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험에서는 일반숙전과 신개간지 토양에서 비료 증시용이 진주조의 생산성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원 ,청주, 전주, 진주 및 북제주에서 1986∼'88년 시험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질소시용량이 증가함에 따라사 초장, 청예수량, 및 단백질함량이 증가하였다. N30kg/10a까지는 도복이 많이 되었다. 초고가 1m 이상되고 일기가 불순하여 도복이 우려되면 지표면에서부터 20cm 남기고 예취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2. 일반숙전토양에서 N45∼60kg/10a 구에서 평균 청예수량 12.7∼13.4t/10a이 생산되어 가장 증수되었다. 인산, 가리비료의 증시효과도 있었다. 특히 가리사료의 증시효과가 컸다. 3. 신개간지 토양에서도 개양식 배비구(60-60-40-4000kg/10a)에서 청예수량 12.6t/10a이 생산되어 표준비구에 비하여 38% 증수되었다, 진주조 청예수량이 수수류나 옥수수에 비하여 월등히 증수되었다. 4. 청예용 식물체의 조단백질함량도 진주조 1회 예취에서 11.8%, 4회예취 평균 16.1%로 월등히 높았다. 소화율도 57.6∼63.4%로 옥수수 46.3%, 수수/수단그라스 47.3∼57.6%에 비하여 높았다.
본 시험은 남부지방에 적합한 사초용유채의 파종기별 예취시기가 수량 및 영양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Velox를 공시하여 실험하였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경태를 제외한 초장, 분지수, 주경엽수의 형질들은 파종기와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우수하였다. 2. 생초수량은 9월 하순에 파종하여 개화기인 4월 하순에 예취한 구가 가장 높았으며, 건물수량은 파종기와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높아서 9월 하순에 파종하여 만개기인 5월 초순에 예취한 구가 가장 높았다. 3, 조단백질함량은 파종기가 늦을수록 높았고, 예취시기는 늦을수록 급격히 저하되었으며, 9월 하순에 파종하여 추태기인 4월 초순에 예취한 구가 가장 높았었다. 4. NDF, ADF, hemicellilose, cellulose 및 lignin 등의 조섬유함량은 파종기가 늦을수록 저하되었고,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높았었다. 5. IVDMD은 조섬유와 같은 경향이었고, 가소화건물수량은 9월 하순에 파종하여 개화기인 4월 하순에 예취한 구가 가장 높았었다.
옥수수와 대두의 단작 및 교호재배시 각 작물 상호간의 교호비율에 따른 이들 작물의 초형구조와 건물 및 수량생산의 변화를 검토하고자 옥수수 단작, 옥수수와 대두의 교호비율이 각각 1 : 1, 1 : 2, 1 :3인 이랑 교호작, 그리고 대두단작의 5가지 재배 양식으로 시험을 진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옥수수는 대두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간장이 짧아지고 착수고가 낮아졌으며 줄기의 굵기는 굵어졌다. 대두는 옥수수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경장이 길어지고 줄기가 가늘어졌으며 생장후기 도복의 정도가 심해 졌다. 2. 엽면적지수는 교호작에 의해 2∼8% 증가되었으며 지상부 건물중도 다소 늘어났다. 엽면적과 건물중의 수직분포는 교호재배시 중하부의 분포비율이 높아져 보다 고르게 분포되었다. 3. 대두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엽중의 분포비율이 높아지고 엽이외 부분의 비율이 낮아졌다. T/R ratio는 단작보다 교호작에서, 교호작간에는 대두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감소되어 식물체중에 근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4. 식물체내 전질소량은 단작에 비하여 교호작에서 교호비율 및 시기에 따라 4∼22% 증가되었다. 그러나 부위별 함량은 뚜렷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5. 타 작물과의 교호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옥수수의 수량구성요소는 증가되었으나 대두의 수량구성요소는 감소되었다. 6. Land equivalent ratio(LER)은 교호재배시 0.96∼1.01로 단작 1.00과 차이 없었으나 예상수량에 대한 실제 수량의 비로 평가할 때, 총질소수량은 1.10∼1.25, 총건물수량은 1.07∼1.12, 그리고 총종실수량은 1. 