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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43

        21.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율무 시비량에 따른 생태적 형질,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코자 흑석종과 애원종을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 분얼수, 엽수, 경직경의 모든 생육 특성은 혹석종, 애원종 모두 N-P2 O5-K2 O=18-9-9 kg/10a 처리에서 높게 나타났고 이보다 비료량이 더 적거나 않은 처리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2. 백립중, 건경중, 종실중의 수량형질 역시 N-P2 O5-K2 O=18-9-9 kg/10a 처리에서 높게 나타났고 이보다 비료량이 더 적거나 않은 처리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3. 종실수량은 초장, 분얼수, 엽수, 경직경, 백립중 및 건경중과 고도의 정상관을 보였다. 4. 분산분석에서는 품종간, 시비량간, 품종과 시비량의 교호작용에서도 모두 고도의 유의차를 나타냈다.
        22.
        198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아마 파종기에 따른 주요형질 및 수량변화를 구명코자 Wiera, Taijungsun #1, Storment Goss, CI 1763, 99403-Fiber의 5품종을 공시하여 파종기는 3월 10일, 25일, 4월 5일의 3기로 구분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성숙기는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2. 경장은 3월 10일 파종에서 Wiera는 83cm로 가장 길었고 Taijungsun #1은 64cm로 가장 짧았으며 3월 25일, 4월 5일로 파종이 늦어짐에 따라 모든 품종이 참아지는 경향이었으며 섬유비율은 3월 10일 파종에서 Wiera 가 15.6%로 가장 높았는데 파종기는 늦어짐에 따라 모든 품종들이 감소되었다. 세도는 Taijungsun #1가 26.2本으로 가장 가늘었으며 99403-Fiber는 19.5본으로 가장 굵었으며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세도가 낮아져서 줄기가 굵어지는 경향이었다. 3. 유분함량은 3월 10일 파종에서 Taijungsun #1는 34%, Storment Goss는 32%, Wiera는 30%, CI 1763은 27%. 99403-Fiber는 26%로 높았으나 가장 늦은 파종에서는 24%까지 낮아졌다. 4. 원경수량은 모든 파종기에서 Wiera가 가장 다수성이었으며 파종기간에서는 3월 10일에서 4월 5일로 늦어짐에 따라 원경중 감소폭이 가장 Wiera가 커서 파종기 차이에 따른 원경중의 반응이 민감한 품종임을 알 수 있었다. 5. 종실수량은 Taijungsun #1가 가장 않았고 전품종이 파종이 지연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6. 파종기에 따른 5품종의 유용형질들의 분산분석에서 파종기, 품종 모두 유의성이 고도로 높았고 파종기와 품종간의 상호작용에서도 모든 형질에서 고도의 유의차가 인정되었으나 다만 유분함량의 형질에서만 유의성이 없었다.ucation School health education was planned every semester in 55.7%, which was the highest. As for utilization status of the materials for planning of a school health education as a referance, 86.8% of the total respondants utilized the guidelines published by Seoul city School nurses′ Association, and the administrative guidelines for school health, textbooks, school health statistics and articles related to school health in order. It was tried whether the number of referances being utilized was related to the working experiences. It was found that the shorter the experiances, the more materials were utilized. It was answered that teaching plan for health education was prepared by school-nurses themselves (95.2%), and was differentiated as three levels as the first and second grades, the third and fourth grades, and the fifth and sixth grades 3. The contents of the school health education 16 subjects offere
        23.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왕골 육종을 위한 형질상호간의 유전관계를 조기에 추정하고 효율적인 선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국내수집종 64품종을 공시하여 유전력, 표현형상관, 유전상관, 환경상관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7개 형질에 대한 유전력 중 대부분의 형질에서는 높았으나 건피수량에서 만은 다소 낮게 평가되었다. 2. 형질상호간의 상관관계는 경장은 건수중과 건피수량에서, 경의 직경 역시 건수중과 건피수량에서 가장 높은 유의차로 정의 상관을 보였다. 3. 수량과 타형질과의 상관이 가장 높았든 형질은 경장, 경의 직경, 건수중이었으며 경로계수의 분석결과도 이들 형질의 직접효과가 가장 높았다.
