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생분해성 용기 개발의 연구성이 대두됨에 따 라서 동물성 재료로 제조한 생분해성 용기의 개발의 목적에 있다. 연구 결과 돈피, 우피, 닭피에 있어서 돈피가 우수한 수율과 단백질 분자량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돈피를 이용하여 생분해 용기를 개발하였으며, 단면적 확인 결과 호두 껍질 분말 10%를 첨가한 처리구에서 적은 공극을 보였으며, 호두 껍질 분말 20%를 첨가한 처리구에서 공극의 크기가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성 연구 결과 호두 껍질 분말 10% 처리구가 더 높은 경도를 나타 내었으며, 호두 껍질 분말 20% 처리구가 더 높은 탄력성을 나타내었다. 압축강도는 호두 껍질 분말 20% 처리구가 더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General bacteria, E. coli 연구 결과 모든 일자에서 불검출되어 미생물로부터의 안정성은 더 장기간으로 실험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높은 항균 능력과 생분해능의 결과를 보여 저장 기간의 안정성이 높은 용기의 개발과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돈피 젤라틴에 난각과 호두 껍질 분말을 넣어 제조한 생분해성 용기의 개발의 기초 데이터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eparate microorganisms with excellent odor component decomposition ability from nature. Microorganisms growing sulfur and ammonia compounds as substrates were isolated and identified in the tidal flat of Suncheon Bay. The strain YUN4 cultured on ammonia and sulfur compound substrates was found to have 100% genetic homology to Streptomyces fulvissimus. The optimum growth temperature of YUN4 was 20oC to 40oC, and the optimum pH was investigated in the range of pH 5 to pH 9. In addition, in order to evaluate the ability to reduce odor, after mixing the culture strain with each concentration of 1%, 5%, and 10% in the malodor generating sample, the efficiency of malodor reduction was evaluated after 30 minutes. As a result, the ammonia decomposition efficiency was 82.4%~93.9%, and hydrogen sulfide was 88.7%~94.9%.
이 실험연구는 PSC 교량의 생애주기 프리스트레스 측정용 헤테로코어 광파이버 센서를 개발하기 위한 선행연구이며, 기존의 헤테로코어 변위센서의 정밀도를 향상하기 위한 실험이다. 실험결과 최대 2μm 단위의 변위 변화량을 측정할 수 있었다. 즉, 변위측정 길이가 30cm의 센서모듈을 설계했을 때 설계기준압축강도(fck)가 40MPa인 경우 0.2MPa 단위의 응력변화를 측정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실험의 결과는 향후 진행될 내부매립용 센서모듈 개발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표본기반 초해상도(Super Resolution) 기법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고해상도 영상의 패치와 저해상도 영상 의 패치 사이에 대응관계를 이용하여, 저해상도의 입력영상에 가장 유사한 고해상도 패치를 덧붙여서 고해상도를 구 성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한 장의 영상만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얻을 수 있고, 위의 과정을 반복하여 2배 이상 의 확대된 영상을 얻을 수 있어서 기존의 고전적 초해상도 기법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표본기반 초해상도 방법 들중 네이버 임베딩(Neighbor Embedding 이하 NE) 기법의 기본 원리는 지역적 선형 임베딩(locally linear embedding) 이라는 매니폴드 학습 방법의 개념과 같다. 그러나, NE의 국부 학습 데이터 집합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빈약한 일반화 능력으로 인하여 알고리즘의 성능을 크게 저하시킨다. 또한, NE는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위해 커다란 크기의 학습 데이타가 요구되어, 메모리 비용뿐만 아니라 연산 부담이 요구된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효율적으로 구축된 딕셔너리(dictionary)를 이용하였고, NE의 국부 학습 데이터 집합의 크기가 너무 작은데에 기인한 빈약한 일반화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각 시험 패치와 딕셔너리들 간의 평균거리 이내에 있는 데이터 들을 국부 학습 데이타들로 이용하였다. 또한, 본 논문에서는 NE의 부족한 일반화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일반화 능력 이 뛰어난 Support Vector Regression(이하 SVR)을 이용하여 훈련하였으며 훈련된 SVR을 이용하여 고해상도의 해당 화소 값을 예측하였다. 실험을 통하여 제안된 기법이 bicubic 보간법 및 NE 기법 등에 비해 정량적인 척도 및 시각적 으로도 향상된 결과를 보여 주었다.
