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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
        2009.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or the safety and cost reduction in the navigation, the automatic and intelligent system has been developed for the vessel, and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the system is to decide the collision risk exactly. In this paper, we propose an advanced collision risk decision system for collision avoidance of the system. The conventional researches using DCPA and TCPA for calculating the collision risk have a problem to produce a same collision risk regardless of bearings for the ships, if they are located in the same distance from own ship. To solve this problem, in addition to DCPA and TCPA, we introduce the factor of VCD(variation of compass degree) and constant, CR which derived from COLREG'72(International Regulation for Preventing Collision at Sea, 1972) for evaluating the collision risk including even the burden of own ship navigator due to the encountering angle of each vessels. We decided the collision risk legally by the rule considering the relative situation of vessels. And therefore, the proposed system has two advantages, of which one is to produce more detail collision risk and another is to reflect the real underway situation in conformity with the rule.
        4,000원
        1972.
        2009.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장애인 고용을 희망하거나 현재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보조 공학기기 이용실태 및 수요를 알아보았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08년 10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되었으며, ‘고용정보 시스템ʼ에 구인 등록한 사업체중 정보 공개를 한 1,054개 업체를 표집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회수방법은 우편발송과 이메일이었고, 우편발송 회수율은 13%, 전자메일 회수율은 10.7%였으며 최종적으로 121개 업체의 설문을 분석하였다. 결과 : 보조공학기기를 지원받은 경험이 있는 사업주는 36.3%(44개 업체)이었으며,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보조공 학기기는 사무보조 품목 17건, 정보접근 품목 25건, 작업기구 품목 80건, 의사소통 품목 2건이었다. 보조공학기 기를 지원받은 경험이 없는 사업주 77명(63.6%)중 보조공학기기 서비스 제도를 인식하고 있는 경우는 35.1%뿐 이었고, 향후 서비스 이용의사가 있는 경우는 58.4%에 불과하였다. 사업주가 보조공학기기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은 효과성, 편안한 사용과 안전성이었다. 보조공학서비스 제공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 사항은 지원예산확대, 기기품목 및 종류 확대, 직장 내 환경의 종합적 평가 및 지원 등이었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하여 사업주들의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보조공학기기 서비스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보조공학기기 제도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뿐 아니라, 향후 이용의사도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업주가 가장 원하는 보조공학서비스 내용은 지원예산 확대와 기기품목 및 종류확대였다. 따라서 장애인고용 촉진공단은 사업주를 대상으로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보조공학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높여 그 활용을 장려해야 할 것이며, 좀 더 다양한 품목을 지원해야 할 것이다. 작업치료사 역시 보조공학서비스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장애인의 직업재활에 보다 많은 관심과 책임을 가지고 작업치료를 제공해야할 것이다.
        4,200원
        1973.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농약중심의 해충방제에서 벗어난 환경과 건강을 중시한 친환경농업의 실현 을 위해 새로운 우수 토착 천적의 발굴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딸기, 콩류 등 광범위한 농작물의 해충으로 알려진 담배거세미나 방(Spodoptera litura (Fabricius))의 유충을 공격하는 내부기생성 천적인 예쁜가 는배고치벌(Meteorus pulchricornis (Wesmael))을 발굴하여 실내에서 성충 산란 성, 수명 등을 조사하였다. 사육환경은 24L, 25℃, 50±10% RH 조건하에서 성충 수명과 산란성을 조사 하였다. 성충(암컷) 수명을 조사한 결과 25±3일이었다. 산란성은 성충 전 기간 중 초기에는 산란률이 낮았으며, 주로 중․후기로 접어들수록 산란된 개체수 가 증가되었다. 기생률에 대한 결과는 현재 자세히 검토 중이다.
        1974.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제충국, 멀구슬의 천적에 대한 독성을 평가하고 배추의 주요해충인 배추좀 나방의 방제횟수를 결정하기 위한 시험을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아큐레이퍼이리응애에 대해 1일째에 제충국은 25%, 멀구슬은 41.7%의 살비 율을 보였으며 3일째에 40%와 46.7%로 나타나 감수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 었다. 오이이리응애 역시 3일째에 제충국과 멀구슬에서 각각 31.7%, 46.7%였 으며 긴털이리응애는 30.0%, 35%, 지중해이리응애는 33.3%와 40.0%를 나타내 어 이들 이리응애류는 제충국과 멀구슬에 대해 비슷한 감수성을 보여주었다. 애꽃노린재에 대한 멀구슬과 제충국의 살충율은 3일째에 68.2%와 54.2%로 아 주 높게 나타났다. 쌀좀알벌의 우화율은 제충국과 멀구슬에서 57.5%와 53.3% 로 비교적 높았으며 멀구슬과 창포 혼합제품에서는 71.1%의 높은 우화율을 나타내어 기생성 천적에 대해서 이들 추출물의 독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 단된다. 싸리진디벌에서 제충국은 54.4%, 멀구슬은 35.6%의 우화율을 나타내 어 멀구슬은 천적과 같이 사용시 주의를 요하였다. 온실가루이좀벌은 황온좀 벌보다 더 높아 61.8%와 53.3%의 우화율을 보여 이들 추출물에 대해 안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제충국은 1회 살포시에는 21일째부터 밀도가 떨어져서 34일째에는 36.7%까 지 낮아졌다. 7일 간격으로 3회 살포한 경우 초기의 밀도 억제는 낮았지만 21 일째에는 91.1%까지 올라가 효과를 보여 제충국은 7일 간격 3회 살포하는 것 이 경제적인 측면에서 타당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멀구슬을 1회만 살포한 경 우 14일째까지 96.7%의 높은 살충율을 보여 주지만 이후 약효가 떨어졌다. 7 일 간격으로 3회 살포할 경우 14일째부터 100%의 살충율을 나타내어 28일째 까지 100%를 유지하였다.
