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실험은 육묘기간동안 근권의 공간제한이 뿌리 및 지상부의 생장에 미t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가로 세로가 각각 5cm이고 깊이가 5, 15, 30cm인 포트를 이용하여 포트의 용적을 조절하였다. 뿌리의 발달과 지상부의 생장은 가식 후의 담배육묘기간 동안 근계의 형태발달 및 지하부와 지상부의 생장을 조사하여 포트 용적에 따른 근계의 발달 양상을 알아보고 우량묘 생산에 있어서 합리적인 포트 규격과 이식 적기를 수립하고자 실시하였다. 1. 근권의 공간 제한은 환경반응에 따른 뿌리생장을 억제하여 지상부의 주요 생육형질을 감소시켰다 포트 깊이에 따른 용적제한은 관부에서 새로운 뿌리형성을 유도하였다. 2. 뿌리수의 발달은 포트 깊이가 얕을수록 많았고, 상대증식률도 컸다. 전체 뿌리길이와 평균 간장률은 포트 깊이가 깊을수록 길었다. 3. 각 순위별 뿌리수는 포트깊이가 깊을수록 1차 순위와 2차 순위 뿌리수가 많았고 얕을수록 3차 순위의 뿌리수가 많았다. 뿌리의 구조는 가식 후 20일에는 깊은 포트에서 넓은 뿌리 구조를 보였고 가식 후 25일에는 얕은 포트에서 넓은 뿌리 구조를 보여 공간제한에 따른 뿌리 형태와 구조가 변화하였다.
답전전환지 잎담배 수확엽의 적정숙도 판단기준 확립을 위한 기본자료로 이용하기 위하여 수확기를 달리하였을 때의 성숙정도별 엽중 이화학성 변화와 밭담배와의 성분함량 차이를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엽장과 엽폭의 수축률은 착엽위치에 관계없이 과숙>미숙>적숙>완숙엽 순으로 높았고 논담배 완숙엽은 밭 완숙엽에 비하여 수축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 엽중 내용성분에서 니코틴과 전실소는 성숙이 진전될수록 낮았으나 환원당 함량은 반대로 나타났고 동일숙도의 논, 밭담배 간에는 밭담배가 높았다. 3. 건조엽의 부풀성은 성숙이 진전될수록 낮았고, 논, 밭담배 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부스러짐성은 미숙>과숙>적숙>완숙엽 순으로 높아 조기 및 만기수확으로 부스러짐성은 증가하였다. 4. 궐련의 화학성분에서 끽연시의 유해인자로 작용하는 CO, TPM, tar성분등이 논담배가 밭담배에 비하여 다소 높았고 연소성도 상대적으로 불량하였다. 5. 비택발성 유기산 함량에서 oxalic, succinic acid 함량은 성숙이 진전될수록 낮아지고, malonic acid는 높아지나 malic, citric acid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며, 논담배는 밭담배에 비해 oxalic, malonic acid 함량에서 다소 낮았다. 6. 지방산 함량은 성숙정도간 차이는 적었고, 성분간에는 linolenic>palmitic>oleic>lnoleic>stearic acid 함량순이었으며, 논, 밭담배 간에도 거의 대등한 함량을 보여 토양조건이나 성숙정도간 반응차는 적었다.
논담배 품질저하 요인으로 알려져 있는 grey엽발생원인 구명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기 위하여 논토양에서 자연발생된 grey엽을 채취, 피해정도별로 색채와 화학성분적 특성을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Grey엽의 발생엽수와 발생율은 하위엽에서 가장 많았고 중 > 본 > 상엽 순이었으며 엽중성분함량은 정상엽에 비하여 Fe, Mn, Cl함량이 놓았고 피해증상이 심할수록 높았다. 2. 동일엽내에서 grey피해부위가 정상부위에 비하여 Fe, Mn, Cl함량이 높고 전질소, 에테르추출물은 낮았으며, 니코틴, 전당, Ca함량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3. Grey엽의 내용성분간에는 전질소와 Cl, Fe와 Mn간에 정상관이, 전질소와 전당 및 Mn, Cl과 전당간에는 각각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4. 색상은 정상엽에 비하여 증상이 심할수록 L치가 크게 감소하고 b치, a치 순으로 감소하였으며, L치와 a치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나 b치는 현저히 낮아 grey엽의 특성으로 나타났다.
