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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67

        801.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Ginseng has been used as a medicinal herb in the world for more than two thousand years. Inspection of the quality of ginseng was made since many hundred years ago. Ginseng quality has been graded by several methodes, based on saponin contents, number of ginsenosides, shape of root and tissue elaborateness. In present. ginseng products are usually evaluated by saponin contents and number of ginsenosides. On the other hand, fresh and manufactured ginseng roots such as red. white and semi-red ginseng, Taegeuk Sam, are mostly graded by root shape such as root development and skin (epidermis) color, and tissue elaborateness. which is a conventional grading method. However, the root shape grading method has a risk of overlooking real medicinal properties of ginseng. So. both the medicinal ingredients and the conventional grading method should be considered for the proper evaluation of ginseng quality. Therefore, for the establishment of better method in evaluating ginseng quality, the relationships of root shape and useful components are required to be studied.
        802.
        198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 종자의 발육시기별 종자 및 배유의 크기, 사포닌, 유리당 그리고 지방산의 함량을 조사하였던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종자의 크기(길이, 폭, 두께) 생장은 개화후 35 일경에, 배유의 크기 생장은 개화후 50일경에 완료되었으나 장육을 제거하지 않은 종자의 무게는 개화후 65일까지 감소되었다. 2. 총사포닌 및 ginsenosides의 함량은 개화후 일수가 경과할수록 감소되었다. 3. Glucose, maltose 및 fructose의 함량은 개화후 일수가 경과할수록 감소되었으나 sucrose 함량은 경과일수에 따라 증가되었다. 4 Palmitic 산의 함량은 개화후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감소경향이었으나 oleic, linoleic 및 stearic산은 경과일수에 따라 증가되었다.
        803.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종자의 배생장에 미치는 온도 및 내과피의 영향을 구명하는 한편 미숙배의 생장적온과 후숙배의 저온처리 및 발아적온을 밝히기 위하여 본 실험을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0℃ 이하에서는 종자 내과피의 유무에 관계없이 배의 생장은 정지되고 휴면상태로 되어 있다. 2) 15℃ 및 20℃ 에서는 내과피제거+종자소독 종자의 배생장이 현저히 촉진되었으며 다음이 무처리대조구종자였고 내과피를 소독한 종자의 배생장은 무처리대조구종자에 비해 지연된 결과를 나타내었다. 3) 각 처리종자 모두 20℃ 보다는 15℃ 에서 배의 생장속도가 가장 빨랐던 바 고려인삼종자 배의 생장 최적온도는 15℃ 근처로 인정된다. 4) 배 후숙종자의 저온처리는 5℃ 에서 100일간의 처리가 종자발아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5) 저온처리를 필한 배 후숙종자의 발아 적온은 15℃ 근처였다.
        804.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종자의 자연상태에서의 배 생장 및 및 발아능력을 구명하기 위하여 파종직후 미숙배 상태의 종자를 묘상에 파종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후 80일에는 관행개갑종자와 미숙배 종자직파구의 배율간에 유의차가 없었고 100일후에는 관행개갑종자에 비해 미숙배 종자직파구의 배율이 현저히 증가되었다. 2. 미숙배 종자 직파구의 파종 100일후 종자 자연개갑율은 관행개갑구 종자의 개갑율과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3. 미숙배 종자직파구의 2개년 평균 발아율은 약 57%로서 관행개갑종자 추파구의 종자발아율과 유의차를 나타내지 않았다. 4. 발아 전엽후 묘삼의 경장, 경직경, 엽장 및 엽폭 모두 관행개갑종자 추파구와 미숙배 종자직파구간에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805.
