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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200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골프장 주요 해충인 주황긴다리풍뎅이 (Ectinohoplia rufipes)성충의 기주식물을 실내와 골프장 현지조사를 통하여 알아본 결과, 실내에서는 41科 101種 제공 식물 중 27科 61種을 ,골프장에서는 8科 27種 식물을 식해하는 것이 관찰됨으로서 총 29科 84種 으로 기록되었다. 수종 별 피해도를 골프장에서 조사한 결과, 골프장에 따라 가해하는 수종이나 피해 도에서 차이가 있었 고, 사방오리나무와 벚나무, 은목서, 아그배나무에서 피해도가 높았다 사방오리나무와 벚나무, 은목 서 잎을 이용한 실내에서의 선호성 비교에서는 사방오리나무에서의 피해엽율이 58.1%로 가장 높 았다. 주황긴다리풍뎅이 성충의 유인율은 피해를 받은 사방오리나무의 잎에서는 45.3%, 인위적으 로 상처를 낸 잎에서는 26.5%, 주황긴다리풍뎅이에 대한 노출이 전혀 없었던 무(無)피해 잎에서 는 4.0%, 주황긴다리풍뎅이는 있었으나 피해가 없었던 비(非)피해 잎에서는 12.9%로 피해엽에 많이 유인 되었다. 한편, 무피해 잎과 주황긴다리풍뎅이의 피해를 받은 잎, 무 피해 잎에 주황긴다리풍뎅이 성충의 배설물을 처리한 잎에 대한 피해엽율을 조사한 결과 각각 30.5%, 67.5%, 2.0%로서 이미 피해를 받은 잎에 대한 선호성이 뚜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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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200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 나라 골프장의 잔디 가해 해충과 천적에 관한 조사에서 잔디를 가해하는 해충은 6목 10과 28종이 확인되었고, 잔디흑응애(Eriophydae zoysiae)와 고구마뿌리혹선충(Meloidogyne incognita)도 피해를 주고 있었다. 풍뎅이 유충인 굼벵이는 전 조사 골프장의 모든 코스에서 피해를 조고 있었으며, 검거세미나방이나 거세미나방도 많은 피해를 주고 있었다. 그리고 푸충나방류(Crambus sp.)와 깍지벌레류, 각다귀(Tipula sp.)도 잔디에 피해를 주고 있었다. 반면, 일본왕개미(Camponitus japonicus), 곰개비(Formica japonica), 고동털개미(Lasins japonicus)는 직접적인 잔디 피해보다는 간접적인 피해가 많았다. 즉, 잔디나 골프장 군데군데에 집을 만들거나 골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었다. 잔디 해충의 천적으로는 곤충병원성 선충과 곤충변원성 곰팡이 및 유화병균등의 곤충 병원미생물과 파리매와 같은 포식성 천적류, 그리고 굼벵이벌 등과 같은 기생성 곤충류가 채집되었다. 병원성 선충으로는 Heterorhabditidae과의 Heterorhabditis sp.와 Steinernematidae과의 Steinernema glaseri와 S. longicaudum이 굼벵이와 잔다밭에서 발견되었다. 특히, 경산의 대구골프장에서 발견된 Heterorhabditia sp,는 동얼룩풍뎅이와 주둥무늬차색풍뎅이 유충에서 분리되었는데 병원성이 매우 뛰어났다. 병원성 곰팡이는 Beauveria bassiana와 Metarhizium anisopliae가 등얼룩풍뎅이에서 확인되었다. 그리고 유화병(milky disease)을 일으키는 Paenibacillus popilliae가 주둥무늬차색풍뎅이(Adoretus tenuimaculatus)와 등얼룩풍뎅이(Exomala orientalis), 주황긴다리풍뎅이(Ectinohoplia rufipes), 녹색풍뎅이(Popillia quadriguttata)에서 발견되었다. 특히, 경산의 대구 골프장에서 발견되 Heterorhabditis sp.는 등얼룩풍뎅이와 주둥무늬차색?뎅이 유층에서 분리되었는데 병원성이 매우 뛰어났다. 병원성 곰팡이는 Beauveria bassiana와 Metarhizium anisopliae가 등얼룩풍뎅이에서 확인되었다. 그리고 유화병(milky disease)을 일으키는 Paenibacillus popilliae가 주둥무늬차색풍뎅이(Adoretus tenuimaculatus)아 등얼룩풍뎅이(Exomala orentalis), 주황긴다리풍뎅이(Ectinohoplia rufipes), 녹색풍뎅이(Popillia quadriguttata)에서 발견되었다. 관찰된 파리매 3종 중 파리매(Promachus yesonicus)의 활동이 가장 활발하였다. 굼벵이벌(Tiphia sp.)