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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논문은해외직접투자(FDI)가국내기업의총요소생산성(TFP)에미치는영향을실증적으로분석하며,특히국내 기업이 E-비자 소지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때 이러한 FDI 파급효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한 국의 비자 제도와 노동시장 구조상 고숙련 외국인은 다국적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뒤 국내 기업으로 이직하는 경향이 있음에주목하여, 이들을기업간인적자본이동의대리변수로설정하였다. 2015-2021년통계청기업활동조사자료 에 한국노동연구원의 사업체패널 E-비자 산업·지역 데이터를 결합하고, 동일 산업·지역 클러스터 내 국내 기업이 채 용한E-비자소지고숙련외국인근로자의비중을활용해FDI 지식파급효과를식별하였다. 분석결과, FDI 유입수 준이 높을 때 다국적기업 출신 E-비자 소지 고숙련 외국인을 상대적으로 많이 고용한 산업 및 지역에서 국내 기업의 TFP 증가가유의하게나타났다. 이러한효과는자본집약도가높거나무형자산비중이큰기업에서더강하게나타났 다. 본연구는TFP를암묵적지식(tacit knowledge)이전을포착하는지표로사용하여FDI의영향이고숙련외국인 이동을통해다국적기업에서국내기업으로파급되는 지식이전을실증적으로확인했으며, 특정산업을넘어전 제조 업으로 분석 범위를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6,900원
        2.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심리사회적 근로환경이 간호사의 일-삶의 균형 및 심리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MZ세대와 기성세대로 구분하여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대상은 제7차 근로환경조사에 포 함된 446명(MZ세대 259명, 기성세대 169명)의 활동 간호사였다. 자료분석에서는 특성에 따른 일-삶의 균 형과 심리적 웰빙의 차이, 심리사회적 근로환경이 일-삶의 균형과 심리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 일반선형모형분석이 사용되었다. 두 집단 간 차이 분석 결과, 기성세대 간호사가 MZ세대보다 상사 의 사회적 지지 정도와 업무에 반영 정도를 더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영향요인 분석에서는 MZ세대에서 일-삶의 균형이 “빠른 속도로 일함” 및 “공정한 대우”와 부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MZ세대 에서 심리적 웰빙은 “빠른 속도로 일함”과는 부적 관계, “충분한 업무시간”과는 정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성세대에서는 심리적 웰빙이 “충분한 업무시간” 및 “적절한 보상”과 정적 관계가 있었다. 결론 적으로, MZ세대 간호사의 일-삶의 균형 증진을 위해 간호업무 신속성에 대한 이해 증진과 공정한 대우 강화가 필요하다. 또한, MZ세대 간호사의 심리적 웰빙의 증진을 위해 충분한 인력배치가 필요하다.
        4,300원
        3.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주요 산업 분야의 인력난이 심각해지면서 이주근로자에 대한 의존도가 더 욱 증가하고 있다. 특히, 조선업계는 10여 년 만에 수주 호황을 맞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내국인 인력을 구하지 못해 이주근로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조선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직장 내 구성원의 다양성 증대가 예상된다. 그러나 정책과 기업의 관심은 부족한 노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되어 있으며, 조직 구성원이 유입된 이후 이들을 조직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인적자원으로 어떻게 관리하고 함께 상생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유입 이후의 인적자원관 리 전략에 따라 이들의 조직 내 적응과 생산성은 달라질 수 있으나, 실제 현실에서는 규제와 통제의 관점 에서 이들을 확보하고 이탈을 방지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Q 방법론을 활용하여 조선 업 분야 고용주 및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들이 바라보는 이주근로자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유형화하 고 각 유형의 특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울산 지역 조선업 분야 고용주 및 인사담 당자 36명을 P 표본으로 구성하였으며, 27개의 Q 표본을 선정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고용주 및 인사담당자가 이주근로자를 바라보는 시선은 ‘포용적 공동체 지향형(1유형)’, ‘선별적·수동적 활용형(2 유형)’, ‘핵심자원 확대 추구형(3유형)’, ‘한시적 수요 충족형(4유형)’의 네 가지로 유형화되었다. 이는 고용 주 및 인사담당자의 인식이 복합적으로 존재함을 보여준다. 따라서 관련 기업 또는 정부 지원 정책은 획 일적 접근이 아니라 각 인식 유형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이주근로자를 단순한 노동력을 넘어 조직의 중요한 자산으로 인정하는 인식 전환과 함께, 문화적 다양성의 체계적 관리 및 숙련인력의 장기 정착을 뒷받침하는 인적자원관리 전략과 제도적 지원이 요구된다.
