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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99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보리 품질관련 형질의 재배지역간 등급별 변이정도를 조사코자 전남 남부 6개군에서 등급별로 원맥 150여점의 시료를 표본하여 분석하였다. 1. 맥주보리의 1등품은 전체 수매량의 25.9%, 2등품 62.7%, 등외품은 11.4%였고, 년차간 변이계수는 1등품과 등외품이 각각 25.0%와 43.4%였다. 2. 원맥의 물리적 특성의 지역간 변이는 천립중 9.1%, 정립율 13.2%, 곡피의 색택 35.7%였고, 발아세 및 발아율은 6.2%와 5.0%였다. 화학적 특성의 지역간 변이는 전분 4.8%, β-glucan 9.6%, 조단백질 14.0%, 곡피비율 14.7%였다. 3. 농산물검사규격에 적합한 시료는 1등품 75%, 2등품 90%, 등외는 83%였다. 4. 원맥의 등급은 색택, 조단백질, 조섬유, 곡피비율, β-glucan과 정상을, 정립율, 천립중, 발아세, 발아율, 전분량과는 부상관을 가졌다. 곡피색택은 정립율, 발아세 및 발아율과 부 상관이 있었다.
        23.
        1990.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월 보리와 조강 Near-isogenic line을 선발, 계통화하여 파성정도, 일장반응성 및 포장에서 출수관련형질을 조사하였다. 1. 5월보리는 밀장 006에서 조강보리는 Hiproly나 상주백과쪽에서 파성유전자가 각각 유래된 것으로 추측되었다. 2. 5월보리 #1과 #2, 조강보리 #1과 #2은 파성 I로, 5월보리 #3과 #4, 조강보리 #3과 #4은 파성III으로 각각 분류되었으며, 5월보리 #1과 #2은 1쌍의 파성 열성유전자(sh)에 의해 파성이 발현된 것으로 생각된다. 3. 동일한 유전적 배경을 가진 isogenic line의 일장반응성, 협의의 조만성 및 출수지연율은 계통간 통계적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4. 실외 추파시 isogenic line간에 출수기와 성숙기의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3월 11일 이후 춘파시 춘파성정도의 강ㆍ약에 따라서 같은 계통내 출수개체와 좌지된 개체가 함께 관찰되었다.
        24.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극조숙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육종재료들에 대한 감온성 및 저온생육성을 검정하였다. 국내외 품종 및 계통을 공시하여 파종을 소거한 후 온실의 고온, 저온조건 및 포장에서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온도처리에 따른 초장의 온도계수(Q10), 생육비율, 감온성정도는 품종간 변이가 컸다. 조숙성 품종은 Q10 치가 커서 온도변화에 둔감한 생육반응을 보였다. 2. 온도변화에 대한 지엽전개기의 온도계수(Q10), 감온성정도 역시 품종간 변이가 컸으나 감온성정도의 변이계수가 더 크므로 품종간 차이를 조사하기 위해선 이 형질의 이용이 더 효과적으로 보여진다. 3. 지엽전개기에 대한 Q10 및 감온성정도는 초장에 대한 Q10, 감온성정도와 상관이 인정되지 않았다. 4. 출수에서 개화까지의 기간은 고온에서 2~4일로 짧았으나 저온구에서 는 1~11일로 그 변이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 5. 고온에서의 출수기와 저온에서의 출수기, 포장출수기, 성숙기와는 정의 상관을 나타냈고 저온에서의 개화기는 고온에서 출수기, 포장출수기, 성숙기와는 상관을 나타냈다. 6. 대체로 저온과 고온구간에 출수기의 차이가 큰 품종은 수원218호. SB76588, 5월보리. 조강보리 등으로 감온성이 민감하고 조숙성 품종군에 속하였다.품종군에 속하였다.
