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맥류 습해의 원인인 과습에 의한 근권의 산소부족이 맥류 뿌리의 생장 및 혐기 발효대사 효소(alcohol dehydrogenase, ADH; lactate dehydrogenase, LDH)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양액재배를 이용하여 1.5엽기 맥류 유묘에 용존산소 1.5-2 ppm 정도의 혐기처리를 1, 3, 5, 7일간 실시하였다. 혐기조건에서 뿌리의 생장은 모든 맥종에서 감소하였으며, 감소정도는 내습성이 낮은 보리가 내습성이 높은 밀과 호밀보다 낮았다. 정상조건에서 ADH 활성은 보리가 LDH 활성은 호밀이 가장 높았으나 두 효소 모두 맥종 간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혐기처리에 의해 ADH와 LDH 활성은 모든 맥종에서 공통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증가 정도는 호밀과 밀에서 가장 높았고 보리에서 가장 낮았다. 혐기조건에서 이들 효소의 활성증가는 모든 맥종에서 유사하게 항시발현 동위효소의 증가 및 새로운 동위효소의 발현유도에 의해 나타났다. 혐기조건에서 ADH와 LDH 활성 증가 정도는 맥종의 재해저항성과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맥류의 내습성에 혐기 발효계 효소가 관여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백미의 저장가능기간과 안전저장기간을 구명하기 위하여 동진벼와 호진벼를 0.05 m LDPE film bag과 0.1 mm tri-fold craft paper bag에 포장하여 저온과 상온에 저장하여 품질변화를 조사하였다. 저장온도가 높고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식미치와 백도는 급격히 감소하고 지방산도와 색도 b값은 증가하였고, 식미치, 지방산도, 색도 b값은 포장재보다는 저장온도에 의한 차이가 뚜렷하였으나 백도는 포장재에 의한 차이가 커서 cra
월동 후 맥류 재배지에서 나타나는 이상 증상으로는 주로 잎에 황화등의 변색과 모자이크성 반점 등이 조사되었다. 이들 증상을 가진 잎의 바이러스 검정 결과 78~% 이상에서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었으며, 주로 BaYMV와 BaMMV에 의해 발생하였다. 전국일원의 맥류 재배지에서 4개년간 BaYMV, BaMMV SBWMV와 BYDV-MAV(2003년) 등 4종의 바이러스의 발생율을 조사한 결과 대상 바이러스 중 BaYMV가 가장 높은 감염율을 나타내었다. BaYMV는 조사 4개년 동안 평균 발생율이 70~% 이상으로 전국적으로 큰 차이 없이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였다. 그러나 경기지역의 경우는 20~% 정도로 다른 지역의 65~~85~% 에 비해 낮은 발생율을 보였다. BaMMV는 전북, 전남, 경기, 강원, 경남지역에서 20~~40~% 를 보인 반면, 경북, 충남, 경기지역에서는 발생이 적었다. SBWMV와 BYDV-MAV는 현재까지 국내 보리 재배지에서 다발생되고 있지는 않았다. 저항성 유전자원에 대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성 반응을 검정한 결과 BaYMV와 BaMMV가 단독 또는 복합 감염되는 형태로 나타났으며, SBWMV는 감염이 확인되지 않았다. 저항성 유전자별 반응을 검정한 결과에서 익산 발생하고 있는 BaYMV-Ik strain과 BaMMV에 대해 모두 저항성인 유전자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국내 맥류 재배지에서 가장 발생이 많은 BaYMY-lk체 대해 저항성 반응을 보인 유전자는 Ishukushirazu, Chosen에 들어있는 rym 3, Tokushima Mochi Hadaka의 rym 4y 및 Hakei I-41의 rym 5a로 나타났다. 그러나 BaYMY-lk에 대해 저항성으로 확인된 rym 3, rym 4y 및 rym 5a의 경우 BaMMV에는 모두 감염이 확인되었으며, rym 1+5 두개의 저항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일본의 모든 BaYMV strain에 저항성인 Mokusekko 3도 감염이 확인되었다. 유전자에 따른 병징 발생 양상을 조사한 결과 일반적인 바이러스 병징과 같이 대부분 모자이크나 황화가 발생하였다. 그러나 저항성 유전자에 따라 고사, 괴사 반점, 조직 괴사, 줄무늬성 증상과 잎 말림등의 다양한 증상이 확인되었다