은 주둥무늬차색풍뎅이와 등얼룩풍뎅이의 유충에서 확인되었는데 발견된 개체수는 많지 않았다. 식무 기생선충으로는 고구마뿌리혹선충이 들잔디(Zoysia japonica)와 금잔디(Z.matrella), 버뮤다그라스(Cynodon dactylon)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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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1994.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덕유산 국립공원 설천지구내에 건설되고 있는 무주리조트 골프장예정지의 식물군집구조를 밝히고 환경영향평가서의 식물생태계부분 재평가를 위해 실시하였다. 현존식생은 소나무-신갈나무-졸참나무군집이 33.2%, 참나무류군집이 27.3%, 소나무군집이 20.7%, 고산습지가 4.9%이었으며 본 조사지 삼림은 독특한 환경조건을 이루고 있었다. 녹지 자연도는 등급 8, 9가 전체의 93%를 차지하는 안정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었으며 환경영향평가서상의 녹지자연도등급 산정과 본 조사결과와는 많은 차이를 보였다. 54개 조사구에 대한 DCA 분석에서 분리된 군집은 6개로써 소나무군집, 소나무-신갈나무군집, 소나무-졸참나무-들메나무-물박달나무군집, 신갈나무-졸참나무-소나무군집, 신갈나무-굴참나무군집, 버드나무-물박달나무군집이었고 소나무군집을 제외한 기타의 군집은 소나무→참나무류로의 생태적 천이단계에 있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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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2022.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골프 퍼팅 숙련도에 따라 시각적 착시의 활용이 골프 퍼팅 과제의 수행 및 학습효과를 확인하고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방법: 실험 1의 피험자는 골프 퍼팅에 대한 사전 경험이 없는 20대 여성 1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피험자를 시각적 착시 조건에 따라 PLT(perceived large target), PST(perceived small target) 집단에 각각 7명씩 무선 배정 하였다. 실험과제는 2.5m의 퍼팅 과제로 하여 MRE, BVE를 측정하였다. 실험설계는 먼저 사전검사를 통해 두 집단 간 골프 퍼팅 능력에 차이가 없음을 확인 하였다. 습득단계는 10회씩 총 50회를 실시하였으며, 즉각 파지, 지연 파지, 전이검사는 10회씩 총 20회를 실시하 였다. 자기 효능감은 습득단계 직전, 즉각 파지검사 직전, 지연 파지검사 직전에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분단 혹은 시기를 반복 측정하는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실험 2의 피험자는 KLPGA에 등록된 여자프로골프 선수 6명으로 구성하였으며, PLT 조건과 PST 조건 모두에서 퍼팅할 수 있도록 카운터 밸런싱(counter balancing) 하였다. 실험과제는 3m 퍼팅 과제로 종속변인은 실험 1과 같았다. 피험자들은 조건별로 20회씩 총 40회의 퍼팅 을 하였으며, 자료 분석을 위해 분단을 반복 측정하는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자기 효능감은 각 조건 직전 에 제시하였으며, 자료 분석을 위해 대응표본 t 검증을 하였다. 결과: 실험 1에서는 PLT 집단이 PST 집단보다 MRE, BVE에서 효율적인 학습효과를 나타냈다. 자기 효능감은 두 집단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홀을 크게 지각하도록 할 때 점진적인 향상이 나타났다. 실험 2에서도 PLT 조건이 PST 조건보다 MRE, BVE에 서 효율적인 연습효과를 나타냈으나, 자기 효능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초보자와 숙련자는 목표 크기를 크게 지각하도록 하는 것이 과제 수행 및 학습에 효과적임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자기 효능감에 의한 효과인지는 명확히 제시하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착시는 초보자뿐만 아니라 숙련자의 골프 퍼팅에도 차별적 효과를 나타내는 중요한 변인임을 확인하였다.