        5,700원
        4.
        2025.12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ed to compar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orking conditions, and MSD hazardous factor exposure between construction and non-construction workers using the 7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data, and to analyze factors affecting work-related health problems among construction workers to empirically identify their health vulnerabilities. This study utilized raw data from 50,195 respondents of the 7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conducted by the Korea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gency in 2023. Variables included musculoskeletal disorder risk factors, atypical work arrangements, health problems, and work-relatedness. Descriptive statistics, -tests,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Construction workers were predominantly male (86.7%) with notable aging trends (43.0% aged 51-65). Construction worker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exposure to MSD hazardous factors compared to non-construction workers. Construction workers are exposed to significantly more musculoskeletal hazardous factors and experience work-related health problems more frequently than non-construction workers. Tailored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management measures considering the specificity of the construction industry are needed, and urgent development of health protection measures through work environment improvement for construction workers is required.
        4,000원
        5.
        2025.12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s of job demand factors (hazardous exposure, job autonomy, and labor intensity) on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construction workers, focusing on the mediating role of sleep quality. The construction industry, characterized by irregular work conditions and exposure to multiple risks, poses significant challenges to workers’ physical and mental health.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was applied to empirically analyze the relationships among job demands, sleep quality, and well-being. Data were drawn from the 7th Korean Working Conditions Survey (KWCS, 2023), including 2,694 construction workers. Exploratory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es were conducted to verify reliability and validity. A structural equation model was estimated using AMOS 26.0, and bootstrapping with 2,000 resamples was performed to test the mediating effects. The findings revealed that both hazardous factors and labor intensity had significant effects on sleep quality and well-being, with sleep quality partially mediating these relationships. Job autonomy had a strong positive direct effect on well-being but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sleep quality. High exposure to hazards and intensive labor tended to lower sleep quality, thereby reducing overall well-being. The model showed good fit indices (CFI=0.991, RMSEA=0.028). The study concludes that improving workers’ well-being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requires not only reducing hazardous exposure and adjusting labor intensity but also implementing measures to enhance sleep quality. Moreover, job autonomy plays a key role in promoting psychological well-being. Future research should explore longitudinal analyses and the interaction effects between sleep quality and job autonomy.
        4,200원
        6.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근로자의 작업강도 요인(반복작업, 힘을 들이는 작업, 지속적으로 앉아서 수행)과 눈피로 경험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 제7차 근로환경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IBM SPSS Statistics 27.0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 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기술통계를 산출하고, 작업강도와 눈피로 간 관련성은 카이제곱 교차분석을 시행하였 다. 유의수준은 p<0.050로 설정하였으며, 연령과 성별을 보정한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각 변수의 독립 적 영향을 평가하였다. 결과 : 반복작업, 힘을 들이는 작업, 지속적으로 앉아서 수행하는 업무가 눈피로 경험과 유의하게 관련되었으며, 연령과 성별을 보정한 후에도 독립적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결론 : 반복작업, 힘을 들이는 작업, 지속적으로 앉아서 수행하는 업무가 근로자의 눈피로 발생과 독립적으로 유 의하게 관련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작업강도가 근로자의 시각적 부담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근거를 제공하며, 근로환경 개선, 휴식 설계, 예방적 건강 관리 프로그램 등 실질적 개입과 정책적 개선의 필요성 을 시사한다.
        4,000원
        7.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verified the moderating effects of personality types (Ego-State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raining Attitude (TA), Training Environment (TE), and Training Performance (TP) among Work-Learning Dual program apprentices. Drawing from Transactional Analysis, personality types were classified into five Ego-States: Critical Parent (CP), Nurturing Parent (NP), Adult (A), Free Child (FC), and Adapted Child (AC). An analysis of 354 apprentices reveal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P scores. The FC and A types demonstrated the highest performance (mean scores of 4.11 and 4.05 out of 5, respectively), whereas the CP and NP types recorded lower scores (3.25 and 3.30, respectively). Regarding the moderating effects, TA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TP at the 5% significance level, and the interaction term between TA and personality type also showed a significant effect on TP at the 5% level. Consequently, personality type was identified as a quasi-moderator for TA. Specifically, the positive effect of TA was weakened for the AC type but strengthened for the FC type. In the case of TE, the analysis indicated no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TP at the 5% significance level. However, the interaction term between TE and personality type significantly influenced TP at the 5% level, thereby confirming personality type as a pure moderator for TE. This significant impact was observed specifically for the A and AC types. These findings demonstrate that the pathway to high training performance is not uniform. The results strongly suggest the need for differentiated training management and instructional design tailored to the specific personality profiles of apprentices to maximize program effectiveness.
