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문화해설 경험이 치유관광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적 모형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문화해설, 관광 경험 및 치유 관광과 관련된 이론과 선행연구를 고찰하고, 주요 개념 간의 관계를 체 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문화해설 경험은 관광자의 인지적 이 해를 확장시키고, 확장된 이해는 정서적 공감과 몰입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서적 반응은 관광 경험을 심화시키고 심리적 변화 과정을 촉진하며, 심리적 안정과 회복 경험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해설 경험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관광자의 인지적 이해와 정서 적 반응, 심리적 회복으로 연결되는 전환 과정을 가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문화해설 경험 → 인지적 이해 → 정서적 반응 → 심리적 회 복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 전환 모형을 제시하였다. 이 모형은 문화해설 경험이 관광자의 심리적 변화와 치유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설 명하는 이론적 틀로 활용될 수 있다. 문화해설, 관광 경험, 치유관광을 개별적으로 다루어 온 기존 연구를 통합적으로 설명하였다는 점에서 학 문적 의의를 가진다. 문화해설 경험을 관광자의 심리적 변화와 회복 경 험의 관점에서 해석함으로써 치유관광 연구의 이론적 확장 가능성을 제 시하였다. 문화기반 치유관광 콘텐츠 개발과 실증연구를 위한 기초자료 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명상과 싱잉볼 기반 알코올중독 치유 과정에서 심신안정이 어떠한 기제로 작용하는지를 문헌연구를 통해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최근 알코올중독은 개인의 신체적 문제를 넘어 스트 레스와 정서적 불안이 결합된 심리적 문제로 이해되며, 대안적 치유 접 근으로 명상과 소리치유가 주목받고 있다. 명상과 싱잉볼이 중독 치유 과정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그 구조적 의미를 검토하였다. 연구방법은 문헌연구를 중심으로 관련 이론과 선행연구를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개념 간 관계를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질적 중심의 접근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는 세 가지로 요약한다. 첫째, 알코올중독은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 안이 상호작용하는 심리적 구조를 가지며, 정서조절의 어려움과 밀접하 게 관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명상과 싱잉볼은 각각 인지적 조절 과 신체적 이완을 통해 심신안정을 유도하며,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심신안정은 정서조절과 회복으 로 이어지는 중간 기제로 작용하며, 중독 행동 감소로 연결되는 구조적 특성을 보였다. 명상과 싱잉볼 기반 치유를 통합적 관점에서 재해석함으 로써 알코올중독 치유의 이론적 이해를 확장하고, 향후 중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스마트폰 과의존 경향 성인의 심리적 회복을 지 원하기 위한 마음챙김 기반 상담 통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있다. 스마트폰 과의존, 마음챙김 및 상담과 관련된 이론과 선행연구를 고찰하 고, 프로그램의 구성 원리와 운영 체계를 도출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 은 자기인식, 정서조절, 인지재구성 및 행동변화의 단계로 구성하였으 며, 마음챙김 훈련과 상담적 개입을 통합적으로 적용하도록 설계하였다.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구성되었으며,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자기점검, 감정 인식, 충동 조절, 인지 재구성, 대안 행동 탐색 및 유지 전략 수립 등의 활동을 포함하였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단순한 행 동 문제가 아닌 정서적 과정과 인지적 과정으로 이해하고, 통합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반복적인 마음챙김 훈련과 상담적 개입을 통해 자기조절 능력과 정서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리적 회복을 촉진 하도록 설계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완화하 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실천적 개입 모델로 활용될 수 있으 며, 향후 효과성 검증 연구와 프로그램 적용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산림치유지도사의 자연유대감과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에 서 환경시민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3월 17일부터 2026년 5월 16일까지 전국에 근무하는 산림치유지도사 284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와 AMO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분석, Pearson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 및 구조방정식모형(SEM)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자연유대감, 환경시 민성 및 삶의 만족도는 모두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변수 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자연유대감과 환경시민성은 삶의 만족도 에 정적 영향을 미쳤고, 환경시민성은 자연유대감과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자연유대감이 환경 시민성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과정을 규명함으로써 산림치 유지도사의 심리적 안녕과 환경 가치 실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 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은퇴자의 등산 및 여행 경험에서 형성된 인식의 전환과 자기 이해 과정을 탐색하는 데 있다. 연구자는 경력단절 시기에 작성한 자기성찰적 전기 자료를 중심으로 자기성찰적 전기 연구를 수행 하였다. 