We performed the quantitative analysis using MATLAB for slice thickness, spatial resolution, and low contrast resolution with the 50 received images which have suitable judgement by scanning AAPM phantom using GE, PHILIPS, SIEMENS, and TOSHIBA. Slice thickness and spatial resolution were measured by using full width at half maximum(below FWHM). Spatial resolution was confirmed that FWHM interval more than 1.0 mm size. Low contrast resolution was measured that how close by using Roundness Index(below RI) until 6.4 mm size. The spatial resolution 9 images and low contrast resolution 10 images which have disapproved judgement were also had the quantitative analysis. The statistic analysis was judged to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hen p-value is less than 0.05 through SPSS statistics 19.0 and T-test (paired t-test). For slice thickness 5 mm, the average qualitative evaluation group shows 4.98 mm and quantitative evaluation group shows 5.02. For slice thickness 10 mm, the average qualitative evaluation group shows 9.98 mm and quantitative evaluation group shows 9.86. No significant differences (p=0.07, p=0.06) with 5 mm and 10 mm. It confirmed the interval for all FWHM until 1.75, 1.50, 1.25, 1.00 mm as approved images on spatial resolution ,and the average distance was 0.102 mm and the minimum distance 0.054 mm. For disapproved images, all interval was not showed under 1.00 mm. For low contrast resolution, spproved image’s RI value shows average 0.81 and minimum 0.77. The disapproved image’s RI average shows 0.70. Statis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presented (all p<0.05) following hole size.
다량의 중금속을 함유하고있는 휴, 폐광산 토양을 복원하기 위한 복토재료로서의 양송이 퇴비의 이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양송이퇴비의 중금속 별 흡착능과 흡착특성을 평가하였다. Mn2+, Fe2+, Zn2+을 함유한 폐광산토양3: 양송이 퇴비2: 증류수 5의 비율로 혼합하여 컬럼에 넣고 반응시간별로 Inductively Coupled Plasma (ICP-AES)를 이용하여 용출된 중금속을 분석하였다. Mn2+의 경우 버섯퇴비를 포함한 반응조에서 미생물의 존재유무와 상관없이 대조군에 비하여 비슷하거나 높은 용출량을 나타냈으나, Fe2+은 멸균퇴비보다 미생물을 포함한 반응조에서 용출량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또한 Zn2+의 경우 멸균 처리된 시료의 경우 대조군과 비슷한 용출량을 나타냈지만, 미생물을 포함한 버섯퇴비로 처리 시 반응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용출량이 점차 감소하였다.
가래나무(J. mandchurica), 구지뽕나무(C. tricuspidata), 감태나무(L. glauca)는 최근 항암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는 수목자원이다. 한방에서는 가래나무 수피를 말린 것을 추목피라하며, 소염성 수렴과 해열, 눈을 맑게 하는 등의 효능이 있어 장염, 이질, 설사, 눈이 충혈하고 붓는 통증 등에 처방하고 있으며, 주요성분으로 naphthoquinones, naphthalenyl glucosides, α-tertalonyl glucopyranosides, diarylheptanoyl glucopyranosides, flavonoids 등의 페놀성화합물들이 보고되었다. 구지뽕나무는 한방에서 자양, 강장의 효능이 있으며, 신체허약증, 정력 감퇴, 불면증, 시력감퇴 등에 효과가 크며, 부인병 치료와 항암치료에도 처방되고 있다. 구지뽕나무의 주요 성분으로 근피에서 새로운 iso-prenylated xanthone 화합물인 cudraxanthone A, B, C, D, H, I, J 및 K 그리고 isoprenylated flavone 화합물인 cudraflavone A, B cycloartocarpesin, populnin, quercimetrin 등이 알려졌으며, 목부에서는 β-sitosterol glucoside, arthocarpesin, norarthoca-rpetin, 5-O-methyl genistein 등이 분리되어졌다. flavonoid, morin, kaempherol-7-giucoside, poupulnin, stachydrine, proline, glutamicaoid, arginine, asparaginic acid 등의 화합물들이 보고되었다. 또한, 감태나무는 한방에서 열매를 산호초라 하며, 염증을 삭히며 통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어, 풍습성 관절염이나 신경통, 손발이 저린 곳, 관절통과 근육통, 배가 차갑고 아픈 곳, 여성의 산후통과 뼈가 허약한 곳이나 허리와 무릎이 아픈 곳에 처방하고 있다. 