        24.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골풀 정식기에 따른 주요형질 및 수량변이를 구명하고자 오까야마 002, 사자나미, 세도 004의 3품종을 공시하여 정식거로 10월 25 일, 11월 5일, 11월 15 일, 11월 25 일, 익년 3월 5일로 하여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기와 성숙기는 정식기가 지연됨에 따라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2. 경장은 10월 25일 정식에서 오까야마 002는 119cm, 세도004는 118cm, 사자나미는 117cm로 가장 길었고, 가장 늦은 정식구에서는 101∼103 cm 로 짧아졌다. 3. 주당경수는 10월 25 일 정식에서 오까야마 002는 143본, 세도 004는 138본, 사자나미는 135본으로 가장 많았고 정식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하여 가장 늦은 정식구에서는 101∼106본이었다. 4. 생경수량(kg/10a)에서는 가장 정식기가 빨랐던 10월 25 일 정식이 가장 수량이 많아서 오까야마 002 3202, 세도 004 3727, 사자나미는 3784kg/10a로 많았고 가장 늦은 정식구에 서는 1785∼1972로 10월 25 일 정식의 반정도의 수량에 그쳤다. 5. 장린중, 중린중의 정식기별 수량성은 가장 빨랐던 10월 25 일 정식이 가장 높았고 정식기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단린중에서는 10월 25 일 정식구와 익년 3월 5 일 정식구가 가장 높았다. 6. 총건경중(장린중, 중린중, 단린중)에서는 10월 25 일 정식에서 세도 004가 1324 kg/10a로 가장 많았고 오까야마 002가 1282kg/10a, 사자나미 1088kg의 순으로 많았으며 가장 늦은 정식구에서는 642∼724kg로 가장 낮았다. 7 수량형질간의 상관에서 수량은 경장 및 주당경수와 고도의 정의 상관이었고 분산분석에서 품종, 정식기, 품종과 정식기의 교호작용에서 대부분의 형질들이 고도의 유의성을 나타냈다.2p1/2의 binding energy들은 각각 780.3과 795.8 eV에서 나타났다. 반응 전 후 촉매상에서 Co 2p3/2의 binding energy 차이는 1.0 eV이고, Co 2p1/2의 binding energy 차이는 1.3 eV이다. 표준 Co3O4 에 대한 XPS 측정결과, 반응 후 촉매상에 존재하는 CoOx 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
        25.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우리나라 참깨의 단작, 맥후작별 vinyl mulching 재배하에서의 도복방지효과를 보고자 장려품종인 안산깨. 단백깨, 광산깨를 공시하여 개화초기에 75˚ 45˚ 의 인위도복 처리와 도복방지 처리로서 개화시에 지주를 세워 처리간의 효과를 조사했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초기에 75˚ 도복은 도복되지 않은 것에 비해 가장 감수정도가 커서 단작에서 75%, 맥후작에서 81% 감수되었다. 2. 개화초기의 무처리한 구에서는 단작직파에서 약간의 자연도복이 되어 18% 감수되었고 맥후작직파에서는 태풍피해로 75%의 큰 감수를 보였다. 3. 단작, 맥후작별 vinyl mulching 재배에서 개화초기에 지주를 세워 재배한 처리는 완전다수였다.
        26.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상요인이 유채수량 및 수양구성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1975년부터 1984년까지의 강수량, 온도 등의 기상요인과 동기간에 재배한 유달품종의 수량을 비롯한 중요 수량구성형질간의 관계를 조사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채재배기간 동안의 기상요인중 5월의 강우량과 2월의 최저기온이 생육에 크게 영향을주고 있으며 그중 5월의 각우량의 다소가 절대적인 요인이 되었다. 2. 5월의 강우량과 수량 및 수?형질에는 고도의 유의성으로 정의 상관이었다. 3. 기상요인과 수량과의 관계를 회귀직선으로 나타내면 5월의 강우량과 수량은 Y=210,914+1,179x, 2월의 최저기온과 수량은 Y=245,560-1,720 x였다. 4. 남부지방의 유채재배는 2월의 최저기온이 낮을수록 유채의 수량감수 정도는 컸다.
