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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4.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가시망둑(1.80~10.01 cm TL)의 성장과 생산량에 대한 연구를 동대만 잘피밭에서 2006년도에 실시하였다. 가시망둑 시료는 소형 빔트롤로 총 702개체를 채집하였다. 본 연구 결과, 가시망둑에 대한 전장(TL)의 성장식은 TL=0.0539 d0.9105, 전장과 체중의 관계식은 W=0.0079 TL3.1103 이었다. 가시망둑의 단위면적당 밀도, 생체량, 일일생산량, 연간생산량은 각각 0.06±0.062/m2, 0.10±0.144 g/m2, 0.0005±0.0006 g AFDW/m2/day, 0.1833 g AFDW/m2/year이었으며, P/B의 비율은 1.813이었다. 가시망둑 생산량은 생체량의 높았던 5월과 7월 9월에 가장 높았으며(0.0029, 0.0031, 0.0019 g AFDW/m2/day), 생체량이 낮았던 12월에 가장 낮았다(0.00004 g AFDW/m2/day). 가시망둑의 월별 생산량의 변화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 것은 생체량과 수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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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to determine seasonal changes in species composition and abundance of fish and decapod assemblage, and the relationships between environmental factors and their abundance in an eelgrass bed of Jindong Bay. A total of 26 fish species and 29 decapod species were collected by a small beam trawl from an eelgrass bed in Jindong Bay in 2002. The dominant fish species were Hexagrammos otakii, Pholis neulosa and P. fangi and these accounted for 48.4 % in the total number of individuals. Dominant decapod taxa were Palaemon macrodactylus, Charybdis japonica, Pagurus minutus and C. bimaculata. These were primarily small species or early juveniles of larger species. Species composition and abundance varied greatly showing a peak in the number of individuals in April and May, and peak biomass in fish in July and decapods in August. Catch rate was low in winter months both in fish and in decapod. Seasonal changes in the abundance of fishes and decapods corresponded with eelgrass biomass and abundance of food organisms indirec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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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4.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 total of 164 individuals of Hippocampus coronatus were collected from an eelgrass bed in Dongdae Bay, Korea from September 2006 to August 2007. The number of individuals of H. coronatus was higher in September 2006. The size of H. coronatus ranged from 2.4 to 9.3cm in height (Ht), and most of individuals were small size below 5cm (Ht). H. coronatus was a carnivore which consumed mainly gammarid amphipods and copepods. Its diets also included a small amount ofmysids, ostracods, brachiopods, caprellid amphipods, bathynellaceas, isopods, tanaids, and ascothoracids. The diets of H. coronatus underwent size-related changes; smaller individuals consumed copepods, while larger individuals ate gammarid amphipods and mysids. The dietary breadth index of H. coronatus was increased with increasing of their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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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에 자생하는 거머리말속(Zostera, Zosteraceae) 거머리말 (Zostera marina L.)의 시간적인 변동에 따른 형태 및 생태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생육 환경, 형태학적 특징, 생육 밀도, 생물량, 잎의 성장을 비교 분석하였다. 거머리말 생장특성들은 수온과 기온의 변화에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온의 증가에 따라 생장이 증가하지만 여름의 높은 수온은 생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였다. 