        26.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파성소거정도가 보리의 유수분화 및 출수기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파성이 다른 7개 보리품종의 최아종자를 3주 및 6주간 저온처리후 온실에 이식하여 온도 20/ 15℃ , 24시간 일장조건에서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3주 및 6주간 춘화처리구에서 주간엽수는 평균 6.7~7엽으로 품종간 변이가 적었으나 무처리구에서는 11엽으로 변이가 컸고, 추파성이 강할 수록 엽수가 증가하였다. 2. 주간엽수 1엽이 전개되는데 소요일수는 무처리는 3주 및 6주간 춘화처리에 비해 평균 1.3~1.5 일 지연되었다. 일반적으로 춘파성 품종이 추파성품종에 비해 엽 전개속도가 빨랐다. 3. 이중륭기가 형성되는 VI기는 6주처리구에서 품종간 변이가 적었으나 무처리구에서는 춘파성(강보리, 동보리 002)과 중간 및 추파성 품종간에 뚜렷한 2종류의 차이양상을 보였다. X기는 처리 및 품종간 차이가 현저하여 춘파성은 빠르고, 추파성이 강할 수록 지연정도가 컸다. 같은 파성내에서 조숙형이 만숙형에 비해 X기가 빨랐고 지엽전개기는 X기와 비슷한 변화 양상을 보였다. 4. 최초 급속한 절간신장기는 6주처리 13 일, 3주처리 18 일, 무처리 45 일로 파성이 잔존할 수록 그 시기는 지연되었다. 같은 처리내에서 추파성이 클 수록 지연되었으며, 같은 파성내에서는 조숙형이 만숙형에 비해 그 시기가 빨랐다. 내한성 및 단일감응성을 고려하여 월동후 절간신장기가 빠른 춘파성 계통을 선발하는 것이 보리품종의 조숙화에 효과적이라 생각된다. 5. 파성은 특히 무처리구에서 엽전개속도, 주간엽수, 최초 급속한 유수 및 절간신장기, X기, 지엽전개기와 고도의 정 상관이 인정되었으나 포장출수기와는 상관이 적었다.48), 15℃ 에서는 정상관 (r =0.9737)이 있었다. 4.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개갑과정에서의 ABA의 함랸변화는 미숙배의 생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개갑후 저온처리 과정에서의 발아능력(생리적휴면타파정도)은 ABA의 함량감소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 같다.량에 있어서 12-12-9 kg 구가 맥주맥의 품질이 가장 좋으며 수양은 15-12-9kg 가 많았고 재식밀도에 있어서 관행재배보다 협신파재배나 세조파재배를 할수록 다시 말하면 균등배치양식을 할수록 수량이 많아지고 품질이 양호하였다. 6. 수두형이 직두형 동질유전자계통보다 품질관련형질면에서 유리하므로 양질맥주맥 품종육성에 있어서 선발지표로 할 수 있으며 수두형은 직두형보다 간이 연약하여 도복이 우려되므로 선발시 항상 유의해야 한다. 급격히 저하하고 Triticale이 호밀보다 출수기가 늦으므로 4월하순∼5월상순의 청예사료공급은 Triticale이 유리하다. 호밀이나 Triticale 중 한가지 종류만 심는 것 보다 두 종류를 심어 초기에는 호밀을, 다음에는 Triticale을 청예로 이용하면 청예이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수확량도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들은 진흥과 IR36품종의 중간 영역에 머물고 있었다.mite처리구가 8.6%, 유황첨가구가 5.7~7.4% 증수되었음을 보이었다. 7. 식물체중의 조단백질 함량은 대조구, 5%, 10% 유황첨가구가 3.31~3.50%로서 비슷하였고 15% 유황첨가구는 3.94%, Dolomite첨가구는 5.38%였다. 아미노산도 15%유황첨가구와 Dolomite첨가구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현미중 조단백질은 15%유황첨가구가 10.14%로서 최고이었으며 10%유황첨가구
