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536

        484.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 장미산업의 국제화에 대비하여 필리핀 코르딜레라 고냉지 지역에서 생산된 장미의 품질, 수량 및 우수 품종을 연구, 소득 분석을 요약하여 아래와 같이 산업화의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절화 내 질적 실험에서는 대비종에 비해 특히 'Jacaranda' 품종은 개화기간 46일, 13일정도의 꽃받침 휨 정도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내므로, 광질, 조사기간 및 온도 등이 영향을 제일 많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볼 수 있었다. 절화 시 'Vicki Brown'와 'Jacaranda' 품종은(개화기간 49일, 13일 꽃 받침 휨 정도 이내) 중, 단초 절화로 분류되는 다른 품종에 비해 단축되는 경향을 보았다. 'Jacaranda', 'Vcki Brown', 'Golden Times', 'Champagne', 'Osiana' 및 'Queen Elizabeth' 품종은 전정에서 46.7일에서 50.77일까지 조기 개화되었으나 'Tineke' 품종은 전정 41일 후에 꽃 받침 휨 정도가 0.5cm에 이르게 되어 개화형성이 늦어짐이 뚜렷하였다. 여기에서 상위 10품종 장미의 순수익은 'American Orange' 품종 77072, 'Yellow Island' 품종 39322, 'Frosty Pink' 품종 27130, 'Champagne' 품종 24516, 'Coral Pink' 품종 23992, 'Lara Pink' 품종 22961, 'Lara Orange' 품종 17856, 'Grand Gala' 품종 17645, 'Golden Times' 품종 20163 및 'Lady X' 품종 19452 등이다.
        4,000원
        485.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육종연구소에서 2000년부터 교 배조합 육성을 위하여 국내의 재배농가와 종묘업체로 부터 유전자원을 수집한 후, 2000년부터 2007년에 걸 쳐 교배 및 계통선발육종을 하였다. 2004년부터 2006 년까지 3회의 특성검정을 거쳐서 호접란 신품종 ‘리틀 듀’를 개발하였다. ‘리틀 듀’는 백색 미니 다화성계 품 종으로 꽃잎, 꽃받침, 설판이 모두 백색이며 꽃 크기는 3~4cm 정도이다. 특히 화경이 3~4개 정도가 발생하여 많은 꽃이 피고 꽃배열도 우수하여 관상가치가 높아 시장성이 우수하다고 판단되었다. 또한 조직배양을 통 해 영양번식도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고 재배가 용이하 고 생육속도도 매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꽃수명도 긴 편이며 병충해 발생도 적고 저온처리를 통한 개화 조절도 용이하여 상업용 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판단 되었다.
        3,000원
        486.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 재배환경에 적합한 다수성인 거베라 소륜계통 의 우수 신품종 육성을 위하여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육종연구소에서 1999년부터 교배조합 육성을 위하여 국 내의 재배농가와 종묘업체로부터 품종을 수집한 후, 2001년 3월에 핑크색 대륜계의 ‘Grandeur’를 모본, 오 렌지색 중·대륜계의 ‘Songsongee’를 부본으로 인공교 배를 실시하여 교배조합으로부터 436개의 종자를 획득 하였다. 교배 후 결실이 된 조합은 채종 즉시 파종 하였으며, 파종 1개월 후 발아된 378개의 유묘는 본 엽이 4∼5매 전개되었을 때 화훼육종연구소 유리온실 내의 선발 포장에 정식하였다. 그 후 교잡 1세대를 육 묘하여 화색이 선명하고 수량이 많은 우수 5개체 (01129-028, 105, 188, 325, 335)를 1차로 선발하였 다. 그 후 특성이 우수한 01129-335(경남 G-24)개체 를 생장점배양에 의해 개체증식 후 화훼육종연구소 유 리온실내의 특성검정 포장에 정식하여 2003년 6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3회에 걸쳐 생육 및 수량특성 검정 을 실시하였다. 특성검정을 실시한 결과 화색, 화형, 수확량 등 품질과 수량이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2005 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Sweety’로 명명하였다. ‘Sweety’는 화색이 선명한 오 렌지색의 반겹꽃 절화용으로 수량이 많고 안정된 중· 소륜화로서 화색과 화심색이 잘 조화된 기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본당 수량은 연간 3회 검정 결과 평균 51.2개이며, 평균 절화수명은 10.4일이다.