거머리말은 높은 수온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으며, 매우 낮은 수온도 생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머리말 서식지에 투입되는 수중광량은 조석의 변화에 따라 계절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해남사구미 연안 거머리말 서식지의 광량은 낮은 값으로 생존에 지장은 없으나 계절변화에 따라 거머리말 생산성에 제한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거머리말은 수온, 광량 등 환경변화의 영향으로 뚜렷하게 시간적인 변동이 나타났으며, 특히 고수온과 저수온에 의해 생장이 크게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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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013.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실비늘치(6.70~5.32 cm TL)의 성장과 생산량에 대한 연구는 동대만 잘피밭에서 2006년도에 실시하였다. 실비늘치 시료는 소형 빔트롤에 의해서 총 888개체가 채집되었다. Bertalanffy 성장식을 이용하여 구한 전장의 성장식은 Lt=24.8257(1-e-0.5583(t+0.4816))이었다. 실비늘치의 밀도, 생체량, 일일생산량, 연간생산량, 그리고 P/B ratio는 각각 0.01±0.009/m2, 0.17±0.16g/m2, 0.00006±0.00006g AFDW/m2/day, 0.02g AFDW/m2/yr, 그리고 0.12이었다. 실비늘치 생산량의 월변화는 컸으며, 7월(0.000182g AFDW/m2/day), 9월(0.000127g AFDW/m2/day) 그리고 11월(0.000123g AFDW/m2/day)에 높았으며, 4월과 5월(0.000003g AFDW/m2/day)에 가장 낮았다. 실비늘치의 생산량의 월변화는 개체수와 생체량, 그리고 성장률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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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12.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현재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발 예정중인 마리나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에 필요한 마리나의 적정수요와 마리나 개발시 입지의 중요도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후 정부 및 각 지방자치단체에게 연구의 결과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며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의 마리나 개발 시 적정 수요는 대략적으로 49개 정도로 나타났다. 자세하게 언급하면 지역을 광역권으로 구분한 후, 마리나를 구간별로 네트워크화시켜 연안역 마리나의 개념으로 개발을 하여야 하며, 반드시 대형, 중형, 소형 마리나의 구분을 하여야 한다. 권역별로 10개는 대형(리조트형)마리나를 수도권(2), 충청권(1), 전라권(2), 경상도(3), 강원권(1), 제주권(1) 등에 개발하고, 17개는 중형(레포츠형)마리나를 수도권(3), 충청권(2), 전라권(2), 경상권(6), 강원권(2), 제주권(2) 등에 개발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22개의 소형(지역 거점형)마리나는 수도권(2), 충청권(1), 전라권(6), 경상권(9), 강원권(2), 제주권(2) 등에 개발해야 한다. 둘째, 국내에 적합한 마리나 개발 입지의 중요도는 마리나 관련 전문가 그룹이 제시한 5개(접근성, 시장성, 이용성, 타당성, 자연환경)요인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중요도를 분석한 결과 1순위는 이용성으로 나타났고, 2순위는 접근성, 3순위는 자연환경, 4순위는 시장성, 5순위는 타당성 요인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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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잘피 2종인 거머리말과 게바다말의 빛, 염분과 수온 조건에 따른 발아율을 조사하였다. 빛의 유무는 거머리말의 발아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으나, 게바다말은 유광조건에서 발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거머리말과 게바다말은 각각 0 psu와 15 psu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았고, 두 종 모두 염분이 증가할수록 발아율이 급격히 낮아졌다. 최적 수온조건은 거머리말과 게바다말이 각각 5􀆆C와 15􀆆C로 나타났으며, 25℃에서는 현저히 낮았다. 이러한 거머리말과 게바다말의 최적 발아율의 차이는 두 종의 서식환경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연안에 분포하는 잘피 종자의 발아에 대한 자료가 전무하므로, 이 결과는 잘피서식지 보전에도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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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해초에 부착하는 부착생물 군집의 생태학적 특성에 대한 두 번째 연구로서 해초가 서식하는 연안 환경의 물리화학적 요인 변화에 따른 부착조류를 포함한 부착생물의 변화양상을 이해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결과를 살펴보면, 1) 잘피는 수주의 온도와 정상관관계를 보임으로써 잘피의 성장이 온도에 의해 큰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2) 부착생물은 수온과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은 반면 수주의 염분과는 역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는 염분 25 이하 범위에서 서식이 용이한 미세규조 종들의 증가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영양염의 결과와도 일치하였는데, 3) 잘피의 성장과 총질산염 (TN)과는 역상관관계를 보임으로써 수주에 총질산염이 낮을 때 잘피의 성장이 좋았으며, 4) 부착생물의 현존량과 인산염과는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은 반면, 수주의 질산염, 아질산염 그리고 총질산염과는 정상관관계를 나타냄으로써 부착생물의 성장에 질산염 계열의 영양염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염과 잘피의 성장, 그리고 부착생물의 현존량과의 상관관계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부착생물의 현존량 증가는 영양염의 증가로 인한 것이며, 이는 잘피의 성장을 감소시키는 원인-영향 과정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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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012.