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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2016.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difference between reaction time of information processing and decision making information related with physical activity according to exercise self-schema. So it would have the hypothesis that exercise self-schema affected to judgement, remember and expectation of the content related with physical activity. Methods: The participants of experiment were 36(male:15, female21,Mage=21.25). Task was presented at computer screen. Participants reaction time and contents were saved automatically. And it was measured the physical activity’s amount for 7 days through questionnaire. All anaysis were conducted by SPSS 18.0 and AMOS 18. Results: It was shown that the participants who had higher exercise self-schema had faster information processing about physical activity content than the participants who had lower exercise self-schema. Also group of higher exercise self-schema had more vocabulary comments. And at the expect behavior related physical activity, the group of higher exercise-self schema seek more physical activity than the group of lower exercise self-schema. Finally, higher exercise self-schema group had more physical activity. Conclusion: it had identified that exercise self-schema was significant factor at information processing related physical activity. So it is needed to study and develop the program which help developing exercise self-schema.
        83.
        2016.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e current study explored physical activity and its influencing factors in a random sample of community adults, and tested causal relationship among psychological, social, and physical environmental variables to explain physical activity. Methods: A total of 812 adults over 30 years old who reside in Gangbuk-gu, Nowon-gu, and Seongbuk-gu, Seoul were voluntarily participated in the study. Standardized scales were used to measure physical activity and its related social ecological variables. Results: The findings indicated that physical activity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all of the social ecological variables. All of psychological, social environmental, and physical environmental variables had a significant direct path to explain physical activity. In addition, self-efficacy and perceived benefits significant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upport and physical activity, and while the relationship between availability of facilities and physical activity was substantially mediated by perceived barriers. Conclusion: This study provides useful information in developing and implementing intervention strategies that promote greater engagement in physical activity among middle aged adults.
        84.
        201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differences among exercise self-schema, exercise imagery, exercise self efficacy and physical activity by gender, age, stages of changes and to identify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exercise self-schema, exercise imagery, exercise self efficacy and physical activity of adults. Methods: Six hundred questionnaires were initially distributed to college students, company employees and sports center members. Among them, total 569 were finally used in this study(male: 288, female:281, Mage=38.36). Exercise self-schema inventory, exercise imagery inventory, exercise self-efficacy scale and weekly leisure-time exercise questionnaire were revised into Korean and applied in the study. Frequency analysis, analysis of variance,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ere carried out to test the possible relationship among exercise self-schema, exercise imagery, exercise self efficacy and physical activity. All analyses were conducted by SPSS 18.0 and AMOS 18. Results: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s in exercise self-schema, exercise imagery, exercise self efficacy, and physical activity by gender, age, and the stages of exercise changes. And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as positive relationship among exercise self-schema, exercise imagery, exercise self efficacy and physical activity of adults.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cognitive intervention strategies aimed at exercise self-schema and exercise imagery could be significant to promote physical activity.
        85.
        2015.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의 EIP(생태산업단지)는 폐기물, 부산물, 에너지의 산업 공생 네트워크 구축을 촉진하는 국가 지원 사업에 의해, 구현 및 촉진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전자, 기계 철강 산업이 주를 이루며 EIP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경상북도에서 가장 제조업 종사 인구가 많은 기초자치단체인 구미의 산업 폐기물 발생 및 산업공생 현황을 분석하여 향후 EIP 사업 및 자발적인 산업 공생 추진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구미에서는 2014년 기준으로 1,120.5 ton/d의 산업 폐기물이 발생되고 있으며이 중 65.2%가 재활용되고 있다. 재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산업 폐기물은 발생량 기준으로 폐수처리오니, 소각재, 폐합성수지류, 유리 도자기편류 순이었으며 대부분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하고 있다. 2014년 현재까지 구축된 산업공생 네트워크는 아래 그림과 같다.
        86.