감태나무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유, 정유, cineol, caryophyllene bornylacttate, camphene pinene, limonene등의 화합물들이 보고되었다. 본 연구는 항암효과가 알려진 가래나무, 구지뽕나무, 감태나무를 느타리버섯의 새로운 톱밥배지자원으로서 활용하여 이들 자원의 함유성분이 담자균류인 느타리버섯에 의해 분해되거나 다른 유도체화합물로 이행되는지를 검토하였다. 3종의 수목자원의 톱밥배지에서 재배한 느타리버섯과 공시재료를 80% 메탄올로 추출하여 조추출물을 조제하고 이를 액체배지에 첨가하여 생육한 느타리버섯 균사체를 HPLC분석 시료로 사용하였다. HPLC를 이용하여 공시재료들의 함유성분들의 크로마토그래피 패턴을 비교 분석한 결과, 가래나무, 구지뽕나무, 감태나무 톱밥배지에서 생육한 느타리버섯은 각각의 수목자원 톱밥배지속의 함유성분을 분해 또는 다른 유도체화합물로 이행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목자원 추출물을 첨가하여 액상배지에서도 느타리버섯 균사체가 이들 추출물의 성분을 분해 또는 다른 유도체화합물로의 이행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 추출물은 느타리버섯 균사체의 생육에 영향을 주어 느타리버섯 균사체의 2차대사산물의 생성 및 억제를 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가래나무(Juglans mandchurica), 구지뽕나무(Cudrania tricuspidata), 감태나무(Lindera glauca)는 최근 항암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는 수목자원이다. 한방에서는 가래나무 수피를 말린 것을 추목피라하며, 소염성 수렴과 해열, 눈을 맑게 하는 등의 효능이 있어 장염, 이질, 설사, 눈이 충혈하고 붓는 통증 등에 처방하고 있으며, 주요 성분으로 naphthoquinones, naphthalenyl glucosides, α-tertalonyl glucopyranosides, diarylheptanoyl glucopyranosides, flavonoids 등의 페놀성 화합물들이 보고되었다. 구지뽕나무는 한방에서 자양, 강장의 효능이 있으며, 신체허약증, 정력 감퇴, 불면증, 시력감퇴 등에 효과가 크며, 부인병 치료와 항암치료에도 처방되고 있다. 구지뽕나무의 주요 성분으로 근피에서 새로운 iso-prenylated xanthone 화합물인 cudraxanthone A, B, C, D, H, I, J 및 K 그리고 isoprenylated flavone 화합물인 cudraflavone A, B cycloartocarpesin, populnin, quercimetrin 등이 알려졌으며, 목부에서는 β-sitosterol glucoside, arthocarpesin, norarthoca-rpetin, 5-O-methyl genistein 등이 분리되어졌다. flavonoid, morin, kaempherol-7-giucoside, poupulnin, stachydrine, proline, glutamicaoid, arginine, asparaginic acid 등의 화합물들이 보고되었다. 또한, 감태나무는 한방에서 열매를 산호초라 하며, 염증을 삭히며 통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어, 풍습성 관절염이나 신경통, 손발이 저린 곳, 관절통과 근육통, 배가 차갑고 아픈 곳, 여성의 산후통과 뼈가 허약한 곳이나 허리와 무릎이 아픈 곳에 처방하고 있다. 감태나무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유, 정유, cineol, caryophyllene bornylacttate, camphene pinene, limonene 등의 화합물들이 보고되었다. 본 연구는 담자균류에 속하는 느타리버섯을 이용하여 항암수목자원 가래나무, 구지뽕나무, 감태나무 배지속의 함유성분들이 분해 또는 다른 유도체화합물로 이행되는지를 검토하였다. 각각의 톱밥배지에서 재배한 3개월 생육한 느타리버섯과 3개의 공시재료 자원의 톱밥을 70%에탄올 추출물을 조제하여 액체배지에서 생육한 느타리버섯 균사체를 공시재료로 사용하였다. RRLC(Rapid Resoultion Liquid Chromatography)를 이용하여 공시재료들의 함유성분들의 패턴을 비교 분석한 결과, 느타리버섯균이 항암수목자원인 가래나무, 구지뽕나무, 감태나무 톱밥배지속의 함유성분들을 분해하거나 다른 유도체화합물로 이행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mulberry fruit extract on antioxidant activities and the alleviation of an alcoholinduced hangover, which was measured with alcohol dehydrogenase(ADH) enzyme activity. The antioxidative capacity of each mulberry extract was measured by total phenolic compounds, electron donating ability, superoxide dismutase-like ability, thiobarbituric acid reactive substances, and nitrite scavenging ability. The 60% methanol extract yielded the highest total phenolic compounds. The electron donating ability of the 40% ethanol and 40% methanol extracts were 68% and 67%, respectively. The superoxide dismutase-like abilities of the 40% methanol and 40% ethanol extracts were 30% and 28%, respectively, when extracts were assayed at 2.5 ㎎/㎖. The nitrite scavenging ability of the 60% ethanol and 40% methanol extracts were 98% and 97%, respectively. The 60% ethanol extract yielded the highest ADH.