        3,000원
        487.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은 NDF 및 ADF 함량이 높은 버섯폐배지(버섯잔사)에 대한 볏짚 대체 가능성을 채식 행동 관점에서 검토할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시험사료인 농후사료+볏짚(Control: 5.32kg+자유채식), 농후사료+버섯폐배지+볏짚(T1 : 5.32kg+0.82kg+자유채식) 및 농후사료+버섯폐배지+ 볏짚 (T2 : 5.32 kg+1.64 kg+자유채식)를 급여하여 채식 행동 조사를 하였다. 공시가축은 평균체중 357.0+2.9kg인 한우 18두를 이용하
        4,300원
        488.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표고(Lentinula edodes)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시 아 전역에서 오랫동안 식용으로 애용되고 있는 버섯이다. 예로부터 "1 능이, 2 표고, 3 송이" 라고 구전되어 오며, 표 고는 우리나라에서 매우 대중적인 버섯이다. 국내에는 약 9천호의 임가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약 5,000톤을 생 산하여 판매액이 2,400 억원에 이르고 있다. 또한 국내에 서 등록된 표고 품종은 1981년부터 현재까지 산림조합중 앙회에서 10개 품종, 국립산림과학원 11품종, 농업과학기 술원에서 1개 품종이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현재 임가에 서 재배되는 품종은 4∼5개에 집중되어 있다. 일본은 1998년부터 버섯의 품종 보호를 위한 등록을 실시 하여 현재 32종, 318개 품종이 등록되었고, 이중 표고가 153개 품종이며(2005년 기준) 품종육성 기관도 연구소 및 중·대형 민간업체가 25개 이상 된다. 또한 중국은 원목재 배용 이 26개 이상, 톱밥재배용 품종은 수백여 개에 이른다. 연구기관도 지방 농업과학원이나 대학을 중심으로 연구를 강화하여 대형 화고용 품종 등 다양한 특성의 품종이 육성 되고 있다. 따라서, 표고 품종육성은 UPOV 협약에 대처하 기 위하여 국내 야생균주의 유전자원 확보가 시급하며 이들 균주를 이용한 우량 신품종 개발이 모색되어져야 한다.
        4,000원
        489.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류의 새로운 품목을 개발하기 위하여 느타리 계통간 교잡으로 청색 느타리를 개발하였다. 단포자를 분리하고 균사접합 방법을 이용하여 느타리 4개 계통에 의한 3개 교잡조합으로 166개의 교잡주를 육성하였다. 이중에서 2487 × 2194, 2194 × 2344, 2183 × 2344의 교잡주 166개중에서 조합별로 각 1개의 청색 자실체 교잡주가 나타났다. 이들 중 청색 특성이 우수한 2487과 2194 교잡주 Po 2005-4121호를 선발하여 새로운 품종 '청'을 육성하였다. 주요 특성으로 균사배양 최적온도는 25 ∼30℃,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2∼16℃ 원기형성을 위하여 저온처리가 필요하며 여름철을 제외한 봄부터 가을까지 재배하기에 적합한 품종이다. 자실체의 갓 색깔은 청색에서 청회색이며 자실체 형태는 다발형으로 기존 느타리종의 품종과 동일하다. 균사체 배양기간을 포함한 생육일수는 37일로 2487계통과 유사하다. 자실체 형태는 깔때기형이며 유효 경수는 병당 29개, 대굵기는 11mm로 다른 느타리 종에 비해 다소 굵고, 개체중은 10.2g 으로 갓이 보통이고 수량은 병당(850ml) 102.7 ± 12g 이다. 생육온도를 13-16℃로 유지하여야 자실체의 갓색을 청색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고품질의 버섯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 색깔이 다양한 웰빙 식품이 각광을 받음에 따라 버섯의 칼러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청느타리는 시각적 효과가 뚜렷하여 버섯요리 개발과 판촉행사 등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버섯의 수요 창출로 농가소득에 이바지 하게 될 것이다.