        66.
        2022.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작업기억에서의 인지적 능력에 따른 골프퍼팅의 정확성과 일관성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인지적 수 행능력과 실제수행능력 사이의 기능적 관련성을 검토하는 것이다. 방법: 이전에 골프퍼팅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는 남자대학생 20명과 여자대학생 10명, 총 30명이 실험에 참여하였다. 연구의 목적에 맞게 구성된 프로그램(MCM; Movement Cognition Measurement)을 이용하여 참여자들의 골프퍼팅에 대한 작업기억에서의 인지적 수행능력을 먼 저 측정하였다. 측정된 결과를 기준으로 인지적 수행능력이 높은 상위 15명과 상대적으로 낮은 하위 15명으로 집단 을 분류하였다. 모든 참여자들은 1m, 2m 그리고 3m의 거리에서 각각 10회씩, 총 30회의 퍼팅을 수행하였다. 측정 된 데이터는 퍼팅수행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분석하기위해 반경오차와 가변오차 값으로 변환되었다. 아울러, 인지적 수행의 정확성과 퍼팅수행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작업기억에서의 인지적 수행능력이 높은 집단이 낮 은 집단에 비해 실제 퍼팅수행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작업기억에 서의 인지적 수행과 실제 퍼팅수행 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작업기억에 서의 인지적 수행능력이 실제 수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인지적 수행능력이 좋아질수록 실제수행능 력도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종합해볼 때, 본 연구의 결과는 작업기억에서의 인지적 능력과 실제 수행 이 기능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기능수행의 향상에 인지적 능력이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67.
        202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시각차단연습과 시각허용연습에 따른 수행지각거리와 실제수행거리의 정확성을 비교함으로써 신체적 중재로서 시각차단연습의 잠재적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다. 방법: 골프퍼팅 경험이 없는 36명의 남자대학생이 실험에 참여하였으며, 시각차단집단, 시각허용집단, 그리고 통제집단에 각각 12명씩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사전검사에서 참여자들은 1m 간격의 각 거리(1-15m)에서 1회씩 총 15회의 퍼팅을 수행하였다. 이어서 블록 1, 블록 2, 그리고 블록 3에서는 각각 거리별로 2회씩 총 90회의 퍼팅을 수행하였으며, 사후검사는 블록수행 직후에 사전검사와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되었다. 수행지각거리와 실제수행거리의 정확성을 분석하기 위해서 절대오차 값이 계산되었으며, 집단 (3)과 측정시점 (5)의 이원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시각차단집단과 시각허용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수행지각거리와 실제수행거리의 정확성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두 처치집단 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이러한 결과는 시각차단연습과 시각허용연습이 지각판단 및 기능수행을 효과적으로 촉진시킬 수 있으며, 특히 시각허용연습과의 병행을 위한 효과적인 신체적 중재로서 시각차단훈련의 잠재적 적용 가능성을 시사한다.
        68.