이 실험은 보리의 붉은곰팡이병에 대한 정밀하고 효율성이 높은 검정체계를 확립하고, 이를 토대로 저항성 품종을 선발하고자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서 온~cdot 습도 조절이 가능한 붉은곰팡이병 전용 습실 검정상을 제작하여 포트 재배한 식물체에 3개의 다른 접종시기별(출수기, 출수후 3일, 출수후 5일)로 SCK-O4 균주의 분생포자 현탁액 5.0105 macroconidia mL1를 각각 접종하고 4개의 다른 기간 동안 습실처리(1, 3, 5, 7일)를 하여 각 처리별 이병 정도를 평가하였다. 또한 절단이 삭검정법을 통한 대량검정법도 검토하였다. 1. 습실 검정상 내에서의 붉은곰팡이병 발병률은 접종시기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습실처리기간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2.습실 검정상을 이용한 붉은곰팡이병의 저항성 검정은 출수기에 접종하고 습실 검정상 내에서 7일간 유지하여 판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었다. 3. 포트검정법과 절단이삭검정법의 검정방법간 발병 정도는 고도로 유의한 정의 상관(r=0.892***) 을 보였다. 4. 저항성 품종은 진광보리, 부흥, Atahualpha92, Chevron-b, Gobernadora-d 및 MNBrite-c 등이 선발되었으며, 이들 품종은 2개의 검정시기에서 일정한 저항성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에서는 보리 습해의 원인인 과습에 의한 근권의 산소부족이 보리의 뿌리와 지상부의 amylase 및 sucrose synthase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배양액의 용존산소를 1~~2ppm 의 혐기조건으로 1-7일간 처리한 3엽기 보리 유묘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해당과정의 재료인 glucose의 공급에 관여하는 효소 중에서 전분을 분해하는 α-amylas 의 활성은 혐기조건에서 증가하나 자당을 분해하는 sucrose synthase활성은 혐기조건에서도 호기적 상태의 수준을 유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에너지 획득과정에서의 α-amylas 의 역할이 호기조건에서보다 혐기조건에서 상대적으로 증대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유묘기 보리 습해의 주요 원인은 과습에 의한 근권의 산소 부족이다 따라서 혐기조건에 대한 뿌리와 지상부의 생육 및 혐기적 해당발효 효소 활성의 양적 및 질적 반응을 양액재배를 이용하여 용존산소 1ppm 수준의 혐기조건을 1-7일간 처리한 3엽기 보리 유묘를 재료로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보리생육 및 통기조직의 발달은 단기적 혐기조건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 반면 뿌리의 ADH와 LDH의 활성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효소활성 수준의 현저한 증가는 모든 동위효소의 발현 증가에 의해 나타났다. 그러나 지상부의 효소활성과 동위효소 발현 양상은 혐기처리에 의해 변화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혐기조건 초기에는 산소부족 조건에서 세포의 pH변화를 안정시키면서 혐기적 해당과정을 통한 에너지 획득 효율을 증가시키기 위할 반응이 우선적으로 급속히 진행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상의 결과는 보리의 내습성 정도와 혐기적 해당과정의 능력과의 관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한편, 내습성 품종 육성효율을 증진시키는데 필요한 내습성 간편검정법 개발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식물 군락구조계를 이용하여 벼의 품종 및 생육단계별로 엽면적지수를 측정하여 실측치와 비교 분석함으로써 비파괴적 방법으로 엽면적을 측정하고자 동진벼 등 4품종을 공시하여 2년간(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군락구조계로 측정한 엽면적지수 값(추정치)과 엽면적측정기로 측정한 엽면적지수 값(실측치)과는 고도의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2. 군락구조계로 측정한 엽면적지수와 엽면적기를 이용한 엽면적지수와는 공시품종 모두 고도의 상관이 있었으며 품종간에는 동진벼>소비벼>다산벼> 합천 1호의 순으로 두 측정치가 일치하는 경향이었다. 또한 대부분의 품종에서 엽면적지수가 4내외일 때 두 값이 가장 잘 일치하였다. 3. 비엽중과 엽면적 비율은 생육이 경과함에 따라 적어지는 경향이었고, 품종간에는 다산벼>소비벼~fallingdotseq 극동진벼> 합천1호의 순으로 컸으며 합천1호는 단위 무게당 엽면적이 160m2/kg 내외로 두 측정치 모두 현저히 적었다.