        2015.08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청을 막걸리 제조시 용수로 사용하기 위해 효모에 따른 유당 분해능과 ethanol 생성능력을 측정하고, 유청 첨가 비율에 따른 막걸리를 제조하여 총산, pH, 환원당, ethanol 및 관능평가 등 품질특성을 확인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유당 분해능은 K. marxianus KCCM 35455과 K. marxianus KCCM 50700이 가장 뛰어난 유당 분해능을 보였으며, ethanol 생성능력은 K. marxianus KCCM 50700 균주의 ethanol 함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유당 분해능과 ethanol 생성능이 우수했던 K. marxianus KCCM 50700의 효모를 선정하여 유청 막걸리 제조 연구를 진행하였다. 유청 첨가비율에 따른 막걸리의 발효과정 중 총산은 K. marxianus KCCM 50700으로 담금한 시료구의 경우 S. cerevisiae로 담금한 막걸리의 산도보다 비교적 낮은 경향을 보였으며, pH는K. marxianus KCCM 50700로 담금한 시료구의 경우 S. cerevisiae로 담금한 막걸리의 pH보다 비교적 높은 경향을 보였다. 환원당 함량은S. cerevisiae 시료구에서는 유청 첨가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환원당 함량이 높아졌으며, K. marxianus KCCM 50700 시료구에서는 큰 함량 차이가 나타내지 않았다. ethanol 함량 변화는K. marxianus KCCM 50700로 담금한 시료구가 S. cerevisiae로 담금한 시료구 보다 높게 나타났다. 관능평가는 향, 색, 맛 및 종합 기호도면에서 K. marxianus KCCM 50700로 담금한 유청 100% 첨가 시료구가 높은 기호도를 보였다.
        87.
        2015.08 KCI 등재후보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유아특수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유치원 장애통합학급의 담임교사 생활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유아특수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유치원 장애통합학급의 담임교사를 맡은 바 있는 연구자 본인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반성적 저널 등을 통해 자기연구(self-study) 형태의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특수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장애통합학급 운영 경험은 ‘장애통합학급 마주하기’, ‘장애통합학급, 깊게 들여다보기’, ‘함께 나아가기’, 그리고 ‘공감과 성찰을 바탕으로 발전하기’등 크게 네 가지로 범주화하었다.
        88.
        2015.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흑찰미를 이용한 식초를 개발하기 위해 초산생성능이 우수한 초산균을 분리 및 동정하여 균주별로 제조한 식초의 품질특성을 확인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산 생성력이 우수한 균주를 선정하기 위해 초산균 분리용 평판배지에 도말하여 8종의 균주를 순수 분리하였으며, 이들 균주와 시판 균주 2종의 초산 생성능을 확인한 결과 가장 높게 나타난 시판균주 2종, 분리균주 F-1 및 H-4를 식초 발효 균주로 선정하였다. 분리균주의 종을 확인하기 위해 16S rRNA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분리균주 모두Acetobacter 속으로 동정되었으며, F-1 및 H-1 균주를 Acetobacter sp. F-1, Acetobacter sp. H-1으로 명명하였다. 초산균 균주를 달리하여 제조한 흑찰미식초의 산도 변화는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발효 16일까지 꾸준히 높아지다가 일정한 산도를 유지하였으며 시료구간의 최종 산도는 FV-1 식초의 총산 함량이 7.4%로 가장 높았다. 색도의 경우 L값 75.01∼80.11, a값 3.34∼3.92, b값 12.84∼18.09 범위로 나타났다. 균주별 흑찰미식초의 주요 유기산은 acetic acid으로 나타났으며 총 유기산 함량은 HV-4, FV-1, CV-2 및 CV-1 식초 순으로 나타났다. 총 유리아미노산 함량은 분리균주 F-1 식초가 351.43 mg%으로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균주 C-2 식초가 247.74 mg%으로 가장 낮은 함량을 보였다. 균주에 따른 흑찰미식초의 관능평가 결과는 분리균주 H-4로 제조한 식초는 전반적으로 낮은 기호도를 보였으며, 분리균주 F-1로 제조한 식초가 향, 색 및 종합기호도에서 가장 높은 기호도를 나타내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가장 우수한 기호도를 나타낸 F-1 균주가 흑찰미식초 제조에 적합할 것으로 생각된다.