분석자료는 등산일지, 여행일지, 자기성찰 노트, 사진자료 및 회상자료로 구성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등산 및 여행 경험은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경험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는 과정으로 나타났다. 둘 째, 자연환경에서의 경험은 기억과 감정을 환기하고 삶을 바라보는 인식 에 변화를 가져왔다. 셋째, 반복적인 경험은 자기성찰과 경험의 재해석 을 촉진하였다. 넷째, 경험의 재해석은 인식의 전환으로 이어졌다. 다섯 째, 인식의 전환은 자기 이해를 확장하고 삶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기반 이 되었다. 본 연구는 등산과 여행 경험이 자기성찰을 통해 인식의 전 환과 자기 이해를 형성하는 과정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본 연구는 노년기 음악과 회상 경험이 기억의 재구성과 내면 변화 로 형성되는 과정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중음악 콘텐츠를 중심 으로 문헌연구와 사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음악은 과거 경험 과 감정을 환기하는 자극으로 작용하였으며, 회상 경험은 과거 경험을 현재의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기억의 의미를 새롭게 구성하는 것으로 확 인되었다. 기억의 재구성은 인식의 전환을 촉진하고 자기 이해를 확장하며 내면 변화를 이끄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음악과 회상 경험은 음악– 기억 환기–감정 재경험–기억 재구성–인식 전환–내면 변화의 과정적 구 조를 형성하였다. 본 연구는 노년기 경험을 과정 중심에서 이해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제시하고, 회상 프로그램과 음악 활용 중재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저출산·고령화 사회에서 성인학습자의 삶의 인식과 미래 의미를 통 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관련 이론과 선행연구를 고찰하고, 두 개념 간의 관계를 구조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삶의 인식은 개인의 경 험과 사회적 조건의 상호작용 속에서 형성되며, 저출산·고령화라는 사회 구조적 변화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래 의미는 미래에 대 한 기대와 불확실성이 함께 작용하는 과정에서 형성되었으며, 삶의 인식 과 상호의존적이고 순환적인 관계를 이루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성인학 습자의 삶의 인식과 미래 의미를 통합적으로 설명하는 개념적 구조를 제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변화하는 사회환경에서 성인학습자의 심리적 적응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며, 향후 실증연구와 평생학 습 정책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본 연구는 늘봄학교 교사의 그릿이 직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자 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광역시에 근무하 는 늘봄학교 교사 1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2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 후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 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 분석, 회귀분석 및 매개효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그릿은 직무 만족도와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자기효능감도 직 무만족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기효능감은 그릿과 직무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 효과를 보였다. 늘봄학 교 교사의 직무만족도는 그릿과 자기효능감의 상호작용을 통해 향상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교사의 심리적 자원 강화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회복탄력성과 자기자비 간의 관계에서 직무 열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3월 5일부터 4 월 10일까지 S시와 K도 소재 사회복지기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3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6.0과 Hayes(2018)의 PROCESS Macro(Model 4)를 활용하여 분 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사회복지사의 회복탄력성은 직무열의 및 자기자비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회복탄력성과 직무열 의는 자기자비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직무열의는 회복탄력성과 자기자비 간의 관계에서 유의한 매개효과를 보였으며, 억제효과가 확인되었다. 넷째, 자기자비의 일부 하위요인에서 는 회복탄력성 및 직무열의와의 관계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자기자비의 다차원적 특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사회복지사의 심리 적 적응을 설명하는 통합적 모형을 제시하고, 회복탄력성과 직무열의를 강화하기 위한 교육 및 실천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장애인활동지원사의 낙관성과 우울 간의 관계를 분석하 고, 긍정심리치유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B시 장애인활동지원사 340명이며, 자료는 2026년 2월 7일부터 4월 20일까지 수집하였다. 