        1975.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제충국 5계통의 추출 부위 및 방법에 따른 살충효과 검정을 위해 제충국의 잎, 꽃, 전초를 대상으로 에탄올, 에탄올+유화제, 증류수에 각각 넣어 상온에 서 24시간 동안 추출하였다. 대상해충은 점박이응애, 벼멸구, 목화진딧물로서 살비율과 살충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충국 계통의 꽃을 에탄올로 추출한 0718계통이 점박이응애에 대해 5일째 에 63.8%의 높은 살비율을 나타내었다. 에탄올에 유화제를 혼합하면 에탄올 단독으로 살포한 것 보다는 5일째에 살비율이 더 높아져 69.4%의 살비율을 나타내었다. 유화제 혼합의 경우 초기 1일째의 살비율은 에탄올 단독 추출액 보다 살비율이 낮았지만 시간이 경과할수록 살비율이 높아져 유화제에 의한 잔류효과가 큰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물로 추출하면 에탄올보다 효과가 떨 어져 1일째에 13.4-25.2%의 살비율을 나타내었다. 제충국 줄기를 용매별로 추 출하였을때 에탄올에서는 0721계통이 5일째 42.7%, 0718이 40.8%를 나타내었 으며 유화제를 혼합하여도 효과가 꽃보다는 더 낮아 54.6%와 57.5%를 나타내 었다. 제충국 꽃에 대한 벼멸구의 살충율은 에탄올로 추출한 것은 초기 살충율이 15-23.7% 이지만 시간이 경과할수록 증가폭이 크지 않았다. 0718계통은 5일째 에 42.4%의 살충율을 나타내었으나 유화제를 첨가하면 5일째에 65.4%의 비교 적 높은 살충율을 나타내었다. 줄기 추출액은 0718계통을 에탄올 추출하여 유 화제를 첨가한 경우 33.3%의 살충율을 나타내어 줄기 자체의 살충성분은 높 지 않았다. 제충국 꽃에 대한 목화진딧물의 방제효과는 초기에는 어느 정도 유지되었 으나 진딧물의 산자수가 증가하는 특성으로 인해 시간이 경과할 수록 살충율 은 하락하였다. 그러나 0721계통의 유화제 혼합의 경우 1일째에 53.6%까지 살 충율이 증가하였으며 3일째에 39.1%를 유지하여 이 계통을 이용하여 보조제 를 추가하는 시험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976.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소면적 수출유망작물인 착색단고추를 가해하는 담배가루이에 대한 효과적 인 방제약제를 선발하기 위하여 델타린 유제, 피리다벤 수화제, 에마멕틴벤조 에이트 유제, 클로르페나피르․클로치아니딘 액상수화제, 이미다클로프리드 액 상수화제, 치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등에 대하여 약효․약해를 평가하여 보 았다. 조사를 위한 착색단고추의 재배는 일반농가의 관행재배법에 준하였고 각각의 약제에 대한 처리는 난괴법 3반복으로 2회 실시하였다. 각각의 경우 조사는 3일차, 7일차 2회 조사하였으며, 약해조사 또한 3일차에 2회 실시하였 다. 먼저 1회 처리(2008년 8월 12일)의 담배가루이의 살충률을 조사한 결과 1 회(2008년 8월 14일) 2회(8월 18일) 조사 모두 델타린 유제의 경우는 방제가가 낮게 나타났으나, 그 이외의 약제의 경우는 대조구에 대비하여 90% 이상으로 약효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회 처리(9월 17일)의 경우도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약해는 모든 약제에서 1회 2회 모두 나타나지 않았다.
        1977.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곤충산업의 저변확대 및 신 소득원 창출을 위해 새로운 곤충종의 개발 보 급이 요구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대상 곤충종의 수시 공급 체계 확립 기 술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하늘소과 벚나무사향하늘소(Aromia bungii)의 연중 사육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우선 실내 생리생태를 조사하였다. 유충이 충분히 성장 발육할 수 있는 사료를 개발하기 위해 하늘소류 기본 사료 조성분의 조정 및 새로운 재료로 벚나무잎 분말을 첨가한 양질의 사료 를 제조하였다. 벚나무사향하늘소의 우화율을 높이기 위해 용화매트로서 벚나 무 등의 분말을 이용하였다. 벚나무사향하늘소 성충의 먹이를 개발하기 위하 여 과일류를 공시한 결과 황도에도 일부의 개체가 가기는 하였으나 모든 개 체가 수박을 가장 선호하였다. 그러나 연중 수박을 공급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대체품으로서 수박스무디가 시판되고 있기 때문에 이 수박스무디를 10배로 희석해서 공시한 결과 유인되어 잘 먹었기 때문에 이를 성충먹이로 확정하였 다. 유충태 휴면을 타파하기 위해 처온처리법을 실시한 결과로 벚나무사향하 늘소의 경우 5℃와 같은 저온에서는 거의 휴면타파가 이루어지지 않고 10℃ 에서 60일 처리구가 가장 성적이 양호하였으나, 온도별에 대한 휴면타파시험 은 금후 보다 자세히 검토할 예정이다.