        27.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구기자 육종의 수량형질에 대한 선발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유전력, 표현형 상관, 유전상관, 환경상관 및 경노계수에 대해 연차간 유전통계량을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포기자의 수양형질중 생과중, 건과중 및 생근중의 유전분산이 가장 크고 년차간의 변동이 적었으며 기타의 형질도 유전분산이 환경분산보다는 컸고 연차간변동은 적었다. 2. 3개년간 전품종들을 Pool로 한 분석에서 연차와 품종 및 이들의 교호작용은 건과율 및 건근중률을 제외한 모든 수양형질에서 고도의 유의차가 인정되었으며 연차간변동도 적었다. 3. 광의의 유전력에서는 생과중, 건과중, 생근중, 건근중 및 지골피수량양에서 매우 높았고 연차간변동도 적었다. 4. 유전상관에서는 생과중과 건과중, 생근중과 지골피, 생근중과 지골피비율, 건근중과 지골피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으로 유의성도 높고 연차간의 변동도 적 었다. 5. 경노계수의 연차간변동은 대체로 적었으나 3개년간 모두 지골피수량에 직접, 간접으로 효과를 크게 미치는 형질은 생근중이었다.
        28.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구기자 육종의 지골피수량에 대한 선발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유전력, 표현상관, 환경상관 및 경노계수에 대한 연차간변동을 알고자 1979년, 1980년, 1981년, 3개년간 생산력검정 시험성적을 이용하여 연차간 유전통계량을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구기자의 실용형질중 경장, 1차분지장의 유전분산이 가장크고 연차간 변동도 적었으며 기타의 형질도 유전분산이 환경분산보다는 컸고 연차간 변동도 적었다. 2. 3개년간 전품종들을 Pool로 한 분석에서 연차와 품종 및 이들의 교호작용은 경장, 1차분지장, 주경과실수의 형질들이 연차간과 품종간에서 고도의 유의차가 있었으며 연차와 품종간의 교호작용에서도 경장의 형질에서 만이 높은 유의차를 나타내었다. 3. 광의의 유전력에서는 모든 형질들이 유전력이 매우 높았고 연차간 변동도 적었다. 4. 유전상관에서는 지골피의 수량과 경장, 1차분지장, 주경과실수간에는 정의 상관이며 연차간변동도 적었고 지골피와 근중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으로 유의성이 높았다. 5. 경노계수의 연차간변동은 대체로 적었으나 3개년간 모두 지골피수량에 직접효과가 크게 미치는 형질은 경장, 1차분지장 및 근중이었다.
        29.
        198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개자의 육종적 개량 가능성과 재배적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수집된 5개품종들을 파종기를 달리하여 1980~82년 까지 3 개년에 걸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공시품종간에 추태기는 제주종, 서울종, 일본종이 빠르고 영산포종과 수원종은 늦은 편이었으며 성숙기는 수원종이 가장 늦었다. 2 . 초장은 수원종이 가장 짧았으나 협당종실수는 가장 많았으며 분지수는 서울종, 영산포종이 많은 반면 입중, 협장 및 중에 있어서는 품종간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으며 종실수량은 서울종이 248kg/10a로 높았다. 3. 유분함량은 품종간 28.8 ~32.1%의 변이를 보였으며 황갈색종피인 서울종. 영산포종. 제주종이 높은 경향이었고 탈지박중의 Glucosinolate 함량은 전체적으로 높은 경향이었다. 4.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추태, 개화가 지연되며 초장, 총 분지수, 수당협수가 감소하는 경향인데 추태는 수원종, 제주종, 일본종이 개화기는 제주종이 초장은 서울종, 제주종이 수당협수에서는 서울종, 수원종. 일본종이 그리고 협당입수에서는 제주종이 민감한 반응을 나타냈다. 5. 파종기 지연에 따른 입중, 중. 협장 및 유분함량이나 지방산조성 변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6 경노계수 분석 결과 수량에 대한 직접효과가 큰 형질은 총 분지수, 개화기, 수장이었고 간접효과가 큰 형질은 수장을 통한 초장이었던 반면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초장이나 수장 보다 개화기나 결실비율의 직접효과가 뚜렷해지는 경향이었다.
