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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

        2.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구면 ICL 삽입술을 시행한 대상의 삽입 전, 후 원주굴절력의 변화를 임상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기 반으로 이론적인 근거를 도출 및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근시성 난시의 굴절이상을 갖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구면 ICL 삽입술 전, 후 구면 및 원주굴절 력을 타각적 굴절검사를 통하여 각각 측정하였고, 결상방정식을 사용하여 수술 전, 후의 원주굴절력의 변화 를 확인하였으며, 행렬전달식을 통해 결상방정식 결과와 일치하는지 확인했다. 결과: 구면 ICL 수술 전, 후의 원주굴절력의 평균은 각각 C-1.74±0.82 D, 및 C-0.83±0.56 D로 약 0.91 D가 감소하였다. 이를 결상방정식을 사용한 식 Δ′     ′   ′′   ′ ′ ′ ≤Δ′   으로 유도했고, 구면 ICL 수술 전보다 수술 후 원주굴절력이 동일하거나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또 한 결상방정식의 결과를 행렬전달식으로 계산하였을 때 매우 유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구면 ICL 수술 후 실제 측정한 원주굴절력의 감소를 결상방정식을 사용하여 이론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산출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행렬전달식으로 적용했을 때도 매우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실제 임상에서 발견되는 구면 ICL 및 구면 콘택트렌즈 착용에 따른 원주굴절력의 감소에 대한 이론 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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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본 연구에서는 사위 그룹에서 가입구면굴절력에 따른 일반적인 경사AC/A비와 자극(±)AC/A비 및 반응(±)AC/A비의를 측정값을 비교분석하고자 하였다. 방 법: 성인 85명(남자 55명, 여자 30명, 평균 만 20.72±1.78세)을 대상으로 검사거리 40cm에서 개방 형 자동굴절계(Nvision-K 5001)와 수정된 토링톤 시표(MIM card, Muscle Imbalance Measure card)를 이 용하여 양안시 상태에서 조절반응량과 근거리 수평사위량을 측정하여 일반적인 경사AC/A비, 자극(±)AC/A 비 및 반응(±)AC/A비를 구하였다. 결 과: 일반적인 경사AC/A비와 자극(±)AC/A비를 비교하였을 때, 외사위 그룹에서는 (-)렌즈를 부가하 였을 때, 자극(-)AC/A비가 일반적인 경사AC/A비보다 크게 나타났고, 내사위 그룹에서는 (+)렌즈를 부가 하였을 때, 자극(+)AC/A비가 일반적인 경사AC/A비보다 크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일반적인 경사AC/A비와 반응(±)AC/A비를 비교 하였을 때, 외사위 그룹에서는 -0.50D, -1.00D, -1.50D, -2.00D 렌즈를 가입하였을 때(p〈0.05), 내사위 그룹에서는 +0.50D, +1.00D, +1.50D, +2.00D 렌즈를 가입하였을 때(p〈0.05),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가입렌즈에 따른 반응(±)AC/A비를 반 복 측정하여 분석한 결과, 외사위 그룹에서는 (-)렌즈를 부가하였을 때 그리고 내사위 그룹에서는 (+)렌즈 를 부가하였을 때, 반응(-)AC/A비와 반응(+)AC/A비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결 론: 외사위에서 (-)렌즈 가입, 내사위에서는 (+)렌즈 가입에 따른 조절성폭주량이 큰 변화를 보였다. 따라서 렌즈 가입을 통한 양안시이상 처치에서 반응(+)AC/A비와 반응(-)AC/A비를 구분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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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본 연구는 안경렌즈 굴절력 측정을 위해 사용되는 렌즈미터에 대해 기존 4점 방식 자동렌즈미터 와 Shack–Hartmann 방식의 렌즈미터를 사용하여 구면 안경렌즈의 굴절력을 각각 측정하고 정확도를 분석 하였다. 방 법: 실험에 사용한 안경렌즈는 임상에서 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국내 제조업체의 렌즈를 사용하였 으며, 제조사별로 A, B, C사의 안경렌즈를 구면굴절력에 따라 -5.00D, -10.00D, -15.00D로 분류하여 각 각 실험하였다. 결 과: 4점 방식 자동렌즈미터를 사용하여 구면렌즈의 굴절력을 측정한 결과 -5.00D는 A사 -4.89D, B 사 -4.92D, C사 -4.97D로 측정되었으며, -10.00D는 A사 -9.94D, B사 -9.94D, C사 -9.93D, -15.00D는 A사 -14.96D, B사 -14.90D, C사 -14.92D로 각각 측정되었다. Shack–Hartmann 방식 자동렌즈미터를 이 용하여 같은 종류의 구면렌즈의 굴절력을 측정한 결과 -5.00D는 A사 -5.00D, B사 -5.01D, C사 -5.02D로 측정되었으며, -10.00D는 A사 -10.00D, B사 -10.01D, C사 -10.00D, -15.00D는 A사 -15.09D, B사 -15.01D, C사 -15.08D로 각각 측정되었다. 결 론: 안경렌즈 굴절력 측정에 있어 구면렌즈의 경우 Shack–Hartmann 방식의 자동렌즈미터가 4점 방 식 렌즈미터보다 더 정확한 측정값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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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조절마비제를 투여한 근시안 아동에서 나안시력의 변화에 따른 구면굴절이상과 난시량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안경착용경험이 없고 시력저하를 호소하여 내원한 초등학교 아동 34명(68안)에 대하여 나안시력, 교 정시력, 구면굴절력, 난시량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조절마비제는 Midrin-p(phenylephrine 1%, tropicamide 1%), Homatropine(homatropine 1%)를 사용하여 비교하였으며, 5분간 3회 투여하였다. 