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최근 서남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염생식물의 일종인 갯개미자리(Spergularia marina (L.))를 농가에서 소득작물로 많이 재배하고 있다. 갯개미자리에 발생하는 주요해충은 땅강아지(Gryllotalpa orientalis), 등심무늬들명나방(Nomophila noctuella),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 등 14종이다. 무가온 비닐하우스에서 갯개미자리를 재배시 작물의 생육시기별로 발생하는 주요해충을 조사한 결과, 생육초기(8∼10월)에는 땅강아지, 집게벌레목(Dermaptera) 1종, 생육중기(10∼11월)에는 검거세미나방(Agrotis ipsilon), 담배거세미나방(Spodoptera litura), 등심무늬들명나방, 채소바구미(Listroderes costirostris), 생육후기(3∼5월)에는 목화진딧물, 뿌리응애 (Rhizoglyphus echinopus), 가루응애과(Acaridae) 1종이 발생하여 피해를 주었다. 무가온 하우스에서 갯개미자리의 생육시기별 주요 피해증상으로, 땅강아지와 집게벌레목 1종은 땅 속을 파고 다니기 때문에 갯개미자리 유묘가 떠서 말라죽고, 검거세미나방, 등심무늬들명나방 유충은 땅 속에 숨어있다 밤에 나와 줄기를 잘라 먹으며, 뿌리응애와 가루응애과 1종은 뿌리를 가해하였다. 하우스 갯개미자리에 발생하는 해충의 대부분이 지상보다는 줄기나 뿌리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었고, 목화진딧물만 지상부위를 가해하는 해충이었다.
        37.
        2011.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Seven Easy Pieces, the performances that Marina Abramović had shown at Guggenheim Museum in November, 2005 gathered attentions for she represented the performances that had been in 1960s and 70s by the artists herself and her colleagues on those term. The complex meaning of the title, Seven Easy Pieces was enough to make an issue. It contained the meaning of the musical concept and the slogan of the designer Donna Karen simultaneously and showed the performances of 1960's and 70's every night during a week. This show included and presented as follows, Bruce Nauman's Body Pressure(1974), Vito Acconci's Seedbed(1972), VALIE EXPORT's Action Pants: Genital Panic(1968), Gina Pane's The Conditioning(1973), Joseph Beuys' How to explain pictures to a Dead Hare?(1965), her own performance Lips of Thomas(1975) and Entering the Other Side(2005) at the last night.This show was progressing with the performance biennale 'Performa05', at the same time but was not a part of it. However, there is the major significance that Guggenheim made agreement with Abramović to make the performance art meaningful. Also it looked like going together with the meaning of 'Performa05' that Abramović chose the performances during 1960s and 70s when the performance arts have animated. Though, we should consider that the purpose of Seven Easy Pieces was really in remembering the early performances just like she had chosen. Because It had too many interesting points.First, Abramović asked to the major artists in 1960 and 70 the permissions to re-perform their works or paid for copyrights to progress her show. In this pregress, Chris Burden refused to let his work, Trans-Fixed(1974) perform again by Abramović, and Guggenheim denied to re-perform Abramović's Rhythm0(1974). This was the unheard-of thing in the re-performance some works. So, it could be understood as because the performance art was shown in 'the present', in 'the museum', consequently Abramović had to accept the conditions of 'time' and 'space'.Second, there were lots of differences between the original performances and Abramović's re-performances in Seven Easy Pieces. Actually it is not possible to revive the original works as those were, but Seven Easy Pieces is worthy of notice that Abramović adapted the original things. This can be explained by residing in that Abramović couldn't experience the