17∼1.20으로 교호재배에 의해 수량생산성이 높아졌으며 옥수수와 대두의 1 : 1 교호작이 비교적 유망하였다.의 상관이었고 분산분석에서 품종, 정식기, 품종과 정식기의 교호작용에서 대부분의 형질들이 고도의 유의성을 나타냈다.2p1/2의 binding energy들은 각각 780.3과 795.8 eV에서 나타났다. 반응 전 후 촉매상에서 Co 2p3/2의 binding energy 차이는 1.0 eV이고, Co 2p1/2의 binding energy 차이는 1.3 eV이다. 표준 Co3O4 에 대한 XPS 측정결과, 반응 후 촉매상에 존재하는 CoOx 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
남부지방에서 옥수수 흑조위축병을 회피할 수 있는 파종기를 알기 위하여 이병성인 수원 19호와 저항성인 진주옥을 4월 1 일부터 6월 10일까지 10일 간격으로 8회 파종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흑조위축병 이병주율은 4월 1 구부터 4월 21일까지는 40 % 이하이었으나 그 후는 파종이 지연될수록 급격히 증가한 후 6월 10 일 파종에서는 다시 감소하였으며, 품종간에는 수원 19호가 진주옥보다 이병주율이 높았다. 2. 간장, 입묘율, Silage 수량, 간엽수량, 가소화건물양은 두 품종 모두 4월 1 일에서 5월 1 일 파종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그 이후는 파종이 지연될수록 급격히 감소하였고 6월 10일 파종에서는 다시 증가하였다. 품종간에는 간장, Silage 수량, 가소화건물양은 수원 19보다 진주옥이 높았으나 간엽수량은 수원 19호가 진주옥보다 높았다. 3. 주당자수수, 평균자구중, 자수수량은 수원 19호가 진주옥보다 현저히 낮았는데, 수원 19호에서 는 4월 1 일부터 5월 21 일까지는 파종이 지연될수록 급격히 감소한 후 6월 10 일 파종에서는 다시 증가하였으나 진주옥에서는 4월 1 일에서 5월1 일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그 후에는 파종이 지연될수록 점점 감소하였다. 4. 자수가 Silage 중에 차지하는 비율은 수원 19호가 진주옥보다 현저히 낮았으며, 파종기에 따른 경향은 수원 19호는 5월 21 일까지 파종이 지연될수록 감소한 후 다시 증가하였으나 진주옥은 5월11 일까지 증가한 후 감소하였다. 5. 애멸구 발생은 연차간 발생시기와 발생량이 다소 달랐으나 대체로 1회 발생은 3월 하순 혹은 4 월 초순, 2회발생은 6월중순, 3회발생은 7월하순, 4회발생은 9월초순이었으며, 5월중에는 발생양이 극히 적었다. 6. 흑조위축병을 회피하고 Silage 수량이 높은 옥수수의 파종적기는 4월중이었으며 이 때 Silage 수량은 두 품종 모두 17∼23 t/ha 이었다.2당수수, 1수립수, 천립중, 1 중, 수량, 정립률과 품질관련 형질들이었다. 5. 시비량에 있어서 12-12-9 kg 구가 맥주맥의 품질이 가장 좋으며 수양은 15-12-9kg 가 많았고 재식밀도에 있어서 관행재배보다 협신파재배나 세조파재배를 할수록 다시 말하면 균등배치양식을 할수록 수량이 많아지고 품질이 양호하였다. 6. 수두형이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보다 품질관련형질면에서 유리하므로 양질맥주맥 품종육성에 있어서 선발지표로 할 수 있으며 수두형은 직두형보다 간이 연약하여 도복이 우려되므로 선발시 항상 유의해야 한다. 급격히 저하하고 Triticale이 호밀보다 출수기가 늦으므로 4월하순∼5월상순의 청예사료공급은 Triticale이 유리하다. 호밀이나 Triticale 중 한가지 종류만 심는 것 보다 두 종류를 심어 초기에는 호밀을, 다음에는 Triticale을 청예로 이용하면 청예이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수확량도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들은 진흥과 IR36품종의 중간 영역에 머물고 있었다.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는 9.85%로서 다음이었다. 아미노산도 대조구의 현미에는 유황처리구보다 작았으며 유황처리구에서는 특히 Glutamic acid와 Lysine이 함유되여 있었다.ligraphy patterns were frequently used.의 증가를 나타냈다.". And the issues were high risk perception in ge