        4,000원
        490.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우수한 흑쌀보리 육성을 위하여 동아대학교 종합농장 수도포장에서 실시하였다. 시험에 사용된 교배친은 무조성인 흑피맥 Otello, 늘쌀보리 및 흰쌀보리 등 3품종으로 2000년 4월에 교배하여 6월에 채종하였다. 그리고 2001년 F1세대를 거쳐 2002년 F2세대에서 2007년 F7세대까지 12계통을 분리계대육성하여 homo화 시켜 흑쌀보리의 육성의 교배친과 이들 F7세대의 교배조합에 대한 유전력과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교배친에서는 유전분산이 환경분산에 비하여 높았으며 유전분산은 천립중이 15.2658로 가장 높았던 반면, 망장이 0.0833으로 가장 낮았고 모든 형질에서 고도의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유전력은 β-glucan이 99.99%로 가장 높았으며 망장을 제외한 각 조사형질에서 95%이상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F7세대의 교배조합에서도 모든 형질에서 고도의 유의성을 나타내었으며, 유전분산에서 천립중이 6.9148로 가장 높았다. 교배친에서 β-glucan 함량과 천립중간에, β-glucan 함량과 망장간에서는 유의한 정의 상관이었고, 수장과 β-glucan 함량간에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F7 세대의 교배조합에서는 천립중과 β-glucan 함량간에서 정의 상관을 보였으나 그 수치는 다소 낮았다.
        4,000원
        492.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현재 중소형선박의 동력전달용 스테인리스 추진축계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선미를 통과하는 선미관 패킹부, 베어링이 작용하는 접촉부 등에서 마모, 축의 재질불량이나 설계 불량으로 인하여 축이 절손되는 경우가 많다. 프로펠러축이 과다마모 또는 절손으로 파단시 새로운 축으로 전환하고 있으나 축을 새것으로 구입하려면 주문, 제작 등에 따라 상당한 비용이 소요된다. 또한 축을 육성 용접하는 경우는 해양수산관청의 승인을 득하도록 되어 있으나 지금까지 승인이 된 경우가 없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직접 스테인리스 재료를 육성 용접하면서 모재와 비교하여 용접에 따른 금속조직의 변화, 결함의 계측 등을 규명하여 해양수산관청의 승인에 필요한 용접 절차, 검사에 필요한 사항 등을 검토하였다.
        4,000원
        493.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느타리버섯류의 새로운 품목을 개발하기 위하여 고온기 에 재배하기 알맞은 분홍느타리 품종을 육성하였다. 단포 자를 분리하고 균사접합 방법을 이용하여 분홍느타리 4개 계통에 의한 5개 교잡조합으로 125개의 교잡주를 육성하 였다. 이중에서 ASI 2186×2104의 교잡주 25개중에서 3 개의 백색 자실체 교잡주가 나타났다. 우수한 2개 균주의 2172와 2104를 교잡하여 특성이 우 수한 Pss 2006-420호를 선발하여 새로운 품종 '노을'을 육성하였다. 주요 특성으로 균사배양 최적온도는 25~30℃, 버섯발생 온도는 19~24℃, 자실체 생육온도는 19~24℃ 로 원기형성을 위하여 저온처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여름 철을 중심으로 늦봄부터 이른 가을까지 재배하기에 알맞은 품종이다. 자실체의 갓 색깔은 분홍색이며 자실체 형태 는 다발형으로 기존에 보급되지 않은 새로운 종의 품종이 다. 균사체 배양기간은 30~35일이며 균긁기 후 초발이소 요일수는 3~5일, 생육일수는 5~10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단축된다. 자실체 형태는 깔때기형이며 유효경수는 병당 47개, 대굵기는 11.3mm로 다른 느타리 종에 비해 가늘고, 개체중은 3.5g으로 갓이 얇고 수량은 병당(850ml) 102.2 ±8.2g이다. 품질을 높게 하려면 재배온도를 19~22℃로 다소 낮은 생육온도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재배 배지가 달라지거나 자실체가 너무 크게 생육하면 질겨지는 경향 이 있고 담자포자의 비산량이 많은 편이다. 기존의 다른 느타리와는 달리 자실체 색깔이 분홍색으로 꽃과 같이 아주 아름답다. 특히 최근에 색깔이 다양한 웰빙 식품이 각광을 받으면서 버섯의 칼러화 시대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분홍느타리는 시각적 효과가 뚜렷하여 버섯 요리 개발과 판촉행사 등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 로 기대되며, 궁극적으로 새로운 버섯의 수요 창출로 농가 소득에 이바지 하게 될 것이다.