        198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의 계절적 물질생산과 생장특성을 분석하고 식물체내의 무기양분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19-85년에 2년생 인삼을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의 생장은 6월상순, 경장의 성장은 6월하순에 각각 완료되었다. 2. 생육시기별 근중변화는 V자형을 보였다 즉, 5월하순까지는 근중이 감소되었다가 그 이후에는 다시 증가되었으며 9월후에도 근중증가가 인정되었는데 근중증가 완료는 낙엽기에 좌우될 것이다 3. 근의 길이 생장은 5월상순부터 시작되어 8월 상순에 완료되었다. 4. 상대생장률, 순동화율 및 개체군생장 속도는 출아직후에 부치를 보였으며 5월에 최대치를 보였고 그후 점차 감소되었다. 5. 엽면적비는 30~76cm2 /g의 범위로 5월에 최대치를 보였으며 그 후 점차 감소되었다. 6. 지상부에 함유되에있는 질소, 가리의 함량은 생육후기에는 감소되였으나 석회의 함량은 증가되었고 인산과 마그네슘의 함량은 생육시기에 따른 변화가 인정되지 않았다 7. 근에 함유되어 있는 질소, 인산, 가리의 함량은 지상부생육 성기에 급격히 감소되었고 생육후기에는 증가되었으나 석회 및 마그네슘의 함량은 생육시기에 따른 변화가 인정되지 않았다.
        806.
        198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배광도와 재식밀도(40, 56, 90주/칸)가 인삼의 수량과 홍삼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사양토산지삼포에서 수행하였다. 1. 20%의 광도는 수량이나 홍삼품질에서 5% 관행광도에 이하여 유의차를 보이지 아니하였다. 2. 고광도는 줄기를 줄이고 엽면적을 적게 했으며 비엽중을 증대시켰으나 경직경이 적은 것으로 보아 조기낙엽의 피해 가능성이 있다. 3. 고광도는 엽록소함량을 적게 하였으나 Chl a /b값은 차이가 없었고 잎의 수분함량에 차이가 없었다(6 월 15일). 4 최대수량과 최대천지삼율을 나타내는 재식밀도는 칸당 64본으로 일치하였다. 5. 외관천지삼율은 천지삼율과 유의(P=0.01) 정 상관을 보였다. 6. 내백은 56 주구에서 유의성 있게 높았으며 백피는 90본에서만 유의성 있게 낮았다 7. 내공은 재식밀도와 유의성 있는 관계가 없어 밀식이 내공방지에 유효하다는 일반의 믿음과 일치하지 아니하였다.
        807.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종자의 열매송이를 원이라 가정하고 그 원의 반지름을 3등분한 원을 각각 작도하여 1차원의 부분을 중앙부, 2차원의 부분을 중간부, 3차원의 부분을 외부라 구분하고 각 부위에 착생한 종자의 크기 및 ginsenoside, 유리당, 지방산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1. 100입의 종자중과 배유중은 열매송이의 외부나 중간부에 착생한 종자에 비해 중앙부에 착생한 종자에서 현저히 작았다. 2. 1입과의 종자가 2입과의 종자에 비해 소립이었고, 1입과의 착생비율은 열매송이의 외부나 중간부에 비해 중앙부에서 증가되었다. 3. 종자내의 주요 ginsenoside 는 Re, Rb1 , Rb2 ,Rd 였고, 종자의 착생위치별는 Rb2 와 총사포닌 함량은 중앙부쪽에 착생한 종자일수록 감소했으나 Rd 함량은 오히려 증가되었다. 4. 종자내의 주요유리당은 sucrose, glucose 였고, 종자의 착생위치별로 보면 sucrose 는 열매송이의 중앙부쪽에 착생한 종자일수록 그 함량이 점점 감소되었다. 5. 종자내의 주요지방산은 oleic 산과 linoleic 산이었고, palmitic 산과 linolenic산의 함량은 종자의 착생위치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808.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종자의 휴비 및 발아기구의 해명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종자의 후숙과정중 ABA의 함양변화를 조사하여 미숙배의 생장 및 발아와의 관계를 검토하였다. 1. 홍숙과에 있어서 ABA 함량은 과육이 종자나 내과피보다 현저하게 높았으며 이들 분포는 수분분포와 비슷하였다. 2. 개갑처리과정중 ABA 함량은 종자 및 내과피에서 모두 점차 감소되었는데 처리 90 일후 (개갑률 :96 %)에 종자에서는 90 pmol/gDW로 69 %가, 내과피에 서는 41 pmol/gDW로 80 %가 각각 감소되었다. 전 ABA에 대한 free 능의 비율은 종자에서는 계속 감소하였으나 내과피에서는 종자보다 높은 채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ABA 함량 감소와 미숙배생장과의 상관에서는 종자에서 유의성(r=-0.9737)이 크게 나타났다. 3. 개갑후 종자의 ABA함량은 4℃ 와 15℃ 에서 모두 점차 감소되었는데 처리 90 일후에 4℃ 에서는 28 pmol/gDW로 69%가, 15℃ 에서는 46pmo1/gDW로 49%가 각각 감소되었다. 전 ABA에 대한 free 능의 비율은 4℃ 에서는 점차 증가되었으나 15℃ 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ABA 함량 감소와 발아시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ABA함량 감소와 발아시와의 상관에서는 4℃ 에서만 유의성(r=0.9852)이 있었으며 ABA 함량 감소와 1일 평균 발아율과의 상관에서는 4 ℃ 에서 부상관(r=-8548), 15℃ 에서는 정상관 (r =0.9737)이 있었다. 4.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개갑과정에서의 ABA의 함랸변화는 미숙배의 생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개갑후 저온처리 과정에서의 발아능력(생리적휴면타파정도)은 ABA의 함량감소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 같다.
