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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198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
        67.
        2016.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recent localized heavy rainfalls have been arising from abnormal climate change. People are concerning about damages with increasing the frequency of flooding. Therefore, we need to understand river hydraulic characteristics and management to reduce damage from flooding. To study hydraulic characterization of Sincheon experimental catchment HEC-RAS (Hydrologic Engineering Center River Analysis System) model which provided by U.S Army Corps of Engineers (USACE) was applied. This study analyzed and compared water level the frequency flood for 100 years and 200 years by clark unit Hydrography. The change of the water level of Daejeon bridge, Sincheon bridge and Singi bridge showed increased for all conditions. The flow rate for the Daejeon bridge and the Sincheon bridge showed an increase, but the Sinki bridge showed a decreasing flow rate overally, except for 1hour-100 years. The verification result showed that the model was able to simulate the water level with 0.4709 coefficient of determination and error ration ranging from 1 to 3%.
        68.
        2011.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aim of this paper is to correlate the release characteristics of marine and lake sediment with their vicinal oxic conditions. We performed lab-scale simulation experiments using field sediment and water in order to compare the release concentrations and the release rates one another. To provide a few different kinds of oxic environments we used natural air flow and some oxygen releasing compounds such as CaO2 and MgO2. In case of phosphates, in each oxic condition, removal of phosphorus via biological activity and that via salt precipitation with the metal ions lowered the release rates. The behavior of the nitrogen-origin salts seemed to greatly depend on the typical biological actions - growth of biomass, nitrification, and partial denitrification. Generally speaking, the control of releases of NH3-N, PO4-P, T-N and T-P was successful under the oxic conditions meanwhile COD, nitrates and nitrites were difficult to reduce the releases into the bulk water because of the considerable microbial oxidation. Based on typical diffusive mass transfer kinetics the changes of concentrations of the nutrients were computed for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comparisons.
        70.
        2011.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ediment cell is renewable energy which produces electric energy using immanent ingredients or reducing power of marine sediment as natural resources. Also the cell has an advantage that environmental pollution can be reduced through conversion of organic and inorganic contaminants into inert matter with generation of the energy. In this paper, we compared characteristics of electricity generation of the two different sediment cells, and investigated the regeneration effect of the sediment cells with manipulation of the sediment such as mixing and re-positioning. The results showed that 14.1 W/m2 of power was obtained with the aluminum electrode, and the mixing of the sediment could increase the power by 4 W/m2 compared to the control. Also, mixing the sediment has kept electricity for 4 weeks at a relatively constant level, which implied ‘fuel regeneration effect'. Meanwhile, the sediment cell was proved to be effective in reduction of COD, which was up to 28.6%.
        72.
        200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늘날 교원양성교육기관들은 양성과정에서 습득하는 이론과 학교현장의 실천이 분리되어 있다는 문제에 직면하여 새로운 교원양성 방식을 요구받고 있다. 본 연구는 학교교육에서 요구하는 교사를 ‘교실친화적 교사’로 개념화하고, 이러한 교사를 양성해 내기 위한 기본체제를 설계함과 함께 그런 교사를 양성하는 데 요구되는 주요 과제를 탐색하여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하여 문헌연구, 전문가협의회, 초점집단면접(FGI), 정책토론회 등을 실시하였다. 교실친화적 교사양성 기본체제는 목표 범주, 교육의 과정 범주, 기반여건 범주로 구분되는데, 목표 범주는 기본체제의 일차적인 목표인 ‘교실친화적 교사 양성’과 이차적 목표인 ‘학교교육의 혁신과 교육력 향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의 과정 범주는 ‘교실친화적 교사에게 요구되는 능력’과 ‘능력 구비를 위한 성장 기회의 제공’을 그 주요 하위 요소로 하는데, 전자는 교실활동 능력, 자기개발 능력, 교직품성이라는 세 부분으로 구성되며, 후자는 그러한 능력들을 구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의 설계와 그 프로그램을 통한 단계적 완성이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기반여건 범주는 교육·연구 역량, 행·재정 지원, 학내·외 네트워크, 교실친화적 대학문화, 창조와 혁신의 리더십을 그 하위 요소로 한다. 끝으로, 교실친화적 교사 양성을 위한 주요 과제를 대학차원 및 정책적 차원으로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다.
        73.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교실친화적 도덕교사를 양성해야 할 필요성은 다른 교과와 공유하는 지점과 함께 실천적 목표를 강조할 수 밖에 없는 도덕과의 특성에서 비롯되는 특수한 요청이 덧붙여진다. 이러한 필요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먼저 교실친화적 도덕교사상을 제시해 보고자 했는데, 그것은 도덕 수업을 목표에 맞게 이끌어갈 수 있는 교사임에 동시에 진여의 차원을 끊임없이 지향할 수 있는 다르마의 추구자이다. 이러한 도덕교사는 능력 요소로 도덕 교과의 본질을 성찰할 수 있는 능력과 수업을 관장할 수 교과교육적 지식과 기능 등을 포함하는 수업 능력 요소를 중심에 두고 자기개발 능력 등을 함께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교실친화적 도?Z교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교과교육학을 중심에 두고 교과내용학을 통합할 수 있는 윤리교육과 교수진 및 교육과정 구성, 운영이 선행되어야 하고 도덕 수업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실천적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그런 후에는 이러한 도덕 수업 능력과 생활지도 능력을 통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양성 과정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임용제도가 시행되어야 한다.
