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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10.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함초 자연발생지(전북 김제시 광활면) 및 재배포장지(전남 신안군 증도면)에서 의 퉁퉁마디뿔나방의 발생생태를 조사한 결과, 2지역 모두 1년에 4회 발생하는 것 으로 조사되었다. 부화유충은 김제지역에서는 5월 중순, 신안지역에서는 5월 하순 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8월 중순까지 발생하였다. 각 세대별 최고 발생시기는 1 세대는 6월 중순, 2세대는 7월 상순, 3세대는 8월 중순 이었다. 그러나 4세대 유충 은 9월 상·중순부터 발생되기 시작하지만 함초에 큰 피해를 주지 못하였다. 퉁퉁마 디뿔나방 성충의 산란은 함초의 아래쪽 목질화된 부위뿐만 아니라 함초 재배지 주 변의 말라 죽은 잔재물에 여러 개의 알을 집중적으로 낳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따 라서 퉁퉁마디뿔나방은 포장 주변 염생식물에서 월동을 한 후 성충이 포장에 잔존 하는 염생식물에 산란하기 때문에 영농초기에 염생식물의 마른 잔재물 제거를 통 해 이 해충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42.
        2009.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전남 신안군 증도면의 함초재배지에서 대발생하여 큰 피해를 주는 퉁퉁마디뿔나방(Scrobipalpa salinella)을 채집하여 충태별 형태, 발육기간 및 산란특성을 조사하였다. 알의 크기는 직경이 0.25mm, 폭이 0.51mm인 캡슐형태로 노란색이며 여러 개의 알을 모아 난괴형으로 산란하고, 부화유충은 두폭이 0.16mm이고, 길이는 0.68mm로 매우 작으며 부화한 후 엽육 속으로 잠입한다. 이후 유충은 함초의 엽육에 거미줄을 치고 갉아먹으며, 종령유충이 되면 번데기를 형성하기 위해 거미줄을 친 여러 가닥의 함초 엽육속에서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는 일반 나방류 번데기와 형태와 비슷한 갈색이며, 번데기 배끝의 모양에 따라 암수의 구분이 가능하다. 25℃ 조건에서 퉁퉁마디뿔나방의 충태별 발육 및 산란특성을 조사한 결과, 알, 유충, 번데기는 각각 4.4일, 20.9일 및 10.1일 이었다. 퉁퉁마디뿔나방 성충은 우화 후 4~5경부터 산란하기 시작하였고, 산란 후부터 5일까지가 최대 산란시기를 보였다. 퉁퉁마디뿔나방의 산란특성은 함초의 위쪽 보다는 아래쪽의 목질화된 마디 부위에 약 10~20개씩 난괴처럼 모아서 산란하였다.
        43.
        2009.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Due to change of various marine environments according to seawater temperature rising, Japanese common squid(Todarodes pacificus), which was distributed in East Sea, was recently caught in Yellow Sea during a summer season from 2006. The fishery resources density research was carried out in Korea-China Provisional Water Zone using trawl fishing gear and acoustics in National Fisheries Research & Development Institute in Korea. This paper showed the analysis on the acoustical backscattering strength by two frequencies(38kHz, 120kHz) for Japanese common squid by acoustical scattering theoretical model based on size distribution for survey period, and estimate the density distribution for squid s integrated layer which was extracted from any scatterers distributed in water column using two frequency difference method which has been used to distinguish fish shoals or specific target scatterers from sound scattering layer which is composed of various zooplankton. Furthermore, the entire range of their density estimation was suggested using by Monte Carlo simulation under considering each uncertainty such as size distributions or swimming angle and so on in survey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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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2009.05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hanges in the surface morphology and light scattering of textured Al doped ZnO thin films on glasssubstrates prepared by rf magnetron sputtering were investigated. As-deposited ZnO:Al films show a hightransmittance of above 80% in the visible range and a low electrical resistivity of 4.5×10-4Ω·cm. The surfacemorphology of textured ZnO:Al films are closely dependent on the deposition parameters of heater temperature,working pressure, and etching time in the etching