옥수수 흑조위축병이 심한 남부지방에서 6개 국내육성품종과 6개 미국도입 품종의 흑조위축병 발생상황과 Silage 생산성에 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흑조위축병에 의하여 간장의 위축이 심한 품종일수록 간장의 변이계수가 컸다. 2. 간장의 도수분포는 흑조위축병 이병율과 분포의 유형에 따라 3품종군으로 나눌 수 있었다. 3. 수확기의 흑조위축병 이병율과 간장 자수주비율, Silage 수량, 자수수량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으나 Silage 중 자수비율과 간엽수량과는 상관이 없었다. 4. Silage 수량은 P. XCF38이 가장 높았고 수원 89호와 NC6131 이 가장 낮았으며 타 품종은 육성모지와 관계없이 비슷하였다. 5. 흑조위축병 이병율은 P. XCF38, 수원 89호, 진주옥이 가장 낮았으며 수원 19호, 광옥, 횡성옥, P. 3424는 이병률이 비교적 높았고 NC 6131은 생육초기부터 이병률이 가장 높았다. 6. 진주옥과 수원 89호는 흑조위축병에는 저항성이나 출사후 잎의 조기노화로 수량이 낮았다.
봄철 청예사요 생산에 알맞는 사료작물을 찾으려고 청예용 호밀 4품조, 청예용 Triticale 2품종을 1984년 10월 15일에 파종하여 1985년 봄에 이들의 사료생산성과 사료성분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초장은 모든 품종이 4월초순부터 출수후 20 일까지 직선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초장증가율은 호밀이 Triticale보다 높았으며 호밀품종간 또는 Triticale 품종간에는 초장의 차이가 없었다. 2. 건물중은 Triticale 품종은 모두 출수후 20일까지 직선적으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호밀품종은 모두 출수기까지는 Triticale과 같이 직선적으로 증가하였으나 그 절대량은 Triticale보다 높았고 출수기 이후에는 건물량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3. 건물비율은 4월중순까지는 모든 호밀이나 Triticale 품종간에 차이없이 11∼13%이었다. 그러나 호밀은 출수기가 되면서 건물비율이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Triticale은 출수후 20일까지도 서서히 증가하였다. 4. 출수기는 호밀품종은 4월 22일∼25일이었고 Triticale품종은 모두 5월 6일이었다. 출수기의 초장은 호밀이나 Triticale보다 컸으며 건물수량, 건물비율, 가소화건물수량은 Triticale이 호밀보다 높았다. 호밀중에는 팔당호밀이 다른 품종보다 건물수량과 가소화건물수량이 낮았다. 5. Triticale이 호밀보다 엽신장이 길고, 엽신폭이 넓으며 엽신이 전지상부 건물중에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다. 6. 단백질함량은 생육이 진전될수록 감소하였으며 출수기 이전에는 호밀이 Triticale보다 높았으나 출수기 이후에는 맥종간 또는 품종간 차이가 없었다. 7. 호밀은 Cellulose와 Lignin이 모두 출수후 20일까지 계속 증가하나 Triticale의 Cellulose는 출수기까지 증가한 후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며, 반면 Lignin은 출수후 급격히 증가하였다. Hemicellulose는 호밀에서는 출수기까지 다소 증가한 후 유지되었으나 Triticale에서는 생육초기에 높으며 서서히 감소하였다. 8. 소화율은 출수기까지는 모든 품종에서 높았으며 호밀은 출수 5일후부터 급격히 떨어졌으나 Triticale은 출수후 15일까지 출수기와 비슷하게 유지되었다. 9. 단백질함량과 건물소화율은 엽신이 간+엽소에서 보다 높았으며 Hemicellulose는 차이가 없었고 Cellulose, Lignin, ADF는 엽신에서 보다 간+엽소에 서 높았다. 10. 호밀은 저온기에 생육이 빨라 4월 초중순의 청예사료생산에는 Triticale보다 유리하나 출수기 이후에 소화율이 급격히 저하하고 Triticale이 호밀보다 출수기가 늦으므로 4월하순∼5월상순의 청예사료공급은 Triticale이 유리하다. 호밀이나 Triticale 중 한가지 종류만 심는 것 보다 두 종류를 심어 초기에는 호밀을, 다음에는 Triticale을 청예로 이용하면 청예이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수확량도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수도 약배양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callus 유기와 녹색체 출현율에 영향하는 화분의 발육단계, 화분의 저온처리와 기관 및 배지의 영향에 대한 일련의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이에서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단핵기의 화분에서 callus 유기율이 높았으며 이때는 대체로 엽신간장이 5~8cm에 해당되나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 2. 