담배엽 수량 구성 요인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엽면적이나 엽중을 용역하게 측정 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코자 담배 생엽장×생엽폭의 값과 생엽면적, 건엽면적, 건엽중과의 관계 또는 생엽면적과 건엽면적, 건엽중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중, 본엽의 생, 건엽장과 폭은 KB103이 가장 크고 KB101과 Burley21은 비슷하였다. 2. 중, 본엽의 생, 건엽면적과 생, 건엽중은 KB103 > Burley21 > KB101 순이었다. 3. 생엽장×생엽폭의 값과 생엽면적, 건엽면적, 건엽중과의 사이에는 1% 수준의 고도 유의성 관계가 3개 품종 중, 본엽에서 모두 인정되었다. 4. 생엽면적과 건엽면적, 건엽중과의 사이에는 1% 수준의 고도 유의성 관계가 3개 품종 중, 본엽에서도 모두 인정되었다.
농업에 관한 우리나라 전문 고농서는 조선조에 많이 발간되어 중·근세 농업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여기서는 고농서, 국내외 문헌 및 자료를 바탕으로 담배의 명칭과 그의 전래를 요약한바 o남영초, 남초, 연초, 어, 연초, 서초, 왜초, 호초, 담파고등으로 기록되고 o국내문헌은 무오년(1618년)을 전후한 년대에 일본 전래설을 통설로 기술되어 있으나 o 일본이 과거 중국, 한국과의 문화교류와 내량, 평안시대에 많은 작물을 도입재배한 역사적 실증과 o한국에의 전래근거가 없다는 인접국(중국, 일본)의 이설 o우리나라 담배 산지 재래종 기원항설과 o김대현(1553-1612년)지방거주와 유정과의 서신사기, 구전등으로 보아 o임진왜란 중 (1592-98년) 명나라 유정장군의 병사에 의한 중국 전래설이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하겠다.
담배종자는 매우 미세하기 때문에 육묘과정에서 많은 노동력이 소요된다. 또 담배종자는 보통 2월 하순경부터 조기에 파종하는 경향이므로 저온조건에서의 발아의 안정성이 요구된다. 따라서 저온조건에서 발아가 촉진되고 또한 균일한 묘를 확보하기 위한 기술은 담배종자를 묘상에 직파했을 경우에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 된다. 따라서 본시험에서는 파종 전에 담배종자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처이하여 발아속도의 촉진 및 묘의 균일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하여 육묘의 성력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1. 파종 전 처리로 인하여 최종 발아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발아속도, 온실에서의 출현속도는 SMP, PEG, DPI처리에서 모두 향상되었으며 특히 SMP처리에서 월등하였다. 2. SMP처리에서 묘의 생장도 가장 켰고 아울러 묘가 가장 균일하였다. 3. SMP처리시 처리재료로 사용된 Agro-Lig의 수분함량은 일정량이상일 경우에 전처리효과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처리시의 온도는 높은 온도(20℃ )에서 처리한 것이 낮은 온도(15℃ )에서 처리한 것보다 정의 방향으로 발아속도 및 출현속도에 영향이 켰다.
담배재배기간중 잎담배수량에 영향을 주는 양적형질의 변화량과 주당엽건물이나 엽면적과의 관계, 최종수량과의 상관등을 구명하여 담배 생산성 연구의 기초자료로 이용코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당엽건물량에 미치는 엽위별 엽면적의 영향력을 최대엽과 인접 4매엽면적의 합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주당엽면적, 14매째의 엽면적순으로 나타났다. 2. 주당엽건물량에 미치는 엽이별엽건물량의 영향력은 14매째의 엽건물량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최대엽과 인접 4매 엽면적의 합 순으로 나타났다. 3. 황색종잎담배 최종수량은 이식후 70일째의 건엽물량과 가장 깊은 관계가 있고 이식후일수 경과가 적은 시기일수록 상관도가 낮았다. 4. 버어리종 담배의 최종수량은 이식후 50일째 까지의 엽건물량과는 유의성 관계가 없었고 이후 65일일째 까지는 5% 수준에서 70일째에서는 1% 수준에서, 유의성관계가 인정되었다.