        2020.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KLPGA 소속 여자프로선수 2명을 대상으로 골프 러닝 어프로치시 클럽에 따른 캐리와 런 거리의 차이를 알아보았다. 9번, 8번 7번 아연을 이용하여 각각 5 m와 10 m 러닝 어프로치를 하여 캐리와 런 거리의 비율, 발사각도 및 발사속도를 분석하여 차이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캐리와 런 거리의 비율, 발사각도 및 발사속도 모두 클럽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수 간에도 차이가 있었다. 5 m 러닝 어프로치의 경우 9번, 8번, 7번 아연의 캐리와 런 비율은 각각 260%, 290%, 300%로 나타났다. 10 m 러닝 어프로치의 경우 9번, 8번, 7번 아연의 캐리와 런 비율은 각각 190%, 210%, 250%로 나타났다. 따라서 숙련된 선수라고 할지라도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수치라고 생각하지 말고, 전반적인 경향을 고려하여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자료를 근거로 충분한 연습을 한다면 보다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즉, 클럽에 상관없이 일정한 거리를 보내는 것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홀컵까지의 거리에 따라서 비율에 맞는 클럽을 선택해서 어프로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 않고 특정한 클럽으로 정해진 거리를 보내는 것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특정한 클럽을 이용해서 캐리와 런 거리의 비율을 계산하여 어프로치를 하면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69.
        2019.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골프 퍼팅 과제에서 기술 숙련성과 과제 조건(거리 vs. 경사도)에 따른 수행 정확성과 시선 행동 특성을 살펴보는 것이다. 방법: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프로 골퍼와 아마추어 초보 골퍼로 구분하여 각각 7명씩 총 14명이 실험에 참여하였다. 모든 피험자는 안구 움직임 추적 장치를 착용한 상태에서 그린의 경사도와 거리조건에 따라 1.5m와 2.5m 거리에서(1.5m 평지 & 1.5m 경사 & 2.5m 평지) 각 10 회씩 총 30회의 골프 퍼팅 과제를 실시하였다. 시선 행동 변인은 QE 지속시간, QE-dwell 지속시간, 시선고정위치로 선정하였으며, 수행의 정확성은 홀컵으로부터 벗어난 절대오차로 제한하였다. 결과: 첫째, 기술 숙련성과 과제 조건(거리조건 & 경사조건)에 따른 수행 정확성의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거리조건(1.5m 평지 vs. 2.5m 평지)과 경사조건(1.5m 평지 vs. 1.5m 경사)에 관계없이 숙련자가 초보자에 비해 QE와 QE-dwell 지속시간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거리조건에 비해 경사조건에서 수행 정확성과 시선 행동의 상관성이 보다 높게 나타났다. 논의: 전반적으로 숙련자가 초보자에 비해 QE와 QE-dwell 지속시간이 길었으며 이는 골프 퍼팅 수행력과 직접적인 영 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사 조건에서는 QE-dwell 지속시간이 골프 퍼팅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초보 골퍼의 퍼팅 수행 향상을 위한 지각 기술 훈련에 효과적인 가이드 라인으로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
        70.
        201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골프선수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심리기술훈련의 효과성을 확인하기 위한 메타분석연구이다. 방법: 심리기술훈련의 특성상 개별 선수에 대한 심층 분석이 먼저 이루어지고, 그 결과에 따라 훈련요소와 절차가 결정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이러한 심리기술훈련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연구방법은 단일사례연구라 할 수 있겠다. 본 연구는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심리기술훈련 단일사례연구 총 10편에 포함된 10명의 골프선수를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먼저 분석대상 논문의 연구방법 및 훈련요소에 관한 일반적인 특성을 개관하였으며, 연구의 중재효과를 비중복비율(Percentage of Non-overlapping Data point; PND)로 계산하여 전체효과크기를 산정하였다. 또한 연구 참여자의 특성(성별, 나이, 소속, 경력), 독립변인의 특성(훈련기간 및 훈련횟수), 종속변인의 특성(심리기술, 자기관리, 경기력)을 분석틀로 설정하고 각 변인별 효과크기를 비교하였다. 결과: 연구결과 골프선수에게 실시된 심리기술훈련 중재가 가지는 전체효과크기는 78.87%로 나타났으며, 참여자의 특성 별로 효과 크기를 비교했을 때 여성인 경우, 나이가 어린 경우, 경력이 짧은 경우, 프로보다는 아마추어나 학생인 경우 효과 크기가 높게 나타났다. 독립변인의 특성인 훈련기간과 훈련횟수는 그 기간이 길고 횟수가 많을수록 효과크기가 크게 나타났다. 종속변인별 효과크기는 경기력, 심리기술, 자기관리행동 순으로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 대로 골프선수에게 심리기술훈련을 실시하거나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논의하였다. 결론: 본 연구는 심리기술훈련 설계에 있어서 선수들의 발달단계와 훈련기간이 매우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하는 요인임을 보여준다. 또한 더욱 정교한 심리기술훈련 방법이 개발되기 위해서는 훈련요소별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
        71.