        809.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포장상태에서 인삼생육의 최적광양을 알기 위하여 상대조도 5%(관행볏짚). 15 % 및 20 % (백색불섬포) 하에서 5년근 개체군의 재식위치별로 해가 림내 조도, 미기상, 광합성 및 호흡속도, 근수량등을 조사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해가림 내 맑은날의 온도는 10~14시경에 상대조도 5 %구에 비해서 15%구가 2℃ , 20 %구가 3℃ 정도 각각 높았으나 흐린날은 상대조도 처리간에 차이가 거의 없었다. 2. 해가림내 맑은날 상대습도는 10~14시경 상대조도 5%구에 비해서 15 %구가 5%, 20 %구가 8%정도 각각 낮았고, 흐린날은 차이가 근소하였다. 3. 해가림내 맑은날의 일중 조도는 10~15시경에 상대조도 5%구는 5,000 lux 미만이었으나 15%구는 15,000 lux, 20%구는 20,000 lux로 이논치와 비슷하였으나, 흐린날은 조도의 변화폭이 심하여 대개 상대조도 5%구는 3,0001ux 미만이었으나 15 % 및 20%고는 각각 10,000 lux, 15,000 lux 였다. 4. 포장하의 광합성속도는 맑은날의 경우 상대조도 15% 및 20%구가 5%구에 비해 현저히 빨랐고, 흐린날의 경우도 비슷하였다. 5. 일중 광합성 총양은 맑은날과 흐린날 공히 상대조도 15%구가 가장 높고 20%, 5% 순으로 높았으며. 맑은날이 흐린날보다 광합성량이 많았다. 행간 광합성량은 상대조도 15% 및 20%구는 비슷한 반면 5%구는 차이가 컸다. 6. 근중은 15%, 20%. 5% 순으로 상대조도 15%구가 가장 무거웠고 행간의 근중차이가 15%, 20%구는 비슷한 반면 5%구는 컸다.
