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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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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권 2호 통권 26호 (2012년 11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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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은 우리나라 국민에 기호성이 매우 높으며, 가장 많이 생산 소비되는 대표적인 버섯이다. 하지만 느타리버섯에 대한 배지의 첨가된 당종류 및 농도 처리에 따른 자실체 당함량 변화에 대한 연구결과를 확인할 수 없어 소비적 측면에서의 영양학적 가치와 생리대사적인 측면에서의 흡수기작에 대한 특성을 확인하기위하여 처리에 다른 자실체의 당성분 변화를 조사하였다. 느타리버섯 톱밥 배지에 4종의 당 Glucose, Lactose, Mannitol, Xylose를 첨가한 배지에 수한1호, 여름, 춘추2호 등 3품종을 재배사여 자실체를 분석한 결과 단당류로는 Fructose, Glucose, Ribose, Xylose, 이당류는 α-Lactose, Trehalose, 당알콜류는 Glycerol, Mannitol, myo-Inositol, Sorbitol의 성분이 검출 되었다 단당류는 모든 처리농도와 품종에서 Glucose는 3품종 모두에서 검출 되었고, 특히 수한1호와 춘추2호에서는 Fructose, Glucose, Ribose의 당이 골고루 검출되되나 품종에 따른 차이가 있으며, xylose는 수한1호에서 lactose와 mannitol 첨가시에서만 약간 나타났을 뿐 거의 검출 되지 않았고, 여름느타리의 Fructose와 ribose는 첨가된 4가지 당중 각 당의 4%수치에서만 검출 되는 등 품종과 처리농도에 따른 일관된 경향은 보이지 않았다. 이당류는 α-Lactose, Trehalosee의 성분을 검출되었으며, 공시품종 모두에서 trehalose의 함량이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으며, 특히 여름느타리에서의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첨가된 당보다는 품종별 자실체의 특성으로 추정된다. α-Lactose 함량은 배지의 처리량의 증가에 따라 모든 품종에서 증가하여 다른 당처리와는 다른 경향을 보였다. 당알코올는 glycerol, mannitol, myo-Inositol, sorbitol의 성분이 검출 되었다. 공시 품종 모두에서 glycerol과 sorbitol의 수치가 가장 낮게 나타냈다. mannitol의 함량은 수한1호와 춘추2호에서 높게 나타났고, 농도별 처리에 따른 증가는 glucose와 xylose 처리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나 lactose와 mannitol에서는 다른 경향을 보였다. 자실체의 myo-Inositol은 수한과 춘추 품종에서는 농도처리별로 서서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여름느타리에서는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으로 품종간의 흡수기작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배지중에 처리한 당류중 자실체의 함량이 품종에 관계 처리량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것은 α-Lactose 뿐이었으며, 자실체에서 발견되는 성분들은 흡수보다는 자실체 내의 대사기작 내에서 합성 또는 전환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앞으로 더 관련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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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strains one of 29 strains were picked out Hm1-1, and Hm3-10 as parental strains for breeding, such as Hm1-1 was taken 15 point as the highest grade. Because Hm3-10 was wild strain collected form Deogyu mountain. The result of RAPD has shown that 29 strains fell into 6 distinct groups while a wild strain collected from DeogYu Mt. did not belong to any of the groups. The 20 selected monokaryon mycelia were crossed by Hm3-10 × Hm1-1, and then we picked up dikaryotic mycelia which did form clamp connection. We acquired 343 dikaryons from Hm3-10 × Hm1-1 with the mating rates of 85.7%, respectively. Total 343 dikaryon strains were cultivated and then 