        2019.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시각차단연습이 골프 퍼팅의 거리감 및 퍼팅 매개변수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시각 차단연습이 골프 퍼팅 학습에 미치는 효과를 검토하는 것이었다. 방법: 골프 경험이 없는 남자 대학생 30명이 피험자로 참여하였으며, 시각차단, 시각허용, 그리고 통제 집단에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사전검사에서 피험자들은 각 거리(1 m, 3 m, 5 m)에서 10회씩 퍼팅을 실시하였다. 훈련중재 과정에서 각 집단의 피험자들은 집단별 중재와 함께 사전검사와 동일한 거리에서 각각 30회씩 총 90회의 퍼팅연습을 5일간 수행하였다. 결과: 반경오차에 대한 분석에서 시각차단과 시각허용 집단은 사전검사에 비해 사후검사와 지연된 사후검사에서 수행의 정확성이 향상되 었다. 가변오차의 경우 시각차단 집단은 반경오차와 동일한 결과를 보여주었으나 시각허용 집단은 사전검사에 비해 사후검사에서만 일관성이 향상되었으며, 사후검사에 비해 지연된 사후검사에서는 일관성이 다시 감소되었다. 시각차단 집단의 거리감 및 퍼팅 매개변수는 연습중재 후 효율적으로 변경되었다. 결론: 이러한 결과는 시각차단 연습이 골프 퍼팅의 학습촉진을 위한 효과적인 중재방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72.
        2019.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들의 LPGA 투어 환경에 대한 사례의 스트레스와 대처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방법: LPGA투어 선수 6명을 참여자로 선정하여 1:1 형식으로 반구조화된 질문 내용을 통하여 심층면 담과 참여관찰을 진행하였다. 면담을 통해 도출한 자료는 전문가 집단과 함께 귀납적 절차를 사용하여 범주하여 결과를 도출 하였다. 결과: 투어환경에 나타난 스트레스 요인과 대처방법은 크게 여섯 가지 항목의 일반영역으로 범주하였다. 첫째, 사회적 요인은 투어 중 부모와의 생활에 의해 발생하는 부모와의 갈등, 사생활 노출이 불안 시 되는 매니저와의 생활, 인종차별적인 미디어와의 갈등이 있었다. 둘째, 언어적 요인은 의사전달의 문제가 있었다. 셋째, 개인정서 요인은 타국생활에서 느껴지는 외로움의 문제와 연애고충이 있었다. 넷째, 경기환경 요인은 외국과 한국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의류 스폰서와 소통, 매번 다른 코스 특색,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경쟁, 경기 참여시 필요한 장비나 용품들의 운송에 따른 수화물이 있었다. 다섯째, 신체적 요인은 시차적응, 장시간 비행, 외국음식, 항공편으로 이동시 항공기의 결항이나 지연, 연착 등과 같은 항공편 이용이 있었다. 여섯째, 경제적 요인은 여러 국가나 미국의 경우 각 주에 따른 세법의 차이 등에서 발생되는 재정관리가 나타났다. 결론: 투어 환경에 대한 어려움의 6가지 요인으로 선수 개개인 마다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었으며 최상의 경기를 위해서는 이러한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73.