        30.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답리작과 전작 유채재배에서 지방산조성이 개량된 품종을 공시하여 시비량을 달리했을 때의 토양화학적 성질, 종실의 유분함량 및 지방산조성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분함량은 전작재배에서보다 답리작재배에서 높았고 지방산조성에서는 Palmitic. Linoleic. Linolenic acid함량은 답리작재배에서 높았으며 Stearic과 Oleic acid는 전작재배에서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2. 질소시용은 많을수록 함유율이 증가하는 경향이나 15kg/10a 이상에서는 오히려 감소하였으며 인산과 가리는 모두 증가할수록 함유율이 증가하였다. 3.양질 지방산인 Oleic+Linoleic acid의 함량은 답리작보다는 전작재배의 경우 평균 2∼5% 더 높아서 유질이며 우수하였다. 4. Oleic acid와 Linoleic acid 함량은 질소의 증시에 의해 증가하는 경향이며 인산과 가리에서는 전작인 경우 8kg/10a까지는 증가하나 그 이상에서는 감소하였으며 답리작에서는 인산, 가리의 증시효과가 없었다
        31.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 육종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일본에서 도입한 품종중에서 특성이 뚜렷한 3개품종. 서구 Europe에서 도입한 3품종과 국내에서 육성한 1개품종 모두 7개품종을 교배친으로 하여 1979년 이면교잡을하고 1980~'81년의 F1 , F2 세대의 잡종종자를 재료로 3개 양적 형질에 대하여 유전자의 분포상태. 우성정도. 우성, 열성유전자의 빈도등을 검정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갈다. 1. 성숙기에서 F1 을 유전자의 상가적 부분인 D나 Heterosis등에 관여하는 H1 . H2 모두 유의성이 높았으며 성숙이 빠른 것이 우성이었고 성숙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F1 에서는 3개, F2 에서는 1개로 나타났다. 또한 우성정도는 F1 에서는 부분우성이나 F2 에서는 완전우성으로 나타났다. 2. 종실중에서 우성정도는 F1 에서는 완전이나 F2 에서는 부분우성이었고 우성방향은 종실중이 무거운 쪽이었으며 유전자수는 3개로 나타났다. 또한 종실중은 열성유전자에 의해서 지배되었다. 3. 초장은 상가적 효과와 우성효과가 컸으며 초장에 관여하는 유전자수는 2개로 나타났다. 또한 우성의 방향은 장간쪽으로 나타났으며 유전력은 높았다.
        32.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전에는 Brassica napus에서 성분이 개량되지 않은 유채의 일반 품종들의 Winter type만을 대상으로 춘파성 정도를 분류하고 추태로서 분류기준을 삼았으나 본 시험에서는 같은 B. napus인 Summer type까지를 포함하고 성분이 개량된 양질유ㆍ양박 품종을 공시하여 임실여부로서 분류기준을 삼는 새로운 분류를 시도하여 춘파성 정도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현재 목포지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질유ㆍ양박 유채(Brassica napus) 품종 및 육성계통들은 8단계 group으로 춘파성 정도를 분류할 수 있었고 춘파성 정도 제Ⅶ group는 Summer type의 계통들이 이에 속하였으며 이들 계통은 Oro, Midas 등의 Summer type의 품종과 교배하여 선발된 계통들이었다. 2. 춘파 파종기에 따른 성숙기변화는 춘파시기가 늦을수록 성숙기는 지연되는 경향이었고 춘파성 정도가 높음에 따라 생육일수와 적산온도가 줄어드는 경향이었다. 3. 춘파성 정도와 내한성 관계는 춘파성 정도가 높을수록 내한성이 낮았으며 춘파성 정도와 초성간에는 춘파성이 높을수록 초성에서 I형에 가깝고 주경의 신장이 분지보다 빈약한 바 이들 모든 상호관계는 고도의 부상관으로 나타났다. 4. 월동에 안전한 추파재배용계통은 춘파성 정도가 낮은 0, I, II group로서 공시품종중 59 품종이 이에 속하였다.