        29.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과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낮은 출현율의 원인을 구명하기 위하여 피주성 isogenic line을 육성 공시하여 발아 및 출현에 저해요인이 될 수 있는 수확기의 강우, 탈곡기회전수, 파종심도, 온도등을 달리하여 비교 검토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수확 전일 강우시는 피성에 비하여 과성의 발아율이 4∼6 % 낮았으며, 5 일 인공강수처리에서는 과성의 발아율은 현저히 저하되었다. 2. 탈곡기회전수가 600rpm에서 1,000rpm 으로 상승할 때 피성의 발아율이 100 %에서 90%로 저하된 반면, 과성은 98%에서 76%로 발아율이 크게 저하되었다. 3. 과성에서 발아율보다 출현율이 피성에 비하여 큰 차이가 있었으며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그 차이가 컸다. 4. 파종심도, 고탈곡회전수, 수확시의 강우 순으로 피성보다 과성의 출현율을 크게 저하시켰다. 따라서 과맥을 육종할 때 출현율 및 유묘활력 향상을 위한 육종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30.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확 후 3주와 8주에 맥주보리 49개 품종의 발아세, 발아율 및 수감수성의 품종간 차이를 검토하고자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확 후 3주에 발아상의 물량 증가에 따른 발아세, 발아율, PI치와 수감수성의 차이는 컸으나 8주에는 그 차이가 적어서 휴비성이 발아세와 발아율을 저하시켰다. 2. 발아세는 휴비성이 소거된 8주에는 전 공시 품종이 극히 양호하였으며, CI 12062와 CI 15631등의 수감수성이 다소 커서 광범위한 육종재료를 교배에 이용할 경우 수감수성의 검정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3. 수감수성은 저장기간에 관계없이 물 8ml 발아세, 발아율, PI치와 상관이 매우 높았으나 물 4ml에서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4. 저장기간, 품종 및 곡립의 풍만도에 따라서 발아세와 수감수성의 차이가 있으므로 등숙이 양호한 품종의 육성과 등숙향상을 위한 재배법이 연구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31.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장일과 단일조건에서 보리 7개 품종의 엽수, 유수발육, 유수장, 영화수 및 지엽전개일수의 차이를 검토하고자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장일조건에서 품종간 주간엽수의 차이는 거의 없었으나 단일조건에서는 조숙종은 6∼7엽, 만숙종은 9∼10 엽이었다. 2. 단일조건에서 조숙인 조강보리, 오월보리는 유수의 발육이 이식 24일경에 X기에, 만숙인 CI 15446은 32일경에 X기에 도달하였다. 3. 유수장의 변화는 장일보다 단일조건에서 커서 조숙종은 이식 30일에 만열종은 51일경에 최대 신장을 보였다. 4. 단일에서 일수입수가 2배정도 많았으며 감광성이 적은 품종은 조강보리, 오월보리 등이었고 큰 품종은 새올보리 >CI 15446 >항미 순위이었다. 5. 본 실험결과로 조숙종은 만숙종에 비해 단일조건에서 주간엽수의 변이가 적고, 주간의 유수발육 및 유수장신장의 지연, 출수기의 지연이 적었다.
        34.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시험은 저온 조건에서 우리 나라 보리 주요 품종의 발아력과 출현력의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발아세는 온도가 4~℃ 에서 3℃ 씩 상승할수록 70에서 10~45 정도 증가되었고 7℃ 에서 변이가 가장 컸으며, 저온(4℃ )에서 백동, 남해보리, 강보리, 부흥 등의 발아력이 좋았다. 2. 출현률은 온도가 4℃ 에서 7℃ 로 상승할 때 84%에서 92%로 증가하였으며 출현력(ERI)은 영산보리, 광성, 백동이 불량하였으며 부호보리, 남해보리, 오월보리, 알보리, 사천 6호 등이 양호하였다. 3. 저온에서 발아력과 출현력 및 기타 형질과는 관련성이 없었으나, 4℃ 와 7℃ 구간에 출현력과 건물중은 서로 상관이 높았다. 4. 따라서 저온 조건에서 보리 종자의 발아력과 출현력은 품종간 변이가 컸으며 발아력으로 출현역을 추정할 수는 없었다. 또한 저온 출현력을 검정하는데 ERI와 건물중을 같이 이용하면 좀더 정확할 것으로 생각된다.