본 연구는 남서해안 간척지에서 토양 염농도(저염; 0.1%, 중염; 0.3∼0.4%)별로 쌀 품질 향상을 위한 적정 질소 시비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유추분화기의 초장은 질소 시비량이 많을수록 컸고, 토양염농도간에는 저염 토양에서 켰다. 2. 출수기는 저염 토양에서는 표준비인 N20kg/10a에 비해 N8-N16kg/10a까지는 같았으나 N24kg/10a에서는 1일 늦었고, 중염 토양에서는 N8-N16kg/10a 까지는 1일이 삘랐고 N24kg/10a에서는 같았으며, 토양 염농도간에는 저염 토양에서보다 중염 토양에서 4일 정도 늦었다. 3.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간장이 크고, 포장도복이 심했다. 4. 저염 토양에서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m2 당 립수는 많았으나 등숙비율이 낮아져 발 수량은 N12kg/10a이상에서는 유의차가 없었으며, N12kg/10a이하에서 현미의 완전미율이 높고 단백질 함량이 낮았다. 5.중염 토양에서는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m2 당 립수가 많고 등숙비율이 비슷하여 발 수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았으나 N20kg/10a 이상에서는 유의차가 없었고, 현미의 완전미율과 단백질함량은 질소시비량간에 비슷하였다. 따라서 남서해안 간척지에서 쌀 수량 및 미질 등을 고려해 볼 때, 저염 토양에서는 N12kg/10a, 중염 토양에서는 N20kg/10a이 적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실험은 한국 재배종과 재래 수집종을 포함하는 36개 보리 품종을 공시하여 비가림 플라스틱 하우스의 포장 조건에서 실시하였다 대조구는 전 생유기간에 걸쳐서 토양 수분 포텐셜이 -0.05㎫이 유지되도록 관개를 하였고, 한발 처리구는 월동 후 재생기부터 수확기까지 곤개를 하지 않았다. 한발 처리구의 토양 수분 포텐셜은 최저 -0.29㎫까지 저하하였고 처리기간 중 평균은 -0.15㎫이었다. 처리에에 따른 생장,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 잎의 상대수분함량(RWC), 삼투포텐설(OP), 삼투조정(OA), 13C discrimination(A), 등의 변화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공시한 품종 중 한발 처리에 따른 건물 중과 수량 저하 가 작아서 한발 저항성이 강한 품종은 동보리1호. 찰보리, 창영재래, 삼도보리, 월성87-31 등이었으며, 상록보리 , 송학보리, 수원맥360 등은 한발저항성이 낮았다. 2. 건물중 및 수량의 한발피해지수(한발처리구/대조구 비)와 한발조건하 RWC와는 높은 정의 상관이, 한발조건하 OP 및 OA는 매우 높은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대조구의 δ 와는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3. OP δ 및 RWC의 한발지수(한발처리구/대조구 비)는 건물중, 천립중 및 수량의 한발피해지수와 매우 높은 정의 상관 관계를 나타내었다. 4.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한발 저항성이 큰 품종은 삼투 조정능력이 커서 잎의 수분함량을 높게 유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한발 처리 조건에서 OP와 RWC는 보리의 한발저항성 선발지표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나 δ 와 한발 저항성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서는 백수발생시 평균 3.4-7.0cm, 부분퇴화가 4.2-5.2cm, 퇴화가 0.4-5.4cm, 줄기 고사가 0.4-0.6cm로 차이를 보였다. 제1절간장은 보리, 밀 각각 0.3-8.4cm, 0.2-24.2cm로 신장정도에서 저온에 따른 변이를 보였고, 지엽-이삭간 거리도 보리 -2.5∼-7.4cm, 밀 -0.6-11.5cm로 신장정도에 차이가 컸다.d from a constant temperature to a temperature cycle under DD. These results suggest that per/sup 01/ and tim/sup 01/ flies have a temperature-entrainable weak oscillatory mechanism. The fact that dClk/sup Jrk/ and cyc/sup 01/ flies did not show any sign of the endogenous oscillation suggests that the per-less oscillatory