        89.
        2015.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건설폐기물의 발생량 급증과 함께 천연골재자원의 대체재로 폐기콘크리트를 활용한 재생골재의 사용에 국가․사회적인 관심이 집중되면서, 이에 대한 관리 및 적정처리에 대한 사회적 중요성이 대두되었으며, 향후 골재자원의 수급불균형 문제에 대비한 장기적 자원수급대책 등을 위하여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절약, 폐기물의 발생규제 및 재활용 촉진을 통한 환경보존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골재수요는 건설 산업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향후에도 꾸준하게 증가하여 연간 2억 m³ (약 3억 3천만톤) 이상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연도별 골재 채취 실적 자료에 의하면, 2002년의 경우 골재의 허가 채취량은 1억 1,900만 m³에 달하여 골재 수요량인 2억 1,700만 m³의 54.9%를 채취 허가량으로 공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부족분의 골재를 충당하기 위한 노력이 다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에서 재생골재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건설폐기물 중 발생하는 폐기콘크리트는 발생하는 양이 대규모로 공급 면에서 별 문제가 없고, 그 조성도 시멘트 모르타르와 골재의 비교적 단일 조성으로 되어 있어 파쇄 하여 재사용하여도 콘크리트 자체의 물성을 어느 정도 유지하기 때문에 재활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건설폐기물로 발생되는 폐콘크리트를 이용하여 레미콘업체 및 건설업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품질의 순환골재 생산기술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잔골재 회수 process 구축 및 물리적・열적 박리 기술 적용과 최적 운전조건을 도출하였다.
        90.
        2014.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휴대전화와 노트북 PC등 휴대전자기기의 보급과 함께 이온전지의 수요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특히 개인용 휴대장비의 발달과 함께 동력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온전지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여 왔다. 현재 국내에서 상용되고 있는 리튬이온전지(Lithium Ion Battery)는 거의 대부분 사용 후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며, 대기업 중심의 소형 리튬이온전지 양산에 주력해 현재 세계 2위 수준으로 성장하였지만, 여전히 소재와 부품은 상당 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취약한 실정이다. 국내에서도 폐전지 재활용을 통하여 전략 광물인 코발트(Co), 망간, 아연, 니켈 등을 국내에서 원료로 확보 가능하며, 폐전지로 인한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전지 산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국내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폐리튬이온전지로부터 코발트(Co)회수 기술개발 및 회수효율 향상을 위하여 공정장비를 제작/최적화 하고, 물리적 처리공정 기술개발을 통한 회수율 향상 및 화학적 처리공정을 통한 최적의 코발트 추출 기술을 도출하였다. 또한 이러한 추출된 코발트(Co)를 이용한 재생 Battery를 제작, 리튬이온전지 평가(Full cell&Coin Cell) 및 인증기관평가(KOLAS)를 통한 검증 과정도 진행하였다. 그 결과 폐이온전지의 물리적 파쇄 공정 기술 및 파쇄기 제작, 추출/회수를 위한 최적의 화학적 처리공정 확립, 폐코발트를 활용한 리튬이온전지 제조기술을 확보하였다. 현재 첨단 소재산업 및 녹색 성장 소재산업에서 희유금속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연구개발을 통하여 경제적 효과는 물론, 원료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91.