이삭을 상, 중, 하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엽이간장이 5~8cm의 것은 상부와 중간부분에 단핵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9~10cm 정도의 것은 중부와 하부 부분이 단핵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일반적으로 저온처리는 8℃ 에서 12℃ 가 callus 유기에 알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온도에 대한 반응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어 4℃ 에서 callus 유기가 잘된 것도 있었다. 4. 저온 처리기간은 일반적으로 8~12일 정도에서 callus 유기가 잘 되었으나 품종간 차이가 있다. 5. 본 실험에서는 N6D 배지보다 N6 배지에서 callus 유기율이 높았다. 6. 대체로 녹색체 출현율은 4℃ 와 8℃ 로 처리한 것이 12℃ 처리보다 높았다. 그러나 품종간 차이가 있었다. 7. 녹색체 출현에 좋은 결과를 주었던 온도 처리기간은 대체로 8~12일로 나타났다. 8. 본 실험에서 녹색체 출현율은 N6 배지보다 개량 MS 배지에서 2배 정도 높았다.
참깨의 주산지인 남부해안 및 서남해안일대의 참깨 수량성이 낮은 원인의 하나로서 매년 상습적으로 닥쳐오는 강풍에 의한 도복피해을 상정하였으며, 이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밝히는 동시에 이들 참깨의 도복피해의 양상을 생태적으로 참깨 생산성에 관련된 강풍의 영향은 각 주산지의 강풍발생의 기록과 당시의 참깨 생산기록을 회귀관계로 적용시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참깨 생육기간의 최대풍속과 참깨 수량성의 회귀관계는 목포, 함평지역이 y=95.554-3.578x, 해남. 고흥지역이 y=71.11-22.51x, 여수, 승주지역이 y=63.737-1.026x이었고 광주지역에서는 유의적 관계가 인정되지 않았다. 2. 강봉에 의한 도복피해 추정량은 목포지역 80.5%를 제외하고 대체로 31∼45% 범위였다.
옥수수 흑조위축병의 이병이 심한 남부평야지에서 사일리지 옥수수의 대체 작물을 개발하기 위하여 율무 2품종, 염주 2품종,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 1품종(Pioneer-988), 옥수수 1품종(광옥)을 공시하여 사료생산성을 검토하고 또 조사료생산에 알맞는 율무와 염주품종의 생육특성을 비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발로 인하여 발아가 지연되어 파종에서 출현까지 일수는 율무와 염주는 30-34일,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은 18일, 옥수수는 19일이 소요되었다. 2. 생체수량은 율무와 염주를 개화후 40일에 1회 예취한 것과 개화기마다 2회 예취한 것 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건물수량 및 가소화건물생산량은 개화후 40일에 1회 예취한 것이 2회 예취한 것보다 많았다. 3. 개화후 40일에 1회 예취한 율무 및 염주의 건물수량은 3회 예취한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과 차이가 없었으나 옥수수보다는 건물수량이 높았으며 2회 예취한 율무 및 염주의 건물수량은 옥수수 보다 낮았다. 가소화건물생산량은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이 가장 높고, 옥수수, 염주품종 1의 1회 예취가 그 다음이며 2회 예취한 율무와 염주의 가소화건물생산량이 가장 낮았다. 4. 율무와 염주의 초기생육 및 예취후 재생력은 수수-수단그래스 교잡종보다 현저히 낮았다. 5. 옥수수는 대부분이 흑조위축병에 이병되었고 간장, 수장, 수중, 건물수량 등은 현저히 감소되었다. 6. 율무와 염주 품종 중 사료생산에 알맞는 것은 포가 두껍고 종자가 구형인 염주품종이었으며 초장이 크며, 간경이 굵고, 엽신폭이 넓고, 생초 및 건물수량이 높고 엽신이 총건물중에 차지하는 비율이 커서 조사료생산에는 타 율무 및 염주품종보다 우수하였다. 7. 조곡수량은 율무 및 염주의 품종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염주 품종은 포가 두꺼워 정곡/조곡 비율이 현지히 낮아 정곡수량은 율무품종이 염주품종보다 현저히 높았다.중국품종이나 전부가 ZT-1 및 ZT-3형을 나타내는 중화민국, 필리핀 및 인도의 품종들과는 전혀 다른 pattern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한국과 중공이 변이가 많은 다양성의 중심지역임을 나타내었다.절작용으로서의 생리적 활력 증대가 뜸묘의 발생을 예방적으로 방제하는 간접효과라고 해석된다. 