58 strains with good morphological and cultivation characteristics were selected. The differences of the 58 strains were verified by morphology of fruiting bodies. Finally, we selected 3 new strains (Hm15-3, Hm15-4, Hm17-5). Lastly, in order to develop molecular markers that can identify developed 3 new cultivars, were subjected to the 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 (RAPD) analysis using 3 commercially available random primer sets (OPS-1, OPS-10, and OPL-13). I selected 10 distinct DNA bands from the three RAPD gels which were amplified with OPS-1, OPS-10, or OPL-13 primers. Bands 1, 6, and 7 were unique for Hm1-1 and Hm1-6. Bands 2∼5 and 8∼10 were unique for Hm3-10. The sequences were deposited in GeneBank and were used to design the 15-base primer sets using their 5’- and 3’-ends. The primer sets P1∼P5 and P7 produced DNA bands with corresponding sizes from all H. marmoreus strains and presented no strain specificity. The P6 marker appeared only for Hm1-1 while the P8 marker appeared for most hybrid strains except Hm16-1 and the wild Hm3-10. This is interesting because the P6 marker showed broader specificity than the P8 marker in the identification of strains. The P9 marker appeared on Hm16-1, Hm16-2, Hm17-5, and Hm3-10 and the P10 marker appeared on Hm15-3, Hm15-4, Hm16-1, Hm16-2, and Hm3-10. The hybrid strain Hm15-3 was the only strain that did not contain either the P9 or P10 marker. The resulting DNA markers were applied for the identification of the strains and employed for the molecular breeding of H. marmor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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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 품종 육성을 위하여 수집된 팽이버섯의 자실체 특성을 조사하고 단포자를 분리하여 교배 후 우수한 계통을 선발하였으며, 생리적 특성을 알기 위하여 배지, 온도, 색도, 자실체 특성, 유연관계 등을 조사하였다. 수집팽이 4종의 온도별 균주 생장은 10℃에서는 균사생장이 1cm 이하였고, 온도가 높은 20℃에서는 균사생장이 2.1~3.6cm, 25℃에서는 3.2~4.3cm로 대체로 좋았다. 배지종류별 균사밀도는 MEM과 YM배지에서는 온도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고, 균사밀도가 양호하였으나, MMM배지에서는 균사밀도가 보통 이하로 낮은 경향이었다. 수집팽이 6종에서 1,200여개의 단포자를 분리하였고, 균주별로 최종 10여개의 단포자를 선발하였다. 단포자 15교배조합에서 모두 250여개의 균주를 얻었으며, 250여개의 균주를 2차로 나누어서 갓과 대의 색이 동일한 것, 갓이 반구형으로 되고, 점성이 있는 29개의 균주를 1차로 선발하였다. 단포자 교배 후 1차 선발된 29계통에서 2차 6계통, 3차 3계통을 최종 선발하였다. 선발계통 균주는 온도 15℃ 이하에서는 균사생장이 0.6~2.0cm였고, 20~25℃에서는 2.3~3.8cm로 가장 좋았으며, 30℃에서는 1.1~2.4cm로 저조하였다. pH 처리간에는 대체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E-2-8계통의 균사밀도가 낮았다. 배지별 처리 결과 MCM, MEM 배지에서 균사생장과 균사밀도가 좋았으며, Wa 배지는 균사밀도가 매우 저조하였다. 최종 선발된 D-1-10 계통의 배양일수가 2일, 초발이일수 2일 정도 빠르고 전반적인 생육일수가 갈뫼팽이 보다 5~7일 정도 빨랐다. D-1-10 계통의 자실체 수량은 850cc 병당 169g, 유효경수는 427개, 대의 길이가 96.1cm 대조품종보다 8%정도 수량이 좋았다. 균주간 대선형성 결과 육성 품종인 D-1-10계통은 다른 육성 모본간에는 대선이 형성되었으나, 선발계통 간에는 대선을 형성하지 않았다. 