mechanism may require CLK and CYC.out to investigate the reactants between cement hydrates and chemical ions and some crystalline such as gypsum ettringite and Fridel′s salt were confirmed.ng for others, 3. Virtue of "forgiveness other′s mistakes"(from 3.32 to 3.65 for experimental group and from 3.33 to 3.25 for comparison group) in domain of kindness, concession, forgiveness, and virtue of "volunte
이 논문은 한발저항성이 다른 6개 보리 품종의 한발에 따른 생장, 잎의 수분포텐셜(leaf water potential, LWP), 상대함수량(leaf relative water content, RWC), 삼투압(leaf osmotic potential, OP), 삼투조정(osmotic adjustment, OA), 팽압(leaf turgor pressure, LTP), 순광합섬, 기공전도도, 엽육전도도, 엽록소형광 등의 변화를 조사하여 비교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한발 처리시 토양수분포텐셜은 -0.05㎫이었고. 종료시에는 -0.29㎫로 저하하였다. Dicktoo-S 동보리 1호, Dicktoo-L, Dicktoo-T, 수원쌀보리 365호, 탑골보리 품종의 한발처리구 건물중은 각각 대조구(처리기간종 -0.05㎫ 유지)에 비하여 68%, 69%, 70%, 86%, 55%, 37%를 나타내어 Dicktoo 계통과 동보리1호의 한발저항성이 강하였고, 수원쌀보리 365호와 탑골보리는 한발저항성이 약하였다. 2. 한발저항성이 강한 품종은 삼투조정능력이 커서 한발처리에 따른 RWC와 LWP의 저하가 작았고 팽압유지능력이 컸다. 3. 한발처리에 따라 순광합성이 저하하였고 그 저하정도는 한발저항성이 큰 품종이 작았는데, 이는 한발저항성이 큰 품종이 기공전도도, 엽육전도도 및 PSII 최대양자수율(Fv/Fm)의 저하가 적었기 때문이었다. 4. 결론적으로 저항성이 큰 품종은 삼투조정에 의한 수분유지능력이 크고 이에 따라 광합성저하가 적어 상대적으로 생장의 감소가 적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연구에서 간편 고효율 습해 저항성 검정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동계습해와 춘계습해의 주요 유발요인의 조절이 용이한 수경재배 조건을 이용하여 산소, 양분 및 유기산의 농도가 보리 유묘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배양액의 질소가스 통기처리에 의해 유도되는 혐기조건이 보리 유묘의 생육을 저하시키며 생육감소정도는 근장 그리고 근생체중 순으로 크게 나타났다. 2. 조사시기에 따라 양분 결집 처리에 따른각 조사형질의 반응이 다르나. 지상부 길이와 생체중이 양분결핍처리에 의해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양분결핍조건에 대한 반응은 지상부 형질이 지하부 형질보다 더 민감한 경향이였으나, 그 감소 정도는 크지 않았다. 3. 보리의 생육은 CA 처리에 의해 감소하였으며 CA 농도 가 높을수록, 처리기간이 길수록 감소정도가 컸다. 4. 생육은 혐기 및 양분결핍복합처리 조건에서 감소하였는데, 그 경향은 처리 7일 후에 가장 뚜렷하였으며 처리일수가 경과할수록 복합처리효과는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혐기 및 양분결핍처리에 의한 생육감소정도가 가장 큰 형질은 근장이었다. 5. 혐기와 양분결핍복합처리에서 생육저하효과는 혐기처리 효과가 양분처리효과보다 큰 경향이었다. 혐기와 양분결핍처리의 상호작용효과는 처리 14일 근생체중과 근건물중에서만 인정되었다. 6. 인위적 혐기조건에 대한 각 조사형질의 품종별 평균 감소율의 차이는 l1-19%이었으며, 올쌀보리의 감소율이 가장 낮고, 올보리가 가장 높은 경향이었다. 보리의 생육반응으로 보아 품종간 반응차이가 가장 민감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평가된양분부족 +N2 척리 +CA 3mM 조건에서의 각 품종별 유묘형질의 평균 감소율은 올쌀보리>내한발보리=흰찰발보리>찰발보리>두원찰발보리>올보리 순으로 낮았다.eo, Daeyabyeo, Hwamyeongbyeo, 방eongsanbyeo, Dongjinbyeo) and two medium maturing cultivays (Donghaebyeo, Gumobyeo2). The rest cultivars were tore off by 1/10∼1/2 ELL. In yield components, the longer was flag leaf damage, the lower