process. The optimized surface morphology with a cratershape is obtained at a heater temperature of 350oC, working pressure of 0.5 mtorr, and etching time of 45seconds. The optical properties of light transmittance, haze, and angular distribution function (ADF) are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resulting surface morphologies of textured films. The film surfaces, havinguniformly size-distributed craters, represent good light scattering properties of high haze and ADF values.Compared with commercial Asahi U (SnO2:F) substrates, the suitability of textured ZnO:Al films as frontelectrode material for amorphous silicon thin film solar cells is also estimated with respect to electrical andoptical 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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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008.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최근 경기도와 강원도 일원의 잣나무림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을 일으키는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으로 알려진 북방수염하늘소(Monochamus saltuarius)에 대하여 외부기생성 천적인 개미침벌(Sclerodermus harmandi) 한배새끼(clutch) 간의 발육 및 산란 특성을 비교해 보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기주인 북방수염하늘소 유충이 들어있는 시험관에 개미침벌을 접종하여 1차 한배새끼를 산란토록 한 후 번데기까지 발육하였을 때, 생존 개미침벌 성충을 다른 북방수염하늘소 유충에 재차 접종하여 2차 한배새끼를 산란토록 하였다. 이를 통해 1, 2차 한배새끼 간의 알 수, 발육일수, 우화율, 성비 등을 조사하였다. 개미침벌의 생육단계별 발육일수는 1차 한배새끼의 경우, 알 4.0일, 유충 6.9일, 번데기 암수 각각 15.1일, 14.0일로 총 발육일수는 26.0일과 24.9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2차 한배새끼의 총 발육일수는 암수 각각 27.1일, 25.8일로 1차 한배새끼와 비교할 때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1차 한배새끼의 산란전기간은 4.6일로 2차 한배새끼의 6.0일 보다 짧았고, 산란성공률은 1차 한배새끼에서 95.0%로 2차 한배새끼의 71.1%보다 높았다. 2차 한배새끼의 우화율은 94.8%로 1차 한배새끼에서보다 높게 나타났고, 마리당 산란수는 각각 47.4개, 44.1개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1차와 2차 한배새끼의 성비는 각각 0.85, 0.73으로 1차 한배새끼의 암컷 비율이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 개미침벌이 다수의 북방수염하늘소를 무력화시키고 산란 및 발육을 통한 개체수의 증가 가능성을 보여주어 생물적 방제제로 활용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46.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납자루아과의 어류들과 산란습성이 유사한 중고기 Sarcocheilichtys nigripinis morii의 산란생숙주 선택성과 초기 생활사에서 나타나는 배와 자어의 적응 형질을 조사하였다. 중고기의 수정난은 조사수역에 동소적으로 서식하는 담수산 이매패들 중에서도 엷은재첩과 재첩의 체내에서만 관찰되어 숙주 특이성을 보였다. 산란되는 부위는 이매패의 외투강으로 수정난의 난막이 2배 정도로 크게 팽창하며, 부화 전 기관 형성이 완성되어 운동이 자유로운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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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200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민어의 자원조성을 위한 양식생물학적 기초자료를 얻고자 산란 특성과 부화에 미치는 염분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어미는 5년동안 자연산 암컷 39마리, 수컷 24마리로서, 암컷의 크기는 평균 전장 72.3~89.6 cm, 평균 체중의 경우 3,736~8,818 g이었으며, 수컷의 크기는 평균 전장 47.1~81.2 cm, 평균 체중은 716.6~6,853 g이었다. 안정적인 채란을 위한 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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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00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잎응애류의 포식성 천적인 민깨알반날개의 실내사육에 필요한 몇 가지 생태적 특성 즉 산란 습성, 성충우화율, 저장온도 그리고 귤응애의 밀도억제효과를 시험하였다. 민깨알반날개 암컷성충은 유자잎 뒷면에 를 산란하였으며, 그중 를 귤응애의 탈피각이나 배설물로 알 표면을 피복하였다. 과수원 내 밭토양에서는 민깨알반날개의 우화율이 였는데, 밭토양 대신 원예용상토를 사용했을 때 로 향상되었다. 대부분의 유충은 지면으로부터 2 cm이내 깊이에서 번데기가 되었다. 성충 저장에 가장 적합한 온도는 발육영점온도인 이며, 저장 10, 20, 30일 후에 생존율은 각각 96.7, 73.3, 였다. 