        33.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에 있어서 유묘의 저온감응 처리가 하계고온포장에서의 좌지 방지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여 유채 세대단축 기술의 보완과 우량종자의 비격리 순수채종 방안을 검토코자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채 유묘의 저온록체 춘화처리후 하계고온의 일반포장조건에서 재배했을 때 추태, 개화단축 효과는 조생, 중생종에서 추태까지 34일, 개화까지 52일 소요했으며 만생종은 추태까지 44일, 개화까지는 73일을 소요했다. 2. 성숙까지의 전생육기간에서는 조생, 중생종들이 85-88일이 필요했으며 만생종에서는 108일이 소요되어 표준재배 227-240일 보다는 67%-55% 단축할 수 있었다. 3. Winter형의 B.napus에서 5월 이후의 고온재배에서는 전부 좌지하던 것이 국내품종도 록체춘화저온처리에서는 모든 공시품종이 완전 추태ㆍ개화, 성숙할 수 있었다. 4. 저온록체 처리후 하계고온재배시의 유채 주요형질들은 초장, 수장에 있어서 보통기재배보다 50% 내외로 빈약하였으며 수량형질인 분지수와 1수협수에서는 특히 적어서 보통재배시의 1/10 정도로 분지수 2-3개, 협수 4-7협에 불과했다. 5. 그러나 결실립수, 결실비율, 1,000립중 등에서는 다소 표준추파재배보다 떨어지나 큰 차이는 없었다. 6. 저온처리 하계고온 재배시의 주당종실중과 10a당 수량성에서는 1주당 8.8g으로 표준재배의 34.5g의 26%밖에 되지 않으며 10a당 수량성은 평균 53kg로 표준추파재배의 230kg에 비해 23%에 불과하였다. 7. 수량성이 10a당 불과 53kg 내외이긴하나 이같은 채종량은 육묘이식으로 100㏊ 이상의 (1,000배 증식율) 배경면적에 보급 증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혼매원이 없는 하계재배로 강실, 격리재배를 하지 않고도 순정한 채종이 가능하게 되었다. 종자의 무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사려된다. 또한 호흡율과 3일간의 초기 초장의 신장간에도 유의적인 상관이 없었다.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으로 노출된 괴경은 동계 저온에 의한 것보다는 건조에 의한 사멸을 촉진하는 요인이 큰 것으로 보여 진다. 단백질함량은 대, 소맥 전품종에서 처리에 의하여 수량이 감소할수록 높아졌다. (11) 대, 소맥 각품종의 각형질에 미치는 RH-531처리의 영향은 처리농도보다 처리시기에 더욱 지배되는 것으로 인정되었다.A4의 분자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LDH에 대한 피루브산의 저해 실험 결과 35.22-43.47% 의 활성이 남았고, Kmpyr은 0.080-0.098 mM이고 골격근과 눈조직의 Vmax은 153.85와 35.09 units였다. 또한 B4 동위효소가 열에 대해 가장 안정하였고 C4 는 A4 보다 안정하였으며, 최적 pH는 6.5로 나타났다. 본 실험 결과 풀망둑은 저 산소 환경조건에 적응되어져 조직들의 동위효소들이 A4 와 B4 동위효소 사이의 특성을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34.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Field experiment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optimum harvesting time in winter rape (Brassica napus L.) by investigating the percent oil, 1, 000 seed weight, seed yield, dehiscent pod ratio and oil yield at 46, 50, 54, 58, 62, 66 and 70 days after flowering. Variation of all characters with days after flowering could be explained significantly by second degree polynomial equations. Percent oil and 1, 000 seed weight increased until 62 days after flowering and thereafter these traits decreased, while seed yield increased to 58 days after flowering and thereafter this trait decreased. This controversy was due to the drastic increase in dehiscent pods beyond 58 days after flowering which brought loss in seed yield. These results suggest that optimum harvesting time is 58 days after flowering and it should not be later than 60 days after flowering.