        494.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산느타리버섯(Pleurotus pulmonarius (Fr.) Quelet)은 담자균문, 주름버섯목, 송이과, 느타리버섯속에 속하며 미 색 또는 약한 황갈색을 띄며 일반 느타리버섯에 비해 작고 폐모양이며 자실체는 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침엽수의 죽은 부위에서 발생,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순하며 향기가 있고, 항염증, 항콜레스테롤, 항고지혈증의 기능성을 가지 고 있다. 본 실험은 강원도 내·외에서 수집한 산느타리버 섯 10계통에 대하여 균사배양 특성 및 병재배시 자실체 특 성을 검정하여 수량 및 품질이 우수한 GWM-20107 등 4 계통을 1차로 선발한 후 선발된 4계통의 단포자 분리 및 교배로서 교배계통 600계통을 육성하고, 육성된 교배계통 에 대한 2차 선발을 하였다. 2차 선발 결과 강원도 자생종 수집계통인 GWM20107와 GWM20139와의 교배로서 4 계통, GWM20107와 GWM20145와의 교배로서 4계통, GWM20107와 GWM20148과의 교배로서 16계통 등 총 24계통을 선발하였으며 그 중에서 갓의 색깔, 갓의 모양, 대의 모양과 길이 및 경도, 수량특성에 따라 GWM20107 와 GWM20139와의 교배계통으로서 PP-m-151, GWM20107와 GWM20145와의 교배계통으로서 PPm- 178, GWM20107와 GWM20148과의 교배계통으로 서 PP-m-418, PP-m-430 계통을 선발하였다.
        495.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팽이버섯(Flammulina velutipes) 재배는 국내에서는 1980년대 초부터 소규모로 시작하여 90년대부터는 자동 화기계에 의한 연중생산 체계를 갖추기 시작하여 현재 국 내 팽이버섯의 연간 생산량은 약 40,000톤(2005년)을 생 산하는 전업화, 기업화 형태의 공장형 시스템으로 생산되 고 있다. 따라서 재배농가의 버섯재배 생산기술은 일정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볼 수 있다. 팽이버섯 품종은 그동안 주로 일본에서 육성된 백색계 품종을 그대로 도입하여 사 용하여 왔다. 현재도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고사', 'TK', '가 류' 등 일본품종이 재배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수년내 에 팽이버섯에서도 품종보호제도가 시행되게 되면 일본품 종을 재배하는 국내 재배농가는 막대한 사용료를 물게 될 수도 있다. 국내에서 팽이버섯 품종의 육성은 그동안 일본 도입종을 선발하는 단계로 팽이1호와 2호가 육성되었고 2001년에야 비로소 교배육종에 의하여 국내육성종인 '백 설'이 등록되었다. 또한 2005년에는 농과원에서는 야생버 섯과 같은 갈색품종 '갈뫼'가 교배육종법으로 육성되었으 며, 2006년에는 야생버섯과 백색재배버섯과의 교배에 의 한 백색품종 '백로'가 육성되었다. 한편 전업농가에서도 품 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팽이버섯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합명회사)그린피스'에서 2005년 '그린피스1호'를 등록 하였다. UPOV를 대비하여 농가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일본도입품종을 대체하는 일은 시급한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버섯품종육성은 경험이 많은 전문가에 의해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국가연구기 관의 제한된 연구인력 만으로는 어려운 일이어서 대규모 재배농가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 따라서 본 발표에서 는 기본적인 생리유전적 배경지식과 품종육성의 근간이라 고 할 수 있는 교배육종법의 이론을 비롯하여 새로 개발된 쉽고 간편한 방법인 다포자임의교배법을 소개함으로써 목 전에 닥친 품종에 관한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아갈 계기로 삼고자 한다.