질소와 가리 시용량이 버어리종 잎담배 (1988년 ; Burley 21. 1989년 ; Burley 21과 KB 101 )의 내용성분과 물리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질소 3수준( 1988년 ; 17.5, 22. 75, 28.0kg/10a, 1989년 ; 12.5, 17.5, 22.5kg/10a), 가리 3수준 (1988년 ; 17.5, 35.0, 52.5kg/10a, 1989년 : 25.0, 35.0, 45.0 kg/10a)을 두어 포장에서 시험 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Burley 21에 비하여 KB 101이 전질소 및 전알칼로이드 함량, 가리 /전질소 함량비가 낮았던 반면, 명도, 적색도, 황색도 및 부풀성이 높았다. 2. 전질소 및 전알칼로이드 함량은 질소를 22.75kg/10a까지 시용할 때는 증가폭이 컸으나 22.75kg/10a을 초과하여 시용할 때는 증가폭이 완만하였다. 또한 질소시용량 증가에 의하여 건엽의 가리함량, 가리/전질소 함량비, 부풀성 및 부스러짐 저항성지수가 낮아졌다. 3. 가리시용량 증가에 의하여 건엽의 가리용량과 부스러짐 저항성지수는 높아졌다. 4. 건엽의 가리/전질소 함량비에 미치는 영향은 가리시용량보다는 질소시용량이 컸다. 5. 질소시용량이 22.75kg/10a을 초과할 때, 잎담배의 품질과 이화학성에 유리한 점은 없었으며, 가리시용량은 현행 시비량인 35.0kg/10a 이면 충분할 것으로 생각된다.
질소와 가리 시용량이 버어리종 잎담배(1988년; Burley 21, 1989년 ; Burley 21과 KB 101)의 생육,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질소 3수준(1988년 ; 17.5, 22.75, 28.0kg/10a, 1989년 ; 12.5, 17.5, 22.5kg/10a), 가리 3수준(1988년 ; 17.5, 35.0, 52.5kg/10a, 1989년 ; 25.0, 35.0, 45.0kg/10a)을 두어 포장에서 시험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적심기 생육에 미치는 질소 시용량의 영향은 년차간 변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리시용량은 적심기 생육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2. 질소나 가리 시용량이 생육기간중의 엽중 질소함량에는 비교적 큰 영향을 미쳤으나 가리함량에 미치는 영향은 비교적 작았다. 3. Burley 21에 비하여 KB 101이 다수성이었으며, 질소감비상태에서의 생산성도 높았다. 4. 질소를 22.75kg/10a까지 시용할 때는 수량과 품질이 높아졌으나, 그 이상 시용할때는 수량은 증가되지 않고 품질은 낮아졌다. 5. 가리시용량이나 가리/질소 시용비에 따른 수량, 품질 차이는 크지 않았으나, 가리/질소 시용비가 작을 때는 품질이 다소 낮아졌다 6. 질소시용량이 22.75kg/10a을 초과할 때, 잎담배 수량 및 품질면에서 유리한 점은 없었으며, 가리시용량은 35.0kg/10a이면 충분하며 그 이하로의 감비도 여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공시품종을 Burley 21로 하고, 수확한 후 건조실관리에 따른 건조부패엽 방지방법을 체계화하기 위하여 무가온과 가온조건으로 구분하였으며, 무가온건조에서는 달줄간격과 환기조건을 달리하여 처리하였고, 가온조건에서는 화력, 풍화력, 풍력으로 구분하여 처리하였던 바 실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달줄간격을 넓힐수록 온도 차이는 없었으나 습도가 낮아져서 부패엽 발생이 크게 감소되었다. 2. 환기구에서는 온도가 2℃ , 습도가 2.3%가 각각 더 낮아서 밀폐구 보다는 부패엽이 20% 감소되었다. 3. 건조시 당일 25% 패수된 처리는 이후의 기상조건이나 건조실관리에 영향을 받지 않고 부패엽이 발생되지 않았다. 4. 부패시에 35℃ 온도로 화력이나 풍화력을 24시간 처리한 구에서는 무퍼리보다 부패엽이 39.7, 47.4%가 각각 감소되었다. 5. 부패시에 48시간 풍격 처리구에서도 무처리보다 34%가 감소되어 건조실내 공기의 강재순환효과가 컸다.
공시품종으로 Burley 21과 KB101을 수확한 후 건조상내에서 온도 처리와 습도 3처리를 조합하여 엽분별로 건조하였고, 수확시기에 엽중수분함량이 다른 잎을 우기에 비닐건조실 내에서 건조하여 부패엽발생정도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부패엽발생은 30℃ 에서 최대였고, 25℃ 에서 약간 감소하였으며, 35℃ 에서는 현저히 감소하여 40℃ 에서는 100% RH 조건에서도 전혀 발생되지 않았다. 2. 습도 82%구에서는 부패엽이 10%정도로 아주 적었으나 이보다 고습조건일 수록 급속하게 증가되었다. 3. KB 101 육성계통이 Burley 21보다 부패엽 발생이 약간 적은 경향이었다. 4. 부패엽발생 부위는 주로 잎 엮은 부위에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수확시 절단부위에서 않았다. 5. 엽분별로는 중엽에서 본엽에서 보다 부피엽발생율이 더 높았다. 6. 우기에 엽중수분함양이 높은 잎을 수확시는 부패엽발생이 않았고, 강우 4일 후의 수분상태 잎을 수확시는 거의 부패엽이 발생되지 않았다.