        4,500원
        8.
        202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사회적 역할이론(social role theory)을 이론적 토대로 삼아, 여성 근로자의 이직 의도 형성과 정에서 어떠한 요인들이 핵심적으로 작용하는지를 분석하고, 특히 직무만족의 매개 효과와 한국적 조직 문화의 대표적 형태인 인화(人和) 조직문화의 조절 효과를 실증적으로 검토하였다. 사회적 역할이론은 성별에 따라 사회가 기대하는 역할 규범이 다르게 형성되고, 이러한 역할기대가 개인의 심리·행동에 구조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관점에서 여성 근로자의 직무만족과 이직 의도 간 관계가 남성과 다르게 작동할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가 조직문화라는 맥락적 요인에 의해 더욱 강화되거 나 약화할 가능성에 주목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 종사하는 한국인 근로자 4,316 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여성 근로자의 직무만족 수준이 낮을수록 이직 의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 타났으며, 이는 기존 조직행동 연구에서 제시해 온 직무만족–이직 의도 관계를 한국의 노동시장 상황에 서도 재확인한 것이다. 둘째, 직무만족은 성별이 이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한국 조직 내에서 여성 근로자는 성차별적 관행, 역할기대 불일치, 평가의 비대칭성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직무만족을 약화시켜 궁극적으로 이직 의도 를 높이는 경로를 강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인화 조직문화의 조절 효과는 예상과는 상반된 방향으로 나타났다. 인화 문화는 관계적 조화, 상호 배려, 집단 내 화합을 강조하는 한국적 조직문화의 핵심 요소로 이해됐으나, 본 연구의 분석에서는 이러한 문화가 여성 근로자의 직무만족을 보호하기보다, 오히려 낮은 직무만족이 이직 의도로 이어지는 경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였다. 이는 관계 유지 중심의 문화가 표면적으로는 조직의 안정성과 공 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성 근로자에게 정서적 노동, 관계적 순응, 비공식적 역할 수행 등 추가적인 부담을 요구함으로써 역할갈등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처 럼 인화 문화가 여성의 이직 의도를 완화하는 완충장치가 되기보다는, 성별에 따른 비대칭적 기대와 문화 적 규범을 재생산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종합적으로, 본 연구는 사회적 역할이론을 한국적 조직문화 맥락과 결합하여 여성 근로자의 이직 의도 형성과정을 보다 심층적으로 설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또한 인화 문화의 이중적 기능을 실증적 으로 확인함으로써, 젠더 관점에서 한국형 조직문화를 재해석할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앞으로의 연구에서 는 산업별·직무별 특성, 종단적 데이터 활용 등을 통해 이러한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거나 강화되는지 보 다 정교하게 탐색할 필요가 있다.
        5,800원
        10.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직업재활 실시 여부에 따라 산재근로자의 직업복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산재 요양을 종결한 3,29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산재보험패널조사(Panel Study of Workers’ Compensation Insurance; PSWCI) 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1~3차 산재보험패널조사에 모두 참여한 산재근로자 중 요양기간이 1년 초과인 자와 장해등급 1~3급 및 무장해를 제외한 1,8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독립변수는 ICF를 기반으로 개인적 요인, 기능 수행 요인, 환경적 요인으로 구분하였고, 종속변수인 직업복귀에 대한 직업재활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 직업재활을 실시한 그룹은 개인적 요인에서 직업복귀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보고된 여성, 미혼, 고령의 영향력은 감소하였다. 기능수행 요인에서는 긍정적인 요인인 업무수행능력의 영향력은 증가하였고 부정적인 요인인 높은 장해등급, 잦은 통증 빈도, 낮은 자기효능감 및 자아존중감의 영향력은 감소하였다. 환경적 요인에서도 부정적인 요인으로 보고된 긴 요양기간, 짧은 근무기간, 원활하지 않은 사업주와의 관계,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영향력은 감소하였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직업재활을 실시한 그룹이 미실시한 그룹에 비해 상대적으로 직업복귀의 부정적인 요인들의 영향력은 감소하고 긍정적인 요인들의 영향력은 증가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산재근로자의 개인적 요인, 기능 수행 요인, 환경적 요인에서의 영향력의 차이를 통해 직업재활의 효과성을 확인하였고 산재근로자의 개인 특성에 따른 적절한 직업재활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5,400원
        11.