주로 리그닌을 분해하여 나무에 기생하는 백색부후균은 순수분리 및 균사체배양이 비교적 쉽게 이루어지며, 각종 난 분해성 물질을 비특이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 특성 갖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산업적으로 활용하고자 19종 22균주에 대하 여 Congo Red 등 5종의 염료에 따른 탈색율을 비교한 결과 를 보고하고자 한다. 기본배지 PDB는 pH 4.8~5.0, YPL배 지는 pH5.7~5.9로 염료종류별 차이는 없었고, PDB배지에 첨가한 염료종류별 탈색율은 Congo Red와 Bromophenol Blue에서 우수하였고, YPL배지의 경우는Congo Red, Methylene Blue, Bromophenol Blue에서 우수하여 YPL을 기본배지로 사용하는 것이 보다 광범위한 염료를 분해 할 수 있었다. 다양한 염료에서 탈색율이 우수한 유관버섯 등 3종 을 선발하였으며 앞으로 한계염료농도구명 및 산업적 활용 을 위한 계속적인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생태계의 환경별로 깔따구류의 분포를 밝히고 우점종을 이용한 유기물 분해능을 평가하고자 대단위경작지, 친환경농업지, 생활하수 유입지, 축산폐수 유입지 및 주변수로 등의 5개 서식처별로 나누어 '04~'06년까지 각 구획을 대표하는 총 78개 지점에서 깔따구과 및 공서 무척추동물을 정량 채집하였다. 그 결과, 농업지대의 깔따구류는 총 16종으로 동정되었다. 서식지 유형별로 출현한 종수를 보면, 축산폐수 유입지에서 11종, 대단위 농경지는 8종,
The influence of fluorescence, scattering, and absorbance in turbid material by light scattering was interpreted by the scattered fluorescence intensity and wavelength. The effect of optical property in scattering media was investigated. It is very important to study the charge coupled device(CCD) in spectrometry because we can use the molecular energy level, molecular structure, absorption or emission, intermolecular reaction, weakly bound molecular energy, photochemistry, fluorescence and photodynamic therapy. CCD is very essential to study the molecular structure and medical engineering combined laser spectroscopy in the modem physical and chemistry. Accordingly, this study has designed and manufactured the electromagnetic spectrometry with CCD, and has analyzed the hematoporphyrin derivative.
천연식물소재 및 한약재 추출제재인 식물추출 혼합제재가 인체내에서 니코틴 분해능에 미치는 영향을 FRCFR5 세포주, Xenopus oocyte, 임상 실험을 통하여 검토하였다. 본 실험은 체내에 잔존하는 니코틴이 식물추출 혼합 제재에 의해 무독한 대사산물인 코티닌으로 분해량이 증가되고 동시에 NNK, NNN, NNA 등과 같은 폐암 유발물질인 니트로사민 유도체 생성 경로가 억제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실험을 수행하였다. 본 실험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식물추출 혼합 제재에는 니코틴에서 코티닌으로 전환시키는 대사 활성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나, 실제로 어떤 유효성분들이 관여하는지 그리고 정확한 작용 기작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석 및 생화학적 연구가 앞으로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간세포에서 유래된 FRCFR5 세포주 실험 결과, 니코틴과 식물추출 혼합 제재가 첨가된 배지에서 니코틴과 물을 첨가한 배지보다 니코틴에서 코티닌으로 전환능력이 약 2∼3배 높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Xenopus oocyte에 직접 주사한 경우와 거의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임상실험 결과 식물추출 혼합 제재 음료를 음용하고 담배를 피운 실험군이 물을 음용하고 담배를 피운 대조군에 비해 약 2배 정도 높은 코티닌 함량을 나타내었다. 이는 실험군의 소변 중에 계속적으로 다량의 코티닌이 배출되는 것을 의미하며, 식물추출 혼합 제재 섭취시 체내에 존재하는 니코틴이 코티닌으로 지속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전환되는 것을 말한다. 이상의 생체 내·외 실험에서 알 수 있듯이 식물추출혼합물은 니코틴에서 코티닌 생성을 약 2배정도 증가 시키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