        2018.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의 목적은 골프선수들을 대상으로 3차원 영상분석과 지면반력산출 데이터를 이용하여, 드라이버 다운스윙시 전후축, 좌우축, 수직축에 발생하는 발목, 무릎, 고관절의 하지 관절모멘트의 변화 양상을 분석함으로써, 드라이버 스윙 시 하지관절의 효율적인 움직임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 자료를 제시하는데 있다. 이를 통해 드라이버 스윙 동작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하며,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골프선수 3명을 대상으로 3D-모션캡쳐시스템 및 지면반력 장비를 이용하여 드라이버 스윙 시 하지 관절모멘트를 측정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전후축(X축)기준으로, 왼발의 경우 꾸준히 발목의 내번모멘트가 작용하고, 클럽수평이후 부터는 무릎관절의 외전모멘트가 발현되며, 허벅지의 외측회전으로 인한 고관절의 회외모멘트가 발현되었다. 오른발의 경우 발목에는 클럽수평이전에는 외번모멘트가 작용하다 클럽수평이후에는 내번모멘트가 작용하였다. 클럽수직이후부터는 무릎관절의 내전모멘트가 발현되며, 고관절의 내 측회전모멘트가 발현되었다. 둘째, 좌우축(Y축)기준으로, 왼발의 경우 추진력을 얻기 위한 동작으로 발목의 저측굴곡모멘트가 작용하고, 임팩트이후부터는 무릎의 신전모멘트가 발현되며, 고관절의 신전모멘트는 클럽수평 이후에 발현되었다. 오른발의 경우 왼발과 함께 발목의 저측굴곡모멘트가 작용하고, 무릎관절과 고관절에서는 강력한 신전모멘트가 발현되어 임팩트를 완성하고, 팔로스루 단계에 들어서면 안정 된 피니쉬자세를 위한 굴곡모멘트가 발현되었다. 셋째, 수직축(Z축)기준으로, 왼발의 경우 클럽수평이후에 발목의 외전모멘트, 무릎의 회내모멘트, 고관절의 회외모멘트가 발현되었다. 오른발의 경우 발목은 외전모멘트, 무릎은 회내모멘트, 고관절은 회내모멘트가 발현되었으며, 이후 무릎은 임팩트이후에 회외모멘트, 고관절은 팔로스루수 평이후에 회외모멘트가 발현되었다.
        74.
        2018.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물 사용량의 증가와 잦은 가뭄 발생으로 인해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따라서 기존 취수원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버려졌던 물의 재이용을 활성화하여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한 대체수원을 확보할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국내에서 활용가능한 물 재이용 방법은 빗물재이용, 중수재이용 및 하수재이용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으나, 아직 국내에는 물 재이용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세 가지 물 재이용 방안 중 연중 발생량이 일정하고 이용가능 수량이 많으며, 수질이 비교적 양호한 하수재이용수의 활용방안을 모색하였다. 적용대상 지역으로 선정한 용인시는 총 26곳의 골프장이 운영 중에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운영 중인 골프장의 약 10%에 해당한다. 골프장은 시설 운영을 위해 많은 양의 용수를 소비하는 대규모 수요처이므로 재이용수를 활용한다면 큰 경제적, 사회 ․ 환경적 편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용인시를 대상으로 하수처리장 인근에 위치한 골프장 내 조경용수로 하수재이용수를 활용하였을 경우의 경제적 효과를 비용 및 편익 추정을 통해 분석하였다.
        75.