        202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이 글은 통일 이후 북한지역의 고용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근로권과 재 산권의 규범원리가 어떠한 방식으로 작동해야 하는지를 남북한 법제도 비교를 통해 고찰하였다. 북한은 노동을 국가의 의무로 규정하고, 직업의 배치와 관리를 국가가 독점하는 통제 중심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남한은 직업 선택의 자유와 노동시장의 자율성을 전제로 고용제도를 운 영하고 있다. 이러한 체제 간 근본적인 차이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남한의 보 편적 노동관련 법제를 일방적으로 북한지역에 적용할 경우, 북한 주민의 실업문제를 구조적으로 심화시키고, 사회경제적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근로권과 재산권을 상호 분리된 개별권리가 아니라, ‘일할기회’와 ‘생계기반’을 포괄하는 통합적 권리로 접근할 필요성을 제기 한다. 고용을 자산형성과 연계하는 제도적 방향은, 북한 주민의 자립 영 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노동시장 질서를 기초를 수립하는 데 기초가 되 기 때문이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은 단기적 실업해소에 그치는 것이 아니 라, 통합과정에서의 지속가능한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12.
        2025.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능력이 일상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자아존중감의 매 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2023년 장애인 고용패널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1,378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고, 연구분석은 SPSS 26.0과 소벨테스트를 활용 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능력이 높을수록 일상생활만족이 높아졌다(β=.188). 둘 째,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능력이 높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아졌다(β=.264). 셋째, 장애인 근로자의 자 아존중감이 높을수록 일상생활만족이 높아졌다(β=.174). 마지막으로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능력이 일 상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했다(z=13.075). 이에 연구 결과를 바탕 으로 실천적, 정책적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 둘째, 장애인 근로자의 심리정서지원을 위한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이 중요하다. 셋째, 장애인 고용정책 또한 단순히 일자리 수를 늘리는 것에서 벗어나, 개인의 전문성 개 발과 복지 혜택 확대를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로 확장되어야 한다. 이러한 접근은 장애인 근로자 가 존중받고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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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2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대만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 수출도 원활하고 경제 상황도 비교적 좋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적 이점을 대만의 청년들은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청년 들과 마찬가지로 일과 삶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특히 기술 불일치로 인하여 취업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본 연구는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대만 청년층을 중심으로 임금 근로자들의 기술 불일치 영향 요인을 판별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자료는 대만 중앙연구원(Academia Sinica)의 ‘Taiwan Social Change Survey’ 7차 자료의 ‘Work Orientation’ 2차 데이터셋을 이용하였다. 판별분석결과, 기술불일치에는 임금근로자로 일하는 대만 청년들의 교육불일치, 우울, 행복, 신기술 수용 성 및 임금과 학력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 결혼여부, 학력, 노종조합 참여 여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변수의 판별에 미치는 효과의 크기는 교육불일치, 임금, 학력, 신기술 수용성의 순서로 상대적인 중요도를 나타났다. 또한, 기술일치집단의 72.3%, 기술불일치집단의 64.6%가 정확히 분류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판별적중률은 72.9%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시사점 및 한계점, 그리고 향후 연구방향이 제시되었다.
        6,000원
        14.
        202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국의 외국인 근로자 정책 변화에 따라 형성·변화된 직업 목적 한국어 학습자군의 특성을 정책적 맥락 속에서 구조적으로 분석하 고, 그에 따라 한국어교육이 정책 내에서 어떠한 위상을 갖는지를 고찰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한국은 단기 비전문 인력 중심의 고용에서 숙련 인력의 장기 체류 및 정주를 유도하는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고용허가제 개편, 숙련기능 점수제 확대,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도입 등 이 이러한 흐름을 보여준다. 이러한 정책 변화는 체류 자격, 산업군, 언 어 요구 수준 등에서 한국 내 한국어 학습자군의 구조를 변화시키며, 이 에 따라 한국어교육이 제도 안에서 갖는 의미와 기능도 변화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외국인 근로자 정책 변화가 직업 목적 한국어 학습자의 구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쳐 왔는지를 고찰하고, 현 시점에서 한국어교육 이 한국 내 직업 목적 한국어 학습자를 정책과 연계하여 어떻게 정의하 고 대응할 것인지 각 시기의 정책을 한국어교육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분 석하였다. 이를 통해 직업 목적 한국어교육에 정책이 미치는 영향을 명 확히 하고, 정책과 연계하여 향후 교육적 실천이 나아가야 할 기반을 마 련하는 데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6,700원
        15.