유자에 발생한 귤응애 방제를 위한 효율적인 방사비율은 150:1 미만으로 방사하였을 때 가장 효율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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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200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아메리카잎굴파리의 내부기생봉인 Neochrysocharis formosa의 산란과 기주체액섭취 선호성을 조사하였다. N. formosa는 기주유충의 몸 뒤쪽에 대부분 산란하였다. 온도 조건에 따른 일산란수와 일기주체액섭취수를 조사한 결과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15, 20, 25, 3에서의 산란수와 체액섭취수의 비율은 각각 0.5, 0.9, 1.0, 1.0이었다. 항온조건하에서 N. formosa의 총산란수와 기주체액섭취수는 각각 176개 188.7개이었으며 산란수와 기주체액섭취수 비율은 0.9이었고 암컷 수명은 11.8일이었다. 산란과 기주체액섭취는 주로 아메리카잎굴파리 3령유층을 선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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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200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광대노련재의 계대사육법을 확립하기 위해 , 605% R.H., 16L.8D광주기조건 의 실내 사육환경하에서 대체먹이인 생땅콩을 급여하여 사육하면서 발육 특성과 기주 및 산란선 호성을 조사하였다. 광대노련재의 1세대 소요일수는 평균 48일이었다. 알은 유백색의 구형이고 1 난괴당 산란수는 14개가 대부분이었다. 알.약충의 발육기간을 조사한 결과 알기간은 8.20.4일 이었고 각 령별 약충기간은 1령 5.40.2일,2령 8.40.5일, 3령 6.40.4일,4령 7.40.3일,5령 12.60.8일이였다. 성충의 생존일수는 수컷이 평균 30.8일, 암컷은 35.4일 정도였다. 성충화율은 5 57.1%였는데 암수비융은 47: 53으로 수컷의 비율이 약간 높았다. 산란전기간은 평균 22.5일이었 고 펑균산란회수는 4.4회였다. 산란선호성은 기주식물이 있을 경우에는 기주에 산란하지만 기주식 물을 제외시킨 경우에는 아크릴 사육상자, 철망보다는 인조잎에 더 많이 산란하였다. 광대노린재 성충의 기주선호성을 조사한 결과 대상식물 18종 중 황벽나무, 산초나무, 산수유, 충층나무 등의 줄기 및 과실을 가장 잘 흡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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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200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아메리카잎굴파리 외부기생봉인 Hemiptarsenus zilahisebessi의 수명은 20, 25, 3에서 각각 23.0일, 16.9일과 12.7일 이었으며 특히, 와 3에서는 교미후 바로 산란이 이루어졌다. 암컷의 산란수와 일평균산란수는 20, 25, 3에서 각각 82.3개/3.6개, 90.3개/6.0개, 95.5개/7.8개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많아지는 경향이었다. H. zilahisebessi이 내적자연증가율과 순증식율은 20, 25, 3에서 각각 0.1160/31.0, 0.1852/40.2. 0.2659/40.8이었다. 암컷은 주로 3령유충에 산란하였으며 기주령기에 따른 성비는 1령에서 0.1, 3령에서 0.42로 기주유충이 클수록 암컷의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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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1994.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speed of vertical migration and the volume backscattering strength of the scattering layers during the evening and morning transitions between day and night were measured in November 1990-1992 in thermally stratified waters of the East China Sea. Acoustical measurements were carried out using a scientific echo-sounder operating at t재 frequencies of 25 and 100kHz, and using an echo-integration system connected with a micro-computer. Biological sampling was accomplished by bottom trawling to identify fish species recorded on the echo sounder, and the species and length compositions were determined. The values of scattering strength were allocated to group of fishes according to the fish traces on the echo recording paper and the species composition of trawl catches. The vertical velocities of migration derived from the changes in the depths and the values of peak scattering strength of the dense layer vertically migrating toward the bottom or toward the surface. The trawl data suggest that snailfish and fishing frog were the most abundant fishes in all research stations. As sunrise approached, the fish formed