        35.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의 F1 수량이 획기적으로 증수되고 있으나 유질과 유박의 성분이 개량된 F1 육성 보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 하겠다. 필자 등은 유질과 유박의 성분이 완전 개량된 세포질 유전자적 웅성불임 계통을 개발한 바 있다. 그러나 화분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성분개량 품종수는 극히 적다. 따라서 국내 육성계통중 성분이 개량된 O-erucic acid, Low-glucosinolate 계통을 화분친으로 이용하는 문제를 검토코저 511육성 계통을 공시하여 F1 의 임성회복력과 F1 의 유용형질의 Heterosis 발현에 대해 조사하였다. 1. MS를 이용한 F1 임성회복력에서 공시 화분친중 81%의 계통들이 완전 임성회복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으며 부분 임성회복 품종이 5%, 비회복 계통이 14%에 불와해서 국내 육성계통들의 임성회복능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2. 비회복 육성계통중 11계통은 Fertility index가 1~3으로 웅성불임 계통의 불임성을 유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성분개량 유지계통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3. 이들 MS의 Maintainer는 대부분 핵내 유전자가 Sterile인 Isuzu, Bronowski, 유달, Chisaga에 유래하고 있었다. 4. F1 의 Heterosis 발현에서 개화기와 초장은 대부분 중간친보다 늦어지고 긴 경향이며 평균 중간친보다 4일 늦었으며 초장은 45cm나 길었다. 5. 수량구성 형질들은 협장과 1협결실립수만이 중간친보다 짧거나 같은 외는 모든 형질들이 월등히 많고 긴 방향으로 발현하였다. 6. 특히 분지수와 수장 등이 크게 F1 Heterosis를 발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1 수협수에서도 중간친보다 8개나 더 많았다. 7. 국내 육성계통을 화분친으로 공시한 F1 의 10a당 수량성은 511조합의 F1 중 91%가 다수성 강세를 발현하는데 그 중에서 10a당 450kg이상 560kg나 증수는 조합만도 11조합이 있었다.
        36.
        198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시험은 우리나라 환경하에서 생육시기에 따른 도복정도가 유채의 수양 및 주요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현장여품종인 용당과 목포29 호를 공시하여 개화전, 개화후 성숙전에 75~circ , 45~circ , 15~circ 도복처리, 하여 수행하였다. 기결과 도서시기가 빠를수록 도복정도가 클수록 수량 등 대부분의 주요형질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컸다. 인위적으로 도복이 심하게 발생한 구에서 초장, 분지수는 증가하는 반면, 천입중, 협수 입수는 감소하여 종실수량에서 평균 29%의 감수를 나타냈다. 특히 개화전의 75~circ 도복구는 대조구보다 평균 약60%의 수량감소를 보였다. 따라서 유채에서의 도복방지연구는 함으로 생육량이 큰 다수성 F1 품종의 육성 보급을 위해 종합적으로 연구가 뒷받침 되어야한다고 사료된다.
        37.
        198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에서 F1 의 잡종강세를 이용함에 있어 Shiga나 Thmpson이 개발한 MS들은 고온에서 불임성이 회복되고 유질과 유박의 성분도 개량되지 못하였으므로 이같은 결점이 보완된 새로운 MS를 개발코저 연구를 계속한 결과 완전한 불임성이면서 에루친산과 구루코지노레이트가 제거, 개량된 새로운 세포질.유전자적 웅성불임계통 Mokpo-MS가 육성되었다. 이를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1. Mokpo-MS는 캐나다 품종인 Tower를 어미로 하고 일본 품종 Isuzu를 화분친으로한 F2에서 발견된 MS를 1입식 Q.C.T.법으로 Zero-erucic acid 개체를 선발하고 이를 Test-tape법으로 Zero-glucosinolate 개체를 재 선발하여 고정시켰다. MS유지는 임성인 자매개체, 계통의 화분으로 ,유지시켰다. 2. 세포질 유전자적 웅성불임계통 여부를 검정코저 Tower Isugu의 정역 조합을 작성하여 F2 에서 MS 분리비를 조사한 결과 Tower가 어미인 조합에서는 3 : 1의 비율로 MS가 분리되었으며 Tower가 화분친으로 된 조합에서는 전부 임성으로 발현되었으므로 Tower의 S세포질과 Isuzu의 핵내 S유전자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현되는 세포질 유전자적 웅성불임 계통임이 밝혀졌다.3. Mokpo-MS는 같은 계통내 임성인 개체의 화분으로 유지시키면 차대에서 각 50 %의 MS와 임성이 분리된다. 4. Moo-MS는 기존MS들 보다 2~3일 숙기가 빠르며 3~17개나 분지수가 더 많고 화기에서 웅예의 길이가 0.2mm 약장은 거의 없으며 상대적 위치가 0.0인 완전 MS였다. 5. 새로 육성된 Mokpo-MS의 유질은 바람직하지 못한 에루친산과 에이꼬젠산이 완전 제거되고 대신 양질 지방산인 오레인산과 리놀산 함량이 92%에 달하는 양질유 MS이다. 6. 유박의 사료화를 위한 성분개량에서도 유해물질인 Glucosinolate성분이 완전 제거되어 도입 대두박에 대체 가능하다. 7. Mokpo-MS는 화기의 불임성에 관계되는 형질이나 기타 생태적인 실용형질들이 완전히 인정되었다.