팽이 균주를 PCR로 분석한 결과, 3개의 UFPF primer는 75%에서 크게 4개의 그룹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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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는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있고 특히 한국, 일본, 중국, 일본 등지에서 다량의 야생버섯이 발견되고 있다. 목이버섯의 종류는 크게 목이목(Auriculariales) 목이과(Auriculariaceae) 목이속(Auricularia)에 속하는 목이(Auricularia auricula)와 털목이(Auricularia polytricha)가 있고, 흰목이목(Tremellales) 흰목이과(Tremellaceae) 흰목이속(Tremella)에 속하는 흰목이(Tremella fuciformis)가있다. 이들은 각종 활엽수의 고사목이나 반고사목에서 생장하고 있으며, 버섯의 모양이 사람의 귀와 같아서 중국에서는 목이(木耳), 우리나라에서는 목이 또는 흐르레기, 일본에서는 해파리 또는 기쿠라케(キクラケ)라하며, 서구에서는 ear mushroom이라한다. 본 연구는 목이버섯에 대한 균사 생육조건으로 온도, 산도(pH)을 조사하였는데 목이버섯이 균사체 생육온도는 25℃, 산도(pH)은 6~7범위에서 균사체 생육이 양호하였고, 또한 목이버섯의 균사체 신장을 위한 무기염류, 탄소원과 질소원의 종류와 농도를 조사한 결과는 생감자추출물 2%에 KH2PO4 0.1%, MgSO4․7H2O 0.05%를 처리하고 탄소원은 흑설탕 1.5%, 질소원으로 콩가루 0.4%를 혼합한 배지에서 균사체 생육이 양호하였다. 목이버섯의 톱밥종균의 제조조건을 구명하기위하여 톱밥종류로 포플러, 참나무톱밥사용하고 또한 고형물인 영양원으로는 미강 및 밀기울을 사용하여 이들에 이들의 혼합비율에 따라 균사 생육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는 참나무톱밥의 경우는 밀기울보다 미강을 혼합한것이 균사 신장이 양호하였고, 이때 미강을 20%혼합하였을 때가 균사 신장 및 밀도가 양호하였고, 포플러톱밥은 참나무 톱밥과 다르게 밀기울을 처리한 것이 양호하였고 이때 혼합비율은 10%혼합처리가 균사생육이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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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 재배지에서 버섯파리의 월동 유무, 발생실태 및 피해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버섯파리의 버섯재배지 내외에서의 월동 유무는 천안시 동남구 동면 죽계리와 풍세면 용정리의 원목재배 표고버섯 재배지에서 버섯재배사 내외에 황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한 후 주기적으로 트랩을 교체하면서 월동에서 깨어난 성충의 유인수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2012년 4월 4일에 재배사 근처의 야산에 설치하였던 끈끈이트랩에서 성충의 유인이 확인되었다. 또한 표고버섯 재배지 내외의 원목껍질과 부엽층을 채취하여 실내에서 곤충사육상자에 넣은 후 25±3℃, 습도 80±10% 조건을 유지하면서 번데기에서 우화하는 성충을 조사한 결과 처리 7일째부터 버섯재배지와 야산에서 채집한 춴목껍질과 부엽층에서 버섯파리의 성충이 우화하였다. 천안시 동남구 동면 양곡리의 느타리버섯 재배지에서는 주로 긴수염버섯파리가 발생하였으며, 발생최성기는 6월 하순을 전후로 가장 많은 발생밀도를 보였다. 그리고 긴수염버섯파리의 발생밀도와 버섯의 피해률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y=0.0398x+0.2271 (R2=0.9087)로 높은 정의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었다. 천안시 동남구 동면 죽계리와 풍세면 용정리의 원목재배 표고버섯 재배지에서는 긴수염버섯파리와 미동정 2종의 버섯파리가 발생하고 있었다. 원목재배 표고버섯에서 버섯파리의 발생최성기는 7월 초순을 전후로 가장 많은 발생밀도를 보였다. 느타리버섯과 같이 표고버섯에서도 버섯파리의 발생밀도와 버섯의 피해률간에는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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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버섯과 표고버섯 재배지에서 발생하여 배지, 균사 및 버섯에 직접적인 피해를 유발하여 생산량을 감소키시는 버섯파리의 생물적 방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천적인 곤충병원성선충과 아큐레이퍼응애를 이용하여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느타리버섯 재배지 버섯파리 방제 시험은 천안시 동남구 동면 양곡리에서 수행하였으며, 재배형태는 균상재배였다. 버섯파리의 방제를 위하여 곤충병원성 선충(Steinernema carpocapsae 포천 strain) 제품(에코윈-S)을 50평당 1회 처리시 2천만 마리(1팩)를 물과 희석하여 살포하였다. 처리일은 5월 3일과 6월 1일로 2회 살포하였다. 그 결과 5월 3일에 끈끈이트랩 당 성충유인수가 무처리구 80.2마리, 처리구 32.2마리에서 36일째인 6월 28일에는 각각 1,039.8마리, 357.6마리로 무처리구와 비교하여 65.6%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표고버섯 재배지 버섯파리 방제 시험은 천안시 동남구 동면 죽계리와 풍세면 용정리에서 수행하였으며, 재배형태는 원목재배였다. 