분석은 SPSS와 PROCESS macro를 활용하여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낙관성은 우울과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긍정심리치유와는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낙관성은 우울에 대해 유 의한 총효과를 보였으나 직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긍정심리치 유는 낙관성과 우울 간의 관계에서 유의한 매개효과를 나타냈으며, 하위 요인 가운데 ‘의미 있는 삶’이 핵심 매개요인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낙 관성은 우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보다 긍정심리치유를 통해 간 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완전매개 구조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 구결과는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우울 감소를 위해 삶의 의미를 강화하는 긍정심리치유적 접근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애도 과정과 회복 관련 특성이 지속유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K도 소재 노인요양시설, 재가 요양기관 및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면서 돌봄 대상자의 사망을 경험한 요양보호사 243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 자료 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을 활용하여 기술통계분석,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애 도 과정은 회복 관련 특성과 지속유대에 부적 영향을 미쳤으며, 회복 관련 특성은 지속유대에 강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위요인 중 영적·종교적 관심은 지속유대를 가장 잘 설명하는 요인으 로 나타났다. 요양보호사의 애도 과정과 회복 관련 특성, 지속유대 간의 관계를 규명하였으며, 정서적 지원과 회복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 료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특수교육과 재활 분야에서 직업욕구와 가족이 인식하는 미래 불확실성을 다룬 연구동향을 전환이론과 생애과정 관점에서 분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00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외 학술 지에 게재된 연구를 대상으로 문헌검색과 선정 기준을 적용하여 총 18편의 문헌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업욕구 연구 는 전환교육과 직업재활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으며, 장애학생 과 전환기 청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다. 둘째, 가족의 미래 불확실성은 미래불안, 돌봄부담, 돌봄공백, 사후계획 등 다양 한 개념으로 사용되었으며, 개념 정의와 측정 방식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직업욕구와 가족의 미래 불확실성을 하나의 이론적 틀에서 함께 설명한 연구는 많지 않았으며, 개인과 가족을 통합적으로 분석한 연구도 제한적이었다. 넷째, 장애인의 성인기 전환은 개인의 직업 준비와 가족의 미래계획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요구되며, 전환이론과 생애과정 관점을 적용한 통합적 연구모형의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중장년 은퇴자의 스마트폰 사용과 사회적 고립의 관계를 분석하고 외로움 형성 메커니즘을 구조적으로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련 선행연구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 과, 스마트폰 사용은 사회적 관계 형성 방식을 변화시켜 관계 구조를 재구성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능동적 소통은 관계를 강화하지만, 수동 적 사용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심화시키는 특성을 보였다. 사회적 고립은 관계망 축소와 상호작용 감소를 통해 외로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스마트폰 사용, 관계 변화, 사회적 고립, 외로움으로 이 어지는 구조적 메커니즘이 확인되었다. 외로움 형성 과정을 통합적으로 설명하는 개념적 구조를 제시하였으며, 사회복지적 개입과 프로그램 개 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독거노인의 무망감에서 자아통합감으로의 전환 과정을 질 적으로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S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15일부터 2026년 5월 10일까지 반구 조화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현상학적 분석 절차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독거노인은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 속에서 무망감과 허탈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음악 감상, TV 시청, 사진 및 일상적 자극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거를 회상하였으 며, 회상은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작용하였다. 셋째, 회상과 반성적 사고는 과거 경험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정서 변화와 자기인식 의 전환을 이끌었으며, 후회와 상실감은 점차 수용과 안정감으로 변화하 였다. 넷째, 자아통합감은 반복적인 회상과 반성적 사고를 통해 점진적 으로 형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삶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였다.본 연구는 독거노인의 무망감에서 자아통합감 으로의 전환이 회상과 반성적 사고를 매개로 이루어지는 과정적 구조임 을 확인하였다. 독거노인의 심리적 적응을 경험과 의미 재구성의 관점에 서 이해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본 연구는 발효식품 유래 유용미생물의 생리활성 효과를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자연치유 관점에서 그 활용 가능성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 다. PRISMA 원칙을 준용하여 2000년부터 2024년까지 발표된 국내외 학술논문 208편을 대상으로 문헌고찰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발효식 품의 생리활성 효과는 유용미생물과 대사산물의 복합적 상호작용에 의 해 발현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장 건강과 면역조절 효과는 높은 수준 의 근거를 보였으며, 대사 조절, 심혈관 보호 및 장-뇌 축 조절 효과는 제한적인 임상 근거를 나타냈다. 이러한 효과는 항상성 유지와 내인성 방어기전 강화 등 자연치유의 핵심 원리와 연계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발효식품은 자연치유 기반 식이 전략으로 활용 가능성이 있으며, 임상적 적용을 위해서는 고품질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과 정밀 영양학적 연구 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