        2025.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인식하고 있는 친구의 유무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긍정 적 자아개념의 매개효과를 검증해 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의 3차 자료(2023) 중 ‘보통 읽기 자료 그룹’에 속하는 발달장애인 중 446명을 대상으로 결측치를 제거하고 기술통계분석, 상관관계분석, 위계적 회귀분석 등을 시행하였다. 데이터 분석은 SPSS와 SPSS Process Macro를 활용하였고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생활만족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장애유형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친구유무와 생활만족도 간 긍정적 자아개념은 이들 사이를 부분 매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생활만족도 향상을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인식하는 친구의 유무가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간 긍정적 자아개념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고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응답한 자료를 활용하여 사회복지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5,500원
        16.
        2025.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valuates the accuracy and reliability of brain hemorrhage prediction using the EfficientNet B7 model. The model achieved an accuracy of 94.2% and a recall of 94.0%, demonstrating high sensitivity that enhances its clinical applicability. The model achieved a loss of 0.40 during training and validation, showing stable convergence. These results expand the potential for AI in medical image analysis, ultimately contributing to improved diagnostic accuracy for healthcare professionals. Future research will verify the model's versatility using diverse datasets and increase interpretability for better clinical integration.
        4,000원
        17.
        202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해운산업은 국가 경제와 조선산업 발전에 필수적이며 주요 해양강국들은 해 운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우리나라 또 한 해운산업과 조선산업이 공생하는 구조로 정책적 지원이 필수적이었으나 해 당 지원은 선박 건조에만 집중되었고 선박을 운항하는 선원들의 근무 여건은 개선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선원들의 근무 여건은 장시간 노동, 휴식 방해, 휴 일 없는 근로 등으로 인해 선원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고 있으나 선원법이 최소한의 규정이라는 명목 아래 노사 합의를 유도하면서 선원들을 방치하였다. 이와 같은 불합리한 근무환경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서 선원들은 승선을 기피하 게 되었고 선원구인난에 따라 해운산업의 위기로 이어졌다. 선원의 근로는 선박이라는 사업장에 지속적으로 체류하며 단 하루의 휴일도 없이 선박소유자의 이익을 위해 근무하는데 선박 내에서 체류하는 모든 시간이 적절하게 평가 받지 못하고 임금을 계산하기 위한 근로시간만 존재한다. 또한 현실적으로 선원의 초과근로를 제한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미비하여 선원 의 과로를 방지할 수가 없으며, 선박소유자의 지시와 명령으로부터 선원을 보 호할 수가 없다. 이는 노사 간 합의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승선이라고 할지라도 대등하지 못한 협상력을 이용한 선박소유자의 수용가능성에 집중한 결과물일 뿐이지 선원들의 근로를 정당하게 평가했다고 할 수는 없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선원들이 선박에서 체류하는 시간들을 승선시간, 실근 로시간, 대기시간, 휴식시간과 같이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해당 시간들에 대한 입법론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사항을 검토하였다. 아울러 선원들의 근로여건이 더 이상 노사 간의 합의의 영역이 아니라 법률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법적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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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외국인 근로자의 심리사회적 근로환경이 심리적 웰빙과 직무열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제6차 근로환경조사에 포함된 외국인 근로자 221명이다. 자료 분석 은 가중치가 적용된 복합표본분석 중 일반선형모형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 연구결과 외국인 근로자의 심 리적 웰빙과 직무열의에 동료의 사회적 지지와 적절한 보상이 유의한 영향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상사의 사 회적지지, 직업 불안정성, 합당한 업무인정, 업무에 의견반영 등의 심리사회적 근로환경요인은 유의하지 않 았다. 결론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동료의 사회적 지지와 적절한 보상은 심리적 웰빙과 직무열의를 증진 하기 위한 심리사회적 근로환경 개선 대책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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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developed a model to predict employee turnover intention using data from the 2022 Korean Labor & Income Panel Study (KLIPS) with 2471 participants. CopulaGAN and Isolation Forests were employed for data augmentation and variable importance. A logistic regression model using the augmented data achieved an accuracy of 0.80, precision of 0.60, recall of 0.72, and an F1-score of 0.65. Key variables included Job Satisfaction, Wage Satisfaction, Work Hours, Job Stability, and Job-Related Training. The study highlights the potential of these techniques for enhancing turnover prediction and aiding proactive HR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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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xamines career trajectories among women with career breaks, using data from the 2019 National Survey of Women on Career Breaks (n=1,138). The data underwent preprocessing, including outlier detection, feature scaling, and class imbalance correction with SMOTEENN. Three machine learning models were evaluated, with the Random Forest model achieving the best performance. Key predictors included flexible leave policies, social insurance, remote work options, and job security. Th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supportive organizational policies in retaining female employees. Future research should explore longitudinal impacts and additional variables like organizational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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