real scene at that time and she planed this show only depending on the documents. And this point can occur the problem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original performance, the documents, and the re-performance based on the documents.Therefore this study set up the purpose to shape up Abramović's intention and the meaning of the re-performance with investigating the re-performed works in Seven Easy Pie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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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01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장미의 절화수명 연장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삽지각도, sucrose 전처리 시간 그리고 sucrose 농도가 절화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서 수행하였다. Sucrose soaking 처리시 sucrose 농도는 0.5, 1 및 2% 그리고 sucrose pulsing 처리시 sucrose 농도는 0, 1, 2, 및 4%를 이용하였다. Sucrose pulsing처리는 2 hrs 및 20 hrs 전처리 한 다음 실험을 수행하였다, 시험관에 100 mL씩 각각의 보존용액을 채 운 후 삽지각도는 수평(0o), 수직(90o) 그리고 중간정도 (45o)를 유지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Sucrose soaking 처리시 sucrose 농도와 각도에 따라서 꽃잎의 개화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아 절화수명 연장을 위해서는 sucrose 농도를 높게 하고 각도를 수직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sucrose pulsing 2hrs 및 20 hrs 전처리 후, 삽지각도 45o 처리구에서는 개화가 지연되고 색상의 유지가 양호하였으나 90o 처 리구에서는 조사 시작일 부터 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색상도 빠르게 변색이 진행되므로 절화수명연장의 측 면에서 삽지각도 90o는 바람직하지 못한 것으로 사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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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010.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eeding habits of Acentrogobius pellidebilis collected from in an eelgrass(Zostera marina) bed from January to December 2006 were studied. A. pellidebilis ranged form 1.6 to 6.9 cm in standard length were determined. A. pellidebilis was a carnivore which consumed mainly copepods, polychaetes, and amphipods. Its diets included small quantities of isopods, seaweeds, nematods, and gastropods. It showed ontogenetic changes in feeding habits. Smaller individuals (<2.0cm SL) fed mainly on copepods. While the consumption of copepods decreased with increasing fish size, the consumption of polychaetes and amphipods were increased. Dietary breadth index was varied with fish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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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00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산 거머리말(Zostera marina L.)의 해류에 대한 형태적 적응 연구를 통해 향후 거머리말의 번식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영양지는 지하경, 엽초 및 엽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양지의 엽초는 볼록렌즈형인 4층의 집합엽과 중앙에 분화중인 2개의 선상엽이 있다. 외부 4층의 원형으로 둘러 싼 엽초는 한쪽은 2세포층으로 되고 반대편은 유세포가 다층구조를 이루고, 사이사이에 통기조직이 발달하였다. 이런 구조는 제 1엽초, 제 2엽초, 제 3엽초 및 제 4엽초로 가면서 서로 교호적인 배열 상태를 보였다. 엽신부의 양표면부 표피세포 층은 엽맥부위를 이루는 1~2세포로 된 피층세포가 연결되어 있고, 그 사이는 통기조직으로 되어 있다. 생식지는 원형 또는 타원형인 지하경, 줄기, 중심화축과 분지된 측화축인 소화축으로 구분된다. 소화축의 육수화서는 생식엽의 한쪽에 배열되어 불염포에 싸여 있다. 지하경, 줄기 및 중심화축은 전부 중앙에 유관속 1개, 양측에 각각 작은 것이 1개씩 총 3개가 존재하지만, 횡단한 지하경의 모양은 원형, 줄기는 장타원형 그리고 소화축은 볼록렌즈형이다. 줄기의 보강조직은 12~15세포 폭으로 지하경의 7~12층 보다 더 많은 세포층이다. 거머리말 종자의 종피는 섬유상 보강조직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발아하기 전에 해수의 침투를 막는 기능을 하고, 외부압에 견딜 수 있는 구조로 발달되었다. 따라서 볼록렌즈형의 엽초에서 원형 집합잎은 교호적인 다층상 구조를 함으로서 해류의 흐름에 잘 견딜 수 있는 탄성구조고 형태적 적응을 보였다. 생식지는 원형 또는 타원형인 가늘고 긴 줄기와 가지를 만들어 해류의 영향을 최소화시키는 형태적 적응구조를 발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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