        38.
        198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 수량을 획기적으로 증수하는데 F1의 잡종강세를 이용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조합능력이 높은 MS와 F1 을 선발하기 위하여 조합능력을 검정하고 Non-Isogenic maintainer를 활용한 우수MS의 3원교잡 F1 형질발현에 대해 검토했다. 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세포질 유전자적 웅성불임 계통들의 일반조합능력에서는 유달MS가 수량과 수량구성형질들이 특별히 우수하였으며 내한성도 강하였다. 2. 유달MS의 특수조합 능력에서는 143화분친과의 F1 중 10a당 수량이 450kg 이상되는 F1이 12조합이나 있었으며 그중에서 특히 수량이 높은 조합은 유달MS 목포 10호-F1 로서 103당 518kg의 종실을 생산하여 표준품종 유달보다 96% 이상 증수되었다. 3. 화분친으로 공시한 143품종 중에서 90품종이 임성회복유전자를 가지고 있었으며 유럽품종들은 공시품종중 78%, 한국품종에서는 58%의 품종들이 완전 임성회복 품종들이었다. 4. Non-Isogenic maintainer를 활용한 3원교잡 F1 의 형질발현에서는 숙기는 2원교잡 F1 보다 3~4일 이 빨랐으며 수량형질인 수장, 1 수래수, 유효분교수, 래장, 1,000 입중 등에서 2원교잡 F1보다 길고 많아서 다수성인 방향으로 Heterosis가 발현을 하였다. 5. 3원교잡 F1의 잡종강세에 의한 수량성을 같은 유달MS의 2원교잡 F1 의 수량성과 비교한 결과 3원교잡 F1 의 평균 103당 수량은 423kg으로서 평균 60%나 더 증수되어 우성유전자의 집적에 기인한 Heterosis 발현이 더 켰다. 6. 3원교잡 F1 의 대량종자생산은 MS와 Maintainer의 증식단계와 MS의 Maintainer의 교호재식과 화분친의 증식단계 그리고 Yudal MS Non-Isogenic maintainer (Isuzu)와 화분친(목포 10호)과의 교호재식 단계의 3단계가 필요하다. 소요면적은 60.1ha이며 여기서 채종된 3원교잡 F1 으로 6만ha를 재배할 수 있었다.
        39.
        197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의 주요해충인 진딧물의 내충성 육종을 위하여 목포지장에서 재배주인 품종보존 320품종에 대한 진딧물의 복해정도와 아울러 개화기 협착밀도 및 기상조건과 피해협율간의 관계를 조사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공시품종 가운데 대부분이 3월말에서 4우러초에 개화되었으며 그가운데 4월 4일을 전후하여 개화되는 품종이 38.3%로서 제일 많았고 개화기와 피해협율기에는 정의 상관관계 (r=0.71)가 인정되었다. 2. 진딧물에 의한 피해엽율은 최고 33.0%에서 최저 2.0%, 평균 12.98%이었다. 그가운데 4%∼6%의 피해를 받은 품종이 50품종(17%)으로 제일 많았고 특히 20%이상의 패해협율을 보인 품종은 전체품종의 0.4%이었다. 3. 협착밀도에 의한 품종별 피해엽률조사에서 협착밀도가 낮은 품종이 높은 품종보다 피해협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4. 개화시기와 착협시기인 4월과 5월의 기상관계와 피해협율간에는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평균기온과 강우량과는 관계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40.
        197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내한성 계통들의 묘소질 조사를 1977∼8년 작물시험장 목포지장에서 실시한바, 1. 묘의 1주당생체중이 무겁고 수부신장도가 낮으며 엽형이 완전 포복형은 내한성에 강하였다. 2. 월동비율이 높은 계통들은 수량구성요소인 유효분지수와 1수채수가 많아서 수량에서도 증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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