        36.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7개 품종에 대한 수확시기, 저장온도와 기간에 따른 휴면성 타파정도와 발아율 관계를 검토코자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보리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고온(25℃ )에 비하여 저온(15℃ )에서 37%가 높았으며, 1% H2O 2 와 3ppm GA3 처리의 경우 발아율이 93-95%로 휴면타파에 효과적이었다. 2. 고온의 Germination rate index(GRI)와 발아율과는 높은 정의 상관이 있고 3. 보리 종자는 품종과 수확시기에 따라 휴면성이 각각 다른 양상을 보여주고, 특히 두산 8호는 휴면성이 강하였다. 4. 고온저장(30℃ )은 실온(20℃ )에 비해 휴면성타파가 10-20일 촉진되어 고온하에서 후숙기간이 단축되었다. 5. 따라서 보리 종자의 휴면성은 품종, 수확시기, 저정온도, 저장기간에 따라 변이가 있고 발아율 향상을 위해 일정기간의 후숙기간이 필요하였다.
        37.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조숙품종을 육성하기 위해 교배친으로 선발한 10개 품종을 환경을 달리하여 등숙 제 형질간 관계, 품종간 변이와 분리세대에서의 유전율을 조사할 조건을 알고자 본 시험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등숙속도의 품종간 차이는 현저하였고 Tokak은 온실과 포장에서 그 증가량이 비슷하게 컸으며 수원 2조는 대표적인 단기 등숙성 품종으로 등숙이 빠르고 등숙율이 큰 품종이었으나 그러한 조건에서 회분함량이 적었다. 2. 생리적 성숙기에 종구의 기부에 엽록소 소실(황변 또는 흑변) 시기를 성숙기의 지표로 이용할 가능성은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3. 성숙기에 처리간 평균 등숙일수는 34일로 비슷하나 품종간 변이는 온실에서 9일, 포장에서 5일이었고 수분함량은 처리 및 품종간에 변이가 컸다. 4. 포장 대비 비닐피복구에서 평균 출수촉진 및 등숙촉진 일수는 12일 정도로 공시된 품종들의 등숙일수는 재배환경이 어느 정도 변화하여도 일정하여 등숙성에 관한 유전연구 재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5. 등숙초기에 100℃ 당 적산온도가 큰 경우 등숙율이 높고 천립중이 무거웠으며 천립중의 연구를 위하여는 충분한 곡립의 발육조건이 필요하다. 6. 본 시험결과는 개체변이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면 온실과 포장의 비닐피복 조건에서 분리세대의 등숙성에 관한 유전연구의 가능성을 제시하여 준다.
        38.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수분 및 Salt stress 조건에서 우리나라 대맥 주요육성 품종 및 계통들의 발아력과 출현력의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고자 Sucrose와 KC1 용액을 사용하여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 Stress에서 발아력의 품종간 변이는 -10 - -15bars에서 매우 컸으며 부흥, 밀양 006, 부호 보리 등이 양호하였다. 2. Salt stress에서 출현력의 품종간 변이는 약 -9bars에서 매우 컸으며 SB77415 - B -37, 조강보리, 동보리 001 등이 양호하였으며 초엽장, 유묘장과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3. 수분 Potential이 낮아짐에 따라 종자의 발아, 출현시기가 지연될 뿐 아니라 비율도 낮아져 초기입모가 불량하였다. 4. 수분 Stress에서 발아력과 Salt stress에서 출현력의 관계는 높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으며, 본 시험결과는 두 방법의 병용가능성과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기 위해선 낮은 Potential(-9 bars)에서 실시해야 함을 제시해준다.
        39.
        1982.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의 생리적 성숙기를 외시적 형질의 변이로서 판정할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하여 효과적인 단기 등숙성 계통선발과 등숙유전 연구에 활용하고저 33 품종 및 계통을 4 출수군으로 분류하여 5개 형질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기출수 품종일수록 등숙기간이 길어져 출수기와 등숙기간에는 고도의 부의 상관(r=0.656** )를 보였고, 품종간 등숙기간의 차이가 인정되었다. 2. 성숙기 결정에 이용된 각형질중 수분함량과 외영의 색도변화가 가장 유효하였다. 3. 생리적 성숙기를 외시적 측정에 의하여 결정할 때 외영의 색도가 가장 안정하고 민감하게 변화하여 유용한 형질이었다. 또한 지엽의 색도변화를 같이 고려한다면 더 정확한 숙기판단이 될 것으로 본다. 4. 이 시기에 외영의 색은 Grayish yellow (연회황색)이었고, 평균 수분함량은 약 3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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