동면 죽계리에서 버섯파리의 방제를 위하여 아큐레이퍼응애(Hypoaspis aculeifer)를 127평 당 1회 처리시 2만 마리(2병)을 방사하였다. 처리일은 5월 3일, 6월 1일, 6월 28일로 3회 방사하였다. 그 결과 5월 3일에 끈끈이트랩 당성충유인수가 무처리구 94.5마리, 처리구 39.5마리에서 7월 11일에는 각각 1,774.3마리, 60.4마리로 무처리구와 비교하여 96.6%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풍세면 용정리에서는 아큐레이퍼응애를 1,090평 당 1회 처리시 4만 마리(4병)을 방사하였다. 처리일은 5월 3일, 6월 1일, 6월 28일로 3회 방사하였다. 그 결과 7월 11일의 방제 효과는 97.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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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량의 중금속을 함유하고있는 휴, 폐광산 토양을 복원하기 위한 복토재료로서의 양송이 퇴비의 이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양송이퇴비의 중금속 별 흡착능과 흡착특성을 평가하였다. Mn2+, Fe2+, Zn2+을 함유한 폐광산토양3: 양송이 퇴비2: 증류수 5의 비율로 혼합하여 컬럼에 넣고 반응시간별로 Inductively Coupled Plasma (ICP-AES)를 이용하여 용출된 중금속을 분석하였다. Mn2+의 경우 버섯퇴비를 포함한 반응조에서 미생물의 존재유무와 상관없이 대조군에 비하여 비슷하거나 높은 용출량을 나타냈으나, Fe2+은 멸균퇴비보다 미생물을 포함한 반응조에서 용출량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또한 Zn2+의 경우 멸균 처리된 시료의 경우 대조군과 비슷한 용출량을 나타냈지만, 미생물을 포함한 버섯퇴비로 처리 시 반응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용출량이 점차 감소하였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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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보급된 뽕나무버섯 품종 ‘천마균1호’는 우리나라 자생균주는 아니다.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자생 버섯이 요구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자실체를 수집하고 서식지에 대한 생태를 조사하였다. 경기도 양주와 경북 상주에서 2012년 10월 17일 자실체가 거의 동시에 발생하여 성숙한 상태였다. 17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다소 내렸다. 2일전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의 이 부근(양평) 최저 온도가 3.5~7.1℃이며, 최고 온도는 17.6~22.7℃, 강우량은 4.5mm였다. 양주의 버섯자실체가 발생한 서식지는 습기가 많은 곳으로 비가 오면 물이 내려가는 밭 경계를 구분하는 얕은 작은 도랑이었다. 도랑 양쪽으로 버섯 자실체가 잡초 속에서 발생하였다. 따라서 17일의 비와는 상관없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위치는 경사가 10~30도 정도되고 흙은 양토 또는 사양토로 물빠짐이 양호한 동쪽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자실체는 나무가 아닌 토양위에서 발생하였다. 군생으로 발생도 하였지만 자실체가 1-5개 정도로 산발적으로 발생하기도 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수분이 많은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집단적으로 발생하였다. 간혹 검정색 굵은 균사속을 따라 자실체가 발생한 현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자실체에 균사속이 붙어 있었다. 이곳 자실체 발생한 서식지 바로 옆에 5년 전에 작은 규모로 천마를 재배하였다고 하였으며, 재배한 적이 있는 밭에서도 일부 자실체가 잡초 속에서 다소 발생하였다. 이 천마 재배지와는 거리가 먼 뒤쪽 언덕나무 아래에서도 뽕나무버섯이 발생하기도 하였다고 하였다. 상주는 10일에서 17일까지의 최저 기온은 2.0~7.4℃이며, 최고 온도는 16.2~23.0℃, 17일 강우량은 2.5mm였다. 자실체 서식지는 북서향으로 마사토이며, 2011년 봄에 천마를 재배한 곳이다. 평시에도 햇빛이 잘 들지 않은 곳으로 습기가 다소 유지되어 17일의 비와는 거의 상관없이 자실체가 발생한 것으로 사료된다. 천마재배를 위하여 참나무 원목을 땅 속에 심었지만 원목에서 자실체가 발생한 것이 아니고 원목에서 뻗어 나온 균사속에서 발생되어 보기에는 땅에서 발생된 것이다. 다른 특징은 양주의 것과 유사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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