구면굴절력 및 난시 량의 측정은 RK-5(Canon, Japan)를, 나안시력 및 교정시력의 측정은 한식시력표(한천석 3m용 시표)를 사용 하였고 통계프로그램은 Origin 8.0을 사용하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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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각막 전·후면의 각막 굴절력, 구면수차 및 비구면계수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Pentacam을 이용하여 각막 전·후면의 곡률반경, 구면수차 및 비구면계수를 측정하였다. 방법: 각막질환이 없고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한 건강한 대학생 47명(평균나이 22.86±3.22세)과 장노년층 28명(평균 나이 53.91±5.92세) 총 75명을 대상으로 Pentacam(Oculus Co.)을 이용하여 오른쪽 눈의 각막 전·후면의 곡률반경, 구면수차 그리고 비구면계수를 측정하였다. 결과: 전체 대상군의 평균 전면 곡률반경과 구면수차 사이에는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나(r=-0.4343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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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각막정점부 눈물층 두께와 edge clearance가 동일하도록 3가지 직경 (8.7mm, 9.0mm 및 9.3mm) 의 RGP 콘택트렌즈를 시 험 제작하였다. 안질환이 없는 20대 학생 26명 (52 안, 나이 22 .46:t 3.35세)에게 착용시켜 가장 적합한 피팅상태를 보였을 때 최종 처 방렌즈의 베이스커브와 상측정점굴절력을 측정하여 콘택트렌즈의 직경에 따른 베이 스커브 및 상측정점굴절력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최종 처방렌즈의 베이스커브는 직경이 작을수록 더 짧아졌고 (9.3 mm: 7.92:tO.16 mm, 9.0 mm: 7.88:tO.l6 mm 및 8.7 mm: 7.83:t0.16 mm), 두 값 사이 에 높은 상관성 이 나타 났다 (9.3mm: r 二0.979, 9.0 mm: r = 0.962 및 8.7mm: r 二0.931). 또한, 최종 처방렌 즈의 베이스커브와 각막의 평균 곡률반경(평균 7.75:t0.17 mm)을 비교했을 때 직경이 작을수록 두 값의 차이가 감소했고 (9.3 mm: 0.17:t0.16 mm, 9.0 mm: 0.13:t0.16 mm 및 8.7 mm: 0.08:tO.l6 mm), 두 값 사이에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9.3 mm: r = 0.925, 9.0 mm : r = 0.965 및 8.7 mm: r = 0.969). 최종 처방렌즈의 상측정점굴절력 (9.3 mm: -2.92:t 1.40D, 9.0 mm: -2.98:tl.48D, 8.7 mm: -3.30:tl .59D) 과 눈 굴절이상도의 구면성분 ( -3.40:t1.73) 및 등가구변도( -3.65:tl.83D) 사이에서 직경 변화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처방렌즈의 상측정점굴절력과 눈 굴절이상도의 구면성분 사이에서 높은 상관성 이 나타났고 (9.3 mm: r = 0.970, 9.0 mm: r = 0.973 및 8.7 mm: r = 0.971), 등가 구면도와도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9.3 mm: r = 0.957, 9.0 mm: r = 0.965 및 8.7mm: r = 0.968).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피팅상태에서 각막곡률과 베이스커브의 관 계, 안경교정도수와 콘택트렌즈 교정도수의 관계로부터 계산피팅법의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여, 실무에서 피팅이 용이한 구변 RGP 렌즈를 개발하고 적합한 피팅상태를 얻 기 위해 렌즈의 여러 가지 변수를 변화시키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얻 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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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굴절이상은 흐린 시력과 안정피로를 유발하는 일반적인 원인이 된다. 근시, 원시 및 난시에 대한 다양한 검사볍이 보고 되어 왔으나 국내에는 양안굴절검사와 단안굴 절검사에 대한 비교 연구가 없었다. 115명의 외 래 환자를 대상으로 단안굴절검사와 양안굴절검사를 실시하여 두 가지 검사 값을 비교하였다. 양안굴절검사는 원거리 시 표를 이용하여 ]CC 검사와 HIC 검사를 경사각 10。의 조건에서 실시하여 구면 및 원 주굴절력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양안굴절검사에서 구변굴절력과 원주굴절력 모 두 감소하였으며, 구변굴절력은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p> 0.05), 원주굴절력의 변 화는 0.13 :t0.33D로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p < 0.01), 특히 직난시안에서 상 · 하 안검열 의 크기에 따라 원주굴절력의 변화량이 부적 (negative) 상관관계가 있었다 (p < 0.01). 원주축의 변화량에서 내회선편위는 최대 75。까지 변화가 있었으며, 외회선편위는 최 대 25。범위의 분포를 보였고 전체 환자의 평균 회선편위량과 회선편위방향은 O.ll:t 7.60。내회선편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 · 하 안검의 폭이 작을수록 전체난시는 직난시의 경향이 있었으며, 경사각이 설정된 상태에서의 양안굴절검사 후 원주굴절력 의 변화량이 높게 나타나는 부적 (negative) 상관관계를 보였다 (P < 0.01). 단안굴절검 사 후 양안굴절검사에서 구면 원주굴절력은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감소를 보였다. 구 면 원주굴절력 변화에서 원주굴절력의 변화는 얀검열의 폭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았 다. 그러므로 좀더 실질적 시생활과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양안시 상태를 유지하 게 해주는 경사각이 설정된 양안굴절검사가 단안굴절검사보다 더 적절한 것으로 판 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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