        810.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의 종 및 품종간 생리적 특성을 알기 위하여 볏짚 해가림하의 동일한 환경조건하에서 재배된 Panax ginseng C. A. Meyer 인 자경종, 황숙종, 미마끼, 소련재배인삼 그리고 Panax quinque folium L.인 미국삼을 광도, 온도, 시기별 광합성능력과 기공, 엽록소, 비엽중 및 지상하부 형질들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광포화점은 자경종, 황숙종, 미마끼 및 미국삼이 15,000 lux 내외였고 소련재배인삼은 10,000 lux 내외였 다. 2. 광합성 최적 온도는 자경종, 황숙종, 미국삼 및 미마끼가 20 ℃ 내외였으나 소련재배인삼은 15℃ 내외였다. 3. 광합성속도(생육기)는 미국삼이 7.8 mg(CO2 /dm2 /h) 정도로 가장 높았고, 자엽종. 황숙종, 미마끼가 약 6~7mg(CO2 /dm2 /h)였으며 소련재배인삼은 5mg(CO2 /dm2 /h) 정도로 가장 낮았다. 4. 암호흡속도는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달라지는 영향이었으나 종 및 품종간에는 비슷하였다. 5. 단위 엽면적당 기공수는 미국삼이 가장 많았고 소련재배인삼이 가장 적었으며 기공의 길이는 그 반대였다. 6. 엽록소함량은 미국삼이 가장 많았으며, 비엽중은 미마끼가 가장 높았다. 7. 2년근시 근중은 미국삼이 가장 무거웠고 소련재단인삼이 가장 가벼웠으나, 엽수는 자엽종, 황숙종, 미마끼가 많았고, 미국삼, 소련재배인삼 순으로 적었다. 8. 6년근주 근중은 자엽종, 황숙종, 미마끼가 가장 무거웠고. 미국삼 소련재배인삼 순으로 가벼웠으며, 엽수도 같은 경향이었다. 것으로 기대되었다.통옥수수보다 2∼3배 높았다. 4. 맛을 기준으로 한 수확적기는 출사 후 27일이었다. 가변성 고형물과 맛과는 같은 품종에서는 정의 상관이 있었으나 전당함량과 맛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 전당함양과 가용성 고형물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장백콩 및 봉의에서 그 차이가 현저하였다. 그러나 포장시험에서는 이와 같은 경향이 현저하지 않았다. 8. 수량구성요소중 개체당 협수 및 입수는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크게 감소하였고 그 정도는 또한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어 단엽중과 황금콩에서 코고 장백콩, 봉의 및 외알콩 등에서 작았다. 그러나 협당 입수와 100입중은 토양산도에 따른 유의적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9 종실수량은 품종. 토양산도간 및 이들의 상호작용에 모두 유의성이 인정되어 황금콩은 각 토양pH 수준에서 다른 품종에 비하여 가장 다수이었고 단엽콩과 장단백목은 pH 7 수준에서는 다른 품종에 비하여 다수이었으나 pH 5 수준에서는 황금콩이외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토양산도간 차이는 장백콩에서는 거의 볼 수 없고 봉의와 외알콩에서는 미미하였으며 그 밖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10. 수량과 수량구성요소간의 상관은 개체당입수와 협당입수가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특히 토양 pH 5 수준에서 보다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개체당 협수는 pH 5 수준에서는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보였으나 pH 7 수준에서는 유예적 상관을 인정할 수 없었다. 11. 종실중의 단백질 함량도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현저히 떨어졌는데 그 정도는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으며 장백콩. 장단백목 및 외알콩 등에서는 그 차이가 별로 없었다. 12. 시험결과를 종합해 볼 때 대체로 토양 pH가 5인 산성조건에서는 영양생장이 억제되어 경장, 절
        812.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aponin생합성의 개체발생학적 정보를 얻기 위하여 인삼종자의 개갑과정과 묘삼생육초기에 saponin및 유리당의 변화를 HPLC로 조사하있다. 개갑처리 40일 후에 약 80%의 saponin이 없어졌으며 Rc, Rb2 , Rb1 이 없어지고 PD가 더 많이 없어졌다. 70일 후에는 40일 후보다 증가하였으며 Rg2 와 Rg3 (추정), 20-gluco Rf(추정)의 증가는 분해용탈 외에 생합성 가능성을 배제하지 아니하였다. F3 (추정)는 과육에 없고 미숙배유와 배에 있고 개갑과정에서 적어졌다. Rg3 는 과육에 없고 배유와 배에 흔적으로 있으나 개갑에서 증가되었다. 20-gluco Rf는 개갑 중 배유와 배에서만 나타났다. 4월 20일의 묘삼근에서 saponin은 없었으나 줄기에서는 개갑시 보다 많았다. 근의 saponin 생성은 5월 29일에 나타났으나 6월 30일에야 Rc, Rb2 , Rb1 이 처음 생기며 본 궤도에 이르는 것 같다. 6월 중 단위 생중당 saponin 생합성 속도는 뿌리보다 잎에서 배가 높았다. 잎사포닌 F3 와 F6가 뿌리에서 발견되고, 근 saponin Rg3 와 20-gluco-Rf가 엽에서 나타났으나 점점 감소하였다. Saponin함량의 변화에는 PD가 주역이여서 PT/PD는 saponin 함량과 부상관을 보였다. 재갑처리 70일에도 sucrose의 함량이 높았으나 glucose는 흔적, fructose는 없었다. 묘삼의 잎은 sucrose보다 glucose와 fructose가 초기에는 많았으나 후에는 상당히 적어졌다. 줄기는 glu-cose가 많고 기타는 흔적 정도 였으며 뿌리는 초기에 sucrose가 종자에서 보다 높았으나 그 후 모든 당이 거의 흔적뿐이었다.
