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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다양한 배합수준의 셀레늄 함유청보리 사료를 육성돈에 급여 시 육성돈의 성장특성 및 혈액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시험은 육성돈 20두를 공시하였고, 처리구는 셀레늄수준에 따라 4처리구(0.1 ppm (대조구), 0.2 ppm, 0.4 ppm, 0.6 ppm)로 나누어 처리구당 5두씩 배치하여, 6주간 사양시험을 실시하였다. 각 시험사료는 셀레늄 함유 및 일반청보리를 조합하여 배합비의 5%를 첨가하였고,조단백질 및 대사에너지 함량은 각 18% 및3,500 kcal/kg을 함유하도록 배합하였다. 실험사료 내에 셀레늄의 함유 수준을 증가하였을때 사료섭취량과 증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혈중 총단백질 농도는 0.2 ppm 급여구가 대조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사양연구14일에 혈중 알부민농도는 셀레늄 함유 청보리급여구가 대조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p<0.05).혈중 포도당 농도는 대조구가 셀레늄 함유 청보리 급여구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혈중 총지질 농도는 사료 내 셀레늄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 낮았다(p<0.05). SGOT 및 SGPT는 대조구와 셀레늄 함유 청보리 급여구 간에차이가 없었다. 혈중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셀레늄 청보리 급여로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혈중 셀레늄 농도는 셀레늄 함유 청보리급여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이상의 결과에서 청보리 내 존재하는 셀레늄은 육성돈의 혈액성상을 개선시키고,셀레늄 함유 청보리의 급여로 증가된 혈중 셀레늄 농도는 돼지 장관 내 청보리 내 셀레늄이용효율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조직 내 셀레늄 전이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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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가축의 기호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개발된 삼차망, 무망 등 망이 퇴화된 청보리 품종(계통)의 수확시기별 생산성과 사료가치를 검토하여 청보리 생산, 이용 및 육종에 유용한 정보를 얻고자 일반망인 영양보리, 삼차망인 유연보리, 유호보리, 익산449호, 익산456호, 무망인 익산448호 등 6품종(계통)을 공시하고, 각 품종별로 출수 후 20일부터 5일 간격으로 5회에 걸쳐 수확하여 생산성 및 사료가치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출수기는 삼차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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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축산농가의 밭 사료포는 농가에 따라 다량의 축분을 시용하는 경우가 있어 농가마다 사료포장의 토양비옥도 차이가 컸다. 따라서 본 시험은 토양 유기물함량의 차이가 총체맥류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토양비옥도에 따라 적합한 총체맥류를 선정코자 하였다. 가. 이삭수는 보통지 대비 비옥지에서 증가되는 비율은 삼한귀리> 청우밀> 곡우호밀> 영양보리> 신영트리티케일 순으로 높았고, 척박지에서 감소되는 비율은 영양보리> 곡우호밀 > 청우밀 > 신영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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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귀리는 단기 다수성 작물로서 잎의 비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가축의 기호성도 양호하며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파종시기의 선택폭이 넓다. 따라서 본 시험은 내한성이 강하여 중부 지방에서도 월동이 가능한 귀리 3품종과 옥수수 뒷그루 재배에 알맞은 3품종에 대하여 10월 중순 가을 파종과 3월 상순 봄 파종시 생육, 수량 및 사료가치를 비교하고자 실시하였다. 출수기는 봄 파종시 가을 파종에 비하여 평균 12일 늦었고, 품종간에는 약 8일의 차이가 있었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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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청보리, 밀, 호밀, 트리티케일, 귀리 등 총체맥류 주요 품종에 대하여 봄 파종시 출수 여부, 생육, 수량 및 사료가치 등을 적기 파종과 비교하고자 2008/2009년에 충남농업기술원(예산) 밭 사료포에서 수행되었다. 시험초종 및 품종은 청보리(영양, 파성 I), 밀(금강, 파성 II), 호밀(곡우, 파성 III 추정), 트리티케일(신영, 파성 III 추정), 귀리(삼한, 파성 II 추정)이었고, 파종기는 가을 적기파종(10월 18일)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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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고품질 귀리 사일리지의 제조를 위한 수확시기별 적정 예건시간을 도출하고자 수행하였다. 시험은 국내 육성품종인 삼한귀리를 가을에 파종하고 이듬해 봄인 출수 후 20일 부터 10일 간격으로 3회에 걸쳐 수확하여 각 수확시기별로 0, 4, 8, 32시간동안 예건을 실시하였으며, 각 예건시간별 식물체의 수분변화와 사일리지 제조 후 품질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귀리는 출수 후 20일 정도에 수확할 경우 4시간 정도 포장예건을 하고, 출수 후 30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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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사료맥류의 최적 수확시기를 검토하기 위하여 맥종별(청보리, 호밀, 귀리, 트리티케일 및 총체밀) 수확시기(출수기, 출수 후 10, 20 및 30일)에 따른 건물수량과 사일리지의 품질을 검토하였다. 