was ripened grain ratio, grain weight and brown/rough rice ratio, which was severly impacted to late than to ordinary season cultivation. However, rice yield did not decrease up to tearing by 1/10 ELL. Head rice ratio decreased from flag leaf tearing over 1/10 ELL in late season cultivation. The longer was flag leaf damage, the lower was eating quality, which could not show significantly different.the medium of Tang's costumes. the product category could be set up the population clearly.의 무게와 부피는 24주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다. 냉동저장 감자의 무게와 부피 변화는 48주간 전혀 없었다. 상온 냉장저장 감자의 조직의 강도(hardness)는 24주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냉동저장 감자는 48주간 hardness의 변화가 전혀 없었다. Frozen mashed 감
본 연구는 염수 농도, 처리기간 및 처리시기가 벼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한 것이다. 처리시기는 분얼기, 감수분열초기, 출수기였으며, 염수처리 농도는 고농도(3.0%), 중농도(1.5%) 및 저농도(0.5%)로 하여, 고농도와 중농도는 4일간, 저농도는 30일간 처리하였다. 공시품종은 장안벼로 하여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던 다음과 같다. 1. 잎 피해율은 처리시기에 관계없이 고농도 단기처리에서 가장 심하였으며, 1999년에는 분얼기, 출수기, 감수분열초기 순으로 및 피해율이 높았으나, 2000년도에는 출수기, 감수분열초기 , 분얼기 순이었다. 2. 출수기는 분얼기 염수처리에서 1-5일 지연되었다. 간장 및 수장의 단축은 감수분열초기에 염수를 처리하였을 때 가장 심하였다. 3. 감수분열초기 염수처리에서 수량감소가 가장 켰고, 다음이 출수기, 분얼기 순이었으며, 이삭수를 제외한 수량 및 수량 구성요소에서 무처리>중농도 단기처리>저농도 장기처리>고농도 단기처리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수량구성요소중 등숙률과 천립중이 염수처리에 의한 감소가 가장 현저하였다. 4. 감수분열초기 염수처리에서 다른 생육시기에 비해 많은 지발이삭의 발생으로 이삭수가 많았으며, 지발이삭에 의한 수량 보상력은 2.1-12.0%이었다. 5. 립중, 등숙속도 및 등숙기간에 대하여 분얼기 처리에서는 처리농도 및 처리기간별로 차이가 크지 않았으며, 감수분열초기 처리에서는 저농도 장기처리 및 고농도 단기처리에서, 출수기 처리에서는 고농도 단기처리에서 크게 감소하였다.
보리의 저장중 품질변화 양태 및 그 요인을 구명하여 장기안전 저장기술을 확립하고자 겉보리, 쌀보리(메보리, 찰보리)를 조제형태별, 포장자재별, 저장온도별로 처리하여 16개월 동안 경시적으로 저장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보리저장 중 중량감모율은 정곡이 조곡에 비하여 켰으며, 품종별로는 올보리> 쌀보리 > 새쌀보리 순으로 올보리가 커서 16개월 저장 후의 정곡은 2.34%, 조곡은 1.34% 였다. 2. 지방산도는 조곡의 경우 큰 변화가 없었으나 정곡(보리쌀) 저장시는 증가폭이 커서 4.9-9.0 KOH mg/100g이던 것이 익년 11월(16개월 저장 후)에는 6.5-19.9g KOH mg/100g까지 증가되었으며 품종별로는 찰쌀보리가, 조제형태별로는 정곡이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다. 3. 보리조곡 저장 중 환원당 함량은 저장기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되었는데 품종별로는 찰쌀보리>올보리(메보리)>새쌀보리(메보리)순으로 찰쌀보리의 환원당 함량이 높았으며, 발아율은 입고시 98.2-98.6% 이던 것이 16개월 저장 후인 익년 11월에는 상온 저장구는 56.4-68.4%까지 떨어진 반면 저온저장구는 80.6-83.6%로 발아율 감소폭이 적어서 보리 품질유지에 저온저장이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4.보리 저장 중 식미에 있어서 조곡의 경우 1년 저장 후까지 양호한 편이었으나 정곡(보리쌀)의 상온 저장구에 있어서는 저장 익년 7월(1년 저장 후)에 묵은 보리쌀의 특유의 신 냄새가 발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