        496.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effect of fermented alcoholic feedstuff (FAF), sustained-release recombinant bovine somatotropin(rBST) on growth performance and body size of Korean native cattle, Hanwoo. The experiment was carried at the Livestock Breeding Station in Kangwon-do with fourteen bulls of two groups, control and treatment. Seven bulls per each group were allocateed. In control group, bulls were treated with total mixed ration(TMR) for the whole experimental periods. In treatment group, bulls were treated with TMR+FAF+rBST for the fattening period and TMR+FAF for the finishing period, respectively.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 Average daily gains(ADG) of control and treatment groups were 0.86 and 1.11kg during the fattening period. ADG of treatment group were 29.1% high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For the whole experimental period, the fattening period and finishing period, ADG in control and treatment groups were 0.69 and 0.79kg, respectively, which shows 14.5% improvement of ADG in treatment group. Dry matter intake(DMI) was higher in treatment group than in control group during the finishing, fattening or whole experimental period. Feed conversion efficiencies in fattening period were 8.65 for control group and 6.93 for treatment group which shows improving 19.9% of feed conversion efficiency for treatment group, while 12.38 for control group and 14.48 for treatment group in finishing period.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control and treatment group in feed conversion efficiency for the whole experimental period. Overall results indicate that the favorable feeding system to produce growth performance is TMR+FAF+rBST feeding during the fattening period and TMR+FAF feeding in treatment during the finishing period.
        4,000원
        497.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 of dietary Yanggu original white kaolin supplementation on the growth performances, nutrients utilizability and meat composition of broiler. A total of 260 broiler chicks was alloted to 5 treatments with 4 replications and 13 chicks per replication. In addition to control group that fed diet without any kaolin supplementation, the treatments are designated by dietary supplementation as follows; white kaolin 400 mesh 1%(T1), white kaolin 10,000 mesh 1%(T2), white kaolin 400 mesh 0.8% + probiotics 0.2%(T3) and kaolin rizen(T4). The specific volume of 10,000 mesh white kaolin was higher than that of 400 mesh white kaolin (p<0.05) with no difference in pH between two different size white kaolins. Pellet durability of kaolins supplemented diet was improved, regardless of fat addition, compared to that of no kaolin supplemented diet. Both weight gain and feed intake of broilers in all the kaolin supplemented treatments were higher than that of control during d 0~21 period (p<0.05) but with no differences during d 22~40, On the other hand, kaolin supplementation into the control diet did not affect F/G of young broiler during d 1~21. Overall F/G of broiler was decreased by kaolin supplementation. Although there was no difference on ether extract, crude ash, total CHO and dry matter utilizabilities among all treatments, both crude protein and energy utilizabilities were improved by kaolin supplementation. Crude protein content of both broiler thigh and breast was the lowest in the kaolin and probiotics combined supplemented group(T3). In conclusion, the supplementation of physico-chemically treated white kaolin does affect growth performances, nutrients utilizability and meat composition of broilers. Therefore, the kaolin can be considered as a beneficial feed additive to improve broiler productivity.
        4,000원
        499.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육종연구소에서 1997년부터 교 배조합 육성을 위하여 국내의 재배농가와 종묘업체로 부터 유전자원을 수집한 후, 1999년부터 2006년에 걸 쳐 교배 및 계통선발육종을 하였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회의 특성검정을 거쳐서 호접란 신품종 督탤짹莽을 개발하였다. 督탤짹莽은 백색계 꽃으로 설 판은 적색을 띤 대륜계 품종이다. 꽃 크기가 11cm 이 상이 될 정도로 꽃이 크며 화형은 둥글고 꽃잎이 겹 쳐 아름다운 모양을 가진다. 또한 꽃배열도 우수하며 꽃수도 많은 편이다. 엽색은 연한 녹색이며 생육속도도 빠르고 재배하기가 용이하다. 평균 꽃 수명 또한 55일 이상으로 길어 시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