건물수량은 모든 맥종에서 출수 후 생육기간이 진행됨에 따라 증가되는 추세를 보였는데, 청보리와 총체밀의 경우 출수 후 20일에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귀리와 트리티케일은 출수 후 30일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화학성분은 생육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유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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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사료용 청보리 전용품종들의 수확 시기별 수량과 품질을 검토하여 적정 수확 및 이용시기를 도출하고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포장에서 2007년 10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실시하였다. 시험은 수확시기를 주구로 5회 (출수기로부터 7일 간격), 품종을 세구로 4품종 ('영양', '우호', '유연', '다미')을 분할구 배치법 3반복으로 배치하여 실시하였고, 생육특성, 수량 및 사료가치를 조사하였다. 지상부 이삭비율은 출수기 이후 직선적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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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201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optimal harvesting time for covered barley to make grain silage, in Honam region of Korea. We harvested six varieties of barley every third day from 24 to 42 days after heading (DAH). The moisture content decreased from 62.4% at 24 DAH to 24% at 42 DAH. The moisture content at 36 DAH was 44.3%; however, moisture content at 39 and 42 DAH was lower than 40%. Yield of covered barley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24 to 42 DAH (p < 0.05). Yield at 36 DAH (557 kg/10a)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at 39 and 42 DAH (p < 0.05). With respect to the feed value of barley grain silage, the amount of crude fiber and crude ash was different by harvesting time (p < 0.05). However, the amount of crude protein, crude fat, and total digestible nutrients (TDN) from 24 and 42 DAH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e pH of grain silage from 24 to 42 DAH was between 3.8 and 4.2 and it was stable until 36 DAH (p < 0.05). However, the pH of grain silage at 39 and 42 DAH was 5.2 and 5.8, respectively, which was higher than the pH of silage with good fermentation quality. The lactic acid content of barley grain silage from 24 to 42 DAH decreased from 5.5% to 0.5% (p < 0.05). The amount of lactic acid at 36 DAH was higher than that at 39 and 42 DAH (p < 0.05). With respect to moisture content, yield, feed value, and fermentation, the optimal harvesting time for grain silage of covered barley was 36 DAH. This could increase the use efficiency of harvesting machine for barley and reduce the harvesting time gap between whole barley silage and grain silage in Korea. Moreover, using barley grain silage for animal feed could reduce the import of corn.
        57.
        201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mixed seeding of 5 forage barley varieties (youngyang, yuyeon, dami, wooho, soman) with 1 malting barley variety (hopum). Yield of the mixed seeding was compared with each single seeding and variety combinations. Yield of mixed seeding combination was higher than each single seeding. In mixed seeding of ‘Youngyang’ and ‘Hopum’ (50% and 50% ratio), ‘Yuyeon’ and ‘Hopum’ (70% and 30% ratio), ‘Dami’ and ‘Hopum’ (50% and 50% ratio), ‘Wooho’ and ‘Hopum’ (50% and 50% ratio) were higher yield of dry weight than yield of other mixed ratios. Most of all, mixed seeding of ‘Dami’ and ‘Hopum’ were high yield mixed seeding (ratios of 50% each other). In generally, the yields of barley mixed seeding with malting barley ‘Hopum’ were high production. The forage quality of mixed seeding combination was higher than any each single seeding. ‘Youyeon’ 50% and ‘Hopum’ 50% ratio was more higher
        58.