        814.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종자의 휴과타파에 온도 및 지베레린의 효과를 배 생육 단계별로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배의 후숙초기(8월 6일~11월 6일)에는 15℃ , 후숙중기(개갑후 30일)에는 10℃ , 후숙종기(개갑후 30일~92일)에는 5℃ 에서 배생장이 제일 잘되었다. 2. 개갑적온은 17℃ 정도로 배생장 적온(15℃ )보다 높았다. 3. 배의 비대생장이 완료된 종자에서는 고온 즉(25-30℃ )에서 발아가 촉진되었으나 곧 부패하였다. 4. 개갑된 종자가 5℃ 에서 105일째 80%, 10℃ 에서 147일째 28%의 발아율을 보였으나 15℃ 이상의 온도에서는 전혀 발아되지 않았다. 5. 지베레린처리에 의해 개갑율은 증가되었으나 발아에 필요한 저온 대치효과는 인정되지 않았다. 6. 발아에 필요한 저온처리는 배의 비대생장 완료에 필요한 것으로 여겨졌다.
        815.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분후 시기별 배발달 상태와 종자형질의 생장, 개갑 및 발아특성을 연관시켜 조사 연구하여 인삼종자의 채종가능시기와 채종적기를 구명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후 열매, 종자 및 배유의 크기는 초기생장이 빨라 20일경에는 성숙한 종자 크기와 큰 차이가 없어 조기채종종자와 완숙종자간에만 유의차가 인정되었으나 종자중은 시기가 경과할 수록 점차 무거워지는 경향이었다. 2. 수분후 20일경에 채종한 종자는 전혀 개갑이 되지 않았으나 30일 후에 채종한 종자는 개갑과 발아가 비교적 양호하여 수분 30일 후면 종자채종이 가능한 시기로 사료되었다. 3. 인삼의 채종적기는 중앙부위의 소화 적심시 수분후 약 50일경의 완숙기에 채종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4. 배의 발아시기는 수분후 약 10일경으로 추측되었으며 배의 생장속도는 초기단계에서 빠른 경향을 보여 채종가능시기인 수분후 30일경의 배장은 200mu extrmm 이상으로 자엽조직이 분화하기 시작하였다.
        816.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7개 농가포장에서 인삼종자의 생산량 및 종자소질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포장별 채종량은 거의가 4~10 /간(간 : 180x90cm의 면적) 절위이였다. 2. 채종량이 많은 포장의 종자일수록 100입중, 4mm이하의 종자 생산 비율이 모두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3. 전종자의 12%는 4mm이하의 종자이었으며 66%는 4-5mm, 22%는 5mm이하의 종자이었다. 4. 채종모본 선정 포장에서는 방임채종포에 비해 채종량은 감소되었으나 100입중, 4mm이하 종자의 생산비율은 오히려 증가되었다. 5. 종자의 길이와 폭 간에는 정(+)상관이 인정되었으나 폭과 두께, 길이와 두께간에는 유의상관 인정되지 않았다. 6. 채종량은 채종모본의 생육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나 4mm이하의 종자생산 비율을 감안할 때 100간당 7-8 미만 채종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졌다.
