 3 days later respectively than check cultivar. It was 98 cm of culm length, 607 spikes per m2 and showed more rate of leaf blade, winter hardiness, and resistance to BaYMV than the check cultivar. Average dry matter yield was similar with the check cultivar in paddy field (about 11 ton ha-1). It also showed good qualities as 8.7% of crude protein, 21.9% of ADF (acid detergent fiber), 40.7% of NDF (neutral detergent fiber), and 71.6% of TDN (total digestible nutrients), including high grade of silage for whole crop b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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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ice grain number and grain dimensions including grain length-width ratio are critical components in determining the rice yield and quality. Manual or visual inspection for breeding lines and germplasm over these traits are time-consuming jobs. We developed and tested two algorithms for analysing grain number and dimensions (grain length, grain width) through image analysis system, Metamorph offline 7.0 (Molecular devices™). The algorithm for determining number of grain and shape constitutes a series of fragmentation processes including Shading, Color separate, Threshold, Euclidean, Dialate, Watershed Line, Arithmetic. When the six rice cultivars with different grain shapes were tested,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averaged values and distribution for the grain number and grain length between mannual and image analysis methods. However, image analysis resulted in the slightly increased values for grain width and more wider distribution whereas length/width ratio was slightly reduced by about 0.1, indicating that image analysis can be utilized more effectively and accuately in investigating the grain number and dimensions for sizable breeding lines.
60.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characterize CBF/DREB1-homologue in rice, nine OsDREB1 genes have been identified and characterized in this lab. Among these, it was shown that OsDREB1D was induced by drought and slightly by cold stress. We found that OsDREB1A, -1D, and -1E could up-regulate OsDhn1:LUC construct in transactivation assay using rice protoplasts. Transgenic rice plants overexpressing OsDREB1D under the maize ubiquitin promoter (Ubi:OsDREB1D) revealed an enhanced stress tolerance to drought. We also generated transgenic rice of OsDREB1D under OsPOX1 promoter (OsPOX1:OsDREB1D), which is cold stress inducible preferentially in the reproductive organs of rice. We are currently examining the mechanism of the enhanced tolerance of the transgenic plants to drought stress using both molecular physiological and biochemical techni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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