        1978.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사과 해충의 발생 양상을 예측하고 적응 대 책을 수립하여 이에 따른 사과 재배 지대별 해충발생 변동 예측 시스템을 구 축하기 위하여 경기 포천, 수원, 경북 영주, 전북 정읍의 사과원에서 주요 나 방류를 대상으로 발생변동을 조사하였고 지역별 장기간의 기온자료와 사과 주요 나방류 해충의 발생변동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지역별 사과 해충군 특성 파악을 위해서 2008년 6월부터 10월까지 각 지역 에서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한 주요 나방류해충의 초발생일을 조사한 결과 타 지역에 비해 온도가 0.96℃-3.58℃ 높은 정읍지방에서 복숭아순나방 등 3종 모 두 초발생일이 빨랐다. 지역별 기온 관측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지난 40년간 포천, 수원, 영주, 정읍에서 각각 1.18℃, 2.06℃, 0.95℃, 0.61℃ 증가하였다. 1996년부터 2008년까지 12년간 성페로몬 트랩을 이용하여 사과 주산단지인 경북 영주지방에서 주요 나방류 해충의 1세대 성충 50% 채집일을 조사한 결 과 복숭아순나방은 2.4일, 복숭아심식나방은 2.3일, 사과굴나방은 2.0일 빨라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영주지방의 기온관측 자료를 분석 한 결과 12년간 평균온도는 0.24℃ 증가하였고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심식나방, 사과굴나방의 온도발육 모델을 바탕으로 동일 기간의 예상 1세대 성충 50% 우화일은 복숭아순나방이 3.0일, 복숭아심식나방이 2.1일, 사과굴나방이 1.5일 빨라진 것으로 예측되어 실측치와 약간의 차이는 있었으나 비슷한 경향을 나 타내었다.
        1979.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보푸란에 대한 배설량 저해 반응을 토대로 약제 처리 방법 별로 실제 벼멸구 한 마리를 죽이는데 필요한 약량을 구하여 이미다클로프리드와 카보푸란의 처리 방법에 대한 처리 방법 별 실제 살충 효과 양을 조사하여 비교한 결과, 이미다클로프리드는 약제를 뿌리에 처리, 약제 침투에 의한 살충 효과를 나타 내는 처리 방법이 효과가 가장 좋았다. 다음은 잎 침지처리에 의한 접촉 효과 가 좋았으나 감수성에서는 미량국소 처리에 의한 살충 효과 발현에 필요한 양과 별로 차이가 없었다. 카보푸란은 미량국소처리의 약제 직접 접촉 방법이 상대적으로 효과가 가장 좋았다. 처리 방법 별 약제 필요량을 뿌리 처리와 잎 침지 처리에서 시간 별 조사한 결과는 이미다클로프리드의 약제 처리 효과는 처리 약 4일 후에, 카보푸란은 처리 약 2일 후 약효가 충분히 발현됨을 보여 주었다. 벼멸구 개체 살충 필요 약량에 의한 저항성 비는 이미다클로프리드 의 경우 뿌리처리와 잎 침지처리에서 약 50, 미량국소처리에서 약 80을, 카보 푸란의 경우 각각 약 4-6배를 나나냈다
        1980.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서 서로 유전적 유상성이 멀 것으로 생각되는 두 계통 제주계통과 횡계 계통의 배추좀나방 개체별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 1과 2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비교하여, 유전자 염기서열 내에 염기의 다양성이 존 재하는 곳이 몇몇 확인되었다. 위의 염기서열을 바탕으로 염색체의 유전자 변 이도를 그려본 결과, Ace1 유전자의 변이가 더 높아 지역 계통 간 변이율을 비교할 때 Ace1 유전자가 지역 계통 군집 분류 마커로 적당할 것으로 판단되 어 유전자 마커로 선발하였다. Ace1 유전자 변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계통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횡성과 둔내 그룹, 태백, 임계, 횡계 등 고령지 배추생산단지로 한 그룹, 홍천, 평창과 제주도의 안덕 등이 군집 분석에서 그 룹으로 분류되어 생물검정 결과로 군집 분석한 것과 같은 경향을 보이고 있 다. 이는 배추좀나방이 지역성 특성을 갖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으로 지역 월 동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배추좀나방 관리는 중부내륙지 역(홍천, 횡성, 둔내), 고령지 지역(평창, 임계, 횡계, 태백), 덕유산지역(무주), 제주지역(안덕, 성산)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