직접 녹음하여 음향 음성학적으로 분석함이 필요하다.4시간 배양후에 28℃ 로 옮기어 배양한 결과 ts-U601, -U603, -U604와 -U171은 성장을 더 이상하지 않았다.ta-exotoxin을 생산했는데, 48시간 배양 배지 m 당 70ug을 분비한 균주는 BTK-1이고, BTK-37 균주는 m 당 88ug(6.1 108 Cells/m ) BTK-35 균주는 m 당 81ug(5.2 108 Cells/m )을 생산했고. 그외는 모두 70ug미만이었다. 3. Beta-exotoxin과 B. thuringiensis 균체을 동시에 per os, interaperitoneal injection, subcuntaneous injection, nasal cavity inoculation, intracerebral injection을 120시간 처리했어도 치사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삼각호마법 and Japan#s 병음한자변환방식 have prospect to be prevalent. The follo
초지군락에서 광이용과 건물생산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오차드그라스, 라디노클로버의 각 단파초지와 오차드-라디노혼파초지, 화본료ㆍ두료의 다혼파초지에 동일한 예취관리를 하고 재생기 1-2주 간격으로 초지구조와 백사광의 투과, 초지의 생장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각초지는 예취후 6주경에 최대의 초형을 이루었고, 오차드그라스 단파구는 직립형, 라디노클로버는 역삼각형, 오차드-라디노혼파구는 중하부에 고르게 분포되었으며, 다혼라구는 초고가 높고 상하에 고른 엽의 분포를 나타내었다. 2) 봄 재생기동안 엽면적지수(LAI)는 다혼파구에서 높았으나 엽면적밀도(Lv )는 라디노클로버가 다혼파구보다 더 높아 엽의 밀집화가 심하였고, 가을재생기에는 LAI가 오차드그라스 단파구와 오차드-라디노혼파구에서 높았고, Lv 역시 이들 구에서 높았다. 3) 각 초지의 광소멸계수는 오차드그라스단파구가 0.29-0.43으로 라디노클로버단파는 0.70-0.74, 그리고 오차드-라디노혼파구 및 다혼파구는 0.43-0.58을 나타내어 각각 직립엽형, 수평엽형 및 중간엽형으로 특징 지울 수 있었다. 4) 건물수량은 LAI와 높은 정의 상관을 보였고, 한계 LAI는 오차드그라스단파구가 가장 높았고, 라디노클로버단파구가 가장 낮았다. 한편, 적정 LAI는 오차드그라스단파구는 6이상, 라디노클로버 단파구는 3.8, 오차드-라디노혼파구는 5.0, 그리고 다혼파구는 8.0정도이었다. 5) 각 초지의 생장속도는 오차드그라스는 가을재생기에 높았으며, 다혼파구는 가을보다 봄에 현저히 높았으나 라디노클로버는 계절간 차이가 없었다. 6) 다혼파구 및 오차드-라디노혼파구가 초형구조가 양호하였고, 광이용이 향상되었다.계산한 생육기간이 최고온도를 보정하지 않고 계산한 GDD보다 등숙기간 GDD의 변이가 적었다. 등숙기간을 GDD로 표시하면 일반품종은 출수기에 관계없이 일정한 값을 보였으나 통일계는 이앙이 늦어질수록 등숙에 소요되는 GDD가 감소하였는데 이것은 출수가 늦어지면 립중이 낮아지고 등숙일수가 크게 연장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려면 좀 더 광범한 실험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안정된 세대의 말씨를 직접 녹음하여 음향 음성학적으로 분석함이 필요하다.4시간 배양후에 28℃ 로 옮기어 배양한 결과 ts-U601, -U603, -U604와 -U171은 성장을 더 이상하지 않았다.ta-exotoxin을 생산했는데, 48시간 배양 배지 m 당 70ug을 분비한 균주는 BTK-1이고, BTK-37 균주는 m 당 88ug(6.1 108 Cells/m ) BTK-35 균주는 m 당 81ug(5.2 108 Cells/m )을 생산했고. 그외는 모두 70ug미만이었다. 3. Beta-exotoxin과 B. thuringiensis 균체을 동시에 per os, interaperitoneal injection, subcuntaneous injection, nasal cavity inoculatio