담배와 인삼은 광강도에 따라 반응이 다르게 나타났다. CO2 흡수량과 RuBPCase 활성은 담배의 경우 1900 u E m2 sec1에서 높았고 인삼은 500 u E m2 sec1에서 높았다. 담배와 인삼의 CO2 흡수량과 RuBPCase 활성의 차이는 담배가 3.7배, 2.7배 각각 높았다. CO2 흡수량과 RuBPCase 활성과의 상관은 담배에서 고도의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으나 인삼은 부의 상관이 인정되는 경향이었다. Glycolate oxidase 와 Malate dehydrogenase 활성은 담배의 경우 1,900 u E m2 sec1에서 높았고, 인삼은 1000 u E m2 sec1에서 높았다. 담배의 Nitrate reductase 활성은 광조건이 1900 u E m2 sec1가 500 u E m2 sec1보다 2배 높았으나 인삼은 광처리구 모두 Nitrate reductase 활성을 검출할 수 없었다. 단백질함량과 엽록소함량은 담배가 인삼보다 적정 광구에서 2.2배, 1.5배 각각 높았다. 엽록소 a/b의 비율은 담배의 경우 500 u E m2 sec1에서 낮았고 인삼은 1000 u E m2 sec1에서 낮았다. 단백질함량과 엽록소함량과의 관계는 담배에서 고도의 정상관이었고 인삼은 500 u E m2 sec1에서 처리 후 5일에 부상관이 인정되었다. 단백질조성은 담배와 인삼이 상이하였지만 주 band의 분자량은 담배와 인삼 모두 50KD과 15KD으로 비슷하였다. 이들은 처리 후 시기가 지나면 희미해졌으며 담배는 500 u E m2 sec1에서 인삼은 1000 u E m2 sec1에서 47KD이었다.
오리엔트종 연초에서 전조조건에 따른 품질과 화학성분의 변화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확엽을 황변시킨 후 각각 벌크건조 40℃ , 50℃ , 60℃ 구, 양건 및 음건으로 처리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품질은 음건엽이 유의하게 낮았으며, 양건과 벌크건조엽은 차이가 적었다. 2. 음건엽은 양건엽과 벌크건조엽에 비해 암모니아태 질소, 단백태 질소, 전질소, 회분함량 및 pH가 높고 당함량이 낮았으며, 석유에텔 추출물과 휘발성 유기산함량은 차이가 적었다. 3. 석유에텔 추출물, 휘발성 유기산과 대부분의 정유성분 중성부함량은 벌크건조 온도가 높을수록 감소하거나 변화가 없었다. 4. 오리엔트종 잎담배의 품질평가 지수로 (총 휘발성 유기산(mg/100g)+석유에텔추출물(%)) / (회분(%)+pH) 10 이 추천된다.
잎담배품질(등급별 수량분포비율)에 관여하는 개별 기상환경요인의 영향도 및 관계를 시기별로 분석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부엽 고품질인 1∼2등엽의 수량분포비율은 34.6%이고 저품질인 4∼5등엽은 40.4%이었다. 2. 품질등급별 수량분포비율의 년차변이는 5등엽에서 가장 높았고 2등엽에서 낮은 변이를 나타냈다. 3. 기상환경요인중 시기별 년차변이는 강수량과 일조시수에서 높았으며 최고기온에서 가장 낮았다. 4. 강수량은 6월 상순 > 5월 하순 > 6월 하순순으로 년차변이계수가 높았다. 5. 일조시수는 7월 하순 > 6월 하순순으로 년차변이계수가 높았다. 6. 고품질엽의 수량분포비율에 미치는 시기별 기상요인의 영향도를 보면, 가) 평균기온 : 정방향으로는 5월 하순과 중순에서 영향도가 크고 부방향으로는 5월 하순과 6월 상순에 크게 나타났다. 나) 일조시수 : 정방향으로는 6월 중순 > 6월 하순 > 5월 하순순으로 영향도가 크고 부방향으 영향도순은 5월 상순> 5월 중순이었다. 다) 강수량 : 정방향의 영향도순위는 5월 상순 > 5월 하순 > 5월 중순이고 부방향은 6월 중순과 6월 상순에서 영향도가 크게 나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