        201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골프클럽에 따른 양발의 힘의 배분을 알아보고자 오른손잡이 여자프로 4명을 대상으로 압력판 을 이용하여 숏아연, 미들아연, 롱아연, 그리고 드라이버의 스윙 동작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어드레스 국면에서는 기준자세에 비해서 왼발은 공의 진행 방향 쪽으로 힘을 가하고, 오른발은 반대방향으로 힘을 가해주는 것이 좋으며, 클럽이 길어질수록 그 차이를 더욱 크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드라이버는 미들아연에 비해서 왼발은 뒤꿈치, 오른발은 앞꿈치 쪽으로 힘을 더 가해주는 것이 바람직하고, 클럽이 짧아질수록 오른발의 수직력을 크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백스윙 정점에서 왼발은 공의 진행방향으로 오른발은 반대방향으로 힘을 가해주는 것이 바람직 하며 특히 드라이버의 경우에 더욱 그러해 보인다. 또한 대부분 오른발의 뒷부분에 체중이 실리도 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미들아연의 경우에는 왼발은 뒤꿈치, 오른발은 앞꿈치쪽에 힘을 가해 주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수직방향으로는 왼발보다는 오른발쪽에 더 가해주고, 특히 미들아연 은 더욱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임팩트 순간에는 클럽에 관계없이 왼발은 공의 진행 방향으로, 오른발은 반대방향으로 힘을 더 가해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드라이버는 아연에 비해서 왼발은 앞꿈치, 오른발 은 뒤꿈치 쪽으로, 그리고 숏 아연은 미들아연에 비해서 왼발은 뒤꿈치 오른발은 앞꿈치쪽으로 더 가해주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드라이버는 아연에 비해서 왼발은 더 작고 오른발은 더 크게 수직 방향으로 힘을 가해주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피니쉬 동작에서 드라이버는 아연에 비해서 왼발은 공의 진행 반대방향으로, 오른발은 진행방향 으로 힘을 더 가해주는 것이 바람직하고, 왼발은 뒤꿈치 오른발은 앞꿈치 쪽으로 힘을 더 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드라이버는 롱아연과 미들아연에 비해 양발모두 수직방향으 로 힘을 덜 가해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76.
        201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강화된 성공기대 확률에 대한 수행 및 학습효과를 시험하는 것이었다. 방법: 30명의 여대생들이 실험에 참여하였고 이들에게는 실험의 목적에 관련된 어떠한 정보도 제공되지 않았다. 이들은 10cm, 20cm, 30cm 골프 홀 조건에 배정되었고 집단분류 검사를 통해 각각 20%, 60%, 90% 성공 기대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실험과제는 클리베트의 퍼팅과제를 응용한 2m 과제였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사전검사와 집단분류검사에 참여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여 세 집단 간에 골프 퍼팅 능력에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종속변인은 전체오차였다. 습득단계의 경우, 마지막 요인을 반복 측정하는 3(집단)×6(분단)요인 설계 하에 이루어졌다. 파지, 전이검사는 일원변량 분석이 사용되었다. 결과: 실험결과, 골프 홀의 크기가 커질수록 성공기대확률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습득, 파지, 전이검사를 통해 90% 성공기대 집단이 가장 우수한 수행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더 큰 홀의 조건은 성공에 대한 기대를 강화시키고 이것은 골프 퍼팅의 수행과 학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77.
        2016.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symptoms and causes of yips and how to cope with them through an in depth approach. I have selected 10 professional golfers comprised of 7 males and 3 female golfers who have overcome yips syndrome as subjects of this study. Methods: I have collected research data through in-depth interviews among individual subjects and withdrawn results through an inductive analysis on the collected data. The confidence and validity of the withdrawn results have been obtained by a triangular verification of three professionals and confirmation of participants and the final results obtained in this manner have been classified into the symptoms of yips, causes of yips and how to cope with yips. Results: The symptoms of yips are comprised of technical symptoms, psychological symptoms, physical symptoms, and situational symptoms. The causes of yips consist of internal and external causes. The methods of overcoming yips in psychological aspect include cognitive restructuring, psychological skills training, positive self-admission while those of overcoming yips in environmental aspect include advice, avoidance, rest, and mass media. The methods of overcoming yips in technical aspect include change in ways of practice and correction of swings among others.
        78.