a strong concentration just above the thermocline. The the highest values of scattering strength in the entire water column appeared in the depth strata above the thermocline just before the begining of downward migration. As soon as the fish began to migrate downwards across the thermocline, the values of the scattering strength in the depth strata above the thermocline rapidly decreased, while the values for the scattering layer moving slowly toward the bottom gradually increased. During the 1992 surveys, the speed of the vertical migration was estimated to be 0.38m/min in the upward migration and 0.32m/min in the downward migration, respectively. That is the rate of vertical migration was slightly higher at dusk than at dawn. Similar migration patterns were observed on different stations and under different weather conditions during the surveys in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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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199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어군탐지기를 이용하여 어군량을 추정할 때 필요한 어체의 평균반사강도를 정량적으로 계측하기 위한 디지털측정시스템을 제작하고, 이의 성능을 ogive와 장타원체 표적을 대상으로 검정하는 한편, 실제 8개 어종에 대한 체장별, 체중별, 주파수별 반사강도를 측정하여 반사강도의 평균화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에서 제작한 어체의 반사강도 디지털측정시스템은 ogive와 장타원체 표적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험적인 산란특성을 비교, 검정한 결과, 양자가 서로 잘 일치하여 정도가 매우 높다고 판단되었다. 2. 8개 어종에 대한 어체의 평균반사강도는 말쥐치, 병어, 갈전갱이, 전갱이, 민어, 강달이의 경우, 평균체장이 각각 16.1cm, 28.8cm, 17.9cm, 17.6cm, 32.0cm, 15.5cm이고, 평균체중이 각각 62.0g, 475.2g, 110.0g, 58.8g, 319.5g, 39.0g였을 때 25kHz에서 각각 -40.8dB, -39.9dB, -41dB, -36.9dB, -35.7dB, -41.1dB였고, 100kHz에서는 각각 -43.0dB, -45.8dB, -45.9dB, -41.9dB, -39.1dB, -45.2dB였다. 또, 50kHz에 대한 말쥐치, 민어, 노래미, 넙치의 평균반사강도는 각각 -44.5dB, -40.6dB, -42.0dB, -42.2dB이었다. 3. 어종별 어체의 체장(L, cm)과 평균반사강도(TS, dB)와의 관계를 TS=A+20Log(N)의 회귀직선식에 근사시켰을 때, 어종별에 대한 회귀직선식의 계수 A 값은, 말쥐치, 병어, 갈전갱이, 전갱이, 민어, 강달이의 경우, 25kHz에서 각각 -65.1dB, -69.4dB, -67.5dB, -62.7dB, 65.7dB, -65.5dB였고, 100kHz에서는 각각 -67.2dB, -75.9dB, -71.0dB, -67.9dB, -69.5dB, -69.0dB였다. 또, 50kHz에 대한 말쥐치, 민어, 노래미, 넙치에 대한 A 값은 각각 -69.1dB, -70.1dB, -65.5dB, -68.6dB이었다. 4. 8개 어종에 대하여 어체의 중량 1kg당에 대한 평균반사강도는 말쥐치, 병어, 갈전갱이, 전갱이, 민어, 강달이의 경우, 25kHz에서 각각 -32.1dB, -37.7dB, -35.9dB, -29.3dB, -32.2dB, -32.0dB였고, 100kHz에서는 각각 -34.3dB, -44.2dB, -39.4dB, -34.5dB, -35.9dB, -35.6dB였다. 또, 50kHz에서 말쥐치, 민어, 노래미, 넙치에 대한 그 값은 각각 -37.2dB, -37.3dB, -31.9dB, -36.0dB였다. 한편, 어체의 평균반사강도의 추정정도는 자원량추정치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직접적인 요인이 되므로,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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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199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해저의 초음파산란층특성을 정량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기초적 연구로서 선체의 동요로 인한 해저 Echo 신호의 파형과 진폭의 변동특성에 관하여 검토를 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해저 Echo 신호의 진폭은 1차 산란신호의 경우가 2차 산란신호보다 매우 불규칙하게 변동하였으나, 신호파형의 등가 Pulse 폭은 2차 산란신호가 1차 산란신호보다 약 2.4배 신장되어 수신되었다. (2) 해저산란파의 Echo Energy 변동은 Peak 진폭의 변동보다 매우 완만하고, 또 선체가 일정 경사각 범위 내에서 불규칙적으로 동요하는 경우, 선체동요에 기인하는 해저 Echo 진폭의 변동성분은 선체경사가 없는 경우에 대한 진폭성분과 서로 분리되어 나타났다. (3) 저질이 모래펄(MS)인 해저의 평균 Energy 산란강도는 -13.4 dB로서 평균 Peak 산란강도 -14.6 dB보다 1.2 dB 큰 값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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