        819.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4년생 고려인삼의 재식위치에 따르는 잎의 형태적 특성과 광합성능력 및 암호흡의 계절적 변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장, 엽폭, 엽중 및 엽면적지수는 후열에 비해 전열에서 현저한 증가를 보였고 또한 6월에 비해 9월에 증가된 경향이었으며 특히 후열엽의 충실도는 6월에 비해 9월에 뚜렷한 증가를 나타내었다. 2. 기공의 수 및 크기는 6월에 비해 9월에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엽록소a는 6월에 비해 9월에 현저히 감소되었으나 엽록소b는 계절간의 차이가 없었으며 또한 엽록소a, b 모두 6월에는 전열에 비해 후열에서 현저히 많았으나 9월에는 전후열간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3. 광합성 최적광도의 추정치는 9월에 비해 6월에 높았고 또한 후열에 비해 전열 재식인삼이 높았으며 15~20℃ 에 비해 25℃ 이상의 온도에서 현저히 낮았다. 광보상점은 온도가 높을수록 현저히 높아졌고 6월에 비해 9월에 현저히 높았다. 4. 최대광합성량은 6월에는 후열에 비해 전열에서 현저히 많았으나 9월에는 후열 재식인삼에서 오히려 현저한 증가를 보였고 6월에는 20~25℃ 에서 그리고 9月에는 15~20℃ 에서 최대광합함량을 나타내었으며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현저한 광합성량의 감소를 나타내었다. 5. 광합성 최적온도는 6월은 21~25℃ 였고 9월은 14~21℃ 였으며 모두 전열에 비해 후열에서 현저히 높았다. 계절 및 재식위치에 관계없이 인삼엽의 암호흡은 온도상승에 따라 현저한 직선적인 증가를 보였고 Q10은 6월의 전열에서는 1.7~2.1이었고 6월 후열 및 9월 전후열 잎은 1.3~l.8의 범위였다.다.TEX>)과 건물중 증가율(CGR)은 5월 25일 이앙구보다 6월 20일 이앙구에서 높았고 품종별로는 삼강벼가 낙동벼보다 높았는데 출수전 30 일간이 가장 높은 수치인 광합성 효율 2.5%와 건물생산 증가율은 약 23g/m2 /day였다. 5. 밀양지방에서 일사량과 광합성 효율면에서 본 최대 건물중 생산가능량은 30g/m2 /day 미만이며, 목표수량 1,000kg/10a생산을 위한 제한요인은 출수기까지의 건물생산이였으며 등숙기 기상조건은 제한요인이 아니었다. 6. 밀양지방에서 삼강벼를 표준 재배법으로 재배할 경우 건물중 생산능력면과 수확지수면으로 볼 때 수량한계 생산력은 정조수량으로 900~l,000kg/10a 수준으로 분석되었다. 경향이었으며, 경쟁지수 증가면에 있어서는 삼강벼는 주간거리에 의해, 낙동벼는 주간거리와 주당본수에 의한 조절이 바람직 하였다.일 적엽구에서는 무처리에 비하여 34 % 감수된 반면 개화 후 30 일 적엽구에서는 무처리 대비 24 % 감수에 그쳐 개화 후 10일 엽에서의 동화물질 생산 기여도가 개화 후 30 일 엽에서 보다 더 높았던 것으로 인정되었으며 개화 후 10 일에는 단경.분지형 공히 하위 50 % 적엽구에서 가장 많은 감수를 보여 이 시기의 광합성 활동 중심엽은 하위엽인 것으로 추정되었다.enous형, 다섯째는 allelo-eumesogenous 형으로 분열하는 도중 모세포가 helico-eumesogenous형으로 분열하여 점차 작은 크기로 대생한 3개 이상의 C형 부세포들 내에 4개 이상의 나선상분열한 부세포들의 나선을 갖는 cohelico-allelo-eumesogenous 형이 말똥비름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ation.mental Super Graphics. But it is desirable to introduce Super Graphics with Korean culture and sense of be
        820.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장조절물질인 GA, Kinetin 및 2,4-D를 농도별로 처리하여 출아 및 생육특성을 조사하므로서 출아에 필요한 장기 저온기간의 단축 가능성을 탐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신아의 출아는 처리물질중 GA효과가 가장 컸으며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조기출아되어 출아기간이 단축되었고 출아율도 높았다. 2. GA처리는 지상부 생육을 크게 신장시켰으며 특히 경장 엽병장의 신장을 촉진시켰다. 3. GA 50ppm, 100ppm처리구는 근중을 크게 증가시켰다. 4. GA처리농도가 높을수록 조기에 지상부 생육이 완료되었다. 5. 뇌포제거구는 무제거구에 비하여 출아가 다소 빠른 경향이나 생육은 대체로 비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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