Fluctuating climate is still most important environmental constrain, although improved modem agricultural technology has succeeded to increase crop production in the world. To stabilize the food production under fluctuating weather conditions, it is very needed to obain the quantitative information of interactions between crops and climate.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three hold. Using the JIBP-data, the dry matter accumulation of rice crops is studied in relation to weather indexes (~SigmaTa and ~SigmaSt). Temperature dependence of the yield index of rice is analyzed as to air temperature and water temperature. ~SigmaT10 -fluctuations are studied using meteorological data at various stations. The possible shift of ~SigmaT10 -isopleths due to climate fluctuation is evaluated. The second interest is in the plant climate of rice crops. Using results of canopy photosynthesis, it is pointed that the canopy structure has most important implication in plant climate. Leaf-air, stomatal, and mesophyll resistances of rice crops are described in relation to weather conditions. The change in light condition and aerodynamical property of rice crops with the growth is illustrated. The energy partition is also studied at different growing stages. Third point is to show in more detail effective countermeasures against cold irrigation water and cool summer. Heat balance of warming pond and polyethylene tube as a heat exchanger is studied to make nomo-grams for evaluating the necessary area and necessary length. Effects of windbreak net on rice crops are illustrated by using experimental and simulation results.lts.
1961-1980년의 20개년간 수도 재배면적은 거의 일정하였으나 생산량은 1961년의 3,462.6천t에서 1977년의 6,0056.천t까지 73.4%가 증가되었는데 이는 재배기술의 개선과 더불어 다수성 통일성 품종의 육성 보급에 힘입은 바 크다 할 것이다. 그러나 1978년 통일형 품종의 도열병 신균계에 대한 리병화와 더불어 계속된 이상기상으로 하여 1980년의 생산량은 1960년대 수준으로 떨어지므로서 수도작은 새로운 국면에 처하게 되었다. 한편 통일품종이 육성 보급된 1971년을 전후한 20개년 생산성은 계속 증가되어 왔으나 농가와 시험연구기관간에 수량차이는 1960-1971년의 79kg/10a에서 1972-1980년의 101kg/10a으로 점차로 커져왔고, 또한 동기간중 지역간 차이도 50-60kg/10a과 80kg/10a으로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품종의 생산능력을 증대시키므로서 전체 생산성의 상한선은 제고하였지만 절대편차는 변화시키지 못하였음을 입증해주고 있다. 그간의 생산성 증가에 있어서 품종적 요인이 40%이고 기술적 요인을 13%로 추정할 경우 나머지 47%는 품종과 기술외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을 것인데 이에 대하여는 최근 사회적, 생산기반조성 및 환경개선 등 여러 각도에서 집중적으로 논의되어왔다. 물론 재배환경의 균일화나 재배기술의 평준화는 기대하기 어려운 요인이라 하더라도 농가수량과 시험장수량과의 차이 20%, 지역간 차이 20%를 가능한 줄이는 방향으로 노력해 간다면 현재의 품종 생산능력과 기술수준으로서도 상당한 정도의 증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효과를 기대하기 위하여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착실하게 지속적으로 실천되어져야 할 것이다. 첫째, 품종의 생산능력 증대와 재해 저항성 증진을 위한 육종사업과 재배기술개선을 위한 수도의 생리ㆍ생태적 기초연구의 강화. 둘째, 안정된 생산기반 조성 특히 지력증진과 관배수시설을 위한 지속적 노력. 셋째, 농민들의 생산의욕 고취를 위한 안정된 정책적 뒷받침. 넷째, 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정확한 통계조사 등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