        201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총체생산성이 높은 밀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장간, 다수성인 Kanto75/8/탑동밀/4/Bb#1/장광//STRAMCHO/3/수원220호/5/수원185호/CI 12703//관동75호///수원219호/7/F 1277에서 유래한 우량계통을 모본으로 하고, 중단간이면서 농업적 특성이 우수한 식용 밀 표준품종인 금강밀을 부본으로 하여 1998년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하였다. 계통육종법으로 전개하여 초형이 우수하고, 장간인 SW98008-YB-7-5-1-1-2 계통을 선발하였다. 3년간 생산력검정 예비시험과 생산력 검정 본시험을 실시한 결과, 총체수량이 우수하여 ‘익산326호’로 계통명을 부여하였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지역적응성 시험을 수행하여 총체수량성이 높고 한해에 강한 계통으로 입증되어 2009년 12월 직무육성품종선정심의회에서 신품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청우’로 명명하였다. 그 후 국립종자원의 재배심사를 거쳐 2013년 종자산업법 제55조에 따라 품종보호 등록원부에 등록(품종보호 제4311호) 되었다. ‘청우’는 잎색이 진녹색이고, 잎폭은 중간 정도이며, 줄기는 길고 직립형태는 중간 정도로 뻗은 형태이다. 이삭은 중간 정도의 길이고, 이삭의 까락은 황백색이고 길이가 길며, 종실의 크기는 중간 정도이고, 종실색은 백색을 띄는 백립계이다. 출수기는 밭상태에서 4월 22일로 대비품종인 금강밀보다 1일 빠르고, 논상태에서 4월 24일로 금강밀과 유사하였다. 황숙기는 밭상태에서 5월 19일로 금강밀보다 2일 빠르고, 논상태에서 5월 22일로 1일 빠르다. 초장은 91 cm로 표준품종인 금강밀보다 장간형이고, 수장은 7.1 cm로 금강밀보다 0.9 cm 작은 편이지만, 경수는 1,070개/m2로 많다. 건물수량은 14.8 MT/ha으로 표준품종인 금강밀에 비해 12% 증수한 다수성이다. 조사료 품질은 표준품종 금강과 비교하여 유사하나, TDN 수량은 ha당 10.0 MT으로서 9.0 MT인 금강에 비해 높다.
        59.
        201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High temperature is one of major environmental stress. Heat tolerance managing is difficult through the phenotypic selection, so marker assistant selection (MAS) using molecular markers like as RAPD, SSR etc. was tried to select useful traits for heat tolerance. Fourteen SSR markers reported by previous research were selected for this research. We tried to evaluate 14 SSR markers for MAS using 31 useful wheat resources including 24 crossing line from Turkey, six Korean wheat cultivars and Chinese spring. The average of the number of alleles and PIC values in this study were 6.14 and 0.64, respectively. Two major clades and four sub clades were grouped by phylogenetic tree using UPGMA. Four Korean wheat cultivars were distinct from other Turkey resources in the phylogenetic dendrogram. From the results, we expected that these markers were able to adapt to screening wheat genotyping for heat tolerance.
        60.
        201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맥류 곡실발효사료 조제를 위한 적정 수확시기 및 수확시기별 곡실 발효사료의 발효품질을 평가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그 결과, 알곡의 수분함량은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이삭비율과 천립중은 맥종별 모두 출수 후 일수가 경과됨에 따라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알곡수량은 맥종 모두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p<0.05). 조단백질 함량은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맥종 모두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조섬유함량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조지방과 조회분 함량은 비슷하거나 약간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지만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곡실사료의 발효 전후 사료가치를 비교하여 보면, 일반성분들이 발효를 거친 후 약간 증가되는 경향은 있었지만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발효품질 면에서는 공시한 맥종 모두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pH는 높아지고, 젖산함량은 유의적으로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p<0.05). 초산함량은 맥종 모두 수확시기에 따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낙산은 검출되지 않았다. 따라서 수량과 발효품질을 고려할 때, 맥류 곡실사료 조제를 위해서는 겉보리과 쌀보리는 출수 후 35일, 밀은 출수 후 40~45일에 수확하는 것이 적당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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