        74.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교사의 전문성은 교육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고, 우리는 그 전문성이 직전 교사양성과정을 통해서 일정하게 길러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 전문성이 발현되는 곳은 교실상황이고, 특히 교실상황 속에서 어떻게 교과를 가르칠 것인가 하는 교과 지도의 전문성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교과지도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통로로 교과내용학과 교과교육학의 구분을 전제로 하는 교사 양성기관의 교육과정 이수를 설정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가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처 방안으로 우리는 교과교육학의 재구성을 생각해볼 수 있고, 그 새로운 교과교육학이 교실상황과 보다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당위를 받아들여 ‘교실친화적 교과교육학’이라는 개념을 상정할 수 있다. 교실친화적 교과교육학은 그런 점에서 교실상황 자체에 대한 분석에서 시작해서 각 교과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의 모든 활동들, 교사 자신의 교과관이나 지식, 태도가 실제의 교과 수업과 평가에 미치는 영향 또는 관련성 분석을 그 연구주제로 삼을 수 있다. 이러한 주제들은 모두 교실친화력이라는 점에서 일관성을 지니고 있고, 이러한 새로운 교과교육학의 정립은 교실친화적 교사 양성의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5.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교육부는 2007년 2월 28일자로 새로운 교육과정을 고시하면서 7차 교육과정의 기본틀을 유지하는 가운데 부분적인 수정과 보완을 거친 것이라는 특징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그 외에도 단위학교별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자율권 확대, 국가․ 사회적 요구사항의 반영, 고등학교 선택중심 교육과정 개선, 교과별 교육내용의 적정화 추진, 수업 시수 일부 조정 등을 개정의 기본 방향으로 삼았음을 밝히고 있다. 교육부가 강조하고 있는 교육과정 개정의 기본 방향 여섯 가지 가운데, 이 글의 주제인 고등학교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개선이 포함되어 있다. 개선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고등학교 선택과목 신설․ 개설 허용(교육감 승인), 고등학교 선택과목 일원화, 선택과목군 조정(6개 과목군) 등 세 가지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그 외에 선택과목과 관련된 주요 개정 내용은 ‘과목간의 위계성을 확보하고 문제해결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이번 교육과정 개정의 주요 내용과 초점에 고등학교 선택 교육과정이 포함된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이렇게 선택 교육과정이 개정의 주요 대상으로 떠오른 이유는 7차 교육과정에서 선택과목을 일반선택과 심화선택으로 나누었는데, 그 구분이 모호하고 ‘교양증진과 실생활 연관’이라는 취지로 개설된 일반선택이 본래 취지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현장의 비판을 수용한 결과이다. 도덕과의 경우에도 일반선택인 ‘시민윤리’의 위상이 갖는 한계는 다양하게 지적받아 왔다. 내용에 있어 다양한 윤리적 쟁점을 담고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대입 수능시험에서 제외된 과목으로 거의 선택에서 제외되거나 선택되더라도 파행적인 교육과정 운영의 희생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는 비판이 그것이다. 이러한 문제점과 함께 도덕과 심화선택의 경우에는 ‘윤리와 사상’, ‘전통윤리’가 각각 4단위로 편성되어 독립된 수능과목으로 되지 못하고 ‘윤리와 사상+전통윤리’라는 기형적인 과목 형태로 수능과목이 되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두 과목을 공부해야만 한 과목 시험을 치를 수 있다는 비정상적인 윤리 과목의 위상으로 말미암아 교사들은 물론 학생들과 학부모들까지 과목 선택에 혼란을 겪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는 점도 수없이 지적받아 왔다. 이번 도덕과 선택 교육과정 개정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했고, 최소한 형식적으로는 대부분 문제가 해소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라는 평가가 가능하다.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의 또 하나의 특징은 개정 과정의 민주화이다. ‘함께 만들어가는 도덕과 교육과정’이라는 기치는 초․ 중등학교 도덕과에 모두 적용되는 것이지만 특히 그 중에서도 도덕교육학계와 철학계 사이의 논쟁을 전제로 하는 협력과정이 돋보일 수 있는 영역이 선택 교육과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 의미가 부각될 만하다. 그러나 개정안에서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모두 담아내지 못했다는 비판도 가능하고, 특히 구체적으로 고시된 과목에서 논의의 결과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점도 눈에 띈다. 이 글은 이상과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도덕과 선택 교육과정 개정안의 핵심 내용과 쟁점을 소개하고 개선된 점과 미진한 부분을 동시에 제시하면서 앞으로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에 적용되기 위해서 보완되어야 하는 점을 고찰해 보고자 하는 목표를 지니고 있다. 가능하면 내용을 나열하는 방식을 지향하고 개선과 보완이라는 관점에서 꼭 논의되어야 할 내용들을 중심으로 전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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