        2014.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은 자연생태계 내에서 생분해되지 않고 오랫동안 형태를 유지하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사용 후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재활용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농업용 비닐하우스, 음료수 병등은 각각의 성분별로 분리 배출하거나 수거하여 재사용이 비교적 용이한 편이어서 재사용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현재에는 상용화 되고 있는 기술이다. 하지만 2성분 이상 혼합된 복합 플라스틱의 재활용 기술은 아직까지 많이 개발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면, 2성분 이상의 복합 플라스틱의 재활용 방법으로 각각의 수지를 종류별로 분리하여 재사용하거나 2성분 외에 다른 제3의 플라스틱 수지를 첨가하여 재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경우, 제3의 성분이 기존 플라스틱의 물리화학적 물성에 영향을 미치고 또한 재활용에 따르는 원료의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하여 재활용의 경제적 효과가 반감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복합성분으로 구성된 플라스틱 폐기물들은 주로 매립 또는 소각하는 방법으로 처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섬유연사기는 폴리에스테르 필라멘트 섬유의 합사공정에 적용되는 기계로 기계부품 중에서 가장 중요한 드럼 부분은 TPU/ABS 복합수지로 제조된 원통 형태의 플라스틱 사출성형 제품이다. 연사기 드럼은 평균적으로 2 ~ 3년 주기로 교체되는데, 이때 발생되는 연사기의 드럼은 전량 소각하거나 폐기 처분하고 있어 자원의 낭비가 막대하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주기적으로 교체되어 버려지는 TPU/ABS 수지로 구성된 실린더 드럼을 재사용하는 기술을 연구하였다. 위와 같이, 섬유연사기 드럼은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표면에 이물질 등이 부착되어 세척공정이 필요하고 이때 효과적인 세정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적절한 세정제 및 기계적인 공정이 요구된다. 특히 섬유연사기 드럼은 실린더 형태로 내부가 비어있는 원통 형태로 일반적인 세척공정에서는 쉽게 오염물질의 제거가 곤란하다. 이로 인하여 본 연구에서는 실린더 드럼을 세척하는 공정에서 좀 더 효과적으로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상하 좌우에서 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하는 장치를 적용하였다. 그리고 세척공정에서 거품과 오염물질의 재부착을 방지할 수 있는 특수 계면활성제를 적용하였으며, 세척 후 건조한 드럼은 분쇄공정을 거쳐 입자크기를 1 ~ 5mm로 분쇄하였다. 이렇게 절단된 수지는 냉각장치 및 가열장치가 동시에 부착된 용융압출기를 사용하여 복합수지로 가공되며, 특히 TPU/ABS 복합수지는 2가지 성분의 고분자수지가 열적 물리적 특성이 상이하여 일반적인 압출방법으로 재활용하는 것이 현재까지 불가능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수지 복합체의 조성을 최적의 상태로 조절함과 아울러, 압출기의 용융온도 및 냉각온도를 조정하여 복합수지의 용융압출이 가능한 방법을 개발하였다. 복합수지의 상용성을 확인하기위해 시차주사열분석(DSC)를 사용하여 열적 특성을 분석하였고 표면 형상은 시차주사현미경(SEM)을 통해 분석 실시하였다. 열적 표면형상 특성에서 우수한 상용성을 확인하였으며 이성분 플라스틱의 혼화성을 물리적 특성을 실험을 통해서 확인한 결과 우수한 기계적 특성을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최종 복합수지의 물리적 특성은 충격강도 25 ~ 35Kg cm/cm, 유동성 30 ~ 40g/10min, 인장강도 350 ~ 450 Kg/cm², 신장율 40 ~ 60%를 갖는다. 따라서 현재 사용 중인 ABS수지를 대체할 수 있는 복합수지로 개발 하였으며 버려지거나 소각처리되는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92.