        201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in-depth causes of slump, symptoms and factors leading professional golfer's bounce-back and present phenomena and psychology in the course of time, provided that it accords to the phenomenon that professional golfers’skill sets are improved after a period of slump is defined as “slump bounce back.” Methods: Subjects of study were 4 male golfers and 5 female golfers. Results were extracted from in-depth interviews. Results: In causes of professional golfer’s slump were from faulty swing, inefficient practice, lack of practice, plateau condition, injury, problems of physical strength, health issues, boredom, criticism from surrounding people, stress from comparing with fellow golfers, pride, uncertain goals, etc., and environmental causes were from financial problem, personal relations, conflict with instructors, change of environment, etc. In symptoms included continuously worsening skills; physical symptoms included insomnia, worsening health, physical exhaustion, hair loss, subjects experiencing negative emotions, psychological isolation, a drop in psychological functions, financial problem, relationship with parents, attitude from surrounding people, etc. As for the factors for depressed golfers to bounce back, it was due to continuous practice, change of methods, improved scores and techniques, physical maintenance, positive change in emotions, training in psychological techniques, financial comfort, parental support and instructor’s help, fellow golfer’s roles, special opportunities, etc.
        79.
        201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늘날 CI나 BI의 중요성은 브랜드 파워에 있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은 고객과의 유대관계를 증진시키는 연결고리가 되어야 하며, 그 중 대표적인 방법이 캐릭터 디자인이다. 본 연구는 라이프스 타일캐주얼웨어 브랜드인 ‘팜스프링’의 BI 디자인 리뉴얼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하며, 이는 팜스프링의 브랜드 특성과 일 치하는 감성디자인 창출을 통해 브랜드인지와 선호도를 높이고 향후 다양한 의류제품에의 디자인을 보다 감각적으로 업그 레이드하기 위해서이다. 팜스프링의 BI 디자인 리뉴얼은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한 의류업계 디자인 트렌드 조사를 기반으로 팜스프링의 이미지와 제품분야에 상응하는 것으로 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아름다 운 사막휴양도시’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총 7개의 디자인캐릭터를 개발하였으며, 다양한 표현방법에 대한 심화연구를 통해 최종모티브를 확정하고, 티셔츠/모자/키홀더/액세서리 등 여러 패션아이템을 위한 응용디자인 활용방안을 마련하였다. 본 연구는 각 브랜드에 BI 디자인 리뉴얼을 촉구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추후 브랜드성장과의 연계성을 통해 아이덴티티 디자인의 효과에 대한 심화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80.
        2016.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의 목적은 프로 골퍼들을 대상으로 3차원 영상분석과 지면반력산출 데이터를 이용하 여, 아이언 클럽 다운스윙시 발목, 무릎, 고관절의 하지 관절모멘트의 변화 양상을 분석함으로 써, 하지관절의 효율적인 움직임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제시하는데 있다. 이와 더불어 아마추어 학생선수 및 골프동호인들의 아이언 다운스윙 동작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효율적인 훈련방법 적용 및 골프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 프로골퍼 3명을 대상으로 3차원 영상분석장비와 지면반력 측정 장비를 이용하여 아이언 다 운스윙시 하지 관절모멘트를 측정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왼발 발목관절은 다운스윙시 클럽헤드가 수직 위치에서 임팩트 직전의 수평 위치에 이 르기까지 강력한 왼발 발목의 내번모멘트가 발현되어 왼발 발목이 외측으로 회전하지 않도록 강력히 지탱하였다. 오른발 발목관절은 왼발 발목이 고정된 상태에서 오른발의 발목이 내전되 면서 오른발과 상체가 목표방향 쪽으로 내측회전을 수행하였다. 둘째, 왼발 무릎관절의 경우, 다운스윙초기는 수직축을 중심으로 최대외측회전모멘트가 발현되었다가 임팩트직전까지 감소 추세가 나타났으며 임팩트 순간에는 왼무릎의 고정에 따라 내외측회전모멘트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셋째, 왼발 고관절은 다운스윙전반에 걸쳐 외전모멘트가 나타났으며, 오른발 고관절은 백스윙탑에서 다운스윙 시작시 최대 내측회전모멘트가 나타났으며 그후 임팩트시점까지 내측 회전모멘트가 점진적으로 감소하였다. 백스윙탑 시점에서 상체의 움직임이 정지된 상태에서 오 른발 고관절에 내측회전모멘트가 나타난 이유는 백스윙탑시점에서 초기 다운스윙으로 변환되 는 순간에 상체와 하체의 꼬임이 수행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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