        2014.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산질 비료는 인광석(Ca3(PO4)2)에 물(H2O)과 황산(H2SO4)을 처리하여 생산하고 있으나, 이와 같은 과정에서 형성된 인산・석고 혼합물은 분리・여과과정을 거쳐 인산과 석고로 분리가 되고, 이때 분리・여과에 사용된 필터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침전물인 인산슬러지 성분은 칼슘(CaO) 14.6±1%, 인(P2O5) 8.0±1%, 미량 요소로 칼륨(K), 마그네슘(Mg), 황(S)등을 포함하고 있어 비료 성분으로써 활용가치 높다. 하지만 수분(H2O)이 60±5%으로 수분 함유량이 높아 제품 생산 원료 투입이 힘든 실정이다. 인산슬러지를 건조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며, 건조 후에는 분말이라 비료시비에 불편함이 따른다. 인산슬러지(60%)에 비료로서 사용가능한 Dolomite계 폐내화물(부산고토비료, 23%), 40%인산액(17%)과 배합하여 발열 반응을 일으켜 수분을 제거하면서 원형으로 입상화하여 건조하였다. 성분 분석 및 작물 재배시험을 통하여 확인 및 비료로서 사용여부를 확인 하였다. 성분은 수분측정기(105℃, 2H) 및 ICP-OES를 이용하여 비료공정시험법으로 분석한 결과로 수분(H2O) 9.54%, 마그네슘(MgO) 11.51%, 인(P2O5) 17.01%, 캄슘(CaO) 12%로 나왔다. 유해성분은 비료공정시험법과 폐기물공정시험법으로 분석하였고, 납(Pb), 구리(Cu), 비소(As), 시안(CN-), 6가크롬(Cr-6), 카드뮴(Cd), 수은(Hg) 등은 불검출 구리(Cu)는 기준치 이하 나왔으며, 크롬(Cr), 니켈(Ni), 티탄(Ti)은 비료공정규격에 나와 있는 유해성분 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작물효과시험에서는 대조구와 시험구를 비교시 엽장, 엽폭, 생체중, 엽수 등과 같이 모든 항목에서 비슷한 생육결과를 보였다.
        93.
        2014.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건설 산업용 골재 중 레미콘용 골재의 품종별로 잔골재는 바다모래, 하천모래, 부순모래, 육모래, 산모래 순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굵은 골재는 부순자갈이 대부분 사용되고 육자갈 및 강자갈이 일부 사용되고 있다. 굵은 골재의 경우 부순 자갈의 사용량이 크게 증가되었으며, 잔골재의 경우 바다모래 및 부순 모래의 사용량이 증가되고 있다. 골재수요는 건설 산업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향후에도 꾸준하게 증가하여 연간 2억 m³ (약 3억 3천만 톤)이상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연도별 골재 채취 실적 자료에 의하면, 2002년의 경우 골재의 허가 채취량은 1억 1,900만 m³에 달하여 골재 수요량인 2억 1,700만 m³의 54.9 %를 채취 허가량으로 공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부족분의 골재를 충당하기 위한 노력이 다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에서 재생골재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골재 허가 채취량은 수요량의 54 % 정도로 부족분의 골재를 충당하기 위한 노력이 다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재생골재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재생골재 사용 시 사용비율에 따른 건축물 용적률 완화 규정을 적용하고 있으며, 환경부에서는 재생골재의 사용을 의무화한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안)」이 시행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는 「순환골재 품질기준(안)」 제안되어 재생골재의 재활용 촉진을 위한 정책으로 적극 추진 및 장려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건설폐기물로 발생되는 폐콘크리트를 이용하여 재생기술 개발을 통해 레미콘업체 및 건설업체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품질의 순환골재 생산기술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발생 폐기물의 성분분석, 재생 process 구축 및 열해리를 통한 박리에 적절한 최적 운전조건을 도출하였다.
        97.
        201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dentify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exercise imagery, physical activity,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adults. Methods: Five hundred questionnaires were initially distributed to college students, company employees and sports center members(male: 273, female: 194, Mage=39.21). Among them, total 467 were finally used in this study. Exercise imagery scale, weekly leisure-time exercise questionnaire and short-form health survey-36 were revised into Korean and applied in the study. Frequenc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ere carried out to test the possible relationship among exercise imagery, physical activity,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ll analyses were conducted by SPSS 18.0 and AMOS 18. Results: Results indicated that there were positive relationship among exercise imagery, physical activity,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adults. In specific, exercise imagery and physical activity had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with vitality which was sub-factor of psychologic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dditionally, exercise imagery was significant factor to physical health-related quality and physical activity. The finding ultimately revealed that a hypothesized research model showed the significant model fit after modification. But it was showed the difference with sex.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cognitive intervention strategies aimed at exercise imagery could be significant to promote physical activity and its relate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s it was existed the difference with sex, there will be necessary another studies which is concerned about various variables.
        98.
        2014.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of visual search and decision-making on expertise levels of rugby referees. Methods: The participants(n=6) consisted of 3 novices and 3 experts. They were asked to watch the rugby game videos wearing eye-tracking glasses and press a response key in the situation to recognize a foul or to blow a whistle. The videos consisted of two skill types(Ruck, Maul) and three situation types(legal, foul, advantage) were randomly presented, and at the end of the videos participants were asked to express verbally visual focus area. Independent variables were expertise level, skill types, and situation types, and dependent variables were the decision-precision, foul recognition time, decision-making time, visual search(eye movement frequency, fixations frequency, fixation duration ratio), fixation locations, and perceived eye-focus locations. Results: The expert referees made more accurate judgments in advantage situation, took longer decision-making time, and did more effective visual search, compared with the novice referees. In addition, the results on the fixation locations and the perceived eye-focus location revealed that expert referee focused more on attack location, and novice referee focused more on defense locations. Conclus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the effective visual search and decision-making training needs to be considered to strengthen refereeing capability, and then that would have a major impact on smooth game operation.
        99.
        2013.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성인을 대상으로 사회생태적 변인들이 다양한 강도(고강도, 중강도, 저강도)의 신체활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성인 352명(남성: 182명, 52%; 여성: 169명, 48%; 평균연령=39.85세)이 참여하였으며, 자기효능감 질문지, 의사결정균형 질문지, 사회적 환경 질문지, 물리적 환경 질문지, 신체활동 질문지가 사용되었다. 본 연구에서 물리적 환경은 중강도를 제외한 고강도, 저강도 신체활동과 의사결정균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리적 환경은 운동이득-자기 효능감-저강도 신체활동의 경로계수에서 가장 높은 간접효과를 보였으며, 사회적 환경은 자기효능감을 통해 고강도 신체활동에 높은 간접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자기효능감은 고강도 신체활동에 높은 직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연구결과를 통해 개인적, 사회적, 물리적 환경 변인이 신체활동에 영향을 주는 유의한 개입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특히, 본 연구에서 신체활동을 설명하는데 있어 사회생태모형의 하위변인들이 서로 유의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신체활동의 증진 및 유지를 위한 운동프로그램은 개인의 심리적 속성뿐만 아니라,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자원 및 물리적 환경 요인에 등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
        100.
        2013.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철산업은 대표적인 에너지 다소비업종으로 포스코는 국내 전체 에너지소비량의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간 약 7,000만 톤가량의 이산화탄소(CO₂)를 배출하고 있다. 2015년부터 국내에서도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가 시행될 예정이어서 제철업체는 대내외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전 세계는 지금 온실가스인 CO₂ 를 줄이고자 노력하여 포집기술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으나 기업의 입장에서는 환경적인 측면 뿐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도 간과할 수는 없다. 산업체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포집/재활용되어 부가가치창출의 구조를 만든다면 향후 많은 기업의 자발적 포집과 재활용이 있을 것이다. 이는 환경규제에 앞서 대응함과 동시에 성장 신사업의 기회로서 적극 활용될 수 있으며, OCED 국가 중 탄소배출량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른 우리나라의 CO₂ 의무감축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고로부생가스(BFG : Blast Furnace GAS)는 고로에서 코크스가 연소해 철광석과 환원작용을 할 때 발생하는 무색무취의 유독성 가스로 공기보다 무거운 기체이다. 포스코는 철강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BFG를 전량 회수해 공정 에너지원으로 바로 재사용하거나, 자가발전에 활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로부생가스(BFG)에서 분리된 CO₂를 재활용하기 위해 성분분석과 순도향상 process를 구축하고 CO₂ 용도 개발의 일환으로 드라이아이스 세정작업 적용 기술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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